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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풀 꺾인 트럼프 “모든 것 조사”… 이민 요원 철수 시사

    한풀 꺾인 트럼프 “모든 것 조사”… 이민 요원 철수 시사

    총기협회 “발포 옹호는 위험” 가세보수 진영까지 “진상 규명” 목소리오바마 “비극에 정부 책임 물어야”클린턴 “정부, 눈앞의 일에 거짓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또다시 미국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원 철수 가능성을 내비쳤다. 버락 오바마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과격한 이민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여당인 공화당과 보수진영에서도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날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사건과 관련해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언젠가는 떠날 것”이라며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을 철수시킬 의사가 있음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관계자들은 그간 총격을 가한 이민단속 요원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는데, 변화된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공화당에서조차 비판이 나오는데 따른 정치적 부담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에서 탄창에 총알이 가득 찬 총을 들고 있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니다”라며 사건 책임이 숨진 프레티에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다. 이번 사태에 대한 비판은 진영을 막론하고 나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엑스(X)에 게재한 부부공동 성명을 통해 “프레티 사건은 가슴 아픈 비극”이라며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 개개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말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화당 의원들도 이번 사건에 대한 심층 조사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골수 우파 단체인 총기 소지 권리 옹호 단체들도 비판에 가세했다. 전미총기협회(NRA)는 공식 엑스 계정에 프레티에게 총을 쏜 연방 요원을 옹호하는 글을 공유하고 “이런 생각은 위험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책임감 있는 공직자는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을 악마화할 것이 아니라, 전체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네소타 총기소유자 코커스도 공식 성명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독립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원 민주당 지도부는 이민당국을 괸리하는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이 우려된다.
  • 장동혁 퇴원날 ‘김종혁 사실상 제명’… 한동훈 축출 나서나

    장동혁 퇴원날 ‘김종혁 사실상 제명’… 한동훈 축출 나서나

    윤리위 “지도부 타격해 분란 주도”10일 이내 탈당 안 하면 자동 제명한동훈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 진행 중”김 전 최고위원은 법적 대응 예고 단식 후 회복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조기 퇴원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 의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중징계를 확정했다. 한 전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반발했다. 지난 22일 단식 중단 후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장 대표는 이날 점심 무렵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의료진이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오는 29일 최고위원회 주재를 목표로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이다. 앞서 윤리위가 ‘당게’(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한 한 전 대표의 당적도 이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이날 한 전 대표의 징계 문제 역시 거론됐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내부 총질이 안 된다는 것엔 뜻이 모였으나, 윤리위 결정대로 제명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과 내부에서 싸울 때가 아니라는 의견 등이 다양하게 있었다고 보면 된다”며 “원내 의견은 원내대표가 좀더 수렴해 최고위에 전달하겠다는 선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에게 품위 유지 위반 등을 들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 윤리위는 “피조사인(김 전 최고위원)은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당내 분란을 주도하여 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김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했던 것보다 수위 높은 결정이다. 열흘 내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된다. 김 전 최고위원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탈당 권유 결정 이후 페이스북에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 질서를 내다 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계엄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 제가 앞장서겠다”고 썼다. 자신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정적 제거’ 시도라고 보고 있는 한 전 대표도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양 세다 또 날 샜네… 폰 접고, 생각 접고, 술은 저 멀리

    양 세다 또 날 샜네… 폰 접고, 생각 접고, 술은 저 멀리

    만성 땐 고혈압·당뇨병 위험 커져몸·정신 건강과 생활습관 점검을20분간 잠 안 들면 일단 일어나기술은 이뇨·각성 효과로 불면 악화수면제는 습관 고칠 때 짧게 복용 자정에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보지만 도통 잠이 오지 않는다. 시계는 어느새 새벽 3시다. 어떻게든 잠을 청해 보지만 애를 쓸수록 잠은 더 멀리 달아난다. 이런 ‘불면증’ 때문에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망친다. ‘수면장애’인 불면증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독한 병이다. 나이와 성별도 가리지 않는다. 몇 달, 몇 년 동안 증상을 겪는 사람도 있다. 잠이 오지 않는 것만 불면증은 아니다. 자야 할 시간보다 일찍 깨거나 잠을 아무리 자도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그것도 불면증이다. 국내 불면증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 110만 9989명이었던 불면증 환자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 135만 6715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불면증 증상은 집뿐만 아니라 학교나 직장에서도 나타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감정 조절이 어렵고, 낮인데도 지나치게 졸리고, 실수가 잦아지고, 나도 모르게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난다면 ‘불면증’이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잠을 못 자는 것을 사소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불면증이 찾아오면 음식물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필요 없는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신진대사가 둔해져 고혈압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잠을 만성적으로 못 자는 환자의 뇌의 부피가 해마다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수면의 질이 높은 사람은 병에 걸려도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당뇨병을 앓았을 때 혈당 조절이 더 잘 되고, 암 치료에서도 더 좋은 예후를 보인다”고 했다. 며칠 동안 잠이 잘 오지 않으면 환경 변화 때문인지를 살피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새로운 직장에 다니거나 이사를 하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외부 자극이 사라지면 다시 잠을 잘 이루게 된다.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 쪽잠이나 낮잠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간혹 잠을 청하려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술은 카페인처럼 각성 효과가 있어 불면증을 더 악화시킨다. 몸으로 흡수된 술은 처음에는 뇌를 이완해 긴장을 풀어주고 수면에 도움을 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이 간에 도달하면 각성 효과를 보인다. 오주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술은 잠의 적이다. 깊은 잠을 방해해 꿈을 늘리고 이뇨 효과가 있어 잠에서 깨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물론 하루 이틀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불면증이라고 보긴 어렵다. 잠 못 드는 날이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생기고, 3개월 이상 지속돼야 수면제 등 약물 치료가 필요한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병원은 우선 원인 질환이 있는지 파악한다. 위궤양, 천식, 협심증 등 만성적인 신체 질환이 있으면 통증, 관절염, 두통,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 때문에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불안 장애, 우울증 등 정신과 질환 때문일 수도 있다. 새로운 약물을 복용했거나 중지했어도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잘못된 수면 습관을 없애기 어렵거나 불면증의 원인을 바로 제거할 수 없을 때는 수면제를 복용해야 한다. 수면제는 무작정 잠들고 싶은 시간에 먹으면 효과가 없어 과다복용을 할 우려가 있다. 매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두고, 7시간~7시간 30분 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잠이 온다.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치료 중 수면제가 없으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은 ‘수면제 의존증’이 생길 수 있다”면서 “수면 습관을 들이는 짧은 기간에만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 국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韓 “윤어게인 보수” 반발

    국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韓 “윤어게인 보수”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대해 중징계인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의결에 앞서 김 전 최고위원부터 축출에 나선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지도부를 겨냥해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라며 강력 반발했다. 윤리위는 이날 “피조사인(김 전 최고위원)은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당내 분란을 주도하여 조장했다”며 “당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특정 여론조사만을 소개하며 당 지도부를 공격하는 매우 계획적이고 용의주도한 매체 테러공격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각종 매체에서 김 전 최고위원이 한 “망상 바이러스”, “한 줌도 안 된다”, “장 대표가…자신의 영혼을 판 것” 등 발언이 당헌·당규·윤리규칙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 “이를 방치하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출직 공직 후보를 배출하는 데도 매우 위험하게 작용할 것”이라고도 했다. 탈당 권유는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의결 통지를 받은 이후 10일 내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 처분된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와 나를 같이 제명하기 위한 결정 아닌가 싶다”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곧장 페이스북에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내다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친한계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윤리위 결정문을 인용하며 “테러공격? 내가 모르는 사이 테러의 정의가 바뀌었는가”라고 꼬집었다. 공교롭게도 단식으로 입원했던 장 대표가 퇴원한 날에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징계가 이뤄지면서 한 전 대표 제명을 겨냥한 ‘예고편’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날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놓고 당권파와 친한계 사이 공개 설전도 벌어졌다. 3선 송석준 의원이 “선거가 목전에 다가온 상황에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할 때가 아니다”라고 하자,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한 전 대표는 실력이 없다. 뭘 지키려고 하느냐”며 반발했다고 한다. 장 대표는 이르면 29일 복귀한 뒤 최고위원회를 열어 한 전 대표 제명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 주 정치의 문을 여는 각당 최고위 ‘말말말’ [포토多이슈]

    한 주 정치의 문을 여는 각당 최고위 ‘말말말’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 송언석 원내대표 “꼼수 부리지 말고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은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고, 공천 뇌물과 통일교 특검을 즉각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을 둘러싸고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민주당의 전현직 당직자, 의원, 보좌진, 시의원들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는 녹취가 확인됐다”며 “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뇌물과 인맥으로 좌우되는 부패 시스템이라는 확실한 물증”이라고 비판했다. ◼ 조국혁신당 “흡수합당론 해석, 강력 유감” 조국혁신당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이 언급은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통합은 뻔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당원의 총의에 따라 합당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정청래 대표 “정쟁적 발언 자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이 논쟁을 자제하고 이해찬 전 총리 별세를 애도하며 추모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뒤 취재진에게 “(정 대표는) 이 기간에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과 정쟁적 요소의 논평과 발언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 아카데미 후보 오른 ‘이 영화’, 알고 보니 ‘한국 영화’ 원작…넷플릭스 공개

    아카데미 후보 오른 ‘이 영화’, 알고 보니 ‘한국 영화’ 원작…넷플릭스 공개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영화 ‘부고니아’가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2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부고니아’는 이날 넷플릭스 라인업에 추가됐다. 지난해 극장 개봉 이후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이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부고니아’는 지난 2003년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원작으로 한 한미 합작 영화다. 음모론에 빠진 두 청년이 유명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를 외계인이라고 확신해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블랙 코미디 공상과학(SF)물이다. 이 작품은 주연 배우 엠마 스톤이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가여운 것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으로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인정받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작품성은 시상식 노미네이트로도 증명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부고니아’는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각색상, 음악상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원작 콘텐츠가 할리우드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재탄생해 오스카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관객과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부고니아’는 북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신선도 지수 88%, 관객 팝콘 지수 84%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해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약 1770만 달러(약 255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극장가에서 호평을 받은 ‘부고니아’가 넷플릭스 공개를 계기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 중국 군부 2인자 숙청 사유는…핵기밀 미국에 넘기고, 부패

    중국 군부 2인자 숙청 사유는…핵기밀 미국에 넘기고, 부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친형’처럼 여겼던 군부 2인자 장유샤(75)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숙청한 이유에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통 실종에서 실각까지 수개월 이상 걸리는 관행과 달리 장 부주석은 지난 20일 당간부 학습 세미나에 불참한 뒤 나흘 만에 시 주석 집중 체제 훼손이란 혐의가 공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장 부주석을 해임해 중앙군사위를 사실상 와해시킨 것은 그가 정치적 파벌을 형성해 권한을 남용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장 부주석을 24일 체포하기에 앞서 군 최고위 장교들이 참석한 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서 승진을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하고, 핵무기 핵심 기술 정보를 미국에 유출한 혐의가 알려졌다고 WSJ는 전했다. 장 부주석은 시 주석의 고향인 산시성 출신으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의형제 사이였다. 이 때문에 2023년 핵전력을 담당하는 중국 로켓군의 1차 숙청이 있을 때 장 부주석은 살아남았다. 당시 시 주석이 직접 창설한 로켓군의 자세한 핵미사일 작전 체계가 미국 국방부 산하 중국우주항공연구소에 그대로 넘어갔다. 순위안둥 로켓군 부사령관의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이 석사 논문 작성을 위해 아버지의 집무실에 있던 기밀을 유출한 것이었다. 미국 앨라배마주 맥스웰 공군기지에 위치한 미 공군대학 산하의 전문 연구 기관인 중국우주항공연구소는 중국군 내부의 작은 인사 공고나 기념사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분석하기로 유명하다. 연료 대신 물로 채워진 핵미사일과 같은 로켓군의 부패상이 드러나면서 지난 2년 반 동안 50명 이상의 고위 군 장교와 방산업계 임원들이 숙청됐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의 ‘마두로 참수작전’ 당시 부패한 베네수엘라군이 무너진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장 부주석 숙청을 결단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장 부주석은 장성으로 승진하기 위해 2000만 위안(약 40억원)을 냈을 뿐 아니라 거액의 뇌물을 받고 리상푸의 국방부장 승진 등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장 부주석 휘하에서 승진한 수천 명의 장교들이 숙청 대상이란 불안에 떨고 있으며, 전 부대에서 휴대전화가 압수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2027년 제21차 당대회와 인민해방군 창설 100주년을 앞두고 시 주석은 군의 집단 영도체제인 중앙군사위를 해체하고 1인 권력을 확고히 했다. 이에 따라 내년 당대회에서 시 주석의 4연임은 물론 마오쩌둥 이후 사라졌던 당 주석직이 부활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 중국 도심 길거리에 등장한 ‘오리 행렬’ 정체

    중국 도심 길거리에 등장한 ‘오리 행렬’ 정체

    케찹의 큐트 캐치업 (˶ ᵔ ̫ ᵔ ˶). 최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12세 소년 루쥔시(陆俊熙)가 노란 오리들을 이끌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앞장서 유유히 걷는 소년과, 그 뒤를 가지런히 따라오는 오리들의 장면은 수천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리 사령관’이라 불리는 루쥔시는 팔로워 397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입니다. 그가 오리를 키우기 시작한 건 2023년 여름방학. 아버지에게 허락받는 대신 “직접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먹이 주기와 물 갈기, 우리 청소까지 모두 스스로 해내며 꾸준히 돌보고 있다고 하죠. 오리들은 도시 생활 환경을 고려해 충분히 자라면 고향 농가로 보내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년을 따르는 오리 행렬... 너무 힐링 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등포구, 도림천 횡단 교량 다시 놓는다…“올 하반기 착공 목표”

    영등포구, 도림천 횡단 교량 다시 놓는다…“올 하반기 착공 목표”

    “3년 동안 다시 다리를 놓으려고 노력한 성과가 드디어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빨리 다리를 완공해서 개통하는 것입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끊겼던 도림천 보행길이 다시 이어진다. 영등포구는 1·2호선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를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고가교 아래 현장은 하얀 입김이 나오는 영하권 날씨였지만, 설명회를 찾은 40여명의 주민이 내뿜는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다. 주민들은 최호권 구청장이 직접 전하는 교량 설치 소식을 듣고는 눈을 반짝였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동안 주민들은 2023년 1월 붕괴한 도림 보도육교의 빈자리를 메운 징검다리를 이용하느라 불편을 겪었다. 영등포구에 15년째 살고 있는 송기봉(67)씨는 “징검다리는 장마철에는 수위가 높아져 이용을 못 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났다”며 “새 다리가 놓이면 어린이와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 직후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2월부터 교량 신설 계획을 세워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지속했다. 다만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에 투자심사를 3차례 요청했으나 자치구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이 개정되면서 투자심사 통과 전에도 국비를 요청할 수 있게 되자 이를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국비를 신청해 10억원을 받았다. 구비 5억원도 반영해 총 15억원의 시설비를 우선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나머지 사업 예산 약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과거 사례를 거울삼아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견고한 다리를 세우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에서 20년을 살았다는 정일순(73)씨는 “징검다리로 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 무릎도 아프고 비가 오면 물이 차서 무서웠는데 다리가 다시 놓인다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고 감사하다”며 웃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하루빨리 다리를 놓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보행 통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 토스트에 ‘이것’ 뿌려 먹었더니…혈액서 ‘마약 성분’ 검출 날벼락

    매일 토스트에 ‘이것’ 뿌려 먹었더니…혈액서 ‘마약 성분’ 검출 날벼락

    미국의 한 임산부가 매일 아침 먹은 토스트 때문에 마약 양성 반응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 알고보니 토스트에 뿌린 양념 속 양귀비 씨앗이 문제였다. 미국에서 양귀비 씨앗은 합법적인 식재료로 널리 쓰인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에 사는 캐시 호프는 최근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다가 ‘비정상’ 결과를 통보받았다. 검사 결과 호프의 혈액에서 아편류 성분이 검출됐다. 호프는 마약을 한 번도 복용한 적이 없어 크게 당황했다. 호프는 “의사가 나를 마약 중독자라고 생각해 아동보호국에 신고하거나 아기를 빼앗으려 할까 봐 두려웠어요”라고 회상했다. 호프는 고민 끝에 언니에게 이 일을 털어놨다. “언니가 ‘잠깐, 너 아보카도 토스트 계속 먹지 않았어?’라고 물었어요. 제가 ‘응, 매일 아침 먹었는데 왜?’라고 답하자 언니가 ‘그 토스트에 뿌리는 시즈닝에 양귀비 씨앗이 들어 있어’라고 알려줬어요”라고 호프는 설명했다. 실제로 호프는 검사 전 2주 동안 매일 아침 아보카도 토스트에 양귀비 씨앗이 든 시즈닝을 뿌려 먹었다. 양귀비 씨앗에는 모르핀과 코데인 같은 아편 성분이 미량 묻어 있어 혈액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것이다. 호프는 즉시 병원 간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간호사는 아편류 양성 판정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며 그를 진정시켰다. 호프는 이달 초 틱톡에 이 경험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빠르게 확산하며 조회수 140만회를 넘어섰다. 호프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귀비 씨앗을 먹으면 혈액이나 소변 검사에서 아편류 양성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댓글란에는 비슷한 경험담이 쏟아졌다. 한 사용자는 “양귀비 씨앗이 들어간 머핀 한 봉지를 먹었더니 약물 검사에서 미량이 검출됐어요”라고 적었다. “임신 중 그 시즈닝을 먹었는데 양성이 나와서 너무 속상했어요”라는 댓글도 달렸다. 또 다른 사람은 “우리 딸도 같은 일을 겪었어요. 응급실에서 마약 중독자 취급을 받았죠”라고 전했다.
  • ‘오늘 힘이 되고, 내일의 설계를 돕는’ 경기도 청년 정책은?

    ‘오늘 힘이 되고, 내일의 설계를 돕는’ 경기도 청년 정책은?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의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올해도 계속된다. 어학이나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금융지원뿐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있다. 다음은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결혼·건강·기본소득까지 생활 안정 지원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 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2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200명을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거주 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5~6월경 대상자를 선정해 7~12월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올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5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올해 상반기 개설 예정인 ‘경기청년 신혼부부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 연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오는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청년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로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시군 제한 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온라인몰 등 일부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해외에서 길을 찾는 경험, ‘청년사다리’‘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19~39세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00명이며, 총 8개 대학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는 200명의 청년이 호주 시드니대 등 5개 해외 대학에, 2024년에는 270명의 청년이 미국 미시간대 등 9개 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340명의 청년이 8개국 12개 대학을 방문했다. 하고 싶은 걸 해보는 1년…‘청년갭이어’‘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원하는 일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분야는 디자인, 교육, 음악, IT, 환경 등 19개 항목이다. 올해는 청년 1200명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며, 도내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취·창업 현장으로, ‘경청스타즈’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청스타즈’는 해외 기업 현장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100명에게 11개국 11개 도시에서 해외 기업 실무 경험과 현지 청년 리더와의 네트워킹 등 현장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험·금융까지, 청년의 부담을 낮추다‘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도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만 4200명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에 해당하며, 2년 연속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있는 사업이다. 소득·자산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을 통해 최대 10년간 500만원 한도의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제공한다.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도에 거주하는 2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만 4445명에게 901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지원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와 그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문 상담가의 초기 상담 후 욕구·상태 등에 따라 심층 상담과 온라인 활동, 마음 돌봄, 관계 맺기, 일 경험, 반려동물 봉사활동, 지역 살기 체험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 희망 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 군복무 청년에게 상해보험 가입으로 사회안전망 확보군 복무 중 상해, 사고 등 피해에 대한 무료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 군인, 상근예비역 등이다. 대상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000만원 ▲질병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000만원 ▲수술비 20만원 ▲입원일당 4만원(최대 180일) 등이다. 폭발, 화재, 붕괴 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2000만원이 추가 지급됨에 따라 최대 7000만원이 보장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 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2025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꿈을 발산하라는 것”이라며 “중간에 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할 것이다. 경기도가 일으켜 세우고 제2의 길을 주고 물에 빠지면 건져주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찾는 시도와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교육청, ‘기간제 교사에 성폭력’ 가해 교사 ‘파면’ 요구

    울산교육청, ‘기간제 교사에 성폭력’ 가해 교사 ‘파면’ 요구

    울산시교육청이 기간제 교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사립고등학교 법인에 가해 교사 파면을 요구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간부급 교사인 A씨는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규 교사 채용이나 재계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처럼 말하며 술자리 등 만남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성폭력과 성희롱을 한 것으로 시교육청은 판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양성평등기본법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교원 징계 사유에 해당해 사립학교 교원 징계 규칙에 따라 파면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학교장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회식 진행과 관리·감독 과실의 책임을 물어 법인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이어 A씨가 마련한 기간제 여교사들과의 술자리 모임에 전·현직 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것을 확인하고 법인에 경고 처분을 했다. A씨는 기간제 교사 2명에게 성폭력·성희롱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학교 졸업생, 민주노총 등이 A씨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 지난 5일부터 특별감사를 벌인 데 이어 9일부터 13일까지 전·현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피해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에서는 교직원 4명이 성희롱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 [타임아웃]“지금에서야 무릎에 물 차서 다행” 은퇴 고민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타임아웃]“지금에서야 무릎에 물 차서 다행” 은퇴 고민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양효진(37·현대건설)이었다. 양효진은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이라는 표정으로 주심에게 가더니, 코트 기둥 쪽에 있는 레드카드를 들어 보이고 주심을 코트로 내보내는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폭소를 이끌었다. 이후 주심을 하며 일부러 엉뚱한 판정을 내려 선수들의 항의를 받았지만, 익살맞은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더했다. 더 인상적인 장면은 이후 이어진 기자인터뷰 때였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 올스타전에서도 볼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조만간 (은퇴 여부에 관한) 결정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 이거 (기사로) 쓰면 안 되는데”라고 운을 뗀 뒤 은퇴 관련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주변에선 마흔 살까지 선수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부상 때문에) 테이핑을 너무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올 시즌 초반엔 공격 등을 할 때 (무릎 통증 때문에) 자세가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약간 괜찮아졌다”면서도 “올 시즌에 앞서 병원 검진에서 무릎에 물이 찬 게 발견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세월 선수 생활을 하다가 지금에서야 물이 찬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선수로서 그의 마음가짐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답변이었다. 2007~08시즌 데뷔한 양효진은 지난해 은퇴한 김연경(38)과 함께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미들 블로커다. 2012 런던 올림픽 4강,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도쿄올림픽 4강 등의 기록을 남겼다. 여전히 V리그 현역으로 뛰고 있다. 역대 통산 기록 득점 1위(8244점), 블로킹 1위(1715개)에 빛난다. “마흔 살까지 선수로 뛰면서 득점 1만점, 블로킹 2000개를 이루고 싶다”고 목표를 밝힌 양효진은 이제 ‘라스트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 비, 장애인 팬에 ‘183자 사과문’…대만인들 감동한 사연

    비, 장애인 팬에 ‘183자 사과문’…대만인들 감동한 사연

    가수 비가 대만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청각 장애인 관객에게 “왜 춤을 추지 않나”고 물었다가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비의 사과문을 둘러싸고 팬들과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장애인 관객에게 무례했다는 싸늘한 지적이 나오지만, 대만에서는 그가 중국이 아닌 대만에서 사용하는 ‘정체(번체) 중국어’를 사용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26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쑹산구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스틸 레이닝: 앙코르’를 열었다. ‘한류의 근원지’로 알려진 대만에서 비는 ‘한류 천왕’이라 불리며 20년 넘게 정상급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문제가 된 상황은 비가 스탠딩 구역에 서 있는 팬들과 호흡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팬에게 “왜 춤을 추지 않나요?”라 물으며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것을 권한 것이다. 아이돌 그룹 등 댄스 가수들은 콘서트에서 동영상 촬영에 매진하는 팬들에게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함께 즐길 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해당 팬이 청각 장애인이었고, 현장에 이들을 위한 자막 등이 없었다는 점이다. 해당 팬은 비의 소셜미디어(SNS) 스레드 계정에 비의 아이디를 태그한 뒤 “나를 포함해 함께 있던 팬들은 모두 청각 장애인”이라며 “나는 춤을 추지 않은 게 아니라 비가 나에게 한 말과 통역사의 말을 전혀 듣지 못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에도 비의 콘서트를 갔다. 마침 내 생일에 비가 나에게 말을 걸었으니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면서 “내가 그의 말을 안 듣는 팬이라고 오해할 것 같다. 내 이야기를 어떻게 그에게 전할 수 있을까”라고 호소했다. 해당 팬은 그러면서 비를 촬영한 사진과 객석에서 열광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청각 장애인 팬에 “왜 춤 안 추나” 말 걸어“내 상황을 비에게 설명하고 싶다”는 팬의 글에 비는 즉각 댓글을 통해 사과했다. 비는 “정말 죄송하다. 당신이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면서 “내가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공연에 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의 따뜻한 눈빛과 나를 응원해주는 마음을 봤다”라면서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SNS에서나 회자할 법했던 해프닝은 뜻밖에도 대만의 여러 언론이 보도하면서 화제가 됐다. 현지 팬들과 언론은 한 팬이 SNS에서 했던 호소에 그가 직접 183자에 달하는 장문의 사과를 했다는 점과 더불어, 그가 대만에서 사용하는 ‘정체(正體) 중국어’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중국과 대만은 모두 표준 중국어와 한자를 사용하지만, 중국에서는 복잡한 한자를 간략화한 ‘간체(簡體)자’를 사용하는 반면 대만은 예로부터 써왔던 정체(번체)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대만인들에게 정체자 사용은 자신들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지켜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한류 스타를 비롯해 해외 연예인의 SNS나 유튜브 영상, 해외 문화 콘텐츠에서 대만 팬들과 시청자들을 상대로 정체자가 아닌 간체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잖다. 이에 아쉬움을 느꼈던 대만 팬들은 ‘한류 천왕’ 비가 장문의 사과문을 정체자를 사용해 올린 것에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비의 사과문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천왕 비가 정체 중국어로 사과했다”, “183자 정체 중국어 사과에 팬들이 열광했다” 등의 제목으로 보도했다. 비의 사과문에는 25만명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팬들은 “비가 20년 넘게 오래 가는 이유”, “역시 김태희 남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해당 팬은 SNS를 통해 “콘서트장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서비스가 없다”고 지적했고, 비는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을 기회로 삼아 앞으로의 공연을 더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수락산 산불, 진화 역량 총동원 ‘주불’ 진화

    수락산 산불, 진화 역량 총동원 ‘주불’ 진화

    야간에 발생해 비상이 걸렸던 서울 수락산 산불이 6시간 4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오전 2시 27분 사찰 수암사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 당국과 지방정부, 군, 소방 등은 도심 내 산불의 위험성을 고려해 헬기 8대, 진화 차량 71대, 진화인력 510명을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진화 헬기의 물 공급을 위해 수락스포츠타운에 이동식 저수조도 설치했다. 산불이 나자 노원구청은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오전 5시 기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분석한 결과 산불영향 구역은 1.5㏊, 화선 길이는 500m로 진화율이 15%를 보였으나 헬기가 투입되면서 속도가 붙었다. 산림청은 산불이 커지는 즉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크기에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의 일절 금지를 요청했다. 부주의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목포해경, 해·공 입체작전…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경, 해·공 입체작전…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로 어업 활동을 한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이 목포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포는 불법 범장망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목포해경이 사전에 기획한 해·공 합동 작전의 결과물이었다. 해경은 야간을 틈타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범장망을 검거하기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동시에 투입했다. 항공기에서 그물을 걷어 올리는 순간을 채증하고 인근에서 대기 중이던 경비함정이 전속 기동해 검색팀을 투입하는 등선 작전을 펼쳤다. 해경 검색팀이 A호(15명 승선)에 올라타자 일부 선원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흉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했다.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검색팀은 평소 훈련대로 장비를 이용해 선원들을 신속히 제압하고 선박을 장악했다. 하지만 거센 너울성 파도 속에서 도주하는 선박에 올라타는 과정 중 검색팀 경찰관이 우리 고속단정으로 추락해 부상을 입고 육지로 이송되기도 했다. 범장망은 한 번 조업에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단속될 경우 거액의 담보금을 납부해야 해 선원들의 저항이 매우 거칠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나포한 A호와 B호(승선원 13명)를 목포해경 전용 부두로 압송했다. 이어 불법 어획물(각각 아귀 등 잡어 200kg, 1t)에 대한 조사뿐 아니라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흉기로 위협한 A호 선원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특히 A호의 경우 단속 과정에서 일부 선원이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위협하는 등 극렬히 저항해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 외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해 엄벌할 예정이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치밀하게 준비된 입체적 작전으로 불법 조업 현장을 적발했으나 단속 과정에서 흉기 저항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고 거센 너울성 파도 속에서 도주하는 중국 어선에 등선하던 중 우리 경찰관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며 “우리 해양 주권을 침해하고 공권력에 대항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도 ‘셰플러 천하’...PGA투어 통산 20승 달성

    올해도 ‘셰플러 천하’...PGA투어 통산 20승 달성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셰플러 천하’가 이어질 전망이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그는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셰플러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다. 그는 지난해 2025년 두 차례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6승을 거둔 뒤 넉 달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지만 더 강해지고 정교해졌다.2024년 7승, 지난해 6승을 쓸어 담아 PGA 투어 최상위 지배자로 군림했던 그는 올 시즌 첫 대회도 우승으로 장식하며 1인자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겠다는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셰플러는 통산 20승 고지에도 올랐다.AP통신은 1996년 6월생으로 아직 30세가 안 된 그가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30세 이전에 20승과 메이저 4승을 동시에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그는 통산 20승을 채우면 부여하는 PGA 투어 평생 회원 자격도 손에 넣었다. 우승 상금 165만 6000달러를 받은 셰플러는 통산 상금도 1억 110만 9136달러로 불렸다. 통산 상금 1억 달러 돌파는 우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세 번째다. 김시우에 1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셰플러는 8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여 단숨에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때 5타 차 선두로 독주하던 그는 17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물에 빠지는 실수로 2타를 잃었지만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셰플러는 “(20승은) 내 골프 경력에 대단한 성취”라면서도 “20승은 크게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경기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해 우승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이날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6위(22언더파 266타)에 올랐다.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 대회 만에 처음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6번 홀(파3) 보기에 이어 8번 홀(파5) 더블보기, 9번 홀(파4) 보기 등 전반에만 4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러나 10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고 15번 홀(파4) 이글이 될 뻔한 버디를 보탠 뒤 17번 홀(파3)에서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는 뒷심을 발휘했다. 김시우는 개막전 소니 오픈부터 2주 연속 날카로운 샷을 보여 머지않아 3년 묵은 우승 갈증을 씻어낼 것이라는 기대를 부풀렸다. 김시우는 경기가 끝난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7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42위보다 5계단이 뛰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임성재가 55위로 떨어지면서 김시우는 50위 이내에 포진한 유일한 한국 선수가 됐다. 이날 6타를 줄이며 힘을 낸 김성현은 공동 18위(19언더파 269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의 띠별 운세입니다. 2월의 첫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붉은 말(병오)’의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불(火)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입니다. 화끈하게 추진하는 힘이 좋지만, 자칫 불같이 화를 내거나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수가 따를 수 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물과 불이 충돌하는 날(자오충)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나서기보다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948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마세요. 혈압 관리나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입니다. 1960년생: 가족이나 지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참으세요. 1972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지켜보세요. 1984년생: 예기치 않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닫고 충동구매를 자제하세요. 1996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기기 쉬운 날입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금물입니다. 소띠 (축) 말과 소는 서로 심술을 부리는 관계(원진/해)입니다.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자녀 문제로 속 썩을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96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일 뿐, 실속은 없습니다.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1973년생: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85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의 눈치를 볼 일이 생깁니다. 묵묵히 내 할 일만 하세요. 1997년생: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호랑이띠 (인) 호랑이와 말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는 격이니,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1950년생: 활력이 넘치고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추천합니다. 196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거나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1974년생: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모임을 주도하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1986년생: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1998년생: 솔로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해 보세요.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토끼띠 (묘) 당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1951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고 자손에게 경사가 있습니다. 1963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속을 챙기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1987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습니다. 1999년생: 유행을 선도하거나 센스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습니다. 용띠 (진) 불이 흙을 돕는 형국이라 기운이 상승합니다. 주변의 지지와 응원 속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하루입니다. 195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1964년생: 투자 운이 따르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6년생: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둡니다. 1988년생: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기회를 잡습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시험 운이 좋습니다. 뱀띠 (사) 같은 불의 기운이 모여 화력이 너무 강합니다. 경쟁심이 지나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1953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이 떠나갑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65년생: 공동 투자나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견 충돌이 예상됩니다. 1977년생: 자존심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1989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지갑을 열 일이 생깁니다. 기분 좋게 쓰세요. 2001년생: 의욕만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세요. 말띠 (오)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불과 불이 만나니(자형) 성격이 급해지고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1954년생: 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유의하세요. 흥분은 금물입니다. 19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78년생: 독단적인 결정은 후회를 부릅니다. 주변의 조언을 구하세요. 1990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격한 운동보다는 명상이나 독서가 좋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여 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미) 말과 양은 최고의 짝꿍(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꽃피고, 재물운도 따르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1955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1967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권을 사봐도 좋습니다. 1979년생: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이 깃듭니다. 1991년생: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연인과 결혼 이야기가 오갈 수 있습니다. 2003년생: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불이 금을 녹이는 형국이라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세요. 1956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외출은 삼가세요. 1968년생: 금전적인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세요. 1992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에게 꾸지람을 들을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세요. 2004년생: 공부나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추천합니다. 닭띠 (유) 도화살(인기)의 기운이 강해져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지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57년생: 즐거운 모임이나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습니다. 1969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옷차림을 단정히 하세요. 1981년생: 유흥이나 향락에 빠지기 쉬우니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1993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깊어지거나 새로운 만남이 성사됩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개띠 (술) 말과 개는 아주 잘 맞는 사이(삼합)입니다. 협력자가 나타나고 하는 일마다 탄력을 받아 술술 풀립니다. 1958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아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1994년생: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습니다. 2006년생: 선배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진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거나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실속을 챙길 수 있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좋으나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돈도 많습니다. 1971년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1983년생: 직장 동료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1995년생: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좋아 공부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책상에 앉아보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9일 목요일(음력 12월 11일, 계묘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9일 목요일(음력 12월 11일, 계묘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음력 12월 11일, 계묘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토끼(계묘)’**의 날입니다. 지혜로운 물의 기운과 감수성이 풍부한 토끼가 만났습니다. 번뜩이는 재치와 직관력이 빛나는 날이지만,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섬세한 감각이 살아나 예술적 재능이나 창의력을 발휘하기 좋습니다. 다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에게 까칠하게 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948년생: 섭섭한 일이 있어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털어버리세요. 1960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972년생: 가까운 사람과 금전 문제로 얽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984년생: 기분이 울적하다면 가벼운 문화생활이나 취미 활동을 즐겨보세요. 1996년생: 연인이나 친구의 사소한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럴 의도가 아닐 겁니다. 소띠 (축) 성실함이 무기입니다. 요령 피우지 않고 묵묵히 일하면 주변에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줍니다. 1949년생: 건강을 위해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961년생: 뜻밖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나 꼭 필요한 곳에 쓰는 돈이니 아까워 마세요. 1973년생: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지만 능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1985년생: 끈기가 필요한 날입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결과가 보입니다. 1997년생: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거나 성과가 나오는 정직한 날입니다. 호랑이띠 (인) 토끼와 호랑이는 같은 목(木)의 기운으로 서로 잘 통합니다.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1950년생: 집안에 사람이 모이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1962년생: 친구나 동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쉽게 해결합니다. 1974년생: 새로운 모임이나 단체에 가입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1986년생: 경쟁자가 오히려 협력자가 되는 반전이 있습니다. 손을 내미세요. 1998년생: 당신의 리더십이 빛을 발합니다. 주도적으로 움직이세요. 토끼띠 (묘) 자신의 날을 맞았지만, 너무 감성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냉정함을 유지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실수가 없습니다. 1951년생: 자녀의 일로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으나 곧 해결될 문제입니다. 1963년생: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세요. 귀가 얇으면 손해입니다. 1975년생: 익숙한 길이라도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1987년생: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세요.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1999년생: 자신의 매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하세요. 용띠 (진) 토끼와 용은 서로 해(害)하는 관계라 하여 약간의 방해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배신이나 오해를 조심하세요. 1952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기대를 낮추세요. 1964년생: 건강상 컨디션 난조를 보일 수 있습니다. 무리한 스케줄은 피하세요. 1976년생: 직장에서 내 공을 남이 가로챌 수 있으니 보안 유지에 신경 쓰세요. 1988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가 따릅니다. 오늘은 듣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2000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산만하니 실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뱀띠 (사) 장작이 불을 돕듯 주변의 지원을 받아 일이 활기차게 진행됩니다. 지혜와 열정이 조화를 이룹니다. 1953년생: 아랫사람의 조언을 무시하지 마세요. 배울 점이 있습니다. 1965년생: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이나 합의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1977년생: 바쁜 만큼 실속도 챙기는 알찬 하루가 됩니다. 1989년생: 윗사람의 눈에 들어 좋은 기회나 보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01년생: 학업 운이 매우 좋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 최적입니다. 말띠 (오) 인기가 상승하고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날입니다. 활발한 대인관계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1954년생: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반가운 손님을 맞이합니다. 1966년생: 영업이나 서비스직 종사자는 매출이 오르는 행운이 있습니다. 1978년생: 싱글이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세요. 1990년생: 당신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고 칭찬을 받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양띠 (미) 토끼와 양은 아주 좋은 궁합(삼합)입니다. 하는 일마다 순조롭고 마음이 편안한 길일입니다. 1955년생: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걱정거리가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1967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1979년생: 협력자를 만나거나 귀인의 도움으로 목표를 달성합니다. 1991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프러포즈도 좋습니다. 2003년생: 시험이나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신) 토끼와 원숭이는 서로 예민해질 수 있는 관계(원진/귀문)입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있으니 마인드 컨트롤이 필수입니다. 1956년생: 사소한 일에 화를 내면 건강만 해칩니다. 허허 웃어넘기세요. 1968년생: 부부간에 불필요한 자존심 싸움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1992년생: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2004년생: 친구와 다툼수가 있으니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세요. 닭띠 (유) 오늘은 토끼와 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많고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매사 조심하세요. 1957년생: 뼈와 관절을 조심하고, 미끄러운 곳을 주의하세요. 1969년생: 급하게 서두르다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천천히! 1981년생: 직장에서 부서 이동이나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93년생: 연인과 이별수가 비치니 감정적인 싸움은 피해야 합니다. 2005년생: 충동적인 행동이나 소비는 후회를 부릅니다.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개띠 (술) 토끼와 개는 단짝 친구(육합)입니다.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거나 일이 술술 풀리는 최상의 하루입니다. 1958년생: 가정에 화목이 깃들고 자녀에게 경사가 생깁니다. 1970년생: 사업상 중요한 계약이 성사되거나 좋은 파트너를 만납니다. 1982년생: 노력한 것보다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날입니다. 1994년생: 솔로 탈출의 기회! 소개팅이 있다면 주저 말고 나가세요. 2006년생: 친구나 선배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토끼와 돼지 역시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대인관계가 원만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9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면 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1971년생: 생각지 못한 횡재수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1983년생: 창의적인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아이디어를 내보세요. 1995년생: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2007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칭찬을 받는 날입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8일 수요일(음력 12월 10일, 임인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8일 수요일(음력 12월 10일, 임인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월 28일 수요일(음력 12월 10일, 임인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호랑이(임인)’의 날입니다. 거침없이 내달리는 호랑이의 기상과 지혜로운 물의 기운이 만났습니다. 추진력이 강해지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에 좋은 날이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주변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쥐띠 (자)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의욕이 넘칩니다. 다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금물입니다. 1948년생: 건강을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1960년생: 금전 거래는 신중해야 합니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을 수 있습니다. 1972년생: 사업 운이 활짝 열렸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좋은 성과가 있습니다. 1984년생: 직장에서 경쟁자가 생길 수 있으나 실력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1996년생: 새로운 이성이나 친구를 만나기에 좋은 날입니다. 모임에 빠지지 마세요. 소띠 (축) 호랑이의 기운에 눌려 다소 위축될 수 있습니다.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실속을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1949년생: 가족 간에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대화로 푸세요. 1961년생: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덤터기를 쓸 수 있습니다. 못 본 척하세요. 1973년생: 묵묵히 일한 당신, 오늘만큼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1985년생: 주식이나 투자 등 재테크는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관망하세요. 1997년생: 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호랑이띠 (인) 자신의 날을 만나 기운이 하늘을 찌릅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좋으나, 독단적인 행동은 적을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950년생: 고집을 부리면 고립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1962년생: 당신의 결정이 중요한 날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1974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입니다. 먼저 사과하면 평화가 옵니다. 1986년생: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망설이지 말고 잡으세요. 1998년생: 혈기 왕성한 것은 좋으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토끼띠 (묘) 호랑이와 토끼는 서로 돕는 관계입니다.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1951년생: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1963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리세요. 1975년생: 직장에서 팀워크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동료와 협력하세요. 198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고백하거나 프러포즈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1999년생: 당신의 인기가 높아져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습니다. 용띠 (진) 용과 호랑이가 만났으니(용호상박) 경쟁이 치열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자존심 대결보다는 실리를 추구하세요. 1952년생: 혈압 관리에 유의하고 흥분하는 일을 피하세요. 1964년생: 금전적인 손실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갑 관리에 만전을 기하세요. 1976년생: 직장에서 라이벌과 부딪칠 수 있습니다.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1988년생: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이나 독서가 도움이 됩니다. 2000년생: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로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뱀띠 (사) 일이 꼬이고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53년생: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건강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1965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습니다.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하세요. 1977년생: 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껄끄러울 수 있으니 눈치껏 행동하세요. 1989년생: 연인과 다툼수가 있으니 오늘은 데이트를 피하거나 일찍 귀가하세요. 2001년생: 헛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오) 호랑이와 말은 합이 좋아 에너지가 상승합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날입니다. 1954년생: 아랫사람에게 덕을 베풀면 칭송을 받게 됩니다. 1966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승진 기운이 있습니다. 1978년생: 행운의 여신이 당신 편입니다. 복권을 한 장 사보는 것도 좋습니다. 1990년생: 여행이나 출장을 떠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이동 중에 행운이 있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생깁니다. 양띠 (미) 호랑이 앞에 선 양처럼 위축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행동은 삼가고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5년생: 사기나 보이스피싱 등 금전 피해를 조심하세요. 1967년생: 배우자의 말에 귀 기울이면 집안이 평안합니다. 1979년생: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1991년생: 겸손한 태도가 당신을 위기에서 구해줍니다. 2003년생: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속상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신) 오늘은 호랑이와 원숭이가 충돌하는 날(인신충)입니다. 사고수나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1956년생: 뼈나 관절 건강에 유의하세요. 무리한 활동은 금물입니다. 1968년생: 장거리 운전은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욱하는 성질 때문에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참을 인(忍) 자를 새기세요. 1992년생: 연인과의 이별수가 있으니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세요. 2004년생: 마음이 불안정하니 차분하게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유) 바쁘게 움직이지만 실속은 적을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를 조금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면 오히려 결과가 좋습니다. 1957년생: 과로로 인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휴식이 보약입니다. 1969년생: 중요한 문서는 꼼꼼하게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981년생: 업무량이 많아 야근할 수 있습니다. 체력 관리에 힘쓰세요. 1993년생: 외모를 가꾸는 데 투자하면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2005년생: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집중하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개띠 (술) 호랑이와 개는 좋은 파트너입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거나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1958년생: 마음이 평온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1970년생: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거나 횡재수가 있습니다. 1982년생: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거나 칭찬을 듣습니다. 1994년생: 솔로라면 소개팅에서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운입니다. 2006년생: 멘토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호랑이와 돼지는 육합으로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행운이 따르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9년생: 자녀에게 용돈을 받거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71년생: 계약이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합니다. 1983년생: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칭찬받습니다. 1995년생: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2007년생: 오늘 하루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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