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물어보살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
  • “여친과 키스 후 성 정체성 혼란” 고백한 트레이너

    “여친과 키스 후 성 정체성 혼란” 고백한 트레이너

    성정체성을 혼란스러워 하는 여자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동성에게도 반응하는 심장을 가진 사연녀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녀는 시원한 복장으로 등장해 “제 이름은 장미송이 입니다”라고 소개했고, 보살들은 “이름이 장미송이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송이는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여자도 좋아하는 건지 자꾸 눈길이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미송이는 “5년 전 캐나다에 워홀을 갔는데 우수에 젖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술을 먹고 진한 키스를 했다. 근데 사귀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가끔 야동을 보면 여자 영상을 보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장미송이는 “남자친구에게도 이야기했다. 근데 그냥 웃더라”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해외에 갔는데 새로운 곳에 가면 용기가 용솟음 친다. 편해지고 자유로우니 과감해 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상대방이 강하게 표현하다 보면 나쁘지 않은데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5년 전에 갔다왔는데”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너가 너의 마음을 속이고 있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고, 이수근도 “중요한건 네 마음이다”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 출산 후 아내에 “×뚱땡이” 막말한 남편… 서장훈 “생각 없이 사냐”

    출산 후 아내에 “×뚱땡이” 막말한 남편… 서장훈 “생각 없이 사냐”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이 아내에게 막말을 일삼는 남편에게 충고했다. 1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부부가 출연해 아내가 남편의 타고난 천성을 바꿀 수 있냐는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다. 퇴근하면 새벽 2~3시까지 한다. 제가 외출한 사이에 아이들을 잠깐 보라고 했더니 6살 아이에게 15세 이상 이용 가능한 슈팅 게임을 알려줬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내는 “남편은 게임에 돈 1억원을 썼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생각 없이 사는 거냐. 집에 돈이 좀 있냐”며 분노했다. 남편은 “아니다. 그냥 평범하다”고 답했다. 남편은 욕을 먹을 걸 알면서도 ‘물어보살’에 나온 이유에 대해 “평소에 하던 제 행동들이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 때문에 아내가 울었다는 말을 듣고 이번 기회에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문제는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말을 막 한다. 제가 결혼 후 출산해서 살이 도로 쪘다”며 “저한테 ‘너는 오래 못 살겠다’, ‘×뚱땡이’, ‘얼굴이 록(돌)같이 생겼다’라는 말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처받는 말을 계속해서 지금 얼굴이 튜닝한 얼굴이다. 튜닝 후에도 ‘뚱땡이 중에 예쁜 편에 속하는 것 같다’고 한다. 나는 ‘너무 싫어.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고 울면서 말하면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며 도리어 화를 낸다”고 했다. 이수근은 “본인 얼굴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일침을 날렸고, 서장훈은 “누가 이 상황을 보면 깜짝 놀라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앞으로 막말을 안 하고 평소에도 애들 앞에서도 욕을 안 하고 직설적인 말도 고치겠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 “생각없이 사네”…서장훈,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 ‘정색’

    “생각없이 사네”…서장훈,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 ‘정색’

    서장훈이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게 화를 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0대 부부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이날 아내 의뢰인은 “남편이 타고난 천성이 있다. 천성이라는 것도 혹시 바꿀 수 있냐. 한 번 들어보고 판단을 해달라”라고 고민 이야기를 전했다. 아내는 “우선 남편이 게임을 굉장히 자주 한다. 퇴근하면 새벽 2~3시까지 한다. 일이 있어서 외출한 사이 애들을 봐달라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총 게임을 가르쳐 준 거다. 아이들은 6살, 7살이다. 아이들에게 굉장히 유해한 게임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복장을 하고 집을 돌아다니더라. 남편에게 ‘왜 그랬어’라고 하니, ‘피를 파란색으로 바꾸면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보살들을 황당케했다. 심지어는 남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아이들이 따라한다는 것. 서장훈은 “가게는 잘 되냐”고 묻자, 부부는 “그런대로 잘 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살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모바일 게임에 1억원을 썼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생각 없이 사는 거냐 뭐냐 대체”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리고는 “방송에 나가면 100% 욕 듣는다. 고치려고 나온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아내는 “저희가 가게에서 싸운 적이 있다. 하도 열이 받아서 제가 ‘무물보’에 사연 신청하겠다 하니까 남편이 ‘나같은 사람 없다. 신청해도 묻히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사연을 썼는데 그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어제 아침까지도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항상 하던 거라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저 몰래 울었다는 말을 듣고 조금은 고쳐야 하지 않나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얼굴 튜닝도 했는데 ‘뚱땡이 중에서는 예쁜 것 같다’고 하더라. 제가 울면서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물으니까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 라고 도리어 화를 낸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남 얼굴을 욕할 때 본인 얼굴이 소름끼치도록 잘생기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잘 안한다“라고 황당해 했다. 서장훈은 ”아이들도 다 따라할 거다. 밖에 나가서 똑같이 막말할 거다. 그리고 세상에 누가 부인한테 ‘얼굴 뭐 같이 생겼다’고 하냐.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랑 누가 같이 살겠냐. 친구끼리도 얼굴 지적하면 기분 나쁘다. 손님이 와서 막말하면 기분 어떠냐. 근데 생판 남이 말해도 기분 나쁜데, 사랑하는 내 남편이 내 얼굴 보면서 나쁜 말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지금까지 살면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부터 지장이 생길 거다. 못 견딜 거다. 사람들이 점점 곁을 떠날 거다“라고 지적했다.
  •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짝사랑 중인 아이돌 지망생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이돌 지망생의 짝사랑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과 의뢰인 친구가 함께 등장했다. 22살이라는 의뢰인은 “휴학하고 아이돌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무슨 일로 왔어?”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연애 때문에 왔다. 제가 한 번 눈이 뒤집히면 4~5년 동안 누구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선배를 짝사랑했는데 잘 안돼서 물류 센터 알바비와 대출까지 받아 540만 원을 내고 유튜브 연애 컨설턴트에게 연애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 된다”라고 사연을 의뢰했다. 이수근은 540만원 연애 상담에 대해 궁금해했다. 의뢰인은 “1년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수업을 들으러 간다. 상대 심리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짝사랑 때문에 연습에 집중도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이돌 꿈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보다 출발이 늦으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개발하고 가꿔서 죽기 살기로 해도 힘들다. 지금 이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아이돌이냐. 남친 있는 아이돌로 데뷔할 거냐”고 타일렀다. 이어 “남자한테 꽂혀서 고생하지 마라. 널 좋아해 주는 사람은 널렸다. 괜히 객기부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다르게 살아보자. 아직 어린 나이다. 소중한 시간이지 않냐”며 “마음을 정리해라”고 전했다.
  • “일하러 간 사이 내 아이가 외국으로 입양됐다”

    “일하러 간 사이 내 아이가 외국으로 입양됐다”

    돈을 벌러 간 사이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입양보냈다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사람을 믿기 힘들다”는 40대 남성이 출연했다. 남성은 그동안 사기와 배신을 수도 없이 당했다면서 “최근에는 후배가 차를 사고 싶다고 명의를 빌려달라 사정해 도장과 신분증을 줬더니 7000만원 대출을 받았다. 그래서 파산신청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남성은 9년 만난 전 여자친구에게도 배신당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알고 보니 유부녀였다.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해 눈치채지 못했다”면서 “여자친구가 남편과 같이 있는 걸 보고 유부녀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어머니 병간호까지 제가 다 했는데, 어머니도 절 속였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다른 여자친구는 남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말도 없이 입양 보냈다고 한다. 남성은 “사귀던 여자가 출산하고 아이를 입양 보낸 걸 모르고 있었다”면서 “당시 20대였는데 여자친구가 만삭의 몸으로 힘들어하길래 본가에 보내고 돈을 벌러 갔다. 그 사이에 낳은 아이를 입양 보냈다고 했다. 지금은 연락이 두절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 지금 뭐하는 거냐. 어떻게든 아이를 찾아 돌봐야지”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남성은 “그 여자친구는 강원도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아이는 외국에 있다”고 답했다. 곰탕집 주방장이었다는 남성은 허리디스크로 일하지 못하고 있어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나도 목, 허리 등 온갖 디스크가 왔는데 40세까지 농구 코트 뛰었다”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려면 운동은 필수다. 전문 기관에서 재활 치료받아야 한다. 싹 낫는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질 거다. 인생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조언했다.
  • “아이 안 낳겠다” 결혼 3년차 아내 통보에 남편 반응은

    “아이 안 낳겠다” 결혼 3년차 아내 통보에 남편 반응은

    결혼 후 2세 계획에 의견 차이를 보인 부부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6세 동갑내기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남편은 자신들이 3년 차 부부인데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아이를 갖지 않겠다며 딩크를 선언했다고 운을 뗀다. 남편은 출산이 아내의 몫이기에 강제로 아이를 낳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언급을 할 때마다 입도 열지 못하게 해 불만이라고 하소연한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에게 “결혼 전에 왜 얘기를 안 했냐”고 묻고,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아내는 결혼하면서 40세 전에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웠는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아내는 “결혼 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하면서 처음 독립을 하게 됐는데, 소소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현재의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상황을 알렸다. 아이가 생기면 아이 위주로 삶을 살게 될 텐데 자신의 삶은 내려놔야 한다는 게 현실로 다가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시간이 흘러 20년 후에도 지금의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아내의 뜻을 따르지 않을 거라고 확고하게 얘기한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 두 보살은 부부에게 한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아내는 어느 정도 마음을 열다가, 보살들이 또 다른 제안을 하자 “그럼 안 낳는다”라며 철벽을 세워 모두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 이수근 “무속인 母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수근 “무속인 母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의 무속인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해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0대 엄마와 18세 딸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딸은 엄마가 무속인이 된 지 2년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자신의 모든 걸 알고 쫓아다닌다며 엄마라는 폐쇄회로(CC)TV가 달린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딸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엄마가 귀신같이 그 장소를 찾아온다고 한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정보원이 있겠지”, “딸이 갈 데가 뻔하다. 단골집부터 도는 거다. 나도 찾아갈 수 있겠다”면서 놀라지 않는다. 여기에 엄마는 딸의 남자친구 이름도 잘 맞힌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맞힌 거냐”면서 궁금해하고, 엄마는 “딸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면 기운이 느껴진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엄마는 신당이 있는 집이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딸이 제시간에 들어오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털어놓는다. 의뢰인처럼 무속인 어머니를 둔 이수근은 “딸이 대견하다. 나는 무속인 엄마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이기가 사실 힘들었다”면서 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 5년차 커플 ‘권태기’ 고민에 서장훈 단호한 대답

    5년차 커플 ‘권태기’ 고민에 서장훈 단호한 대답

    중학생 때부터 만나 사귄 지 5년이 됐다는 커플이 권태기로 인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연상연하의 젊은 커플이 등장했다. 각각 20살, 21살인 남녀 의뢰인은 “사귄 지 5년이 됐다”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은 곳을 다녔고, 교회 수련회에서 만나 썸을 탔고, 한 달 정도 이후 사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고민 상담의 이유로 “저희가 이제 설레지 않아서”라고 고민을 전해 두 보살을 당황케 만들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라고 토로하는 커플을 향해 서장훈은 “사실 너희 나이가 식을 나이는 아니지, 불타오를 나이인데 감정이 식었다는 것은 이미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남자 의뢰인에게 “좋은 타이밍이다. 마무리하기 좋은 기회다.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군대에 가면 자연스럽게 끝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둘의 인생에 서로가 첫사랑일 것 같은데, 상처 없이 지금껏 잘 만났다는 게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영화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라면 이제부터는 실전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너희가 만나던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사는 바운더리가 너무 좁았어. 학교, 동네…그 안에서는 서로밖에 안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너희가 성인이 됐고, 세상과 환경이 너무 달라졌다. 당연히 여러가지 유혹이 있기 때문에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처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수근은 “아름답게 그려 놓은 그림에 낙서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지금은 서로가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남과 헤어짐은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아내 신내림 증상…캐나다인 남편 “당뇨병인 듯”

    아내 신내림 증상…캐나다인 남편 “당뇨병인 듯”

    신내림 증상을 보이는 아내와 그의 남편이 방송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인 남편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아내는 “제가 2020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그 후 점집을 다니고 있는데 남편이 외국인이라 그런지 무속 신앙을 믿지 못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귀신이 얼굴 반만 보일 때도 있고 사람의 모습으로 말을 걸 때도 있다. 아지랑이나 물안개 형체도 보이기도 한다. 무속인들이 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최대한 미루고 싶은데 현상이나 증상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발이 저리고 손에 감각이 없을 때도 있다. 순간 기억력 저하, 반복적인 짧은 기절도 오고 눈을 감고 있어도 CCTV 보듯 방안 풍경이 보일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백발백중으로 귀신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가장 큰 문제는 아내의 당뇨병이라고 생각한다. 손발이 저리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당뇨증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저는 무속 신앙과 관련된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건강관리를 못하는 것 같아 큰 걱정이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아내는 “당뇨가 귀신이 보일 때쯤 왔다. 그래서 당 조절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당뇨 외에는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제가 임신한 줄 알고 만난 거였다. 원래는 변비 때문에 가스가 찬 거였다”는 뜻밖의 이야기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점집이 아니라 병원을 먼저 가야 할 것 같다. 귀신 문제는 차치하고, 건강을 챙긴 후에도 그런 현상이 보이는지 체크해야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채팅男 처음 본 날 “재워달라” 20대에 서장훈 ‘일침’

    채팅男 처음 본 날 “재워달라” 20대에 서장훈 ‘일침’

    오픈 채팅으로 만난 당일 남성의 집에서 잤다는 여성 사연자에게 서장훈이 호통을 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현재 썸을 타고 있다는 34세 남성과 28세 여성이 출연했다. 이날 남자 의뢰인은 우슈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휴식 중이었고, 여성은 3년째 호텔 요식업 카페를 운영하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만남의 계기에 대해 일주일쯤 오픈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촬영 당일이 처음 만나는 날 이라고 밝혔다. 남자 의뢰인은 “오늘 처음 만난 우리가 과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꺼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남자 의뢰인이 이미 여자 의뢰인을 엄청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방송 용어는 아니지만 이미 여자 의뢰인에게 맛이 갔다”고 말했다. 이에 남자 의뢰인은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며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웃는 모습을 보니 살면서 본 웃는 상 중에 가장 아름다웠다”고 예쁜 미소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촬영 당일 새벽 2~3시쯤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보살은 “새벽 2시에 어디서 만나냐”라고 깜짝 놀라자 여성은 “동대문 새벽 시장에 갔다. 친구 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친구가 자느라 문을 안 열어 주더라. 그래서 마침 남자 의뢰인에게 ‘혹시 주무세요?’라고 물었고, 안 잔다고 해서 ‘혹시 그 집에서 자도 될까요?’라고 했다. 어차피 오늘 보기로 했으니까”라고 당차게 말했다. 여성 의뢰인의 당돌함에 말문이 막힌 서장훈과 이수근은 “얘네 뭐야? 신기하고 용기가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예상을 크게 벗어난 전개에 말을 잇지 못했고, 이내 “그래서 그 시간에 들어가서 바로 잤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새벽까지 대화하다가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그래서 너는 겁도 안 났냐”고 물었지만, 여성은 “제 원래 사상이 ‘모든 사람은 친구’”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웃지 말고 똑바로 들어야 한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행동은 하지 마라. 큰일 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남자 의뢰인 또한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며 혼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장훈은 “누군가와 인연이 깊어질 땐 신중해져야 한다”며 “여러 가지를 봐야 한다. 됨됨이는 괜찮은지 앞으로 나와 함께할 수 있는지 등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 그런 것들을 알고난 뒤 교제 여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아직 서로 아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섣부른 선택은 나중에 후회를 남길 수도 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그 뒤에도 괜찮다는 확신이 들 때 사귀어도 늦지 않는다”라고 충고했다.
  • “사칭 계정만 수백 개” 20대 한국계 美여군 고충 토로

    “사칭 계정만 수백 개” 20대 한국계 美여군 고충 토로

    사진을 도용한 사칭 계정 때문에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사기에 이용당한 20대 주한미군 여성이 고충을 토로했다. 6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한나 가든(25)씨가 출연했다. 한나씨는 한국에서 복무 중인 현역 미군으로 “부모님이 일찍 이민을 가셨다”며 자신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고 소개했다. 군인이 된 계기에 대해 한나씨는 “어릴 때부터 꿈이 군인이었다. 007 같은 영화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며 “졸업하고 2주 만에 바로 훈련소로 가서 현재 군 생활 6년 차 하사”라고 했다. 한나씨의 고충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한나씨는 ‘로맨스 스캠’ 즉, SNS를 통해 해외 파병 군인이나 자원봉사 의사 등 전문직을 사칭하며 친분을 쌓은 뒤 해외 배송료나 통관비용 등의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범죄에 자신의 사진이 쓰여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나씨는 “저를 사칭하는 계정만 수백 개”라며 “제 사진을 가지고 파병 군인이라 소개한 다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하다가 돈이 필요하다며 나중에 한국에서 같이 살자는 식”이라고 털어놨다. 한나씨의 사진은 데이팅 앱에서도 도용됐다. 한나씨는 어느 날 지인에게 자신이 쓰지도 않는 앱에 한나씨의 사진이 올라가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또 피해자들은 한나씨에게 직접 연락해 “사기꾼 때문에 님 만나러 비행기 타고 날아갈 뻔했다”, “친구가 로맨스 스캠에 당했는데 그게 네 사진이니 책임져라” 등의 말을 하기도 했다. 피해자는 대부분 한국 사람이었으며 나이대는 청년부터 장년까지 다양했다. 한나씨는 직접 사기꾼에게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적도 있지만 “사진을 내리고 싶으면 돈을 내놔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SNS를 하지 말아 보라”고 권했지만, 한나씨는 “한동안 계정을 비공개로 해놨지만 이미 사진들을 다 퍼가서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은 사진에 워터마크를 넣어서 도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나씨는 “저는 데이팅 앱을 쓴 적도 쓸 계획도 없다. 제 사진이 있는 계정이 금전적 요구를 한다면 절대 믿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고, 이수근도 “돈은 열심히 일해서 벌어라”는 말을 보탰다.
  • 서장훈, 30대 부부에 “차라리 미국 가라” 조언 왜

    서장훈, 30대 부부에 “차라리 미국 가라” 조언 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0대 신혼부부가 독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고민을 밝힌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회에서는 결혼한 지 1년째인 30대 초반의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결정하는 일마다 주변에서 반대를 해 상처가 된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연애를 할 때도 결혼을 할 때도 주변에선 늘 탐탁지 않아 했기 때문. 그럼에도 결혼한 두 사람은 빨리 돈을 모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것을 목표로 살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우연히 여행을 하면서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의 의미가 다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부부는 복지가 좋은 독일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이 좋아보였다며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이번에도 주변에서 부부의 결심을 반대한다는 고민을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차라리 미국을 가라”라는 의아한 조언을 하며 “‘독일’ 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다. 이에 과연 서장훈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회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성형 의혹 받는 성형외과 의사 “나한테 수술 받기 싫다고”

    성형 의혹 받는 성형외과 의사 “나한테 수술 받기 싫다고”

    성형 의혹을 받는 성형외과 의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0대 성형외과 의사 의뢰인이 보살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저한테 성형했냐고 물어본다. 너무 티난다고, 미국에서 했냐고 한다”라며 유독 진한 쌍커풀과 높은 콧대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성형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의 말에 서장훈은 “한 것 같긴 하다”고 인정했다. 의뢰인은 “‘원장님처럼은 안되죠?’ ‘담당 의사 바꿔주세요’ 라고 말하는 환자분도 계신다. 심지어 브이로그 같은데 제 아이가 나오면, 아이들은 쌍커풀이 없어서 더 오해를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쌍커풀이 진했다. 친구들은 다 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서장훈, 성형 의혹 “수술해 준 의사 있으면 나와라”

    서장훈, 성형 의혹 “수술해 준 의사 있으면 나와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쌍꺼풀 성형 수술 의혹을 해명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성형외과 의사라는 의뢰인이 “환자들이 자신에게 성형을 했냐고 물어봐 당황스럽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장훈과 코미디언 이수근은 의뢰인의 짙은 쌍꺼풀과 오똑한 코를 보며 “그렇게 말을 들으니 성형한 느낌이 든다”고 밝힌다. 이어 “성형외과 의사가 아름다움을 다루는 직업이니 의사도 성형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환자들의 의견에 공감한다. 이수근은 “서장훈도 성형 의심을 많이 받는다”며 서장훈의 성형 의혹을 언급한다. 그는 “쌍꺼풀이 자연이라고 하기엔 무조건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눈으로 보이긴 한다”고 말한다. 서장훈은 “늘 말하지만 내 쌍꺼풀 수술 한 사람 있으면 나오라”며 성형 수술 의혹을 부인한다. 이어 의뢰인에게 자신의 쌍꺼풀 수술 의혹을 풀어달라고 요구한다. 의뢰인은 만져보면 알 수 있다며 성형 여부를 가리는 방법을 소개했다는 후문이다.
  • 이수근 “누가 목을 찌를 것 같다는 강박증 있다” 고백

    이수근 “누가 목을 찌를 것 같다는 강박증 있다” 고백

    방송인 이수근이 이유를 모르는 두려움이 있다며 자신만의 강박증을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회에 출연한 40대 남성 의뢰인은 강박증이 너무 심해 조언을 구했다. 의뢰인이 가진 강박증은 ‘변의 강박’으로 실제 신체 상태와 관계 없이 마음속에서 대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드는 강박이다. 의뢰인은 20분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고 싶고 불안해서 계속 화장실에 가게 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생각이 든다고 해도 진짜 나올 것 같은 느낌은 따로 있지 않냐”고 묻자 의뢰인은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화장실) 생각이 들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자신만의 강박증을 고백하며 의뢰인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수근은 “없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생긴 강박이 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잠을 자지 못하는 강박이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누가 목을 찌를 것 같아서 잠잘 때 늘 목을 감싸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등 목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자야 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혹시나 실수할까봐 외출이 두려워지고 우울증까지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최악의 경우 이게 나를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을 거다. 부담 없이 연습을 해라”라며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서장훈이 어떤 아이디어를 내놨는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는 해당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세 살면서 5억원 외제차 구입…아내 곧 출산”

    “전세 살면서 5억원 외제차 구입…아내 곧 출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레전드 사연으로 출산 앞둔 아내의 고민을 공개, 전세로 살고 있음에도 외제차를 바꾸려는 남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레전드 사연이 재조명됐다. 출산 한 달을 남긴 아내가 출연, “남편이 철이 없어 고민이다”고 했다. 이제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스포츠카를 바꾸고 싶어한다는 사연이었다. 2억원 짜리 외제차를 타고 있다는 말에 두 보살은 “애가 이제 태어나는데, 너가 원하는 그 차 4~5억원 한다“며 답답해했다. 이수근은 “빚을 내는건 아니지 않나 , 집안이 좋을 것”이라 하자 아내는 “둘다 아니다 “고 했고 남편도 “집도 없다”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그럼 전 재산이 그 외제차냐, 스포츠카에서 세식구 자라”라며 억장이 무너지는 듯 보였다. 두 사람의 현재 집은 전세로 알려졌다. 두 보살은 “너 아내가 착하니까 이런 것, 이혼사유감이다”며 “귓방망이 맞는다, 이건 사기결혼, 아내 속인 것, 구속해라”며 폭발했다. 이수근은 “태어날 2세를 위해 행복해야하는데 혼자사는 마인드다”며 기혼자답게 예리하게 지적했다. 가운데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남편이 뷰티 엑스포 한국대표임에도 직업을 숨기고 싶어한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방송 출연 섭외도 3번 나왔는데 직업 감추느라 거절했다”면서 어릴 때부터 시작해 무려 20년간 미용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많은 루머에 시달려, 스폰 받았다는 오해도 있다 내가 해온 것들에 대해 폄하받는 식, 직업을 숨기는게 마음 편했다”며 이유를 전했다.
  • 미모의 20대 DJ “아이돌 男연습생과 연애”

    미모의 20대 DJ “아이돌 男연습생과 연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미모의 DJ가 아이돌 연습생과 만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DJ가 직업인 20대 여성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고민을 묻자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 그런데 제 직업 때문에 그런지 진지하게 대하지 않거나 오해를 하기도 한다”며 “저의 내면을 봐 줄 사람과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간의 연애에 대해 의뢰인은 “다 이해한다고 해놓고서는 나중에는 ‘왜 옷을 야하게 입느냐’라고 하면서 간섭하더라. 질투도 많이 한다. 양다리 걸치는 남자들도 많았다. 돈도 뜯겨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가장 길게 만난 연애를 묻자 의뢰인은 “DJ 하기 전에 6개월 정도 만난 것이다. 남자 분이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그분과는 정말 잘 만났다. 가장 행복했던 6개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둘다 처한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지게 됐다. 눈물을 흘리며 이별했다”면서 울컥해 했다. 이에 서장훈은 “생활 패턴이 규칙적인 사람을 만나보면 안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97년 수능 전국 94등” ‘45세’ 의대 새내기 고민은

    “97년 수능 전국 94등” ‘45세’ 의대 새내기 고민은

    40대 중반에 의대생이 된 남성이 나이 어린 동기들과 잘 지내기 위해 조언을 구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에는 45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최근 촬영에서 의뢰인은 1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길을 도전 중이라고 운을 뗐다. 마흔 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해 25년 만에 수능을 다시 봤고 마침내 의대에 진학했다. MC 이수근은 “17년 근속했으면 거의 간부급 아니었냐”며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특히 의뢰인은 1997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석차 94등 출신이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오랜만에 공부를 하면서 힘들긴 했지만, 직장생활이 더 힘들었다고 털어놔 공감대를 샀다. 또한 25년 전과 달라진 수능 시스템과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제는 현역 동기들과 무려 25세 차이가 나는 것. 의뢰인은 동기들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 어떻게 해야 동기들과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이수근은 의뢰인이 동기들과 친해지기 위해 했던 행동을 듣고 “동기들 입장에서도 불편할 수도 있다”며 “방법은 하나다, OO을 잘하면 동기들이 먼저 의뢰인을 찾아올 거다, 스스로 오게 해야지 의뢰인이 먼저 개인기하고 술 한 잔 제안하지 말아라”고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기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꿀팁은 무엇일까. 보살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함께할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는 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커플들 검진받다가 파혼”…비뇨의학과 의사의 고민

    “커플들 검진받다가 파혼”…비뇨의학과 의사의 고민

    15년차 비뇨의학과 의사가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5년차 비뇨의학과 의사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 의뢰인은 “최근 2~3년 전부터 일하는 게 재미없어졌다”면서 “다행히 병원 운영은 잘 되는 편인데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겐 배부른 고민으로만 여겨져 어디에 터놓고 말할 데가 없어 보살들을 찾아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의뢰인이 처음 비뇨기의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재미 때문이었다고 한다. 환자들의 성(性)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게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한 일이었던 만큼 ‘행복 전도사’를 꿈꾸며 비뇨기의학과 전문의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들 중 연인이나 부부의 성병 검사를 하다 보면 진실을 덮어주기가 어렵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힘든 상황이 생기면서 자책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앞두고 같이 검진을 받다가 파혼하는 경우도 있어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의뢰인은 빨리 은퇴하고 귀촌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냈다. 서장훈은 “일하다 보면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게 없고, 대부분 비슷한 일들이 반복될 것”이라고 공감을 해주면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의뢰인이 동력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뇨의학과는 성별과 상관없이 소변의 생성, 저장, 배출과 관련된 신체 기관을 포괄한다. ‘성 치료’에 국한된 이미지를 벗고자 2017년 비뇨기과에서 비뇨의학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다.
  • “순수익 1300만원” 30세 카페 사장에 서장훈 ‘일침’

    “순수익 1300만원” 30세 카페 사장에 서장훈 ‘일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월 순수익 1300만원의 카페 사장이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경남 밀양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이성훈씨가 출연해 이수근, 서장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민남으로 출연한 이성훈씨는 30세로 경남 밀양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월 순수익이 1300만원에서 1400만원 정도 된다”라며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서 처음에 자본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20세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 달에 두 번 이상 쉬어 본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365일 일하다 보니깐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라고 고민을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이성훈씨. 이에 이수근은 “이제 1년 했는데 현타가 오면 어떡하냐”라고 했고, 서장훈은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야, 들어가”라고 말했다. 이성훈씨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다”라며 “초가집에 살면서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고 싶은데 데려올 수 없더라,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 부러웠다”라고 이렇게 열심히 살게 된 이유를 얘기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돈 때문에 싸우는 걸 많이 봤다”라며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우리 집안이 힘들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서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성훈씨는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해서 골프장 캐디를 시작했다”라며 “캐디는 안 쉬고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때는 진짜 안 쉬고 다른 사람 일까지 받아서 근무했다”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남으면 다른 데에 돈을 쓸 수 있으니 돈 쓸 시간 없이 살자고 했다”라며 “그래서 스무살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라고 얘기했다. 너무 바쁘게 산 나머지 연애도 못 하고, 친구의 결혼식을 가지 못해 절교까지 했다는 고민남. 카페 순수익을 늘리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도 추가로 뽑지 않고 있다는 이성훈씨는 현재 전셋집 하나와 1억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사연에 서장훈은 “(지금 이런 얘기를) 남들이 들으면 뭐라고 그런다”라며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 너만큼 효율이 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근도 “지금의 현타로 다른 걸 하면서 잠깐은 즐거울 수 있다”라며 “연애도 하고 친구들 관계 회복한다고 쉬면 돈 다 빠져나가잖아? 그때 드는 현타는 지금 몇 배라고 생각한다”라고 첨언하기도. 그러면서 당장 현타가 온다고 일을 그만둘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을 더 고용해서 여유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네가 체력적으로 열심히 한 건 힘들었을 거다”라며 “근데 내가 볼 때 이제 막 출발선에 선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성훈이가 맨몸으로 부딪혀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면 지금부터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서, 어떻게 하면 휴식도 할 수 있으면서 가게를 잘 운영할 수 있을지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