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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가수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내놨다. 26일 메건리 측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계기를 밝혔다. ◆이하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요정 디바’ 박정현, 대학 강단 섰다..인문학 일일 특강

    ‘요정 디바’ 박정현, 대학 강단 섰다..인문학 일일 특강

    ‘요정 디바’ 박정현이 대학 강단에 섰다. 박정현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영문과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나는 영문학전공이다 - 가수 박정현에게 영문학이란?’이라는 주제로 영어 강연을 펼쳤다. 박정현은 이 자리에서 재미교포 2세로 자라, 미국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최고의 디바로 우뚝 선 변화무쌍한 인생 스토리를 전하며 학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그는 실용음악과가 아닌 영문학을 전공한 이유, 영문학이 박정현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가수 활동에 어떤 힘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지난 1998년 데뷔한 박정현은 가수로 활동하던 중 지난 2001년 컬럼비아대학교에 편입했으며 2010년 졸업했다. 당시 박정현은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인 미국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는 사실과 함께, 실용음악학이 아닌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강연은 박정현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영어로 진행됐다. 박정현은 영문학과 학생들에게 ‘영문학도 박정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고, 그가 현재의 자리에 있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됐던 영문학에 대한 일화들로 학생들과의 거리를 좁혀 나갔다. 강연 말미에는 참석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시간이 마련됐다. 박정현은 재기발랄한 학생들의 질문에 환한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진로에 관한 고민에는 함께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진정성 있는 답변들로 시간을 꾸려나갔다. 이 강연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되는 KBS 특집 인문학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는 생각, 후마니타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와 ‘2014 다이나믹 듀오+박정현 <그 해, 겨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그 해, 겨울>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공연으로 매해 개최되는 연말 공연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최고의 디바 박정현과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힙합뮤지션 다이나믹 듀오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연일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공연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 숙명여자대학교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이 뮤지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뮤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뮤직은 지난 24일부터 토이 정규 7집 발매를 기념해 토이, 유희열을 주제로 한 5번째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뮤직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후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총 10단계의 음악퀴즈를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파일, 유희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토이 7집CD, 카카오뮤직 5곡 이용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 중 1등 상품인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 파일에는, 비주얼 가수를 뛰어 넘어 연예계에서 맹활약 중인 유희열의 소유하고 싶은 달콤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음성 파일은 벨소리, 알람 등 당첨자가 원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유희열 특유의 ‘변태감성’이 담긴 멘트가 음성파일로 특별 제작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서 구매가 어려운 만큼 팬들에게는 소장가치 200%의 의미를 갖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희열, 토이의 음악퀴즈는 재기발랄한 10개 문항으로 구성돼 선물 당첨과 함께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진짜 팬들만 알고 있을 법한 ‘유희열을 지칭하는 별명이 아닌 것은?’, ‘유희열이 밤마다 샤워 후에 바른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토이7집 타이틀 ‘다 카포(Da Capo)’의 뜻은?’ 등의 마니아적인 퀴즈가 다수 포함돼 있다. 신상과 관련한 사소한 정보부터, 7집 앨범 ‘다 카포’에 관한 풍부한 음악적 지식이 요구되는 문항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만들어졌다. 당첨자 및 정답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개설된 ‘카카오뮤직, 오늘 뭐 듣지?’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카카오뮤직에서는 유희열 토이의 전국민 음악퀴즈에 앞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1990년대 활동했던 1세대 아이돌, 가을을 주제로 한 발라드 등을 주제로 음악퀴즈를 진행한 바 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 중인 음악퀴즈는 매 회 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응모에 참여하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퀴즈로 출제된 문제들이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릴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열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사진=안테나뮤직, 카카오뮤직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범수 “‘오디오형 가수’ 한때 열등감…조용필 선배 앨범 듣고 충격…새 변화로 음악 갈증 풀어내”

    김범수 “‘오디오형 가수’ 한때 열등감…조용필 선배 앨범 듣고 충격…새 변화로 음악 갈증 풀어내”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김범수(35).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불렸지만 요즘은 자칭 타칭 ‘비주얼 가수’로 통한다. 대중이 그의 가창력을 알아봤고, 그 자신도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면서 생긴 일이다. 3년간의 공백을 뚫고 최근 발매한 8집 앨범을 발매한 그는 “이제는 얼굴을 떠나서 편하게 음악 할 수 있는 것이 뿌듯하다”면서 활짝 웃었다.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죠. 하지만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위축됐을 때 대중이 제 손을 들어줬어요. 그보다 더 든든한 지원군은 없었죠. 많은 분이 저에게 호감을 보여주셨고, 그 덕분에 이번 앨범 재킷에서 정면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8집은 그의 자신감이 한껏 드러난 앨범이다. 그가 작사, 작곡을 도맡았고 전매특허인 정통 발라드에서 벗어났다. 가수 지망생 시절 가스펠을 부르면서 꿈꿨던 흑인 음악을 기반으로 한 힙합, R&B 등 색다른 장르의 곡들로 꾸몄다. “가수 김범수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원래의 제 색깔이 많이 깎여나가면서 음악적 갈증이 컸어요. 한번쯤은 흥행을 떠나 이런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통해 제 역량을 내비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죠. 국내 뮤지션들이 기성 가수화되면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지 않고 안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초 조용필 선배의 앨범에 충격을 받았어요. 뮤지션에게는 새롭게 변화하고 시도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윙스, 아이언, 산이 등 다양한 뮤지션과 컬래버레이션을 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힙합 듀오 긱스가 피처링한 ‘집 밥’. 5년째 혼자 산다는 그가 일을 마치고 불 꺼진 집에 들어갈 때마다 느낀 외로움을 담은 곡이다. 녹음 중 뜬금없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나눈 대화 내용도 노래에 담겼다. “어느새 스마트폰이 친구가 되고 뭔가 위축되고 치인 사람들에게 집밥 같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어요. 그런 허전함은 밖에서 비싼 밥을 먹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앨범 속에서)엄마가 사투리도 많이 써 어색하지만 전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평소에 안 하던 ‘사랑한다’는 말을 했더니 바로 아버지가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면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이 밖에 띠동갑 차이가 나는 연애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띠동갑’, 방황하는 한 남자의 일탈을 노래한 ‘상남자’ 등 30대 남자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앨범 곳곳에 묻어난다. 지난 6개월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그가 꼽는 음악인생의 롤모델은 선배 가수 윤종신. “윤종신 형님은 음악 할 때는 진중하고 대중들에게는 친근한 뮤지션이잖아요. 저도 제 음악과는 정반대로 장난스럽고 발칙한 면이 많아요. 예능이나 공연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면 저도 모르게 불안해지죠(웃음). 앞으로는 이런 제 모습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보여드리면서 음악적으로도 도전하고 변화해 가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홍대 어디에서 공연했길래..‘완벽한 홍대여신’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홍대 어디에서 공연했길래..‘완벽한 홍대여신’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에 참가한 도전자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했다. 이진아는 재즈풍의 멜로디에 독특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실력을 뽐냈다. 이진아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누구한테 심사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위원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2012년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이진아는 작년에 정규1집 ‘보이지 않는 것’을 발표했으며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 완전 좋아”,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우승해라”,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 중독성 있어”,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색이 너무 좋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또 한번 들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겨운 한해였나…男 가수들의 ‘해피 바이러스’ 넘치는 신곡들

    힘겨운 한해였나…男 가수들의 ‘해피 바이러스’ 넘치는 신곡들

    세월호 참사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침체한 분위기 속에서 힘겨운 한 해를 보낸 탓일까. 가수들이 올 연말 희망과 행복을 노래하는 신곡들을 내놓았다. 박효신은 지난 24일 새 싱글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를 발표해 10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올해 3월 발표한 ‘야생화’처럼 박효신 특유의 슬픈 발라드가 아닌 희망적이고 밝은 곡이다.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소 해피 투게더(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해피 투게더 중) 같은 날 새 앨범을 발표한 임창정도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임박사와 함께 춤을’을 선보였다. 그가 지난 3월 12집에 수록한 이 곡을 다시 들고나온 건 ‘웃으며 살자’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힘들어도 웃으면 기적 같은 일이 생길 것이다. 짧은 인생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인생살이니 의기소침해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 스타 60여 명의 웃음을 담았다. 김장훈도 최근 발표한 신곡 ‘살고 싶다’에서 희망을 노래했다. 그는 당초 ‘21년, 이젠 나도 결혼하려고’란 사랑 노래를 발표하려 했으나 지금의 시절을 반영해 사람들이 긍정의 힘을 갖도록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신곡을 변경했다. 뮤직비디오도 ‘힘든 날이지만 다시 함께 손을 잡고 뛰어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마라톤 뮤직비디오를 기획했다. 가수 성시경,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이특, 배우 김보성, 마라톤 선수 이봉주 등의 스타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김장훈과 함께 뛰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울랄라세션 역시 최근 발매한 1집에 경쾌하고 신나는 곡 ‘해피 바이러스’(Happy Virus)를 수록했다. ’머릿속에 근심이 가득할 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소리를 질러봐 노래를 불러봐/ 재미나는 주문을 알려줄게 싱 잇(Sing it)’(해피 바이러스 중) 또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과 컬래버레이션(협업)해 울랄라세션이 노래하는 모습과 영화의 장면을 교차시켜 완성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곡들이 올 한해 침체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측면이 있다고 봤다. 우리 사회 전체를 짓누른 세월호 참사 여파를 비롯해 수년째 이어진 경제 불황, 양극화 심화, 청년 실업 등 사는 게 빡빡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죽음,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의 교통 사고사 등 가요계에도 우울한 일들이 많아 뮤지션들도 이러한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힘을 얻는다. 한 음반기획사 홍보실장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음악이 주는 위로가 필요한 한해였던 것 같다”며 “대중음악은 발 빠르게 사회를 투영하는 데 이 곡들이 슬프든, 밝든 대중이 공감하는 메시지를 통해 긍정의 기운을 주고 싶은 바람이 녹아있다”고 말했다.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야생화’가 박효신 자신에게 얘기하는 곡이었다면 ‘해피 투게더’는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며 “우리가 소소한 행복을 스쳐 지나가곤 하는 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래, 내가 잘살아왔구나’라고 사람들이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보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박효신 해피 투게더 “10년지기 친구 린·천재 뮤지션 정재일 호흡” 기대감 UP 가수 박효신이 신곡 ‘해피 투게더’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의 싱글 ‘HAPPY TOGETHER(해피 투게더)’의 음원이 공개됐다. 음원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박효신의 신곡 해피 투게더는 그의 정규 7집 앨범의 연작 중 ‘야생화’에 이은 두 번째 곡이다. 박효신이 직접 쓴 서정적인 가사와 ‘야생화’ 때와 마찬가지로 그룹 긱스의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공동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해피 투게더에는 박효신의 10년지기 친구 린이 코러스로 참여해 곡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박효신은 다음달 12일부터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펼치며 팬들과 만난다. 네티즌들은 “박효신 해피 투게더, 대단하다”, “박효신 해피 투게더, 멋져요”, “박효신 해피 투게더, 노래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무대에 심사위원들 극찬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무대에 심사위원들 극찬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무대에 심사위원들 극찬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가 ‘시간아 천천히’ 전주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합격 버튼을 눌렀다. 이진아의 무대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 역시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며 칭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어땠길래? ‘시간아 천천히’ 네티즌 반응은 “글쎄”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어땠길래? ‘시간아 천천히’ 네티즌 반응은 “글쎄”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우리가 꿈꾸던 뮤지션”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심사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개성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그렇게 극찬할 정도?”,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직까진 모르겠다. 호불호 갈릴 음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 극찬, 알고보니 기성가수 “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 극찬, 알고보니 기성가수 “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우리가 꿈꾸던 뮤지션”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심사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개성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유희열 몰랐나?”,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직까진 모르겠다. 호불호 갈릴 음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 “평가 대상 아니다” 극찬

    K팝스타4 이진아 , “평가 대상 아니다” 극찬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진아는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심사위원들을 매료 시켰다.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잠시 황홀경에 다녀온 것 같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내가 꿈꿔왔던 여성 뮤지션의 실체를 이진아 씨에게서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 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하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에 호평이어져..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에 호평이어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한 이진아에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진아의 무대에 박진영은 “잠시 황홀경에 다녀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유희열은 “내가 꿈꿔왔던 여성 뮤지션의 실체를 이진아 씨에게서 봤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 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하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씨는 진아씨 음악 하는 것”고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무대에 극찬 이어져 ‘눈길’

    K팝스타4 이진아, 무대에 극찬 이어져 ‘눈길’

    23일 방송된 ‘K팝스타4’ 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진아는 이날 무대에서 독특한 음색에 화려한 연주실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 씨는 진아 씨 음악하는 이런 거다. 전세계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이진아가 ‘꿈 꾸고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 나도 잠깐 꿈 꾸고 온 것 같다. 나는 인디뮤지션이 메이저로 성공하는건 영화에서만 나오는, 일반 대중도 바라는 거라 생각한다. 아마 거기에 이진아가 어쩌면 리드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대단한 칭찬을 하면서 합격 버튼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우리가 꿈꾸던 뮤지션”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심사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개성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유희열 몰랐나?”,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직까진 모르겠다. 호불호 갈릴 음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들어보니 ‘호평일색’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들어보니 ‘호평일색’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뮤지션 이진아가 하제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진아는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했다.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달이 안 된다”며 잠시 연주를 멈췄다. 이에 유희열은 ”엇 난 무조건 합격”이라며 합격 버튼을 눌러 이목이 집중됐다. 이진아는 다시 ‘시간아 천천히’를 다시 열창했고, 박진영과 유희열은 호평을 쏟아내며 그의 무대를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뜨거운 반응 ‘눈길’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뜨거운 반응 ‘눈길’

    SBS 오디션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출연자 이진아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에 반응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방송된 K팝 스타 4 첫 회에서 독특한 보이스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박진영은 “생전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그동안의 음악 인생에 회의가 들만큼 전혀 새로운, 처음 만나는 음악”이라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이진아의 전주만 듣고 합격 버튼을 누른 후 무대가 끝나자 “늘 꿈꾸었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지금 막 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 알고보니 “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 알고보니 “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우리가 꿈꾸던 뮤지션”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심사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개성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유희열 몰랐나?”,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직까진 모르겠다. 호불호 갈릴 음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열창에 뜨거운 반응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열창에 뜨거운 반응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출연자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열창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세 명의 심사위원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진아는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해 재즈풍의 멜로디에 그루브 감성이 가미된 전주를 연주했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 아티스트다.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이하이, ‘K팝스타4’ 객원 심사위원으로 투입

    악동뮤지션·이하이, ‘K팝스타4’ 객원 심사위원으로 투입

    악동뮤지션, 박지민, 이하이 등 ‘K팝스타’ 출신들이 후배들의 경연을 심사한다.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가 시즌4를 맞아 객원 심사위원제를 도입한다. SBS는 오는 23일 오후 4시50분 시작하는 ‘K팝스타4’에 기존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객원 심사위원들이 투입된다고 21일 밝혔다. 양현석-박진영-유희열 3인의 심사위원 체제에, 이들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안테나뮤직 소속 가수들이 ‘캐스팅 전문가’의 자격으로 ‘K팝스타4’에 참여한다. 이들 중에는 ‘K팝스타’ 시즌 1,2 출신 악동뮤지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도 있다. 또 선미, 예은, 진운, 페퍼톤즈, 박새별 등도 심사에 나선다. 제작진은 “각 소속사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한 객원 심사위원제는 스타일과 체계가 전혀 다른 세 기획사의 음악과 색깔이 맞는 도전자를 소속사 가수가 직접 선별하자는 차원에서 시도됐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쿠스틱 콜라보, 연말콘서트 ‘스위트 콜라보’ 유명 뮤지션과의 콜라보 ‘기대’

    어쿠스틱 콜라보, 연말콘서트 ‘스위트 콜라보’ 유명 뮤지션과의 콜라보 ‘기대’

    어쿠스틱 콜라보가 연말콘서트 <Sweet Collabo>를 개최한다. 2010년 데뷔, 특유의 색깔이 녹아있는 음악들로 하루가 다르게 팬들이 늘어가고 있는 어쿠스틱 콜라보는 2011년 1집 ‘Unplugged’와 2014년 2집 ‘I DO’를 발표했으며 영화·드라마·광고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음악작업을 해왔다. 특히 올해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의 ‘묘해, 너와’, ‘너무 보고 싶어’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이 2014년 연말콘서트 <Sweet Collabo>를 펼친다. 아름다운 음색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발산하고 있는 보컬 안다은과 JAM MUSIC LAB CONSERVATORIUM VIENNA에서 5년간의 음악 수련을 마치고 돌아온 기타리스트 우디 킴의 감성듀오 어쿠스틱 콜라보는 올 한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렛츠락 페스티벌’ 등 수많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라이브를 들려줬다.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그대와 나의 두 번째 콜라보>, 전국 투어콘서트 <BEGIN AGAIN>에 이어 펼쳐지는 콘서트 <Sweet Collabo>는 어쿠스틱 콜라보가 2014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음악여정에 오르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Sweet Collabo>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번 콘서트는 어쿠스틱 콜라보과 여러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의 ‘파랑새’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신비로운 보이스를 알렸던 신예 ‘일레인’이 오프닝 공연을 맡았고, ‘한국의 반도네온은 고상지로 통한다’라는 평을 들을 만큼 독보적인 누에보 탱고 뮤지션 ‘고상지’가 천상의 반도네온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과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음악활동을 펼쳐온 건반 위의 스토리텔러 ‘JANE’과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오사카 국제 체임버 뮤직 컴피티션에서 3위를 하는 등 출중한 실력의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가 잊지 못할 감동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를 설레게 하는 안다은의 목소리가 매혹적인 반도네온 선율에 얹혀지고, 여운을 남기는 우디 킴의 기타 스트로크가 비올라의 깊은 음색과 어우러지고, 어쿠스틱 콜라보의 주옥 같은 곡들이 드라마틱한 피아노 멜로디 위에서 변주되는 그 순간,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은 아찔하고 달콤한 콜라보레이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악기와 악기가 주고받는 들뜬 대화를,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귀에 익지 않아 더 매력적인 하모니를 느껴볼 수 있을 <Sweet Collabo>는 최고의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서로의 감성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의 마지막 감동과 추억으로 남을 어쿠스틱 콜라보의 <Sweet Collabo>는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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