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물류센터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김포시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산화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특산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 전쟁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45
  • 군포 물류센터 화재 “2억 7000여만원 재산피해” 창고에 있던 것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2억 7000여만원 재산피해” 창고에 있던 것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2억 7000여만원 재산피해” 창고에 있던 것은?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전체면적 3만 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000여만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광역 1호를 발령,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오전 5시 17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9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돼 앞서 발령된 광역 1호도 해제됐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화구조로 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기 때문에 붕괴우려가 없고, 큰불로 번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며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밤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와 냄새 등으로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무섭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그래도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네”, “군포 물류센터 화재, 피해 복구 제대로 되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전체면적 3만 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000여만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광역 1호를 발령,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오전 5시 17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9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돼 앞서 발령된 광역 1호도 해제됐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화구조로 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기 때문에 붕괴우려가 없고, 큰불로 번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며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밤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와 냄새 등으로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 나면 정말 무섭던데. 큰 불이 났나보네”, “군포 물류센터 화재, 물건 다 타서 어떻게 하나”,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방차 엄청나게 온 것 같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전체면적 3만 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000여만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광역 1호를 발령,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오전 5시 17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9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돼 앞서 발령된 광역 1호도 해제됐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화구조로 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기 때문에 붕괴우려가 없고, 큰불로 번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며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밤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와 냄새 등으로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무섭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대단하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지. 화재 원인이 뭔지 명확하게 밝혀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물류센터 화재, 냉동 창고 직원들 모두 퇴근

    군포 물류센터 화재, 냉동 창고 직원들 모두 퇴근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 40분께 물류터미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돼 1층 창고 전체와 2층 사무실 일부를 태웠다. 소방관계자는 “어제 저녁 8시쯤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해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이마트의 농약 바나나가 뒤늦게 회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보관중인 바나나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농약 ‘이프로디온’이 기준치 0.02ppm을 89배 이상 초과한 1.79ppm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지시해 바나나 2405kg을 압류조치했고, 같은 날짜에 수입된 바나나 550톤에 대해서도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총 1000박스를 경기지역 59개 점포에 배송해 판매했지만 이같은 검사결과를 통보받고 반나절 만에 매장에서 바나나를 전면 철수시켰다. 833상자를 회수했지만 167상자의 바나나는 이미 팔린 뒤라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 농약 바나나는 당초 식약처에서 수입 직후 최초 검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자체물류센터에서도 샘플 추출 검사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선적기간 중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농약으로,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조사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하다보니 식약처와 이마트의 중복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승부수

    이마트가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몰 국내 진출에 대응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마트는 지난 6월 경기 용인에 문을 연 보정센터가 서울 양재에서 경기 동탄에 이르는 수도권 남부권역 15개 점포에서 담당하던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1만 4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된 보정센터는 자동 피킹 시스템, 고속 출하 슈트, 콜드체인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갖췄다. 총 투자비는 약 800억원이다. 보정센터 가동 이후 당일 배송 서비스 처리비율은 26%에서 55%로 증가했다. 하루 최대 주문 처리량을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점포 배송보다 3배가량 많은 1만건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가 온라인 물류센터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 극복과 품질 관리 수준 개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몰의 국내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이마트는 김포에 제2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6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최우정 이마트 온라인담당 상무는 “6개의 전용센터를 통해 오는 2020년 4조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대형가구∙가전도 해외직구 시대! 해상특송으로 배송비∙세금 절감 OK

    대형가구∙가전도 해외직구 시대! 해상특송으로 배송비∙세금 절감 OK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유행처럼 번져나간 해외 직접구매 및 배송대행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란, 소비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외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수해서라도 직접 구매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급속히 늘어났다. 그 동안 해외 브랜드 패션∙뷰티∙생활용품 등의 직접 구매가 주를 이루며, 기존 해외 항공택배의 특성상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들의 운송은 엄두를 낼 수 없는 실정이었다. 최근 가구나 대형 가전의 직접구매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해상 배송대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업계 1위 기업으로 그 만의 인프라와 경험, 명성에 신뢰가 간다는 반응이다. -현대해운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진행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전문 기업 현대해운은 해외직구 배송대행 사업을 진행하며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해운에서는 72인치 TV $72, 런닝머신 $133, 드라이어 $111, 2인 소파 $199, 테이블 $55, 킹 사이즈 침대(프레임) $399, 매트리스 $177, 스노보드 $77, 자전거 $66, 유모차 $44, 유아완구 $55, 제트스키 $599, 모터사이클 $399, 캠핑카/자동차 $763 등 생활가전에서 가구, 레저용품, 자동차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해외 직구 열풍에 있어 가격은 소비자가 고려하는 가장 큰 요건 중 하나기 때문에 낮은 운송료는 현대해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미국에 위치한 현대해운 물류기지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최대로 높였으며, 현대해운 한국 본사 - 미국 직영 법인으로 해외배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더욱 견고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1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고, 미국 내 시장점유율 75%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대해운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의 절차는 간단하다. 해외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 시 해외 배송지 주소를 현대해운 미주 물류센터로 지정과 동시에 해상운송 서비스를 신청한다. 현대해운 물류센터로 해당 물품 입고 후 컨테이너에 선적되어 한국에서 통관 절차를 거쳐 고객 자택까지 배송되는 형태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소비패턴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만큼, 해외운송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중요하다. 배송대행 서비스를 비롯한 해외로 운송되는 모든 화물에 대한 고객의 니즈(Needs)를 빠르게 파악하고, 가장 안전하면서도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현대해운의 목표”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 22차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실무회의 실시

    제 22차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실무회의 실시

    지난 7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는 CIL 물류그룹(회장 홍호선)의 제1, 제2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해 최첨단 물류센터와 선진국형 물류보관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은 2번째 방문이다. 이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CIL 물류그룹이 국내 최고의 물류보관 시설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파주 제1물류센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는 작년 방문 이후 1년 2개월 동안 업그레이드 된 현장위주의 PT가 진행돼 큰 호평을 받았다. CIL 물류그룹은 간담회에서 1년여 간의 업무성과인 홈페이지 개편, 카다로그 리뉴얼, 직원교육 현장, 그리고 지행격차(知行隔差) 해소 노력 등을 주제로 PT를 진행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과 기업, 현지 에이전트와의 동시다발적 소통이 가능한 CTS(CIL-Tracing System)로 내 화물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과 보관된 화물의 실시간 처리과정을 알려주는 PMS(Processing Management System)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천 제2물류센터로 이동한 후 선진화된 보관 시스템(항온•항습 시스템, 딥 앤 와이드 드라이브 인 랙, 24시간 유무인 경비시스템)과 국내 유일의 금고형 우든 케이스는 참석한 물류위원들의 관심을 끌어 많은 질의와 응답으로 이어졌다. 방문 일정이 끝난 후 CIL 물류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들에게 친환경 물류센터인 제2물류센터 뒷 뜰 잔디밭에서 기념 만찬으로 바비큐와 막걸리를 준비해 감사한 마음을 대신했다. 이 날 참석한 물류위원은 강현호 청조해운항공 대표이사, 이호준 티피엠로지스 이사, 신재천 용마로지스(주) 이사, 윤장석 (주)물류혁명코리아 대표이사, 박희석 두희글로벌(주) 대표이사, 최시영 아주대학교 교수, 고수 정원이엔씨(주) 대표이사, 박찬석 미래물류컨설팅 대표컨설턴트와 대한상공회의소 물류혁신팀 사무국 4명이 방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독약 냄새’ 논란 카스 맥주, 이유가 “산화취 때문” 근본 원인 ‘깜짝’

    ‘소독약 냄새’ 논란 카스 맥주, 이유가 “산화취 때문” 근본 원인 ‘깜짝’

    ’소독약 냄새’ 논란 카스 맥주, 이유가 “산화취 때문” 근본 원인 ‘깜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논란이 된 오비맥주의 ‘소독약 냄새’ 논란은 맥주 유통 과정에서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내 용존 산소가 산화반응을 일으켜 난 냄새 때문이라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브리핑에서 “냄새의 원인인 산화취 성분 T2N(trans-2-nonenal)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합성착향료로 등재돼 있다”면서 “산화취는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비맥주에 원료 및 제조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시정 권고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난 6월 이후 오비맥주의 카스 일부 제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SNS 등을 통해 관련 글이 퍼지자 소비자가 신고한 제품과 시중 유통제품 등 총 60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중 유통제품 대부분은 T2N 함량이 100ppt 이하로 검출됐으나 일부 소비자 신고 제품에서는 민감한 사람이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인 100ppt의 3배인 303ppt가 검출되기도 했다. 오비맥주의 경우 용존 산소량 250ppb 수준으로 국내외 다른 맥주보다 많은 편으로, 냄새 관련 민원이 잇따른 이후 이달부터 용존 산소 관리기준을 낮췄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번 냄새가 햇빛에 의한 일광취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광취의 원인 물질인 ‘MBT’가 대부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또 오비맥주 3개 공장의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척 후 잔류염소농도 관리 등이 기준대로 이행되고 있어 냄새의 원인이 소독약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제조업체의 물류센터, 도소매업체 13곳에 대한 현장 조사에서는 일부 도매업소가 맥주를 외부에 야적해 표면 온도가 40℃까지 올라가는 등 보관과 운송단계에서 햇빛과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음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산화취는 특히 맥주를 고온에 노출시킬 경우 발생되므로 물류센터, 주류도매점, 소매점, 음식점 등에서 맥주를 더운 날씨에 야적하는 등의 고온에 노출시키는 일이 없도록 오비맥주와 주류도매점 등에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네티즌들은 “소독약 냄새 카스 맥주, 제발 주의 기울여서 관리하세요”, “소독약 냄새 카스 맥주, 난 안나던데”, “소독약 냄새 카스 맥주, 몸에는 이상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류창고 바닥 설계, 시공 전문 기업 코그리코리아 ‘피서파티’ 메인 스폰서 참여

    물류창고 바닥 설계, 시공 전문 기업 코그리코리아 ‘피서파티’ 메인 스폰서 참여

    ‘코그리코리아(CoGri Korea)’가 물류 유통계 잡지사인 ‘CLO(SCL PLUS사)’와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피서파티(PEOPLE&SUPPLY PARTY) 이벤트’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 한다고 밝혔다. 코그리코리아는 ‘물류창고 바닥에 대하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월 14일(목) 오후 6시 홍대 인근 JACK B NIMBLE (잭비님블) 재즈바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피서파티 이벤트의 일환으로 70여 개 이상의 국내 대표 물류•유통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그리코리아는 영국에 본사를 둔 산업용 노출콘크리트 바닥 설계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 코그리그룹의 일원으로 1996년부터 국내의 대표적인 물류센터. 공장 및 할인매장 바닥에 대한 전문시공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신 바닥 시공 장비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VE (대안공법제시)를 통한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바닥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바닥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가구 제조 판매기업 ‘이케아(IKEA)’ 광명 1호점 산업용 초평탄 노출콘크리트 바닥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파트너 업체로 선정돼 관련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케아 광명 1호점은 총 바닥면적만 120,000제곱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현재 바닥공사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그리코리아는 고객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경제적이면서, 최상의 바닥 품질을 보장하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특히 설계, 시공, 사후 보장을 원패키지로 제공하는 등 바닥의 품질과 완성도에 대한 책임은 물론, 고객의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최고의 파트너로써 클라이언트와의 굳은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Your Quality Flooring Partner’를 표방하는 코그리코리아(CoGri Korea)의 사업분야 및 기술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gri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직구시 고려해야 할 점, 배송대행 업체 선택은 꼼꼼히!

    해외직구시 고려해야 할 점, 배송대행 업체 선택은 꼼꼼히!

    최근 해외직구가 이슈가 되면서 신규 해외배송대행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해외배송대행 업체란, 해외쇼핑몰에서 직구(직접구매의 줄임말)를 하고 국내로 받기 위해 해외현지에서 고객 대신에 물건을 수령한 뒤 국내로 보내주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말한다. 해외직구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은 직구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배송대행 업체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직구 경험이 적은 이용자들은 많은 업체들 중 어떤 배송업체를 이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은게 사실이다. 배송대행 업체를 선택하는 요령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물류센터의 규모와 직영센터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신규 업체들은 대부분 아웃소싱으로 운영되고 있어 분실, 파손 시 소극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직영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업체를 이용하게 된다면 분실, 파손, 지연 등 문제 발생 시 만족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송업체 선택 시 직영센터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배송 요금 및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찾아봐야 한다. 배송비가 무조건 저렴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배송비가 비싸더라도 배송 서비스의 질이 좋은지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또 다양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진행은 되는지, 이용건수가 누적 될수록 추가 혜택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해외직구가 가능하다. 셋째, 고객센터 운영 서비스를 확인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해외직구는 현지 내 배송부터 항공•해상 운송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수입통관 절차를 지나 국내배송까지 이뤄진다. 상품을 수령하기 전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배송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대응을 신속하게 응대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해외직구를 위해서는 소비자 나름대로 많은 것들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아이포터는 지난 수년간 배송대행 사업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영센터 운영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이용건수에 따른 추가혜택을 드리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를 운영해 직구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을 보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배송대행업체 중 ㈜아이포터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성장해 해외 직구족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아이포터는 미국, 일본, 중국 현지 전 센터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고 그 중 미국 뉴저지 센터는 올해 7월 중순 경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Englewood 지역으로 확장이전을 했다. 아이포터 이용 고객인 송모씨는 “해외직구를 시작한지 3년 가량 됐는데 여러 배송업체를 이용하다가 작년부터 아이포터를 이용하게 됐는데 서비스의 질이나 신뢰가 있어 만족하는 중이다. 게다가 의류, 신발 등의 패션류를 구매할 때 TAX가 부과되지 않는 뉴저지 센터가 확장이전됐다니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아이포터(http://www.iporter.com/)에서는 현재 다양한 카드사 프로모션 및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유럽센터 오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아이포터 미국 뉴저지 센터 전경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양경제청·기업, 광양항 성장 위해 손잡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2일 광양항 배후단지 내 투자희망업체 5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우로지스틱스, ㈜서진로지텍, ㈜물류명가, 이푸른물류센터㈜, ㈜밸런스인더스트리 등 5개사는 350억원을 투자해 광양항 배후단지에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연간 15만 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의 물동량과 2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로지스틱스 등 글로벌 물류기업의 광양항 배후단지 투자는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목표 242만 TEU 달성에 청신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2017년까지 물동량 처리 300만 TEU 달성을 통한 광양항 자립항만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광양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증가한 118만 4000TEU를 기록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광양항 관련기관은 올해 목표한 242만 TEU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물류·제조업체 투자유치에 나서고,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봉 청장은 “기업인들의 소중한 결정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랜드 천안에 패션물류센터

    이랜드 천안에 패션물류센터

    21일 충남 천안시 물류센터 부지에서 열린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 준공식에서 박성경(왼쪽에서 두 번째) 이랜드그룹 부회장, 안희정(세 번째) 충남지사, 구본영(네 번째) 천안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랜드 물류센터는 연면적 19만 3210㎡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이랜드그룹 제공
  • [독자의 소리] 로컬푸드 착한 소비를 이끌다/이재훈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신선농산물 직거래인 로컬푸드 매장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컬푸드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벌어진 사회운동의 하나로 환경보전과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농업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비롯된 지역 내 농산물의 직거래매장이다.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는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직거래로 비용을 줄이는 한편 탄소생성을 감축하고 값싼 신선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착한소비를 이끌어내 지역농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는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새로운 유통구조다. 정부에서 강조한 것이 지역의 농산물을 보다 싼 가격에 식탁에 오르게 하고 땀 흘린 만큼 보상받도록 하는 것이다. 농협도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복잡한 유통의 단계적 축소다. 그 일환으로 도매물류센터의 건립과 도시농협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그리고 로컬푸드 매장이다. 그 지역 농축산물을 해당 지역 소비자가 신선한 상태로 먹는다는 취지다. 지역농업의 발전은 물론 착한 소비를 이끌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구조다. 또한 지역 내에 산지가 있어 물류비용이 적게 들며 덕분에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 지구를 살리는 유통구조란 평가도 있다. 최근 농산물 시장 개방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우리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이재훈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 배송센터·문화강좌·휴게실… 백화점 아닙니다

    배송센터·문화강좌·휴게실… 백화점 아닙니다

    무료 배송과 아늑한 고객쉼터, 다양한 문화강좌…. 서울 유명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가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고객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렇게 진화하는 전통시장이 있다. 광진구는 26일 ‘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 준공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내에 고객 휴식처와 생활문화 공간을 만드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자양시장 쉼터는 대지 185.10㎡, 연면적 265.6㎡, 지상 3층 규모로 1층엔 배송센터와 공동물류센터, 2층엔 고객쉼터와 사무실, 3층엔 시장상인 및 주민들을 위한 강좌강습 및 이벤트 목적의 다목적실이 자리했다. 쉼터를 운영하는 자양골목시장조합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객 유치를 위한 문화강좌와 상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장 입구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갤러리창 설치와 전기배선 공사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고객쉼터와 저렴하고 좋은 제품으로 주변 대형 할인마트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통시장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없애고 이용객이 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제5산단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

    [후보자 인터뷰] “제5산단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조길형(51) 새누리당 충주시장 후보는 “지역민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켜 충주를 살고 싶은 고장,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충주지역에 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 젊은이들이 적은 월급을 받고 생활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면서 “선배들이 마련한 인프라를 잘 활용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30여년간 경찰조직에 있으면서 사건 청탁 등 각종 유혹에 흔들릴 수 있는 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직을 지냈지만 아무런 잡음 없이 경찰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때문에 참신하고 청렴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보다 더 개혁적인 인물이란 말도 나온다. 인물에 대한 평가는 좋지만 낮은 인지도가 걸림돌이다. 그는 고향이 충주지만 고등학교를 청주에서 졸업하고 공직 생활을 주로 타지에서 했다. 30대에 경찰서장을 지내는 등 탄탄대로를 걸었지만 강원 횡성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 등을 지내며 고향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충주 중앙경찰학교장을 역임한 게 고작이다. 이에 대해 그는 “TV 토론과 선거운동으로 낮은 인지도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이 새 인물을 선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으로 안전이 우리 사회의 최우선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경찰에 몸담으며 수십년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제가 충주시장의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주민소득 3만 달러 기틀 확립, 중부권물류센터와 제5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대전 화재…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서 불…연기로 일대 교통혼잡(2보)

    대전 화재…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서 불…연기로 일대 교통혼잡(2보)

    ‘대전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대화동’ 대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49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매틱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교통혼잡도 빚어지고 있다. 현재 트위터 등 SNS에는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 등이 올라오며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 화재. 이 동네 연기가 장난 아니네요. 다치신 분들 없어야 하는데”, “대전 공단 쪽에서 화재났나봐요. 카이스트 쪽에서 거대한 연기구름”이라며 화재 사실을 알렸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은 코스메틱 사업장과 물류센터 등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 대화동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전 대화동 화재, 다친 사람 없어야 할 텐데”, “대전 대화동 화재, 무슨 일이지?” “대전 대화동 화재, 제발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공장서 불(1보)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공장서 불(1보)

    ‘대전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49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 트위터 등 SNS에는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 등이 올라오며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 화재. 이 동네 연기가 장난 아니네요. 다치신 분들 없어야 하는데”, “대전 공단 쪽에서 화재났나봐요. 카이스트 쪽에서 거대한 연기구름”이라며 화재 사실을 알렸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은 코스메틱 사업장과 물류센터 등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 대화동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전 대화동 화재, 다친 사람 없어야 할 텐데”, “대전 대화동 화재, 무슨 일이지?” “대전 대화동 화재, 제발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이모저모] “정부 안일한 대응 염증” “TV만 볼 수 없어서…” 일손 놓고 온 봉사자들

    “TV를 보면 가슴만 답답하고 화가 나 직접 내려왔어요. 위에서는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데 여기서 뭐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야죠.”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한 이후 정부 당국의 무원칙하고 답답한 대응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한 손이라도 더 보태기 위해 전남 진도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22일 전남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사고 첫날 390명이던 자원봉사자들은 22일 현재 19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단체도 80여 개에 이른다. 경기 수원의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현모(37) 씨는 지난 16일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진도로 내려갈 결심을 굳혔다. 전날 밤샘 근무를 한 탓에 몸이 피로했지만, 정부의 안일한 대처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회사는 “사람도 없는데 빠지면 어떡하느냐”고 눈치를 줬지만 감봉 처리를 하고서 진도행을 택했다. 현씨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보급품들을 나르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이후에도 대형사고들이 반복해 일어났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과 가장 가까운 진도 팽목항에서 나흘째 두부를 만들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조성래(62)씨는 “20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당시 1층 매장에서 일을 하던 지인의 딸이 변을 당했다. 이후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현장으로 달려가 밥 짓기 봉사 활동을 해왔다. 조씨는“사람들은 발을 동동 굴리면서 애가 타는데 상황실에서 브리핑만 하고 가는 것은 국민들을 제대로 대변하는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노인 시설·환경사업·관광단지 조성 ‘미진’

    광주와 울산의 각 구는 노인 시설, 환경 사업, 관광단지 조성 등의 공약 추진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단체장의 권한보다 중앙정부와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도 상당수 있다. 광주 자치구 중 일부 추진, 보류, 폐기 공약은 9개로 집계됐다. 광산구는 대한노인회 광산원로원 설치를 추진했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폐기했다. 일부만 추진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공약은 동구의 아동·노인보살핌 센터 사업, 광주 서구의 서창 눌재로 확장, 극락천 하수관거 정비사업, 서창 일원 그린벨트 해제 추진, 상무2동 주민센터 이전 등 7개였다. 광산구의 ‘맛과 멋이 조화로운 빛의 도시’라는 이름의 송정 야간 경관사업은 아직 시작도 못 했다. 광주의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확보율은 61.8%였다. 공약이행 완료, 주민소통 분야 등 종합평가에서는 남구와 북구가 SA 등급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에서는 일부 추진, 보류, 폐기 공약이 모두 4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북구 지역재개발 사업과 울주군의 등억관광단지 조성 공약이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의 중소상인 공동물류센터와 신선식품 직거래센터 설치는 장기 사업으로 검토, 추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구의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 어린이극장 운영, 함월 무지공원 조성, 태권도 실업팀 신설, 태화종합시장 아케이드 설치, 황암길 도로 확장, 동천제방 겸용도로 개설, 유곡로 확장사업 등 38개 공약은 ‘일부 추진’에 그쳤다. 북구의 달천철장 공원 조성, 염포운동장 조성, 울주군의 서생포 왜성 정비사업 및 창표당 복원, 언양읍성 복원 사업, 종합체육공원·농촌테마공원 조성, 범서·웅촌지구 농어촌 도로망 확충, 군청사 이전 계획도 모두 완료하지 못했다. 울산의 공약이행 재정확보율은 85.2%였다. 그나마 남구가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울주군은 공약 이행이 부실한 최하위 지자체로 분류됐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