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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8)노벨문학상 수상자 파블로 네루다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8)노벨문학상 수상자 파블로 네루다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시’ 일부) ●시인의 영원한 근원은 사랑과 자연 칠레 출신의 세계적인 시인 파블로 네루다(1904~1972). 열 살의 네루다는 사랑하는 새어머니를 위해, 뭔지도 모르면서 운율 있는 편지를 써내려갔다. 그리고 열네 살, 그는 잡지 ‘달려라-날아라’에 시들을 게재하고, 이듬해 두 차례 백일장에서 수상한다. 열아홉, 네루다는 드디어 첫 시집 ‘황혼 일기’를, 이듬해에 출세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출판했다. 이 모든 건 두 뮤즈, 자연과 여성 덕분이다. “사랑과 자연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시의 근원이다.”(‘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 자연에 둘러싸여 보낸 유년기,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 사이를 전전하며 보헤미안처럼 살았던 그의 삶은, 시에서 통합되어 생생하고 뜨거운 형상이 된다. 요컨대 네루다는 자연과 여성을 통해 숨 쉬듯 자연스럽게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샘솟는 사랑을 고스란히 다른 이들에게 전했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모든 시는 일종의 연애편지다. 그 시를 통해 촉발받지 않을 수신자는 없었다. 20세기 칠레의 사랑은 이 한 명의 시인에 의해 불 붙어 활활 타올랐다. 1936년은 네루다의 생에 있어 일종의 변곡점이다. 자연에 대한 찬탄과 더불어 사랑, 외로움, 우울 등을 노래하던 네루다는 이 시기 ‘가슴 속의 스페인’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듬해 ‘반파시즘 세계작가 대회’를 조직하고, 잡지 ‘세계 시인들은 스페인 민중을 지지한다’를 발간하며, 반파시즘 예술가와 지성인 단체 ‘문화 수호를 위한 칠레 지식인 동맹’을 창설한다. 대체 1936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2년 전인 1934년으로 가야 한다. 이 해에 그는 두 명의 운명적 상대를 만난다. 스페인 시인 로르카, 그리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여성 델리아. 첫 번째 부인과 결혼 생활 중이었지만, 네루다는 스무 살 연상에 지적이고 아름다운 델리아로부터 헤어날 수 없었다. 그의 지인들은 훗날 네루다가 공산당원이 된 것도 전투적 공산주의자였던 델리아의 영향이 컸다고 회고한다. 또 한 명의 운명적 인물 로르카와는 시, 정치, 그리고 시답잖은 농담을 함께 나누며 그야말로 ‘절친’이 된다. 그러나 1936년 스페인 내전에서 파시즘 진영에 의해 로르카는 총살당하고 만다. “스페인에서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작가들을 알고 지냈는데 한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화파였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공화국은 스페인에서 문화, 문학, 예술의 부활을 의미했지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는 여러 세기에 걸친 스페인 역사에서 가장 폭발적인 시 세대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이들의 육체적 파괴는 나에게 한 편의 드라마였지요. 내 삶의 한 부분이 통째로 마드리드에서 끝났어요.”(애덤 펜스타인, ‘파블로 네루다’) ●“대낮 광장에서 읽는 시가 돼야 한다” 네루다의 ‘첫 번째 프롤레타리아 시’는 이로 인해 탄생한다. 시는 사건 당일로부터 두 달 후 잡지에 실렸고, 훗날 스페인 내전 희생자들에게 바치는 시집 ‘가슴속의 스페인’에 수록된다. 그해 가을, 네루다는 정치 집회에서도 이 시를 낭송한다. 이 시기에 이르러 네루다는 군중이 밀집한 광장으로 나간다. 바야흐로 ‘광장의 시인’의 시간이 열린 것이다. “대낮에 광장에서 읽는 시가 되어야 한다. 책이란 숱한 사람들의 손길에 닳고 닳아 너덜너덜해져야 한다.” 그는 짐작만 하던 독자들의 얼굴을 드디어 마주본다. 그의 이름이 불리자 모자를 벗는 청중들, 그의 시를 들으며 눈물 글썽이는 노동자, 그의 시를 함께 외우는 학생. “햇볕이 이글거리는 대낮에 힘겨운 노동으로 얼굴이 상하고 먼지 때문에 두 눈이 벌겋게 충혈된 광부가 흡사 지옥에서 올라온 사람처럼 로타 탄광의 갱도에서 나오더니 나를 보자마자 대번에 투박한 손을 내밀고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오래전부터 당신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런 묵직한 순간이 바로 내가 받은 상이다.” 라틴아메리카에는 수천만 문맹자들이 존재했다. 이는 현실적으로는 불행이지만 시인의 입장에선 행운일 수 있었다. 네루다는 자기에게 독자를 창조할 임무가 있다고 여겼다. 그의 연애편지는 이제 민중을 향해 쓰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바라보는 천만 개의 검은 눈동자 앞에서 시를 낭송하는 네루다의 모습이 눈에 선하지 않은가. 듣도 보도 못했지만 강하게 마음을 때리는 낯선 언어는 광산 노동자들을 네루다의 독자로 변모시키기에 충분했으리라. “내가 연애시를 쓰고 있을 때 말야, (…) 그때 그들은 나한테 말했어 : “당신 참 굉장하군요, 테오크리투스!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 보려고 광산의 갱 속으로 다녔지. 그리고 내가 나왔을 때, 내 손은 쓰레기와 슬픔으로 얼룩져 있었고, 나는 손을 들어 그걸 장군들한테 보여주며 말했지 : “나는 이 죄악의 일부가 아니오.” 그들은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역겹다는 표정을 지었고, 인사도 하지 않았고, 나를 테오크리투스라고 부르는 것도 그만두었고, 결국 나를 모욕하기에 이르렀으며 전 경찰력으로 하여금 나를 체포하도록 했는데 왜냐하면 내가 주로 형이상학적 주제에 매달리는 걸 계속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카라카스에 있는 미겔 오테로 실바한테 보내는 편지’ 일부) ●인간 소외와 고립을 낳는 관계가 그의 주적 네루다는 요주의 인물이 되었으며, 스스로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는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고, 체제를 불안하게 할 수 있었다, 무엇도 아닌 시를 통해. 그의 시는 사람들을 긴장하게 하고, 깊이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1945년 3월, 네루다는 광산 노동자들의 지역 타라파카-안트파가스타의 상원의원으로 당선된다. 이 또한 그의 큰 자랑거리였다. 그는 노동자들의 표를 받았고, 그들의 형제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같은 해 7월에는 드디어 칠레 공산당에 가입한다. 물론 이때도 시 쓰기는 중단되지 않았다. 그는 9월부터 ‘마추픽추 산정’의 집필을 시작했고, 1947년에는 ‘지상의 거처’ 제3권을 출간했으며, 그 외에도 강연문이나 칼럼 등을 써댔다. 매일 일정 시간 글을 쓰고 읽는 것은 도망자 생활에서도 포기되지 않았다. 1948년 1월, 상원 연설에서 그가 강경하게 날린 정부 비판은 다음 달 ‘국가원수 모독죄’라는 죄명으로 발급된 체포영장으로 돌아왔다. 네루다의 망명 생활은 이때부터 3년에 걸쳐 지속된다. 사람들은 기꺼이 그를 숨겨주고, 먹을 것을 주고, 재워 주고, 차를 태워 주었다. 이 시기 그의 시는 점점 더 어두워졌고, 때론 분노 때문에 시로서 덜 익은 듯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그 시’였기에 동시대 사람들은 울었다. 그들은 네루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 수 있었다. 연애편지 쓰는 네루다와 혁명시인이자 공산당원인 네루다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소재가 무엇이건 그가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그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던 해인 1971년, 초로의 노인이 되어서도 우리의 가능성은 사랑에 있다고 서슴없이 말했다. 사랑을 막는 사회, 서로 간 소외와 고립을 낳는 관계는 그의 주적(主敵)이다.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에서 마르크스는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 안에 있는 한, 사물과 인간 사이의 소외는 피할 수 없는 귀결이라고 썼다. 마르크스에게 있어 혁명이란 다양한 관계를 개발하는 과정 그 자체였다. 그런 면에서 네루다의 모든 시는 마르크스스의 혁명론과 근거리에 있다. 사랑이라는 키워드는 그로 하여금 떨어진 밤(栗)을 기리며, 언덕 같고 이끼 같은 여자를 그리며 노래하게 했다. 그가 시에서 던진 빛을 통해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물은 우리와 새로운 관계를 맺었고, 그만큼 세계는 확장될 수 있었다. 정치적 혼란기 속에서도 시인의 사랑은 지속된다. 오히려 그의 사랑은 다른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공감으로 확장되었다. 심화되는 갈등 속에서 어린 학생과 노동자들은 총탄과 고문으로 죽어갔고, 전세계적으로 파시즘이 들끓었다. 그러니 이를 고발하지 않는 시를 쓰기란 불가능했다. 네루다는 소로코의 봉기자들, 죽은 의용병, 학살당한 사람들을 노래했다. 그의 공감, 그것이야말로 곧 사랑이고 혁명이고 또 시다. ‘아픔보다 넓은 공간은 없다/ 피를 흘리는 아픔에 견줄 만한 우주도 없다’(‘점’(點) 전문) 안명희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29일 TV하이라이트]

    ●독립영화관(KBS1 밤 1시 10분) 어느날 갑자기 아들의 여자 친구라는 낯선 소녀가 불쑥 찾아온다. 군대에 간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소녀는 그에게 수술비용과 함께 아들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 남자는 소녀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아들과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은 아버지는 급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으로 뒤엉키는 하루를 맞이한다. ●금요기획(KBS2 밤 11시 5분) 술라웨시섬은 인도네시아 북단에 있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아직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자연 자원과 희귀물로 가득한 보고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볼거리, 그리고 황금이 있는 곳. 21세기판 골드 러시의 현장과 ‘인도네시아의 미래’라 불리는 술라웨시 천연자원의 내일을 읽어 본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태풍은 본격적으로 김 원장에게 복수를 실행한다. 김 원장이 자신의 돈을 떼어간 사람 때문에 다른 일에 신경을 못 쓰자 태풍은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한편 몰래 음식을 사서 옥엽(조권)에게 갖다 주는 영옥을 보게 된 승아. 영옥에게 자신을 속였던 옥엽을 용서할 수 없다며, 옥엽을 만나지 말라고 한다.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20분)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로 익숙한 목소리. 가슴을 꿰뚫는 목소리로 ‘한오백년’이 소록도에 퍼졌다. 그리고 소록도는 울었다.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살아 있는 전설 조용필. 그가 데뷔 43주년을 맞아 배기완·최영아·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소록도 공연의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다. ●인생 후반전(EBS 밤 10시 40분) 강원도 원주의 산속 마을에 소박한 흙집이 여러 채 모여 있다. 이곳은 전직 철학박사 고제순씨가 아내와 함께 11년 전에 터전을 잡은 곳이다. 자연으로 돌아간 철학박사 고제순씨. 자연의 재료인 흙과 돌을 이용해 7년째 생명을 살리는 흙집 짓기를 하며 행복한 밥벌이를 하는 그의 인생 후반전을 만나본다. ●콘서트 울림(OBS 밤 10시) 가수 정인이 나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 ‘장마’ ‘비코즈’(Because) 등을 들려준다. 노랫말 속에 담긴 떠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경험들도 털어놓는다. ‘슈퍼스타K’의 주인공 조문근이 정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영국 록밴드 뮤즈의 대표곡 ‘타임 이스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의 록 사운드를 선사하며 응원한다.
  • [7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가자미는 동해안에서 1년 내내 잡히는 흔한 물고기이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 강원도 속초사람들의 밥상을 채워 주었던 효자 물고기. 함경도 추운 바닷가에서는 많이 잡히는 명태나 가자미로 식해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가자미로 차린 어부의 밥상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걸어오는지 들어본다. ●쁘띠쁘띠 뮤즈(KBS2 오후 4시 30분) 쌍둥이 자매 아리와 아라 사이에 어색한 관계가 시작되고, 서로 마주치지 않기 위해 각자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리는 개울가에서 민재를 만나 함께 물고기를 구경하다가 그만 실수로 마법아이템인 목걸이를 빠뜨리게 된다. 민재는 울상 짓는 아리를 대신해 물속에 들어가 목걸이를 찾아준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요리사를 꿈꾸며 조리학과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휴학 중인 준모,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를 간병하느라 미용사의 꿈을 접어두었던 보람이. 각종 기술을 배우며 사회에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 왔지만 한 가지씩 부족했던 여섯 청년들. 이들의 사연을 듣고 기적의 아이콘 슈퍼스타원정대가 함께한다. ●미소코리아(SBS 오후 6시 30분) 직접 낚은 물고기로 끓인 매운탕과 봄 향기 가득한 냉이를 넣어 끓인 된장국 등을 맛본 파란눈의 프랑스 새댁이 말하는 경기도 양평의 맛. 시원한 강변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한강의 멋진 풍광까지 둘러보고 돌아온다. 이상벽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인 ‘세시봉 콘서트’에서 세시봉 멤버들과 함께한 유쾌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10분) 누렇게 찌든 흰 옷을 새옷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초강력 세제와 식탁 위의 두루마리 휴지, 아이들이 사용하는 깨끗한 새 책과 공책. 이 생활 용품들의 공통점은 하얗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형광 증백제’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형광증백제의 하얀 마술이 단순히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생명(OBS 밤 11시) 운동으로 건강하기만 할 줄 알았던 성혁에게 갑작스럽게 시련이 찾아온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빈혈을 자주 느끼다가 결국엔 쓰러지고, 그리고 지난 10월 병원에서 진단 받은 성혁이의 병명은 백혈병. 다른 백혈병 환자들에 비해 성혁이의 몸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해 곧바로 항암치료에 들어간 성혁이는 실의에 빠지고 마는데….
  • 강남구 곳곳에 공연 활짝

    강남구 곳곳에 공연 활짝

    강남구는 지하철역과 공원, 아파트단지 등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길거리 공연’을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7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길거리공연에서는 관현악 앙상블에서부터 합창, 비보이댄스,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국악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이 요일·테마별로 펼쳐진다. 공연은 점심시간에 짬을 낸 직장인과 주민 등을 위해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월요일에는 양재뮤즈클럽과 강남실버악단이 신사동 도산공원과 선릉역 공연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화요일에는 강남합창단과 전통민요보존회가 일원동 수서아파트에서 주민에게 음악을 선사한다. 수요일에는 참소리공연단이 역삼1문화센터 분수광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비보이댄스와 벨리댄스 등을 선보이며, 목요일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양재뮤즈클럽 등이 코엑스몰과 삼성역에서 직장인을 위한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금요일에는 강남역 광장과 마루공원 공연장에서 강남실버악단과 초승달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토요일엔 압구정동 씨티은행 앞에서 재즈빅밴드의 거리 음악회가 펼쳐진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양재천 영동5교 아래 특설무대에서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전통민요보존회 등의 특별 공연이 1시간 동안 무대를 장식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길거리 공연’이 일상에 지친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안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개최…라인업 오픈 전 특별할인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개최…라인업 오픈 전 특별할인

    지난 해 7만9000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우드스톡(Woodstock),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 등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과 함께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친 자연주의 페스티벌로 2009년 여름 처음 개최됐다. 이 축제에는 첫 해 ‘오아시스(Oasis)’, ‘위저(Weezer) 등에 이어 지난해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펫 샵 보이스(Pet Shop Boys)’, ‘뮤즈(Mus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장기하와 얼굴들, 김창완밴드, 델리스파이스, 메이트, 등 국내외 대표 아티스트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왔다. 음악 외에도 캠핑존과 엠넷 음악프로그램 현장녹화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돼 여름휴가 필수 명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주최 측인 CJ E&M은 “지금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있기까지 무한한 애정을 보여준 관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픈 전 파격적인 티켓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 발표될 1차 라인업 오픈에 앞서 3월 24일(엠넷닷컴 & 예스 24)과 25일(인터파크)부터 진행될 블라인드 티켓 오픈을 통해 3일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 1일 권 현장 구매 가격은 11만 원, 2-3일권 현장 구매 가격은 22만 원. 3일 권을 미리 구입할 경우 15만 4천 원으로, 지난해 17만 6천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주최측인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콘서트 사업부는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이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는 것처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역시 최고의 음악 스테이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3일 내내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획과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서의 도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오는 7월 29일부터 3일간 펼쳐질 “The Best Music ★ Live Experience” 제 3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은 오는 24일부터 엠넷닷컴과 예스 24에서, 25일부터 인터파크에서 30% 블라인드 티켓 할인 이벤트가 실시된다. 1차 라인업 오픈은 4월 1일에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승기 ‘1박 2일’에 남는다…하차 논란 종지부

    이승기 ‘1박 2일’에 남는다…하차 논란 종지부

     이승기가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에 남는다.  이승기측 관계자는 15일 “‘1박 2일’ 제작진과의 협상 끝에 하차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이승기도 군입대 전까지 이 프로그램에 남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 기획사도 이승기의 의사를 전적으로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일본 활동과 관련해서도 “음반 발매 등 활동 시기에 대해 소문이 무성한데 아직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 아뮤즈·유니버셜 뮤직,에이벡스 등 대형 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려 중일뿐”이라고 전했다.  이승기의 ‘1박2일’ ‘강심장’ 하차설은 2월에 들어 구체화되면서 논란이 가중됐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남성의 자신감 캐주얼에 옮겼다”

    “남성의 자신감 캐주얼에 옮겼다”

    “패션은 예술이며 꿈입니다.”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는 8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패션쇼가 열렸다. 주로 올 가을·겨울을 겨냥한 의상이 무대에 올랐다. 얼마 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선보인 내년 봄·여름용 제품도 일부 만날 수 있었다. 한지혜, 이요원, 김민정 등 페라가모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관람하는 여배우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서울에 와서 패션쇼를 직접 이끈 마시밀리아노 조르네티(39)는 지난 10년간 페라가모의 남성복을 디자인했다. 올해부터 여성복도 같이 디자인하게 된 조르네티는 이탈리아 카라라에서 태어나 플로렌스의 폴리모다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조르네티는 이번 패션쇼에 대해 “페라가모의 오랜 파트너이자 뮤즈(여신)였던 배우 그레타 가르보의 1930년대 스타일을 70년대식으로 재해석했다.”면서 “남성복은 모험을 사랑하는 카우보이의 자유로운 정신을 주제로 페라가모의 남성상이 가진 우아함과 자신감을 캐주얼에 옮겼다.”고 설명했다. 판초 모양의 외투, 원피스처럼 입는 니트 등 직장과 가정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에다 각종 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 위에서 착용한 우아한 드레스도 함께 선보였다. 배우 전도연이 올해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입었던 가슴이 깊게 파인 반짝이는 벽돌색 드레스는 모델 송경아가 무대에서 입고 걸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민정이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던 갈색 드레스도 만날 수 있었다. 조르네티는 배우 조여정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스케치를 보내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1898~1960)는 11살 때부터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페라가모 제품은 리본이 달린 ‘바라’ 구두다. ‘바라’는 1978년 처음 만들어졌다. 페라가모는 192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해서 루돌프 발렌티노, 글로리아 스완슨,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 배우들에게 자신이 만든 신발을 신기면서 명성을 얻었다. 지난해 62억 유로(약 9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페라가모 그룹에 한국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시장이다. 한국 고객들의 특징은 구매 연령이 젊다는 것. 패션쇼를 기념해 방한한 미켈레 노르사 페라가모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명품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현재 29개 매장을 운영 중인 페라가모 코리아는 앞으로 30개 이상으로 직영 매장을 늘려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플로리스트 공현주, 뷰티뮤즈 되다

    플로리스트 공현주, 뷰티뮤즈 되다

    명품 몸매로 유명한 공현주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플로리스트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던 공현주가 이번에는 뷰티 큐레이터 피현정과 화보를 함께 진행하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에 도전했다.공현주는 최근 오랜 지인인 피현정의 새로운 책 ‘예쁜 서른, 섹시한 마흔’을 위한 화보를 찍었다.스킨케어, 메이크업, 다이어트, 스타일 등 각 섹션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텝들은 그녀의 다양한 표정과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공현주는 “평소 롤모델인 피현정 큐레이터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돼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 며 “‘예쁜 서른, 섹시한 마흔’과 함께라면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공현주와 피현정이 함께한 화보는 ‘예쁜 서른, 섹시한 마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술과 체조를 접목한 ‘보디컴뱃’을 비롯해 공현주의 명품 몸매 노하우까지 엿볼 수 있다.사진 = 브레인파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두 남자의 사랑을 차지한 조각미녀’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두 남자의 사랑을 차지한 조각미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현진 ‘베드신 기억 부끄러워’

    [NTN포토] 박현진 ‘베드신 기억 부끄러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부끄러움듯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베드신 처음이었지만 능숙한 척 했다”

    [NTN포토] 이성재 “베드신 처음이었지만 능숙한 척 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영화 ‘나탈리’를 보고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의 연기는 실패작이다.” 배우 이성재가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의 주연배우로서 베드신보다는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사랑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성재는 “매니저가 ‘나탈리’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면서 ‘베드신이 굉장히 진하다’고 귀뜸했다”고 회상했다. 이성재는 ‘나탈리’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베드신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나탈리’ 속 이성재와 그의 ‘뮤즈’ 박현진이 연기한 파격적이고 농염한 베드신 영상 일부를 3D로 최초 공개했다. 이성재는 “베드신은 나도 처음이지만 여배우인 박현진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다. 박현진이 긴장하지 않도록 선배인 내가 노련한 척을 했다”고 농담은 던졌다. 이어 “우리의 베드신은 분명히 수위가 높다. 영화 ‘색,계’에 버금가게 적나라할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은 베드신보다는 ‘나탈리’의 전체가 관객들의 뇌리에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영화를 보고 내 엉덩이나 박현진의 가슴만 기억에 남는다면… 그건 우리가 이 영화에서 연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함께 자리한 주경중 감독은 “나는 이성재가 ‘나탈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성재는 차기작인 3D 대작 ‘현의 노래’에서도 나와 함께 한다”며 “악공 우륵을 연기해야 하는데 이에 앞서 ‘나탈리’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한다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주경중 감독은 “내 우려를 덮을 수 있도록, 이성재와 박현진 모두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며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오는 10월 28일 3D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박현진 “첫 주연 맡아 더 열심히 노력 했다”

    [NTN포토] 박현진 “첫 주연 맡아 더 열심히 노력 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현진 ‘완벽한 옆라인’

    [NTN포토] 박현진 ‘완벽한 옆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를 사랑한 조각가, 황준혁’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를 사랑한 조각가, 황준혁’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주경중 감독·박현진·이성재 ‘국내 최초 3D 멜로 ‘나탈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주경중 감독·박현진·이성재 ‘국내 최초 3D 멜로 ‘나탈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주경중 감독, 배우 박현진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 베드신 매우 진하다’

    [NTN포토] 이성재 ‘’나탈리’ 베드신 매우 진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주경중 감독 ‘이성재·박현진 최고의 배우’

    [NTN포토] 주경중 감독 ‘이성재·박현진 최고의 배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주경중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 ‘나탈리’ 박현진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는 각오”

    ‘나탈리’ 박현진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는 각오”

    “생애 첫 베드신, 여자인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 신예 여배우 박현진이 3D 멜로 영화 ‘나탈리’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5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 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현진은 “두 남자의 사랑에 흠뻑 빠진 젊은 여인의 캐릭터를, 지금 이 나이에 꼭 한 번 잘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특히 박현진은 두 남자의 ‘뮤즈’로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나탈리’의 3D 베드신 영상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베드신을 소화한 이성재와 박현진은 파격적이고 농염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진은 “베드신에 대한 부담보다는 첫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더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자배우들도 어려워하는 베드신는 신예 여배우에게 커다란 도전이다. 이에 박현진은 “베드신을 찍는 동안 여자로서의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시간도 촉박했고, 무엇보다도 이성재 선배가 잘 이끌어줘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주경중 감독은 “‘나탈리’ 오디션에서 박현진을 봤을 때, 신비로운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 몸을 던져 연기할 자세 등 3박자의 조건을 봤다”며 “베드신은 물론, ‘나탈리’를 위한 배우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히로인으로 선택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두 남자와 이들의 뮤즈인 한 여인의 깊은 사랑은 물론, 농염한 베드신까지 3D로 감상할 수 있는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아름다운 조각 미녀’

    [NTN포토] ‘나탈리’ 박현진 ‘아름다운 조각 미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현진이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되었던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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