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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가 포커스] 자순법 3색 발의… 폐기물 처리 방안 제각각

    [관가 포커스] 자순법 3색 발의… 폐기물 처리 방안 제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자원순환 정책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원순환사회 전환촉진법’(자순법)에 대한 국회 법안심의를 앞두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여야 의원이 따로 따로 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하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최봉홍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했고, 또다른 법안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했다. 여기에 더해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또 다른 자순법 실천 방안을 내세우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자연순환형 사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1년 동안 준비했다는 ‘폐기물정책 대전환’ 방안을 제안했다. 국회 법안 심의를 앞두고 제각각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최 의원이 발의한 자순법은 지난달 23일까지 입법예고됐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매립·소각 부담금제 도입 ▲순환자원 품질제고와 사용확대 ▲폐기물 종료 인정 ▲자원순환 목표관리 등이다. 법률 제정으로 2020년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매립되는 것을 제로화하겠다는 것이다. 2016년부터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매립·소각 부담금을 재활용 부담금과 균형을 맞춰 인상하는 방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반면 전병헌·이완영 의원은 순환자원의 정의와 폐기물의 관계를 다르게 해석한다. 매립·소각이 되는 것만 폐기물로 보고, 자원화가 가능한 것은 제외하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환경부는 폐기물 범위를 넓히지 않고는 재활용 의무나 처벌규정도 무의미해진다며 난색을 표명한다. 이는 국제적 표준에도 맞지 않고, 외국에서 불법 폐기물이 들어와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환경부는 최봉홍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국정과제를 실천하는 취지에 부합된다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최 의원은 “예상되는 폐해를 예방하고, 선진 사례를 반영해 만든 법안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 “잘된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발목잡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같은 당 소속 의원이 다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서울 “매립지 연장 종합적 의제 포함” 인천 “합의문에 연장 관련 내용 없어”

    서울 “매립지 연장 종합적 의제 포함” 인천 “합의문에 연장 관련 내용 없어”

    인천시와 서울시가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 연장을 두고 동상이몽하고 있다. 묵은 현안을 해결한 지 하루 만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양측은 지난 14일 경인아라뱃길에 편입된 매립지 부지보상금 1025억원을 매립지 환경 개선에 투자한다는 ‘서울·인천 공동협력 합의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이후 활동이 중단된 매립지 공동 태스크포스(TF)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 그동안 양측이 갈등을 빚어 온 보상금 문제가 명쾌하게 해결된 것이다.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매립지 사용기한 연장(2016년→2044년)에 관한 사안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탓인지 합의 다음 날인 15일부터 뉘앙스가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 폐기물정책 핵심 관계자는 “이번 합의에 매립지 연장 문제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연장 문제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다”며 완곡하게 사용기한 연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TF에서 매립지 연장 문제를 앞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종합적인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매립지 연장과 관련해 지금 언급하기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처럼 서울시 쪽에서 합의문에 없는 매립지 연장 문제가 흘러나오자 인천시는 비상이 걸렸다.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취재진에게 “이번 합의문은 매립지 연장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안으로, 이 점을 양측 대변인이 공식 확인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이날 기자실을 찾아 “매립지 연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매립지 연장에 대한 논란의 불씨가 되살아날 것을 미리 차단한 것이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대체매립지 조성 등 폐기물 처리시설 신·증설 타당성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매립지 종료 후를 대비하기로 했다. 결연함이 배어 나온다. 이번 합의문은 표면상 나타나지 않지만 서울시의 ‘절박함’이 인천시의 ‘단호함’에 대해 접점 찾기를 시도하는 모양새다. 어쩌면 중앙정부를 끌어들인 문구에 방점이 찍혀 있는지도 모른다. 합의문 한쪽에는 “그동안 매립지 문제에 서울시와 인천시는 견해를 달리해 왔으나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는 말이 있다. 뾰족한 묘안이 없는 상태에서 ‘구원투수’를 요청하는 양측의 심정은 동일한 것 같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시론] 전월세 대책의 출발은 규제 혁신부터/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시론] 전월세 대책의 출발은 규제 혁신부터/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국민의 마음을 흔들더니 전월세, 전기요금 등 또다시 국가적인 큰 관심거리가 생겼다. 중산층 국민들의 근심거리를 늘리는 민생·서민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도 정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월세의 급상승은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큰 불안을 주고 있어 박근혜 대통령도 대책을 세우도록 특별히 지시한 바 있다. 우리나라의 주택 거래와 전월세의 상황은 매우 불안하다. 주택 거래량은 취득세 감면 혜택이 만료된 6월 말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주택 가격은 내려가는 데 비해 전세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전세 물량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주택 수요자들은 현재의 주택 가격이 소득 수준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 소유자들은 기존 주택 가격을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들은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감당하며 주택 가격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주택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주택 수요자는 주택 매수를 포기하고 전월세로 전환했고, 주택 소유자도 주택 매도를 포기하고 대신에 전세 혹은 월세로 전환한 후 다시 전세를 얻는 구조가 됐다. 최근 전세 가격이 주택 가격의 60% 수준에 가깝게 됐는데도 주택 매수세는 살아날 기미가 없다. 이와 같이 주택 수요자와 공급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부동산 대책이 나와야 한다. 지금까지 거론돼 온 전월세 등 부동산 대책들은 규제정책(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 실물정책(공공 임대주택 보급 확대 등), 금융정책(전월세 대출 확대, 주택대출 제한 폐지 등), 조세정책(다가구주택 및 미분양 양도세 중과 폐지, 취득세 감면의 영구 추진, 월세 소득공제 확대 등) 등 다양하다. 여러 규제들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던 시기에 생긴 것들이다. 그러나 이제 부동산 침체를 맞는 시점에서는 새로운 대책이 나와야 한다. 이를 위해 부동산 열기가 심했던 시기에 도입된 각종 규제를 과감히 제거하고, 주택 매수 여력이 없는 저소득층 전월세 수요자들을 위해 별도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주택 보유가 전세보다 더 불리하게 규제되면 전월세 폭등은 막기 어렵다. 따라서 첫째, 1가구 1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금융 및 세제 등 규제를 가급적 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급주택 기준 9억원의 상향조정, 대출규제 완화, 종합부동산세 완화, 취득세 및 양도세의 완화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전월세 수요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전세자금 공급 확대 및 월세 세액공제 도입 등이 필요하며, 전월세 상한제 등 규제는 시장을 왜곡할 수 있어 재고돼야 한다. 규제를 풀면 부동산 과열이 일어나고, 대출이 급증하며, 무주택자들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주택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곧 안정과 균형을 찾을 것이다. 과열되면 조정하면 된다. 오히려 현재와 같이 주택 및 전월세 시장이 불안한 상태로 있는 것이 문제다. 국내외 경제상황에 따라 큰 폭의 주택 가격 하락 등이 발생한다면 대출 및 전세 자금의 상환불능 사태 등으로 오히려 더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음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택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보다는 안정화 내지 연착륙이 필요하며, 동시에 저소득 전월세 수요자에 대한 별도의 배려가 요구된다. 이는 주택거래 시장에 손을 대지 않고 전월세만 떼어서 대책을 내놓을 수 없는 이유다. 정부가 곧 전월세와 관련한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월세 등 부동산 대책이 향후 어떠한 영향을 줄지 더욱 면밀히 분석해 주택 거래 및 전월세 시장의 당사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길 기대한다.
  • 다원화 시대 발맞춰… 폐수 처리 용이·악취 저감 등 환경보호 효과도

    다원화 시대 발맞춰… 폐수 처리 용이·악취 저감 등 환경보호 효과도

    “폐자원 에너지화 대책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정책이다. 음폐물 바이오가스 생산 지원 사업 역시 다원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시행되는 국가 정책으로 이해하면 된다.” ●2020년까지 28곳으로 확대… 하루 5638t 처리 환경부 송호석 폐자원관리 과장은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쪽으로 음폐물 정책을 전환했다는 비판에 대해 부처의 입장부터 밝혔다. 현재 바이오가스 생산시설로 들어가는 음폐물량은 하루 470t으로 전체 발생량의 3.7%에 불과하다. 2020년까지 바이오가스 시설을 28곳(5638t/일)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는 “음폐물로 만든 비료나 사료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비닐 봉투 등 협잡물(이물질)이 혼입돼 처리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라며 “민간업체 대부분이 영세하다 보니 시설 투자에 여력이 없어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업체들이 너무 많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고 유통 질서도 흐려지게 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보완 등의 투자 노력 없이 제품을 생산하다 보니 신뢰성을 잃어 농가에서조차 사용을 꺼린다. 불량제품은 팔 수가 없기 때문에 주변 농가에 무상 공급되거나 무단 투기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진다. ●바이오가스화는 공공시설, 퇴비화는 민간 주도 따라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은 음폐물 재활용 대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제적 편익을 추산해 본 결과 사료화·퇴비화에 비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쪽이 훨씬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가스화는 폐수 처리가 용이하고 악취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된다. 송 과장은 “내구 연한이 다 된 공공 사료·퇴비화 시설은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며 “이럴 경우 일부 음폐물량이 민간 업체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바이오가스화 사업은 공공시설, 퇴비·사료화 사업은 민간 기업 주도로 할당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음폐물 분리배출 대국민 홍보와 종량제 시행 등의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5년차 정부, 기획재정·환경·문화체육관광부 일부 직제 개편] 1차관 거시경제·2차관 실물정책 ‘올인’

    앞으로 기획재정부 1차관은 경제정책·국제업무 등 거시경제 정책을 담당하고 2차관은 예산·정책조정·공공관리 등 실물 정책을 운용하게 된다. 1차관실에 장기전략국과 국제금융협력국이 신설된다. 2차관실의 재정정책국은 폐지되며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대책본부는 2차관실로, 기획조정실은 1차관실로 이전한다.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재정부 직제개정안에 따르면 재정부 직원은 21명 늘어났다. 2008년 재정경제부와 예산처 통합 이후 드러난 조직 운용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조직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경제정책국의 사회정책과는 정책조정국으로, 미래전략과와 경쟁력전략과는 장기전략국으로 이동한다. 대신 정책조정국에서 다루던 부동산정책은 금리 등 거시변수와 연관성이 큰 점을 고려, 경제정책국으로 이동한다. 거시재정분석 기능도 경제정책국으로 이동, 글로벌 재정위기 상황에서 재정건전성 관리를 경제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관리하도록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재정기획 업무가 경제정책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예산실과 세제실이 이견을 보일 경우 경제정책국이 이를 조정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재정정책국의 재정운영과 재원배분 업무는 예산실로, 성과관리는 재정관리국, 국가채무 보증은 국고국으로 각각 이관된다. 장기전략국은 여성 근로, 청년 실업 등 국가적 주요 과제들에 대한 장기·거시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의료·연금·복지 등 장기적 관점에서 재정 위험의 분석 및 관리도 맡는다. 장기전략국장에는 최광해(행시 28회) 대외경제협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20개국(G20) 기획단 업무는 국제금융협력국으로 이관되고 G20 기획단은 폐지된다. 4개 과로 구성될 국제금융협력국 국장에는 최희남(행시 29회) 국제통화기금(IMF) 대리 이사가 거론되고 있다. 예산 기능과 합해져 힘이 더해질 정책조정국장에는 홍남기 (행시 29회) 대변인이 유력하고 그 후임으로 박춘섭(행시 30회) 국무총리실 금융정책비서관이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 요구가 거세질 복지 분야의 예산을 다루기 위해 예산실에 실무인력이 6명 증원되며 세제실에 3명 규모의 금융소득세제팀이 신설된다. 다양한 금융상품 출현에 따라 들쑥날쑥한 금융소득 과세의 형평성을 기하고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금융세제를 마련하는 임무를 띠게 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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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구제역 후폭풍 위기의 축산농] “구제역 부서 확대” “허가제 내년 도입”

    구제역 방역과 정책 부문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영국 농식품환경부(DEFRA)와 농림수산식품부의 구제역 전문가들이 지난달 18일 과천종합청사에서 머리를 맞댔다. 마틴 윌리엄스 축산물정책팀장은 영국에서는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확진 전에 임시 통제지역을 10㎞까지 설정한다고 말했다. 농민 보상은 시가 보상이 원칙이지만 발생 원인 농가에는 5000파운드(약 887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전했다. 방역 인원도 우리나라처럼 공무원을 우선 투입하지 않고 전문 외주업체에 일임한다고 밝혔다. 엿새 뒤인 지난달 24일 정부는 ‘축산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선진화와 고급화는 대규모 농가에 유리하고 소규모 농가의 도태를 유도하는 것이어서 반발이 예상된다. 선진화 방안은 구제역 초기부터 위기 대응의 최고 단계인 ‘심각’에 해당하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담고 있다. 농식품부와 지자체 및 군경 등으로 구성되는 ‘가축전염병 기동방역기구’와 기존 3개 검역 기관을 통합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칭)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농식품부의 담당 부서가 우선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를 담당하는 동물방역과를 2개 과로 확대해 구제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살처분 보상은 가격이 급등하면 과거 1년 평균 시가의 30% 초과분까지만 지급한다. 특히 정부는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획득을 목표로 삼은 만큼 우리나라와 주변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 A·O·아시아 1형을 혼합한 ‘3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정부는 백신 비용을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 농가에 부과하는 정책 방향을 확정한 바 없다고 하지만 농가들은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 농민단체들은 백신 비용을 농가에 떠넘긴 타이완에서 구제역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축산업 허가제는 내년부터 대규모 농가에 우선 도입한다. 대상이나 시기, 방법 등 구체적인 방안은 생산자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이달 말에 확정한다. 허가제는 가축 전염병 방역이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행 기준과 범위를 정하는 데 논란이 예상된다. 이 밖에 사육·운송·도축 단계를 포괄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제도를 정비하고 재입식 농가가 축사 시설을 현대화하도록 300억원의 예산을 우선 배정키로 했다. 반면 사육부터 도살까지 반윤리적인 가공 과정 때문에 필요성이 제기된 동물복지형 축산 대책은 빠져 있는 상황이다. 농촌경제연구소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동물복지형 쇠고기(등심 600g)의 경우 일반 쇠고기보다 35.5% 오른 값(1만 7757원)을, 돼지고기(삼겹살 600g)의 경우 일반 돼지고기보다 38% 오른 값(4561원)을 치를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른 시일에 구체적인 안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대전시 ◇전보 △서구 부구청장 김창환△인재개발원장 손성도△상수도사업본부장 김낙현△공보관 한현택△감사관 조규상△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중환△〃 국제교육담당관 강성기△경제과학국 과학산업과장 박종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 박용재△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이창구△〃 관광문화재〃 엄명순△교통건설국 방재〃 김명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임묵△차량등록사업소장 유명동△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행정안전부 파견) 한선희△환경녹지국 맑은물정책과장 최규관△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 김정대△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민재△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윤기호△공원관리사업소장 가재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전재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허영선◇직대△의회사무처장 이충일△문화체육관광국장 장시성△환경녹지〃 윤태희△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김기창△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 여성가족청소년〃 김장원△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 운송주차〃 유광훈◇승진△공기업경영혁신단장 강홍철△보건환경연구원장 오준세△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장 정진철△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 이호덕△인재개발원 교학〃 성순례△경제과학국 과학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양영관△환경녹지국 푸른도시과장 양승표△교통건설국 도시철도기획단장 임철순△하천관리사업소장 이상조△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 현대용△대덕구 서환식 안승수 이광덕
  • ‘공무원’이 수억대 재산가가 된 비결은 무엇?

    “다들 궐자 보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정말 ‘대단한’ 사내라고 점잖게 부르고 있지요.적수공권의 빈손으로 수억대의 재산가가 됐거든요.” 중국 대륙에 공공자원인 물값을 수년동안 몰래 빼돌려 사복을 채운 ‘현대판 봉이 김선달’인 탐관오리가 덜미를 잡혀 시끌벅적하다. 꼬리를 잡힌 ‘중국판 봉이 김선달’로 불리는 장본인은 중국 중북부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물정책자원실 부주임인 궁카이청.그는 둔황시 물정책자원실 부주임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물자원관리비 491만 위안(元·약 5억 8900만원)을 빼돌리는 것도 모자라,2만 위안(240만원)의 뇌물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중국법원망(中國法院網))이 17일 보도했다. 중국법원망에 따르면 궁은 둔황시 물정책자원실 부주임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의 직권을 이용해 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모두 동원해 돈을 긁어모았다. 칭하이(靑海)석유관리국과 둔황시 수자원공사,둔황시연구원,간쑤성 수리청 등 공공기관의 물관리비를 비롯해 수자원·토지 보상비,각종 보조금 등의 가짜 영수증을 떼어주거나 수입을 기록하지 않는 등 다양한 수법을 이용해 모두 15차례에 걸쳐 모두 491만 위안을 빼돌렸다. 그는 특히 이에 만족지 않고 문어발처럼 돈이 될만한 곳에다 ‘파이프’를 묻어두고 2만 위안의 뇌물을 받아 돈을 챙기는 등 ‘탐관오리’의 성가를 드높이다가 꼬리가 너무 길어 그만 밟히고 말았다. 이에 따라 간쑤성 주첸(酒泉)시 중급인민법원은 궁카이청이 자신의 직무를 남용해 사리사욕을 채운,전형적인 거액 탐관오리의 범죄자로 규정하고 종신 정치권리를 박탈하는 한편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철퇴를 내렸다.하지만 궁의 수뢰 혐의 부문에 대한 전 재산 몰수는 무기징역형으로 갈음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발언대] 물정책 근본부터 다시 세워야/염형철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장

    정부가 지난 2001년 발표한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의 물 수요량 전망이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다는 사실이 지난달 서울신문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정부는 뒤늦게 오류를 인정하고 물 수급정책을 수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바람직한 일이다. 그럼에도 상황은 그리 낙관적인 것 같지만은 않다. 건설교통부가 물 수요 예측 과장 사실에 대해 여전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다, 그동안 여러 부처의 장관들이 ‘물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대왔지만 의미있는 개혁안은 도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물 수요의 어설픈 전망은 도상의 댐 계획 몇 개를 취소하는데 그칠 정도로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댐과 제방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환경파괴의 원인이 정부에 있었다는 사실과, 수십조의 세금 낭비 등에 대한 엄중한 규명과 책임추궁이 뒤따라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건교부의 올해 예산 중 댐 건설비 약 2093억원, 광역상수도 건설비용 3798억원, 제방 건설비 1조 500억원 등은 모두 잘못된 전망에 근거하고 있다. 댐 건설이 필요없고 기존의 광역상수도가 이미 과잉시설이며 홍수피해를 줄이는데 효과가 작은 제방 건설예산(치수예산)을 조정해야 한다면, 건교부 물 예산의 95% 이상은 삭감돼야 마땅하다.“2011년엔 18억t의 물이 부족하다.”는 그릇된 신화 위에 세워진 정부의 여러 계획들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한 것이다. 있지도 않은 물부족을 주장하고, 비과학적인 논리를 동원해 ‘물부족 국가’라는 황당한 홍보를 거듭해 온 부처들의 반성도 요구된다. 특히 아직도 “수요 감소를 반영하지 못한 것은 인정하지만, 올해도 경주와 포항 등에서 물 부족이 발생했다.”며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치 않는 건교부에 대해 무거운 책임추궁이 필요하다. 그동안 환경단체들이 “물 수요 총량은 부족하지 않으며 상습적으로 물 부족의 고통을 당하는 농촌지역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할 때, 건교부는 부풀려진 물 수요 총량을 근거로 대부분 강 하류에 있는 도시지역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댐 계획만을 강행해 왔다. 그 결과 수돗물 공급시설은 과잉 건설되어 가동률이 52%에 불과하고, 댐으로부터 물을 공급받을 수 없는 고지대의 농촌·도서·산간지역 520만 국민들은 국가가 공급하는 음용수는커녕 최소한의 수질관리조차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왔다.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서도 농촌지역의 물부족을 핑계로, 물수요 과장사실을 곧이 곧대로 인정하는 대신 여전히 댐 건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는 건교부의 처사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 물 수요량 과장 산정은 ‘거대한 토목공사-지역공동체 붕괴-환경파괴-자연재해 증폭-예산낭비’로 이어지는 물 정책의 실패원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부처의 인원과 예산을 유지하려는 관료집단과 건설 과정에서 이익을 취하는 업체들 그리고 관변의 집단들이 물 정책을 독점하는 사이, 시민들의 행복과 생태계의 안녕은 도외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물 정책 개선대책과 새로운 물수급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결론이 어떨지 모르지만 쉽게 믿음이 가지 않는다. 따라서 정부내의 논의와 별개로, 여러 집단들이 공중의 시선 앞에서 진지하고 합리적으로 논쟁하는 자리가 이번 기회에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장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전보△교육부 禹承求△부총리 비서실장 金華鎭△청와대 전출 예정 黃洪奎◇서기관 전보△총무과장 李根雨△부총리실 金泰勳△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金弘求 ■ 환경부 ◇과장급 전보△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김학주△〃 환경기술〃 안연순△〃 민간환경협력〃 심무경△〃 환경보건정책〃 이정섭△〃 유해물질〃 김동진△자연보전국 자연정책〃 정회석△〃 국토환경보전〃 오종극△〃 환경평가〃 박연수△대기보전국 대기관리〃 김성동△〃 생활공해〃 윤용문△수질보전국 유역제도〃 김형섭△상하수도국 토양수질관리〃 김진석△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 김성봉△〃 자원재활용〃 박일호△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조병옥△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임종현△국립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설석진△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상훈△〃 유역관리국장 최수근△금강유역환경청 〃 김선호△영산강유역환경청 〃 송길종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국방대학교 교육파견 鄭淞 金潤東△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파견 辛鎭善 ■ 관세청 ◇전보(국장급)△통관지원 金鍾晧△한국조세연구원 파견 金基榮△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禹鍾顔(과장급)△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崔相質△감시 尹哲秀△안양세관 禹壽命△청주〃 金相卨△김해〃 趙瑞浩 △거제〃 朴萬錫△국세공무원교육원 관세교육 呂永壽 ■ 대한주택공사 ◇임원급△주택도시연구원장 朴憲注 ■ 대한상공회의소 ◇전보 △인력개발사업단 기획예산팀장 全星圭△부산인력개발원 행정지원실장 洪鍾鎬△인천인력개발원 〃 李圭晧△강원인력개발원 〃 李相健△충남인력개발원 〃 孫在勳 ■ 서울증권 △IB영업본부장 崔東熙 △기업금융팀장 金承濟 ■ 휠라코리아 ◇승진△사장 趙榮贊 △상무 朴鍾安 ■ 쌍용양회◇승진△전무 宋完庸 △상무 車春水,林芳澤 ■ 세종증권 ◇전보(팀장)△경영관리 김진수 (지점장)△을지로 이원형△상계 윤규갑 ■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부총장 韓炯坤△세계경영대학원장 姜孝錫△경영정보〃 金聖在△정책과학〃 具滋容△인문대학장 林永尙△자연과학〃 金亨來△서울캠퍼스 도서관장 池在運△정보지원처장 겸 시청각교육원장 金熙東 ■ 서울여대 △교무처장 朴景源△학생처장 李源明 ■ 기능대학 △국제협력과장 姜信敏△홍보과장 尹芝玄 ■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洪起彰△정책〃 李萬雨△노동〃 李鎭奎△문과대학장 趙珖△사범〃 權大鳳△기획예산처장 玄仁澤 ■ 경희대 (서울캠퍼스)△사무처장 李炳壽△취업진로지원〃 張榮哲△생활관장(처장급) 金相泰△취업진로지원처 취업진로지원부처장 李相國△학생지원처 바로처리실장 林宗樹△이과대학 교무부처장 宋運燁△기획조정실 기획부처장 趙丙春△교무처 교무부처장 李元鍾△호텔관광대학 〃 李鎔復△평화의전당 관리운영팀장(부처장급) 金大基△정경대학 교무부처장 許仁燮△사무처 관리부처장 겸 관재과장 金慶洙△경영대학 교무부처장 羅旺麟△행정대학원 〃 梁承德△중앙도서관 사무국장(부처장급) 朴三文(수원캠퍼스)△체육대학장 金鼎柱△입학관리처장 李承翰△취업진로지원〃 李相圭△아태지역연구원장 韓相璉△생활관장(부처장급) 南柄九△기획조정실 발전전략팀장(〃) 金洞鎬△〃 법무감사팀장(〃) 朴平河△체육대학 겸 체육대학원 교무부처장 金文中 ■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산업경영연구소장 鄭昌泳△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千昌律△〃 화학공학과장 金義鏞△문리과대학 철학과장 金美榮△도시과학대학 도시행정학과장 徐淳鐸△〃 사회복지학과장 李城圭△〃 도시사회학과장 李健△〃 토목공학과장 趙容晙△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 金周鎰 △국제교육원 공무원교육센터 서울시고위관리자과정 전담교수 金赫 ■ 상명대 △공과대학장 金秀洪
  • [인사]

    ■ 외교통상부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 조태열 △주인도네시아 공사 정용칠 △주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공사 서용현 ■ 환경부 ◇서기관급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鍾律△〃 기획예산담당관실 柳然基△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朴美子△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朴鍊宰△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東九△〃 생활폐기물과 崔秉喆△민간기업 파견 鄭德基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金春善 △기획예산담당관 金良洙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曺京圭△교육문화예산과장 金政民△본부 文盛裕 ■ 한국환경자원공사 △관리처 총무팀장 林炳茂△홍보팀장 睦鎭水△산업진흥처 산업진흥팀장 裵炳朝△자원순환사업처 시설운영〃 姜亨鐘△자원순환기술연구처 기술관리〃 李炯奎△〃 건설폐기물관리〃 閔丙仁△산업진흥처 통계정보〃 奇仁幹△EPR제도운영처 EPR운영〃 金翔源△〃 제도지원〃 朴長茁△폐기물적법처리제도운영처 적법처리운영〃 黃泰秀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승진 △질병연구부장 金載弘 ◇전보 △가축위생연구관 金鍾萬 ■ 우정사업본부 ◇4급 △동대구우체국장 직무대리 林聖植 ■ 한나라당 ◇국·실장 △대표최고위원실 김회구 △원내대표실 안상정 △정책위의장실 이민수 △사무총장실 고제영 △기획조정국 이운용 △총무국 이건철 △조직국 이영찬 △홍보국 우윤명 △여성국 신계용 △대변인행정실 김형렬 △원내기획국 이수태 △원내행정국 이철웅 △정책국 안 홍 △민원국 이민상 △정조1실 남준우 △정조2실 박원관 △정조3실 고광욱 △정조4실 최영호 △정조5실 허미연 △정조6실 곽노현 ■ 한국일보 △감사실장 申雨轍 △감사실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趙珖衍 金志泰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林龍榮 △부장 高碩洪 琴潤錫 △광고마케팅본부 부장대우 金亨振 金現旭 △경영지원본부 부국장대우 金京淳 盧承觀 △경영지원본부 부장 車末澈 金在萬 △고객서비스본부 부장 權寧和 △고객서비스본부 부장대우 金永助 △부산지사장 金世根 △대구지사장 洪錫喆 ■ 동국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李相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趙星九△학생처장 趙儀衍 ■ 산업은행 ◇부서장△e-Biz실장 魯一大△법무실장 李陞鍾△업무지원부장 宋宰用△여신감리실장 孫基錫△본부여신심의실장 張大坤△지역여신심의실장 沈相雲△방카슈랑스실장 崔孝根△수신영업추진실장 吳南元△투자업무개발실장 金裕勳△M&A실장 韓大宇△자금거래실장 鄭璟埰△산은경제연구소장 宋貞煥△PEF실장 趙顯翼△기업금융1실장 鄭泰辰△기업금융5실장 金容哲△신탁부장 尹泰和△수탁업무추진실장 蔣鍾久 ◇지점장△구로 金承旭△강남 河鍾杓△노원 韓龍奭△서초 朴承培△인천 鄭基行△시화 金洪坤△부천 金曾山△안산 金鍾律△창원 李南秀△마포 李鎔煥△잠실 金貞姬△도곡 崔東顯△목동 宋泰稷△평택 林相守 ◇해외근무△상하이지점장 李康雨△KDB홍콩 사장 崔鍾夏 ■ 삼성화재 (지점장)△충주 金宗煜△제주 金寅榮△통영 丁柱榮△대구 朴兄源△노원 裵明奎△포항 李鍾石△강남 崔根明△울산 成耆宰△충남 朴大圭△부산 奇世振△창원 李相五△동대구 吳祥澤△진주 崔載闡△울산중앙 曺正培 (팀장)△경인지원 李明頀△강북지원 李相暻△호남전략영업 李永燮△영남지원 曺永溥△호남지원 姜翼順△보상전략 張仁洙△기업손사 李舜九△해외업무 崔聖哲△감사 林潤培△개인손사 尹在仁 (부장)△수도권대리점1 金慶洙△수도권대리점5 金佐奎△강북고객지원센터 吳勳鐸△강남고객지원센터 申相龍△중앙고객지원센터 金鎬圭△충청고객지원센터 金映宗△서부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북부보상서비스센터 李松旭△강원보상서비스센터 禹元河△경남보상서비스센터 張仁權△법인단체영업부 黃升睦△인재개발센터 金聖圭△인터넷영업부 柳相春 (파트장)△채널기획 權大映△장기상품 千炳浩△자동차상품 朴道和△자동차업무 李相鳳△융자운용 安正熙△총무 高銘執△홍보 金奎亨 ■ 현대증권 △제주지점장 黃圭鎭 ■ 동원증권 △자산운용본부 상무 孫碩佑 ■ 한국가스기술공업 ◇1급 승진△총무관리처 金鎭鉉 ◇2급 승진 △기지사업처 盧載捧△경북사업소 柳志弘 ◇부장급 전보 △평택기지사업소 계전부 金濟甲△통영기지사업소 기계부 金鐘承△경인사업소 관로정비부 尹禹燮△충청사업소 관로정비부 徐裕澈△충청사업소 기전부 權德裕△호남사업소 기전부 明基鉉△경북사업소 관로정비부 崔光默△강원사업소 관로정비부 朴福東△서해사업소 관로정비부 金東漢△서해사업소 기전부 趙行文
  • 환경부 간부 대폭 ‘물갈이’

    환경부에 ‘명예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1∼2급 고위간부 4명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조만간 물러날 전망이다. 여기에 타 기관 파견인사의 복귀, 승진인사 등이 맞물리면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의 대거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소속기관 중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 국립환경연구원 등 1급(상당) 자리 2곳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2급 자리 2곳 등 4개 기관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했거나 현재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화(5급특채) 분쟁조정위원장은 30일 명예퇴직 후 한국환경기술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덕길 국립환경연구원장과 류지영 영산강유역환경청장도 1월 중 명퇴를 신청할 것이란 전언이다. 그러나 모 환경청장은 명퇴 종용에 대해 일단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른 후속·승진인사도 순차적으로 단행된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에는 이인수(행시 22회) 감사관, 국립환경연구원장에는 산업자원부에 파견됐던 윤성규(기시 13회) 자원정책심의관이 내정됐다. 주봉현 공보관은 윤 심의관 후임으로 산자부 파견이 유력하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초대청장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 중인 전태봉(행시23회) 국장이 내정됐고, 산자부에서 파견된 김신종 대기보전국장도 내년초 ‘친정’으로 복귀한다. 강형신(행시 25회) 정책총괄과장과 안문수(기시 20회) 혁신인사담당관, 이필재(행시 29회) 폐기물정책과장 등이 국장급으로 승진해 감사관이나 공보관 등 주요 보직을 꿰찰 것으로 보인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NGO플러스] 17대 국회 친환경정책과제 제시

    25개 지역 풀뿌리 환경단체인 ‘초록국회만들기 네트워크’와 66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환경연대’는 17대 국회에서 반영돼야 할 주요 친환경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들 단체가 제안한 친환경 정책과제는 ▲수요관리 중심으로 물정책 전환 ▲지속가능한 전력정책 수립과 핵발전소 안전성 확보 ▲지속가능한 국토계획·관리 ▲습지·국립공원 보존 ▲친환경적 남북교류사업 추진 등이다.
  • 규개위, 환경부 폐기물정책 제동

    환경규제 완화로 ‘정책 퇴보’라는 지적을 받아온 환경부의 폐기물 관리정책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시민단체들도 환경부의 정책 변경을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내는 등 문제가 확대될 조짐이다. 8일 환경부와 규개위 등에 따르면 규개위 사무국은 환경부가 제출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검토한 결과,일부 사안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요지의 검토보고서를 작성,9일 열리는 규개위 경제2분과위원회에 제출키로 했다. 관계자는 “주요 쟁점에 대해 환경부가 규제 완화 의견을 냈으나 규개위 사무국에서 소각업체 현장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규제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안다.”면서 “환경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국민보건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규개위가 오히려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규개위 경제2분과위는 산업자원부 장관 등 정부위원 3명과 제프리 존스 김&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 등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에 이어 녹색연합과 환경소송센터도 이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정책전환이 절실하다.’는 공동성명을 내 환경부의 정책변경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에서 “소형 소각로의 3년내 폐쇄와 멸균분쇄 잔재물의 전용소각장 처리를 입법예고한 뒤 이를 철회한 것은 환경부가 폐기물관리 및 환경보호 책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인사]

    ■ 법무부 ◇교정부이사관 승진△교정과장 韓哲鎬△보안제1과장 金兌勳△대구교도소장 姜保遠△대전〃 金顯泰△부산구치소장 金泰熙◇교정감 승진△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정 鄭元燮△〃 작업과장 李相承△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尹台燮△광주지방교정청 〃 鄭鍾伸△〃 작업과장 兪炳喆△서울구치소 보안과장 朴龍哲△대전교도소 서무과장 景義星△청송〃 〃 朴成植△부산구치소 〃 吳永太△광주교도소 〃 金英植△성동구치소 〃 鄭明哲△수원〃 〃 林在杓△인천〃 〃 柳承晩 ■ 환경부 ◇과장급 승진△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李孝遠◇서기관 승진△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徐興源△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黃啓榮△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正豪 ■ 행정자치부 △총무과장 李錫煥 ■ 정보통신부 ◇3급△정보보호심의관 金源植△중앙전파관리소장 任次植△주 중국대사관 참사관 車亮信△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파견 林宗泰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주독일 홍보관 金巨泰△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賢杓 ■ KOTRA (본사)△CS경영팀장 黃敏夏△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겸임 柳鍾憲△아이치 EXPO 전담반장 朴殷雨 (해외무역관)△런던관장 金承哲△카이로관장 高奎錫△상파울로관장 金健榮△알마티관장 朴晟湖 ■ 숙명여대 △박물관장 李春實 ■ YTN △보도국 앵커팀장 宋京喆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김채수 ■ 한겨레 (제작국)△국장 직무대행 겸 전산제작부장 金永祚(독자서비스국)△판매기획부장 金珍鉉△판매영업1부장 朴基洙△〃2부장 李載庚(교육문화국)△교육취재부장 鄭泳武△사업1부장 金相潤△〃2부장 姜秉洙△문화센터부장 직무대행 李先宰(경영기획실)△경영지원부장 張昌德△전략기획부장 姜晳云
  • [인사]

    ■ 법무부 ◇교정부이사관 승진△교정과장 韓哲鎬△보안제1과장 金兌勳△대구교도소장 姜保遠△대전〃 金顯泰△부산구치소장 金泰熙◇교정감 승진△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정 鄭元燮△〃 작업과장 李相承△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尹台燮△광주지방교정청 〃 鄭鍾伸△〃 작업과장 兪炳喆△서울구치소 보안과장 朴龍哲△대전교도소 서무과장 景義星△청송〃 〃 朴成植△부산구치소 〃 吳永太△광주교도소 〃 金英植△성동구치소 〃 鄭明哲△수원〃 〃 林在杓△인천〃 〃 柳承晩 ■ 환경부 ◇과장급 승진△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李孝遠◇서기관 승진△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徐興源△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黃啓榮△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正豪 ■ 행정자치부 △총무과장 李錫煥 ■ 정보통신부 ◇3급△정보보호심의관 金源植△중앙전파관리소장 任次植△주 중국대사관 참사관 車亮信△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파견 林宗泰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주독일 홍보관 金巨泰△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賢杓 ■ KOTRA (본사)△CS경영팀장 黃敏夏△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겸임 柳鍾憲△아이치 EXPO 전담반장 朴殷雨 (해외무역관)△런던관장 金承哲△카이로관장 高奎錫△상파울로관장 金健榮△알마티관장 朴晟湖 ■ 숙명여대 △박물관장 李春實 ■ YTN △보도국 앵커팀장 宋京喆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김채수 ■ 한겨레 (제작국)△국장 직무대행 겸 전산제작부장 金永祚(독자서비스국)△판매기획부장 金珍鉉△판매영업1부장 朴基洙△〃2부장 李載庚(교육문화국)△교육취재부장 鄭泳武△사업1부장 金相潤△〃2부장 姜秉洙△문화센터부장 직무대행 李先宰(경영기획실)△경영지원부장 張昌德△전략기획부장 姜晳云
  • [폴리시 메이커]이필재 환경부 폐기물정책과장

    “폐기물은 버려지는 물건이 아니라 재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원입니다.폐기물 정책과 국민들의 실천의지는 그 나라의 환경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폐기물정책과 이필재(43·행정고시 29회) 과장은 입이 닳도록 폐기물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기물의 발생과 처리·감량에 따른 장기적인 정책수립과 함께 현재 시행초기에 있는 생산자책임 재활용(EPR)제도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포장폐기물 감량 등 폐기물과 관련된 각종 법령의 제·개정이 그가 챙겨야 할 업무다. 폐기물정책과는 환경부의 주무과 가운데 한 곳이지만,업무량도 많고 정책을 입안할 때 부딪치는 관련 업자들도 드센 편이어서 기피부서로 꼽힌다. 여자의 몸으로 ‘이렇게 험한 일’을 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뒤따랐지만,이 과장은 특유의 섬세함과 기획력으로 업무를 장악했다는 평가다. “국내 폐기물처리 사업장 대부분이 영세하기 때문에 정책결정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또 업무 자체가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동안 폐기물 정책은 발생후 처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지만,앞으로는 사전에 발생량을 줄이는 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겠다는 게 그의 복안이다. 사실 폐기물 관련 정책은 끊임없는 점검과 지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하지만 이 과장은 이런 식으로 밀어붙일 작정이다. 그에게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지난 87년 공무원생활을 시작할 때 ‘환경부 최초의 여성사무관’이었고 지난해 8월 인사 때는 ‘최초의 여성 주무과장’이 되었다.지난 1월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근무도 했다.여성 후배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맏언니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돈 안 되는(?) 기록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자신을 채찍질하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업무를 놓고 여성이라서 봐준다거나 남성 공무원들에 빗대서 얘기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라고 잘라 말했다.전남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환경경제학 석사학위를 땄다.국제협력·환경경제·환경정책과 등을 거쳤다. 유진상기자 jsr@
  • [폴리시 메이커]윤승준 환경부 폐기물정책과장

    “정부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번처럼 힘들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최근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 사용규제와 관련,규제개혁위원회와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는 환경부 폐기물정책과 윤승준(사진·47·기술고시 16회) 과장은 동분서주하고 있다. 환경부는 애초에 음식점에서 배달되는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를 올 7월1일부터 전면 규제하겠다고 예고했었다.그런데 규제개혁위가 대체용기 값이 비싸고 유통도 활발하지 못하다는 이유를 들어 규제법 조항을 삭제하라는 권고결정을 내렸던 것. 윤 과장은 규개위 심의에서 규제해도 좋다고 동의해 놓고 이제와서 결정을 번복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법 시행을 강행했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규개위·용기 사용 업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는 “누가 봐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사소한 이해관계로 가로막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 데다 대다수 국민들도 옳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밀어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폐기물정책과는 업무 특성상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부서다.폐기물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고 기존 규제법을 수정보완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탓이다.‘폐기물 관련법’을 비롯해 ‘폐기물처리시설 촉진 및 지원법’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등 각종 폐기물 관련 규제법이 즐비하다. 합성수지 도시락용기 전면 사용 규제는 지난해 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법’을 개정하면서 충분한 예고기간도 거쳤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윤 과장은 “6개월간 준비하고 예고까지 한 내용을 뒤엎는다면 환경부가 사기를 친 것밖에 안 된다.”면서 “정부를 믿고 따라준 업체나,시설투자를 한 용기 생산업체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배포있게 일처리를 잘 했다고 해서 ‘싸움닭’이란 별명을 새로 얻었다.항상 친절하고 깍듯한 예의를 갖추는 그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별칭이다.그는 평소 아무리 아랫사람이라고 해도 말을 놓는 법이 없다.그래서 직원(특히 여직원)들로부터는 ‘영국신사’로 통한다. 오랜 해외 파견(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근무로 외국어 실력도 수준급이다.그의 인기는 지난해 환경부 자체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닮고 싶은 상사’ 2위에 뽑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업무에 있어서는 원칙주의자이고 양보가 없다는 평이다. 그는 합성수지 용기규제에 대해 “정부부처인 환경부가 오죽했으면 규개위 결정을 따르지 않았겠느냐.”면서 “최종적으로 누가 더 옳은 판단을 내린 것인지는 국민들이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
  • 폐기물 줄이기 정책 혼선 / 환경부·지자체 대책 제각각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다른 폐기물 종합관리 계획을 세우는 등 ‘폐기물 감량화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다.또 전국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시설 등 폐기물시설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18일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환경부와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관련 기관에 해결 방안을 마련토록 통보했다. ●따로 노는 폐기물정책 환경부는 지난 2001년 ‘제2차 국가폐기물관리 종합계획(2002∼2011년)’을 수립하면서 각 자치단체에 준비 기간도 주지 않고 일방통보,각기 다른 쓰레기 발생 추정치와 처리 계획을 세운 것이 발단이 됐다. 국가폐기물 관리계획에는 2011년 폐기물 발생량을 1인당 하루 평균 1.04㎏으로 예측한 반면 각 시·도의 폐기물 처리 기본계획에는 0.87㎏으로 예측했다.또 소각시설도 국가계획에는 2011년까지 1조 1569억원을 투자하여 하루 1만 3924t을 소각하는 것으로 계획한 반면 각 시·도는 1조 3119억원을 투자,하루 1만 7640t을 소각하는 것으로 계획하는 등 추정치와 계획이 서로 달랐다. ●뒷짐진 관리 환경부와 자치단체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정해놓고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반입차량 41만 6335대 중 1338대가 재활용 가능품을 10% 이상 혼합한 것으로 조사됐고,서울시와 인천시의 35개 구 가운데 단독주택의 경우 20개,공동주택의 경우 4개구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실시하지 않았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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