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물속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CRM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2-0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82
  • 상어는 남자를 더 미워한다?…女보다 공격률 높아

    상어는 남자를 더 미워한다?…女보다 공격률 높아

    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 해변으로 물놀이를 떠날 예정이라면 다음 조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상어가 이유 없이 남성을 공격할 확률이 여성을 공격할 확률보다 약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본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상어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 중 84%가 남성이었으며, 상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은 여성에 비해 89% 더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바다에 머무는 평균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1982~2011년 동안 상어가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호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호주에서 발생한 ‘상어 사고’는 총 171건으로 이중 32명이 사망했으며, 같은 기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공격 받은 사람은 132명, 사망자 28명, 미국에서는 769명 중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에서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이유는 호주 사람들이 유독 물놀이를 많이 즐기기 때문이며, 특히 호주에는 백상아리나 황소상어 등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이 짙은 상어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물놀이의 종류에 따라 상어 관련 사고의 비율도 달라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서퍼가 일반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보다 상어의 공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기간 중 상어의 공격을 받은 서퍼는 63명이었지만, 일반 해수욕객은 44명, 스쿠버 다이버는 26명에 불과했다. 다만 스쿠버 다이버와 스노클러가 서퍼보다 치명상을 입을 위험이 높았는데, 이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은 대체로 몸 전체가 물속에 잠긴 채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머리와 상반신을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서퍼는 팔다리를 공격당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이번 주에 발간되는 ‘연안관리 국제저널’(journal Coastal Management)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저 정도 몸매면 셀피 자격 충분...”

    [포토]=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저 정도 몸매면 셀피 자격 충분...”

    프랑스 모델이자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9)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자연을 즐겼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자노티는 이날 선탠 로션을 마르고 물 속에서 놀다가 셀피를 찍고,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물론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란듯이 뽐냈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해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노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물속에 들어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람에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프랑스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자노티, “자신에게 매료돼...마치 스마트폰 광고처럼...”

    [화보]=프랑스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자노티, “자신에게 매료돼...마치 스마트폰 광고처럼...”

    스마트폰 사랑일까. 프랑스 모델이자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9)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자노티는 이날 선탠 로션을 마르고 물에 들어가 놀다가 나와 일광욕을 즐겼다.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면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다. 스플레시 닷컴이 공개한 자노티의 사진에는 셀피를 찍거나 전화 통화하는 모습들이 있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해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노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물속에 들어가 가슴 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바람에 파파라치의 표적이 된 적이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물속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래요. 아이와 함께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동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응급수영교실’에 신청한 한 가족은 3일 참여 이유를 이렇게 소개했다. 구는 9월 한 달에 걸쳐 흑석초등학교 3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응급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부모와 자녀 16명이 함께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열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적으로 응급수영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6·4지방선거 무렵 앞다퉈 응급수영 공약을 내세웠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동작구에서 가장 먼저 시범사업을 펼치게 됐다. 학교 응급수영교육은 우선 흑석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존 수영교육에 응급수영 과정을 포함시킨 것이다. 안전한 입·퇴수, 구명조끼 제대로 입기, 물 안에 떠있기, 구명줄 던지는 법 등을 참여놀이와 함께 교육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교실’은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접수 당일 모집인원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응급수영 교육을 내년 10개 초등학교로 늘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은 내년부터 총 16회 실시로 상설화할 방침이다. 응급수영 강사 30명도 양성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면서 “응급수영교실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누드사진 유출..충격 ‘터질 듯한 비키니’

    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누드사진 유출..충격 ‘터질 듯한 비키니’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누드 사진’ 지난 31일 해외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은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고,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외신은 제니퍼 로렌스와 더불어 모델 케이트 업튼의 누드사진도 해킹이 됐다고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앞서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페이스북(업튼-데일리닷컴)에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형광색에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채 물속에 누워 거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물속에 누워 배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물 위로 아슬아슬한 비키니만 입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가슴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케이트 업튼 페이스북 연예팀 chkim@seoul.co.kr
  • 美 해변 귀상어 출몰에 피서객들 줄행랑

    美 해변 귀상어 출몰에 피서객들 줄행랑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이 거대한 크기의 상어에게 쫓기는 아찔한 상황을 맞은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데스틴 실버비치(Silver Beach)에 갑자기 귀상어가 출현해 피서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이다. 이 영상은 당시 인근 리조트에 있던 한 남성이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70여초 분량의 영상은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던 두 사람이 천천히 물가로 걸어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그들 뒤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시커먼 물체가 시야에 들어온다.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았다고 해서 망치 상어(Hammerhead shark)로 불리는 귀상어인 것. 상어의 존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두 사람이 느긋하게 물속을 걷고 있는데, 정작 애가 타는 사람은 그 상황을 보며 촬영하고 있는 남성이다. 그는 이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거칠게 소리친다. 뒤늦게 상어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사람은 허겁지겁 물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상어는 이들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바로 가오리를 사냥하는데 몰두한 상어였던 것이다. 영상은 두 사람이 무사히 해변으로 도망쳐 나오는 모습과 함께 상어가 가오리 사냥을 성공하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5m를 훌쩍 넘는 종이지만 샥스핀의 인기 때문에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사진·영상=Scott McCai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굴삭기로 물고기 잡는 러시아인 화제

    굴삭기로 물고기 잡는 러시아인 화제

    굴삭기로 물고기를 잡는 러시아인의 영상이 화제다.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러시아 사람들이 고기 잡는 방법’(This Is How Russians Fish)이란 제목의 1분 29초가량의 영상에는 호수에서 굴삭기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진풍경이 담겨 있다. 굴삭기 옆의 한 남성이 물고기가 있는 호숫가의 한 부분을 가리키자 굴삭기의 버킷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철조망 너머로 자리를 잡은 버킷. 굴삭기 운전사는 서서히 굴삭기의 팔을 움직여 한 버킷의 물을 떠올린다. 남성이 다가가 버킷 안의 물을 확인하자, 물속에는 놀랍게도 물고기들이 잡혀 있다. 남성이 물고기 한 마리를 손으로 잡아 카메라 앞에 내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시아 사람들, 대단해요”, “굴삭기로 물고기를 잡다니 놀랍네요”, “낚시보다 낫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10Tacl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제트스키 타고 협곡 질주 ‘아찔’

    제트스키 타고 협곡 질주 ‘아찔’

    고프로(GoPro) 카메라에 찍힌 협곡 질주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협곡에서 제트스키 탄 채 고속 질주하기’(High-Speed Canyon Jet Ski - Lake Powell GoPro)란 제목의 2분 3초 분량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그리스찬 엘로(Christian Yellott)란 남성이 자신의 헬멧에 고프로 카메라를 장착하고 유타주 파월 호수(Powell Lake)의 협곡을 고속으로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물속에 비친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협곡을 고속으로 달리는 제트스키의 모습이 허공을 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현재 이 영상은 80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hristian Yellot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전 세계적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탄 노숙 장애인을 쫓아가 얼음물을 붓는 10대들의 장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리버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장애인에게 얼음물을 붓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을 보면, 아이들 중 한 명이 뒤편의 휠체어를 탄 남성을 가리키며 속삭이듯 휠체어를 탄 사람 머리에 얼음물을 붓겠다고 말한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얼음물이 가득 담긴 대야를 들고 달려들자 노숙 장애인은 이를 피해 보지만 결국 얼음물 세례를 맞고 만다. 아이들은 이 모습에 낄낄거리며 웃어댄다. 보도에 따르면, 여벌의 옷이 없는 노숙자는 결국 젖은 옷으로 그날 밤을 보내야 했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피해자의 별다른 신고가 없더라도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앞서 스코틀랜드에서는 한 18세 소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겠다며 절벽 아래 물속으로 뛰어내렸다가 익사했다. 또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강아지를 물이 담긴 양동이에 내리꽂는 등의 동물 학대로 이어지며 루게릭병과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당초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사진·영상=Mirror, Faceboo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진동 버스사고 당시 창원 71번 버스 승객 몇 명이었을까…블랙박스 복원 관건

    진동 버스사고 당시 창원 71번 버스 승객 몇 명이었을까…블랙박스 복원 관건

    ‘진동 버스사고’ ‘창원 71번 버스’ 진동 버스사고 당시 창원 71번 버스에 승객이 몇 명 타고 있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25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교 인근 덕곡천 교각에 걸린 채 물에 잠긴 71번 시내버스 운전석 쪽에서 블랙박스 1대를 확보했다. 물속에 잠겼던 버스가 3시간여 만에 인양됐지만 숨진 채 발견됐던 안모(19)씨 외에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지 못했다. 시내버스는 고속버스나 선박과 달리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타고 내리기 때문에 구체적인 탑승 인원을 확인하는 게 쉽지않다. 경찰은 블랙박스 내용을 복원하면 사고 당시 버스에 승객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스가 정상 노선을 운행했는지, 폭우에 무리하게 우회로를 택해 운행을 강행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블랙박스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넘겨 복원, 분석할 예정이다. 경찰 측은 “기기가 물에 젖어 복원과 분석을 끝내는 데 며칠이 걸릴지 가늠하기 어렵다”며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되면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자기기인 블랙박스가 3시간 가까이 물에 잠겨있던 탓에 영상이 훼손됐을 수도 있다. 게다가 촬영 방향이 버스 앞 출입문 방향이었다면 정확한 탑승 인원 파악도 어렵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버스 내부 수색에 나서 안모(1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 외에 추가 수색 성과를 얻지 못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참고로 운전기사 정모(53)씨를 포함, 최대 6명이 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목격자에 따라 승객 숫자를 4명에서 많게는 8명까지 밝히고 있어 수색과 수사에도 혼선이 예상된다. 운전사 정씨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탑승인원을 확인하려고 버스 운행노선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며 실종자 파악에 나섰다. 경찰과 해경 등은 탑승자들이 사고 지점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진동만 바다로 휩쓸렸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창원시 측은 인명피해 확인 등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버스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겠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미 100분 안에 돌파? 초음속 잠수함 경쟁 치열

    중~미 100분 안에 돌파? 초음속 잠수함 경쟁 치열

    중국이 상하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100분안에 돌파할 수 있는 차세대 초음속 잠수함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하얼빈공업대학교가 개발 중인 이것은 해저에서 초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해 잠수함 뿐만 아니라 수뢰정이나 여행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리펑첸 교수는 “일반적으로 물속 저항력이 공기중 저항력보다 강해 비행기처럼 빠른 속력을 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하지만 냉전 당시 소비에트 군의 쉬크발 어뢰가 사용한 수퍼캐비테이션(Supercavitation)과 액체막 기술을 이용하면 물의 저항력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캐비테이션이란 프로펠러가 수중에서 급회전할 때 주위에 진공부분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스크류 날개의 뒤쪽 가장자리가 물에 닿지 않는 단계를 뜻하며 초공동(超空洞)현상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론상 슈퍼캐비테이션은 시속 5800㎞를 이동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프로펠러가 초고속으로 회전하다 보면 주위의 물이 따라 돌지 못해 일정 속도 이상을 내기 어렵다. 리펑천 교수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특수 액체를 개발했다. 이 액체를 잠수함 또는 잠수여객선 기체 표면에 바르면 이 액체가 물의 저항을 일정부분 감소시켜준다. 시속 75㎞이상의 슈퍼캐비테이션 단계가 되면 액체막을 이용해 잠수함 각각의 부위에 서로 다른 레벨의 마찰력을 만들어 더욱 정확한 조종이 가능하게 된다. 소련이 냉전 당시 개발한 쉬크발 어뢰는 시속 370㎞의 발사속력을 기록한 바 있다. 중국 연구팀이 이를 업그레이드 한 초음속 잠수함 개발에 성공한다면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태평양을 100분 안에 돌파할 수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현재 중국 뿐 아니라 러시아, 미국, 독일 등도 이 슈퍼캐비테이션 기술을 이용한 무기나 선박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 세계 각국의 치열한 수중 기술 전쟁을 시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모토보트 엔진 열 식히려 살충제 뿌렸다가

    모토보트 엔진 열 식히려 살충제 뿌렸다가

    과열된 모터보트 엔진에 살충제 부리면 안 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53초 가량의 ‘모터보트 엔진에 살충제 사용하면?’(Using Mosquito spray in place of starting fluid)이란 제목의 영상은 보트 위 사람들이 모터보트에 살충제를 뿌렸다가 황당한 일을 당하는 순간을 생생히 보여준다. 엔진 과열로 시동이 걸리리 않자 일행 중 한 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엔진의 외형 덮개를 연다. 남성은 배 바닥의 공구함에서 살충제를 꺼내 엔진에 뿌려대기 시작한다. 엔진의 열을 분산시킬 목적으로 윤활유 대신 살충제를 뿌린 것이다. 잠시 뒤 시동을 거는 도중 남성이 스프레이를 계속해 뿌리는 순간, 엔진이 굉음을 내며 하얀 연기와 함께 폭발한다. 갑작스러운 폭발에 배 위 동료들이 소리에 놀라 물속으로 뛰어든다. “무슨 일이야?”란 말과 함께 폭발에 놀란 야생닭이 울어댄다. 한편 영상을 접한 전문가들은 에어로졸형 살충제에는 가연성 가스가 함유돼 있어 열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곳에서의 사용을 금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Delcon Six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잠수도 하겠네?’ , 물 속에서 숨 쉴 줄 아는 견공

    ‘잠수도 하겠네?’ , 물 속에서 숨 쉴 줄 아는 견공

    사람처럼 물속에서 숨 쉴줄 아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유튜브에 최근 올라온 31초 가량의 영상은 주인 제시카 니콜스와 함께 수영장 물속에 있는 골든 리트리버종인 2살 디젤(Diesel)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여주인 제시카가 자신의 입을 수면 아래로 넣은 후, 물거품을 내며 디젤에게 따라 해 볼 것을 요청한다. 놀랍게도 43kg의 디젤은 주인을 따라 코와 입을 수면 아래로 넣고 거품을 내며 숨을 쉰다. 한참이나 수면 아래서 숨을 쉰 디젤이 고개를 들어 물 밖으로 나오자 제시카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야 사람이야?”, “정말 똑똑한 개네요”, “물속에서 숨 쉬는 개가 있다니~”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NextH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돌고래와 충돌해 물속으로 빠지는 서퍼 포착

    돌고래와 충돌해 물속으로 빠지는 서퍼 포착

    돌고래와 충돌해 서프보드서 떨어지는 남성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48초 가량의 영상에는 지난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존겐스폰타인 해변에서 열린 빈트너스 서프 클래식 대회 중 서퍼가 갑자기 나타난 돌고래떼의 장난으로 물에 빠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서퍼 뒤에 큰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는 돌고래떼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보드 위에 서 있던 남성 가까이 파도가 인접하자 돌고래 한 마리가 남성의 보드와 충돌한다. 남성이 보드에서 중심을 잃고 바닷물 속으로 떨어지자 이를 구경하던 동료 서퍼들이 환호와 함께 웃음을 보낸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돌고래!”, “보드를 타고 싶었나 봐요”, “사람에게 장난치는 돌고래, 재밌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driaan Oelofse ,Zag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어린이 놀래주는 장난스런 흰돌고래 벨루가 화제

    어린이 놀래주는 장난스런 흰돌고래 벨루가 화제

    수족관의 돌고래가 어린이를 놀래주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코네티컷주 미스틱 수족관에서 수조 탱크 앞에서 자신을 구경 중인 어린이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스러운 흰돌고래 벨루가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물속에서 헤엄치는 벨루가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이 두 명이 고개를 들어 위쪽의 벨루가를 보고 있다. 수조로 다가온 벨루가 한 마리가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자 어린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뒤로 물러난다. 아이들이 다시 수조 가까이 다가가자 또다시 입을 크게 벌리는 벨루가의 모습에 아이들이 기겁하며 웃는다. 잠시 후, 남자 아이가 재밌다는 듯이 수조에 다가가자 벨루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의 술래처럼 고개를 돌려 어린이들을 놀래주는 장난을 계속한다. 벨루가의 장난에 어린이들도 신이 난 표정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치는 벨루가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벨루가”, “아이들과 장난치는 모습이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uper innovado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수백명 노는 물속에서 40분간 ‘대낮 성관계’ 충격

    수백명 노는 물속에서 40분간 ‘대낮 성관계’ 충격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해변가에서 또 섹스스캔들이 발생했다.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국 남녀가 대낮에 사랑을 나눴다. 물속에서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은 걸어나오면서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대부분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공개적으로 섹스행각을 벌인 남녀는 영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밤새 파티를 벌인 두 사람은 물속에 들어가 약 40분 동안 사랑을 나눴다. 두 사람이 관계를 끝내고 걸어 나오자 엽기섹스를 지켜보던 영국인 관광객들은 휘파람을 불며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마요르카의 주민과 관광객 대부분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마요르카에선 문란한 섹스문화가 골치거리가 된 지 오래다. 최근에는 일부 클럽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여성 고객에게 술을 무료로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현지 언론은 “마요르카 당국이 문란한 섹스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더선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몸길이 4.5미터의 악어가 57세 낚시꾼을 부인이 있는 바로 앞에서 삼켜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부부는 호주 애덜레이드 강기슭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낚시 중에 낚싯줄이 암초에 걸리자 남편은 낚싯줄을 빼내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아내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장면이 펼쳐졌다. 갑자기 몸길이 4.5미터의 거대 악어가 나타나 남성을 삼켜버린 것. 남편이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에 공포에 질린 아내는 곧 경찰과 야생동물 관리인이 동행한 가운데 악어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밤이 돼서야 악어를 발견한 그들은 악어를 죽인 후 사체를 해부해 그 속에서 남편의 시체를 찾아냈다. 한편 낚시꾼을 삼킨 악어는 백피증에 걸려 ‘마이클 잭슨’이라는 별명을 가진 악어로, 특히 강에 놀러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사진=Adelaide River Queen Jumping Crocodil Cruises, 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군대라는 괴물

    군대 폭력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우리의 시선을 끄는 오락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군대생활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진짜 사나이’라는 TV 방송이 그것이다. ‘진짜 사나이’는 15% 정도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진짜 사나이’가 인기 있는 이유는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된 과거 경험에의 향수에 근거한다. 사람들은 지나간 시절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화의 대상은 힘겹고 고통스러웠던 것일수록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군대야말로 미화의 대상 1순위가 되기에 최적이다. 극한을 견뎌야 하는 열악한 환경, 추위, 배고픔, 군기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던 기합, 선임들의 인권유린, 훈련 등 대한민국 남자들의 대부분은 좋든 나쁘든 군대에 관한 기억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 또한 예외는 아니다. 문제는 몇 십 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현재의 군대 생활이 나아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더 후진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시설이나 음식 등 외형적인 변화는 있다. 식기 세척장이 없어 샘물 비슷한 물웅덩이를 만들어 식기를 닦고, 온수는커녕 샤워시설 자체가 없어 겨우내 샤워 한 번 못하다가 휴가라도 가게 되면 얼음을 깨고 냉수욕을 해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개인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현대화된 내무반을 보면 분명 변화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군대생활을 했던 30년 전보다 더 비인간적인,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선임들의 괴롭힘은 물론이거니와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는 비과학적인 훈련과 교관들의 억압적인 태도는 분노를 넘어서서 부끄럽기까지 하다. 물론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체력과 훈련은 필요하다. 그러나 훈련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진짜 사나이’를 통해서 보면 현재 우리나라 군대의 훈련은 순전히 폭력 조직과 다를 바 없는 교관이나 조교의 기분에 따라 좌우된다. 예를 들면, ‘본 교관은 **의 휘발유다’라든가 ‘**의 독사’라며 조폭을 연상하게 하고, 또 ‘목소리가 작습니다’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훈련병을 비인간적으로 오물과 다름없는 흙탕물 속으로 엎드리거나 눕게 하고, 아니면 선착순이라는 미개하고 동물적인 폭력을 남발하는 것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오른다. 군인들은 교관이나 조교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군대에 간 사람들이 아니다. 또한 영하 몇 십 도의 날씨에 얼음을 깨고 사람을 물속에 집어넣는 것도 비인간적인 차원을 넘어 야만적이기까지 하다. 도대체 그것이 어떠한 효용의 훈련인지 되묻고 싶다. 혹자는 정신력 운운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동상에 걸릴 수 있는 날씨에서 견디게 하는 것은 정신력을 길러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가스를 피워 놓고 방독면을 벗은 채 노래를 부르게 하는 화생방 훈련도 전혀 필요성이나 효과를 알 수 없는 살인적인 훈련 중의 하나이다. 사람을 거의 실신 상태로 만들어 놓는 그 훈련이 무슨 효과를 거두는 것인지. 교관들이 궁여지책으로 ‘방독면의 중요성이 어쩌구’ 하는 변명을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은 그런 논리라면 ‘생명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죽어야 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진짜 사나이’라는 방송에 출연하는 외국인이 화생방 훈련을 받다가 뛰쳐나가서 집에 가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볼 때에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어린 외국인이, 스스로 세계 몇 대 강국이니 하며 으스대는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할지.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길은 간단하다. 상식으로 돌아가면 될 일이다. 교관이 독사이거나 말거나, 혹은 기분이 좋거나 말거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훈련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그 첫 번째이다. 다시 말해 그 훈련이 필요하다면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측정을 하고 기준점에 도달하지 못한 훈련병은 교관이나 조교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훈련병들은 교관이나 조교를 친형처럼 따르고 믿고 존경하게 될 것이다. 큰 목소리도 마찬가지이다. 큰 목소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지만 만일 필요하다면 소음측정기라도 동원할 일이다. 그러면 기준 목소리에 미달된 훈련병들은 교관이나 조교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군인의 중요한 덕목인 큰 목소리의 기준점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화생방 훈련도 상식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볼 일이다. 굳이 몸으로 체험하지 않더라도 화생방전의 심각성은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다. 직접 몸으로 느껴서 알게 한다는 발상은 인간을 미개한 수준의 동물로 취급하는 인간 비하의 철학으로부터 파생된 자기 비하적 행동일 뿐이다. 그리고 이쯤에서 심각하게 검토해봐야 할 상식은 병들의 계급 체계 문제이다. 후임병에 대한 폭력은 계급으로부터 발생한다. 따라서 병들의 계급을 없애고 모든 병사들을 동등하게 취급하여 병들끼리는 일체의 명령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병들에게 굳이 계급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병사들은 서로 도움을 주는 동등한 존재이면 된다. 부사관 이상 간부들만의 계급으로도 군대는 충분히 유지 관리될 수 있다. 분대장이나 내무반장은 부사관들이 담당하면 되는 것이다.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군대 문화의 비효율적이고 야만적인 관행을 이제는 상식에 근거하여 과감히 바꿀 필요가 있다. 과거의 제도를 현재의 수준에 맞추어 바꾸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발전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생각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이완우(소설가, 문예창작 박사)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학력 등 인적사항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필자가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인 중국에서도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해안가가 혼잡하다. 바다로 몰려든 중국 피서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태양을 피하’지만,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비키니에서 이름을 딴 ‘페이스-키니’라 부르는 자외선 차단 도구다.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를 감싸고 눈과 코, 입만 내놓을 수 있는 이 마스크는 언뜻 보기에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산둥성 해안가 일대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마스크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물속에서 해파리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색상과 무늬가 매우 다양하며,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애용된다. 대부분은 피부가 햇볕에 탈 것을 염려하는 여성들이지만 일부 남성들도 전신에 달라붙는 보디수트와 함께 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젊은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할 만큼 독특하고 기이한 디자인의 마스크도 눈에 띈다. 특히 아이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이 마스크에 더욱 흥미를 보인다. 가격은 15~25위안 선. 우리 돈으로 2500~4200원 가량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효능이다. 중국의 많은 피서객들이 싼값에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착용하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 효과 여부나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 여부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뱀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

    욕조에서 뱀들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41초 분량의 ‘뱀과 목욕하는 남성’(Snake Boy’s Slippery Bath Time)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보기에도 커다란 뱀들과 욕조에서 함께 목욕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욕조에 누워 뱀들과 목욕을 즐긴다. 뱀도 물속에서 어루만져주는 남성의 손길이 싫지 않은듯하다. 잠시 후, 남성이 조심스레 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한다. 뱀과의 키스가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뱀이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남성을 공격하려 한다. 놀란 남성이 뒤로 약간 몸을 젖히면서 뱀의 목을 잡아 더 이상의 접근을 막는다. 이런 그의 엽기적인 못브을 지켜보면 친구가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뱀과의 목욕이라…, 상상도 할 수 없다”, “대단한 사람임엔 틀림없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