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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방귀 뀌었다가” 역대급 대변 실수…서장훈 반응이

    장성규 “방귀 뀌었다가” 역대급 대변 실수…서장훈 반응이

    방송인 장성규가 침대에서 대변 실수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용대와 만난 장성규는 “아내는 형을 어디까지 이해해 주냐”는 질문에 “한 번 놀랐던 일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성규는 “연인 사이에 방귀 트는 게 어렵잖아. 그래도 남자는 보통 빨리 트지. 나는 일찍 방귀를 터서 그런 거에 대한 쑥스러움이 없었어. 그래서 언제든 최고의 방귀를 뀌고 싶었어. 아내 반응이 귀엽거든. 방귀 뀌면 웃으면서 짓는 표정이 있는데, 그게 좋아서 일부러 더 크게 뀌기도 했어”라며 아내를 웃겨주는 자신의 방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30대 중반에 대장내시경을 한 번 받았거든. 검사받고 죽을 먹은 뒤에 ‘이제 위가 괜찮겠지’ 하고 밤에 야식을 먹었어. 먹다가 큰 방귀가 하나 올 것 같더라고. 그래서 아내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 있다가 분위기가 조용해지고, 아내가 잘 들을 수 있겠다 싶은 타이밍에 크게 방귀를 뀌었지. 그런데 소리가 이상했어”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용대가 “설마...”라고 놀라자, 장성규는 “그 순간 이건 방귀가 아니란 느낌이 확 들었어. 냄새도 보통이 아니었지. 이불을 젖히고 보니까 약간 갈색으로 변해 있더라고”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서장훈은 “쉽게 말해 침대에 똥을 싼 거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장성규는 “내가 얼마나 민망했겠어. 사실 마흔 살이 돼서 똥을 싸는 일이 쉽지 않잖아. 그런데 아내가 ‘오늘 대장내시경 처음 해서 그런 거니까 괜찮아’라며 물티슈를 가져와 이불을 닦아줬어. 그때 정말 감동했지”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성규 결혼 잘했네”라며 아내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아이 대변 기저귀 당당 교체한 女에 ‘눈살’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아이 대변 기저귀 당당 교체한 女에 ‘눈살’

    싱가포르의 한 식당 테이블 위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싱가포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 내 식당에서 한 여성이 아이의 대변 기저귀를 당당하게 갈았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에는 여성이 식당 테이블 위에 아이를 세워두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는 아이의 엉덩이를 닦기 위한 물티슈가 있고, 의자에는 대변이 묻은 기저귀와 새 기저귀가 함께 놓여 있다. 이를 본 다른 손님들은 눈살을 찌푸렸고, 일부는 식당 매니저에게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목격자는 “매니저가 여성에게 기저귀를 갈지 말라고 제지했지만, 여성은 미안해하는 기색이 별로 없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기저귀 쓰레기 밖에서 버리랬더니 악성 리뷰”이러한 일은 국내에서도 발생된 바 있다. 지난 6월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음식점에서 아기 똥 기저귀 가는 게 맞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글쓴이는 “오늘 아기를 데리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식사 중 아기 기저귀를 갈기 시작했다”면서 “손님이 갈고 난 기저귀를 가게 세면대 옆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해서 문 나가면 화장실이 있으니 나가서 버려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후 해당 손님이 가게 리뷰에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 엄청 불친절하고 눈치 보면서 먹었다’고 적었다는 것이다. 업주는 “기저귀를 나가서 치우라고 한 게 눈치를 주고 불친절한 거냐”면서 “5년 동안 가게 안에서 똥 기저귀 가는 분은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적어도 처리한 기저귀는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아기 부모들도 욕 먹는다”, “남 밥 먹고 있는 식당에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업주의 고충에 공감했다.
  •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광주은행 여직원들의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한데 모여 여성 위생용품, 물티슈, 찜질팩, 바디용품, 여성 청결제 등 30여 종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핑크박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한 커플…바닥 닦다가 정떨어져 가게 폐업”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한 커플…바닥 닦다가 정떨어져 가게 폐업”

    무인 사진관을 운영하는 업주가 사진 부스 안에서 성관계하는 남녀 손님을 목격했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지난 2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무인 사진관 운영 중인데 못 해 먹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산에서 셀프 사진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A씨는 “도난, 파손은 너무 많다. 토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바닥에 흘리고 취객이 들어와서 오줌 싸는 것도 다 참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 저녁 9시쯤 매장 상태 확인차 폐쇄회로(CC)TV를 봤는데, 사진 부스 안에서 남녀가 성관계하더라”며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했지만 1분 차이로 경찰이 늦게 도착해서 현행범 체포는 실패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커플은 카드로 결제하고 사진까지 다 찍고 갔다. 이에 A씨는 관련 증거 자료를 토대로 경찰에 커플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닥 청소한 물티슈까지 증거로 제출했다. 충격이다. 바닥 닦는데 진짜 정떨어지더라”며 “CCTV만 8대다. 남자는 중간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더라. 하다가 가리면 뭐 하나. 들어오면서 얼굴 다 찍히는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로 내년 초까지만 가게 운영하고 접기로 했다. 저 날 이후로는 불안해서 30분에 한 번씩 CCTV 확인한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또 A씨는 “무인 사진관은 아이들끼리도 오는 곳이다. 정확히 커플이 오기 40분 전에도 아이들끼리 와서 사진 찍었다”며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오는 장소에서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밖에 사람도 많은데 참”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무인 사진관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가게, 세탁소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가 늘면서 일부 개념 없는 고객들에 의한 피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무인 인형뽑기 점포를 운영하는 업주 B씨가 ‘대변 테러’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5년째 무인 점포를 운영 중이라는 B씨는 “살다 살다 똥 싸고 간 놈은 처음”이라며 “CCTV 보니 초등학생 같다. 손님도 아니었다. 애초에 대변 보러 온 것이다. 변만 보고 바로 나가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 무인점포 개수는 10만개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 “금은보화를 좀 좋아해서…” 한가인 ‘1300만원 팔찌’ 공개

    “금은보화를 좀 좋아해서…” 한가인 ‘1300만원 팔찌’ 공개

    배우 한가인이 1300만원 상당의 팔찌와 새로 산 외제 차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무성했던 소문의 진실 솔직하게 다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누룽지에 김치를 먹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을 보던 한 구독자가 “언니 팔찌 뭐냐”고 묻자 한가인은 한 브랜드의 1300만원짜리 팔찌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금은보화를 좀 좋아한다”며 “다음에 보석 특집 한 번 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가인은 가방에 들어 있는 물건도 소개했다. 가방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티슈, 약이 들어있는 가방, 먹다 남은 떡, 지갑, 자동차 열쇠 등이 들어있었다. 한가인은 “지갑과 차 키를 목에 걸고 다닌다. 자꾸 잃어버려서 그렇다”며 명품 브랜드 지갑과 차 키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차 어디 거냐”고 묻자 한가인은 “차 새로 샀다”면서 차종은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라고 소개했다. 해당 차의 가격은 약 9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이 “그렇게 차를 많이 타면 나 같으면 카니발을 사겠다”고 하자 한가인은 “카니발 살까 진지하게 생각했다. 근데 주로 일할 때 카니발을 타고 다니니까 내가 너무 (애들) 매니저 같더라. 굳이 뒤로 내리기도 그렇고, 운전석에서 내릴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 한가인은 구독자들의 후원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구독자들이 2000원부터 1만원, 많게는 10만원을 후원하자 한가인은 “저게 뭐냐? 돈을 보내주신 거냐”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계속된 후원 알림에 “돈 (보내는 것) 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보내지 말아 달라”며 쩔쩔맸다. 한 구독자가 “불쌍해서 주는 거다”라고 농담하자, 한가인은 “불쌍해서? 보내지 말아 달라 진짜. 나 미치겠다. 깜짝깜짝 놀란다. 진짜 못 살겠다”며 민망해했다.
  • 베베숲, 아마존에서 K물티슈로 존재감 입증

    베베숲, 아마존에서 K물티슈로 존재감 입증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아마존에서 대표 K-육아템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번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 세계 수많은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베베숲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행사에 참가하여 평소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베베숲만의 품질 우위를 앞세운 해외 시장 경쟁력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물티슈만의 위력으로 다가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며, 이러한 베베숲 물티슈의 안전성과 편리한 사용감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라 예상된다. 베베숲 물티슈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 무첨가, 글로벌 인터텍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지속적으로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한 무라벨과 생분해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한 시그니처 에코 라인 제품을 통해 제품 1개당 35%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주어 지속 가능한 환경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만의 뛰어난 제품력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성과가 나타나 뜻깊고, 앞으로도 K물티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또한, 미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베베숲, 14일 슈퍼 네쇼페 진행… AI 아트 에디션 단독 출시

    베베숲, 14일 슈퍼 네쇼페 진행… AI 아트 에디션 단독 출시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슈퍼 네쇼페에 참가하며 AI 아트 에디션 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여 화제다. 이번 네이버 쇼핑 페스타 참여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베베숲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AI 아트 에디션이 라이브에서 단독으로 처음 공개된다. 아트 에디션은 명화와 육아의 만남을 AI가 그려내어 베베숲 물티슈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며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기천사 시스터, 모나리자, 엄마의 꿈, 육아의 절규라는 4가지 작품 테마로 다양한 육아 스토리를 재해석하여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이외에도 슈퍼 네쇼페는 단 하루 최대 59%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아트 에디션부터 아기세제 수딩앤모이스춰로션까지 국민 육아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베베숲의 다양한 라인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라이브 구매 혜택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베베숲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네이버 쇼핑 페스타 행사에서 베베숲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에디션뿐만 아니라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베베숲 홈과 스킨케어는 출시 후 육아맘대디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및 G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 육아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세종로의 아침] 기독교에게

    [세종로의 아침] 기독교에게

    국내 기독교 가운데 장로교 교인이 1년 새 21만명이나 급감했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국내 양대 장로교단으로 꼽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예장 합동)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예장 통합)에서만 20만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장 비상이 걸렸다. 확장돼도 모자랄 ‘하나님 나라’가 되레 축소된 형국이니 말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최근 자료도 이를 뒷받침한다. 2024년 16.2%인 기독교인 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어 2050년엔 11.9%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집계한 한국인 수 약 5200만명을 기준 삼을 경우 현재 840여만명인 기독교인은 2050년엔 약 620만명까지 떨어지게 된다. 인구 하향 추세로 보면 하락폭은 더 커질 수 있다. 특히 미래 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기독교인 수는 올해 122만명에서 2050년 57%인 70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사실 교인 이탈이 새삼스러울 건 없다. 어제오늘의 이야기도, 동서양이 따로인 이야기도 아니다. 기독교만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겪고 있는 문제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비종교인에게 전하는 화법, 그러니까 전도 방식에 대한 기독교계의 진지한 성찰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교회에 관해 잘 모르면서 오지랖 넓게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느껴 온 것 한 가지는 말할 수 있지 싶다. 개인적으로 국내 종교 공간을 돌아보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교인뿐 아니라 비신자도 쉬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그 안에 얽힌 이야기와 건축미 등의 이야기를 나눠 보려는 게 취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장엄하고 멋진 기독교 예배 공간은 많았지만 종교를 떠나 조용히 사색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뭇 생명을 관조할 수 있는 공간은 이웃한 여러 종교에 견줘 현저히 드물었다. 그러니까 교회가 예배와 관계없는 공간 조성에 무척 인색했다는 뜻이다. 지난봄, 교회 관계자들과 전남 순천으로 성지 순례를 다녀온 적이 있다. 한국의 근대를 연 여러 인물을 알게 됐는데, 그중 가장 아쉬웠던 분이 플로렌스 크레인(1888~1973) 선교사다. 남편 존 크레인 선교사와 함께 1913년 순천에 들어온 그는 선교활동과 남편 뒷바라지를 병행하며 틈나는 대로 한국의 들꽃을 그렸다. 그 결과물이 ‘한국의 들꽃과 전설’(Flowers and Folk-lore from far Korea)이다. 영어로 쓰인 최초의 우리나라 야생화 책이다. 외국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 ‘우리나라 최초’를 기록한 게 무척 많은데 크레인의 야생화 도감도 그중 하나다. 책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 인상적인 건 채록 과정이다. 그는 꽃에 전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순천의 노인들을 부단히 찾아다녔다고 한다. 때로는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에게 묻기도 했다. 무수히 많은 한국 들꽃의 이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는 이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이제 우리가 그를 기억하는 방식을 보자. ‘한 박물관에서 그의 책을 전시하고 있고, 순천 매산등 선교 마을에 그의 작품을 벽화로 표현한 공간이 있다.’ 이게 전부다. 기독교계에서 그를 기리고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작은 공간 하나 만들었다 치자. 관광을 넘어 많은 이들이 이 공간에서 위로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의 유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재창조될 수 있었을 콘텐츠까지 생각하면 그저 아쉽기만 하다. 조만간 개신교가 연합해 100만명이 운집하는 기도회를 서울에서 연다. 사실상 성소수자나 옹호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셈이다. 채찍 못지않게 중요한 건 당근이다. 이참에 전도의 방식을 조금 바꿔 보는 건 어떤가. 예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역사, 문화, 예술이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제공해 보는 거다. 그 공간에서 위로와 치유를 얻은 이들이 자연스레 기독교에 귀의하게 되지 않을까. ‘예수 불신은 지옥’이라는 식의 반협박이나, 사탕 몇 개와 물티슈 든 작은 선물 보따리로는 현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손원천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동참

    김용일 서울시의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동참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남가좌2동 백련시장 주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가좌2동 위원회(위원장 김흥환)가 주관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경일이 많은 10월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김흥환 위원장과 10여명의 자유총연맹 회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50개와 차량용 태극기 100개를 주민들에게 배포,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이가 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김 의원은 “가을 더위 속에서도 행인들과 소통하며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공감하는 주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현수막이 설치되고, 전단지와 물티슈, 구급밴드 등의 홍보물도 배부되었다.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애국심 고취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 의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주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 육아템을 한 자리에… 베베숲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국민 육아템을 한 자리에… 베베숲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베숲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코베 베이비페어에 여러 지역을 돌며 참가하고 있다. 국민 물티슈로 불리는 대표 물티슈부터 아기세제, 아기 스킨케어 라인업이 구성되었으며, 특히 건조해진 날씨로 보습력이 필요한 시즌인 만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베베숲 고보습 로션 체험 시 수딩앤모이스처 로션 20ml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세제 시향 시 샘플을 증정하는 등 베베숲 라인업을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타임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부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베베숲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베베숲 휴대 물티슈 1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자세한 현장 이벤트 사항은 벡스코 J-15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베이비페어에 참여하며, 많은 부모님과 소통의 기회와 제품을 체험하면서 궁금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베베숲 부스에서 많은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베베숲 홈과 스킨케어는 출시 후 육아맘대디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및 G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 육아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김가루 치우게 했다가 무릎 꿇었다는 교사…유치원 측은 “용변이었다” 반박

    김가루 치우게 했다가 무릎 꿇었다는 교사…유치원 측은 “용변이었다” 반박

    인천에서 한 사립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김 가루를 치우게 한 것이 용변으로 와전돼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부당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유치원 측은 용변을 치우게 한 것이 맞다며 이를 반박했다.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치원 원장·원감의 갑질과 괴롭힘으로 쓰러져 가는 교사 구제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올라왔다. 유치원 A 교사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사회초년생인 딸이 유치원 원장과 원감에게 협박 당하고 억울하게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은 뒤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지난 6일 인천 모 사립 유치원에서 A 교사가 바닥에 떨어진 김 부스러기를 6세 아이들에게 물티슈로 청소하게 한 과정이 ‘대변을 치우게 했다’는 내용으로 와전된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밝혔다. 당일 오후 7시쯤 한 학부모는 자녀로부터 “유치원에서 대변을 치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동학대 신고를 하겠다며 유치원을 찾아 폐쇄회로(CC)TV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아이들이 김 가루를 청소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한 원생이 바지에 실수를 해 냄새가 퍼졌을 뿐 교실이나 복도에 용변이 묻지는 않았다고 청원인은 주장했다. “해고 교사, 대인기피 등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청원인은 “A 교사는 유아의 기본 생활 습관과 발달과정을 위해 식사 후 정리 시간을 가졌고 용변을 치우게 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원장은 ‘왜 아이들에게 물티슈를 주며 바닥을 정리하게 했냐’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 교사는 결국 아무 상황 설명도 하지 못한 채 죄 없이 10여명의 학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면서 “원장과 원감은 강압적으로 사직서를 작성하게 하며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A 교사는 현재 그 충격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대인기피와 저혈압 쇼크 증상, 영양 결핍과 병적인 체중 감소가 동반해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운 상태”라고 토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련 사안을 접수하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감사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유치원 측 “용변 치우게 한 것 맞다” 반박유치원과 학부모 측은 “A 교사가 아이들에게 김이 아닌 용변을 치우게 한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CCTV에 아이들이 코를 막고 용변 같은 물체를 치우는 장면이 찍혔다는 것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한 아이가 용변을 흘렸고 A 교사가 건넨 물티슈로 다른 아이들이 용변을 치웠다. 김 가루가 아닌 용변이 확실하다”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유치원 측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며 “아직 정확히 무엇을 치우라고 했는지 조사되지 않았다. 해당 유치원을 찾아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모나리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2년 연속 수상

    소비자만족도 평가로 제품 품질과 경쟁력 인정받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 연속 수상피부자극테스트·친환경 인증 화장지, 로션티슈·눈금창 등 편의성 높인 미용티슈 등 선봬매년 재활용지로 화장지 2만 톤 생산… 친환경 제품·FSC 인증 종이 도입으로 ESG경영 앞장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생활용품(화장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는 매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브랜드들의 상품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등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각 부문 1위를 선정했다. 모나리자는 지난해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연속 수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으며 국민 위생용품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모나리자는 지난 47년간 일상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 위생 전문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티슈, 키친타월, 마스크,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자연자원과 유해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 등 개인의 용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또, 미용티슈는 보습로션을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티슈,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창을 적용한 제품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키친타월은 도톰한 데즐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뛰어나고 천연펄프로 만든 무색, 무향 제품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가정에서 쓰기 편한 롤 타입과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뽑아 쓰는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는 매년 재활용지로 2만 톤의 화장지를 생산해 연간 40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친환경 제품군 확대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종이 박스 사용, 친환경 설비 확충 등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며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 수량이 560만개를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으로 ‘일상의 동반자’ 브랜드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온 노력을 인정받고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나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 “강아지가 싼 소변 티슈로 닦더니 휴지통에… 냄새는?” 무인카페 사장의 하소연

    “강아지가 싼 소변 티슈로 닦더니 휴지통에… 냄새는?” 무인카페 사장의 하소연

    새벽에 강아지를 데리고 무인카페를 방문한 일행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는 무인카페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무인카페에 강아지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무인카페에 새벽에 3명이 와서 2시간 정도 머무르며 강아지를 데려와 돌아다니게 했다”며 “소변을 바닥에 싸니 카페 티슈, 물티슈 다 꺼내 닦고 카페 쓰레기통에 냄새가 날 텐데 버렸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일행이) 카페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강아지는 혼자 (카페 내부를) 돌아다니고 했는데 이게 상식 있는 행동이냐”고 하소연했다. 사연을 접한 카페 회원들은 “개 있던 자리는 냄새가 확 난다. 문 열자마자 개 비린내에 소변 냄새까지 최악이다”, “무인매장 했던 경험자로서 이런 일 흔하다. 개똥 싸고 치우지도 않고”, “개가 개를 키우네”, “반려동물 출입금지라고 적어놓으시라” 등 A씨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이나 카페는 원칙적으로 불법이다.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 매장은 지난해 12월 27일 기준 전국 122곳에 불과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범사업 업소로 승인받은 곳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안내문 부착 ▲반려동물 목줄 착용 등 운영 지침을 따라야 한다. 국내 반려인 수는 지난해 기준 1500만명으로 추산된다. 반려인 수는 늘고 있지만, 일반 식당이나 카페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락하는 것은 현재 단속 대상이라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식약처는 시범사업 등을 통해 음식점 내 반려동물 출입을 2년 뒤인 2025년부터 부분적으로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탕비실 간식 170개 중고마켓에 판 직원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탕비실 간식 170개 중고마켓에 판 직원

    회사 탕비실에 비치된 간식들이 온라인 중고거래 마켓을 통해 사적으로 거래된 일이 발생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조선비즈 등에 따르면 최근 한 대기업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회사 탕비실 간식을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 등에 판매했다. 지난달 A회사 내부 게시판엔 ‘당근러(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를 징계 처리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과자모음♥ 170개 일괄’이라는 제목으로 과자와 비타민 등 간식을 모은 사진이 있었다. 작성자는 “8장으로 나눠서 찍었어야 할 만큼 많은 양”이라며 “다른 곳에도 판매 글 써 놓아서 선입금 순으로 판매한다. 가격 내림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부 미개봉 새것”이라며 “하나에 110원꼴로 정말 저렴하다. 다양하게 먹기 좋은 간식 모음”이라고 홍보했다. 이밖에도 ‘카누 아메리카노 180개 일괄 판매’, ‘맥심커피 믹스 170개+아이스티 30개 일괄 판매’ 등 탕비실에 배치됐던 음료 판매 글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후 A회사의 탕비실에는 ‘간식 이용 에티켓’이라는 공지문이 붙었다. 회사 측은 공지문을 통해 “회사 간식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는 혜택으로 개인적 이익을 위한 중고 판매는 엄격히 금지돼 있다”며 “회사 간식이 중고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것이 발견될 경우, 해당 직원은 회사 규정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받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회사 내 ‘소확횡’·‘당근거지’ 논란…엄연한 ‘절도’ 이 같은 일은 ‘소확횡’이라 불리며 꾸준히 논란이 돼왔다. 소확횡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의 줄임말로 회사 물건을 소소하게 사적으로 소비하면서 만족감을 얻는다는 의미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쓰이는 신조어로, 당근마켓에서는 ‘당근거지’라 불린다. 커피믹스·티백·햇반·과자 등 간단한 먹거리부터 볼펜·A4용지·테이프 등 사무용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낱개 상품은 의심부터 해봐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당근마켓엔 ‘커피믹스 개당 300원’, ‘녹차 티백 50개 5000원’ 등 간식을 포장 없이 묶어서 파는 게시물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이러한 소확횡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견은 비교적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플래닛이 2022년 이용자 469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회사 물품이 볼펜인 경우 응답자의 60%가 ‘집에 가져가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간식류에 대해서는 이견이 갈렸다. ‘간식을 집에 챙겨 갈 수도 있다’는 응답이 53%였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먹으라고 둔 건데 집에 왜 챙겨가냐’는 응답이 47%로 팽팽하게 대립했다. 물티슈의 경우에는 사적으로 챙겨가면 안 된다는 응답이 72%를 차지했다. 하지만 소확횡은 원칙적으로는 절도에 해당한다. 회사 비품을 사적으로 쓰는 횟수가 잦거나 누적액이 크고 마음대로 처분하려고 했다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 될 가능성도 있다. 절도죄는 6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정도로 형량이 무겁다. 실제 지난 2013년에 회사 창고에서 3400만원어치의 커피믹스를 훔쳐 되팔다가 걸린 식품업체 직원이 절도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 베베숲,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행사 주목

    베베숲,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행사 주목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한가위 빅세일’ 행사에 참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가위 빅세일 행사는 G마켓과 옥션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9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피부 진정, 재생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병풀 추출물 함유와 75gsm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프라임 플러스 물티슈’ 20팩을 단독 상품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아기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4겹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으로 뛰어난 수분감과 부드러움이 특징이며, 일반 지하수가 아닌 마실 수 있는 음용수로 만든 5단계의 정수 시스템을 거친 굿워터 정제수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라벨이 없는 무라벨 캡을 적용하여 번거로웠던 분리배출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이를 통해 연간 15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 대목을 맞아 생필품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인기 품목들을 폭넓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주문 시 추석 명절 전까지 도착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 착한 기업들 소개하는 기획전… 베베숲이 주목받는 이유

    착한 기업들 소개하는 기획전… 베베숲이 주목받는 이유

    티몬,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소비자와 배송 약속을 지킨 기업들을 소개하는 착한 기업 기획전에 베베숲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티메프 사태 후 소비자와 신뢰를 지킨 착한 판매자를 유치하기 위한 이커머스 업계의 지원사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11번가에서는 착한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부터는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참여하며, 인기 제품들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27일은 단 하루 동안 긴급 공수 혜택으로 30% 쿠폰 혜택을 추가 진행하는 등 베베숲 참여 소식에 벌써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는 중이다. 베베숲은 지난 13일 지상파 뉴스에 착한 기업으로 보도되며 선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티몬, 위메프 사태로 인해 7월 초부터 수억 원대의 물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정산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들이 주문한 모든 제품을 그대로 정상 배송하며, 소비자와의 배송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고 전해졌다. 8년 연속 대한민국 물티슈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베숲은 단순히 판매량에서의 성공을 넘어서,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까지도 취약 계층과 수해지역,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과 코로나 지원금 1억 원 기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고객 신뢰가 최우선’ 착한기업 베베숲으로 불리는 이유

    ‘고객 신뢰가 최우선’ 착한기업 베베숲으로 불리는 이유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최근 티몬,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착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뉴스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국내 물티슈 대표 브랜드 ‘베베숲’은 티몬,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7월 초부터 수억 원대의 물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산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들이 주문한 모든 제품을 그대로 정상 배송하며, 소비자와의 배송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고 전해졌다. 최근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많은 소비자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베베숲은 소비자와 신뢰를 지키는 모습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재판매업체를 통해 피해를 본 고객분들까지도 본사 차원에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발 빠른 대응 소식에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브랜드를 향한 응원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상파 뉴스에서도 베베숲이 착한 기업으로 보도되면서 선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베베숲은 8년 연속 대한민국 물티슈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단순히 판매량에서의 성공을 넘어서, 업계 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까지도 취약 계층과 수해 지역,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과 코로나 지원금 1억원 기부 등 매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이사랑 1만명 서명 캠페인, 미아 발생 시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경찰청과 미아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국내 토종 이커머스 업계들 또한 티메프 사태 이후, 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았던 착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 사격하는 윈윈 전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기보건환경원, 세균 기준치 초과 중국산 면봉 등 위생용품 3건 행정조치

    경기보건환경원, 세균 기준치 초과 중국산 면봉 등 위생용품 3건 행정조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회용 면봉,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등 69건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 검사에서 일부 제품이 기준을 초과해 행정 조치토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일회용 면봉 44건을 검사한 결과, 성인용 면봉 2건에서 세균수가 각각 4,900CFU/g, 450CFU/g로 검출돼 기준치(300CFU/g 이하)를 넘었다. 이 가운데 1건은 진균 수도 기준치(300CFU/g)를 초과한 990CFU/g로 검출됐다. 이 두 제품은 중국산으로 동일 업체에서 제조된 것이다.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는 22건 검사해 1건에서 세균수가 21,000CFU/g로 기준치인 2,500CFU/g을 초과했다. 위생물수건 3건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다. 부적합한 제품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조치토록 했다. 김기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여름철이라 일회용 면봉,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등 위생용품의 미생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제조업체는 제조 기준을 준수하고 품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계속해서 위생 취약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름철 쿨링 아이템 ‘베베숲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

    여름철 쿨링 아이템 ‘베베숲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여름철 땀 냄새와 끈적임을 해결해 주는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스포츠 및 야외 활동 시 시원함을 선사하는 쿨링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베베숲은 여름철 물티슈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샤워한 느낌을 선사하는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를 쿠팡에서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 베베숲이 새롭게 출시한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는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닦는 순간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와 은은한 파우더 향으로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나 팔꿈치, 목덜미 등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간편하게 닦아내며 땀 냄새와 끈적임을 해결할 수 있다. 안전한 전 성분으로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으며, 버지니아풍년화, 커먼자스민, 라벤더, 로즈마리 추출물 등 꽃의 유효성분복합체(플로랄 콤플렉스·Floral complex)가 선사하는 건강한 수분 및 보습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가 편리한 크기로 레저·스포츠 활동이나 해외여행 중에 물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쾌적함을 제공한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은 영유아 물티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와 함께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여러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이어가며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다.
  • 베베숲×서울시, 안심 놀이 공간 ‘서울형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 진행

    베베숲×서울시, 안심 놀이 공간 ‘서울형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 진행

    8년 연속 국내 물티슈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활 근거리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부족하고 폭염, 한파 등 계절적 요인 및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이 마음 편히 야외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한계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중 하나로 5000원 이내의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종로점을 시작으로 현재 31개소(구립형 28, 시립형3)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다양한 콘셉트의 키즈카페를 130개소까지 확대 개관할 방침이다. 베베숲은 이러한 서울형 키즈카페 활성화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공장소 위생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키즈카페 내 놀이 공간과 화장실에 물티슈와 핸드워시 제품들을 지원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위생수칙이 담긴 배너 및 스티커를 함께 비치하여 놀기 전, 간식이나 물을 먹기 전 등 올바르게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서울형 키즈카페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도 해당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공공장소 위생수칙이 필요한 0세부터 9세 연령의 아이들 모두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베베숲 관계자는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탄생응원 서울’ 만들기에 서울시와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공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베베숲은 ‘아기의 안전과 엄마의 행복’을 모토로 매년 SAFE-B, JOY-B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각종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이어가며 안전한 제품을 찾는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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