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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록, 아내+딸과 행복 일상 공개 ‘연예인 능가하는 청순 미모’

    신성록, 아내+딸과 행복 일상 공개 ‘연예인 능가하는 청순 미모’

    배우 신성록이 아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성록과 아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성록 아내는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의 깜직한 모습도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신성록은 지난 201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해 11월 득녀했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종횡무진 활약 중인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연리뷰] 빅토르 위고 원작 뮤지컬 ‘웃는 남자’

    [공연리뷰] 빅토르 위고 원작 뮤지컬 ‘웃는 남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낙원’과 ‘지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같은 건물의 CJ토월극장에서는 화려한 군무로 유명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지난달부터 공연 중이고, 한층 아래 위치한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부자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라고 외치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지난 10일부터 공연을 시작했다. 상반된 이미지의 두 작품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대형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는 더욱 부각됐다.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다. 17세기 영국, 아이들을 납치해 기형적인 괴물을 만드는 인신매매단에 의해 기이하게 찢긴 입을 갖게 된 주인공 ‘그윈플렌’(박효신·박강현·수호 분)을 통해 계급사회에 대한 비판과 인간의 존엄성을 조명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효신·박강현·수호… 3인 3색 ‘웃는 남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와도 견줄 수 있는 화려한 연출을 선보이며 175억원의 제작비와 5년여의 제작과정을 실감하게 했다. 1부 시작과 함께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가 그윈플렌을 버리고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는 장면이나 귀족들의 가든파티 등은 뮤지컬이 선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빈민 유랑단과 귀족사회의 무대는 밤낮이 바뀌듯 절묘하게 전환되며 관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앤 여왕’(이소유·김나윤 분) 등 조연들의 코믹 연기도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운다. 이야기의 전환점은 1부 마지막에서 그윈플렌의 출생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이다. 2부는 자신의 출생 비화를 알게 된 그윈플렌이 귀족사회에 저항하며 이야기 전체를 주도하게 된다. 1부에서 예상보다 일찍 작품의 중요한 비밀이 밝혀지는 만큼 관객으로서는 2부에서 반전을 기대할 수밖에 없게 된다. 2부에서 그윈플렌에게 모든 포커스가 집중되는 이유다. 관객 입장에서는 박효신과 박강현, 아이돌 그룹 EXO의 수호가 각각 다른 매력의 ‘그윈플렌’을 선보인다는 점이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 10일 초연에서 무대를 이끈 박효신은 정상급 가수다운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너무 많은 이야기… 완급 조절 필요 하지만 1·2부 전체를 조명해보면 무대 위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고 조일 수 있는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웬만한 영화제작비를 넘는 물량이 투입됐고, 향후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대형 뮤지컬답게 무대 위에 모든 것을 쏟아 낸 작품이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 관객으로서는 다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윈플렌이 부르는 ‘캔 잇 비’(Can it be), ‘나무 위의 천사’ 등이 뮤지컬의 흥행공식과도 같은 ‘넘버’(곡)로 오래 기억될 수 있는지도 관건으로 보인다. 공연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작품을 알리는 과정에서 뮤지컬 곡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고, 9월 4일~10월 28일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1대100’ 이문식 “김성령과 과거 부부 역, 첫날밤 다음날 죽었다”

    ‘1대100’ 이문식 “김성령과 과거 부부 역, 첫날밤 다음날 죽었다”

    ‘1대100’에 출연한 배우 이문식이 김성령과 멜로 연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MC는 이문식에게 “김성령 씨와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다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문식은 “드라마 ‘일지매’에서 김성령씨가 제 부인으로 나왔는데, 부부였지만 손 한번 못 잡아봤다. 그러다가 끝날 무렵에 결혼식을 하고 첫날 밤 촬영을 했는데, 촛불을 부는 순간 감독님이 ‘컷트~’하며 첫날밤 촬영이 끝났다”며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100인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문식은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죽었다. 그래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하고 멜로 아닌 멜로라도 해본 게 어디냐”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17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29kg 감량 이후...‘핑크빛 원피스도 소화해~♥’

    홍지민 29kg 감량 이후...‘핑크빛 원피스도 소화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배우 홍지민이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옷 만드는 지선이가 내 체형을 고려해 직접 제작해준 옷. 고마우이. 난 내가 옷을 잡 입는 줄 알았는데 못 입는단다. 전문가의 말을 귀담아 듣고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볼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홍지민이 담겼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홍지민은 최근 2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지민 인스타스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린, 남자 모창능력자에 입이 떡..“원래 목소리가 미성”

    ‘히든싱어5’ 린, 남자 모창능력자에 입이 떡..“원래 목소리가 미성”

    가수 린이 역대급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움과 감동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린이 출연했다. 쟁쟁한 실력의 모창능력자들과 접전을 벌인 린은 탈락 위기와 선전을 오가며 흥미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 등 인기곡들을 선보였다. 린은 오래도록 자신을 좋아해 온 팬이자 모창능력자들인 이날 출연자들을 모습에 고마움과 놀라움의 눈물을 흘려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남자 모창능력자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히든판정단들은 노래가 끝나도 좀처럼 앉지 못하고 일동 기립해 있었다. 린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남자 린’은 “원래 목소리가 미성이다. 세상 모든 남자들보다 린 누나의 목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소리 때문에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했고, 그때 자신을 위로해준 게 린의 음악이었다고. 그는 “방에 혼자 앉아 린 누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며 “지금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뮤지컬도 하고 있고, 음악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이 데스티니’로 펼친 최종 라운드에서는 두 명의 모창능력자가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끝까지 순위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7.3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인 케이윌 편이 얻은 6.90%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싸이 편에 이후 다시 7%대 시청률 궤도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미남 아이돌 ‘코쿤’ 개그판을 뒤집는다

    꽃미남 아이돌 ‘코쿤’ 개그판을 뒤집는다

    숙소 생활하며 동방신기 안무가 사사 ‘코빅’ 첫 무대서 화려한 칼군무 선보여 日 최대 엔터사 협업 개그 한류 포석 “한국 넘어 세계 개그계에 새 바람”“한국을 넘어 세계 개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싶습니다.”(이창한) “세상을 뒤흔들어 훗날에도 기억되는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전재민)포부도 당찬 다섯 남자가 신개념 개그맨 그룹으로 데뷔했다. 개그맨과 아이돌 그룹을 결합한 ‘개그아이돌’ 코쿤(전재민, 강주원, 김태길, 이창한, 다나카 료)은 지난 8일 ‘코미디빅리그’(코빅, tvN)로 방송 데뷔를 했다. 9일에는 데뷔곡 ‘뭐라고?’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도 시동을 걸었다. 개그맨과 가수 양쪽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코쿤과 제작자 윤형빈을 최근 서울신문에서 만났다. “노래와 춤을 잘하는 잘생긴 아이돌이 개그까지 잘해버리면 개그계를 뒤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윤형빈) 대표님께서 저희를 결성하셨어요.”(전재민) 국내에서 가수를 겸한 개그맨 그룹으로는 1994년 결성된 틴틴파이브가 있었지만 아이돌은 아니었다. 코쿤은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와 함께 아이돌처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멤버 구성도 독특하다. 리더 전재민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고 래퍼를 맡은 이창한은 슈퍼모델 출신이다. ‘노가리 알바’(주점 알바)를 하면서 개그맨 시험을 준비했다는 보컬 강주원과 웃음을 담당하는 김태길은 개그맨 지망생이다. 일본인 멤버 다나카 료는 일본에서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석 달 전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코빅’ 데뷔 무대에서 화려한 칼군무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춤과 노래, 개그가 결합된 무대는 기존 개그판에서 보기 힘든 신선함을 줬고 출연팀 중 5위에 오르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데뷔 무대부터 신인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배경에는 6개월간 매일 ‘윤형빈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했던 경험이 깔려 있다.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피, 땀, 눈물이 있었다”는 전재민은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도 저희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연습했는데 다행히 첫 무대 후 좋은 반응이 많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데뷔 날짜가 정해져 있던 이들의 빠른 훈련을 위해 최고의 선생님들이 투입됐다. 동방신기의 안무를 만들었던 안무가로부터 춤을 배웠고, 이병헌 등 여러 연예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친 선생님에게서 일본어를 배웠다. 이들은 아이돌답게 다 함께 숙소 생활을 한다. 김태길은 “남자 다섯 명이 살다 보니 청소기를 돌려도 금세 바닥에 털이 널브러진다”며 숙소 풍경을 전했다. 전재민이 “에어컨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은근한 바람을 말하자 윤형빈은 “선풍기마저 빼겠어”라고 응수했다. 이들은 윤소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몇 해 전부터 개그아이돌을 준비했다는 윤형빈은 “좀 잘생긴 친구들인 ‘개콘 F4’ 김기리, 김성원, 류근지, 서태훈으로 공연을 해봤는데 티켓도 더 잘 팔리고 잘됐었다”며 “제대로 아이돌로 기획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쿤이 공연을 시작한 뒤 윤형빈소극장에는 하루 3회 공연을 모두 예매하는 여학생 관객들이 생기는가 하면 팬이 부채를 만들어 나눠주는 일도 있었다.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흥업과의 협업은 개그 한류를 위한 포석이다. 윤형빈은 “개그맨의 일본 진출을 얘기하면 ‘(일본어로) 대화가 안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빅뱅의 승리는 일본에서 MC를 볼 정도”라며 “아이돌들은 일본어 트레이닝을 받는데 개그맨들은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했다. 의사소통의 길만 열면 일본에서도 웃길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꼭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김태길은 “예체능 분야 중 개그가 가장 어렵고 멋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야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 현실인 것 같다”며 “침체된 개그계를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저희의 간절한 목표”라며 눈을 빛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개그아이돌 코쿤 “하루 2시간 자면서 연습, 개그계 새바람 될래요”

    [인터뷰] 개그아이돌 코쿤 “하루 2시간 자면서 연습, 개그계 새바람 될래요”

    “한국을 넘어 세계 개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싶습니다”(이창한) “세상을 뒤흔들어 훗날에도 기억되는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전재민) 포부도 당찬 다섯 남자가 신개념 개그맨 그룹으로 데뷔했다. 개그맨과 아이돌 그룹을 결합한 ‘개그아이돌’ 코쿤(전재민, 강주원, 김태길, 이창한, 다나카 료)은 지난 8일 ‘코미디빅리그’(tvN)로 방송 데뷔를 했다. 9일에는 데뷔곡 ‘뭐라고?’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 시동을 걸었다. 개그맨과 가수 양쪽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코쿤과 제작자 윤형빈을 최근 서울신문에서 만났다. “노래와 춤을 잘하는 잘생긴 아이돌이 개그까지 잘해버리면 개그계를 뒤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윤형빈) 대표님께서 저희를 결성하셨어요”(전재민) 국내에서 가수를 겸하는 개그맨 그룹으로는 1994년 결성된 틴틴파이브가 있었지만 아이돌은 아니었다. 코쿤은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와 함께 아이돌처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멤버 구성도 독특하다. 리더 전재민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고 래퍼를 맡은 이창한은 슈퍼모델 출신이다. ‘노가리 알바’를 하면서 개그맨 시험을 준비했다는 보컬 강주원과 웃음을 담당하는 김태길은 개그맨 지망생이다. 일본인 멤버 다나카 료는 일본에서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세 달 전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코빅’ 데뷔 무대에서 화려한 칼군무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춤·노래·개그가 결합된 무대는 기존 개그에서 보기 힘든 신선함을 줬고 출연팀 중 5위에 오르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데뷔 무대부터 신인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배경에는 6개월간 매일 ‘윤형빈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한 경험이 있다.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피, 땀, 눈물이 있었다”는 전재민은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도 저희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연습했는데 다행히 첫 무대 후 좋은 반응이 많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데뷔일이 정해져 있던 이들의 빠른 훈련을 위해 최고의 선생님들이 투입됐다. 동방신기의 안무를 만들었던 안무가로부터 춤을 배웠고, 이병헌 등 여러 연예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친 선생님에게서 일본어를 배웠다. 연습부터 실제 공연까지 ‘스파르타식’ 훈련이 이어졌다. 이들은 아이돌답게 다함께 숙소 생활을 한다. 김태길은 “남자 다섯 명이 살다 보니 청소기를 돌려도 금세 바닥에 털이 널부러진다”며 숙소 풍경을 전했다. 전재민이 “에어컨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은근한 바람을 말하자 윤형빈은 “선풍기마저 빼겠어”라고 응수했다. 이들은 윤소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몇해 전부터 개그아이돌을 준비했다는 윤형빈은 “좀 잘생긴 친구들인 ‘개콘 F4’ 김기리, 김성원, 류근지, 서태훈으로 공연을 해봤는데 티켓도 더 잘 팔리고 잘됐었다”며 “제대로 아이돌로 기획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쿤이 공연을 시작한 뒤 윤형빈소극장에는 하루 3회 공연을 모두 예매하는 여학생 관객들이 생기는가 하면 팬이 부채를 만들어 나눠주는 일도 있었다.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흥업과의 협업은 일본에서의 개그 한류를 위한 포석이다. 윤형빈은 “개그맨의 일본 진출을 얘기하면 ‘대화가 안 되지 않냐’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빅뱅의 승리는 일본에서 MC를 볼 정도”라며 “아이돌들은 일본어 트레이닝을 받는데 개그맨들은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했다. 의사소통의 길만 열면 일본에서도 웃길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꼭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김태길은 “예체능 분야 중 개그가 가장 어렵고 멋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야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 현실인 것 같다”며 “침체된 개그계를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저희의 간절한 목표”라며 눈을 빛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14일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뮤지컬 배우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해를 품은 달’, ‘영웅’, ‘올슉업’, ‘도그 파이트’ 등 다수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재은은 지난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재은은 과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뮤지컬 ‘올슉업’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부인했다. 14일 이창섭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재은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재은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창섭과 정재은은 현재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75억 물량투입’ 뮤지컬 ‘웃는남자’ , 스펙터클 장관 연출

    ‘175억 물량투입’ 뮤지컬 ‘웃는남자’ , 스펙터클 장관 연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는 낙원과 지옥이 동시에 문을 연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같은 건물의 CJ토월극장에서는 화려한 군무로 유명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지난달부터 공연 중이고, 그 아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부자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라고 외치는 뮤지컬 ‘웃는남자’가 10일부터 첫 공연을 시작했다. 상반된 이미지의 두 작품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웃는남자’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는 더욱 부각됐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창작뮤지컬 ‘웃는남자’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7세기 영국, 아이들을 납치해 기형적인 괴물을 만드는 인신매매단에 의해 기이하게 찢긴 입을 갖게 된 주인공 ‘그윈플렌’(박효신·박강현·수호 분) 을 통해 계급사회에 대한 비판과 인간의 존엄성을 조명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웃는남자’는 ‘브로드웨이 42번가’와 견줄 수 있는 화려한 연출을 선보이며 175억원의 제작비와 5년여의 제작과정을 실감하게 했다. 1부 시작과 함께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가 그윈플렌을 버리고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는 장면은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펙터클한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빈민 유랑단과 귀족사회의 무대가 각각 밤낮이 바뀌듯 절묘하게 전환되며 관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야기의 전환점은 1부 마지막에서 그윈플렌의 출생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이다. 2부는 자신의 출생 비화를 알게 된 그윈플렌이 귀족사회에 저항하며 이야기 전체를 주도하기 된다. 1부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함께 이야기를 이끌었다면 2부는 그윈플렌에게 모든 포커스가 집중된다. 초연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은 박효신은 정상급 가수다운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각각 전혀 다른 음색의 ‘데아’(민경아·이수빈 분)와 공작부인 ‘조시아나’(신영숙·정선아 분) 사이를 오가며 듀엣곡을 선보인 박효신의 목소리는 무대 위를 어루만지듯이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1·2부 전체를 조명해보면 무대 위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 수 있는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웬만한 영화제작비를 넘는 물량이 투입됐고, 향후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대형 뮤지컬답게 무대 위에 모든 것을 쏟아 낸 작품이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히려 적절한 긴장 이완이 아쉽게 됐다는 의미다. 그윈플렌이 부르는 ‘캔 잇 비’(Can it be), ‘나무 위의 천사’ 등이 뮤지컬의 흥행공식과도 같은 ‘넘버’(곡)로 오래 기억될 수 있는지도 관건으로 보인다. 뮤지컬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유명 뮤지컬들도 초연 이후 수없이 작품을 수정해서 완성된다”면서 “앞으로 ‘가지치기’하듯이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고, 9월 4일~10월 28일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비투비 이창섭,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천만원 전달

    비투비 이창섭,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천만원 전달

    비투비 이창섭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섭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모교 삼일 상업 고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삼일 상고 대강당에서 열린 ‘모교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창섭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그 자리에 모인 재학생들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후배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창섭은 “학창시절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학창시절 저를 끝까지 잡아주셨던 선생님들과 학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뿐이다. 삼일 상고 졸업생으로서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철 삼일 상고 교장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사랑을 보여줘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대표해서 창섭 군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6월 발매된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뮤지컬 ‘도그파이트’에서 ‘버드레이스’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소율 “김지철 만나고 일도 더 열심히 해” 공개 연애의 좋은 예

    신소율 “김지철 만나고 일도 더 열심히 해” 공개 연애의 좋은 예

    배우 신소율이 공개 열애 중인 김지철을 언급해 화제다. 13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신소율은 “일과 사랑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신소율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고 일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면서 “뮤지컬 하는 친구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면 그 친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하니까 그렇지’란 말을 들을까 봐 더 열심히 한다.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하는 건데 좋은 시너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철과 신소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건 올 3월. 당시 신소율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6월 신소율은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열애설이 터지던 시기에 같이 순댓국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옆에 연예부 기자 분들이 회식을 하고 있었다. (열애 사실을) 물어보는데 ‘아니요’라는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인정했다”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근황, 살 빠진 모습 포착 ‘핼쑥해진 얼굴’

    박효신 근황, 살 빠진 모습 포착 ‘핼쑥해진 얼굴’

    박효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전에 비해 핼쑥해진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한 턱선을 보인 박효신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대장 살 너무 빠진 거 아닙니까”, “건강해요 제발”, “밥 많이 챙겨드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8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그 날’을 발매했다. 현재 박효신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웃는 남자’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예비신랑 김동현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매력 넘치는 스타들의 리얼살림기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하차하고 예비신랑 김동현의 합류가 확정되었다. ’살림남2‘를 통해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화목한 일상과 완벽한 살림솜씨는 물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실력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민우혁이 뮤지컬 공연 등 스케줄 관련으로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오는 9월 1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18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남자다운 모습부터 반전의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장수커플로,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나 알콩달콩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살림남2‘ 제작진은 “’살림남‘ 출연을 통해 대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민우혁씨에게 감사한다.”며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사랑을 이끌어냈던 민우혁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18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성우, 6개월 된 아들 태오 최초 공개 ‘아들바보 미소’

    신성우, 6개월 된 아들 태오 최초 공개 ‘아들바보 미소’

    배우 신성우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의 반전 라이프 대공개 1992년 ‘내일을 향해’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성우(51)는 꽃미남 외모로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으며 가요계의 ‘테리우스’로 등극했다. 1994년엔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서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된 그는 어느새 데뷔 28년 차를 맞았다.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신성우는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많은 것이 달라졌다. 말수 없이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앉아있던 테리우스는 어디 가고 ‘줌마미(美)’ 넘치는 이웃집 아저씨가 되어버린 것. 카리스마 대신 편안함 가득한 그의 매력은 뮤지컬 현장은 물론 특히 집에서 더욱 발한다. 아내 도움 없이 혼자 파김치부터 백김치까지 담그는 신성우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숨겨진 모습을 만나본다. ▶ 터프가이 신성우의 수염을 잡아당긴 남자, 육아일기 최초공개 카리스마의 상징, 터프가이의 대명사인 신성우의 수염을 함부로 잡아당기는 남자가 있다. 그는 바로 지난 1월에 태어난 아들 ‘태오’다. 지난 2016년 1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결혼 1여 년 만인 나이 50세에 마침내 아들이 태어났다. 투박한 손으로 아들 이유식을 챙기고, 기타 대신 동화책을 들고 바이크 대신 보행기를 조종한다. 터프가이의 대명사였던 신성우가 아들이 태어난 이후 180도 바뀐 데에는 이유가 있다. 9살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부모님의 이혼과 그로 인한 아버지의 부재는 신성우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였기 때문에 본인의 아이에게는 같은 아픔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결혼도 신중을 기했다. 마침내 태어난 아들에게만은 아버지라는 존재의 든든함을 알려주고 싶다는 그는 6개월 된 아들과 소주를 기울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못 말리는 ‘아들 바보’ 신성우의 육아일기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 공개한다. ▶ 20년 넘게 지속된 스토킹 그리고 가슴 졸이며 지켜본 가족들 신성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외모로 유난히 여성 팬이 많이 따랐다. 그의 인기의 뒷면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는데, 번호를 바꿔도 밤낮으로 걸어오는 전화와 수백 개의 아이디로 SNS에 올리는 근거 없는 비방들, 집 앞까지 찾아와 부리는 행패가 무려 20년간 지속됐다. 자신만 괴롭힐 때는 ‘유명인으로 사는 숙명이겠거니’하고 참을 수 있었지만, 스토킹은 결혼 후 극에 달했다. 아내는 물론이고 아이를 위협하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 스토커 때문이다. 신성우는 가족들을 두고 스케줄을 가야 할 때면 창문과 현관문의 잠금 장치를 다 확인한 후에야 집을 나서는데, 연예인의 가족이 아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될 일까지 겪게 한 것이 그는 내내 미안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아내와 아들인 만큼 앞으로 함께할 시간 동안은 행복만 주고 싶다는 신성우에게 가족은 하루를 뜨겁게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다. 한편, 신성우가 출연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요리가 휴식..맥주도 집에서 주조”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요리가 휴식..맥주도 집에서 주조”

    박칼린이 맥주를 집에서 주조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뮤지컬 음악 감독이자 배우인 박칼린이 김지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칼린 “요리가 취미”라며 “냉장고는 놀이터”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박칼린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질서정연한 냉장고에 박칼린은 “분류법이 있다. 재료 하나하나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칼린은 “어릴 때부터 요리를 하는 게 제 휴식이었다. 토요일에 베이킹 재료를 잔뜩 사 와서는 일요일 하루 종일 요리를 했다. 그래서 주변에 다 나눠주고 그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고 밝혔다. 박칼린은 “피칸파이는 내가 한국에서 제일 잘 만든다”고 자신했다. 이어 박칼린은 집에서 직접 맥주를 만든다고 밝히며 “맥주 만들기 진짜 쉽다. 이스트, 물, 설탕, 홉만 있으면 된다. 많이 만들어서 배우들 먹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박칼린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직접 만드신 맥앤치즈, 레몬 케이크, 레몬 머랭 파이 등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범접불가 카리스마? “평소엔 귀여워”

    ‘냉장고를 부탁해’ 박칼린, 범접불가 카리스마? “평소엔 귀여워”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대모’ 박칼린이 일상 속 반전매력을 뽐냈다. 9일 월요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음악 감독이자 배우 박칼린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그동안 다양한 행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박칼린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귀여운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함께 뮤지컬 작품을 하고 있는 김지우는 “(박칼린이) 평소에 엄청 귀엽다”며 “몸에 애교가 배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밥 먹었냐는 단순한 질문도 ‘우리 지우 밥 먹었어용?’이라고 한다”고 평상시 박칼린의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칼린은 “나는 일적인 것 외에는 모두 허당인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박칼린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뮤지컬 ‘시카고’를 위해 다른 배우와 똑같이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18년 간 ‘시카고’의 음악 감독이었던 박칼린이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에 MC들은 “그 정도면 오디션은 필요 없는 게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박칼린은 “뮤지컬은 캐릭터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오디션을 봐야 된다”고 소신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칼린의 반전매력이 공개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사부일체’ 설민석 집 공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무균실 수준”

    ‘집사부일체’ 설민석 집 공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무균실 수준”

    스타강사 설민석이 호텔 같은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사부로 출연했다. 설민석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호텔룸 이상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 집 중 역대급이다”, “역대급으로 럭셔리하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드레스룸 안쪽에 있는 금고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여기 뭐가 들어있냐”라고 물었고, 설민석은 “여러가지 문서들이 있다”며 웃었다. 또 화장실에는 수건들이 호텔방처럼 정리돼있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나치게 깔끔한 집에 멤버들은 설정을 의심했지만, 설민석은 “진짜 이렇게 산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설민석은 “나는 중학교 때 연극, 연출로 전국을 휩쓸었다. 그 때의 자존감은 이승기의 100배였다”면서 “하지만 연극영화과에 낙방했고, 인생의 실패자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역사 공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선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우리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자 모집

    배우 최수종 씨가 운영위원장인 (사)전라남도영상위원회가 오는 13일까지 ‘제8회 전남연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영상제작·연기·음악 등에 관심 있는 여수·순천·광양 지역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한다. 이번 전남연기캠프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광양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영상연기반·영상제작반·연극반·뮤지컬반으로 나눠 교육한다. 실제 배우나 감독, 가수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이야기와 경험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교과 과정에 최수종 운영위원장과 강사들이 참여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주는 1대1 멘토링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의 진솔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jnf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오는 13일까지 이메일(jnfc227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연기캠프 사업은 이들 3개시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관련문의 전남영상위원회(061- 744-2271). 여수시 관계자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연기캠프에 참여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아는형님’ 모모랜드 주이-연우 “‘뿜뿜’ 안무는 강호동 춤”

    ‘아는형님’ 모모랜드 주이-연우 “‘뿜뿜’ 안무는 강호동 춤”

    ‘아는 형님’ 그룹 모모랜드가 강호동과 안무 호흡을 맞춘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 헬로비너스 나라, 모모랜드 연우, 주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네 사람은 특별히 각자의 이름을 조합한 ‘新라라랜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새로운 호흡을 자랑할 예정.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은 연우와 주이에게 “모모랜드가 강호동 춤을 안무로 넣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하며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의 안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춤을 만들었다. 이름도 ‘호동춤’으로 지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형님들은 원작자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제안했고, 연우와 주이는 강호동을 사이에 두고 본인들의 노래 ‘뿜뿜’의 안무를 선보였다. 강호동 역시 모모랜드와 함께 ‘호동춤’ 안무를 추며 완벽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新라라랜드’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네 사람은 마치 뮤지컬 속 한 장면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단 하루만 볼 수 있는 보라-나라-연우-주이의 특별한 조합, ‘新라라랜드’와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이날(7일) 오후 9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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