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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보도에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보도에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보도에 당황 [공식입장]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안재욱은 공식 팬 홈페이지에 “답답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종일 울리는 벨소리와 문자 메세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힘들다”면서 “그 정도의 기사면 소속사에 확인 정도는 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작은 결례가 물의를 빚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고 계시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상황이 아니라 생각돼 현재 입장을 전한다”면서 “결혼을 꿈꾸고 그리며 연애를 하는 것은 맞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한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고민도 하며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 열애기사 이후로 만나는 모든 지인들과의 자리는 연애 얘기와 결혼 얘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결혼에 대한 정보가 없는 나로서는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세세한 격식까지도 질문이 끊어지질 않았다”면서 “수많은 대화 와중에 ‘시기는 언제 쯤을 생각하느냐’, ‘식장은 구했느냐’ 등 반복되는 질문을 꽤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 때의 오고간 수많은 대화들 중에 ‘5월이 좋지 않겠는가’. ‘여름을 넘기지 말아라’, ‘생각하면 어느어느 호텔이 좋을거다’ 식의 대화들이 오고 갔다”면서 “아마도 그런 대화내용들이 흘러흘러 전해진 것 같다. 주위의 지인이래 봤자 방송, 공연 관계자가 대부분이니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안재욱은 “소문의 진원지를 찾는다 한들 가까운 지인일테고 반가운 마음에 얘기들이 옮겨졌을텐데 뭐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면서 “그런데 다만, 마치 확정인 것처럼 기사가 나갔으니 모두가 당황스럽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정식 프러포즈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하겠다. 중요한 일들이 생길 시에는 여러분들께 꼭 직접 알리겠다. 늘 그랬듯이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제가 직접 말하는 얘기가 사실이라는 점 잊지 말아달라”고 끝을 맺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잇따라 출연한 뮤지컬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결혼 전제 맞지만 5월 아니다” 입장보니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결혼 전제 맞지만 5월 아니다” 입장보니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결혼 전제 맞지만 5월 결혼 아니다” 입장보니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재욱 측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28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 커플이오는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EA&C 관계자는 “5월 결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교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막을 내린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을 전한 한 연예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동안 찾던 이상형을 만난 듯 무척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기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빛이..’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빛이..’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길’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재욱 측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28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 커플이오는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EA&C 관계자는 “5월 결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교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막을 내린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을 전한 한 연예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동안 찾던 이상형을 만난 듯 무척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기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안재욱은 공식 팬 홈페이지에 “답답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종일 울리는 벨소리와 문자 메세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힘들다”면서 “그 정도의 기사면 소속사에 확인 정도는 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작은 결례가 물의를 빚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고 계시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상황이 아니라 생각 되서 현재 입장을 전한다”면서 “결혼을 꿈꾸고 그리며 연애를 하는 것 맞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한다. 그래서 더욱 조심히 진지하게 고민도 하며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 열애기사 이후로 만나는 모든 지인들과의 자리는 연애 얘기와 결혼 얘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결혼에 대한 정보가 없는 나로서는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세세한 격식까지도 질문이 끊어지질 않았다”면서 “수많은 대화 와중에 ‘시기는 언제 쯤을 생각하느냐’, ‘식장은 구했느냐’ 등 반복되는 질문을 꽤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 때의 오고간 수많은 대화들 중에 ‘5월이 좋지 않겠는가’. ‘여름을 넘기지 말아라’, ‘생각하면 어느어느 호텔이 좋을거다’ 식의 대화들이 오고 갔다”면서 “아마도 그런 대화내용들이 흘러흘러 전해진 것 같다. 주위의 지인이래 봤자 방송, 공연 관계자가 대부분이니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안재욱은 “소문의 진원지를 찾는다 한들 가까운 지인일테고 반가운 마음에 얘기들이 옮겨졌을텐데 뭐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면서 “그런데 다만, 마치 확정인 것처럼 기사가 나갔으니 모두가 당황스럽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정식 프러포즈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하겠다. 중요한 일들이 생길 시에는 여러분들께 꼭 직접 알리겠다. 늘 그랬듯이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제가 직접 말하는 얘기가 사실이라는 점 잊지 말아달라”고 글의 끝을 맺었다.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잇따라 출연한 뮤지컬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결혼설 부인 “5월 신라호텔 결혼설 대체 왜 나왔나”

    안재욱 결혼설 부인 “5월 신라호텔 결혼설 대체 왜 나왔나”

    안재욱 결혼설 부인 안재욱 결혼설 부인 “5월 신라호텔 결혼설 대체 왜 나왔나”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안재욱 소속사는 다른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하에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부인했다. 아울러 “아직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성급한 이야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잇따라 출연한 뮤지컬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주변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주변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아직 못했다. 주변 모두가 당황” [공식입장]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안재욱은 공식 팬 홈페이지에 “답답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종일 울리는 벨소리와 문자 메세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힘들다”면서 “그 정도의 기사면 소속사에 확인 정도는 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작은 결례가 물의를 빚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고 계시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상황이 아니라 생각돼 현재 입장을 전한다”면서 “결혼을 꿈꾸고 그리며 연애를 하는 것은 맞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한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고민도 하며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 열애기사 이후로 만나는 모든 지인들과의 자리는 연애 얘기와 결혼 얘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결혼에 대한 정보가 없는 나로서는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세세한 격식까지도 질문이 끊어지질 않았다”면서 “수많은 대화 와중에 ‘시기는 언제 쯤을 생각하느냐’, ‘식장은 구했느냐’ 등 반복되는 질문을 꽤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 때의 오고간 수많은 대화들 중에 ‘5월이 좋지 않겠는가’. ‘여름을 넘기지 말아라’, ‘생각하면 어느어느 호텔이 좋을거다’ 식의 대화들이 오고 갔다”면서 “아마도 그런 대화내용들이 흘러흘러 전해진 것 같다. 주위의 지인이래 봤자 방송, 공연 관계자가 대부분이니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안재욱은 “소문의 진원지를 찾는다 한들 가까운 지인일테고 반가운 마음에 얘기들이 옮겨졌을텐데 뭐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면서 “그런데 다만, 마치 확정인 것처럼 기사가 나갔으니 모두가 당황스럽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정식 프러포즈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하겠다. 중요한 일들이 생길 시에는 여러분들께 꼭 직접 알리겠다. 늘 그랬듯이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제가 직접 말하는 얘기가 사실이라는 점 잊지 말아달라”고 끝을 맺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잇따라 출연한 뮤지컬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꼼꼼하게 준비하겠다”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꼼꼼하게 준비하겠다” [공식입장]

    안재욱 결혼설 부인 안재욱 결혼설 부인 “프러포즈도 못했다. 꼼꼼하게 준비하겠다” [공식입장] 뮤지컬배우 커플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안재욱은 공식 팬 홈페이지에 “답답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종일 울리는 벨소리와 문자 메세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힘들다”면서 “그 정도의 기사면 소속사에 확인 정도는 하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작은 결례가 물의를 빚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고 계시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상황이 아니라 생각돼 현재 입장을 전한다”면서 “결혼을 꿈꾸고 그리며 연애를 하는 것은 맞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한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고민도 하며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 열애기사 이후로 만나는 모든 지인들과의 자리는 연애 얘기와 결혼 얘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결혼에 대한 정보가 없는 나로서는 필요한 준비과정이며 세세한 격식까지도 질문이 끊어지질 않았다”면서 “수많은 대화 와중에 ‘시기는 언제 쯤을 생각하느냐’, ‘식장은 구했느냐’ 등 반복되는 질문을 꽤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 때의 오고간 수많은 대화들 중에 ‘5월이 좋지 않겠는가’. ‘여름을 넘기지 말아라’, ‘생각하면 어느어느 호텔이 좋을거다’ 식의 대화들이 오고 갔다”면서 “아마도 그런 대화내용들이 흘러흘러 전해진 것 같다. 주위의 지인이래 봤자 방송, 공연 관계자가 대부분이니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안재욱은 “소문의 진원지를 찾는다 한들 가까운 지인일테고 반가운 마음에 얘기들이 옮겨졌을텐데 뭐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면서 “그런데 다만, 마치 확정인 것처럼 기사가 나갔으니 모두가 당황스럽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정식 프러포즈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하겠다. 중요한 일들이 생길 시에는 여러분들께 꼭 직접 알리겠다. 늘 그랬듯이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제가 직접 말하는 얘기가 사실이라는 점 잊지 말아달라”고 끝을 맺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재욱 최현주는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재욱은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짝’,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뮤지컬 ‘잭더리퍼’를 시작으로 ‘태양왕’, ‘루돌프 황태자’ 등으로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주는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등에 잇따라 출연한 뮤지컬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빛이..’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빛이..’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진지한 교제는 맞지만..” 진한 키스신 재조명 ‘눈길’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재욱 측이 결혼설을 해명했다. 28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 커플이오는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EA&C 관계자는 “5월 결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교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막을 내린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을 전한 한 연예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동안 찾던 이상형을 만난 듯 무척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기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DB(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해명 ‘눈길’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 해명 ‘눈길’

    배우 안재욱이 공식연인 최현주와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안재욱 최현주 커플이오는 5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안재욱 최현주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EA&C 관계자는 “5월 결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교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물·문화 예술 교류 활성화” 서울시·경북 고령군 상생 협약

    “유물·문화 예술 교류 활성화” 서울시·경북 고령군 상생 협약

    서울시와 가야금의 고장 경북 고령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곽용환 고령군수는 26일 서울시청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비롯해 박물관 유물과 프로그램 교류, 고령군 농·특산물 홍보,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뮤지컬 ‘가야금’을 오는 10월 열릴 서울국제한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가야금 전시회와 제작 시연회가 열리고, 고령군가야금연주단과 서울시예술단의 교류도 이뤄진다. 또 서울 석촌동 고분군을 소개하는 한성백제박물관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대표하는 대가야박물관은 교류 특별전을 연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에 고령 딸기와 멜론 등 고령지역의 농·특산물 참여 규모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과 고령지역 청소년 간 역사·문화·농촌 체험 등 상호 교류도 확대될 예정이다. 곽 군수는 “우리나라 최대 도시인 서울시와의 협약으로 대가야 도읍 고령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청소년 행복도시 만들기에 최선”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청소년 행복도시 만들기에 최선”

    “13만여 송파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꾸려 가겠습니다.”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지역 청소년’을 먼저 꼽았다. 솔직히 선출직 구청장이 ‘표’가 안 되는 청소년을 챙기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하지만 박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이 행복해야 부모님이 편안해지고 지역이 발전한다’는 철학 때문인지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청소년과를 만든 이유도 바로 지역 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면서 “잠실동의 청소년여가지원센터 건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지역 청소년이 학업과 건전한 여가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년 잠실 종합운동장 근처에 들어설 여가지원센터는 6층 규모로 음악실과 극장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실과 스튜디오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재 투자사업 심사와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구상 중이다. 박 구청장은 “현재 송파구에는 116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있다”면서 “이들도 우리 지역의 건강한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작은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관광’ 인프라 구축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2020년이면 송파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800만명이 될 것”이라면서 “이들이 송파구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숙박시설 확충과 도심순환형 관광버스 도입 등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말 기준으로 송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0만여명이다. 이런 수치와 비교해 객실 보유율이 34% 수준으로 절대 부족하다.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숙박업소의 증설이 절실하다. 현재 사업계획이 승인된 호텔은 6곳 920실이다. 또 구청 옆 KT 부지를 포함한 9곳 2100여실이 승인을 준비 중이다. 최근 도시 민박업 객실 수가 증가세에 있는데, 방이동 일반숙박단지의 관광호텔 전환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5회를 맞는 ‘한성백제문화제’의 글로벌 축제화와 지역 대표 공연 ‘뮤지컬 온조’의 상설화 등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관광정보센터 운영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송파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朴대통령 “국민 DNA에 끼가 있어… 꿈·열정 힘껏 지원”

    朴대통령 “국민 DNA에 끼가 있어… 꿈·열정 힘껏 지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를 찾아 융·복합 쇼케이스 공연 3편을 관람했다. 2월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행사로 7번째다. 문화밴드와 뮤지컬이 결합된 ‘도로시 밴드’, 글로벌 넌버벌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개그와 음악 융합 공연, 영상과 무용이 합쳐진 ‘아리아라댄스 프로젝트’ 등을 관람했다. 청와대가 이날 던지려 했던 메시지는 주요 국정기조인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와의 결합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창작자가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문가 도움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로 발돋움시키는 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지난 11일 발표된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공연 관람 후 연출가·제작사·투자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창작자들과 글로벌 융·복합 문화콘텐츠 발전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지금은 문화와 IT, 문화와 산업이 융합해 엄청난 부가가치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라며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국민 DNA 속에는 예술적 감성이 풍부하고 핏속에 흐르는 끼가 있는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연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창업·창작 지원을 받은 콘텐츠 창작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함께 관람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셰어-브리트니 스피어스-샤키라 완벽 모창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셰어-브리트니 스피어스-샤키라 완벽 모창

    미국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4, Christina Aguilera)의 완벽한 모창이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미국 NBC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휠 오브 뮤지컬 임프레션즈(Wheel Of Musical Impressions)’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휠 오브 뮤지컬 임프레션즈’의 진행은 참여자가 버튼을 누르면 가수와 노래가 무작위로 각각 선택되고, 이후 참여자는 선택된 가수의 목소리로 노래 일부를 흉내내 부르는 방식. 가장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미국 가수 ‘셰어(Cher)’의 힘찬 목소리를 흉내 내며 ‘폴저스 커피 징글(Folgers Coffee Jingle)’을 불러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아길레라의 완벽한 모창에 지미 펄론과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미 펄론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모창 이후, 다시 바통을 넘겨받은 아길레라는 팝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목소리로 ‘디스 리틀 피기(This little piggy)’를 부르게 됐다. 조금 당황한 듯 미소를 지어보이던 아길레라는 잠시 후 밴드 반주가 흘러나오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냈다. 이에 지미 펄론은 신기하다는 듯 박장대소하더니 “놀랍고 환상적”이라면서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 밖에도 아길레라는 팝 스타 ‘샤키라(Shakira)’의 목소리로 지미펄론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거는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8’의 심사위원으로 복귀와 함께 미국 ABC 드라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나간다. 사진·영상=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지창욱 “한 발 한 발 앞으로 끊임없이 변신할래요”

    지창욱 “한 발 한 발 앞으로 끊임없이 변신할래요”

    작품 하나로 스타덤에 오르는 벼락스타들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즘 지창욱(28)의 행보는 단연 눈에 띈다. 일일연속극부터 주말극을 거쳐 ‘드라마의 꽃’인 미니시리즈 주연까지 한 단계씩 밟아가는 ‘모범생’ 행보로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최근 종영한 KBS 수목 드라마 ‘힐러’에서도 ‘지창욱의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이끌어내며 청춘스타로 거듭났다. “저라고 왜 벼락스타들이 안 부러웠겠어요. 그런데 저는 지름길로 편하게 가는 팔자는 아닌가 봐요(웃음). 배우는 잘되면 대중에게 사랑받다가 안되면 인기가 식기도 하는 과정의 연속이잖아요. 한 작품으로 대박을 친 적은 없지만,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데 감사해요.” 드라마 ‘힐러’는 송지나 작가가 ‘모래시계’의 자녀세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였다. 그는 이 작품에서 완벽한 해결사 역할을 소화했다. 시청률은 10% 안팎에 머물렀지만 그가 비로소 ‘남자’로 보인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그 점은 후반부 극의 주요 동력이 됐다. “대본에 지문이 유난히 많았고, 감정까지 세세하게 주문돼 있었어요. ‘우는 방법을 모르는 정후’라는 지문이 있었는데, 그런 건 정말 어려웠어요. ‘기황후’때는 감정을 분출하는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로 감정을 절제해야 했죠. 눈물을 못 참아서 NG가 난 적이 많았어요.” 송 작가는 그에게 “서정후라는 인물은 어른들 어려운 줄 모르고 자라는 요즘 젊은이의 표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의나 도덕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좇는 신세대 정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어두운 과거를 가진 정후가 영신(박민영)에게 헌신하는 로맨스도 드라마의 중요한 축이었다. “멜로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유독 스킨십이 많았어요. 괜히 긴장돼서 향수를 뿌려보기도 했어요. (박)민영 누나가 덤덤하게 잘 받아줘 다행히 잘 넘어갔어요(웃음).”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차곡차곡 꿈을 쌓아온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생각보다 넓다.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2008)로 데뷔한 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다 일일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2010)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무사 백동수’, MBC ‘기황후’ 등 주로 호흡이 긴 사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늘 긴 작품만 하다 보니 짧은 미니시리즈인 ‘힐러’는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작품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매주 6일간 촬영했던 ‘동해야’ 덕분에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했었구요. 시청률에는 이제 연연해하지 않아요. 작품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 이런 게 더 커졌지요.” 재벌 2세처럼 대놓고 멋있어야 하는 역할이 가장 어렵다는 그다. 지금 그 앞에 몰려드는 시나리오만큼 연기 욕심도 많다. “아직 못해본 역할이 너무 많잖아요. 재벌 연기는 물론이고 퀴어장르나 공포물에도 관심이 있어요. 아, 언젠가는 눈물 쏙 빼는 신파도 해보고 싶구요. 삐죽한 돌멩이가 물살에 서서히 깍여 동그랗게 되듯 저 역시 천천히 바뀌고 있는 걸 느껴요. 끊임없이 변하고 또 변하는 배우가 돼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우승, 알고보니 데뷔 10년차? 가창력 인정받고 폭풍눈물

    복면가왕 솔지 우승, 알고보니 데뷔 10년차? 가창력 인정받고 폭풍눈물

    복면가왕 솔지 우승, 알고보니 데뷔 10년차? 가창력 인정받고 폭풍눈물 ‘복면가왕 솔지 우승’ ‘복면가왕’ 솔지가 데뷔 10년만에 가창력을 인정받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이었다. 이어 우승한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눈물을 흘리며 “진짜 제가 이렇게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방송이 끝난 뒤 정체가 공개된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걸그룹 EXID 리더 솔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수한 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 지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지는 2006년 투앤비 싱글 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 현재 대세 걸그룹 EXID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방송캡처(복면가왕 솔지 우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우승…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감격의 눈물

    ‘복면가왕’ 솔지 우승…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감격의 눈물

    ‘복면가왕 솔지’ ‘EXID 솔지’ ‘복면가왕’ 솔지가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0년 만에 가창력을 인정받은 데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이었다.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눈물을 흘리며 “진짜 제가 이렇게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깃털달린 오렌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원, 방송이 끝난 뒤 정체가 공개된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걸그룹 EXID 리더 솔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면을 벗은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수한 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 지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2006년 투앤비 싱글 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 현재 대세 걸그룹 EXID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우승에 눈물…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감격

    ‘복면가왕’ 솔지 우승에 눈물…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감격

    ‘복면가왕 솔지’ ‘EXID 솔지’ 솔지가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0년 만에 가창력을 인정받은 데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이었다.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눈물을 흘리며 “진짜 제가 이렇게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깃털달린 오렌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원, 방송이 끝난 뒤 정체가 공개된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걸그룹 EXID 리더 솔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면을 벗은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수한 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 지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2006년 투앤비 싱글 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해 데뷔 10년차인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대세 걸그룹 EXID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ID 솔지는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온가족이 모여서 복면가왕 본방사수했어요! 보면서 또 한 번 울었다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트뿅뿅!”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우승에 감격…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눈물

    ‘복면가왕’ 솔지 우승에 감격…데뷔 10년 만에 가창력 인정받고 눈물

    ‘복면가왕 솔지’ ‘EXID 솔지’ ‘복면가왕’ 솔지가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0년 만에 가창력을 인정받은 데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이었다.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눈물을 흘리며 “진짜 제가 이렇게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깃털달린 오렌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원, 방송이 끝난 뒤 정체가 공개된 자체 검열 모자이크는 걸그룹 EXID 리더 솔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면을 벗은 솔지는 “목소리로만 인정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시간 노래했던 것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수한 지 10년이 됐다. EXID에 합류한 지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2006년 투앤비 싱글 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해 데뷔 10년차인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대세 걸그룹 EXID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노래 대박…홍진영 정체 들켜 폭소

    ‘복면가왕’ 솔지 노래 대박…홍진영 정체 들켜 폭소

    ‘복면가왕 솔지 노래’ ‘깃털 달린 오렌지’ ‘자체검열 모자이크’ ‘EXID 솔지’ ‘복면가왕 홍진영’ ‘복면가왕’ 결승 진출자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가 배우 김예원과 EXID 솔지로 밝혀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배우 김예원이었다. 김예원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뮤지컬까지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체검열 모자이크는 “제가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구라는 “저 분이 10년 동안 고생한 분 아니냐. 그러니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얼굴을 공개를 재촉했다. 그러자 깃털 달린 오렌지가 먼저 가면을 벗었고 김예원의 얼굴이 드러났다. 김예원은 판정단이 자신의 가창력을 칭찬하자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뮤지컬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최후의 승자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모든 촬영이 끝난 뒤 승자는 그룹 EXID 솔지로 밝혀졌다. 솔지는 “제가 가수로 데뷔한 지는 10년이 됐더라”라고 감격했다. 한편 홍진영은 첫 무대에서 이미 정체를 거의 들키다시피 해 황급히 무대에서 나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솔지 우승, 김예원 놀라운 가창력…홍진영 정체 들켜 폭소

    ‘복면가왕’ 솔지 우승, 김예원 놀라운 가창력…홍진영 정체 들켜 폭소

    ‘복면가왕’ ‘깃털 달린 오렌지’ ‘자체검열 모자이크’ ‘EXID 솔지’ ‘복면가왕 홍진영’ ‘복면가왕’ 결승 진출자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가 배우 김예원과 EXID 솔지로 밝혀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배우 김예원이었다. 김예원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뮤지컬까지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체검열 모자이크는 “제가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구라는 “저 분이 10년 동안 고생한 분 아니냐. 그러니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얼굴을 공개를 재촉했다. 그러자 깃털 달린 오렌지가 먼저 가면을 벗었고 김예원의 얼굴이 드러났다. 김예원은 판정단이 자신의 가창력을 칭찬하자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뮤지컬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최후의 승자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모든 촬영이 끝난 뒤 승자는 그룹 EXID 솔지로 밝혀졌다. 솔지는 “제가 가수로 데뷔한 지는 10년이 됐더라”라고 감격했다. 한편 홍진영은 첫 무대에서 이미 정체를 거의 들키다시피 해 황급히 무대에서 나가다 넘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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