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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멀픽] 털이 마구 자라요…근데 쫌 귀엽죠?

    [애니멀픽] 털이 마구 자라요…근데 쫌 귀엽죠?

    얼마 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초기 작품에 등장했던 ‘우키’족 전사 캐릭터 ‘츄바카’가 다시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길고 부스스한 털이 얼굴을 온통 덮고 있는 이 츄바카의 닮은꼴 고양이 한 마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얼굴 털이 대책 없이 빠르게 자라나는 증상을 지닌 페르시안 고양이 ‘무니’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무니는 얼굴에 난 털이 보통의 고양이보다 많이 길어 고양이가 아닌 다른 생물로 오해받기까지 한다. 거리에 나가면 무서워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주인 류크 미쇼는 “사람들이 무니에게 보이는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정 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면서 “한 번은 어린 조카가 놀러왔다가 무니를 보고는 ‘괴물이다’라고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쇼는 무니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무니와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미쇼가 혹한의 날씨 속에 버려진 무니를 만난 것은 2014년 3월의 어느 날 아침이었다. 당시 무니는 고양이 전용 운반 가방에 들어 있었고, 이 때문에 무니가 분실된 고양이라고 여겼던 미쇼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주인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미쇼는 무니가 버려졌단 사실을 깨달았다. 원래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무니에게 이미 반해버린 미쇼는 무니를 집에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유난히 긴 털 때문에 무니를 보살피는 일은 쉽지 않다. 미쇼는 “매일 무니의 털을 빗고 씻기고 잘라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털이 눈, 코, 입에 들어가고, 눈에 감염이 일어난다. 그래서 눈에는 항상 안약을 넣어주고 있다”면서 “어쩌면 (전 주인은) 이것 때문에 무니를 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무니는 털이 길뿐만 아니라 발톱 또한 유독 크며 낮선 사람을 보면 개처럼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미쇼는 이런 무니가 그저 ‘특이한 품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니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자 수의사조차 “이런 고양이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던 것으로 전한다. 미쇼가 무니의 ‘특별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던 것은 무니와 똑같은 증상을 가진 또 다른 고양이 ‘앗춤’이 TV를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다. 미쇼는 “TV 프로그램에서는 앗춤이 세상에 둘도 없는 희귀한 증상을 지녔다고 말했지만 무니와 앗춤의 증상은 서로 같다”며 “그 방송 덕분에 무니가 얼마나 특별한 고양이인지 알게 됐고, 이후로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니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Moony Strangeca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동물도 이웃처럼 알뜰살뜰 챙겨요

    서울 관악구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춰 올해 반려동물등록팀을 새로 만들었다.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과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관악구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사람과 동물에게 공통으로 전염되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벌인다.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광견병은 개를 포함한 온혈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광견병 주사료는 무료지만 시술료는 마리당 5000원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확인을 위해 동물 보호자는 병원으로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주사약의 양이 정해져 있어 11~25일 사이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구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어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이라도 산책 중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광견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관악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미끼약을 뿌렸다. 등산하는 시민들은 관악산뿐 아니라 북한산, 도봉산 등 서울 일대 산에 뿌려진 광견병 예방 미끼약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 이웃의 건강도 지키는 동물 애호가의 의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반려동물팀 신설한 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춰 올해 반려동물등록팀을 새로 만들었다.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과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관악구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사람과 동물에게 공통으로 전염되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벌인다.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광견병은 개를 포함한 온혈 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광견병 주사료는 무료지만 시술료는 마리당 5000원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확인을 위해 동물 보호자는 병원으로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주사약의 양이 정해져 있어 11~25일 사이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구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어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이라도 산책 중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광견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관악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미끼약을 뿌렸다. 등산하는 시민들은 관악산뿐 아니라 북한산, 도봉산 등 서울 일대 산에 뿌려진 광견병 예방 미끼약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 이웃의 건강도 지키는 동물애호가의 의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동물농장’ 고무줄로 입 묶인 개 ‘쫑이’ 사연

    ‘동물농장’ 고무줄로 입 묶인 개 ‘쫑이’ 사연

    검은 고무줄로 입이 단단히 묶인 채 고통 속에 살아온 개 ‘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3일 SBS ‘TV 동물농장’에는 입에 고무줄이 칭칭 동여매어 있는 ‘쫑이’의 모습이 방송됐다. ‘쫑이’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몸이었다. 배가 고픈 듯 음식에 입을 갖다 댔지만, 입이 묶여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게다가 단단히 묶인 입은 한눈에 보기에도 벌겋게 부어올라 상처가 심각했다. 제작진은 ‘쫑이’의 입에 묶인 고무줄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쫑이’가 경계하며 줄행랑을 치는 통에 도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견주를 만나 ‘쫑이’의 입을 묶은 이유에 대해 들었다. 견주는 “말을 안 들어서 입을 묶었다. 이렇게 하면 순해진다”라고 말했다. 얼마 후 ‘쫑이’는 밭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쫑이’는 미동도 없이 두 눈만 끔뻑 끔뻑거릴 뿐이었다. 제작진은 서둘러 ‘쫑이’를 동물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사 결과 ‘쫑이’는 주둥이 근육이 괴사해 입조차 벌릴 수 없는 상태였다. 동물병원 측은 “피부가 괴사가 돼서 다 죽어버린 상황이고 잇몸 쪽도 피부가 다 죽었다. 심각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어 “쫑이는 지금 (몸무게가) 2.28kg 정도 나간다. 단식기간이 길어지면서 쇼크 상태로 발견됐었고 그 상태로 조금만 더 방치가 되었더라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아주 응급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견주를 찾아가 ‘쫑이’와 또 다른 강아지 ‘해피’의 권리 포기 각서를 받아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학대자가 아무리 연세 많은 어르신이라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상해를 입힌 행위기 때문에 동물보호법상 1년 이하의 징역,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며 “동물보호법으로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영상=TV동물농장/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유기견 묶어놓고 학대한 인도 주민들…“개만도 못한…” 공분▶[핫뉴스] 학대 시달리던 개, ‘사랑의 손길’ 처음 받는 순간
  • 서울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이기윤 이사장 후보 첫 인사청문

    서울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이기윤 이사장 후보 첫 인사청문

    서울시의회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 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3월 24일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박운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 2), 부위원장에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과 성중기 의원(새누리당, 강남1)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운기 위원장은 “서울시 최초로 시행되는 인사청문회인 만큼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하여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지윤 이사장 임명후보자(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의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을 포함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이 당면하고 있는 시설물관리 과정의 안전성 확보, 지하도상가의 무단전대 근절 및 활성화 방안, 공단 대행사업의 구조적 문제점, 고척스카이돔 개장에 따른 제반 문제, 어린이대공원의 사육사 안전대책 및 동물병원 등의 시설개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단 직원의 부패척결 방안 및 공단 내규의 자의적 운용 등에 대해 후보자의 개선의지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검증했다. 특위는 심도 있는 인사청문회 실시 이후에 후보자가 ‘공단의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공단의 현안과제를 충실히 수행했고, 홍보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공단 이미지 제고 및 공단 경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서 등에 따르면 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서울시장이 청문을 요청한 날(3월 14일)부터 공휴일 등을 제외한 10일 이내인 3월 28일까지 서울시장에게 송부하도록 되어 있다. 끝으로, 박운기 위원장을 포함한 특위 위원들은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사청문회 실시과정에서 특위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지적사항을 유념하여 경영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츄바카세요?…대책 없이 얼굴 털 자라는 고양이

    츄바카세요?…대책 없이 얼굴 털 자라는 고양이

    얼마 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초기 작품에 등장했던 ‘우키’족 전사 캐릭터 ‘츄바카’가 다시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길고 부스스한 털이 얼굴을 온통 덮고 있는 이 츄바카의 닮은꼴 고양이 한 마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얼굴 털이 대책 없이 빠르게 자라나는 증상을 지닌 페르시안 고양이 ‘무니’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무니는 얼굴에 난 털이 보통의 고양이보다 많이 길어 고양이가 아닌 다른 생물로 오해받기까지 한다. 거리에 나가면 무서워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주인 류크 미쇼는 “사람들이 무니에게 보이는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정 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면서 “한 번은 어린 조카가 놀러왔다가 무니를 보고는 ‘괴물이다’라고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쇼는 무니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무니와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미쇼가 혹한의 날씨 속에 버려진 무니를 만난 것은 2014년 3월의 어느 날 아침이었다. 당시 무니는 고양이 전용 운반 가방에 들어 있었고, 이 때문에 무니가 분실된 고양이라고 여겼던 미쇼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주인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미쇼는 무니가 버려졌단 사실을 깨달았다. 원래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무니에게 이미 반해버린 미쇼는 무니를 집에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유난히 긴 털 때문에 무니를 보살피는 일은 쉽지 않다. 미쇼는 “매일 무니의 털을 빗고 씻기고 잘라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털이 눈, 코, 입에 들어가고, 눈에 감염이 일어난다. 그래서 눈에는 항상 안약을 넣어주고 있다”면서 “어쩌면 (전 주인은) 이것 때문에 무니를 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무니는 털이 길뿐만 아니라 발톱 또한 유독 크며 낮선 사람을 보면 개처럼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미쇼는 이런 무니가 그저 ‘특이한 품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니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자 수의사조차 “이런 고양이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던 것으로 전한다. 미쇼가 무니의 ‘특별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던 것은 무니와 똑같은 증상을 가진 또 다른 고양이 ‘앗춤’이 TV를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다. 미쇼는 “TV 프로그램에서는 앗춤이 세상에 둘도 없는 희귀한 증상을 지녔다고 말했지만 무니와 앗춤의 증상은 서로 같다”며 “그 방송 덕분에 무니가 얼마나 특별한 고양이인지 알게 됐고, 이후로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니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Moony Strangeca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포토 다큐] 우리, 같이 살아요

    [포토 다큐] 우리, 같이 살아요

    동네를 배회하는 이른바 ‘길고양이’가 전국에 100만 마리 이상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녀석들은 주택가 쓰레기봉투를 뜯어 거리를 어지럽히고 아파트 전력실에 들어갔다가 정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1년에 5차례나 되는 발정기 때 내는 울음소리는 사뭇 섬뜩하기까지 하다. 사정이 이러하니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해법이 될 만한 방안으로 등장한 것이 지자체가 실시하고 있는 이른바 중성화(TNR) 사업이다. TNR은 포획(Trap), 중성화(Neuter), 방사(Return)의 약자다. 중성화를 통해 길고양이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다. 서울 서초구의 주택가에 고양이 돌보미, 이른바 ‘캣맘’들이 출동했다. 급식소 주변에 포획틀이 준비되고, 안에 먹이를 놓고 길고양이를 유인했다. 밥을 먹으러 온 길고양이를 붙잡아 중성화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망설이던 고양이가 포획틀 안으로 들어온 순간 문이 닫혔다. 발버둥을 쳐 보지만 이미 늦었다. 안지혜 캣맘은 “포획을 해서 중성화 수술을 한 후에 포획한 장소에 그대로 놓아주는 게 TNR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중성화 수술은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개체 수 감소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포획한 고양이를 지역별로 모아 한꺼번에 50여마리씩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이른바 ‘중성화 수술데이’를 시행하고 있다. 고양이 생태를 잘 아는 캣맘들과 손잡고 올해 1만 마리 이상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캣맘이나 동물단체가 특정 지역의 길고양이 무리를 선택해 수술을 하면 비용의 절반을 시가 지원한다. 올해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인 지난 6일.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30여명의 캣맘들과 수의사들이 자원봉 사형태로 사업에 참여했다. 수술장에 잡혀 온 녀석들은 수의사들에게 발톱을 내밀며 성을 내고 있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위험해질 수도 있지만 수의사는 주저할 여유가 없다. 수술의 최대 관건은 시간이다. 마취가 동물 건강에 영향을 덜 주게 하려면 수술을 최단시간 안에 마쳐야 한다. 김재영(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태능동물병원) 수의사는 “애완고양이와 달리 사람을 경계하는 길고양이는 무척 예민해서 마취도 잘 안 된다”며 수술을 시작했다. 수술은 대성공이다. 김 수의사는 “발정기가 없어짐으로써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 동안 입원치료를 하면서 상처 부위가 아물면 살던 지역으로 돌려보낸다. 안지혜 캣맘은 “중성화 수술과는 별도로 지자체에서 급식소를 더 많이 설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민들과의 충돌을 줄이려면 주택가가 아닌 파출소, 교회, 공원 구석 등에 급식소를 설치하여 길고양이의 생활환경을 별도로 조성해 주는 것이다. 더불어 TNR을 위한 포획과 방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날씨가 풀리고 해가 길어지면 길고양이들이 번식해 개체 수가 급증할 것이다. 녀석들은 사람 근처에 살면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동물이다. 체계적인 관리가 없다면 거리를 활보하며 문제만 일으키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된 생태계는 다른 생명들이 살아갈 공간을 빼앗았다.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생태계를 위해 길고양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글 사진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서울포토]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2016. 03. 06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서울포토]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2016. 03. 06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부고]

    ●권영직(전 현대중공업 전무이사)씨 별세 성재(에이치큐인베스트먼트 과장)성우(전 재단법인 아름지기 간사)지희(국토교통부 사무관)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19 ●황남준(전 헤럴드경제신문 금융부장)씨 장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남기서(유진투자증권 광주지점장)씨 부친상 1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62)227-4000 ●이철희(세무그룹 토탈 대표)씨 모친상 김인철(대한설비건설협회 자문위원)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3151 ●탁시균(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영숙(법무법인 율촌 과장)씨 부친상 민예원(전 뉴스핌 기자)씨 시부상 15일 경북 용상안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20-1494 ●정용태(전 청주대 총장)씨 별세 범구(전 충남대 교학부총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42)280-8181 ●김한수(어울림 대표)응수(한마음동물병원 원장)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77 ●이명호(청주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별세 안성복(피아니스트)씨 남편상 14일 충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3)269-7213 ●이숙경(청주 중앙초 교사)국정(한국거래소 부장)흔정(서원대 교수)씨 모친상 이병재(전 충북 단양부군수)씨 장모상 15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43)210-5184
  • 반려동물 행복 관악에 답 있다

    전국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를 맞아 서울 관악구가 동물 복지 실천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첫 번째로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 과정을 전국 최고의 수의사와 함께 만들었다. 관악구는 오는 30일부터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 동물병원 교수진과 수의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강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강좌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 고양이의 삶, 우리 아이가 아파요, 반려동물의 올바른 영양학, 반려 특수동물들의 매력 등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기르고 싶은 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는 점점 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 아파트 등 공동주택지에서 동물 소음과 냄새 등으로 말미암은 이웃과의 다툼 등 문제점도 그만큼 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이웃 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무료 강좌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평생학습관(02-879-5679)으로 신청하면 되며, 60명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이번 강좌에서 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는 반려동물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행복하게 새 삶을 시작할거에요’

    [포토] ‘행복하게 새 삶을 시작할거에요’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서 보신탕 될 뻔했던 개, 미국에 가더니 새 삶

    한국서 보신탕 될 뻔했던 개, 미국에 가더니 새 삶

     한국에서 보신탕이 될 뻔했던 개 한 마리가 태평양 건너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새 삶을 찾았다. 우리로서는 너무도 부끄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골든레트리버 잡종인 ‘치치’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피닉스의 새 집 정원에서 새로 얻은 네 다리로 첫걸음을 뗐다.  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의족으로 걷는 훈련을 받은 치치는 이제는 리처드 하웰 씨 부부, 12살 딸 메건과 함께 살게 된다.  메건 양은 “치치는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다”면서 “계단 오르기를 빼고는 개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동물구조 단체인 ‘동물 구조 미디어 교육’(ARME)은 치치가 한국에서 식용으로 도살되려다 한국 동물단체에 구조됐으며, ARME가 미국으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2살 2개월인 치치는 지방의 한 정육시장 밖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다. 당시 네 다리가 단단히 묶여 힘줄과 뼈가 보일 정도였다.  구조자들은 이 개를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갔고, 수의사는 목숨을 살리려면 네 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한다고 진단해 결국 의족을 달았다.  ARME는 치치가 회복하는 과정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으며 하웰 씨는 이를 통해 치치를 데려오게 됐다.  하월 씨는 “치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살아갈 곳이었다”면서 “우리가 치치의 역경과 함께하면서 치치와 인연이 있음을 느꼈다. 치치는 아마 세상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전신화상 입은 개 버린 주인…입양해 ‘소방관 개’ 만든 주인

    전신화상 입은 개 버린 주인…입양해 ‘소방관 개’ 만든 주인

    화재 속에서 큰 화상을 입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개는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게 됐다. 하지만 또다른 은인이 나타나 개를 입양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안락사될 위기에 빠졌다가 이제는 어엿한 소방관이 돼 화재예방 등 활약을 펼치는 견공 한 마리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예방에 힘쓰고 있는 견공 ‘제이크’의 곡절 많은 삶의 역정을 소개했다. 큰 상처를 입었던 제이크가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지금처럼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그의 현재 주인인 소방관 윌리엄 린들러 덕분이다. 제이크가 생후 3주가 됐을 무렵, 제이크의 원래 주인이 살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웃 주민이었던 린들러는 화재를 목격한 즉시 자기 집에서 소방장비를 챙겨 나와 화재현장으로 뛰어들었고, 집 안에서 어린 제이크를 구해 나올 수 있었다. 다행히 제이크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전신의 75%에 달하는 면적에 화상을 입었다. 시간이 흐른 뒤 린들러는 동물병원 의사로부터 “원래 주인 가족이 제이크를 버리기로 결정했다. 제이크를 살리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치료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이크를 포기하고 말았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이에 린들러는 가족과의 상의 끝에 제이크를 입양했다. 이후로 린들러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제이크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었다. 윌리엄은 제이크가 화상 환자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심리치료견이 되기를 바랐었다. 화상을 입고도 다시 건강해진 제이크의 모습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이크의 발랄(?)한 성격은 치료견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린들러는 “제이크는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말한다. 그 대신 제이크는 윌리엄과 함께 지역 학교를 방문,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 나아가 지난해 12월에는 제이크가 소속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하나한 시 소방서의 공식적 명예 소방대원이 됐다. 소방관 임명장에 귀여운 앞발 도장도 찍었다. 최근에는 방화흔적 탐지견(arson detection dog)으로서의 훈련 또한 받기 시작했다. 방화흔적 탐지견은 화재현장에서 인화물질 등의 냄새를 맡아 고의적 방화여부 수사에 도움을 주는 훈련된 견공들이다.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제이크도 방화범 검거와 화재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신한카드,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카드’ 신한카드가 제주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액 1200원당 제주항공의 멤버십 포인트인 ‘리프레시 포인트’ 1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제주항공 이용금액은 2포인트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URS(JCB) 1만 3000원, URS 플래티늄은 2만 3000원이다. ●푸르덴셜생명,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푸르덴셜생명이 은퇴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은퇴 레드존’(은퇴 전 10년부터 은퇴 후 5년) 고객을 위해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금리와 투자 수익률에 상관없이 가입 당시 확정된 금액을 평생 보장한다. 노후소득은 즉시 또는 거치 후 인출 가능하다. ●HK저축은행, ‘마이펫 예·적금’ HK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펫 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정기예금은 최고 연 2.5%, 적금은 최고 연 3.1%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모든 가입 고객은 통장 표지와 속지에 반려동물 사진을 담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HK펫러브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동물병원 이용 시 20%, 동물업종(용품, 식품, 미용 등) 10%, 대형마트 5~10% 등의 할인이 제공된다. ●NH투자증권, 위안화 예금 독점 판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위안화 예금에 투자할 수 있는 중국 교통은행의 위안화 예금상품을 4월 말까지 독점 판매한다. 이달 말 출시되는 이 상품은 연 2% 초반의 금리가 적용되며 3개월과 1년 만기 정기적금 두 종류다. 원리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만 환차익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중국 5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교통은행의 예금상품에 투자하면 예금 수익, 환차익과 더불어 ISA를 통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흥국화재, 업계 최초 ‘더 좋은 직장인 안심 보험’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장기·일반상품을 결합한 ‘더 좋은 직장인 안심 보험’을 개발했다. 실손의료보험 등을 단체보험으로 가입했다가 퇴사 등으로 보장이 끝나도 이어서 추가, 증액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단체보험 가입자가 퇴직한 이후 보험 효력이 상실되면 개인보험에 다시 가입하려 해도 나이가 많아 가입이 어렵거나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올랐다. 상해, 질병 사망, 수술, 입원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 보장한다. 치매 때는 진단비를 지급한다.
  • 반려동물 인기에 수의대 인기 ‘쑥’

    반려동물 인기에 수의대 인기 ‘쑥’

    수의대의 지난해 입시 경쟁률이 최근 5년 내 최고를 기록했다. 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는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관련 시장도 커지면서 수의대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최근 5년간(20 12~2016학년도) 전국 수의대 10개 학교의 평균 입시 경쟁률을 6일 분석한 결과 2016학년도 수시모집(일반전형 기준)은 23.4대 1, 정시모집은 9.1대 1로 집계됐다. 전년도 경쟁률은 수시 20.0대1, 정시 7.6대1이었다. 수의대 경쟁률이 2012학년도부터 꾸준히 올라가면서 서울대와 제주대를 제외한 8개교의 합격선도 상승했다. 강원대는 지난해 정시 최종 합격선이 396.6점(수능 백분위 400점 만점)으로 전년도(391점)에 비해 5점 이상 올랐다. 충북대는 2016학년도 최종 합격선이 981점(수능 백분위 1000점 만점)으로 전년도 977점보다 4점, 전북대는 632점(수능 표준점수 1000점 기준)으로 전년도 625점보다 7점 올라갔다. 전국 동물병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올 2월 말 기준 동물병원은 4171개로, 2008년 12월 2832개와 비교할 때 8년 동안 47.3% 증가했다. 2013년 9월 3829개에 비해서도 8.9% 늘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현재 연간 2조원 규모인 국내 애완동물 시장이 2020년까지 5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의대에 대한 선호도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건국대,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경상대, 제주대 등 전국 수의대 10개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498명을 선발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포토]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서울포토]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 [서울포토]중성화 수술 받는 길고양이

    [서울포토]중성화 수술 받는 길고양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 [서울포토]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서울포토]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 [서울포토]길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 하는 수의사

    [서울포토]길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 하는 수의사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태능동물병원 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로 추정되고 중성화율은 11%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별 사업에 더해 캣맘,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길고양이 1만 마리 이상을 중성화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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