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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올해는 가수 보아(29)에게 특별한 해다.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국내외를 무대로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기자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잠시 ‘외도’를 하는 듯했던 그가 2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12일 발매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는 아이돌 가수의 틀을 벗어나 음악인 보아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는 앨범에 수록된 총 12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음반 발매 전날 만난 보아는 “지난해 4월 회의에서 곡을 한번 다 써 보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했는데 집에 가서 한참을 후회했다”면서 “힘들면 미니 앨범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협업 속에 배워 나가면서 완성시킨 뜻깊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1년 동안 쉬지 않고 20곡을 썼다는 그는 알앤드비, 인디팝, 발라드, 펑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키스 마이 립스’는 유명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보아의 섹시한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그동안 보아는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같은 강렬한 댄스곡은 물론 뮤지컬 힙합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온리 원’ 등에서도 파워풀하고 강한 면모를 주로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대중이 사랑해 주셨던, 기합이 들어간 댄스곡 말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여성스러운 곡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늘 고집했던 배기바지를 버리고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한번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사실 15년 동안 한번도 무대에서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웃음). 그래서 좀 더 여성스러운 노래를 만들었죠.” ‘키스 마이 립스’에서 그는 거대한 부채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후 아 유’를 비롯해 펑키한 기타와 복고풍의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스매시’, 에디킴이 피처링한 달콤함 분위기의 ‘더블 잭’ 등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루 안배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받았고 타이틀곡도 투표로 결정했다는 보아는 이제 작곡가들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음악적인 성장을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그때는 제가 앨범을 만든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아직도 ‘온리 원’이 제가 쓴 곡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보아라는 가수가 곡도 쓴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로부터 소속사 신인들에게 줄 곡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누구에게 곡을 줄지 생각은 못 했어요. 제 노래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불러 줬으면 좋겠네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보아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뮤비…여왕의 귀환

    보아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 뮤비…여왕의 귀환

    가수 보아(BoA)가 신곡을 공개하며 매혹적인 관능미를 뽐냈다. 보아는 12일 자정 에스엠타운(SM TOW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8집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보아는 짙은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중저음을 강조한 보아의 음색과 ‘COME AND KISS MY LIPS’(와서 내 입술에 키스해줘)라는 가사, 다리를 벌리는 등의 도발적인 안무는 아찔하면서도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키스하는 순간의 짜릿함을 시각화하는 등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도 뮤직비디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보아의 신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는 보아와 유명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도발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보아의 이번 정규 8집은 보아가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와 지난 6일 선공개되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한 더블 타이틀곡 ‘Who Are You’(후아유)를 비롯, 에디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달콤한 분위기의 ‘Double Jack’(더블 잭), 바쁜 일상 속에서 자유를 찾아 일탈해보자는 내용의 ‘Smash’(스매쉬), 믿었던 사랑에 대한 배신감을 담은 유러피언 팝 스타일 트랙 ‘Shattered’(쉐터드), 상대방의 여우 같은 첫인상을 경계했지만 알아갈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Fox’(폭스), 집처럼 가장 편하면서도 마음을 기대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겠다는 ‘Home’(홈), 미스터리한 느낌의 탱고 스타일 곡 ‘Clockwork’(클락워크),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의 미니멀한 구성으로 이별 직전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하는 ‘Love and Hate’(러브 앤 헤이트), 시원한 스트링 라인이 특징인 ‘Green Light’(그린라이트), 웅장하면서도 공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Hello’(헬로), 청량한 보컬 음색과 웅장한 킥 드럼이 인상적인 ‘Blah’(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됐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보아는 오는 1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 유혹적이고 화려해진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BoA 보아_Kiss My Lips_Music Video(키스 마이 립스 뮤비)/SMTOWN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성행위 담은 향수 광고 TV 방영금지 처분

    성행위 담은 향수 광고 TV 방영금지 처분

    우리에게 퍼프 대디로 더 잘 알려진 미국의 힙합 뮤지션 션콤(P Diddy, Sean John Combs·45)의 향수 브랜드 광고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장면으로 TV 방영금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션콤은 그가 만든 패션 브랜드 ‘션존(Sean John)’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향수 ‘3AM’의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션콤은 한밤중 뒷골목을 배경으로 그의 실제 여자친구인 캐시 벤트라(Cassie Ventura·28)와 추격전을 펼친다. 그리고 집으로 도착한 둘은 침대 위에서 목을 조르는 등의 가학적인 행동과 함께 나체로 정사를 벌인다. 외신들에 따르면, 해당 광고의 무삭제판은 청소년들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TV 방영금지 처분을 받았다. 결국 광고는 재편집이 요구됐고, 이에 따라 향수의 런칭도 지연됐다. 결국 광고는 재편집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정적이라고 언론들은 지적했다. 션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보면 신선하고 도발적이며 아름답다고 말할 것이다”라며 “모든 상호작용은 성행위와 관련이 없다. 사랑과 관련이 있다. 나의 콘셉트는 사랑은 새로운 섹시함이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영상=Hollywood Lif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물학 교수의 포크 앨범… 조진원 ‘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

    생물학 교수의 포크 앨범… 조진원 ‘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

    라이너스의 ‘연’, 이명훈의 ‘얼굴 빨개졌다네’ 등을 작사·작곡한 조진원(57·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세대 언더우드특훈교수가 첫 정규 앨범 ‘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를 냈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인 그가 가수로 복귀하는 것은 1980년 홍종임과의 듀엣 앨범 발매 이후 35년 만이다. 그는 생물학 연구에 매진하면서도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회장직을 맡으며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포크를 중심으로 블루스, 발라드, 로큰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그동안 아껴 온 자신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타이틀곡 ‘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는 두 자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은 곡이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세월이 흘러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는 슬픔과 외로움을 읊조리듯이 부른 노래다.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담은 ‘할미꽃’이라는 곡도 수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 모던록의 선구자이자 그룹 ‘더더’의 리더인 김영준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차여울밴드가 편곡 및 연주에 참여했다. 라이어밴드의 이동은이 하모니카 연주자로, 국악 뮤지션 차다슬이 해금 연주자로 참여해 예술성을 높였다. 1970년대 포크 음악의 대부 이장희는 추천사에서 “울릉도에서 화창한 봄날 팔베개를 하고 누워 그의 신곡을 몇 번이고 들었다. 그가 아직도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나는 좋았다. 특히 그의 애틋한 감성이 묻어나는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를 나는 몇 번이고 듣고 또 들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rin@seoul.co.kr
  • 빈지노 크리스탈 달콤한 커플 화보… 눈빛만 마주쳐도 설레 ‘케미 폭발’

    빈지노 크리스탈 달콤한 커플 화보… 눈빛만 마주쳐도 설레 ‘케미 폭발’

    힙합 뮤지션 빈지노와 F(x) 크리스탈이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촬영한 커플 화보가 화제다. 시작하는 연인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눈빛만 마주쳐도 설레는 커플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김은진 에디터는 “처음엔 서먹했지만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 모두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촬영 현장에서 스케치 컷을 딱 한 장 공개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SNS에 퍼져나가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본지에는 더 예쁜 컷들이 많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빈지노는 에뛰드하우스의 키 아이템인 진주알 맑은 애니쿠션 송을 직접 프로듀싱 했다. 그리고 크리스탈과 함께 등장하는 뮤직 필름 촬영도 끝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뮤지션·작가 등 청년 예술인 아지트 제공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뮤지션·작가 등 청년 예술인 아지트 제공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 합니다.” CJ그룹은 이 같은 이재현 회장의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CJ그룹은 특히 문화 부문에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육성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2005년 설립한 CJ문화재단은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 분야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발굴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신인 뮤지션을 지원하는 ‘튠업’과 신인 스토리텔러(작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S’, 뮤지컬, 연극 분야의 신인 공연창작자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마인즈’가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튠업 프로그램은 스타 시스템 밖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들에게 쇼케이스와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젊은 창작 예술인을 지원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기반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면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창작 콘텐츠를 한류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CJ문화재단은 2009년 홍익대 인근 광흥창역 근처에 CJ아지트를 열어 유망 인재들이 쇼케이스 등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작곡가 수란 원래는 가수였다? 상의탈의 ‘대박’

    작곡가 수란 원래는 가수였다? 상의탈의 ‘대박’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인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도 함께 했다.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했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했다. 앨범 재킷에는 상의를 탈의한 듯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수란은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곡가 수란 김예림 앨범 작업 미모가…‘대박’

    작곡가 수란 김예림 앨범 작업 미모가…‘대박’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인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도 함께 했다.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했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했다.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곡가수란 김예림 신곡작업…알고보니 가수출신?

    작곡가수란 김예림 신곡작업…알고보니 가수출신?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인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도 함께 했다.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했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했다.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나가는 뮤지컬,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잘 나가는 뮤지컬,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캣츠’ 인간이 아닌 고양이가 되기 위한 배우들의 고군분투 “무대 위에서 배우가 몸이 편하다면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이 돼 있는 거다. 시종일관 불편해야 고양이가 돼 있는 거다.” 30년 넘게 뮤지컬 ‘캣츠’(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연출과 안무를 맡아 온 조앤 로빈슨(65)이 말한 ‘캣츠’의 철칙이다. 배우들은 도도한 자세부터 유연한 움직임, 때론 모여 있고 때론 경계하는 습성까지 고양이 그 자체다. 사람의 몸으로 고양이를 그려 내는 마법이 가능한 건 ‘캣츠’가 30년 동안 이어 온 전통인 ‘고양이 되기’ 훈련 덕분이다. 이처럼 특별한 뮤지컬은 특별한 훈련을 거쳐 완성된다.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건 춤과 노래, 연기지만, 배우들은 무대 뒤에서 보이지 않는 훈련에 구슬땀을 흘린다. ‘캣츠’의 배우들은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기 1주일 전, 고양이의 움직임을 익히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몸을 핥는 ‘그루밍’,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착지하기, 몸을 쭉 뻗기 등 고양이의 모든 움직임을 몸에 배게 한다. ‘캣츠’의 상주 안무가인 에마 델메니코는 “고양이는 유연한 동물이라 인간이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동작이 많아, 다른 작품들보다 스트레칭을 길게 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엔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맞춰 움직이기, 각자 꼬리를 받아 자신의 캐릭터에 맞게 꾸미기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극장 고양이’ 거스는 극장과 관련된 소품을 달고 ‘인기남 고양이’ 럼 텀 터거는 화려한 장식으로 꾸미는 식이다. 본격적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매일 연습 시작 전 1시간 정도 ‘즉흥 흉내내기’ 시간을 갖는다. 무리를 지어 있다가 놀라서 흩어지기, 먹이를 두고 싸우기 등 고양이처럼 움직이고 행동한다. 또 배우들이 저마다 맡은 캐릭터의 기반이 되는 3가지 형용사를 받고 이를 연기로 표현하는 과제도 거친다. 에마 델메니코는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개발해 나가고, 이를 ‘캣츠’의 스토리와 음악, 안무에 맞게 표현한다”면서 “이 과정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배우가 ‘고양이 되기’ 작업을 완료하는 순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로기수’ “현란한 기술보다 진정성” …탭탠스 안무 위해 4~6개월 맹훈련 안무에 탭댄스가 가미되는 경우 배우들은 4~6개월 동안 발이 부서지도록 탭댄스를 연마한다. 탭댄스를 배우며 꿈을 찾아가는 북한군 포로 소년의 이야기인 창작뮤지컬 ‘로기수’(5월 31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를 준비하며 배우들은 4개월 동안 탭댄스를 배웠다. ‘로기수’에서 중요한 건 “현란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보다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신선호 안무감독)이었다. 제식훈련의 리듬감과 군화의 굽 소리를 탭댄스에 담아내기 위해 배우들은 기본적인 동작을 정확히 구사해 정교한 소리를 내는 데 주력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탭댄스 실력은 ‘중상’ 정도의 수준이라는 게 신 감독의 평가다. ’드림걸즈’ 드럼에 맞춰 리듬감 찾기 ‘원스’ 배우들 스스로 화음 맞추기 노래도 훈련으로 완성한다. 뮤지컬 ‘드림걸즈’(5월 25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는 1960년대 미국을 풍미한 알앤비와 소울, 재즈 등의 음악이 170분 내내 넘실댄다. 그러나 배우들에게 알앤비와 소울 창법보다 더 중시된 건 리듬감이었다. 원미솔 음악감독은 “‘드림걸즈’에서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는 것보다 리듬에 맞춰 다채롭고 맛있게 부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연습 기간 동안 드럼과 퍼커션 리듬을 타며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훈련을 거쳤다. 리듬감 있는 단어를 가사에 넣어 부르고, 리듬에 맞춰 발음을 길게 늘리거나 이어 붙이는 식으로 노래를 연습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원스’는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다. 음악감독의 개입 없이 배우들이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원스’만의 독특한 훈련 방식이다. 일반적인 뮤지컬 넘버는 음악감독이 배우들에게 각자의 음역대를 지시하지만, ‘원스’의 넘버는 배우들이 스스로 화음을 맞춰 가며 완성했다. 또 지휘자 없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음악을 시작하고 전개해 가는 연습에 공을 들였다. 이 모든 훈련은 “배우들이 음악의 본질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과정”(김문정 음악감독)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작곡가 수란 원래는 가수? 상의탈의 ‘파격’

    작곡가 수란 원래는 가수? 상의탈의 ‘파격’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인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도 함께 했다.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했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했다. 앨범 재킷에는 상의를 탈의한 듯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수란은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곡가 수란 누구?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가…대박

    작곡가 수란 누구?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가…대박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와 김예림 앨범작업 미모 ‘대박’ 작곡가 수란 작곡가 수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란은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인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작사도 함께 했다. 수란은 김예림 앨범 뿐 아니라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2번 트랙 ‘머리세웠어(feat 정기고)와 3번 트랙 ’U(feat 권진아)‘를 공동 작곡했다.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했다. 개성 있는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 수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란의 소속사 측은 수란이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상으로 찾아온 음악, 아픔 어루만지다

    일상으로 찾아온 음악, 아픔 어루만지다

    1985년 마이클 잭슨과 스티비 원더, 밥 딜런 등 50여명의 세계적 거장이 기아로 죽어가는 난민과 아이들을 돕기 위해 ‘위 아 더 월드’를 노래했다. 이후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구호의 손길이 절망의 땅, 아프리카로 모이게 된다. 아픔을 나누는 가장 큰 매개체가 있다면 아마 ‘음악’일 것이다. 가슴 시린 4월. EBS 스페이스 공감과 27명의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통해 이 시대에 위로를 건넨다. 16일 밤 12시 1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스페이스 공감’은 특집 ‘노래가 필요할 때’로 꾸며진다. 뮤지션들이 각각 바다, 골목길, 학교, 집 등 일상의 장소를 찾아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른다. 싱어송라이터 짙은과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부문을 수상한 밴드 로로스,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듀엣 랄라스윗, 밴드 김오키 동양청년과 할로우잰,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강아솔, 피아니스트 이건민, 보컬리스트 말로 등 포스트록부터 즉흥 재즈까지 아우른 8개 팀이 찾아온다. 뛰어난 영상과 현장의 소리들이 고스란히 포함된 그들의 음악은 기존의 스페이스 공감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오전 1시 5분에는 미국 출신의 알토 색소포니스트 ‘짐 스나이데로’를 만난다. 재즈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어온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그는 전통적인 재즈 색소폰의 매력에 현대적인 작곡과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창작곡과 새 앨범 ‘메인 스트리트’의 수록곡들을 들려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문화마당] 올디스 벗 구디스/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올디스 벗 구디스/이애경 작가·작사가

    북미 2대 음악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가 열리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봄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다. 100여개의 클럽, 라이브 바에서 이뤄지는 2000여 팀의 공연은 관객 30만명의 기대를 유감없이 만족시키며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온 방향으로 폭발하는 젊음, 그 뜨거운 열기 속에 더욱 도드라졌던 것은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관계자들의 참여였다. 해외 음악 마켓에 가보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경력이 오래된 노장들이 많이 참석한다는 점이다. 음악 프로듀서는 물론 프로모터, 에이전트로 활동하는 나이 지긋한 관계자들도 참석해 음악 트렌드를 점검하고 좋은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해 모든 안테나를 동원한다. 이들은 젊음 가득한 힙합이나 록 공연장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 빠르게 찾아다니며 급변하는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을 주시한다. 각종 정보를 모으고, 관계자들을 만나 얼굴을 익히고, 인맥을 만들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살핀다. 잘 제작해 세상에 내놓을 만한 좋은 뮤지션들이 있는지를 지금까지의 경력을 바탕으로 ‘감’으로 살핀다. 이들이 움직이는 곳을 따라가면 적어도 기대 이하의 음악을 듣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그레이 헤어. 이들에게 나이는 오래된 경력을 증명해 주는 빛나는 훈장과도 같은 것이다. 한국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 ‘케이팝 나이트 아웃’에도 이 노장들은 존재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만 한정돼 있는 것 같던 케이팝의 열기가 본토 미국인들에게도 전달돼 현장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그 흐름을 타고 노장 관계자들도 찾아왔다. 음악 트렌드와 산업에 관해 논하는 콘퍼런스장에도, 시간을 벌기 위해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우는 근처 카페에도 노장들은 있었다. 한국에서 참석한 나로서는 사람들을 만나고 열심히 일하는 노장들의 모습들이 너무 부러웠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악 산업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은 대부분 20~40대의 젊은 인력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업계의 특성상 시장조사나 현장정리 등은 발 빠르고 민첩한 젊은 인력들이 대부분 처리하고 노장 경력자들은 주로 현장보다는 디렉터로서 관리를 하거나 다른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형태로 자리잡았다. 실제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도 마찬가지다. 곧 내한해 공연을 펼칠 예정인 폴 매카트니는 나이가 73세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 클랩턴은 일흔을 넘겼고, 스팅도 환갑을 넘은 지 오래다. 지난해에도 빌보드를 점령한 노익장 열풍이 화제가 될 정도로 노장들은 건재하다. 그러나 10대에 데뷔해 10년차가 된 20대 가수만 돼도 음악 방송에 나가는 것이 뻘쭘해지는 것이 한국 대중음악계의 현실이고, 조용필의 노래가 히트를 치는 것이 커다란 이슈가 될 정도로 우리 음악시장은 아이돌, 10대 음악 소비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구조 속에 들어가 있다. 옛것이 좋은 것이라는 뜻의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 옛날에 만들어진 음악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랜 경력을 지닌 뮤지션들, 척박한 대중음악계를 일궈낸 노장 관계자들 자체도 수작이자 명품이다. 대한민국의 명품들이 활발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면 그건 꿈결 같은 세상일까.
  • 아직도 목마른 ‘로큰롤 할배’ 자유를 외치다

    아직도 목마른 ‘로큰롤 할배’ 자유를 외치다

    미국 뉴욕의 뒷골목을 누비다 귀국해 1968년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자작곡을 부르기 시작한 스무 살 청년 한대수는 치렁치렁한 머리와 포효하는 창법 탓에 ‘기인’ 취급을 받았다. 1974년 발표한 1집 앨범 ‘멀고 먼 길’은 괴이하게 일그러진 표정을 대문짝만하게 실은 앨범 커버부터 ‘문제적’이었다. 그는 편견으로 자신을 바라봤던 세상을 향해 “목 마르요 물 좀 주소”라 외쳤다. 암울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줄기차게 자유를 외쳐 온 그는 ‘한국 포크록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손무현·강산에 등 후배 뮤지션과 기념앨범 작업 ‘의기투합’ ‘포크록의 대부’ 한대수(67)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는다. ‘한국 최초의 히피’는 어느덧 ‘로큰롤 할배’가 됐다. 이 ‘할배’를 향한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심은 뜨겁다. 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손무현을 필두로 전인권, 강산에, 김도균, 신대철, 윤도현, 이상은, 장기하 등이 의기투합해 헌정앨범 ‘한대수 리버스(Rebirth)’를 발표한다. 또 오는 25~26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트리뷰트(헌정) 콘서트 ‘한대수 리버스(Beverse/Bebirth)를 연다. 지난 1일에는 음악 인생 40년을 돌아보는 책 ‘한대수 더 북’도 출간됐다. 지난 8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나타난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걸걸하고 우렁찼다. 손무현, 강산에 등 후배 뮤지션은 물론 부인과 딸 양호(8)에 둘러싸인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내가 올해로 68세인데, 내 나이와 비슷한 로커들이 많이 죽었더라고요. 죽기 전에 카네기홀에서 공연 한번 해야죠. 허허.” 트리뷰트 앨범은 시작부터 특별했다. CBS 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 3.0’에서 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게 출발이었다. 2014년 5월 시작한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섭외와 마케팅, 디자인 등에 청취자가 참여했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았다. 손무현은 무보수로 프로듀싱을 맡았고 후배 뮤지션들은 기꺼이 녹음실로 달려왔다. “최근 10년 동안 대중음악 시스템이 기획자를 통해 방송국과의 관계 속에 음악이 발표되는 식이었습니다. 록이나 포크 앨범이 이렇게 제대로 제작비를 들이고 나오는 건 우리나라에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68세… 죽기 전에 카네기홀서 공연 한번 해야죠” YB와 함께한 ‘행복의 나라’는 윤도현의 수더분한 목소리와 한대수의 시원한 목소리가 한데 겹치고, 이현도가 참여한 ‘물 좀 주소’는 힙합과 전자음의 옷을 입었다. 전인권은 ‘자유의 길’을 부르며 한대수의 곡을 자기 옷처럼 입었다. 후배 뮤지션들과 그의 팬들은 ‘하루 아침’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존경의 뜻을 표한다. ‘나는 졌소’와 ‘마이 러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공개되는 신곡이다. ‘마이 러브’는 그가 고등학교 시절 노트를 뒤지다 녹음을 하지 않은 곡을 찾아낸 것이다. ‘나는 졌소’는 한대수식(式) 시대유감을 담은 블루스곡이다. “전쟁과 테러부터 시작해 아이 혼자 유치원도 보내지 못하는 세상이죠. 이성을 잃은 시대에서 우린 모두 패배자라고, 실패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서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는 이번 콘서트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연습을 하면서 육체적인 한계가 오고 있다”는 그는 그러면서도 “하는 데까지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목소리에는 여전히 힘이 넘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문세 봄바람, 산뜻한 곡과 대조적인 앨범 커버 ‘눈길’

    이문세 봄바람, 산뜻한 곡과 대조적인 앨범 커버 ‘눈길’

    이문세 봄바람, 산뜻한 곡과 대조적인 앨범 커버 ‘눈길’ ‘이문세 봄바람’ 가수 이문세가 15집 정규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이문세의 새 앨범 ‘뉴 디렉션’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이문세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이미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벚꽃엔딩’을 대체할 음악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바람’은 이문세의 감성에 후배 뮤지션 나얼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문세 봄바람, 산뜻한 곡과 대조적인 앨범 커버 ‘눈길’

    이문세 봄바람, 산뜻한 곡과 대조적인 앨범 커버 ‘눈길’

    이문세 봄바람, 후배들 반응보니 ‘대박’ ‘이문세 봄바람’ 가수 이문세가 15집 정규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이문세의 새 앨범 ‘뉴 디렉션’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이문세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이미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벚꽃엔딩’을 대체할 음악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바람’은 이문세의 감성에 후배 뮤지션 나얼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한편 이문세의 정규 앨범 발표에 후배 가수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가수 김범수는 트위터에 ‘콜록콜록. 봄바람 때문에 비록 감기에 걸렸지만 문세형님의 봄바람은 얼마든지 드루와 드루와. 문세 형님 15집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가수 겸 배우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바람처럼 살랑. 13년 만에 발매된 이문세 선배님의 15집 앨범 전곡 무한 반복 재생 중. 선배님 존경합니다. 멋진 곡들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문세의 ‘봄바람’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방송인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영웅! 문세 형님의 복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바람처럼 살랑. 완전 좋아요. 들어오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문세 봄바람, 후배들 반응보니 ‘대박’

    이문세 봄바람, 후배들 반응보니 ‘대박’

    이문세 봄바람, 후배들 반응보니 ‘대박’ ‘이문세 봄바람’ 가수 이문세가 15집 정규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이문세의 새 앨범 ‘뉴 디렉션’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이문세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이미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벚꽃엔딩’을 대체할 음악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바람’은 이문세의 감성에 후배 뮤지션 나얼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한편 이문세의 정규 앨범 발표에 후배 가수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김범수는 트위터에 ‘콜록콜록. 봄바람 때문에 비록 감기에 걸렸지만 문세형님의 봄바람은 얼마든지 드루와 드루와. 문세 형님 15집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가수 겸 배우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바람처럼 살랑. 13년 만에 발매된 이문세 선배님의 15집 앨범 전곡 무한 반복 재생 중. 선배님 존경합니다. 멋진 곡들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문세의 ‘봄바람’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방송인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영웅! 문세 형님의 복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바람처럼 살랑. 완전 좋아요. 들어오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문세 봄바람, 벚꽃엔딩 인기 이을까

    이문세 봄바람, 벚꽃엔딩 인기 이을까

    이문세 봄바람, 벚꽃엔딩 인기 이을까 ‘이문세 봄바람’ 가수 이문세가 15집 정규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이문세의 새 앨범 ‘뉴 디렉션’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이문세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이미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벚꽃엔딩’을 대체할 음악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바람’은 이문세의 감성에 후배 뮤지션 나얼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진출…이진아 탈락 “지금까지 감사”

    ‘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진출…이진아 탈락 “지금까지 감사”

    ‘K팝스타4’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진출…이진아 탈락 “지금까지 감사”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케이팝스타4 ’K팝스타4’ TOP2의 주인공으로 정승환과 케이티김이 결정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의 세미파이널전이 펼쳐졌다.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불러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승환은 “톱3에 온 것도 실감이 안난다. 한 번 더 노래할 수 있게 기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합격자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리햅’을 부른 케이티김이었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진아는 결승전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진아는 “지금까지 온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이렇게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가족들께도 감사하다” 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탈락한 이진아에게 “ 긴 시간 음악 정말 잘 들었다. 내가 최근에 음악을 들으며 가장 자극을 많이 받은, 내가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준 사람이 이진아다. 내가 평생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성 뮤지션이 이진아양이었다. 같이 걸어갈 수 있는 후배이고, 동행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동안 멋진 음악 들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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