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물리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AA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LA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DR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75
  •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1000달러 조금 넘는다? ‘어떤 원리인가 보니..’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1000달러 조금 넘는다? ‘어떤 원리인가 보니..’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27일 미국 언론은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일명 ‘로체스터의 망토’라 불리는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이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처럼 이렇게 빛을 굴절시켜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하는 방식은 전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체스터의 망토’ 또한 빛을 굴절시키는 방식이지만, 값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보통 렌즈를 사용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연구를 이끈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4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면서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한편 광학 전문 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로체스터의 망토’를 발표한 연구진은 기자회견에서 손, 얼굴, 자 등을 시야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시연을 펼쳤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진짜 가능해?”,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꿈이 현실로”,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입어보고 싶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진짜 생기면 무서울 듯”,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다들 입고 다니는 거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NASA에서 일하고도 국내에서 취업 실패한 이유는?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김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이런 사람이 정말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구나”, “IQ 210 김웅용 교수 지금도 이런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다”, “IQ 210 김웅용 교수 당시에 NASA까지 갔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어려움이 많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대학 5살에 입학하고도 ‘졸업장’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IQ 210 김웅용 교수 국내가 아니고 전세계, 아니 역사적으로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다니”, “IQ 210 김웅용 교수 나사까지 갔는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돌아오다니 난 이해가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입학 당시 모습 보니 ‘깜짝’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하네”, “IQ 210 김웅용 교수 너무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그래도 성공한 삶을 살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5살 대학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대단한 삶을 살았네”, “IQ 210 김웅용 교수 역대 IQ 순위로는 4위네.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5살에 대학 들어가고 미적분을 풀었다니 천재는 천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양궁의 날이었다.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단체전,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 국제종합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보탰다. 금메달의 시작은 여자 단체전이었다. 장혜진(LH), 이특영(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가 차례로 시위를 당긴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세트 점수 6-0(54-51 56-55 58-52)으로 물리치고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단체전 우승을 확정한 뒤 정다소미는 “한국의 경쟁 상대는 우리 자신”이라며 “합산제로 했다면 더 유리했겠지만 실력만 좋다면 세트제도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여자 개인전은 정다소미와 장혜진의 대결로 일찌감치 금, 은메달을 예약했다. 정다소미는 장혜진에게 7-1(30-28 29-29 29-28 30-28)로 이겨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진혁은 이어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중국의 융즈웨이에게 6-4(27-29 27-30 30-27 28-27 27-26)로 짜릿하게 역전승, 귀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오진혁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빼앗겼다. 그러나 3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화살 세 발을 연속으로 10점에 꽂아 상대의 전의를 꺾은 오진혁은 이어 4세트에서도 9점, 9점, 10점을 맞혀 9점 세 발을 쏜 융즈웨이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아찔한 승부가 이어졌다. 오진혁은 10점, 9점을 쏘았고 융즈웨이는 9점, 9점을 쏘았다. 긴장한 탓이었을까. 오진혁은 마지막 화살을 8점에 쏘고 말았다. 상대가 10점을 맞히면 금메달을 빼앗기고 9점을 쏘면 연장 슛오프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융즈웨이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다. 화살은 8점 끄트머리에 맞았다. 금메달의 주인은 오진혁이었다. 한편 남자 단체전 3, 4위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5-3(57-56 56-56 56-58 57-56)으로 눌렀다. 이승윤(코오롱), 오진혁, 구본찬(안동대)이 차례로 시위를 당겨 동메달을 따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다저스, 새달 4일 세인트루이스와 ‘가을야구’ 첫 대결

    류현진(27)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가을 잔치’ 첫판에서 껄끄러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대결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8일(현지시간) 정규리그 마지막 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전날까지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긴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지구 2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에 1-4로 패함에 따라 시즌 최종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년 연속 지구 챔피언에 올랐다. 이미 서부지구 우승을 결정한 다저스는 10월 3일(한국시간 10월 4일)부터 홈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포스트시즌(PS) 첫 판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를 시작한다. 지난해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승 4패로 패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다저스가 1년 만에 빚을 갚을지 주목된다. 2011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세인트루이스는 올해까지 4년 내리 가을 잔치에 출전한 명문 구단이다. 통산 11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 6차례에 그친 다저스보다 우승 횟수에서 앞선다. 양팀은 디비전시리즈에서 두 번 만나 1승씩 나눠 가졌다. 세인트루이스는 2004년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를 3승 1패로 따돌린 뒤 여세를 몰아 그해 월드시리즈에서 축배를 들었다. 다저스는 2009년 디비전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전 전승으로 물리치고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승 4패로 힘없이 무릎을 꿇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를 4승 3패로 근소하게 눌렀다. 계투진이 불안한 만큼 클레이턴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댄 해런 등 기둥 선발 투수 4총사의 활약상에 따라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나선 다저스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를 제압하면 워싱턴 내셔널스-와일드카드 승자와 10월 11일(한국시간 10월 12일)부터 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를 치른다. 한편, 신시내티와 7회까지 1-1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가 상대 투수 쟈니 쿠에토에게 결승타를 맞고 무너진 피츠버그는 10월 1일(한국시간 10월 2일) 또 다른 와일드카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위한 단판 대결을 펼친다. ◇ 다저스-세인트루이스 MLB 디비전시리즈 일정(한국시간·경기 시간 미정)경기날짜홈팀방문팀1∼2차전10월 4∼5일다저스세인트루이스3∼4차전10월 7∼8일세인트루이스다저스5차전10월 10일다저스세인트루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11살에 나사 책임연구원 활동 “대학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머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것 같네”, “IQ 210 김웅용 교수 미적분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이건 뭐 계산기도 아니고 멋지다”, “IQ 210 김웅용 교수 인생이 정말 영화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돌아오다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 대학 졸업장 못받은 이유 알고보니 ‘충격’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인생이다.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IQ 210 김웅용 교수 역대 IQ 역사적으로 머리가 4번째로 좋은 사람이라는 뜻인가”, “IQ 210 김웅용 교수 대학을 5살에 들어가다니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서 차 도둑 물리친 용감한 여성 화제

    영국서 차 도둑 물리친 용감한 여성 화제

    영국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던 남성을 용감하게 물리친 50대 여성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6일 오전 맨체스터 올덤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당한 여성은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ythe·52)로 자신의 회사 앞에 차량을 잠시 정차했다. 이때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차량을 훔치려 한 것이다. 당시 상황은 인근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스미스가 운전하는 흰색 승용차가 정차한다. 운전석에서 내린 스미스는 차량 뒷문을 열고 뭔가를 찾기 시작한다. 이어 그녀가 회사 문을 열기 위해 출입문으로 향하는 순간 한 남성이 그녀의 차량 운전석으로 뛰어든다. 이를 본 스미스가 달려와 운전석 문을 열고 남성을 끌어 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힘을 쓴다. 하지만 스미스가 남성을 대하기에는 힘이 부치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남성이 차량을 움직이는데, 자칫 스미스가 차량에 깔릴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이다. 그럼에도 스미스는 남성에게 차를 도둑맞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국 이들의 끈질긴 대치 끝에 남성이 달아나며 사건은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스미스의 딸 루이스가 범인을 잡아달라는 호소문과 함께 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루이스는 “이번 일로 어머니가 비록 심하게 멍이 들었지만,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설명하며 “어머니가 강도를 물리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범인을 목격했거나, 신원을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Discover Mancheste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휠체어 타고 지하철과 전력질주 대결한 남성…결과는?

    휠체어 타고 지하철과 전력질주 대결한 남성…결과는?

    휠체어를 탄 남성이 지하철과 전력질주 대결을 펼치는 패러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국 남성의 ‘지하철과 전력질주 대결’을 패러디한 것이다. 당시 영국 남성은 맨션하우스 역에서 캐넌 스트리트 역까지 한 승강장 구간을 달리는 지하철을 전력질주로 따라잡아 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과 격려를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앤서니 인스는 영국 남성과 동일한 장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질주해 지하철을 따라잡는 도전을 펼쳐 보였다. 영상을 보면, 맨션하우스 역에서 지하철 문이 열리자 앤서니 인스가 양팔로 휠체어를 빠르게 굴리며 전력질주를 시작한다. 영상은 영국 남성이 앞서 올린 영상과 같은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같은 편집 방식으로 지하철역을 빠져나와 도로 위를 전력질주하는 앤서니 인스와 지하철 내부를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잠시 후, 지하철은 캐넌 스트리트 역에 거의 도착하고 앤서니 인스도 지하철 게이트를 통과한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앤서니 인스가 지하철을 따라잡는 상황.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음악이 정지하더니 계단 앞에서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앤서니 인스의 뒷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영상은 “장애인이 접근 가능한 영국의 지하철역은 2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촉구하는 자막과 함께 마무리된다. 결국 이 영상은 지하철과 전력질주 대결이 아닌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권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깜빡 속았다. 하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멋진 패러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heFreeHelpGu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김웅용 교수 IQ 210, 8살에 건국대 수료 “천재소년 졸업장 못 받은 이유는?”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되어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한 인생이네”,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수학의 신이네. 나도 반만 따라가봤으면 좋겠다”, “IQ 210 김웅용 교수 대학을 두군데나 다녔는데 나이 때문에 졸업장을 못받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김웅용 교수 IQ 210, 역대 4위…천재소년 아들들은 뭐하나 봤더니 ‘깜짝’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소년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어려서부터 천재로 주목을 받았고, 5살의 나이로 한양대에 입학했다. 8살에는 건국대 이공대학 물리학과를 수료했다. 그러나 어린 나이 때문에 규정상 청강생 신분으로 등록돼 졸업장을 받지는 못했다. 5살에 대학에 입학한 김웅용은 “우유를 먹을 나이였지만, 함께 입학한 동기들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에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았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나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 특출난 것이다. 수학을 남보다 조금 일찍 알았다”고 밝힌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김 교수는 경기도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그런데 아이들이 수학하고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고 작은 아들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중을 해야할 때는 잘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김웅용 교수는 “누구나 잘 하는 게 한두 가지 있다. 자녀들에게 그걸 잘 찾아줘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아들들은 수학 과학에 관심 없다니”, “IQ 210 김웅용 교수 거의 인간 컴퓨터 수준이네”, “IQ 210 김웅용 교수 그래도 평범한 삶이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느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킹 외계인 존재, 과학 천재가 믿는 이유는? ‘이유 알고보니..충격’

    호킹 외계인 존재, 과학 천재가 믿는 이유는? ‘이유 알고보니..충격’

    ‘호킹 외계인 존재’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는 천문학 행사를 위해 카나리아 제도를 방문, 우주기원에 관한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븐 호킹은 “우리가 과학을 이해하기 전에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 과학은 더욱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류는 다른 행성을 식민지화함으로써 멸종을 피할 수 있다.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외계인에게 지나친 관심은 갖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킹 외계인 존재설에 네티즌은 “호킹 외계인 존재설, 대박” “호킹 외계인 존재설, 진짜일까” “호킹 외계인 존재설 있을 것 같기도 해” “호킹 외계인 존재..천재가 얘기했으니 가능할 듯?” “호킹 외계인 존재..믿을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호킹 외계인 존재) 뉴스팀 chkim@seoul.co.kr
  • 빅뱅 이론 틀렸나?…“블랙홀 존재 안해” 美 물리학자 ‘수학적 입증’

    빅뱅 이론 틀렸나?…“블랙홀 존재 안해” 美 물리학자 ‘수학적 입증’

    지금까지의 우주 기원에 관한 물리학 이론에 따르면 우리의 태양보다 훨씬 큰 질량을 지닌 거대 항성이 자체 붕괴로 생을 마감하는 특이점이 생기면 빛조차 탈출할 수 없는 매우 강력한 중력을 가진 블랙홀이 탄생한다. 미국의 한 여성 물리학자가 이런 블랙홀이 아예 존재할 수 없으며 이를 수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혀 학계는 물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만일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녀의 연구는 기존 우주 기원에 관한 물리학 이론을 폐기시킬 수도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캠퍼스의 로라 머시니 하우턴 교수가 블랙홀이 존재할 수 없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고 발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시니 하우턴 교수는 하나의 별이 죽음을 맞이할 때 스티븐 호킹 박사가 주장했던 ‘호킹 복사’ 이른바 일종의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게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 별은 또한 엄청난 양의 질량을 내뿜기 때문에 블랙홀이 될 수 있을 정도의 밀도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그녀는 블랙홀 형성 가능성 전에 죽어가는 별이 팽창해 폭발하지만 ‘특이점’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고 따라서 ‘사상의 지평선’으로 불리는 블랙홀의 경계마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참고로 특이점이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거대 항성이 죽음을 맞아 부피가 ‘0’이 되지만 밀도는 무한대가 돼 블랙홀화 된다는 개념이다. 머시니 하우턴 교수는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우리는 50년 이상 된 이 문제를 연구했고 이 해결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장차 실험 증거를 통해 우주에 블랙홀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물리적인 증명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에서만큼은 이 수학적 입증이 확실하다고 머시니 하우턴 교수는 말한다. 게다가 이번 입증은 빅뱅 이론의 진실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대부분 물리학자는 우주가 약 138억 년 전에 빅뱅이라는 대폭발로 시작된 특이점으로 인해 형성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머시니 하우턴 교수의 주장처럼 부분적이지만 이런 특이점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빅뱅 이론 역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블랙홀이 이처럼 매우 기괴한 이유 중에 하나는 우주의 두 기본적 이론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기본 법칙을 통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머시니 하우턴 교수의 새 이론은 이 두 이론을 수학적으로 결합하는 것이지만 블랙홀의 존재를 부정하길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소식일 수 있다. 그는 “물리학자들은 수십 년간 아인슈타인의 중력 이론과 양자 역학이라는 두 이론을 결합하려 했지만, 이번 연구는 이 두 이론이 함께 화합하는 것을 제공한다”면서 “이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코넬대학 도서관이 운영하는 물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온라인논문저장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org)에 실렸다. 사진=NASA/JPL-Caltec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르코 폴로, 콜럼버스보다 ‘200년’ 앞서 북미대륙 발견?

    마르코 폴로, 콜럼버스보다 ‘200년’ 앞서 북미대륙 발견?

    동방견문록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베니스 출신 상인 마르코 폴로(1254~1324)가 같은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1506)보다 약 200년 앞서 먼저 북미대륙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마르코 폴로가 콜럼버스보다 200년 빨리 북아메리카 대륙을 방문했다는 가능성을 품고 있는 1300년대 항해지도를 최근 공개했다. 양피지로 만들어진 해당 지도는 오늘날의 베링해협, 알래스카 등 북아메리카와 인근 주요 지역이 표시되어있다. 참고로 이 지도는 14개의 다른 문서와 함께 지난 1930년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마르시앙 로시에 의해 미의회도서관에 기증됐다. 당시 로시는 해당 문서를 이탈리아의 한 부유한 가문으로부터 상속받았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문서의 내용이다. 문서에는 마르코 폴로가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시리아 상인을 만난 뒤, 베링 해협을 통과했다는 내용과 빙하가 떠다니는 ‘물개들의 땅’에 도착했다는 구절이 있으며 물개 가죽 옷을 입고 땅 속에 집을 지으며 생선만 섭취하는 원주민을 만났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폴로가 오늘 날의 알래스카에서 이뉴잇(Innuit, 에스키모)족과 접촉했다는 점을 암시한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州) 인근까지 폴로가 진출했다는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다. 13세기에 만들어진 항해지도와 해당 기록이 사실이라면, 마르코 폴로는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했던 1492년보다 거의 200년 앞서 북 아메리카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성립된다. 이는 과거 마르코 폴로가 “나는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것의 50%만 말했다”고 언급한 기록과 맞물리며 묘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역사학과 벤저민 올신 교수는 “만일 마르코 폴로가 북미대륙을 방문했다면 해당 정보는 아랍이나 중국 지역에서 얻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이를 사실로 인정하기에는 이르다. 탄소연대측정결과, 해당 지도는 약 14세기경에 제작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잉크성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해당 지도가 진본이 아닌 복제본일 가능성도 있어 면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내에서 일하면 암 확률 높아 ’비타민D’ 때문

    실내에서 일하면 암 확률 높아 ’비타민D’ 때문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1997~2012년 까지 42~82세 남녀 1만 46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9%, 여성 13%가 심각한 비타민D 결핍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심장 질환 및 암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D는 인체가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생성되거나 특정 음식을 통해 흡수된다. 뼈 성장 및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다양한 화학적 반응을 주도한다. 뿐만 아니라 암이나 심장 질환, 고혈압, 생식능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햇빛 노출이 부족함으로서 비타민D가 결여되고 이것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지난 8월 중국 과학아카데미 상하이생물학연구소가 임상내분비학물리대사 저널에서 비타민D 수치가 높은 암 환자들은 비타민D가 결핍인 환자들에 비해 생존율이 높았으며,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 림프종 환자들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혈액 내 비타민D의 이상적인 수치가 혈액 1ℓ 당 50~905nmol이며 305nmol/L 이하일 경우 비타민D 결핍으로 진단한다. 연구를 이끈 케임브리지대학의 카이-티 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현대인 상당수의 비타민D 수치가 매우 낮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이러한 사람들은 비타민D 보충제나 기름진 생선을 섭취하거나 하루 최소 20분 정도 실외에서 햇빛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햇빛이 충분하지 않은 겨울 뿐만 아니라 햇빛이 지나치게 강한 여름에는 피부암 등의 발병을 고려해 적절한 외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행성인듯 행성아닌 ‘명왕성’ 다시 지위 찾을까?

    행성인듯 행성아닌 ‘명왕성’ 다시 지위 찾을까?

    지난 2006년 행성의 지위를 잃고 ‘아웃사이더’가 된 비운의 천체가 있다. 바로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명왕성이다. 현재 명왕성의 공식이름은 ‘134340 플루토’. 1930년 처음 발견된 이후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은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의 행성 분류 정의가 바뀌면서 왜소행성(dwarf planet)으로 격하됐다.   최근 미국 천문학계에서 명왕성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에서 일반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이색적인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행성이란 무엇인가?’로 도마 위에 오른 것은 바로 명왕성이었다. 토론 참가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하버드대의 오웬 깅그리치 천문학 명예교수와 디미타 사세로브 교수, 그리고 국제천문연맹 산하 소행성센터의 가레스 윌리암스 박사로 그 면면도 쟁쟁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하버드대 교수들이었다. 깅그리치 교수는 “행성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시점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면서 “명왕성은 역사적으로 또한 문화적으로 이미 태양계의 한 행성”이라고 주장했다.   사세로브 교수도 “명왕성은 별과 별의 잔유물로 형성된 작은 구체 덩어리로 볼 수 있다”며 역시 명왕성의 행성 복귀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나 윌리암스 박사는 이같은 주장을 단칼에 반박했다. 윌리암스 박사는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과 달리 궤도면과 황도면의 경사각이 17도나 기울어져 있으며 그 지역의 지배적인 천체도 아니다” 면서 “만약 명왕성이 행성이 된다면 태양계 행성은 향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전문가들 논쟁의 배경에는 사실 행성 정의에 대한 이견에 있다.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은 행성의 정의를 크게 3가지 조건으로 제시했다. 첫째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둘째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구(sphere·球)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셋째 그 지역의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 명왕성 인근에서 카론 등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명왕성의 위성으로 생각됐던 카론에 명왕성이 휘둘린다는(맞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명왕성이 행성이 되면 인근 카론, 제나, 케레스 등도 모두 행성이 돼 태양계의 행성 숫자는 최대 12개로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이에 유럽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행성의 정의를 위와같은 3가지 조건으로 정리하며 투표를 통해 명왕성 행성 퇴출을 결정했다. 그러나 명왕성에 탐사선까지 보낸 미국 천문학자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으며 이후 툭하면 명왕성의 복권을 다시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마친 후 벌어진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청중들은 명왕성의 행성 지위 복원에 찬성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24광년 거리 외계행성서 ‘수증기’ 발견…지구 하늘과 유사 (네이처紙)

    124광년 거리 외계행성서 ‘수증기’ 발견…지구 하늘과 유사 (네이처紙)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해왕성 크기 외계행성에서 ‘수증기’ 존재가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지구에서 124광년 거리에 존재하는 행성 ‘HAT-P-11’의 대기에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NASA(미 항공 우주국)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과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을 통해 행성 대기를 투과하는 빛스펙트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HAT-P-11에 존재하는 수증기 흔적을 확인해냈다. 대기 중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해당 행성의 생태계가 지구와 흡사하다는 의미로 외계생명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높은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기존 학계에서는 대기와 물이 존재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구 유사 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오랜 시간 지속해왔다. 실제로 몇몇 외계행성이 유력한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지만 대부분 슈퍼지구(super-Earth·지구보다 질량이 2~10배)형 행성으로 크기가 목성에 육박하는 거대한 규모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실제 관측 결과도 실망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HAT-P-11b는 반지름이 지구의 4.58배 정도인 해왕성 크기 행성으로 대기 존재가 확인된 행성 중 가장 질량이 작다. 또한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물 존재 행성 중에서도 가장 작은 크기이기에 특성상 연구진이 신호를 찾아내기 더욱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HAT-P-11b의 대기 중 물 흔적을 발견해낸 것은 상당한 쾌거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가상으로 구현된 HAT-P-11b의 대기는 지구 하늘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외계 생명의 존재 가능성도 높게 제기되고 있다. HAT-P-11b는 백조자리 방향으로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오렌지색 왜성으로 지난 2009년,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연구진이 소형자동망원경 HATNet 네트워크를 통해 존재를 최초로 확인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 25일자 주요 이슈로 소개됐다. 사진=NASA, E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려 68억…세계서 가장 비싼 ‘황금 람보르기니’

    무려 68억…세계서 가장 비싼 ‘황금 람보르기니’

    1대 가격이 68억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황금 람보르기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버즈(CarBuzz)는 최근 프랑스 파리 몽테뉴 거리에 등장한 전체가 황금으로 도금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의 모습을 공개했다. 파리 몽테뉴 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인 플라자 아테네 펠리스 호텔 앞에 주차된 이 범상치 않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는 이번 주 시작된 파리 패션 위크 시즌과 맞물리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성경에서 악마를 뜻하는 범상치 않은 숫자인 ‘666’ 번호판의 이 황금 람보르기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왔다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다만, 주인이 아랍 대부호일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는 이탈리아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에서 공격적인 외형으로 특화돼 2012년 4000대 한정 생산으로 출시된 모델로 기계설계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구조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참고로 이번 황금 도금 아벤타도르 모델은 1대 가격이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2년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 모델과 2014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2014 Lamborghini Aventador ROADSTER) 모델이 각각 5억~7억 대 가격임을 비교해보면 거의 10배나 차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프랑스 파리나 영국 런던 시내에서 아랍 대부호들이 끌고 온 호화 스포츠 차량을 보는 일은 매우 흔하다. 여름 휴가철이 되면 아랍 대부호들이 화물칸에 자신의 호화 차량을 싣고 런던이나 파리로 건너와 사치스러운 쇼핑을 즐기는데, 이유는 중동과 유럽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호화 부자들을 위한 백화점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해당 시즌만 되면 가뜩이나 넓지 않은 런던과 파리 골목길이 덩치 큰 호화 스포츠카들의 주차장으로 변해 현지인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도로가 좁아지는 문제도 있지만 넘쳐나는 호화 차량으로부터 느껴지는 위화감도 심각하게 대두되는데,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6월 29일~7월 28일) 때는 영국 런던의 주요 백화점, 보석상들이 중동 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