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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센터 특수감지기 의무화…“소방시설 차단시 사업장 폐쇄”

    앞으로는 물류센터에 공기흡입형 감지기와 같은 특수감지기와 스프링클러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에서 물류센터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우선 정부는 물류센터 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화재안전과 관련한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물류센터의 화재안전기준’을 제정해 특수감지기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한 것도 그 일환이다.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한 사업장은 경우에 따라 사용금지 내지 폐쇄 조처를 하고, 대형물류센터와 물류센터 밀집지역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건물 규모에 따라 특급·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는 소방안전관리자를 의무고용하도록 하고, 물류센터에 전기지게차 충전설비를 설치할 때 전기안전관리자 입회와 상시점검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현재 연면적 20만㎡ 이상에서 10만㎡ 이상으로 확대한다. 소방용수 부족으로 화재진압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 물류센터 입주지역을 상수도 소화전 설치가 가능한 급수구역에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 개정에도 나설 계획이다.
  • 화재 경보 6차례 묵살…쿠팡 물류 시설관리업체 4명 검찰 송치

    화재 경보 6차례 묵살…쿠팡 물류 시설관리업체 4명 검찰 송치

    쿠팡의 경기 이천시 덕평물류센터에서 지난 6월 17일 불이 났을 당시 화재 경보를 6차례나 꺼 초기 진화를 지연시킨 방재실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화재 예방, 소방시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쿠팡 물류센터 내 전기 및 소방시설을 전담하는 A 업체 소속 B 팀장과 직원 2명 등 모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범죄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A업체를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B씨 등 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리는 데도 현장 확인 없이 6차례나 방재 시스템 작동을 초기화해 스프링클러 가동을 10여분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보기가 최초로 울린 시각은 오전 5시 27분이었는데, B씨 등은 이를 기기 오작동으로 오인해 6차례에 걸쳐 방재 시스템을 초기화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시스템이 다시 작동해 스프링클러가 가동한 시각은 오전 5시 40분으로,최초 알람이 울린 뒤 10여분이 지난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초기 진화 실패가 큰불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B씨 등이 방제 시스템을 초기화하는 과정에 쿠팡 본사 등 상부의 지시가 있었는지도 수사했으나 관련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17일 오전 5시20분쯤 시작돼 오전 8시20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가 오전 11시50분쯤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결국 발생 엿새만인 22일에야 완전 진화됐다. 화재 당시 쿠팡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지만,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이 1차 초기 진화 당시 인명 검색을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불이 다시 번질 때 탈출하지 못해 결국 숨졌다.
  • 감사원 “서울시, 양재물류단지 개발 혼선 초래”

    서울 서초구 양재 도심첨단물류단지(도첨단지) 개발을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산업의 갈등과 관련, 감사원이 “서울시의 정책 혼선이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시범단지 선정을 위한 인허가 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했고, 이후에도 합리적 사유 없이 결정을 번복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 1월 제기된 공익감사청구에 따라 실시된 서울시의 양재 도첨단지 개발 업무 처리 적정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5년 10월 이 일대를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하지만 하림산업은 다음해 4월 이 일대를 도첨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첨 시범단지 선정 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의 R&D 거점 개발 계획과 전혀 다른 개발 계획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이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업체가 제출한 신청서를 그대로 국토부에 제출했다. 그 뒤 서울시가 국토부에 신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이 부지는 2016년 6월 도첨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시범단지 선정이 완료된 지 4개월 뒤 하림산업에 ‘부지 건축물의 50% 이상을 R&D 시설로 채울 것”을 뒤늦게 요구했다. 하림산업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서울시는 3년 6개월이 지난 지난해 초 투자의향서를 반려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이후 하림산업이 ‘R&D 비율 40%안’을 제시하자 서울시는 이를 수용해 ‘도첨단지 및 R&D 복합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사업계획에 동의할 수 없다”며 다시 입장을 바꿨다. 감사원은 “서울시장에게 앞으로 도첨단지 조성 인허가 업무를 처리할 때 부서 간 사전조율을 거치고, 정책 방향이 정해지면 합리적 사유 없이 이를 번복하는 등 정책 추진에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주의를 통보했다.
  • 택배·배달 노동자 “건당 수수료 말고 화물업계처럼 안전운임제 도입하자”

    택배·배달 노동자 “건당 수수료 말고 화물업계처럼 안전운임제 도입하자”

    택배·배달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방지하는 안전운임제 등이 담긴 일명 ‘라이더보호법’(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라이더유니온, 심상정 국회의원실은 18일 국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심상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라이더보호법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운임제는 노동자의 과속, 과로, 과적을 막기 위해 적정 운임을 법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현재 컨테이너·시멘트 화물 부문에서 2년째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가 화물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을 줄이고 과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한국안전운임연구단의 연구보고서가 있다. 노조는 택배·배달 플랫폼 기업들이 노동자들의 과로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영호 화물연대본부 택배지부장은 “제가 택배 일을 시작한 15년 전에 비해 지금은 노동강도가 더 세졌다”면서 “물량은 늘었지만 플랫폼사가 수익을 가져가면서 건당 운임료는 낮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쿠팡·배달의민족의 경우 평시에는 낮은 운임을 유지하다가 피크타임에만 운임을 3~4배 가까이 올린다”면서 “플랫폼사는 알고리즘에 의한 자동 배정이라는 이유를 대지만 알고리즘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날 “오늘 제가 발의한 라이더보호법의 핵심은 플랫폼사의 알고리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안과 안전배달료를 책정하기 위한 이해당사자들간의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한 것”이라며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택배·배달노동자에게 필수노동자에 버금가는 최소한의 소득은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라고 했다.
  • 계명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 선정

    계명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 선정

    계명대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BM(비즈니스 모델)전환 등의 체계적 교육을 통해 신규사업(시장)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의 모든 것 - ALL-SET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국내·외 이커머스 진출(네이버, 카카오, 알리바바 등)과 유통·물류의 디지털화,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경험은 각각 4.8%, 5.5%에 머물고 있어 전국 주요 지자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진출 및 전환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의 목적으로 소상공인 40명, 예비창업자(재학생) 10명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특화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의 모든 것 - ALL-SET 과정’은 정규 교육과정과 비정규과정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으로는 ‘이커머스 진출 교육(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교육(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 및 블로그)’,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비정규과정으로는 ‘BM피보팅(신사업발굴)’,‘크라우드펀딩(우수 소상공인 아이템 투자 유치)’, ‘사용성센터 이용’, ‘창업보육지원(7년 미만 소상공인 대상 보육 지원)’ 등 계명대가 보유한 역량을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가한 모든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진출을 위한 지원금(1인 48만원)이 지급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교육은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이며(약 15회 / 주 1회)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 신청은 8월 19일(목) ~ 9월 5일(일)까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www.kubic.co.kr)에서 진행된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창완 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이비즈니스 교육과 창업 지원 역량및 인프라를 집중하여 소상공인들이 이비즈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본 사업을 통해 비대면 시장으로의 변화에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적응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함양군, 수도권 농산물 물류 기업 410억 투자유치

    함양군, 수도권 농산물 물류 기업 410억 투자유치

    수도권에 있는 농산물 대규모 물류 기업이 경남 함양군에 410억원을 투입해 물류시설을 건립한다. 함양군은 농산물 물류기업인 ㈜세하에프에스가 함양군 수동면 함양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농산물 물류시설을 건립하는 투자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함양군과 ㈜세하에프에스는 이날 함양군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함양군에 투자를 하는 ㈜세하에프에스는 경기도에서 대기업 식품유통과 농축산물 보관업을 하는 ㈜세하로직스 자회사다. 협약에 따르면 세하에프에스는 410억원을 투자해 함양일반산업단지안에 연면적 3만 7625㎡ 규모 저온물류창고 45개를 비롯한 농산물 물류시설 2동을 내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세하에프에스는 물류시설을 건립한 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등의 농·특산물을 대기업 물류센터에 공급하는 중간 역할을 한다. 함양군에 따르면 세하에프에스는 물류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양파 2만t을 함양군 지역에서 수급할 예정이다. 세하에프에스는 농산물 물류사업 범위를 양파를 비롯해 함양지역 산양삼과 곶감, 사과, 감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와 함께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세하에프에스의 물류시설 투자가 함양이 물류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농산물 물류시설이 예정대로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국 ㈜세하에프에스 대표는 “함양군민을 우선 채용하고 양파, 사과, 곶감 등 함양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리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기업유치 방향을 물류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쿠팡(주) 물류센터와 스마트 물류단지를 유치하는 등 친환경 물류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힘을 쏟고있다고 밝혔다.
  •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최근 부동산 관련 규제의 풍선효과로 지방 중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주택수요를 갖춘 산업단지로 출퇴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출퇴근시간이 곧 삶의 질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인지한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려는 수요가 강해졌고, 또한 수요가 몰리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망과 편의시설 확충에 빠르게 이루어져, 직주근접 단지가 주거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만큼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시세상승을 주도함은 물론 지역 내 대장주 아파트로 부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 사업을 통해 직주근접 입지로 거듭날 전망인 충청남도 홍성군에 GS건설이 홍성자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홍성역까지 이어지는 진입도로가 오는 2022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성 역세권 개발의 중심 입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역 인근에 15만 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향후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홍성자이 인근에는 도보권 내 홍남초,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홍성자이는 인근에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직주근접성 여부가 주거선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홍성자이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출퇴근 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인근에 교육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홍성자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청약상담실은 충남 홍성군에 마련됐다.
  •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최근 부동산 관련 규제의 풍선효과로 지방 중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주택수요를 갖춘 산업단지로 출퇴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출퇴근시간이 곧 삶의 질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인지한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려는 수요가 강해졌고, 또한 수요가 몰리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망과 편의시설 확충에 빠르게 이루어져, 직주근접 단지가 주거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만큼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시세상승을 주도함은 물론 지역 내 대장주 아파트로 부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 사업을 통해 직주근접 입지로 거듭날 전망인 충청남도 홍성군에 GS건설이 홍성자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홍성역까지 이어지는 진입도로가 오는 2022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성 역세권 개발의 중심 입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역 인근에 15만 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향후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홍성자이 인근에는 도보권 내 홍남초,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홍성자이는 인근에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직주근접성 여부가 주거선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홍성자이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출퇴근 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인근에 교육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홍성자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청약상담실은 충남 홍성군에 마련됐다.
  • 대구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해 총력

    대구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해 총력

    대구시는 대구혁신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그동안 대구 혁신도시는 정주 인구수 증가, 공동주택 100% 공급, 대구의 신성장 산업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첨단복합단지와 R&D 특구 조성, 지역인재채용, 지방세 증가 등 외형적 성과를 넘어, 앞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혁신도시 분야별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살펴보면 교통개선 분야에서는 5개 사업에 1조 1022억원을 투입해 ▲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사업(3,512억원) ▲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6,952억원) ▲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400억원) ▲ 안심하이패스IC 설치사업(100억원) ▲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58억원, 180면)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내 준공예정인 공영주차장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차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시설 분야에서는 6개 사업에 1586억원을 투입해 ▲ 대구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282억원) ▲ 국립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수련원 건립(537억원) ▲ 제2수목원 조성(287억원) ▲ 제2빙상장 건립(150억원) ▲ 신지에코아일랜드(10억원) ▲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320억원)을 추진 중이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주민들이 혁신도시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여가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육시설 분야에서는 2개 사업 136억원을 투입해 ▲ 어린이특화생활SOC 건립(90억원) ▲ 중소기업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46억원)을 추진 중이며, 젊은 세대의 비율이 높은 혁신도시에 맞춤형 특화된 보육시설 건립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공공시설로 동부소방서 이전 및 소방학교 건립(572억원), 공공기관 연계 협력사업, 민간에서는 종합병원, 오피스텔 문화집회시설 건립, 롯데물류센터 건축 등 다양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의 성공은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이 해답이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 대중교통시설·물류센터 방역 고삐 죄는 영등포

    대중교통시설·물류센터 방역 고삐 죄는 영등포

    “지하철 개찰구 나올 때 마스크 안 쓰면 단속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 및 유통물류센터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상황이 지속되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큰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상황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구는 점검 기간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마을버스, 지하철 등 지역 내 대중교통 시설과 유통물류센터 4곳에 대해 불시 점검을 벌인다. 점검반은 해당 시설을 순찰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대중교통 시설에 대해서는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버스 승차대와 지하철 개찰구, 통로 위주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큰 유통물류센터에 대해서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출입자 명부 관리, 근로자 간 거리 두기 간격 유지, 휴게시설 및 구내식당 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중요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대중교통 이용객과 물류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지침 준수 등 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토] 연휴 3일간 택배 ‘멈춤’

    [포토] 연휴 3일간 택배 ‘멈춤’

    15일 서울 한 택배 물류센터에 배송 예정인 상자들이 쌓여 있다. 한편 택배업계에 따르면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14일이 ‘택배쉬는 날’로 운영됨에 따라 16일까지 사흘간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2021.8.15 연합뉴스
  • 맥도날드에서 코로나19로 감자튀김이 사라진 까닭

    맥도날드에서 코로나19로 감자튀김이 사라진 까닭

    코로나19 사태로 억눌린 세계 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발생한 해운 물류난의 불똥이 ‘햄버거와 찰떡궁합’ 감자튀김에 튀었다. 맥도날드는 지난 2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버거 세트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 대신 맥너겟(너깃), 치즈스틱 등을 내놓고 있다. 매장 상황에 따라 프렌치프라이 물량이 있으면 원래 주문대로 주지만, 물량이 달린다면 이들 대체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 주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감자튀김은 주로 미국에서 냉동 상태로 수입한다. 그런데 세계 경기가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로 일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제 해운 물동량이 급증해 문제가 생겼다. 해운 물류난으로 수입에 일부 지연이 생기면서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감자튀김에도 여파가 미친 것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 감자튀김 부족 사태를 겪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당시 화물 수요가 폭증해 물류비가 대폭 올라 감자튀김 입고가 한때 지연됐다”며 “지금은 정상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교촌치킨은 이달 들어 한시적으로 웨지감자가 포함된 세트 메뉴 판매를 중단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웨지감자 수요 급증과 해상 운송 불안정으로 인해 감자 수급이 이전만큼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웨지감자 재고가 소진되면 해당 세트메뉴 판매는 일시 중단된다”고 말했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감자튀김을 미국 어느 회사로부터 공급받느냐에 따라 외식업체별로 감자튀김 수급 차질을 겪은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며 “국제 해운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언제 해소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 직할 세관 방문 정담회 가져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 직할 세관 방문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11일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평택직할세관을 방문해 장웅요 신임 세관장 및 세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명근 도의원은 새로 부임한 신임 장웅요 세관장의 부임 축하 인사와 함께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명근 도의원은 서해권 물류허브를 구현하는 평택직할세관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평택시민의 바람을 전달하였으며 주요 사항으로 ▲관세 및 통관절차 ▲개선 방향 ▲직원의 처우개선 ▲주차장의 개발 등 평택시민과 이용자의 편의 제공에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신임 장웅요 세관장도 본연의 차질 없는 업무 수행과 평택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세관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통합 GS리테일, 배달앱 ‘요기요’ 품는다…“전국 단위 퀵커머스 실현”

    통합 GS리테일, 배달앱 ‘요기요’ 품는다…“전국 단위 퀵커머스 실현”

    GS리테일이 배달앱 ‘요기요’를 인수하고 전국 단위의 퀵커머스 실현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재무적 투자자인 ‘어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컨소시엄을 꾸리고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유한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컨소시엄의 최종 인수 금액은 8000억원이고 GS리테일은 이 중 30%에 해당하는 2400억원을 투자한다. 컨소시엄은 구주 인수와 동시에 2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통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600억원을 부담해 총 3000억원 규모로 투자를 집행한다. GS리테일은 요기요의 높은 시장 점유율, 향후 성장성, 통합 GS리테일이 추구하는 온·오프 커머스 시너지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음식 배달업에서 업계 2위 수준인 약 25%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요기요 인수 즉시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전국 1만 6000여곳 소매점과 60여곳 물류 센터망을 결합한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를 통해 퀵커머스 시장 업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 GS리테일은 매각 대금 납입 완료를 올해 마무리하고 조직 정비, 구체 사업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연내에 퀵커머스의 가시적 사업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 SSG닷컴, 상장 절차 착수…“물류·IT에 집중 투자”

    SSG닷컴, 상장 절차 착수…“물류·IT에 집중 투자”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이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SSG닷컴은 주요 증권사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SSG닷컴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임직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장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 “국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물류 인프라 및 정보기술(IT)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내년쯤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SG닷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334억원)보다는 적자 폭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앞서 이베이코리아와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인수 등에 4조원을 투자하며 최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이마트 본사 건물 매각과 함께 SSG닷컴 상장도 M&A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 태평양물산, 올 2분기 매출액 1932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태평양물산, 올 2분기 매출액 1932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932억원(이하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증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적자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지난 13일 공시했다. 태평양물산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는 주력 매출처인 미국이 전년도에는 코로나 영향을 받았으나 올해는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태평양물산 측은 “2021년 2분기 수주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22% 증가에 그친 것은 동남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생산법인 셧다운 되는 등 생산차질이 있었고, 물류상황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한 바이어 측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상당 부분의 매출이 3분기로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역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계획 대비 매출액 감소로 고정비율 상승, 일부 해외법인 생산차질에 따른 하청공장 사용확대, 납기를 맞추기 위한 OT근무로 인한 가공임 비용이 증가하고 물류비 상승으로 따른 비용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감소됐다고 발표했다. 태평양물산 측은 “다년간 해외법인의 유연한 생산운영을 통해서 현재의 생산 납기이슈를 순조롭게 풀고 있는 상황이며, 주력 바이어와 정기미팅을 통해서 납기이슈를 상당부분 해소한 상황”이라며 생산, 물류차질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본질적인 회사 수주에는 영향이 없으며 이월된 매출은 3분기까지 모두 반영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타겟(TARGET), 콜롬비아(COLUMBIA), 갭(GAP), 언더아머(UNDER ARMOR) 등의 주력 바이어의 수주 증가와 신규 바이어의 수주확대 결과 7월말 기준 이미 사업계획 목표 100%를 달성해 2021년 매출 전망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실적치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이어 “2022년 역시 소비 회복과 재고축적 사이클, 벤더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2022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에 있어 최고실적을 내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인사]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 해양수산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훈 △ 재난관리실장 김성호 △ 강원도 행정부지사 최복수 ◇ 국장급 전보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이희준 △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이동옥 ■ 국토교통부 ◇ 실장급 승진 △ 교통물류실장 어명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김규현 ■ 한국농어촌공사 △ 비상임이사 최재한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항만국장 김창균 △ 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이철조
  • 쿠팡, 이마트 턱밑까지 추격… 2분기 매출 첫 5조원 넘었다

    쿠팡, 이마트 턱밑까지 추격… 2분기 매출 첫 5조원 넘었다

    이커머스 강호 쿠팡이 물류센터 화재에도 2분기 매출 5조원을 넘기며 오프라인 유통의 절대강자 이마트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쿠팡은 11일(현지시간)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1% 성장한 44억 7811만 달러(약 5조 1812억원)를 기록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했다. 이마트의 올 2분기 매출(5조 8647억원)을 7000억원대 차이로 쫓고 있다. 쿠팡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무섭게 성장했다. 2019년 1분기 쿠팡 매출은 1조 5602억원으로, 당시 이마트 매출(4조 5854억원)과는 3조원 이상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 속 대세가 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매출 규모를 확대해 불과 2년 만에 차이를 크게 좁혔다. 2019년 1분기 대비 쿠팡의 매출 성장률은 무려 232%로 같은 기간 이마트 성장률(27%)의 8배가 넘는다.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고민이다. 쿠팡은 올 2분기 순손실 약 6000억원(5억 1860만달러)을 기록했다. 지난 6월 경기 이천의 덕평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수습하는 데 들어간 일회성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가 약 4835억(4억 1655만달러) 커졌다. 화려한 성장까지는 아니지만, 이마트도 오프라인의 강점을 활용하며 부진에서 탈출한 모양새다. 2분기 매출(5조 8647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적자(-474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한편 오프라인 유통 중 백화점은 해외명품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올 2분기 각각 962억원(흑자전환), 620억원(41%)의 흑자를 내며 전년 동기보다 신장했다. 현대백화점도 영업이익 5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0% 늘어났다.
  • 11대1 경쟁 뚫고 GH 품었다… 이제, 수도권 최고 ‘강소도시’ 도약만 남았다

    경기 구리시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에 성공했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발표하자 이전 대상 기관에 대한 분석 끝에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가장 큰 GH를 선택하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구리시는 지정학적으로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입지 여건과 사통팔달 연결된 교통망을 강조하고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GH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했다. GH 유치는 11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뤄 낸 구리시의 최대 경사이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수도권의 최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GH의 예산 규모는 2021년 본예산 4조 5000억원, 연매출 1조 6000억원, 당기순이익 3000억원에 달한다. 정원은 전체 713명 중 본사 근무자가 455명이고 그 부양가족이 약 2100명, 각종 위원회의 교수·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위원 등 연간 1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평동에 들어서게 될 GH 신사옥 인근에 미칠 직접적인 업무 관련 각종 사무실 등의 소비 규모만 연간 약 22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창출이 연간 1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GH 유치는 직접적인 세수 증대와 고용창출은 물론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는 바탕이 돼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 100억원 이상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도시브랜드 변화에 기여할 것이다. 지난 6월 29일 구리시와 경기도, GH가 상호 간 행정지원 등 협력 사항을 규정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승남 시장은 “GH 유치는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 준 덕분에 얻어 낸 20만 구리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 스마트시티 ‘착착’… E커머스 완공 땐 경기동북 유통거점으로

    구리 스마트시티 ‘착착’… E커머스 완공 땐 경기동북 유통거점으로

    “지난 5월 말 경기주택공사(GH) 유치에 성공했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상인 ‘한강변 도시’ 개발과 경기동북권 유통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 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구리시는 수도권의 최고 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2010년 도의원 때부터 ‘안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셔츠만 입는 ‘노란 셔츠의 사나이’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에게 12일 민선 7기 3년 성과와 앞으로 남은 임기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3주년이 지났다. 평가를 한다면.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구리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기반시설,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교육, 환경안전, 지역개발 등 6대 분야 78개 사업을 하루 24시간 부족하리만큼 쉼 없이 진행했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민선 7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소통과 협력, 신뢰와 더불어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지난 3년간 시정 점수를 매기자면 만점은 아닌 것 같고 ‘우’ 이상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승남’만 일한 게 아니라 공무원들하고 함께 또 우리 시민들하고 손잡고 열심히 일했다. 그게 다 성과로 나왔다.”-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사실 92개 공약 중에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MC) 사업처럼 할 수 없는 것은 과감하게 인정하고 중단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14개 공약을 폐기했고 나머지 78개 사업 중 32개는 완료했다. 공약 이행률은 85%로 평가한다. 올해 완료 예정인 ▲LG구장 시민운동장 조성 ▲구리안전체험관 운영 등이 있다. 중장기 사업은 ▲갈매지식산업센터 개발 사업 ▲지하철 6·7·9호선 구리선 연장 추진 ▲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 사업은 잘 추진되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상이다. ‘No.1 AI 강소도시 구리’를 위해 한강변 일원 149만 9000㎡(약 45만 3000평)에 사업비 3조 2393억원을 들여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자족지구 내 데이터센터, AI클러스터, 지식정보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4차산업 육성과 AI·SW 전문인력 교육,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수소연료 등 차세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를 조성하고 건물 통합 에너지 관리, 스마트팜,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듈식 주택 도입 등 그린뉴딜을 실현하는 복합도시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 2월 구리도시공사와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과 공동 사업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4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 사업은 사노동의 7만 2000㎡ 부지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푸드테크밸리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구리시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온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2023년 지구 지정, 개발과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이후 사업에 착수한다. 첨단 E커머스물류단지와 농수축산물 유통, 푸드테크 산업의 선순환을 통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구리시가 명실상부한 경기동북권역 유통거점 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전 도민 지급을 두고 갈등 중이다. “그렇다. 일부 기초단체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전 국민이 개인의 이익을 접어 두고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고 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영웅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차별을 둬서는 안 된다. 전국 인구의 4분의1이 거주하는 경기도만이라도 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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