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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걸레질 힘 있게, 물티슈로 싹싹… 너 청소기 맞니?

    물걸레질 힘 있게, 물티슈로 싹싹… 너 청소기 맞니?

    작년 4분기 매출액 전년보다 535%↑코로나 집콕시대 집안의 도우미 인기 LG전자 ‘코드제로 M9 씽큐’ 대표적물걸레 2개 회전 바닥 청소하며 이동AI 딥러닝 기술로 집구조 파악해 실행 삼성도 AI·IOT 적용 청소기 출시할 듯파나소닉 ‘물티슈’ 간편… 규격 맞아야물걸레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기라 해서 솔깃해 구매했던 소비자들 가운데 불만족스러움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걸레를 질질 끌고 다니는 데 그치거나 닦은 데 또 닦고 안 닦은 덴 안 닦는 수준인 로봇청소기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최근 잇따라 시장에 출시되는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들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청소기 본체의 하중을 이용해 손걸레질로 밀어 내는 것처럼 힘 있게 닦아 내거나 공간을 똑똑하게 식별하며 청결한 집안 환경을 유지해 준다는 설명이다. 이에 최근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판매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35%나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번거로운 집안 일을 도와주는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가성비 좋은 모델, 신제품 출시가 지난해부터 이어지면서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신조어)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지난해 8월 내놓은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씽큐’가 대표적이다. 기존 로봇청소기와 달리 주행용 바퀴가 없는 이 청소기는 2개의 물걸레가 회전하면서 바닥을 청소하는 동시에 이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물통에 물이 가득 찼을 때 로봇 청소기 무게가 2.3㎏인데 2㎏의 묵직한 하중이 물걸레에 실려 바닥을 힘 있게 눌러 주며 닦아 낸다. 또 70만장의 사물 이미지를 사전에 학습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로 집 구소를 스스로 파악해 빈틈없이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거실, 주방, 침실 등을 구분해 청소를 원하는 공간과 원하지 않는 공간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로봇청소기 시장이 커지며 소비자들의 욕구도 구체적으로 바뀌고 있다. 로봇청소기의 물걸레 기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았는데 이를 충족시켜 주는 프리미엄 제품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도 한층 강화된 AI, 사물인터넷(loT) 기술 등을 적용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를 처음 내놓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은 이미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로봇 청소기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고 굉장히 좋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그 청소기가 나오면 우리의 청소 문화가 많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파나소닉이 지난 10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는 규격(30cmX20cm)만 맞으면 물티슈로 간편하게 닦고 버릴 수 있게 만들어 일일이 걸레 빨기를 귀찮아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했다. 물티슈를 바닥에 깔고 ‘물티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청소기 하단 걸레봉에 감기고 청소를 시작한다. 걸레면은 자동으로 회전한다. 다만 물티슈 크기나 두께가 맞지 않으면 청소 효과, 사용감, 소음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제품의 높이는 8㎝로 시중에 나온 로봇청소기들의 높이(9~10㎝가량)보다 낮아 소파나 침대, 책장 밑 등을 손쉽게 닦아 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로봇청소기를 차세대 ‘필수가전’의 반열에 오를 유력한 후보로 주목하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2018년 20만대에서 2019년 25만대, 지난해 30만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기안전공사, 지역 취약계층 위해 ‘안전 더하기 안심’ 지원

    전기안전공사, 지역 취약계층 위해 ‘안전 더하기 안심’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지역 자치단체와 손잡고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보건위생 지원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가 펼치고 있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경제적 자립 취약가정에 캠페인 협력 기업의 위생용품(물티슈)을 구매해 지원해왔다. 지역 취약계층 건강을 위한 돌봄 사업도 해왔다.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저소득 임산부가정이 그 대상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전북 완주군에 건강우유 약 2600개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왔다. 후원 제품에는 전기안전 실천요령이 담겨 있다. 이 또한 전기안전공사와 안전 캠페인을 함께 펼치는 협력기업 제품들이다.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가 자체 제작한 콘센트 안전마개도 무료로 보급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대한민국 안전문화대상’ 장관상 수상 상금 전액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한층 깊어졌다”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보건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아기물티슈 ‘슈슈떼’, 업계 최초 ‘착한 손잡이’ 설치

    아기물티슈 ‘슈슈떼’, 업계 최초 ‘착한 손잡이’ 설치

    반복적인 운반 작업은 택배노동자나 분류 작업자, 그리고 마트 노동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소확행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주요 유통, 제조, 택배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상자 손잡이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제품 중량이 5Kg 이상이 되면 상자 손잡이를 만들어야 한다. 슈슈떼의 경우 프리미엄 유아용 물티슈로 3D 엠보싱 공법 73g에 이르는 고평량 원단을 사용해 10개입 한 상자의 무게는 8Kg, 20개입 한 상자의 무게는 16Kg에 이른다. 이에 아기물티슈 ‘슈슈떼’는 유아용 물티슈 최초로 포장상자에 착한 손잡이를 설치하고 지속가능성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슈슈떼는 지난달 17일 초도 생산분부터 포장 상자에 착한 손잡이를 설치했고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지속가능성 인증을 획득한 포장상자를 사용했다. 품질연구소에서 구멍을 통해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반대했지만 택배 기사님들과 고객님의 편의를 우선시해 강행했다고 한다. 슈슈떼 포장상자를 밀봉하는 테잎의 경우도 종이테이프를 사용해 개봉이나 분리배출이 용이하게 만들었다. 또한 캡이나 포장필름, 스티커류의 선택에 있어서도 재활용 우수 등급의 재질을 사용하여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덧붙였다. 이처럼 슈슈떼는 제품 기획단계부터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컨셉으로 잡은 포장상자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마케팅팀 홍영표 이사는 “종이 상자에 구멍을 뚫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하는 작은 노력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슈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천연화장품 통합인증 기관 코스모스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슈슈떼는 100% 천연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제로 물티슈로 불리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존제의 모든 성분도 식품첨가물 등급의 국내산 및 유럽 국가들 제품을 사용해 안전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151만 자원봉사자, 코로나 재난 속 ‘안녕’한 사회 책임졌다

    전국 151만 자원봉사자, 코로나 재난 속 ‘안녕’한 사회 책임졌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곳곳의 안전을 위협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가 이중고를 겪었다.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아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고, 홀몸 어르신들은 ‘안녕’한 일상생활이 힘들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151만 2051명(지난달 30일 기준)의 자원봉사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취약계층을 도왔고, 공동체 방역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총 7차례에 걸쳐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 현장지침’을 발간했고, 전국의 245개 센터와 주요 자원봉사단체들은 이 지침을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시민참여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힘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마스크 의병 활동, 다양한 캠페인 참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활동의 변화도 두드러졌다. 올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써 내려온 2020년의 자원봉사를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다. ① 마스크 의병 올해 초 전국적인 마스크 품절 대란에 자원봉사자들은 누구보다 먼저 ‘마스크 의병’ 활동을 실천했다. 재봉과 손바느질에 재능이 있는 21만명의 자원봉사자는 300만개에 달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고,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와 관련한 질서유지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꼭 필요한 사람이 먼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과 내가 가진 마스크를 나누는 ‘착한마스크’ 활동도 펼쳐졌다. 개인의 생활 방역 준수와 지역방역 활동에도 자원봉사자의 손길은 빛을 발했다. 개인이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 등을 배부하는 ‘항균히어로’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쪽방촌,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방역 활동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②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입된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은 자원봉사 활동에도 선제적으로 도입됐다. 지난 3월 대전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는 지키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하는 ‘드라이브스루 기부’ 방식의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필품과 식료품 기부를 이끌어냈다. 겨울철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인 김장 활동 역시 충북 충주시, 경기 안성시 등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북 전주시에서는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 최일선에서 수고한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③ 농촌 일손 돕기 코로나19는 그동안 인정 가득했던 농촌의 생활상을 바꿔놓았다. 간간히 유지되던 품앗이 같은 일손 거들기는 코로나19 감염위험에 사라졌고,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에 따른 일손 부족은 비단 영농철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농어촌에 큰 시름으로 다가왔다. 농협중앙회는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및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전개,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함과 동시에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참여자를 모집해 지난달 기준 15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결과를 이뤘다. ④ 안전한 대면 및 비대면 활동 전환 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던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가 큰 전환의 계기가 됐다. 대면 활동을 전제로 한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도 언택트,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돼 자원봉사자가 집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 간식 등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키트(KIT) 형태로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소비, 선 결재 등의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안부 편지, 영상 등을 전달해 외롭거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도 펼쳐졌다. 안전을 전제로 한 소규모의 대면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⑤ ‘#자원봉사 덕분에’ 코로나19 대응 활동에는 무엇보다 의료진의 자원봉사활동이 중요했다. 방역 최전선에 서야 하는 두려움을 이기고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은 의료진은 높은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 관계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응원 캠페인도 이어졌다. 현장 검역소 및 선별진료소 종사자에 대한 간식나눔 지원, 보건소, 생활치료센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밤낮으로 수고하는 관계자에 대한 응원 도시락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경북 경산시에서는 생활용품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흰양말 모으기’ 캠페인도 추진됐다. 수원시 ‘행궁동 쿠키봉사대’는 경기도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수원의료원 임직원들에게 동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 150장과 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⑥ 이중재난 올해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18개의 태풍이 발생, 30년간 평균 태풍 발생 수치인 14.5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적인 한 해가 됐다. 게다가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의 3개 태풍이 연속으로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줘 특별재난지역으로 18개 지역이 선포,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복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올해의 태풍 피해복구는 코로나19까지 겹친 이중재난 상황이 됐고, 피해복구 현장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해짐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풍수해 재난 대응 봉사활동 지침’이 마련돼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로 배부됐다.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은 개인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는 피해지역에 최소한의 인원을 파견하고 자원봉사자의 집단 배치 및 원거리 이동을 제한하는 등 자원봉사 현장의 방역태세를 철저히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⑦ ‘안녕’한 한 끼 드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돌봄 사각지대’가 커짐에 따른 취약계층의 결식문제를 유발했다.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폐관에 따라 떡, 빵 등의 대체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그마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식아동들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게 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농협경제지주, 이마트24는 지난 5월 8일에서 28일까지 15일간 15개 광역시도 267개소를 대상으로 총 40만개의 도시락과 생수를 지원해 재난 취약계층의 결식예방을 도왔다. 특히 배분 도시락의 위생·안전을 위해 당일 제작, 수령 후 즉시 취식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급식소별 손 소독제와 손 소독용 물티슈를 제공하는 등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원봉사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잇는, 멈출 수 없는 행렬을 지속하고 있다”며 “말라가는 샘에서 물고기들이 서로를 돕는다는 뜻의 ‘천학지어(泉之魚)’와 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가 어려운 시기를 타개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람씨앤에치·㈜유테크와 협력… 생활방역용품 지원

    서울시의회, ㈜보람씨앤에치·㈜유테크와 협력… 생활방역용품 지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보람씨앤에치 및 ㈜유테크와 함께 주변 어려운 이웃의 생활방역과 안전을 위해 물티슈, 일회용 청소용품, 휴대용 손소독제 등 생활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서울시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방역용품 기부전달식을 ㈜보람씨앤에치, ㈜유테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8일 오전 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람씨앤에치와 ㈜유테크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주변 이웃들에게 물티슈, 일회용 청소용품, 휴대용 손소독제 등 생활방역용품 기부 의사를 서울시의회 측에 밝힘으로써 추진되었다. 기부된 생활방역용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관내 저소득층 등 코로나로 인해 어려웃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병주 ㈜보람씨앤에치 부사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늘 기부한 생활방역용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기부로 방역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울 사랑의 열매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많은 기부물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호 의장은 “오늘 기부해주신 생활방역물품이 서울시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말하며,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보람씨앤에치 및 ㈜유테크 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도 취약계층이 사각지대로 내몰리지 않도록 보살피고, 민생이 최대한 빨리 안정과 활기를 되찾도록 적극적인 정책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밥 안 먹어서 선생님이 때렸어”...동탄 유아대상 영어학원, 아동학대 의혹

    “밥 안 먹어서 선생님이 때렸어”...동탄 유아대상 영어학원, 아동학대 의혹

    동탄의 한 유아대상 영어학원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일 MBC 뉴스데스크는 경기도 화성 동탄에 있는 유아대상 영어학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열흘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9건의 학대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점심시간에 한 교사가 물티슈로 한 아이의 얼굴을 닦아주는 장면에서 꼬집고 밀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고개는 뒤로 꺾였고, 표정도 일그러졌다. 또 다른 교사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세게 밀어 넣었으며, 교사의 행동에 아이의 몸은 뒤로 넘어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본 아이들은 3세반 6명이고,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40대와 30대 담임과 부담임이다. 피해 아동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에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걸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 피해아동은 “선생님이 밥 안 먹어서 혼내고, 막 때리고, 더 세게 때려서... 아팠어”라고 말했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열흘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옷을 갈아입히면서 강제로 넘어뜨리는 듯한 장면, 아이를 속옷 차림으로 한참 서 있게 한 모습 등 10건 가까운 학대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교육 관련 대기업이 운영하는 유명 영어학원으로,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 한 달 원비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피해 학부모는 “엄마들은 너무 많은 매체에서 아동학대를 당하는 게 나오니까, 무서운 마음에 이만큼 돈을 받으면 적어도 애를 학대는 안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기업 관계자도 “솔직히 비싼 돈을 내고 여기 보냈는데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자체는 잘못”이라고 시인했다. 해당 유치원 원장도 “선생님 같은 경우 ‘훈육이다, 열정이 과했다’고 하지만 (CCTV 영상을) 내가 봐도 ‘이건 학대다’ 싶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원장과 이미 사표를 낸 교사 3명을 고소했으며, 경찰은 이들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물티슈는 플라스틱입니다” 경기도, 기념품 제공 등 자제

    “물티슈는 플라스틱입니다” 경기도, 기념품 제공 등 자제

    경기도가 물티슈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물티슈는 환경에 유해한데도 별다른 규제받지 않으면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기념품으로 물티슈를 제공하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공공기관에 권고하는 한편, 사용을 제한하는 일회용품 목록에 물티슈를 추가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물티슈는 일부 물에 녹는 펄프 재질의 제품도 있지만, 대다수는 물에 녹지 않는 플라스틱 계열인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해 제조한다. 이 때문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양산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상당수는 변기에 버려져 하수관 막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도는 각 부서와 시군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등에 보낸 공문에서 일회용 컵·용기, 비닐봉지, 플라스틱 빨대 등 기존 4대 일회용품 목록에 물티슈를 추가하는 한편 기념품으로 물티슈를 제공하는 행위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또 일회용품 목록에 물티슈를 추가하고 폐기물 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 밖에 내년 초까지 물티슈 사용 자제 교육, 물티슈 5일간 쓰지 않기 릴레이 챌린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엄진섭 도 환경국장은 “물티슈는 일회용품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폐기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사용을 자제하고 행주나 걸레 같은 대체용품 사용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입니다… 속도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입니다… 속도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지난 27일 점심시간을 앞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덕수궁 대한문 앞에 모였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방침에 따라 서울시 직원 5명, 공단 직원 4명은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눠 한국프레스센터와 청계천 인근에서 점심시간 동안 마스크, 핫팩, 물티슈와 함께 보행안전을 알리는 유인물을 나눠 줬다. 유인물에는 이륜차의 안전운행 방법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고 적힌 유인물을 읽던 회사원 김모(48·여)씨는 “요즘에는 전동킥보드가 인도나 차도 구분 없이 쏜살같이 다녀 너무 위험해 보인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인도로 다녀야 한다면 속도라도 낮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세종대로, 무교로, 청계천로 일대 보도 상황은 좋지 않아 보였다. 한쪽에서는 전동킥보드가 보도 위를 빠른 속도로 지나갔고, 퀵서비스 오토바이도 프레스센터 앞 보도를 달렸다. 보도 확장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었다. 대학생 이모(22)씨는 “인도에 사람, 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가 뒤엉켜 위험해 보인다”며 “이럴 거면 인도와 차도 구분이 왜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보행자의 날인 11월 11일을 맞아 한 달간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교육청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서울시, 자치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10일부터는 전동킥보드도 자전거도로로 통행할 수 있다. 이상국 시 보행정책과장은 “전동킥보드, 자전거, 오토바이 등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최우선임을 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자치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17일 잠실역 인근에서 인식개선을 독려했고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등 보행량이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간단체도 함께한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은 매너주차 캠페인을 했다. 전동킥보드를 아무 데나 방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캠페인 기간 주차 방법, 불량주차 신고, 주행점수 점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였다. 또 다른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빔모빌리티’도 새벽 시간을 안전주행 계도시간으로 정해 주행속도를 제한하고 서울시 모든 빔 전동킥보드에 안전주행 태그를 부착했다.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도 협회에 등록된 기사 4000명을 대상으로 퀵서비스 기사가 많이 모이는 주요 거점을 돌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동킥보드와 오토바이가 인도로 다니지 않도록 12월 말까지 계도 및 단속을 한다. 청계광장~고산자교 구간 양방향 총 11.8㎞ 구간에 단속 공무원 등 28명을 투입해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및 보도 위 주행을 단속한다. 주요 지하철역과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안전운행에 대해 계도 활동도 벌인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금천 미싱사 14명 작품 내일부터 전시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메이드 인 독산-옷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시를 11일부터 14일까지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명의 미싱사가 참여한 ‘지그재그 내 인생-245년 숙련공 미싱사들의 삶’ 전시의 확장판으로, 봉제장인 강명자씨를 주축으로 독산동 미싱사 1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무료다. 동대문 거리가게 종사자 코로나 검사 동대문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9~11일 3일 동안 거리가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다.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등 인근에 있는 거리가게 550여곳의 종사자가 대상이다. 최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구청 직원들이 거리가게에 방문해 검사 안내를 했다. 강남 초5·중1 초경교육세트 지급 강남구는 ‘당당하고 건강한 생리 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이달부터 ‘초경교육세트’를 지급한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바르고 건강한 성과 생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법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10일 대청초등학교와 봉은중학교를 시작으로 16일 일원·언주초등학교에서 ‘당당하고 건강한 생리 성교육’을 한다. 지급은 남·여학생용으로 나뉘며성교육 때 제공되며, 축하카드, 물티슈와 함께 팬티·위생용품 등이 들어 있다. 성동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시범운행 성동구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서울시 최초로 지진 및 화재체험, 심폐소생술 등 재난상황 대비를 위한 안전체험이 가능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을 시범운영한다. 코로나19로 센터를 찾아 안전교육을 받기 힘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이 직접 찾아간다. 구는 지난 2일 무지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어린이집 5곳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 전문 놀이터 ‘꿈공원’ 등에서 안전교육과 차량 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광진 IoT활용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광진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플러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플러그는 기기 전원과 전기 콘센트 사이에 장착해 전기 사용량과 조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93가구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우려되는 고위험 가구를 우선 선정해 이달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섬 마을 찾아 맞춤형봉사활동 펼쳐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섬 마을 찾아 맞춤형봉사활동 펼쳐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배로 20분 걸리는 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28일 전남블루재능봉사단, 무안공항하늘로봉사단 등 4개단체 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무안군 탄도 섬마을 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전남블루재능봉사단은 건강복지발전소·현경청년공동체·구례귀농귀촌협회 등 2020 전남재능기부 우수프로그램공모에 선정된 10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을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도배장판, LED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전기수리 등 주거개선과 건강지원 위주로 중점적으로 전개됐다. 또 해양쓰레기 환경정화와 마을회관 방역활동 등 마을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 썼다.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물티슈 등 코로나19 예방키트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점심을 대접했다. 임명훈 탄도 이장은 “먼곳에서 이곳 외딴 섬까지 찾아와 우리마을에서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재능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섬주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전남블루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재능봉사단과 연계해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동작 “전통시장 코로나 차단”… 방역키트 지원

    동작 “전통시장 코로나 차단”… 방역키트 지원

    서울 동작구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코로나19 방역키트를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강남시장,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전통시장, 흑석골목시장, 신대방1동 골목상권에 있는 점포 980곳이 대상이다. 방역키트는 KF94 방역마스크 20장, 마스크 스트랩, 방역글로브 5켤레, 살균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2개로 구성됐다. 방역물품을 이용해 상인들이 스스로 상점을 소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역키트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건물형 시장, 골목형 시장, 무등록 시장 모두에 전달된다. 전통시장 방역도 강화한다. 12월까지 방역전문업체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투입한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하고 설립한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어르신 고용 기업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방역업무에도 뛰어들었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각 상점에 10차례 전문방역을 한다. 주요도로와 상점 내부 바닥 살균 방역, 내부 미립자 살포기를 이용한 공기 방역, 초극세사 타월을 이용한 주요 접촉물 살균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등 4곳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주민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쇼핑 푸드윈도에서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배달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에 선정돼 성대전통시장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업종과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모바일결제와 예약 등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인과 이용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가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마구 쓰는 물티슈 알고보면 플라스틱...일회용품 규제 대상에선 빠져

    마구 쓰는 물티슈 알고보면 플라스틱...일회용품 규제 대상에선 빠져

    직장인 A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늘 물티슈를 챙겨 다닌다. 화장실에서 휴지 대용으로 쓰기도 하고 소독용 물티슈로 수시로 손을 닦는다. 집에서는 여러번 빨아 쓰는 행주 대신 간편한 물티슈를 사용한다. 요즘에는 식당에서도 물수건 대신 물티슈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물티슈는 생활 필수품이 됐다. 하지만 아무리 편리하더라도 이렇게 물쓰듯 물티슈를 써도 되는 걸까. 22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일회용 물티슈는 겉보기에 천연 펄프 재질 같지만 알고보면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일회용 물티슈 원단은 부직포다. 레이온·폴리에스테르(PES) 등 합성섬유를 화학 접착제로 압축해 만든다. 부직포 원단으로 많이 사용하는 원료 중 하나인 폴리에스테르와 폴리프로필렌(PP)는 플라스틱 원료다. 즉 일회용 물티슈는 플라스틱 합성섬유인 셈이다. 그것도 재활용이 안 되는 폐플라스틱이다. 용변 후 물티슈를 그대로 변기에 내려보내면 하수도를 막거나 해양으로 흘러 들어가 그 자체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될 수 있다. 또 광풍화 작용으로 잘게 부서지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켜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물티슈를 아예 안 쓸 수는 없다. 다만 되도록 적게 쓰도록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원재활용법 제10조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법에 따라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사업장에서는 일회용 컵이나 접시,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 그러나 일회용 물티슈는 이 규제에서 제외됐다. 윤 의원은 “자원재활용법의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 일회용 물티슈를 포함하고, 의류처럼 물티슈 원단의 성분이 무엇인지 표기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환경부는 음식점 등에서 쓰이는 일회용 물티슈를 ‘일회용품 사용억제 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흰색 입자’ 독감 백신, 6500명 접종

    ‘흰색 입자’ 독감 백신, 6500명 접종

    가습기 살균제 성분 포함 젖병 세척제40%만 회수… 38만개는 사용·유통 중독감 백신에서 흰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신고 접수 이후 정부 발표가 있기까지 사흘간 문제의 백신을 접종받은 국민이 약 6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감 백신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된 이달 6일부터 보건당국의 발표가 있던 9일까지 문제의 백신을 맞은 국민이 6479명이었다. 식약처는 이달 6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한 보건소 독감백신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후 백신에 대한 긴급 검사, 제조사 현장조사, 냉장유통(콜드체인)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9일 오후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이 사실을 9일 오후 6시가 다 돼서야 알렸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안전성에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기반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든 젖병 세척제와 손소독제가 시중에 유통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식약처가 민주당 정춘숙·최종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 성분이 든 영유아 젖병 세척제의 60%가 유통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 문제가 됐던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세척제·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에 사용할 수 없다. 지난해 2월 식약처는 일부 젖병 세척제에 CMIT·MIT가 들었다는 민원 신고를 받고 회수에 나섰지만 63만 2416개 중 40%에 해당하는 25만 4521개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60%는 이미 유통·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소독제 일부 제품에도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염화벤잘코늄이라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염화벤잘코늄이 든 손소독제는 전체 1200여종 중 10%를 차지하며, 이 중에는 분사형 제품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일상생활용품에 사용되는 독성물질을 사용 방법별로 세분화해 기준을 만들고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귀성객 대상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귀성객 대상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9일 추석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동부권·서부권 등 2개 권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명절에는 고향 안가기 운동이 진행중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타지에서 찾아온 귀성객에게 예방키트를 나눠주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홍보용 예방키트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마스크 2장·손소독제·소독용물티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남도사랑봉사단과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목포역과 순천버스터미널에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방키트 1000개를 나눠주었다. 허강숙 센터장은 “코로나19 예방키트로 귀성객들이 안전의식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며 “후원해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캠페인을 함께 협조해 주신 목포시자원봉사센터·순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자연산인데”…첫 등교 20분만에 눈썹 때문에 쫓겨난 英 여학생

    “자연산인데”…첫 등교 20분만에 눈썹 때문에 쫓겨난 英 여학생

    눈썹 때문에 새학기 등교 20분 만에 쫓겨난 여학생이 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모 고등학교 교사가 눈썹이 가짜 같다는 이유로 새학기 첫 날부터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머지사이드주에 사는 메건 데이비스(16)는 코로나19 봉쇄령 해제 이후 첫 등굣날부터 학교에서 쫓겨났다. 눈썹이 가짜 같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데이비스의 어머니는 “학교에 갔던 딸이 금방 집에 왔다. 두껍고 짙은 눈썹을 문제 삼았더라”고 말했다. 교사는 학생의 눈썹이 가짜 같다며, 학칙 위반이니 짐을 싸라고 내몰았다. 눈썹을 화장으로 그렸거나 문신 했을 거란 추측이었다. 학생은 억울했다. 손을 대지 않은 ‘자연산’ 눈썹을 가짜라고 몰아가니 답답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가뜩이나 뒤처진 학습 진도를 첫 날부터 놓친 것도 속상했다. 학생 어머니는 “딸 눈썹이 유난히 짙고 두껍다. 자연스러운 황갈색이다. 그런데 학교에서 눈썹이 너무 짙다고 말했단다. 타고난 눈썹이라 뭘 칠했거나 붙인 게 아니”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도 눈썹 때문에 애를 먹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학생은 교문 앞에 서 있던 교사에게 물티슈로 눈썹을 닦아 화장이 아님을 증명했다. 어머니는 “하다못해 그런 방법이라도 쓸 수 있지 않았냐. 그간 놓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귀가시키다니 혐오스러울 정도”라고 분통해 했다.학칙이 고르게 적용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어머니는 “딸 신발 가지고도 교칙을 들먹였다. 그냥 평범한 검은색 구두다. 장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요즘 아이들 절반은 이런 신발을 신고 다닌다. 그런데 딸만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꼬집었다. 논란이 일자 학교 측은 “모든 학생에게 공정하고 일관성 있게 복장 규정이 적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전통적 교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영국 학교의 엄격한 복장 규정은 과거에도 종종 도마 위에 올랐다. 2018년 더럼주에서는 바지 밑으로 발목이 보인다는 이유를 들어 여학생 50명을 집으로 돌려보낸 사례도 있었다. 해당 학교 교사는 바지 밑으로 드러난 약 2.5㎝가량의 발목을 가리키며 “그렇게 발목을 드러내고 다니면 주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며 학생들을 꾸짖었다. 문제는 쫓겨난 학생 50명이 모두 여학생이었다는 점이다. 학부모들은 “같은 이유로 쫓겨난 남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면서 “명백한 성차별”이라고 항의를 쏟아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성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문 채 “학생은 교칙에 따라 올바른 복장을 갖춰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해 원성을 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고은아, 원조 여신은 어디에? “내숭 제로 일상” [EN스타]

    고은아, 원조 여신은 어디에? “내숭 제로 일상” [EN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고은아가 충격적 야생미를 드러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은아의 내숭 제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과거 원조 여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야생의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과, 마치 피부처럼 찰떡인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가 고은아의 거친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특히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매니저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고은아는 싱크대에서 단 10초 만에 초간단 고양이 세수를 하는가 하면,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 전망이다. 고은아의 형부는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돼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친언니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이라 걱정”이라고 호소했다는 후문. 가족들도 놀란 고은아의 100% 생민낯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고은아는 녹화 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방귀를 분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은아는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솔직함에 모두가 놀라자, “여자들 다 집에서 이러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다고 한다. 또한 이날 고은아는 찜통더위에 땀을 폭포수 같이 쏟아내면서도 오로지 선풍기에만 의존해 눈길을 끈다. 친언니는 “평소에 돈 쓰는 걸 볼 수가 없다. 속옷도 단 두 장 밖에 없다”라고 고은아의 국가대표급 자린고비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MBC ‘전참시’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담, 신제품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 출시

    올담, 신제품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 출시

    무더위와 함께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경우 한여름에 땀띠나 습진 등이 쉽게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용 물티슈를 선택할 때 성분부터 원단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이런 가운데 물티슈 전문 브랜드 올담(대표 최병진)은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인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연유래 펄프를 함유한 원단으로 만든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녹차추출물, 벚꽃추출물 등 순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의 건강한 밸런스와 보호를 돕는 약산성(pH4.5~5.5) 비데물티슈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6단계의 꼼꼼한 정수 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99.9%의 정제수만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는 물에 잘 풀리는 플러셔블 원단으로 제작되어 사용후 변기에 버리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 된다. 이에 배변 후 스스로 뒤처리를 하고 바로 버릴 수 있어 아이들의 배변 훈련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인터폴더 방식으로 한 장씩 가볍게 뽑을 수 있고, 기존 140mm x 150mm에서 160mm x 200mm으로 크기가 커져 더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올담 키즈 비데물티슈를 포함해 자사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안전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안전한 제품이니 고객들이 믿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물티슈 전문 브랜드 올담은 이번에 출시한 키즈 비데물티슈 외에도 올담비데 물티슈, 올담비데 코튼블라썸, 올담비데 미인 휴대용, 올담비데 민트 휴대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트릴리온,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 무료체험단 모집 진행

    TS트릴리온,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 무료체험단 모집 진행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를 출시하고 무료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체험단 모집은 자사몰과 탈모닷컴에서 8월 2일까지 동시 진행하며, 당첨자는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 7매를 무료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KF94 마스크가 한동안 품귀현상을 불러올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제품이기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는 4중 구조 필터 구성으로 더욱더 강력하게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 물질 및 초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주며, 신축성이 뛰어난 이어밴드로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통증도 완화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입체적 구조로 착용 시 호흡이 원활하고 마스크에 입술이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 KF94’ 와 ‘TS후레쉬덴탈마스크’ 외에도 비말 차단용 마스크 등 새로운 TS마스크 제품들이 출시 예정으로 계속해서 주목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제는 출근 전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챙겨 나오는 것이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렇듯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상비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건용 마스크’는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기에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제는 개인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지구의 환경 변화와 산업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19로 개인위생관리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며 “이에 TS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보건용 KF94 마스크인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와 TS후레쉬덴탈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TS가 만들면 다르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출시한 마스크는 이윤보다는 국민 건강증진 차원에서라도 가급적 최저가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S후레쉬가드 방역마스크’와 ‘TS후레쉬덴탈마스크’는 TS세이프올손소독제, TS레이온물티슈, TS데일리버블버블 등과 함께 TSG(TS GUARD)라는 브랜드로 통합 관리되고 있다. 착한 성분으로 만든 좋은 제품만을 고집해왔던 TS의 기업철학으로 탄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템스강에 1초당 흘러드는 미세플라스틱 9만여 개 (연구)

    英 템스강에 1초당 흘러드는 미세플라스틱 9만여 개 (연구)

    영국 잉글랜드 중남부를 흐르는 템스강으로 엄청난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대학교-로얄할로웨이 연구진이 템스강으로 물이 유입되는 세 곳에서 각각 채취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초당 9만 4000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템스강으로 유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템스강으로 흘러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에는 여성들이 네일아트에 주로 사용하는 반짝이와 작은 크기의 비즈 등도 포함돼 있었으나, 페트병과 음식 포장지 등 생활 쓰레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화장실에서 흘려보내는 물티슈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도 상당수를 차지했다.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은 템스강에 서식하는 생물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은 템스강에 서식하는 갑각류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갑각류 2종의 위장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섬유조각과 풍선 또는 고무밴드, 비닐 봉투 등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었다. 현지 연구진은 런던의 발전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동시에, 현재까지도 수운과 상수도원으로 이용되는 템스강의 이러한 오염 상태가 유럽 국가의 다른 주요 강들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구를 이끈 캐서린 맥코이 박사는 “템스강에서 발견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중국 양쯔강에서 발견되는 것보다는 적었지만, 독일의 라인강이나 독일에서 발원해 흑해로 흐르는 다뉴브강 등지의 것보다는 훨씬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이러한 플라스틱을 사용할 때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면서 “이들 플라스틱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버리기 전에 반드시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런던 시민이 마시는 수돗물 원천의 약 70%를 차지하는 템스강은 1957년 당시 ‘생물학적 사망선고’를 받았었다. 19세기만 해도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여파로 오염도가 심각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탓에 콜레라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영국 정부와 의회는 1830년부터 1971년까지 141년간 강에 산소를 주입하고, 하·폐수처리시설을 마련하는 등 환경기초시설 건설에 힘을 썼다. 그 결과 현재는 연어와 물개, 고래가 서식하는 대표적인 자연성 회복의 강으로 되살아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 플라스틱 사용량이 다시 급증하면서 오염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전문 출판사인 엘제비어가 출간하는 종합환경과학회지(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와 환경 분야 3대 학술지로 평가되는 환경오염 (Environmental Pollution)에 동시 게재됐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스코, 위생용품 위생교육 온라인과정 론칭

    세스코, 위생용품 위생교육 온라인과정 론칭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위생용품 위생교육’을 온라인 과정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집합 교육 형태로만 운영되던 위생용품 위생교육을 위생교육기관 최초로 온라인 과정으로 시행한 것이다. 온라인 위생교육으로 지역간 접근성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의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위생용품이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위생용품 관리법」에 의해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용품을 지정한 것으로 ▲세척제 ▲헹굼 보조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종이냅킨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컵 ▲일회용 숟가락·젓가락 ▲일회용 이쑤시개 ▲일회용 포크·나이프 ▲일회용 빨대 ▲화장지 ▲일회용 면봉 ▲일회용 기저귀 ▲일회용 행주·타월 ▲일회용 팬티라이너(의약외품 제외) ▲물티슈용 마른티슈로 19종이 해당된다. 기존 위생용품을 관리하던 공중위생법이 1999년 폐지되고 「위생용품 관리법」이 제정되기까지 18년간 위생용품은 법적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학교급식소 세척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의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위생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도 커지게 되었다. 이는 2011년 촉발된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공론화되었고, 생활 밀착형 제품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었다. 이로 인해 2017년 위생용품의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생용품 관리법」이 제정되었다. 위생용품 위생교육은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위생용품을 제조, 수입, 처리하는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영업신고를 하려는 자는 영업신고 전 미리 4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위생교육은 7월 1일부터 ‘세스코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교육신청 및 수강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상담 연락처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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