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뮤지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성생활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찜질방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자사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통일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78
  • ‘노찾사’의 새 서사를 찾습니다…27일까지 음악극 시놉시스 공모

    ‘노찾사’의 새 서사를 찾습니다…27일까지 음악극 시놉시스 공모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노래 집단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 새 음악극 시놉시스(기획서)를 공모한다. 채택된 시놉시스는 ‘노찾사’의 노래를 시대에 맞게 해석한 새 뮤지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찾사 헤리티지’의 한동헌 대표는 뮤지컬 기획 배경에 관해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광장의 노래, 저항의 노래가 지나간 이슈라고 생각했지만, 현 정권 들어 민주나 자유, 정의 같은 실천적인 개념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가 다시 이것들을 되짚어야 하는 상황이 온 것 같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응원봉을 들고 바람 찬 광장에 모인 시민 등 노래의 힘으로 시대를 돌파하는 지금의 광장세대에게, ‘노찾사’는 여전히 청년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세대를 넘나들 수 있는 동시대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시놉시스의 주제는 ‘노찾사 노래로 엮인 자유로운 이야기’로, A4 용지 2장~5장 내외 분량이다. 마감은 27일, 당선작은 4월 중 발표한다. 선정작 5편에 각 200만원의 상금도 준다. 접수는 이메일(nochatsa1984@gmail.com)로 받는다.
  • ‘♥야노 시호’ 추성훈, 부부간 ‘더치페이’ 철저… 김호영 “동상이몽 소재”

    ‘♥야노 시호’ 추성훈, 부부간 ‘더치페이’ 철저… 김호영 “동상이몽 소재”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남다른 경제관이 알려졌다. 5일 ENA 유튜브 채널에는 예능 ‘최화정·김호영의 보고싶었어’의 1회 방송분 일부가 선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아내에게 해준 가장 로맨틱한 선물이 뭐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반지나 팔찌”라고 답했다. 이때 옆에 있던 배정남이 과거 추성훈과 함께 캐나다에 방문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배정남은 “그때 캐나다에서 아이폰이 새로 나왔다. (추성훈이)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사 주고 돈을 받는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놀란 출연진에게 추성훈은 상황을 설명했다. 추성훈은 “캐나다에 갔을 때 (신상 아이폰이) 새로 나와서 샀다. 그러자 (아내가) 자기 것도 사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으로 돌아가면 아내가 (휴대전화 구매 비용) 돈 보내는 것”이라며 부부의 경제관을 드러냈다. 추성훈의 말을 들은 배정남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다”라며 신기해했다. 최화정은 “선물은 선물대로 따로 주지만, 이런 거는 확실하게 (하는구나)”라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호영은 “우리나라였으면 (예능) ‘동상이몽’ 소재다”라고 말하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ENA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최화정과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진행하는 토크쇼다. 오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40분에 ENA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오나라, 김도훈과 ‘열애만 25년째’ 중…결혼 안하는 이유는

    오나라, 김도훈과 ‘열애만 25년째’ 중…결혼 안하는 이유는

    배우 오나라가 김도훈과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만나 25년째 연애 중이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예고에서 배우 박영규가 “남자친구를 25년 만나는 동안 결혼 안 하고 사는 것도 대단하다”고 했다. 이에 오나라는 “살기는 뭘 사냐. 진짜 바빠서 못 했다”고 답했다. 박영규는 “폭탄 터지는 전쟁 통에도 사랑은 꽃피고 결혼은 하는 것”이라고 했다. 오나라는 2018년 tvN ‘인생술집’에서도 장기 연애 비결을 밝혔다. 그는 “헤어진 적이 없었다. 권태기도 없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운다”며 “싸운 후엔 3~4일 연락 안 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아오면 쿨하게 받아준다. 언제 싸웠냐는 듯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에 관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면서 “결혼해야 하는데 타이밍이 있더라. ‘이 작품 끝나고 해야지’ 하다 보니 19년이 훌쩍 지나갔다”고 했다. 이어 “결혼한다면 그분(김도훈)이랑 할 것”이라며 “나는 의리를 중요시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 장성군, ‘상상 더하기’ 연중 공연 8편···호응 기대

    장성군, ‘상상 더하기’ 연중 공연 8편···호응 기대

    장성군이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상상더하기’를 주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8편의 공연을 선사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5일에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라푼젤’이다. 명작동화 ‘라푼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푼젤과 왕자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예매는 5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061-390-8578, 8599)하거나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4월 12일에는 송미경 작가 원작의 동화 뮤지컬 ‘어른 동생’, 5월 10일에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드로잉 미디어 퍼포먼스 ‘두들팝’, 6월 21일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뮤지컬로 만든 ‘우리 가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8월 9일에는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9월 20일은 버블·벌룬·샌드아트가 결합된 ‘버블제이(J)의 아쿠아쇼’가 관객과 만난다. 10월 18일에는 맥스 루케이도 원작의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기다린다. 올해의 마지막 일정인 12월 13일 ‘산타와 루돌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공연은 1일 2~3회 열리며 관람료는 4000원~6000원 선이다. 미성년자와 65세 이상 관람객은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상상더하기’ 공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2편을 늘려 총 8편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중앙아시아 간 ‘서울 문화예술 교류 사업 활성화’로 한류 문화·예술 확대 촉구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중앙아시아 간 ‘서울 문화예술 교류 사업 활성화’로 한류 문화·예술 확대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27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신규사업인 서울~중앙아시아 간 ‘서울 문화예술 국제교류 사업’ 활성화로 한류 문화 및 예술 확대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서울 문화예술 국제 교류 사업’ 은 올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문화경쟁력 기반 강화와 순수 예술 한류 확대 등 세계 문화도시로의 서울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불과 3개월도 안 되는 기간일 텐데 짧은 기간 안에 문화예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동남아,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해, 한류 문화를 알리고 예술 확대에 치중하려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라며, 이 같은 노력에 찬사는 물론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본사업은 ▲(미래 의제) 순수 예술 분야 최고의 국제포럼 ‘서울국제예술포럼(가칭)’ 신설 ▲(도시 간 교류) 상호 국제교류 기반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해외 진출) 우수작품 해외 진출 확대하여 K-아트 위상 제고를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하는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의 경우, 2017년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교육기관에 해당하는 ’아카데미‘로 승격해 발레, 현대무용, 전통무용, 서양음악과 한국음악 등의 전문교육 담당하는 명성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카자흐스탄에 있는 고려극장에서 한-카 합작 뮤지컬 ‘열차 37호’는 고려극장의 수준 높은 배우양성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창작집담 ’한글 디아스포라‘와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대한민국 뮤지컬배우 남녀 2인의 참여로 대중성까지 확보할 계획에 있다. 무엇보다 올해 추진하는 본 공연은 상반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작곡, 편곡 및 협업 등을 통해 8월 예정된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공연 전, 아이수루 부위원장의 고향인 키르기즈스탄 국립극장에서 먼저 세계 초연(初演)을 예정하고 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광복 80주년을 의미하는 행사로 서울과 중앙아시아 간 기획공연 작품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및 본 의원의 고향인 키르기즈스탄에서도 공연을 한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작년 국립극장에 방문해 공연 상영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며, “공연 중간중간 중국어, 일본어가 나와 자막처리 문제로 자막 위주로 보느라, 작품에 대한 몰입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며,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에 제작하는 작품은 카자흐스탄 배우들로 구성되며, 해당 배우들은 1년에 세 작품은 한글로 공연하는데 그 경우 자막으로 처리하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키르기즈스탄 공연의 경우 자막처리가 필요할 것이고, 카자흐스탄은 통역기를 활용해 번역하는 형태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무엇보다 나라별 한국의 웃음코드와 중앙아시아권의 감성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이 점을 반영해야 한다”라며 “사전에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이나, 키르기즈스탄 국립극장의 연출진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작품 공연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추진하는 ’서울국제포럼‘ 개최에 있어서도 “광복 기념공연과 포럼, 해외 주요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라며 질의를 마쳤다.
  • 이영하 “추락사고로 병원 신세…고관절 부상”

    이영하 “추락사고로 병원 신세…고관절 부상”

    배우 이영하가 추락사고 경험을 떠올렸다. 이영하는 2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넣었다”며 “수술 후 몇 개월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랫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여행을 가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인공관절이라) 소리가 울려 퍼진다. 창피하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2014년 뮤지컬 ‘샤먼아이’ 리허설 중 무대 장치 실수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영하는 1981년 선우은숙과 결혼,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첫째 아들 이상원은 배우 출신이며, 인플루언서 최선정과 결혼했다. 이영하는 ”‘많이 웃자’는 게 내 삶의 모토인데, 며느리가 정말 잘 웃는다.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잘 웃고 긍정적이다. 화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솔직히 서운할 때도 있다. 맛있는 거 먹을 때 나한테 ‘전화나 해보지’라는 생각도 든다. 돌이켜 보면 ‘나도 부모님한테 그러지 않았구나’ 싶더라.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영하는 ”그래도 나름 할아버지로서 잘한다. (손주를 만나기 위해) 직접 아들 집을 방문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손주들이 처음에는 ‘할비’ 하다가 지금은 ‘할아버지’ 한다. 손주들과 노는 게 재미있다”라면서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친다. 손주들에게 뿅망치라도 맞으면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 골병 들고 온다”라고 했다.
  • 금빛 오스카, 누가 품을까

    금빛 오스카, 누가 품을까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세계 최고 권위 영화 시상식으로 불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의 올해 수상자 예측이 어느 해보다 어렵다. 인공지능(AI) 활용 논란이나 배우들의 설화가 수상작을 결정하는 회원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달 3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최고상인 작품상에서 10편, 주요 부문인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에서 5편씩 후보를 둔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우선 눈에 띄는 영화는 미국으로 이주한 헝가리 건축가의 이야기를 다룬 브래디 코베 감독의 ‘브루탈리스트’다. 앞서 1월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에서 작품·감독·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17일 열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다. ●AI 보정·배우 설화 논란 이슈로 13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오른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에밀리아 페레즈’도 쟁쟁하다. 수사 당국을 피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감행한 멕시코 마약상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를 두고 펼치는 추기경들의 야망, 음모와 배신을 그린 에드워드 버거 감독의 ‘콘클라베’도 빼놓을 수 없다.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 이 밖에 전설적인 가수 밥 딜런의 데뷔 이후 5년간을 그린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컴플리트 언노운’, 러시아 갑부와 결혼한 미국 스트리퍼의 이야기를 다룬 숀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도 유력한 후보다.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브루탈리스트’의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우선 꼽힌다.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에서 이미 상을 챙겼다. 고독한 이민자, 방황하는 예술가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다만 헝가리 출신 유대인을 연기한 브로디의 대사(헝가리식 억양의 영어)를 AI로 보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테 샬라메는 최연소 남우주연상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만 29세를 갓 넘긴 그의 노래와 연주는 물론 표정과 제스처까지 딜런이 빙의한 듯하다. 역대 오스카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피아니스트’(2002)로 만 30세 직전 상을 받은 브로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콘클라베’의 레이프 파인스도 유력한 후보다. 콘클라베를 이끌어 가는 중심 인물 로런스를 연기한 그는 선거 도중 벌어진 일로 고뇌하는 추기경의 모습을 잘 그려 냈다. 이 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의 서배스천 스탠, 뉴욕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 재활을 위한 연극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한 ‘씽씽’ 주연인 콜맨 도밍고도 경쟁을 벌인다. ●작품상·남우·여우주연상 ‘예측 불허’ 올해 여우주연상 부문 경쟁도 치열하다.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 ‘에밀리아 페레즈’의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아노라’의 미키 매디슨, ‘위키드’의 신시아 이리보, ‘아임 스틸 히어’의 페르난다 토레스가 후보다. 앞서 골든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을 거푸 거머쥔 무어의 생애 첫 오스카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약물을 주사한 뒤 젊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살게 된 한물간 배우 엘리자베스를 연기했다. 연기 인생 내내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그의 삶과 영화가 겹쳐지면서 화제가 됐다. 영화 배역처럼 실제로도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가스콘의 경우 지난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러나 앞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에 대해 “약물 중독 사기꾼”, 윤여정이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2021년 시상식에 대해 “아프리카와 한국의 축제”라고 비하한 소셜미디어(SNS) 글들이 논란을 불렀다. 영화 속 노래 장면에서 가창 범위를 확장하는 음성 복제술을 적용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토레스 역시 17년 전 브라질의 한 TV 코미디극에 출연했을 때 얼굴을 검게 분장하고 등장한 일로 흑인 비하 지적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가 인종차별에 민감한 만큼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올해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매디슨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흑인 여성으로, 오는 8월 공연하는 유명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예수 역할을 따낸 이리보의 깜짝 수상도 점쳐진다. 한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구름빵’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 작품 ‘알사탕’이 올라 관심이 집중된다.
  • 장성군 전남체전 D-50···5만 군민과 성공개최 다짐

    장성군 전남체전 D-50···5만 군민과 성공개최 다짐

    장성군이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를 가졌다. 제64회 전남체전 개최 50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을 62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양대체전 자원봉사자들과 조직위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성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동호회 ‘하랑’의 식전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식은 양대체전 준비상황 보고,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대미는 ‘성공대최 다짐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대공연장 뒤에서부터 무대 쪽으로 대형 공을 굴리며 성공 체전을 기원했다. 공이 무대까지 도달하자 현수막이 펼쳐지며 ‘2025 양대체전 성공 기원!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라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체전 성공개최 의지를 되새겼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체전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며 “양대체전이 장성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제 64회 전남체전(4월 18~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에 맞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연중 선보이는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 즐겨! 마셔! 찰칵!… 무대로 스며든 관객들

    즐겨! 마셔! 찰칵!… 무대로 스며든 관객들

    ‘원스’ 즉흥 연주 때 관객 무대에 ‘오지게…’ 극중 보물찾기로 교감‘런던 레코드’ 먹으면서 사진 촬영‘알라딘’ 장면 활용한 마케팅 호응 뮤지컬 ‘원스’를 공연 중인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지곤 한다. 본 공연 전에 배우들이 등장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관객들은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술집으로 꾸며진 무대에 올라 이들의 즉흥 연주를 즐긴다. 연주곡은 아일랜드 민요를 비롯해 공연마다 다양하게 달라진다. 지난 19일 개막한 ‘원스’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이민자들의 만남을 아름다운 음악을 매개로 해 그린 작품이다.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으로 귀에 익숙한 ‘폴링 슬로울리’, ‘이프 유 원트 미’ 등은 뮤지컬 넘버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오케스트라 없이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서 피아노, 만돌린, 벤조, 멜로디카 등 16개 악기를 직접 연주한다는 점이다. 객석에 불이 켜진 상태에서 배우들이 3곡을 연주한 뒤 서서히 암전되고 여자 주인공이 객석 뒤편에서 걸어 나오면서 극이 시작된다. 이처럼 마치 관객들로 하여금 극 안에 들어온 것처럼 느끼게 하는 독특한 무대 연출은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때부터 시작됐다. 오리지널 뮤지컬을 기획한 연출가 존 티파니는 “관객과 무대라는 벽을 없애고 관객들이 무대 위 배우들에게 완벽히 이입되도록 만들어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문해 학교에 다니며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에 옮긴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도 관객 참여형 연출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이 공연의 후반부에는 소풍을 떠나 보물찾기를 하는 장면에서 할머니들이 객석으로 나가 양갱, 알사탕, 연필, 엽서 등을 직접 나눠 주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스페셜 커튼콜 때는 관객들이 응원봉을 흔들면서 배우들과 함께 대표곡 ‘우리는 가시나’를 부르며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 했다. 최근 일명 ‘시체 관극’이라고 불리는 엄숙한 공연 문화를 벗어나 관객들이 공연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영국 런던 외곽의 한 낡은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런던 레코드’(서울 종로구 엠스테이지 오픈런)는 공연을 보면서 자유롭게 먹고 마실 수 있으며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콘서트 뮤지컬’을 표방한 이 작품은 공연 막바지에 스탠딩 공연처럼 관객과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른다.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캬바레 성수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캬바레 성수-뮤지컬 다이닝’도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연이다. 공연 중 배우와 관객이 대화하며 식음료 섭취나 이동도 자유롭다. 즉흥극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을 비롯해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유명한 뮤지컬 넘버가 무대를 채운다. 공연 관람 때 체험을 중시하는 관객들이 늘면서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 뮤지컬 ‘알라딘’을 공연 중인 샤롯데씨어터(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몽드샬롯’에서는 직원들부터 음악, 소품, 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뮤지컬 ‘알라딘’ 공연 장면을 반영해 꾸몄고 스토리텔러가 나와 작품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인다. 롯데컬처웍스 공연사업팀 윤세인 팀장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 ‘드라큘라’, ‘헤드윅’ 등 맞춤형 기획을 선보였는데,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체험하려는 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최근 들어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새로운 체험을 중시하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 거미 “조정석에 친한 오빠동생으로 정리하자 했다”… 반전 반응에 결국

    거미 “조정석에 친한 오빠동생으로 정리하자 했다”… 반전 반응에 결국

    첫만남→연인 스토리… 2018년 결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43)가 남편인 배우 조정석(44)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세차장’(세차JANG)에는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장성규는 거미에게 “(딸) 예원이가 이쪽(연예계) 일을 만약에 원한다고 하면 시킬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우리(거미와 조정석)는 둘 다 사실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고 싶은 걸 못 할 순 없고 한다고 하면 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이어 “어떻게 만나신 거냐”며 러브 스토리를 물었고, 거미는 조정석과의 첫 만남부터 풀어갔다. 거미는 “내 친구 중에 버블시스터즈 했던 영지라고 있다. 영지가 오빠에게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부탁한 거다. 오빠에게 푸시를 하고 싶어 전화를 걸어 ‘만날 수 있냐’고 했더니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영지는 전에 뮤지컬을 할 때 조정석이 거미의 팬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는 거미를 팔았다고 했다. 거미는 “(영지가) 저랑 같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제가 급하게 전화를 받고 자리에 나가 만났다”고 밝혔다. 친구를 도와주려고 나간 거미는 처음에 조정석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고 했다. 거미는 “제가 알지 못하는 유형의 남자였다. 나쁜 남자는 아닌 것 같은데 꾸준히 연락을 했다”며 웃었다. 다만 태도는 애매했다고 했다. 거미는 “결국 내가 먼저 얘기했다. ‘난 감정이 이런 상황인데 친한 오빠 동생으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조정석은 오히려 ‘만나자’는 얘기를 꺼냈다고 했다. 거미는 “(알고 보니) 혼자만의 목표가 있었다고 한다”며 “어느 정도 올라가기 전에는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 결심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정석 역시 힘들었다고 했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2013년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아왔다. 2015년 2월 열애가 보도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 이후 2018년 10월 가족들과 언약식을 하고 부부로 발전했다. 2020년에는 임신 소식과 득녀 소식을 알렸다.
  • “명백한 악의, 선처나 합의 없다”…법적 대응 나선 조권, 무슨 일

    “명백한 악의, 선처나 합의 없다”…법적 대응 나선 조권, 무슨 일

    그룹 2AM 조권이 사칭범의 금전 협박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권의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4일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 조권의 신상정보를 습득해 금전을 목적으로 협박에 이용한 사례를 제보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서 당사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미 법무법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명백한 악의에 따라 이뤄지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조권 뿐 아니라 당사 모든 아티스트에 대한 협박, 개인정보 유출 및 기타 범죄 행위를 발견하실 경우 당사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제보받을 메일 주소도 공개했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권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최근 그룹 활동과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군복무자는 최대 3년까지 혜택 확대… 서울청년문화패스 업그레이드

    군복무자는 최대 3년까지 혜택 확대… 서울청년문화패스 업그레이드

    “군 복무 기간만큼 문화패스 혜택을 늘려드립니다.” 서울시는 20∼23세 청년들의 문화 체험을 위해 20만원을 지원하는 ‘2025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입시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연령 가산제를 실시해 의무복무 제대 청년들에겐 군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연령을 더해 지원한다. 2년을 의무 복무했다면 2000년생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정책 효과가 탁월한 사업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서울연구원이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3%가 ‘문화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사업 재신청 의사도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은 2002∼2005년에 태어난 서울 거주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수혜자도 재신청할 수 있으나,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로 기준이 강화되며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조건이 동일한 경우 소득이 낮은 순으로 지원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고, 지원 대상은 약 2만 7000명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발표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연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이용해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youthcultureseoul.kr)에서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예매해서 관람하면 된다. 미사용 관람비는 올 연말 소멸한다.
  • “너무 이른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상아, 결혼 소식 전했다

    “너무 이른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상아, 결혼 소식 전했다

    뮤지컬 배우 이상아가 오는 6월 결혼한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다가오는 6월, 오랜 기간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온 최고의 짝꿍과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너무 이른 것 같아 언제 어떻게 인사를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다가 미리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금처럼 서로 응원하며 더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하니 많이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금 이른 소식이지만 차차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 따뜻한 봄을 맞으시길 바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상아는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나폴레옹’, ‘킹키부츠’, ‘그리스’, ‘베르나르다 알바’, ‘레미제라블’, ‘이블데드’, ‘아이참’ 등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했다.
  • 교사 정신 건강한 동작, 학생들 안전한 동작

    교사 정신 건강한 동작, 학생들 안전한 동작

    서울 동작구가 관내 보육교직원과 학교 교사의 정신 건강 관리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는 어린이집 돌봄 직무 종사자에게 전문 심리 상담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힐링 동아리 ▲문화행사 ▲교사의 감성 ON ▲정신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한다. ‘힐링 동아리’는 보육 교직원들이 동아리를 구성하면 강사·대관·재료 등 운영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다음 달 공모를 거쳐 4월부터 진행된다. 5월 15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문화행사’를 한다. 6, 8, 10월에는 보육교직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사의 감성 ON’을 진행한다. 특히 8~11월에는 심리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 상담’을 집중 시행한다. 동작구는 지난해에도 보육교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연말 힐링 워크숍(놀이동산 체험,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교원 및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대부중·문창중·보라매초 등 3개소 교원 403명의 맞춤형 심리 검사를 했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교로 대상을 확장한다. 학교 교직원들의 ‘정신건강 검진’을 시행하고 전문 요원이 직접 찾아가는 ‘마음 건강 상담’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보육교직원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직업적 만족감을 느끼며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우리 구 보육 서비스 전반의 품격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예수 연기하는 최초의 흑인 여성”…女배우 뮤지컬 캐스팅에 ‘부글부글’

    “예수 연기하는 최초의 흑인 여성”…女배우 뮤지컬 캐스팅에 ‘부글부글’

    영화 ‘위키드’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신시아 에리보(38)가 예수 역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 “흑인 여성이 어떻게 예수 역할을 맡냐” 등의 의견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에리보가 유명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에 예수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이 공연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볼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볼도 에리보에 대해 “에미상, 그래미상, 토니상 수상자이자 오스카상 후보에 세 번 지명됐다”며 “팀 라이스의 가사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이 특징인 상징적인 뮤지컬이 올여름 돌아온다”고 소개했다. 이로써 에리보는 예수를 연기하는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됐다. 에리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여름은 조금 바쁠 예정”이라며 “너무 기대된다”고 해당 공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1971년 브로드웨이에 선보여지기에 앞서 콘셉트 앨범으로 처음 발매됐다. 이 뮤지컬은 예수의 생애 마지막 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노만 주이슨 감독이 각색한 영화가 1973년 개봉되기도 했다. 영국 왕립연극학교 출신인 에리보는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브로드웨이 뮤지컬 ‘컬러 퍼플’에서 셀리 역을 맡으며 유명해졌다. 이 역을 연기하며 2016년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그래미상 뮤지컬 앨범상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뮤지컬 영화 ‘위키드’에서 주인공 엘파바 역을 맡으면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에리보는 올해 11월 영화 ‘위키드’ 시즌2에 해당하는 ‘위키드:포 굿’ 개봉도 앞두고 있지만, 당분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에리보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성모독이다”, “예수가 흑인 여성인 적은 없었다”, “그리스도에 대한 조롱”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유명 인사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3) 또한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다른 종교에 이런 짓을 한다고 상상해보라”라는 답글을 남기고, 한쪽 눈썹을 치켜올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호주의 우익 정치인 랄프 바베트도 “신성 모독”이라며 “이것은 창의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며, 우리의 신앙과 전통에 대한 고의적인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신성한 것을 조롱하며, 아무런 결과도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예수를 백인 남성만 하라는 법 있나”, “시대가 어느 땐데 이런 게 논란?” 등 에리보를 지지하는 반응도 나왔다. 실제로 이 극에서 백인이 아닌 배우가 예수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NBC는 2018년 부활절 일요일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라이브 인 콘서트’를 방영했는데, 당시 흑인 아티스트인 존 레전드가 예수 역을 맡았다. 또 동성애자로 알려진 아티스트 데클런 베넷도 이 극에서 예수를 연기한 적 있다.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달 5일 개장…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달 5일 개장…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대전의 스포츠·문화 랜드마크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내달 문을 연다.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3년간 공사 끝에 완성된 최첨단 야구장인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하 2층·지상 4층에 관람석 2만 7석 규모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8m 높이의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해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지원 시설과 야외 공원이 조성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내달 5일 오후 6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은 시민화합 콘서트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출연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DJ 공연과 레이저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공식 행사 후에는 오마이걸, V.O.S, 최성수, 설운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참가해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 관람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에 따라 2000원의 관람료를 내야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의 염원 속에 한화생명 볼파크가 2025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대전의 스포츠·문화 및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구니의 독립운동사, 뮤지컬 무대로…28일부터 옴니버스 형식 공연

    비구니의 독립운동사, 뮤지컬 무대로…28일부터 옴니버스 형식 공연

    일제강점기에 제주의 사찰을 독립군의 비밀 훈련장으로 제공했던 봉려관 스님, 국채보상운동에 가장 먼저 참여한 서울 옥수동 미타사의 40여 비구니 스님…. 이 땅엔 알려지지 않은 비구니의 독립운동사가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소리없이 헌신한 비구니 스님들이 이야기를 뮤지컬으로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전국비구니회 산하 한국비구니승가연구소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다큐 뮤지컬 비·스·독’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스·독’은 ‘비구니 스님들의 독립운동 이야기’의 줄임말이다. 뮤지컬은 봉려관(蓬廬觀, 1865~1938) 스님, 상근(祥根, 1872~1951) 스님, 성해(性海, 1889~1982) 스님, 보각(普覺, 1904~2006) 스님, 옥봉(玉峰, 1913~2010) 스님을 중심으로 옴니버스(독립된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은 공연 방식) 형태로 진행된다. 봉려관 스님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주에 여러 개의 사찰을 세워 불교를 중흥시킨 인물이다. 1909년 사찰에 숨어든 항일 인사가 참사를 당한 것을 보고, 이들이 목숨을 부지하며 항일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은신처 역할을 한 법정사를 1911년 창건한다. 이후 제주 안에서 항일 자금을 조달하고, 인사들을 키우며 항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었다. 이때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한 이가 성해 스님이다. 봉려관 스님의 상좌로, 전남 담양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봉려관 스님과 함께 활동하며 제주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다. 상근 스님은 한용운, 백용성 등 항일 운동에 뛰어든 여러 스님과 독립 인사들의 운동을 뒷받침하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 보각 스님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 만세 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에서도 활약했다. 옥봉 스님은 만해 스님을 비롯한 여러 독립운동가의 자금 조달책과 연락책을 맡았고, 안창호 선생의 옥바라지도 도맡았다. 뮤지컬은 공연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 7시 등 총 6회 공연한다. 불자 중심의 뮤지컬 극단 야성이 공연을 맡는다.
  • 전도연, 유승호 영향… 콘서트, 뮤지컬 강세 속 연극 분발 눈에 띄었다

    전도연, 유승호 영향… 콘서트, 뮤지컬 강세 속 연극 분발 눈에 띄었다

    지난해 공연시장 티켓판매 살펴보니 연극 ‘벚꽃동산’에 나선 배우 전도연,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유승호 등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대거 연극을 찾으면서 지난해 연극 관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집계된 공연 관람권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4년 총결산-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18일 발행했다. 지난해 국내 공연시장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1조 4537억원으로, 전년(1조 2697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공연 건수 역시 2만 1634건으로 전년 대비 6%, 공연 회차는 12만 5224회로 7.4%, 총 관람권 예매 수는 2224만매로 6.1% 증가했다. 평균 관람권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000원가량 상승해 1매당 약 6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연극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전년 대비 공연 건수 7.5%, 공연 회차 7.3%, 관람권 예매 수 4.6%, 관람권 판매액 16.5% 증가해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복귀하면서 더욱 폭넓은 관객층의 주목을 끈 것이 연극 분야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중음악은 지난해 가장 큰 성장을 기록한 분야로,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31.3% 상승하며 총 7569억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9.8%, 관람권 예매 수도 22.2% 증가했다. 1만 석 이상 초대형 공연, 전국 순회공연, 세계적 가수의 내한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뮤지컬은 역대 최대 관람권 판매액을 기록한 2023년과 비교해 공연 건수와 관람권 예매 수에서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공연 회차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면서 전체 관람권 판매액도 1.3% 소폭 상승한 4651억원을 기록했다. 공연의 수도권 집중화는 여전했다. 수도권은 전국 관람권 예매 수의 75.3%, 관람권 판매액의 79.1%를 차지했다. 공연의 공급과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상은 여전했으나, 수도권 내에서의 변화 양상도 나타났다. 전국 관람권 판매액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68%에서 지난해 65.1%로 감소했지만, 경기의 비중은 6.4%에서 8.7%, 인천은 3.0%에서 5.2%로 늘어났다. 이는 경기·인천 지역의 공연 기반 시설 확대와 대형 공연 유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만석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가수들의 초대형 공연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공연 관람권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14.5% 오른 1조 45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2024년 총결산-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1조 4537억원으로, 전년(1조 2697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공연 건수는 2만 1634건으로 전년 대비 6%, 공연 회차는 12만 5224회로 7.4%, 총 관람권 예매 수는 2224만매로 6.1% 늘었다. 평균 관람권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000원가량 상승해 1매당 약 6만 5000원이다. 유명 가수 콘서트 등 대중예술을 제외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복합 등의 공연 건수는 전체 시장의 77.5%, 관람권 예매 수로는 68.5%를 차지했지만, 관람권 판매액 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치는 45.9%를 기록했다. 이는 순수예술 분야의 낮은 관람권 가격 및 유료 점유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 보면 대중음악이 지난해 가장 큰 성장을 했다. 지난해 1만석 이상 초대형 공연, 세계적 가수의 내한 공연 등이 활발히 이뤄진 가운데 대중음악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31.3% 상승해 총 7569억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9.8%, 관람권 예매수는 22.2% 증가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5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10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유 또한 지난해 9월 여성 가수 최초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 10만명을 동원했다. 뮤지컬은 공연 건수가 전년 대비 5.6% 줄었지만, 공연 회차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면서 전체 관람권 판매액도 1.3% 소폭 상승한 4651억원을 기록했다. 연극은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공연 건수 7.5%, 공연 회차 7.3%, 관람권 예매 수 4.6%, 관람권 판매액 16.5%가 증가했다.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복귀하면서 더욱 폭넓은 관객층의 주목을 끈 것이 연극 분야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공연시장을 살펴보면 수도권 집중화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전국 관람권 예매 수의 75.3%, 관람권 판매액의 79.1%를 차지했다. 다만 수도권 내에서 서울 외 지역 공연 시장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관람권 판매액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68%에서 2024년 65.1%로 감소한 반면, 경기의 비중은 6.4%에서 8.7%, 인천은 3%에서 5.2%로 늘었다. 이는 경기·인천 지역의 공연 기반 시설 확대와 대형 공연 유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린 지역은 부산(1311건), 대구(1279건) 순이다. 공연 건수에서는 부산이 전년 대비 3.3%, 대구가 7%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관람권 판매액은 부산 823억원, 대구 5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2%, 7.1%가 감소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그간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됐던 공연들이 경기와 인천 지역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이 공연의 공급과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우즈벡 전 피겨 선수와 결혼 “훈훈 비주얼”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우즈벡 전 피겨 선수와 결혼 “훈훈 비주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박소연(28)이 우즈베키스탄 전 피겨 국가대표 미샤 지(33)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6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피겨계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백년해로를 약속했다. 전 피겨 국가대표 김해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소연이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박소연과 미샤 지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치르고 있는 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2018 평창 올림픽 때 아이스댄스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민유라와 20~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이해인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박소연은 ‘포스트 김연아’로 이름을 알린 스케이터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김연아, 김해진(이상 은퇴)과 함께 출전했고, 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여자 싱글 9위에 올랐다. 김연아 은퇴 이후 국내 최고 선수로 활동하던 박소연은 2016년 12월 훈련 중 복숭아뼈가 골절되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는 오랜 기간 목발에 의지했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선발전에서 출전해 재기를 노렸으나 탈락했다. 결국 박소연은 2019년 6월 은퇴한 뒤 뮤지컬 배우, 피겨 지도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미샤 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다. 2016년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 댓 스케이트’에 참여하기도 한 미샤 지는 2018 밀라노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했으며, 이후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