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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건리 공식입장 보니 “소울샵 횡포 심해 우울증까지..”

    메건리 공식입장 보니 “소울샵 횡포 심해 우울증까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 중인 가수 메건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27일 메건리 측은 “2014년 2월 말부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대표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메건리 측은 또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김태우 부인과 장모, 경영진으로 취임 후 횡포” 폭로

    메건리 “김태우 부인과 장모, 경영진으로 취임 후 횡포” 폭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 중인 가수 메건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27일 메건리 측은 “2014년 2월 말부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대표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메건리 측은 또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부당한 대우 받아..” 뮤지컬 관련 해명보니

    메건리 공식입장, “부당한 대우 받아..” 뮤지컬 관련 해명보니

    가수 메건리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27일 메건리 측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폭로했다. 또 뮤지컬 ‘올슉업’ 출연 문제에 대해서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 회사의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주장에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이사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을 통해 “메건리 측 입장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따름이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 법적으로 대응이 가능한지 검토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배우 정선아, 옥주현과의 친분 공개..뺨 때리는 사이?

    뮤지컬배우 정선아, 옥주현과의 친분 공개..뺨 때리는 사이?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

    메건리 공식입장,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

    가수 메건리 측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메건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뮤지컬 ‘올슉업’ 문제에 대해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메건리 측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배우 정선아, ‘라디오스타’서 솔직 입담 폭발

    뮤지컬배우 정선아, ‘라디오스타’서 솔직 입담 폭발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 입담 폭발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 입담 폭발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에게 뺨맞았다? 폭탄고백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에게 뺨맞았다? 폭탄고백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동료 배우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 했냐”는 질문을 받고,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MC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물었고,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고 답했다. 정선아는 “뺨때리는 신이 있는데,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겠다 말했다가..”

    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겠다 말했다가..”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소울샵 김태우 부인-장모 임원 취임하더니 횡포”

    메건리 “소울샵 김태우 부인-장모 임원 취임하더니 횡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 중인 가수 메건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27일 메건리 측은 “2014년 2월 말부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대표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메건리 측은 또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과의 따귀에피소드 공개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과의 따귀에피소드 공개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타고난 딴따라’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정선아, 한선천, 배우 오만석, 고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아는 “한 인터뷰에서 ‘극 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MC 규현의 질문에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정선아는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갈기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신곡 ‘피아노맨’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 걸그룹 마마무

    [영상]신곡 ‘피아노맨’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 걸그룹 마마무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강의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마마무는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FingerSync)’와 ‘붐빠빠라 춤’의 강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 멤버들은 신곡 ‘피아노맨’의 안무선생님으로 변신, 직접 안무를 선보이며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마마무는 ‘피아노맨’의 메인 안무 ‘핑거싱크(Finger Sync)’에 대해 입과 음악을 맞추는 립싱크(Lip-Sync)처럼 피아노 반주에 손가락과 음악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붐빠빠라 춤’을 강의하면서는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듯한 탭 댄스 시범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 시절부터 직접 보컬디렉팅과 안무에 참여해 ‘자생돌’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신인임에도 화려한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상 말미에는 마마무의 메인 춤인 ‘핑거싱크(Finger Sync)’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지난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피아노맨’을 공개한 마마무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MAMAMO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대체 무슨 일?

    메건리 공식입장, 대체 무슨 일?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 중인 가수 메건리가 공식입장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메건리 측은 가수 김태우 아내를 언급하며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뮤지컬 ‘올슉업’ 논란에 대해서도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털어놔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명 뮤지컬배우, 아이돌 출신 때리려다 결국

    유명 뮤지컬배우, 아이돌 출신 때리려다 결국

    ‘정선아 옥주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아이돌 출신 동료 배우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 했냐”는 질문을 받고,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정선아는 “자신감이 넘친다기 보다는 요즘 참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 못하는 친구들도 없고”라며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맺은 친구다”고 털어놨다.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물었고,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있다”며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과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선아 옥주현, 성격 좋아 보인다”, “정선아 옥주현, 요즘 대세지”, “정선아 옥주현, 솔직하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경희예종,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 발굴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장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K팝스타’,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어디서 이런 원석을 찾았을까 싶을 정도로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한 배경은 오로지 실력에만 집중해 참가자들을 선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력이 가장 중요한 예능계에서 오로지 면접과 실기만으로 학생들의 진가를 평가하고 실력을 발굴하는 예술전문직업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경희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학장 김효진, http://www.khart.ac.kr)로, 실용음악, 방송연예, 방송연기, 사진영상 분야에서 스타교수진과 함께 엔터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경희예종은 면접 40%, 실기 60%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뮤직 프로덕션, 방송 콘텐츠 창작, 공연기획연출, 사진영상 계열만 면접 50%, 인적성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스타교수의 1:1 멘토링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진로설계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경희예종을 대표하는 스타교수진은 댄싱9의 박지우, 플라워 보컬 고유진, 개그맨 김병만, 뮤지컬배우 남경읍, 배우 김지영, 국내 시트콤의 대가 초록뱀 프로듀서 김병욱 등 국내 실력파 교수진으로 이뤄져 있다. 예능계는 실무 능력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경희예종은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위해 교과과정 70% 이상이 실습으로 진행된다. 방송 및 음반 기획사, 제작사 등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경험을 쌓고, 개인레슨 및 각 분야의 전문 특강을 받은 학생들은 학기 별로 작품 발표와 공연을 해야 한다. 각 전공분야를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행사 및 프로젝트 수업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외 현장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예종은 학생들을 위한 특색 있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외 기사 및 사진 촬영을 수행하는 학생에게는 학보사 장학금이 주어지며, 학업생활 우수자에게는 국민은행 연계를 통한 국민은행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성적우수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특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경희예종 학장은 “입학이 곧 데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데모앨범 제작 지원과, 뮤지컬과 연극 오디션,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동안 학생들은 SBS 스팟 광고 참여, 뮤지컬 음원제작, 조연 등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조선명탐정> 캐스팅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예종은 오는 22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인문, 자연, 예체능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상반기 지원 시 고졸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에게는 전형료가 면제되고 일반장학금이 수여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hart.ac.kr)나 전화(02-2069-25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 내용보니

    메건리 공식입장,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 내용보니

    가수 메건리 측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27일 메건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뮤지컬 ‘올슉업’ 출연 문제에 대해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 회사의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건리 측은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로부터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 “옥주현에게 뺨 3대 맞아” 폭로

    라디오스타 정선아,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 “옥주현에게 뺨 3대 맞아” 폭로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냈다.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정선아는 “자신감이 넘친다기보다는 요즘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를 못하는 친구들도 없다”며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라고 밝혔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에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선아 옥주현 친하구나”, “라디오스타 정선아 성격 시원시원해서 좋더라”, “라디오스타 정선아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정선아 진짜 때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 입장, 전문보니..

    메건리 공식 입장, 전문보니..

    ‘메건리 공식 입장’ 가수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내놨다. 26일 메건리 측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계기를 밝혔다. 메건리 측은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는 말과 함께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저 원래 웃겨요, 3년간 참았을 뿐”

    “저 원래 웃겨요, 3년간 참았을 뿐”

    짙은 쌍꺼풀과 강한 눈빛, 굳게 다문 입까지, 배우 서범석(44)은 대극장 뮤지컬 무대에서 뿜어내는 아우라가 강렬한 배우다. 그러나 지난 15일 개막한 연극 ‘취미의 방’에서 그는 냉동실에 온갖 희귀 식재료들을 쌓아놓고 엽기적인 요리를 고안해내는 별난 취미를 가진 내과의사를 연기한다. 입을 앙다물고 칼질에 몰두하는 모습은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영락없는 ‘오타쿠’ 아저씨다. ‘두 도시 이야기’, ‘서편제,’ ‘명성황후’,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중후한 신사의 이미지로 각인돼 온 그가 ‘취미의 방’을 통해 처음으로 소극장 코미디 연극에 도전했다. 지난 25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진지한 얼굴로 유머감각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전 원래 남들을 웃기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뮤지컬 앙상블로 활동할 시절 배우 이병준 형님이 절 유심히 보더니 ‘너 앞으로 사람들 웃기지 마라. 안 그러면 웃기는 배역만 들어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3년 동안 입에 지퍼를 달고 살았습니다.” ‘취미의 방’에서 그의 코믹 연기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몸개그, 말장난이 아니다. 비밀 공간인 ‘취미의 방’에 모여 남들의 시선을 피해 취미를 즐기는 네 남성은 창작요리와 건담 조립, 콧바람으로 리코더 불기 등 황당한 취미들에 몰두한다. 구성원들 중 한 명이 실종되자 제각각 말도 안 되는 추리를 펼치는 과정에서도 인물들은 나름대로 심각하다. 진지한 ‘오타쿠’들이 오히려 우스꽝스러운 아이러니가 일본에서 갓 건너온 희곡의 묘미다. “코미디 연극이라고 해서 다른 연극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객들이 어느 장면에서 웃을 거라는 걸 굳이 예측하지도 않아요. 상황 자체가 웃기기 때문에 저는 살짝 과장돼 보일 정도로 상황에 몰두할 뿐이죠.” 그러나 매회 공연마다 웃음을 참으려 애쓰는 건 코미디 연극이기에 얻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한다. 올해로 데뷔 20년차인 그는 뮤지컬계 스타 배우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폭을 넓혀 왔다. “뮤지컬을 잘하면 어떤 연기든 다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는 노래가 아닌 대사로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깨우치려 소극장 연극에 뛰어들었다. 이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를 배우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에도 진출했다. 과장된 표정과 몸짓, 쩌렁쩌렁한 목소리 등 무대 연기의 습관을 스크린 연기에 맞게 다듬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서 주인공 오영(이준)의 매니저 김장호 역을 맡았는데,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는 고개를 못 들었어요. 제 목소리가 너무 커서 듣기 불편했거든요.” 뮤지컬에서는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으며 소극장 연극에도 적극적인 그는 어떤 작품, 어떤 역할을 맡아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줄 아는 배우로 유명하다. 뮤지컬계 중견 배우인 그에게 붙은 별명은 ‘뮤지컬계의 안성기’와 ‘범사마’다. 그는 “아직도 ‘헤드윅’을 못 맡아본 게 아쉽다”면서도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아버지 배우’가 돼서 70살까지도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3만~4만 5000원. (02)766-6007.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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