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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석현철△평가감사과장 김기호△인사과장 최병협△심판민원과장 장유식△심판제도과장 신승훈△자료총괄과장 전득환△홍보담당관 전상보△통일교육원 파견 이영일△세종연구소 파견 권순모<과장 신규보임>△국제과장 이은영△건설관리과장 김일중<4급 전보>△헌법재판소사무처장 비서관 유준영△평가감사과 이범원<4급 승진>△총무과 조진훈△인사과 정미영△심판민원과 조기영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정책조정총괄과장 민상기◇서기관 승진△총사업비관리과 권성모△국토교통예산과 서영환△종합정책과 이근우△일자리경제과 임홍기△국고과 이미혜△재정전략과 강우진△회계결산과 김정훈△대외경제총괄과 민경신◇기술서기관 승진△경영정보과 김규정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곽유석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준경 최기혁◇서기관 승진△심사품질담당관실 나선희△산업재산정책과 하유진△디자인심사정책과 임태완△복합상표심사팀 윤현진△특허심사제도과 윤기웅△로봇자동화심사과 김태수△바이오심사과 박정웅△금속심사팀 김종혁△특허심판원 이창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김태복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 황정근△홍보팀장 류석창△접수상담팀장 구율화△대구사무소장 김주용△대전사무소장(충북사무소장 겸직) 양재규△전북사무소장 최영훈△경남사무소장 장성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 김기철 권대열◇편집국△행정 및 총괄(부국장) 신효섭△에디터 송의달(오피니언 담당) 최유식(디지털 겸 중국 전문기자) 최우석(국제)△국제 담당 선임기자 이철민△출판 전문기자 김태훈△편집부장(부국장) 안덕기△미래기획부장(부국장) 윤영신△정치부장 배성규△국제부장 조중식△문화1부장 김윤덕△문화2부장 한현우△주말뉴스부장 어수웅 ■오리온그룹 ◇승진 <사장>△중국법인 대표이사 이규홍<전무>△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오리온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상무>△러시아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위촉변경 <상무>△중국법인 물류부문장 임명준△중국법인 랑방공장장 이성수△베트남법인 연구소장 김재신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이인철 이종수 정재욱 탁영덕 하언태△전무 김동욱 김선섭 김용화 도신규 서정국 정인옥 지태수 차석주△상무 금우연 김민수 김세훈 김흥수 남찬진류창승 서강현 서인권 양두철 유근혁 이강석 이규석 이기영 이봉재 이재운 이향 이희찬 장인성 정상빈 조상백△이사 고영은 구영유 기정성 김기남 김영기 김영돈 김윤주 김제영 김진택 김창국 김철 노승욱 민병훈 박귀영 박진 박채훈 박현달 방제수 석광수 손신모 송관웅 송성호 안현주 오인원 유지한 이종부 이주헌 장경준 전금동 정구용 정원대 정현철 주수천 최돈호 허준무 황윤성△이사대우 강범석 강태원 구민철 김동환 김선평 김승회 김영헌 김정모 김해웅 김호태 김희곤 남원오 노철환 류남규 박상혁 박순찬 박주성 박진열 박해록 성동철 송군호 오정훈 원태연 이동헌 이보용 이상무 이승조 이양선 이용석 이윤 이창근 임성목 장윤석 장종철 정인호 제광모 조성균 조영경 최두하 최운학 최재호 편광현 허만장 황승필 황일중△수석연구위원 한동희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권혁호 박병윤△전무 송교만 이영규 임균국 조용원 최진우△상무 권용석 김성진 김용성 김의성 류현우 이한응 정순원 최연홍△이사 김선한 김우주 류종현 박명호 서유찬 이수환 장인종 조윤덕 최진기 태원섭 한석원 홍승종△이사대우 권오충 김도학 김석봉 김주한 김진범 김현태 민경재 소득영 송완식 송형동 윤승규 이준규 이현철 이형석 장수항 정종철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장동철△전무 문창곤△상무 고영석 김대곤 김정철 안병기 우경섭 이병기 한상진△이사 김동빈 김용희 남영일 민경희 서병칠 정하승 정해교△이사대우 이주권 박정섭 김보근 임종필 이승용 황재호 ■현대위아 ◇승진△부사장 최정연△전무 이승원△상무 김사원△이사 원광민 장길승△이사대우 김보근 서민석 이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이사 남기현 ■현대위아터보 ◇승진△상무 박영우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권혁빈 오호균△이사대우 김영규 최인혁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이종윤 최규민△상무 김정일 김타곤△이사대우 김인호 김현욱 안성수 ■현대케피코 ◇승진△이사 박성민△이사대우 이구호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상무 서상곤△이사대우 이창덕 ■현대오트론 ◇승진△상무 이기춘△이사 류승현 ■현대파텍스 ◇승진△이사대우 조창석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서명진 이형철△전무 김점갑 한영모△상무 김경석 박병익 최주태 황성준△이사 김원배 김형철 백종현 이명구 임종협△이사대우 김윤규 박기상 박상용 석윤종 유병호 이성민 임석영 최일규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전무 지재구 ■현대종합특수강 ◇승진△이사 정인우△이사대우 최상기 ■현대건설 ◇승진△전무 김택규 손준 이석장 황희수△상무 김기창 문갑 채병석△상무보A 김교태 김태균 박상윤 박종태 서영호 신광수 이창환 조상훈 주지상 채수열 최효룡△상무보B 김영호 류병길 심보현 임시태 임종백 정연모 진용호 홍승기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이상국△전무 강순문 김영근△상무 김원옥 문일현 임관섭△상무보A 김동일 박인서 최욱△상무보B 문형식 박상준 윤태준 이규복 정성용 최재원 ■현대스틸산업 ◇승진△상무보B 배덕운 ■현대종합설계 ◇승진△상무 최현재 ■현대도시개발 ◇승진△전무 박찬호△상무보B 남근학 ■현대캐피탈 ◇승진△이사 김성준△이사대우 한대영 ■현대카드 ◇승진△이사대우 최유경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노시원△이사대우 최인호 ■현대차투자증권 ◇승진△부사장 정상근△전무 김택규△이사대우 박현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이사 도문주 ■현대글로비스 ◇승진△부사장 김영선△전무 구형준△상무 서상석 정석봉△이사 김태우 우영주△이사대우 박찬줄 송익현 최성훈 황윤석 ■현대로템 ◇승진△전무 채경수△이사 김익수 김인현 김종년△이사대우 김재수 유상호 ■현대오토에버 ◇승진△상무 김광석△이사 윤학규△이사대우 김재홍 배성식 ■이노션 ◇승진△전무 윤석훈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상무 우병근△이사 김성우
  • “아파트 단지 등 ‘안전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 사업 전국 확대”

    “아파트 단지 등 ‘안전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 사업 전국 확대”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용 자동차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역점을 둘 것입니다.” 지난 11일 취임한 권병윤(56)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임에도 교통안전 수준은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자동차 사고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 감춰진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8일 권 이사장을 만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들어봤다.→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안전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고 했는데. -안전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 사업은 사실 비(非)예산 사업입니다. 생색도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주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사고인 만큼 꼼꼼히 챙겨볼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단지 안 도로는 보행자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공간이라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입니다. 운전자가 조금만 조심하고, 잘못된 시설을 고치거나 인도·차도 배치를 개선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는데 지금까지 뒷전으로 밀렸던 게 사실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지. -아파트 설계, 입주, 거주 등 모든 단계에서 교통안전 점검을 게을리하는 게 문제입니다. 단지 내 도로는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 대표회에서 관리하다 보니 쉽게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설령 문제점을 발견하더라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하거나 방치해 같은 유형의 사고가 번복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아파트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개선사업을 펼친다는 얘기인지. -공단이 해마다 50개 아파트를 꼽아 시범사업을 펼쳐봤는데 효과가 크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새해에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주차장이 부족한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은 단지를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일종의 교통안전 진단이라고 보면 되나요. -그렇습니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조사해 사고 원인을 밝혀낸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보행자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과속 방지 시설이나 미끄럼 방지 시설, 반사경 등이 제자리에 설치됐는지 등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진단 결과는 아파트 관리자와 지자체 등에 통보해 개선을 유도하고 점검 2년 후에 개선 여부를 확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도 근절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줄일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잖아요. 유치원생은 어른들이 전적으로 돌봐주지 않으면 교통사고에 늘 노출돼 있다고 보면 됩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앞 도로나 주택가 생활도로는 차량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도로라는 생각으로 운전자들이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법적으로 정한 속도제한만 따질 게 아니라 무조건 시속 30㎞ 이하로 줄이고 방어운전을 해야 합니다.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2016년부터 경북 김천에서 시범사업을 펼쳤는데 반응이 꽤 좋습니다. 김천시 유치원 통학버스 53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사고가 40%나 감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교육부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 내용은. -서비스 내용은 간단합니다만 효과는 큽니다. 승합차에 장착된 디지털운행기록계(DTG)로 실시간 위치를 추적해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인데, 새해부터는 내용도 업그레이드됩니다. →학부모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지적도 따랐는데.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을 다운받고 회원에 가입해야 했고, 단순 위치확인 서비스만 가능했는데 이를 개선했습니다. 아이가 버스에 타면 자동으로 부모님께 문자가 전송되게 개선한 겁니다. 탑승 여부나 위치 정보 외에 운행 속도, 경로, 운전자 인적사항 등도 알려주게 고쳤고요.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하면 학부모들이 이를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 운전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학원의 적극적인 협조도 뒷따라야 합니다. →어린이 카시트 무상보급은. -자동차 안전띠는 성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맞지 않아요. 그래서 반드시 전용 카시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직도 전용 시트가 달리지 않은 어린이 통학차량이 있습니다. 무상보급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업용 자동차로 인한 대형 사고가 감소하지 않고 있는데. -사업용 자동차 사고가 많이 감소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봅니다. 정부와 공단도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 투자하고 있지만 최근에도 버스와 화물차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가 재발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화주와 운전자 의식 부족, 안전장치 미비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돼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사업용 자동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은. -운전자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차 안전 강화도 필요하고요. 디지털운행기록분석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운수회사와 운전자 개인의 특성에 근거한 맞춤형 사고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첨단안전장치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도 대형 인명피해로 연결되지 않게 개선할 방침입니다. →2020년 자율자동차 상용화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자율차 상용화에 앞서 해결 과제가 많습니다. 자율차의 기술개발과 연구, 법제화가 필요한데 이 중 공단은 연구 개발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36만㎡ 규모로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케이시티)를 짓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율차 안전성 평가가 훨씬 자유롭고, 실제 자동차가 다니는 상황에서 자율차 운행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차 운행 실험을 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케이시티에서는 자동차 제조사나 부품 생산업체들이 마음 놓고 자율차 운행 시험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케이시티는 시속 80㎞로 달리면서도 안전한 상황에서 자율차의 다양한 연구를 가능하게 해 주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동차 검사 서비스 개선 대책은. -자동차 검사는 안전운행을 담보하는 첫 단계입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운전자가 사고를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검사는 완벽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공단 검사 요원들은 분야별 최고의 검사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입니다.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동차 검사도 교통 서비스’라는 생각으로 완벽한 검사를 책임지겠습니다. →자동차에 첨단 장치 장착이 늘고 있어 검사에 어려움은 없는지. -자동차 검사 시스템을 수출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검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전기차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곧 전기차 점검 시기가 다가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을 장착한 일반 자동차와 다른 구조라서 검사 기술, 방법도 다릅니다. 첨단 기술 점검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기차 보유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거점별 전기차 검사소를 마련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불법 개조, 안전장치 미장착 차량이 있어도 단속하지 못했는데. -자동차 안전에 관해 특별사법권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공단 직원도 실질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경찰, 지자체와 합동으로 직접 단속에 동원될 겁니다. 경찰이나 지자체 공무원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기술적인 분야 단속에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자동차 안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 지역 사업용 자동차에 첨단안전장치를 무상으로 달아 주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릉을 기(종)점으로 두는 전국의 고속 및 시외버스 300대에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내년 1월까지 모두 달아 줍니다. 강원도 소재 버스, 전세버스, 택시 사업체 49곳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운수 종사자 4500명에게 디지털운행기록분석시스템(DTG)을 활용해 위험 운전자 특성 분석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임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는데.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도로교통사고 비용은 연간 49조 2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엄청납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교통사고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가고 피해 당사자, 가족 전체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 주고 사회 전체의 불행과 고통으로 연결됩니다. 교통사고를 줄여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교통물류실장 등 정통 관료 출신의 교통전문가 ■권병윤 이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 도로·교통 분야 정책을 많이 다뤘다. 대변인을 두 번 거치고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 새만금개발청 차장, 교통물류실장을 지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 영국 리즈대 교통공학 석사,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교통 전문가다.
  •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단지 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의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특화 커뮤니티는 아파트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취미 및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이 되고 있어서다. 입지 여건과 조망권, 내부 구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게 평가됐던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율하지구 최초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를 구축해 입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점점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요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남 관광·물류산업의 중심인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개발에 따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와 롯데의 공동 투자사업으로 87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관광유통단지는1단계(2003~2008년), 2단계(2009~2013년) 사업을 통해 현재 아울렛, 워터파크, 물류센터, 농수산물센터 등이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는 9만8천630㎡ 규모로 아파트, 주택, 상업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물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도보거리로 가깝고, 기존 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보거리에 초교 2곳(2020년 예정)과 중학교 1곳(예정)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김해외고를 비롯해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가까이에 2개의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운동기구 및 산책로를 이용해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쾌적성과 안정성도 높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세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초보운전자를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SK텔레콤과의 제휴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에서 가스, 냉·난방 등 공용부 기능까지 자유롭게 관리 및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한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졸혼·츤데레’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들

    ‘졸혼·츤데레’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들

    올 한 해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는 ‘졸혼’과 ‘츤데레’였다.2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1∼11월 국어사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단어를 집계해 해당 결과를 최근 사전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는 ‘졸혼’이었고 ‘츤데레’와 ‘셀럽’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졸혼은 ‘결혼에서 졸업한다’는 말로, 부부가 법적 혼인관계를 유지하지만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 생활을 꾸려간다는 뜻이다. 이 말은 배우 백일섭 등 일부 연예인이 졸혼 상태라고 밝히면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종전 부부의 개념을 넘어 제2의 삶을 찾는 계기’란 평가와 ‘별거·파경을 합리화하는 말’이란 비판이 엇갈렸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특히 결혼의 의미에 대해 관심이 큰 20∼40대들이 이 단어를 찾아보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츤데레는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의태어인 ‘츤츤’(つんつん)과 달라붙는 모습을 뜻하는 ‘데레데레’(でれでれ)가 합쳐진 말이다. 겉으로는 쌀쌀맞지만 실제 속정이 깊은 사람을 뜻한다. 원래 일본 만화 팬들이 애용한 어휘지만, 지금은 대학·고교에서 무심해 보여도 정이 많은 스승을 기리는 ‘츤데레상(賞)’이 나올 정도로 흔히 쓰인다. 셀럽은 영어단어 ‘유명인’(Celebrity)의 준말로, 애초 패션 잡지에서 언급되다 국내 TV 예능 등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됐다. 올해 인기 신조어 4∼6위에는 ‘하드캐리’ ‘간선상차’ ‘내로남불’이 뽑혔다. 하드캐리는 ‘승리를 주도하다’란 뜻의 게임계 용어다. 간선상차는 ‘배송 물품을 트럭에 싣는다’는 물류 용어로, 온라인 쇼핑의 택배 추적 서비스를 이용할 때 흔히 접하는 말이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준말로 정치권 등에서 많이 쓰여 유행됐다. 7∼10위 신조어에는 ‘오지다’(대단하다), ‘비혼’(결혼하지 않고 사는 것), ‘먼치킨’(압도적으로 강한 캐릭터), ‘미러리스카메라’(소형 고성능 카메라의 일종)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국어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표제어(신조어 포함)로는 ‘마이동풍’(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뜻의 사자성어)이 1위로 뽑혔고, ‘페미니스트’ ‘만우절’ ‘할로윈데이’ ‘추석’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한국항공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설… 영어는 자체 점수로 변환

    [대학 정시 특집] 한국항공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설… 영어는 자체 점수로 변환

    가군에서 96명, 나군 123명, 다군 66명 등 총 285명(정원내)을 모집한다. 1월 6~9일 인터넷으로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수능 100%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므로 원서 접수 기간 전 입학안내 홈페이지(ibhak.kau.ac.kr)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등 4개 영역을 모두 본다. 항공우주·기계공학부·항공전자정보공학부·항공재료공학과의 영역별 비중은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5%, 탐구 20%다. 소프트웨어학과·항공교통물류학부·항공운항학과·자유전공학부는 국어 20%, 수학 가·나형 30%, 영어 30%, 탐구 20%를 본다. 경영학부의 점수 비율은 국어 30%, 수학 가·나형 20%, 영어 30%, 탐구 20%다. 한국사는 1~4등급 10점, 5등급 9.9점 등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윤철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는 자유전공학부의 신설, 일부 학과 지원 시 수학 가형 점수에 가산점 부여, 영어성적 반영 방법 변경,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자유전공학부는 1학년 때 전공 탐색의 시간을 갖고 2학년 진급 시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학부(과)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번 정시에선 다군에서 17명을 뽑는다. 자유전공학부를 비롯해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운항학과는 수학 가형에 5% 가산점을 준다. 영어점수는 학교 자체 표준점수 환산표에 따라 표준점수로 변환해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나 전화(02-300-0228~9, 0051~2)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중앙대학교, 일반전형 특성화학과 입학생 4년 전액 장학금

    [대학 정시 특집] 중앙대학교, 일반전형 특성화학과 입학생 4년 전액 장학금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생 4835명 중 31.2%인 1508명(정원외 254명 포함)을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1월 6~9일 인터넷에서만 실시한다. 가·나·다군 모두에서 학생을 뽑아 수험생들의 선택 기회를 넓혔다. 가군에서는 산업보안학과(인문)·의학부 등 370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국제물류학과·공공인재학부·산업보안학과(자연)·공과대학 등 629명을, 다군에서는 글로벌금융·경영학부·창의ICT공과대학 등 509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바뀌었다.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형 40%, 사회·과학탐구 20%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40%, 과학탐구 35%를 적용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어는 등급별 가산점이 있다. 영어는 20점 만점에 2등급 19.5점, 3등급 18.5점 등 차등화했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이다. 수능 일반전형으로 공공인재학부, 글로벌금융전공 등 특성화학과에 입학하면 4년 전액 장학금을 준다. 공과(건축학 제외)·창의ICT공과·생명공학대학은 단과대 단위로 신입생을 뽑고 2학년 진급 시 소속 학과(부)를 결정한다. 백광진 입학처장은 “정시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월 5일까지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 입학처에서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한다”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방문 상담이 어려울 경우 해피콜을 신청하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cau.ac.kr) 또는 전화(02-820-639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용인 고림동에 국제물류단지 조성 추진

    용인 고림동에 국제물류단지 조성 추진

    경기 용인시 고림동 일대에 추진 중인 용인국제물류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는다. 용인시는 용인국제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실수요 검증은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4년 물류단지 총량제를 폐지하고 도입한 절차로, 물류단지 입지 수요의 타당성과 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평가 등을 거쳐 물류단지 조성 적합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번 국토부 실수요검증을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 사업 승인 절차를 거치면 물류단지 조성공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용인국제물류단지는 처인구 고림동 산28-6번지 일대 96만 8411㎡에 조성될 예정이다. KT&G, 퍼시스, GS건설, 스페이스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용인중심)이 3000억원을 투입해 물류단지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주거시설 등을 개발한다.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는 KT&G, 퍼시스 외에 패션그룹형지, 서울패션 공동 브랜드 사업협동조합 등 1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애초 용인국제물류단지 조성에 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지난해 4월 용인시와 투자유치협약을 맺은 미국의 글로벌 다국적투자사는 1년 넘게 실수요검증 절차가 길어지면서 투자의사를 철회했다. 김대열 용인시 투자산업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용인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행정관리국장 정원국◇국장 전보△심판사무국장 이규현△정보자료국장 김성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중앙선관위 정당과 이한용△중앙선관위 조사1과 장동영△중앙선관위 조사2과 김종기△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 차혜영△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준로△중앙선관위 사무처 곽용현△중앙선관위 사무처 최홍규△부산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김광묵△울산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박정준△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 관리담당관 이상능△경기도선관위 지도2과 지도담당관 이강욱△전라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박철현△경상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권성근△서울특별시중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재한△서울특별시강서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범섭△부산광역시서구선관위 사무국장 양경민△부산광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권해남△대구광역시서구선관위 사무국장 조삼석△대구광역시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 탁광찬△울산광역시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이종식△경기도부천시선관위 관리과장 김길수△경기도광명시선관위 사무국장 박형삼△경기도동두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이용기△강원도속초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석훈△강원도홍천군선관위 사무국장 양윤신△강원도영월군선관위 사무국장 황세근△충청남도천안시동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대연△충청남도홍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정주태△전라북도군산시선관위 사무국장 정덕수△전라북도남원시선관위 사무국장 이규석△경상북도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문열△경상북도포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김만년△경상북도경주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장열△경상북도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양호석△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심현화◇서기관 전보△중앙선관위 감사과장 남기종△중앙선관위 인사과장 김재훈△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강동완△중앙선관위 행정국제과장 윤대락△중앙선관위 정보기반과장 이창열△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장 문남의△중앙선관위 선거2과장 유훈옥△중앙선관위 해석과장 김찬중△중앙선관위 선거안내센터장 김동초△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수연△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이수현△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장인흥△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이종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승진△감사관 정성환 ■서울시 ◇3급 이상 전보△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김용복△안전총괄본부장 고인석△시의회사무처장 장경환△경제진흥본부장 강태웅△복지본부장 김인철△도시계획국장 권기욱△도시기반시설본부장 김학진△한강사업본부장 윤영철△대변인 김의승△정보기획관 김태균△민생사법경찰단장 강석원△행정국장 황인식△물순환안전국장 한제현△국제협력관 강필영△복지기획관 한영희△문화시설추진단장 최홍연△주거사업기획관 김성보△동북권사업단장 이택근△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이창학△서울시립대 행정처장 하철승△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상한△재정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교통기획관 직무대리 여장권△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정광현△경제기획관 직무대리 김태희△대기기획관 직무대리 김종근△안전총괄관 직무대리 배광환△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박상돈△관악구 전출 유재룡△영등포구 전출 박종수△마포구 전출 정상택 ■한양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겸 대학원장 최덕균△학생처장 서원남△관리처장 송창근△기획부처장 김연산△백남학술정보관 부관장 홍용표◇ERICA캠퍼스△총무관리부처장 이준수△커리어개발센터장 신성용△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엽 ■한양사이버대 △교무처장 김광재 ■동원그룹 ◇승진 <부사장>△동원F&B 유가공본부장 황종현<전무이사>△스타키스트 경영지원실장 노정기<상무이사>△동원엔터프라이즈 HR지원실장 김인철△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 부산지사장 최근배△동부익스프레스 물류사업본부장 이형규△동원F&B 온라인사업부장 강용수△동원홈푸드 FS사업부장 정학진△테크팩솔루션 영업본부2담당 최영삼
  •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CJ대한통운, 작년 매출액 1000억… 거세게 부는 ‘물류 한류’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CJ대한통운, 작년 매출액 1000억… 거세게 부는 ‘물류 한류’

    CJ대한통운이 베트남에서 ‘물류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베트남 최대 민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을 인수한 뒤 첨단 물류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최대 종합물류 사업자로 도약했다. 제마뎁은 1990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후 민영화를 통해 육상운송, 국제운송, 물류센터 운영, 항만하역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이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전역에서 20개의 창고(약 30만㎡)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육상 운송 및 국제 운송, 계약 물류 등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남부 핵심 경제지역인 호찌민 인근에 저온물류센터를 오픈해 냉동 냉장 물류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후 베트남에서의 높은 브랜드 파워와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을 유치해 최근 5년간 연평균 14%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00억원이다. 향후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 중인 베트남 전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와 시장 인지도를 활용해 현지 보관 및 배송, 유통 물류 등 기업 물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고 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 내륙 수로 및 남북 간 연안운송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남부 호찌민, 중부 다낭, 북부 하노이 등 베트남의 핵심 경제구역 인근에 위치한 물류센터 및 전국적 수송 네트워크에 체계적인 수배송 시스템을 더해 베트남 전 지역에 걸친 통합 물류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 기술 역량과 제마뎁 물류, 해운 부문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통합해 세계 무대를 대상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베트남에서 물류를 통해 경제 분야에서도 한류를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경기 29곳에 ‘여의도 3배 ’ 산업단지

    경기도가 서울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2018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26일 확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수요 검증 및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다. 총면적은 1015만 7000㎡에 달하며 광명·시흥 첨단 연구개발(R&D) 단지(테크노밸리), 안성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 포천 디자인 테마 융복합단지 ‘고모리에’ 등 10개 시 지역에 29곳이 지정된다. 광명·시흥 첨단 R&D 단지는 경기도·광명시·시흥시·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대 49만 4000㎡에 조성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의 하나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R&D 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R&D 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개발을 맡는다. 안성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는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대에 70만 7000㎡ 규모로 조성된다. 개별 중소기업이 진행하기 힘든 각종 R&D 사업과 인력자원 육성을 공동으로 수행할 ‘기계 산업 혁신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국립(광릉)수목원이 가까운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44만㎡에 경기 북부에 특화된 섬유·가구 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디자인 테마 융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민자 등 8000억원을 들여 디자이너 마을·전시장·박물관·공연장 등을 건설한다. 29곳의 산업단지는 지역별로 광명·시흥 2곳, 포천 1곳, 안성 3곳, 화성 6곳, 김포 4곳, 광주 2곳, 이천 2곳, 용인 8곳, 평택 1곳 등이다. 포천 1곳을 제외한 28곳이 경기 남부에 편중됐다. 이 중 광명·시흥 첨단 R&D 단지와 용인의 연세의료복합·아모레퍼시픽·삼가산업단지 등 4개 단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첨단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담당할 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면 산업용지 부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유도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4일 만에 또… 광교 공사장 화재 1명 사망·14명 부상

    4일 만에 또… 광교 공사장 화재 1명 사망·14명 부상

    용단 작업 하던 중 불꽃 튄 듯안전불감증 원인 또 다른 인재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2시 46분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근로자와 소방관 등 14명이 다쳤다.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소방대원 126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4~5m 높이의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나자 건설현장에 있던 122명의 근로자 대부분은 대피했다. 지상으로 빠져나오는 데 실패한 인부 10명은 14층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1명은 헬기로, 9명은 소방대원들이 계단으로 구조했다. 하지만 근로자 이모(29)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모(46)씨 등 근로자 1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졌고, 출동한 소방관 2명도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불은 공사장 지하 2층에서 근로자들이 용단 작업을 하던 중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근로자 3명이 산소 절단기로 가설 철골 구조물을 해체하는 용단 작업을 하다가 옆에 쌓아 놓은 단열재 등에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다시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산소 절단기 작업 중에는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하는 덮개 등 화재 예방 조치를 해야 한다. 올해 2월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4명 사망)를 비롯해 2014년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9명 사망)와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8명 사망)는 모두 용접 작업 중 불이 났다. 실내 용접 작업 때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규정을 무시한 작업자들의 안전불감증 탓이다. 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용접·용단 등 불꽃작업 중 발생한 화재는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작업 시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공사인 SK건설은 조기행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부상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원인 규명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또 안전불감이 부른 화재...광교서 1명사망.14명 부상

    또 안전불감이 부른 화재...광교서 1명사망.14명 부상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2시 46분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근로자와 소방관 등 14명이 다쳤다.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소방대원 126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4~5m 높이의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나자 건설현장에 있던 122명의 근로자 대부분은 대피했다. 지상으로 빠져나오는 데 실패한 인부 10명은 14층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1명은 헬기로, 9명은 소방대원들이 계단으로 구조했다. 하지만 근로자 이모(29)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모(46)씨 등 근로자 1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졌고, 출동한 소방관 2명도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불은 공사장 지하 2층에서 근로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근로자 3명이 산소 절단기로 가설 철골 구조물을 해제하는 용접 작업을 하다가 옆에 쌓아 놓은 단열재 등에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다시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산소 절단기 작업 중에는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하는 덮개 등 화재 예방 조치를 하도록 돼 있다. 올해 2월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4명 사망)를 비롯해 2014년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9명 사망)와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8명 사망)는 모두 용접 작업을 하다 화재가 발생했다. 실내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규정을 무시한 작업자들의 안전불감증 탓이다. 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용접이나 용단 등 불꽃작업 중 화재는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작업 시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 일부가 대피하고 이중 유리창을 닫는 등 소동을 빚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교 공사장 화재도 불꽃작업 중 발생...안전불감증 약 없나

    광교 공사장 화재도 불꽃작업 중 발생...안전불감증 약 없나

    성탄절인 25일 1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당한 경기도 수원 광교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 역시 실내 불꽂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용접이나 용단 등 불꽃작업 중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화재가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 매년 1000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4명이 숨진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부속 상가 화재를 비롯해 9명이 사망한 2014년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 8명이 사망한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 등도 불꽃작업이 원인이 된 화재였다. 실내 불꽃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은 규정을 무시한 작업자들의 안전불감증 탓이다.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는 작업자들은 실내 용단작업 시 불꽃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깔아야 하는 방화포 등 안전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채 용단작업을 진행했고 작업 중 주변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으면 물을 뿌려 꺼가면서 작업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결정적이었다. 여기에 건물 관리자들은 오작동이 잦다는 이유로 화재경보기 등 방재시스템 전원을 꺼놨고 이로 인해 제때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희생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원 광교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 역시 지하 2층에서 실내 불꽃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다면 불이 나지 않았거나 불꽃이 옮아 붙었더라도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지하 2층에서 용단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라며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규정을 준수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 러 하바롭스크 신규 취항 검토

    러시아 극동 지역의 물류 중심지인 하바롭스크 항공 노선이 자유화된다. 국내 항공사들도 신규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당국은 최근 하바롭스크 취항 제한을 해제하겠다는 서한을 보내왔다. 앞서 한·러 항공당국은 1997년 항공협정을 통해 노선별 항공사 수를 각각 1개로 제한했다. 이를 근거로 현재 인천~하바롭스크 노선에는 우리나라의 아시아나항공(주 3회)과 러시아의 오로라항공(주 5회)만 운항하고 있다. 노선 자유화 소식에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신규 취항을, 아시아나항공은 증편 여부를 각각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우체국물류지원단, 실버택배 일자리 창출로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

    우체국물류지원단, 실버택배 일자리 창출로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

    (재)우체국물류지원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60+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우체국택배의 서비스품질 향상’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양 기관의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제휴로, (재)우체국물류지원단 측은 2018년도부터 지역실정에 맞는 실버택배사업 추진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버택배사업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택배 배달을 위탁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재)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18년도 세종시를 시작으로 매년 실버택배사업 운영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실버택배 배달원 약 100명과 계약하여 1인당 하루 약 40통에서 70통의 택배를 배달할 계획이다. (재)우체국물류지원단 김영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터넷·모바일 환경 보편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택배시장에서 민간부분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김용석△홍보담당관 강태석△주택정비과장 유삼술△부동산평가과장 한정희△건설산업과장 박병석△자동차운영보험과장 이상일△물류정책과장 백현식△간선도로과장 이상헌△첨단도로안전과장 박연진△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임배석△공공주택본부(파견) 이병훈 김영혜△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오성익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김학수△기획조정관 김정각△중소서민금융정책관 최준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신우용<전보>△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 겸임) 김세환◇1급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임성규△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서인덕△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서정욱△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정연운<전보>△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추형관△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문병길△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우근학△충청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남택융△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2급 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국장 허철훈△중앙선관위 선거국장 김판석△중앙선관위 사무처 송봉섭△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영식△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유대△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진배△경기도선관위 사무처 손광윤△강원도선관위 사무처 연광흠△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주헌<전보>△선거연수원장 이용섭△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이동규△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정열△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정곤◇3급 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법제과장 김문배△선거연수원 전임교수 김범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은식△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장 안동원△대전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최경석△경기도선관위 지도2과장 이종문△강원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용덕△충청북도선관위 지도과장 권순배△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관리과장 강순후△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최세억<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김남이△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문응철△중앙선관위 법제국장 신광호△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찬진△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임채만△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진묵△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재왕△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현홍△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상범△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박광섭△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최웅식△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곽규성△인천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원준희△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신민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사회복무국장 권병태△부산지방병무청장 김용무△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조복연 ■에스원 ◇승진△전무 정인진 최찬교△상무 소재승 조영식 진길수 ■교보증권 ◇전무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서성철◇상무 승진△CRO 한수동△법인영업본부장 송의진 ■아주캐피탈 ◇전무 승진△오토금융본부장 김원민◇이사 신규 선임△경영전략본부장 김대중△리스크본부장 김성욱◇상무 전보△심사채권본부장 배희웅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전무 승진>△법인본부장 이준재<상무>△재무담당 강용중△호남지역본부장 나종운△IB2본부장 박종길△IB3본부장 조양훈△프로젝트금융1본부장 김용식△감사본부장 김진△IB1본부장 배영규<전무 신임>△인도네시아합작법인추진단장 송상엽<상무 신임>△연기금운용본부장 강성모△해외사업기획부장 이승현<상무보 신임>△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CIO 양해만◇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대표이사 이채원△CMO 금대기◇한국투자저축은행 <전무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조성윤◇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승진>△투자2본부장 황만순<전무 신임>△CIO 김광옥◇이큐파트너스 <신임>△대표이사 김민규◇KIARA Advisors <신임>△대표이사 남궁성 ■㈜정식품 ◇㈜정식품△상무보 김재용 김훈태◇㈜자연과사람들△부사장 정연호△상무 문덕범△상무보 김호영◇㈜오쎄△전무 최승림△상무 전철호△상무보 강선규 ■삼진제약 ◇승진△부사장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전무 이갑진 우종무△상무 김정일 조규석 최지현 기민효△이사 안정태 오갑진 조규형 ■두산그룹 ◇상무 승진 <㈜두산>△김태식 이승준 전준현 조길성 조성옥 황현용<두산인프라코어>△김병주 김성대 김형호 박윤석 박재원 장우준 정관희 정상원 조완주 최태근< DLI㈜>△김진식
  • SK, 전국 주유소 인프라 국민과 공유 ‘실험’

    SK, 전국 주유소 인프라 국민과 공유 ‘실험’

    8개 사업 모델 아이디어 선정 세차장·유휴부지 등 유형자산과 사업구조·마케팅 무형자산 포함SK이노베이션이 신사업을 위해 전국 SK주유소를 전 국민과 공유하는 초대형 실험에 나선다. 자사 주유소를 기름만 파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소비를 하는 공간으로 만들 테니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달라는 것이다. 회사는 인프라를, 소비자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이른바 ‘주유소 상상 프로젝트’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가 보유한 전국 주유소 3600여개를 공유 인프라로 제공하고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사업모델 개발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전국 SK주유소의 모든 자산이 공유 대상이다. SK주유소가 가진 주유기, 세차장, 유휴부지 등 유형자산은 물론 사업구조, 마케팅 역량, 경영관리 역량 등 무형자산까지 포함된다.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중소기업들은 주유소를 마케팅이나 홍보, 물류센터 등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석유 제품 공급에 한정됐던 SK주유소를 경제·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SK에너지의 성장은 물론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자산 공유가 아닌 양쪽 모두에게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회공헌과는 개념부터 다르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주유소 상상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온라인(www.sangsangskenergy.com)으로 인프라 공유를 위한 아이디어를 신청받는다. 심사를 거쳐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 각 8개와 한 줄 아이디어 12개를 선정해 시상하며 8개 사업모델 선정자들에게는 실질적인 공동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낸 대학생에게는 공채 입사 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도 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태원 회장이 강조한 경영 화두 중 하나인 ‘공유 인프라’에서 비롯됐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야 하며 그동안 쌓아 온 유·무형의 자산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하는 성장전략을 만들어야 딥체인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공유 인프라는 유·무형의 기업 자산을 협력업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과 나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자는 게 골자다. SK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SK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주유소의 유·무형 자산에 접목됐을 때 큰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국민과 함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종자 1g으로 2299만원 소득 ‘슈퍼김 ’ 개발

    종자 1g으로 2299만원 소득 ‘슈퍼김 ’ 개발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매년 공동으로 선정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관광 기반 조성의 달인’으로 뽑힌 공무원은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송홍주(51·여) 농촌지도사다. 행안부 장관상을 받은 송 지도사는 7만 7950㎡에 이르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그는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전국 포도 생산량의 12%를 책임지는 영동군에 와인연구소를 설치해 영동군의 독자적인 6차 산업(1차 농수산업, 2차 제조업, 3차 서비스업의 복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자 주무팀장이 얼마나 잘하겠느냐’는 말이 무색하게 송 지도사는 국·도비를 500% 증액시켰다.충남 농산물유통과에 근무하는 서은숙(44·여) 주무관의 별명은 ‘오감엄마’다. 충남 농산물을 연합 유통하는 자체 브랜드 ‘충남오감’을 개발해 지난해에만 3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농산물 유통의 달인’에 올라 행안부 장관상을 받은 그는 충남 소재 2112개 농가와 지역농협이 직접 대형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했고, 그 결과 물류비를 4분의1가량(25.4%) 절감시켰다.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최성제(46) 주무관은 국내 김 양식업계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 낸 공으로 ‘신품종 김종자 개발의 달인’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27년간 오직 김만 연구해 온 그는 급변하는 기후에 적합한 신품종 김인 ‘해풍 1호’를 개발했다. 단 1g의 종자로 약 2299만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최 주무관표 슈퍼김’은 지난 6년간 3200억원의 생산소득을 기록했다.경북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조봉래(53) 농촌지도사는 ‘곤충 산업화 기술 개발의 달인’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부 장려 품종인 ‘장원벌’을 개발, 꿀 생산량을 기존보다 6000t이나 확대시킨 데 이어 울릉도에 1만 6000㎡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여왕벌 생산기지를 조성했다. 그는 지자체 차원에선 처음으로 꿀벌 육종연구를 실행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식량으로 대두되는 식용곤충 연구를 위해 충북 최초의 ‘식용곤충 농장학교’를 신설했다.‘실시간 버스 환승 시스템의 달인’에 오른 경기 부천시 교통사업과 김경희(43·여)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실시간 동적 버스정차면 배정 시스템’을 구축한 주인공이다. 특허까지 획득한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대기시간을 감소시켜 2015년 기준 25억 8000만원의 편익을 창출했다. 행안부 인증패를 받은 김 주무관은 “변화의 답은 인내를 발판으로 하는 치열한 고민과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광주시 주민 숙원 중부IC 개설 ‘파란불’

    경기도 광주시 주민 숙원 사업인 중부고속도로 ‘중부IC’ 개설이 탄력을 받게됐다. 경기도는 광주시를 대신해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중부IC 설치사업 경제성 분석(B/C) 연구용역’을 한 결과 B/C가 1.37 (1보다 높으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는 공사비 512억원, 보상비 49억원, 부대비와 예비비 123억원 등 총 684억원으로 추정된다. 최적의 IC 설치 방법은 대규모 교통량(하루 평균 6천500여 대)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전 방향 진·출입이 가능한 ‘트럼펫형’이 제시됐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제성 분석 용역 결과를 이달 안에 광주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경제성, 기술성, 대안성, 교통수요 예측 등 다양한 용역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도와 광주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협의에 나서는 등 중부IC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IC 설치사업은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무갑리 일원에 교량 2개 등 중부고속도로와 지방도 325호선을 잇는 길이 800m, 폭 20m의 입체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년 6월 초월물류단지가 완공되면 현재 하루 9천∼1만2천대 가량의 교통량이 하루 2만5천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중부IC 설치를 추진했다. 그러나 광주시가 경제성, 기술성, 적법성, 대안성 등 중부IC 설치에 따른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행정절차 진행에 차질이 빚자 도가 나서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광주시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국가사무임을 고려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으로 공조하는 등 중부IC 개설이 이른 시일에 이뤄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종도,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도시로 우뚝…신규 생활숙박시설 기대감↑

    영종도,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도시로 우뚝…신규 생활숙박시설 기대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송도, 영종, 청라지역의 차별화된 정책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비즈니스타운이다. 그 중 항공, 물류, 관광레저 복합도시인 영종도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성장 중에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기대된다.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허브로 거듭날 인천공항을 품은 영종도는 대표적인 에어로트로폴리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에어로트로폴리스는 ‘공항(Airport)’과 ‘도시(Metropolis)’의 합성어로, 공항 근처에 도시시설을 집약시킨 도시를 말한다. 영종도는 공항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대형쇼핑몰 등 대규모 상업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가진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지난 4월 1차 개장을 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1차 개장을 통해 호텔과 카지노를 우선적으로 개방했으며 스파 등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2차 개장을 통해서 쇼핑몰과 클럽, 부티크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간 RFCG의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있어 앞으로의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구도심 테마파크인 월미도도 이동이 쉽다. 단지 앞에 위치한 구읍뱃터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이면 월미도까지 갈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영종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청정 도시일 뿐만 아니라 복합리조트, 씨사이드파크 등 놀거리과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 희소성이 높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 분양 단지들의 계약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같은 영종도의 개발프리미엄에 힘입어 지난 12월 8일 대한토지신탁㈜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를 선보였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 총 505실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불어 영종도 최초로 복층형 구조와 발코니를 동시에 갖춰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호텔의 장점을 모두 결합시킨 부동산의 형태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처럼 임대로 인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지만, 위탁업체를 통해 숙박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3가지(A, B, C) 타입으로 전용면적 18㎡~1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객실별 등기 및 근저당 설정이 가능해 매매, 상속, 증여 등 소유권 행사가 가능하다. 모든 호실이 1.4m의 광폭 발코니를 설계하고 복층으로 4m의 높은 층고와 천장고를 지녔으며, 9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 및 가구의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 개발사업과 더불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입주했다”며 “하지만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해 신규 공급되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의 기대치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예약제로 대표번호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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