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뮤지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방문 조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영향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지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71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 심경보니 ‘안타까워’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 심경보니 ‘안타까워’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JYJ로 그룹 활동을 하지만 음악을 할 땐 각자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지난 6년간 방송을 못 했다고 계속 말하지만, 대한민국 가수로서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계속 앨범을 내는 것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고 버티다 지금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며 “힘들다.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 뮤지컬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다가오자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는 ‘EBS 온에어’,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방송 직후 김준수의 두 귀를 사로잡은 완벽한 라이브와 관객과의 교감, 그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긴 공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준수는 방송에서 “소극장 공연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들과 드라마 OST, 뮤지컬 넘버들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표현해냈고, ‘스페이스 공감’ 무대를 위해 특별히 어쿠스틱 편곡한 ‘꽃’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준수는 “6년간 방송 활동을 못하면서 가수로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함께 묵묵히 이 길을 걸어 와 준 팬분들이 계셨기에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하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여러분들과 제가 이 무대에 서기까지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앙코르 곡을 끝으로 소극장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을 끝으로 솔로 3집 활동을 마무리 지은 김준수는 내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뮤비 공개…티켓팅 대란 시작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뮤비 공개…티켓팅 대란 시작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할을 맡은 김준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뮤직비디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게임의 시작’(The Games Begin)을 열창한다. 김준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상대역 ‘라이토’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 최고 명탐정 ‘엘’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특히 김준수는 특유의 목소리로 엘의 천재성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과 함께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두뇌전을 그린다. 2003년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히트 만화 ‘데스노트’가 원작이다. 한편, 데스노트 뮤지컬 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하나프리티켓’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뮤지컬 ‘데스노트’에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와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뮤지컬 데스노트 MV_The Game Begins(김준수)/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난지천은 아이 천국

    서울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의 넓은 잔디밭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노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상암동 난지잔디광장에서 ‘2015 마포어린이축제-마포둥이 모여라’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자연 속에서 탐색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어린이를 키우자’라는 목표로 오감체험 활동을 늘리고 대규모 전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통, 놀이, 나눔, 문화, 체험관 등 5개 테마로 25종이 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기는 전통마당(흥부네 박타기·절구 찧기·합죽선 만들기·대형 칠교·제기차기 등), 놀이마당(오색풍선 감각놀이, 폐품으로 만든 악기 체험, 풍선가면 등), 전문체육교사의 진행에 따라 몸을 움직이는 신체운동놀이가 진행된다. 또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우는 문화마당(어린이뮤지컬 ‘이상한 나라 병정들’, 퍼레이드, 버블쇼, 마술쇼 등), 마포소방서·마포경찰서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 만든 나눔마당, 과학·안전 체험관이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간식코너에선 유기농과자를 제공한다. 부채, 나무인형, 풍선가면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공작품은 가져갈 수 있다. 행사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마포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재가(在家) 영유아, 가족, 보육관련 기관 등 1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마포의 어린이 누구나 함께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어린이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할을 맡은 김준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데스노트’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게임의 시작’(The Games Begin)을 열창하고 있다. 김준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상대역 ‘라이토’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 최고 명탐정 엘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특유의 목소리로 엘의 천재성을 담아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에서만 시리즈 누계 3000만부 이상 발행되는 등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된 대히트작이다. 만화가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김준수 무슨 역할? ‘데스노트 뮤지컬’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할을 맡은 김준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데스노트’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게임의 시작’(The Games Begin)을 열창하고 있다. 김준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상대역 ‘라이토’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 최고 명탐정 엘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특유의 목소리로 엘의 천재성을 담아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에서만 시리즈 누계 3000만부 이상 발행되는 등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된 대히트작이다. 만화가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주 마차타고 고래고래 출연…한국판 비긴 어게인

    박효주 마차타고 고래고래 출연…한국판 비긴 어게인

    박효주 마차타고 고래고래 출연 한국판 비긴 어게인 박효주 마차타고 고래고래  배우 박효주가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마차타고 고래고래’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박효주는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 역을 맡았다.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을 담은 영화로, 촬영 전부터 한국판 ‘비긴 어게인(Begin Again)’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은 이탈리아 영화인 ‘이탈리아 횡단밴드’이며 영화 ‘미스터 고’를 공동 제작했던 광대무변이 제작하고 안재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편 박효주를 비롯해 배우 조한선, 뮤지컬 배우 김재범, 한지상, 그룹 몽니의 김신의가 출연을 확정한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5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지민 출산도 웃으면서 할 수 있을까?

    홍지민 출산도 웃으면서 할 수 있을까?

    홍지민 출산도 웃으면서 할 수 있을까? ‘홍지민출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산에 대처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1 ‘엄마의 탄생’에서는 홍지민이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민은 출산 가방을 꾸리는 것에서부터 난항을 겪으며 좌충우돌해 웃음을 유발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홍지민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예정일이 지나 도로시를 만나게 된 상황에 홍지민은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마음을 다스려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모든 고통도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며 다가올 진통을 대비한 웃음 치료를 시전, 도로시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의 바람대로 웃음 분만을 통해 도로시를 만나게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데스노트’ 메이킹 영상 공개…기대감↑

    뮤지컬 ‘데스노트’ 메이킹 영상 공개…기대감↑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프로듀서 백창주)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페이스북과 클립서비스 유튜브 채널 등에는 뮤지컬 ‘데스노트’ 출연진들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지컬 ‘데스노트’ 출연진들이 만화 ‘데스노트’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각자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시에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출연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과 함께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두뇌전을 그린다. 2003년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히트 만화 ‘데스노트’가 원작이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에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와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촬영 현장_메이킹 영상 공개<clipserv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사과에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사과에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사과 김준수 박상도 사과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24일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라며 박상도 SBS 아나운서의 사과를 수용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김준수도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수도 SNS에 “여러분 속상한 일은 있었지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무엇보다 오늘 참 오랜만에 그런 자리에서 노래를 한 점. 그것도 내 고향에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뷰]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영웅’ 주연 정성화

    [스타뷰]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영웅’ 주연 정성화

    “나라를 위해 싸운 이들 벌할 자 누구인가 / 과연 누가 죄인인가 벌할 자 누구인가.” 피고인석에 선 안중근이 일본의 죄목을 조목조목 따졌다. 배우 정성화(40)의 또렷한 대사는 낮고 굵은 바리톤 음색에 실려 객석 구석구석을 파고들었다. ‘영웅’ ‘십자가 앞에서’ ‘장부가’ 등 그의 힘있는 넘버가 울려퍼질 때마다 숨죽이던 관객들은 후련하다는 듯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쏟아냈다.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정성화는 ‘영웅’의 심장이다. 2009년 초연 때 안중근 역을 맡아 각종 뮤지컬 남우주연상을 휩쓴 그는 이후 연이은 재공연에도 ‘영웅’ 무대를 지켰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2015년, ‘영웅’의 재공연과 함께 그는 잠시 벗어뒀던 의인의 하얀 수의를 다시 입었다. ‘영웅’이 공연되고 있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그를 만났다. ‘영웅=정성화’라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 광복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기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막상 마주한 그의 얼굴과 말투에서는 비장함보다 편안함이 엿보였다. “광복 70주년이니 합류해야지 하는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영웅’ 무대에 다시 올랐을 때 제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뿐이었죠. 요즘 제 머릿속에 가득한 사상이 ‘지금’이에요. 지금 즐겁고 행복한 공연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개그맨 경험, 무대 위 순발력·관객과 호흡·아이디어에 도움” 정성화는 ‘영웅’의 숨은 창작자이기도 하다. 안중근 캐릭터의 모든 디테일에 그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 3년 만의 ‘영웅’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는 안중근에 대한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했다. 박물관을 찾아가고 관련 책들을 섭렵하며 그가 발견한 건 ‘의인 안중근’의 뒤에 감춰진 ‘인간 안중근’의 맨 얼굴이었다. “지금까지는 안중근 의사를 근엄하게만 표현했죠. 절친한 벗이었던 중국인 ‘왕웨이’가 죽고 장례를 치르는 장면에서 ‘왜 더 울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번 공연에서 그가 연기하는 안중근은 호탕하게 웃고 장난도 칠 줄 알며 슬플 때는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도 한다. 또 “안중근은 무관(武官)답게 날렵한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은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다”면서 “걸을 때 자세는 꼿꼿하게, 속도는 천천히” 다듬었다. “같은 작품, 같은 역할을 오래 할수록 배우는 진화해야 합니다. 3년 만에 ‘영웅’을 다시 하는 만큼 흩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았어요.” 정성화가 지금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0년이 훌쩍 넘는다. 뮤지컬계에 안착하기 전, 그는 개그맨으로 고군분투했다. 서울예대 연기과 1학년이던 1994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성대모사를 곧잘 하는 개그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서의 열연, MBC 라디오 ‘배철수의 만화열전’에서의 배꼽 잡는 성대모사는 지금도 회자된다. 18대 ‘별밤지기’로 마이크도 잡았으니 꽤 성공한 개그맨 축에 든다. 하지만 그는 “다음 스텝을 잘못 밟아 더 뻗어나가지 못하던 시절”이었다고 돌이켰다. 2004년 개그맨 김경식과 함께 출연한 연극 ‘아일랜드’를 본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의 제안으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아이 러브 유’라는 소극장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었다. 배우 네 명이서 60명의 배역을 정신없이 오갔던 첫 공연, 커튼콜에서 쏟아진 뜨거운 박수가 그의 인생을 결정했다. “정말 잘했어. 넌 정말 박수받을 만해. 박수 소리가 그렇게 들렸어요.” 이후 ‘컨페션’ ‘올슉업’을 거쳐 2007년 ‘맨 오브 라만차’에서 돈키호테 역할을 거머쥐었다. 난생처음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극장 주연으로 우뚝 섰다. 개그맨 시절 갈고닦은 실력은 지금의 뮤지컬배우 정성화를 있게 한 근육이요 뼈대다. 무엇보다 그는 대본과 연출에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배우로 유명하다. “개그맨 시절에는 1주일 내내 아이디어 회의를 했어요. 매일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버릇이 지금도 남아 있죠.” 이번 ‘영웅’에서도 일본군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 소녀 링링과 돌연 키스하는 장면을 안중근이 아닌 링링이 먼저 다가가도록 고칠 것을 제안했다. 소녀 링링의 심경 변화를 설득력 있게 전하고 싶었단다. “무대에서 배우가 살아나려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대본이 주어지는 대로 연기할 게 아니라 의견을 개진하면서 작품을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죠.” 무대 위에서의 순발력, 관객과의 호흡도 개그맨 시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렇게 하면 관객이 웃는다 하는 공식이 있으니 코믹한 작품에서는 장점이 돼요. 개그맨도, 뮤지컬배우도 관객의 피드백을 받는 배우인 건 똑같아요.” 뮤지컬 스타로 당당히 자리잡았건만 아직도 그를 개그맨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서울 인구로 치자면 3분의2 정도”가 그렇단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부단히 노력한다. 연습실에 한 시간 정도는 먼저 가서 지난 연습 내용을 점검하고 몸을 푼다. “공부 잘하는 학생의 비결은 예습과 복습이잖아요. 하하. 사실은 전 노력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60대에도 무대 서는 게 꿈… 연기의 안정감·신뢰 만들고 싶어” ‘맨 오브 라만차’의 돈키호테, ‘라카지’의 게이 아줌마 앨빈, ‘레 미제라블’의 장 발장…. 그는 한 번의 답습도 용납하지 않으며 연기 변신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그의 연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코드가 있다. 바로 진한 ‘인간미’다. 그가 날개를 단 인물들은 환상의 세계에서 홀로 빛나기보다 현실 어딘가에 있는 듯 친근하게 다가온다. “연기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공감이에요. 배우의 심리가 연극적으로 잘 드러나면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골라요.” 피부 관리도 받지 않는다는 민낯의 자연스러움, 개그맨 출신다운 친화력은 그만이 구축한 독보적인 캐릭터다. 스스로도 “유독 내 공연에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많이 오신다”고 자부한다. 뮤지컬 시장이 20~30대 여성 관객 위주로 돌아가는 가운데 그의 위치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뮤지컬 배우로서 전성기에 접어든 그는 천천히 다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의 장기적인 목표는 “50, 60대가 돼서도 뮤지컬 무대에 서는 것”이다. “영국 웨스트엔드에는 콤 윌킨슨(70·‘레 미제라블’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장 발장 역) 같은 배우가 있어요. 전 할아버지가 돼서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레 미제라블’이나 ‘라카지’는 죽을 때까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0, 60대가 돼서도 노래를 잘하려면 안정적인 창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개인 연습실을 차리고 보컬 코치에게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단다. “뮤지컬 관객의 저변을 넓히려면 배우들의 연령대도 넓어야 합니다. 할아버지 배역을 진짜 할아버지가 제대로 하는 것이죠. 그런 연기의 안정감, 관객들의 신뢰… 제가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한류열풍 무섭네요”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JYJ 김준수에게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준수가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는 말로 호응을 유도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서울신문DB(SBS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발끈 ‘대체 무슨 말 했나 보니..’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발언에 발끈 ‘대체 무슨 말 했나 보니..’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막말진행에 김준수 발끈 ‘무슨 일?’

    박상도 아나운서 막말진행에 김준수 발끈 ‘무슨 일?’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수 틀리면 돌려보낸다”…김준수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수 틀리면 돌려보낸다”…김준수 “예의 좀 차리길”

    ‘김준수 박상도’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김준수 개막식에서 무슨 일이?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김준수 개막식에서 무슨 일이?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노래 못 하면 인사라도 하세요”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박상도 “노래 못 하면 인사라도 하세요”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노래 못 하면 인사라도 하세요”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박상도 SBS 아나운서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김준수도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뮤지션·작가 등 청년 예술인 아지트 제공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뮤지션·작가 등 청년 예술인 아지트 제공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 합니다.” CJ그룹은 이 같은 이재현 회장의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CJ그룹은 특히 문화 부문에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육성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2005년 설립한 CJ문화재단은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 분야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발굴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신인 뮤지션을 지원하는 ‘튠업’과 신인 스토리텔러(작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S’, 뮤지컬, 연극 분야의 신인 공연창작자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마인즈’가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튠업 프로그램은 스타 시스템 밖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들에게 쇼케이스와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젊은 창작 예술인을 지원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기반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면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창작 콘텐츠를 한류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CJ문화재단은 2009년 홍익대 인근 광흥창역 근처에 CJ아지트를 열어 유망 인재들이 쇼케이스 등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박상도아나운서 김준수에 막말진행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아나운서 김준수에 막말진행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