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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해변서 가까스로 구조된 어린이

    하와이 해변서 가까스로 구조된 어린이

    미국 하와이 해변에서 놀던 7살 난 한국인 남자아이가 파도에 떠내려가는 사고를 당했다고 현지 매체 하와이뉴스나우가 최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하아와이에 놀러 온 한국인 어린아이가 파도에 휩쓸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현지 주민의 도움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긴박했던 당시 순간은 아이 가족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영상을 보면, 물놀이를 즐기던 남자아이가 거센 파도에 밀려 해변에서 점점 멀어진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엄마와 가족들이 바다로 들어가는 순간, 한 남성이 쏜살같이 물속으로 들어가 아이를 구조해 나온다. 이 남성은 하와이 주민인 크리스토퍼 턴캡이다. 그는 “나 역시 두렵긴 했지만,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누구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구조에 대해 겸손하게 말했다. 아이의 엄마는 “모든 것이 천국처럼 뒤바뀌는 순간이었다”며 그의 구조에 감사와 기쁨을 표했다. 사진 영상=하와이뉴스나우 홈페이지, Keahi Tucker 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야공작’ 유역비, 팜므파탈 보도스틸 공개

    ‘야공작’ 유역비, 팜므파탈 보도스틸 공개

    유역비의 파격적인 팜므파탈 변신으로 화제가 된 ‘야공작’이 오는 3월초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야공작’은 중국, 프랑스 합작영화로 중국계 프랑스인 엘사(유역비)와 치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사각관계를 그렸다. 유역비와 여명, 유엽, 여소군이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보도스틸을 통해 프랑스와 중국의 아름다운 배경을 볼 수 있다. 또 클럽, 물속, 방안, 거리 등 일상의 공간이 섬세하고 세련되게 담겨 있다. 특히 수영장 장면에서의 매혹적인 유역비 모습은 그 자체로 시선을 모은다. 또 홍콩의 4대 천왕인 여명, 연기파 배우 유엽 그리고 제2의 장국영이라 불리는 여소군의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눈길을 끈다. 영화 ‘야공작’은 중국 정체성 문제를 특유의 해학과 유머로 섬세하게 그려내 인정받은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다이 시지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8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별별영상] 어느 소녀의 짜릿한 워터 슬라이딩

    [별별영상] 어느 소녀의 짜릿한 워터 슬라이딩

    미국 텍시스주 웨이코의 BSR 케이블 공원. 한 소녀가 워터 슬라이드(물 미끄럼틀)에 몸을 싣고 더위를 날리려고 하는데요. 워터 슬라이드에 몸을 맡기는 바로 그 순간, 아뿔싸 소녀의 몸이 그대로 활공합니다.수많은 사람의 눈이 주목된 상황. 소녀는 워터 슬라이드를 타던 자세 그대로 물속으로 떨어지는데요. 소녀의 등과 물이 만나 찰싹거리는 소리에 사람들은 폭소를 터트립니다. 사진·영상=DailyPicksandFlick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로봇으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는 직업은?

    [고든 정의 TECH+] 로봇으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는 직업은?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물론 자동화와 기계화는 매우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추세이지만, 최근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과거에는 반드시 사람이 해야 했던 일을 로봇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운전은 사람의 몫이었지만, 자율 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류 운송 부분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이미 일부에서는 자동화에 따른 대량 실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로봇세를 도입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직종은 로봇으로 대체해도 아무 불만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하기에 너무 위험한 일이죠. 미 해군이 RE2 로보틱스 사에 의뢰해서 개발 중인 수중 이중 조작 시스템(Underwater Dual Manipulator system) 역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지만, 우려보다는 기대하는 시선이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수중 폭탄제거 임무를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폭탄제거에는 로봇이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탄제거 로봇은 사람을 100% 대체할 만큼 다양한 동작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물속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죠. 미 해군이 폭탄 제거 및 공병 임무에 투입할 수중 로봇을 개발하는 이유입니다. 이 로봇은 두 개의 팔을 가지고 더 복잡한 임무를 감당할 수 있게 제조되었습니다. 현재는 2단계 프로토타입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사실 이미 기뢰나 수중 폭발물을 제거하는 목적의 무인 잠수정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거하는 방식은 결국 폭발물을 파괴하는 방식이지 해체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폭파는 사람이나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는 가장 안전하고 간단한 방법이지만, 만약 다리나 배, 기타 수중 구조물 등 그냥 폭파하기 어려운 장소에 폭발물이 설치된 경우 지금은 사람이 직접 가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새로운 로봇은 아직 개발 중이지만, 만약 의도대로 된다면 사람 대신 위험한 임무를 떠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나아가 개발사 측은 이 로봇이 민수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다양한 수중 작업을 사람 대신 쉬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폭탄 제거와는 달리 민수용으로도 개발되면 결국 잠수사 등 관련 직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는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로봇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로봇이 위험한 일을 하는 쪽으로 발전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로봇은 완전 자율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원격조종 로봇팔이라고 할 수 있고, 폭탄 제거나 기타 다양한 수중 작업은 인공지능이 담당하기에는 너무 변수가 많고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로봇이 사람의 지시를 받으면서 사람이 감당하기에 위험한 임무를 대신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모바일픽] 밸런타인데이 맞아 로맨스 즐기는 동물 커플들

    [모바일픽] 밸런타인데이 맞아 로맨스 즐기는 동물 커플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커플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기운이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닌 듯하다. 사람 못지 않게 친밀감을 나누는 동물들의 사진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알래스카의 만년설부터 인도의 목초지까지 전세계에 포진한 동물들의 애정어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플로리다 출신의 해우 두 마리는 물속에서도 완벽한 커플처럼 보였고, 도마뱀 커플은 스페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즐겼다. 링컨셔 해변에 바다표범은 서로의 코를 함게 맞대며 노을을 맞이했고, 한 쌍의 달팽이는 사랑은 형태나 크기에 상관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한편 짝의 마음을 돌려보려는 얼룩말처럼 애정전선에 운이 없어보이는 커플도 있었다. 이제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을 감상하길 바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수영 가르친다고 어린 아들 물속에 집어던진 아빠

    수영 가르친다고 어린 아들 물속에 집어던진 아빠

    어린 아들을 발가벗겨 물에 집어던지는 아빠의 혹독한 수영 교육법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중국의 한 지역에서 찍힌 것으로 수영을 가르치려고 아들의 옷을 강제로 벗긴 뒤 매몰차게 물속으로 집어던지는 아빠의 모습이 담겼다.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울어도 보지만 아빠는 오히려 이 모습을 즐기는 듯하다. 아빠는 물속에서 아등바등하며 헤엄쳐 나오는 아들을 구해주는 듯하더니 이내 아들을 홀로 두고 더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간다. 결국, 아이는 제힘으로 헤엄쳐 뭍으로 나온다. 그제야 엄마는 우는 아들을 안아 달랜다. 이같은 혹독한 수영 교육법에 누리꾼은 “아동학대다”, “도가 지나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끼 상어와 기념 촬영하려다 대가 치른 커플

    새끼 상어와 기념 촬영하려다 대가 치른 커플

    해변에서 발견한 새끼 상어를 건져 올려 기념 촬영을 하려던 관광객 커플이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라질의 페르난도데노로냐 섬에서 일어난 사건을 담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영상에는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상어와 기념 촬영을 하고자 상어를 한쪽으로 몰아붙이는 관광객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새끼 상어를 여성이 낚아채는 순간, 상어는 여성의 손을 물어버린다. 당황한 여성이 상어를 떼어내려고 하지만 새끼 상어는 복수라도 하듯 좀처럼 여성의 손을 놓아주지 않는다. 남자친구가 오고 나서야 여성은 가까스로 손을 빼내고는 상어를 물속으로 던져버린다. 여성은 간신히 손을 빼냈지만 네 바늘이나 꿰매야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이들 커플이 지불해야 할 대가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여성의 손을 문 상어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는 레몬 상어였다. 이에 커플은 동물 학대 혐의 등으로 각각 2500유로(한화 306만 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Fernando de Noronh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고기는 소변으로 의사소통 한다 (연구)

    물고기는 소변으로 의사소통 한다 (연구)

    물고기는 어떻게 서로의 의사를 표현할까? 과학자들은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지상에 사는 다른 척추동물 못지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고기의 의사소통은 다소 이상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천적이 가까이 있으니 빨리 피하라든가 여기는 내 영역이니 접근하지 말라는 의사 표시는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화려한 색상으로 빛나는 독침을 가진 물고기 역시 내가 독이 있으니 가까이 오지 말라는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물속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화학 물질을 이용한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동시에 지상의 동물처럼 어차피 버릴 배설물을 이용해서 영역을 표시하는 것 역시 합리적이다. 따라서 물고기도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거나 상대방에게 경고할 때 소변을 뿌려 신호를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물에 금방 희석되기 때문에 이를 연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스위스 베른대학의 연구팀은 이를 연구하기 위해 시클리드의 일종인 시클리드(Neolamprologus pulcher)를 이용해서 연구를 진행했다. 두 개의 수조에 서로를 볼 수 없는 가림막을 두고 물이 통하도록 만든 다음 가림막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그리고 물이 통하는 경우와 아닌 경우, 수조에 두 마리의 물고기를 넣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를 연구했다. 그 결과 두 마리의 물고기가 서로를 볼 수 있는 환경에서는 지느러미를 세우고 더 많은 소변을 물속에 배출하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서로를 볼 수 없더라도 상대방의 소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물이 통하는 두 개의 수조에 넣은 경우, 더 많은 소변을 배출하는 행동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이 작은 물고기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경고하기 위해 지상의 동물처럼 소변을 활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대부분 어류의 경우 콩팥에서 만든 소변이 바로 물로 배출되지만, 일부 어류의 경우 그 속도를 조절해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방에게 경고할 수 있다. 언뜻 생각하면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이것 역시 생존을 위한 삶의 지혜인 셈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들소 잡으려 물속 뛰어든 사자, 결국엔…

    들소 잡으려 물속 뛰어든 사자, 결국엔…

    들소 사냥을 위해 물속에 뛰어든 사자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적인 이 순간은 지난해 12월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촬영했으며 지난 1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들소 무리가 모여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변에는 녀석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사자들이 있다. 숨죽인 채 사냥 기회를 엿보던 사자는 잠시 후, 전광석화와 같이 들소 무리를 공격한다. 물론 조금 일찍 이를 눈치 챈 들소들이 몸을 돌려 달아났지만, 희생양이 생기는 상황은 막지 못한다. 대부분의 희생양이 그렇듯 사자들은 들소 무리에서 뒤처진 한 녀석을 제압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물을 싫어하는 사자들이 거침없이 물에 뛰어들어 들소를 사냥하는 모습이다. 사자들에게는 성공적이고 화려한 사냥 순간이지만, 약육강식의 세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관광객들은 죽음을 맞는 들소를 보며 안타까운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위대한 자연의 한순간을 목격했다. 들소를 사냥하기 위해 사자들이 강까지 쫓아갔다. 결국 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한 녀석들은 사냥한 들소를 강둑으로 끌고 간 뒤 느긋하게 식사를 즐겼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Kruger National Pa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속으로 가라앉는 차량서 아기 던져 살려낸 아빠

    물속으로 가라앉는 차량서 아기 던져 살려낸 아빠

    놀랍고도 아찔한 광경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에 공유된 중국 남동부 후난성 창더시의 강에 빠진 SUV 차량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점점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차량에서 탈출하려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 딸을 안은 채 차량에서 빠져나온 남성. 아빠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차가 거의 수면 아래로 가라앉자 뭍에 있는 한 남성에게 아기를 던진다. 부둣가에 있던 남성이 어렵사리 아기를 무사히 받아 안는다. 당시 SUV 차량에는 6명의 가족이 탑승해 있었고 강을 건너기 위해 페리선에 차를 싣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가족들은 병원에 이송됐으며 아기를 포함한 가족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Kunal Kun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명절 피로 푸는 목욕, 잘못했다간 피부 노화 촉진

    명절 피로 푸는 목욕, 잘못했다간 피부 노화 촉진

    설 연휴 막바지, 차례상 준비와 오랜 운전으로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나 찜질방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도한 목욕은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목욕도 잘못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로 해소에 좋은 물 온도와 피부에 좋은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피부에 좋은 온도는 35도. 40도가 살짝 넘는 수온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40도가 넘는 고온의 물에 장시간 입욕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 노화를 부를 수 있다. 피부 노화는 목욕뿐 아니라 찜질방, 사우나에서도 마찬가지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탄력성분인 콜라겐 등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이 줄어 주름으로 이어진다. 물속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너무 오랫동안 탕 안에 있지 않아야 하는데, 수온은 뜨겁지 않은 정도로 35도 내외가 가 적절하다. 하지만 적절한 수온이라고 하더라도 3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물 온도가 살짝 뜨거운 정도라면 10~20분으로 줄여야 한다. 탕에서 나온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면 열로 인한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타월로 피부를 심하게 미는 행위 역시 피부의 죽은 각질 뿐 아니라 살아있는 표피층까지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어 보트 습격한 거대 악어에 관광객들 화들짝

    투어 보트 습격한 거대 악어에 관광객들 화들짝

    ‘저도 관광할래요~~!!’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악어가 투어 보트에 올라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7일 휴가를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 데이토너 해변을 찾은 부부 테일러 힌더리(Tylor Hindery)와 에메랄드 힌더리(Emerald Hindery). 그들이 탄 투어 보트가 뭍에서 쉬고 있는 거대 악어를 자세히 보기 위해 강둑으로 접근했다. 테일러의 카메라가 일광욕을 즐기는 악어를 담는 동안 악어에 대한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졌다. 가이드는 “손을 뻗어 악어의 뺨을 때릴 수 있냐?”라고 테일러에게 농담도 건네자 그도 “할 수 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잠시 뒤, 쉬고 있던 악어가 갑자기 보트 위로 점프해 올라왔다. 예상치 못한 악어의 습격에 보트 위 관광객들이 괴성을 지르며 혼비백산해했다. 다행스럽게도 악어는 보트 위 난간에 몸이 끼인 상태로 발버둥 치다가 강물로 점프해 사라졌다. 악어가 물속으로 사라지자 관광객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테일러 힌더리의 페이스북 영상은 89만 5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 Tylor Hindery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범보다 무서운 오리’ 오리에게 쩔쩔맨 호랑이 굴욕

    ‘범보다 무서운 오리’ 오리에게 쩔쩔맨 호랑이 굴욕

    호랑이와 숨바꼭질하는 오리 영상이 화제다. 흥미로운 이 순간은 호주 시드니 심비오 야생공원에서 촬영됐다. 공원 측은 지난 17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물 위에 떠있는 오리와 그런 녀석을 쫓는 호랑이 모습이 담겨 있다. 오리는 호랑이가 자신을 덮칠 때마다 감쪽같이 물속으로 몸을 숨긴다. 성질 급한 호랑이의 태도와 달리 되레 여유롭게 위기를 넘기는 오리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물속으로 사라졌던 오리가 다른 곳에서 튀어나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다. 그렇게 한바탕 물놀이를 하던 두 녀석은 결국 오리의 교활한 위장술(?)에 호랑이가 백기를 들면서 마무리된다. 이 영상은 현재(23일, 오전 11시 유튜브 기준) 조회수 52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Symbio Wildlife Pa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범람한 강 건너던 男, ‘매복’ 중이던 악어에 공격 당해

    범람한 강 건너던 男, ‘매복’ 중이던 악어에 공격 당해

    호주의 한 남성이 범람한 강물에 ‘매복’해 있던 악어에게 공격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47세 남성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노던주 북부 카카두 국립공원 인근에서 범람한 강물을 헤치며 걷던 중 변을 당했다. 이 남성과 함께 가던 목격자 여성 두 명은 “물살을 헤치며 걷고 있을 때 갑자기 거대한 악어가 나타나 그 자리에서 남성을 물어갔다”면서 “그 남성은 악어에 물린 채 끌려가다가 결국은 악어와 함께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을 공격한 악어는 몸길이가 약 3~4m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최근 내린 잦은 비 때문에 강이 자주 범람하면서, 몸길이가 수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1년 중 이맘때면 서식지를 옮기는 큰 악어들을 자주 볼 수 있다면서 주의를 권고하기도 했다. 악어의 공격을 받은 남성의 시신은 사고 다음날인 19일 저녁 8시 경, 사고 현장에서 2㎞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시신 발견 당시 문제의 악어가 여전히 곁에 있었기 때문에, 현지 경찰은 총을 쏴 악어를 죽인 뒤에야 안전하게 시신을 회수할 수 있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의 외상으로 봤을 때 악어에게 물린 상처가 치명상이 된 것이 확실하다”면서 “정확한 사망원인은 부검을 거친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이 범람하거나 악어가 자주 옮겨 다니는 지금 같은 시기에 무턱대고 강을 건너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라면서 “이곳에서 악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30년 전인 1987년, 당시 40세 남성이 몸길이 5.1m 악어에게 물려 사망한 사고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변신과정 공개 “숨 참으며 연기”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변신과정 공개 “숨 참으며 연기”

    길고 고운 팔을 휘젓고 꼬리를 우아하게 튕기면 탐스럽도록 검은 머리칼이 물결에 따라 넘실거린다. 깊고 푸른 심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인어. 배우 전지현이 조선 시대 야담집 ‘어우야담’ 속의 인어를 현실 세계로 끌어왔다. 시청률 20%를 넘긴 화제작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인어를 실사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18일 공개했다. 전지현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 살던 인어를 무리 없이 현실 세계로 불러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설 속 인어가 환생한 것 같다”는 평가는 전지현의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전지현은 깊은 수심에서 자유롭게 연기하기 위해 수차례 수중훈련을 받았다. 탁월한 운동신경 덕분에 훈련임에도 곳곳에서 감탄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럼에도 전지현은 반복을 거듭했다. 본격적인 촬영은 팔라우에서 시작됐는데, 팔라우 바다에 적응을 마친 전지현의 모습에 수중 전문 스태프조차도 “전지현의 호흡이 나보다 2배는 더 긴 것 같다. 전지현의 호흡을 맞추기 버거울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전지현은 팔라우의 심해에서 다리에 CG를 위한 특수 의상을 입고서도 숨을 참아가며 연기에 집중,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스태프와 적극적으로 소통함은 물론 진주알로 장식한 선글라스, 조개 클러치 등 작은 소품도 살뜰히 챙겼다. 물 밖으로 나와서는 지친 몸으로도 모니터를 빠뜨리지 않았고, 만족스러운 결과에 힘든 줄도 모르고 크게 미소 지었다. 전지현의 이러한 노력에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도 크게 감동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은 “그렇게 물에 오래 있어도 불평 한마디를 안 하더라” “가장 힘들 텐데 늘 촬영장에 제일 먼저 와있는다”며 입 모아 칭찬했다. 연출을 맡은 진혁 PD 역시 “장비 하나 없이 인어 복장을 한 채로 물속에서 이런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는 전지현뿐”이라고 말했다. 전지현의 끈기와 노력으로 완성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푸른바다의 전설’ 메이킹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린세상] 중국의 해양 굴기/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중국의 해양 굴기/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중국의 항공모함 랴오닝호가 서태평양까지 진출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항공모함을 동중국해를 넘어 미국이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는 태평양까지 보낼 때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중국의 뼈아픈 역사인, 인류 전쟁사에 가장 비도덕적인 아편전쟁을 머리에 떠올렸으리라 짐작된다. 아편전쟁 때는 세계를 호령하던 중화사상의 중국이 바다를 지키는 일에 소홀하여 영국의 상선이 갖고 있는 대포의 사정거리보다 짧은 대포로 무장한 군함밖에 없었으니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아편전쟁에서 패배한 중국은 홍콩을 영국에 넘겨주는 치욕적인 난징조약에 서명했다. 이제 덩샤오핑의 개방 정책이 무르익어 돈줄을 쥐게 된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해양 굴기에 국력을 쏟아부으며 제2의 항공모함을 중국 다롄항에서 건조하고 있으며 항모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소련의 중고품 항모 5만여t급을 개조한 것이라 10여만t급의 미국 핵 항공모함에 비하면 별 볼일 없는 수준이지만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랴오닝 항모를 서태평양까지 진출시키려면 항모 밑바닥에 잠수함이 숨어서 호위하고 항모 주변에는 구축함들이 따라붙고 공중에는 정찰기와 첨단 전투기들이 공동 작전을 펼친다. 우주 공간에서는 인공위성과의 정보 네트워크를 연결해 우주와 공중, 수상과 해저의 통합적 작전 능력을 점검했을 것이다. 미국의 항공모함 운용에서도 공히 적용되는 작전 개념이다. 중국의 항모가 서태평양에 다녀온 것은 항공모함 저 혼자 그냥 갔다 온 것이 아니고 함재 전투기, 전자정찰기, 잠수함, 구축함들과의 통합 훈련을 해 본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모자라고 무엇을 보충해야 하는지를 평가했을 것이고 미국과 일본의 레이더와 잠수함들이 어떻게 추적하고 있는지, 나름의 기술 수준으로 동향과 반응을 살펴보았을 것이다. 중국은 항공모함의 갑판 위 짧은 활주로에서 전투기를 이·착륙시키기 위해 랴오닝함 진수 이전부터 중국 시안 근처의 육상에 활주로를 만들어 놓고 비행 연습을 해 왔었고, 이 장면은 인공위성에서 촬영돼 일본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은 남중국해의 산호초 여러 곳에 레이더 시설과 항만, 전투기 활주로를 건설했고 이미 실효지배에 돌입했다. 이 과정은 40여년 전인 1970년대부터 시작돼 이제 그 본색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의 해양 굴기는 더욱더 확대될 것이다. 이에 맞서 일본은 중국 하이난도의 유린 기지에서 출발해 동중국해, 남중국해로 나아가는 중국의 잠수함 추적을 위해 상시로 3척의 잠수함을 물속에 숨겨 두고 있다. 이 잠수함들은 미국의 오하이오, 버지니아급 잠수함과 공동 작전을 펼치며 중국을 감시하고 있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라는 기치를 내걸고 중국의 해양력 확대를 경계하며 10척의 항공모함 중 6척을 태평양에 투입하고 있다. 40여척의 잠수함도 태평양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군사일체화라는 태도를 보임에 따라 중국과의 대립 구도는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국제 정세에서 한국이 군사적으로는 어떤 방책을 택해야 하는가. 첫째, 잠수함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잠수함은 물속 깊이 숨어 있는 최후의 군사력이다. 주변 강국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적으로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잠수함 전력을 크게 강화해야지만 주변국들이 무시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둘째, 사이버 전력을 압도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정보기술(IT) 체질이 잘 맞는 한국으로서는 돈을 가장 적게 들이고 안보 효과는 가장 높일 수 있는 방책이 될 것이다. 셋째, 한·미 동맹의 강화다.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은 미군이 한국에 주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본다. 북한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진실을 알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미군이 버티고 있었기에 나라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 미국에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가 곧 열린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朴대통령 발언은 “물에 떠 있을 것이라는 취지”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朴대통령 발언은 “물에 떠 있을 것이라는 취지”

    ‘세월호 7시간’ 논란을 낳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 발언에 대해 박 대통령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해명을 내놨다. 대리인단은 10일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을 공개하고 해당 발언이 “배가 일부 침몰해 선실 안이 침수됐더라도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으니 물에 떠 (선실 내부에) 있을 것이므로, 특공대를 투입해 발견할 수 있지 않으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이어 전체 대화 내용을 보면 맥락상 이상한 점이 없는데, 일부만 거두절미해 사실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오후 5시 15분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한 것으로 그가 참사 발생 7시간이 지났음에도 구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심을 산 바 있다. 이미 세월호는 오전 11시 30분쯤 뱃머리만 남기고 완전히 물속에 잠긴 상태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육중한 장어 한입에 꿀꺽하는 거대 악어

    육중한 장어 한입에 꿀꺽하는 거대 악어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nature.lux’에 게재된 영상에는 물가에서 육중한 크기의 장어를 사냥하는 거대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장어 꼬리를 입에 문 채 뭍으로 올라온 악어는 반동을 이용해 장어를 땅에 곤두박질칩니다. 악어는 정신을 잃은 먹잇감을 한입에 꿀꺽 삼켜버린 뒤 물속으로 유유히 들어갑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7시간 만에 조회수 34만 8000여 건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nature.lux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고픈 악어 습격에도 침착하게 도망치는 얼룩말

    배고픈 악어 습격에도 침착하게 도망치는 얼룩말

    먹고 먹히는 야생동물의 스릴 넘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잠비아 남 루앙와 국립공원(South Luangwa National Park)에서 강에 목 축이러 온 얼룩말이 매복해 있던 악어 습격에 극적으로 탈출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네덜란드 출신의 사파리 가이드 겸 야생동물 사진작가 피터 게라츠(Peter Geraerdts·47)가 촬영한 영상에는 작은 연못 물속에 기운 없이 앉아 있는 조랑말의 모습이 보인다.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얼룩말 앞 수초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곧이어 악어 한 마리가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밀며 얼룩말을 습격한다. 악어의 공격에도 얼룩말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서서히 일어나 악어를 피해 달아난다.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한 피터 게라츠는 “얼룩말이 악어의 공격으로 이미 탈진한 상태 같았다”며 “악어가 너무 작아서 얼룩말을 잡아먹을 수는 없겠지만 악어들은 매우 기회주의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크기에 상관없이 그들의 약점을 노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에도 남 루앙와 국립공원에서 강에 매복해 있던 악어가 목을 축이러 온 멧돼지와 영양을 공격했지만 간발의 차로 죽음의 문턱을 벗어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Peter Geraerdts, Media Drum World / World NEWS SA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단뱀 vs 앨리게이터 싸움, 승자는?

    비단뱀 vs 앨리게이터 싸움, 승자는?

    비단뱀과 앨리게이터의 목숨을 건 사투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호주 나인뉴스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빅 사이프레스 국립 자연보호구역을 찾은 조 카포치는 버마비단뱀(이하 비단뱀)과 앨리게이터가 싸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그가 촬영한 영상에는 비단뱀과 앨리게이터가 물에서 거칠게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포치는 “녀석들은 물속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비단뱀의 올가미에 단단히 걸린 앨리게이터는 버둥대다가 이내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 후 비단뱀의 머리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비단뱀의 승리를 전했다. 플로리다주는 애완용으로 키워지다가 버려진 버마비단뱀이 급속도로 번식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 정부는 버마비단뱀에 대한 사냥을 허용했으며, 사냥대회도 열만큼 여러 대책을 마련 중이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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