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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노른자 상권에 자리잡은 세종 한스 웰시티, 분양 中

    세종시 노른자 상권에 자리잡은 세종 한스 웰시티, 분양 中

    몇 년 사이에 국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세종시가 떠오르고 있다. 올해 말까지 9부 2처 2청 등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세종시에 이전하게 되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세종시 부동산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대비 327% 증가한 반면, 일부 전세값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주요 수요층인 세종시 공무원들의 입주가 더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세종시 인접 대전 유성지역도 비슷한 상황이다. 아파트 전세값이 0.3% 떨어졌으며 대형 평수는 매물이 흔한 반면, 99~30㎡평형대와 66~99㎡의 소형 평형대가 많은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가족 단위가 아닌 나홀로 이주하는 1인 가구가 많아 대형 평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지난 2012년 16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가 혼자 이주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나홀로 이주를 준비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이 새로운 주거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금부담이 적고 세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중심상업지역인 2-4 문화국제교류지역 중심에 위치한 세종 한스 웰시티도 세종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서, ▲현실적인 수익률 제시 ▲합리적인 분양가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로 소액투자 가능 등의 이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 한스 웰시티는 지난 4월 18일부터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의 건물로 고급형 도시형 생활주택 145세대와 57개 근린생활, 업무시설 등을 분양 중이다. 수도권의 고품격 주거시설 설계 시공 전문 디자인 그룹인 한스그룹이 설계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유닛과 인텔리전스 주거 시스템을 자랑한다. 도시의 세련미를 담은 인테리어와 뛰어난 공간활용도가 주목할 부분이다. 전세대 발코니 확장에 따른 서비스 공간제공, 웜 화이트 톤에 파스텔 그린을 포인트로 삼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넓은 공간이 필요한 입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다양한 공간을 설계했다. 1가구 2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2인 침대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배치와 넓고 깊은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천정고도 동일상품보다 최대 25cm 높은 층고로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이중창으로 방음, 단열도 뛰어나다. 이 밖에도 접이식의자, 최고급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이 적용된 욕실과 빌트인 냉장고, 접이식 빨래건조대, 수납장 등 숨은 공간을 이용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내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세종시 한스 웰시티는 세종시 상업지역 중심지역에 자리잡아 백화점 등 복합유통서비스시설과 인접하다. 이에 독신 여성의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분석돼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맞춤설계로 첨단보안시설과 각종 편의시설도 구비했다. 세종 한스 웰시티 관계자는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보안시설과 더불어 편리한 교통편과 탄탄한 배후상권을 갖추고 있다”며 “사거리 코너 BRT 정거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2만여 브랜드 아파트도 가까워 공실위험은 거의 없어 수익형 부동산과 상가분양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세종 한스 웰시티는 1, 2층 상가 및 3층 오피스텔, 4~8층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활발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hanswellcity.com)나 전화(1544-7599)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주택기금, 임대주택 리츠사업에도 출자

    임대주택 건설이나 주택 구입, 전세자금 대출 등에 쓰이던 국민주택기금을 임대주택 리츠(부동산 투자) 사업에 출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런 내용을 담아 마련한 주택법과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기금은 앞으로 공동투자협약을 맺은 40개 금융기관에 함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부동산투자회사와 펀드, 프로젝트 금융회사 등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주택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해 출자 예산을 편성한 뒤 6월부터 시범적으로 임대주택 리츠를 설립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짓는 10년 공공임대주택 착공 물량이 당초 2만 6000가구에서 5만 가구까지 확대돼 서민의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임대주택법 개정으로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는 주택 요건이 전용면적 85㎡ 이하 모든 주택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2013년 3월 말 이전에 매입하거나 건설한 85㎡ 이하 주택만 등록이 가능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 경쟁입찰… 중소기업과 동반상생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 경쟁입찰… 중소기업과 동반상생

    LG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 키우기’로 동반상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지난해부터 시스템통합(SI), 광고, 건설 등 3개 분야에서 연간 4000억원 규모의 계열사 간 거래를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거나 경쟁입찰로 전환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29일 “그동안 이들 3개 분야 계열사 간 거래 물량에 대해 중소기업이 경쟁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실천해 왔다”면서 “이번에 그 대상 규모를 확대하여 구체적으로 실행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I 분야는 LG계열사들이 발주할 사업 가운데 2300억원 규모의 거래를 중소기업 등에 개방한다. 이중 50%는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고 50%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광고 분야에서는 LG 계열사가 발주할 광고금액 가운데 1000억원을, 건설 분야에서는 LG 계열사들이 발주할 건설용역 가운데 보안이 필요한 생산시설과 연구소 등을 제외한 700억원 규모를 개방한다. LG는 지난해 1차 협력회사 중심의 2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3400억원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등 4개 계열사를 중심으로 2·3차 협력회사 자금지원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추가 조성했다. 한편 LG는 IBK기업은행과 2·3차 협력회사의 무료 에너지 컨설팅도 시작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세월호 침몰-한심한 정부] 꽉 막힌 공무원들 국화 2만 송이 기부 날렸다

    [세월호 침몰-한심한 정부] 꽉 막힌 공무원들 국화 2만 송이 기부 날렸다

    “결국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한계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작은 성의로 세월호 사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국화 2만 송이를 무료로 기부하려 했던 건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임영호(59) 화훼협회장은 28일 공무원들이 좀 더 성심성의껏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20송이에 7000원대였던 국화의 경매 가격이 금요일인 25일 9000원 이상으로 올랐다”면서 “전국에 국민 분향소를 설치하면서 국화 공급이 부족한 것을 알고, 경남 창원 농가들에 기증용 국화 2만 송이를 준비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25일 저녁 6시 12분 담당 부처라고 생각한 교육부에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경기 안산시 올림픽체육관 합동분향소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학생 장례지원단’(안전행정부·교육부·경기도교육청 등 12개 기관에서 30명 근무)에 파견된 당직 직원을 알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파견 공무원의 휴대전화번호는 개인정보여서 알려주기 힘들다는 답변을 들었고, 임 회장은 장례위원회 사무전화를 통해 현장 직원에게 국화를 공짜로 주겠다는 뜻을 메모로 남겼다. 그런데도 26일(토요일) 저녁까지 답변은 없었고, 1주일밖에 안 되는 유통기한을 고려해 준비해 둔 국화 2만 송이를 어쩔 수 없이 토요일 경매 시장에 전부 내다 팔아야 했다. 임 회장은 “정작 26일 밤 10시 23분에 전화한 건 공무원이 아니라 합동분향소를 맡은 상조회사였다”면서 “조문객이 너무 많아 일요일에 바로 국화를 조달할 수 있느냐고 묻기에 농가에서 꽃을 잘라 유통 처리를 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조업체 직원도 기부를 받기 위해 연락한 것이 아니었다. 상조업체 직원은 “송이당 1000원선(소매가)에 사들이는 국화가 계속 부족하던 차에 정부 측에서 화훼협회를 통해 물량을 구할 수 있다고 해서 국화를 사려고 전화했던 것이지 무료 기부는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화훼협회에서는 공짜로 국화를 주겠다는 의사를 이미 밝혔는데, 공무원들끼리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던 셈이다. 결국 안산시 합동분향소에 준비된 12만 송이 국화는 지난 주말 동이 났고, 검은 리본으로 대체됐다. 현장에서 임 회장의 메모를 확인한 공무원은 “화훼협회에 전화하면 당시 부족했던 국화를 구할 수 있다는 전달만 받아서 다른 담당자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12개 부처의 파견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상황에서 책임 소재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화훼협회는 자영업을 할 수 없는 사단법인이고 기부라고 밝혔으며, 소속과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전화라도 해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업무를 봐 주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2분기 중소형 아파트 2만 8760가구 풀린다

    2분기 중소형 아파트 2만 8760가구 풀린다

    2분기 분양시장도 1분기와 마찬가지로 가격이 저렴하고 입지가 좋은 중소형 주택형(전용면적 85㎡ 이하)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분양을 계획 중인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물량은 전국 54개 단지에서 2만 8760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올해 1~4월 전국 매매가 변동률은 중소형 주택형이 4.99%를 기록한 반면 중대형 주택형(전용면적 85㎡ 초과)은 -1.14%를 기록했다. 청약 결과를 보면 중소형 주택형은 지난 1분기 2만 544가구가 분양돼 평균 1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대형 주택형은 3778가구가 분양돼 16.7대1을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전용면적 69~84㎡, 857가구를 짓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이달 중 분양한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신내IC와 별내IC 등이 가까워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송담지구에 전용면적 59~84㎡, 952가구를 짓는 ‘송담힐스테이트’를 다음 달 중 분양한다. 38번, 39번 국도를 통해 평택 전역은 물론 화성, 아산 방면으로 이동하기가 쉽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두 마리 토끼 다 놓친 ‘임대시장선진화 대책’

    두 마리 토끼 다 놓친 ‘임대시장선진화 대책’

    ‘2·26임대시장 선진화 대책’이 나온 지 두 달이 지났다. 전세매물의 급격한 월세전환을 막고,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하지만 주택시장은 정부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책 미스매칭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전세의 월세전환 차단 효과는 빗나갔고 매매 분위기는 확 가라앉았다. 월세 소득 과세를 강화,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는 집주인들을 잡아두려던 정책효과는 빗나갔다. 지난 3월 전·월세 거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 늘어났다. 특히 월세 거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 무려 10.7%나 증가했다. 전세거래는 전년 동월비 1.2% 감소했다. 정책이 의도했던 것과 실제 시장 움직임은 정반대로 흐른 것이다. 모처럼 살아나기 시작한 주택 거래 시장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올해 1분기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거래된 물량만 10만 525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00.5% 늘어났다. 서울에서는 3만 429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나 증가했으며, 강남 3구 거래량도 5965건으로 113% 증가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주택거래량 증가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2·26대책 발표 이후 임대소득 노출을 꺼린 투자자들이 주택 매수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거래량 집계는 신고 기준이기 때문에 대개 잔금이 오간 뒤 신고된다. 따라서 지난 2월 하순부터는 거래가 줄어들어 4월 이후 신고된 집계분부터는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팔자 매물은 증가하고 있다. 27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특히 3주택 이상 소유자의 매물이 쌓이고 있다. 3주택 이상 소유자는 임대소득에 관계없이 종합과세(6~38%)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중개업소에 나온 매물 가운데 상당수가 3주택 이상 소유자들이 내놓은 물건이다. 특히 택지개발 주변 다가구 주택 매물 증가가 눈에 띈다. 경기 의왕 숲속마을 인근 다가구주택의 경우 원룸 6개, 투룸 2개인 집이 14억원에 나왔다. 월세가 조금 더 나오는 매물은 17억원을 호가한다. 인덕원 부동산랜드중개업소는 “대개 두세 채 갖고 있던 집주인들이 임대소득 과세에 부담을 느껴 내놓은 물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세 수익률이 6%대로 낮아져 이참에 프리미엄을 받고 넘기는 게 속 편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당장 집이 팔리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집주인들의 편법, 절세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현상이 주택 보유 분산이다. 소득세를 내는 주택의 보유 숫자는 부부합산기준이다. 따라서 자녀의 이름으로 나누면 주택 보유 합산 기준에서 제외된다. 경기 수원에 사는 박모씨는 최근 3채의 주택 가운데 1채를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증여했다. 2주택자의 부부 간 증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임대소득을 2000만원 이하로 맞추는 것이다. 주택보유 기준은 부부합산이지만, 과세 기준은 개인별 기준이기 때문에 임대소득을 낮추는 것이다. 개인별 2000만원 이하 소득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임대소득세 부과를 유예하고 단일세율(14%)로 매기기 때문이다. 집주인들이 과세 사각지대를 노려 세입자를 골라 받으려는 움직임도 나온다. 자영업자, 연소득 7000만원 이상인 자, 과세 미달자, 집을 갖고 있는 세입자는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과는 임대소득을 감출 수 있는 타협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편법인 셈이다. 과세자료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확정일자인을 법원·등기소, 읍·면·동 주민센터가 아닌 공증기관에서 받도록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 공공기관에서 받은 확정일자인은 자동으로 국세청에 과세자료로 넘어가지만 공증기관에서 받은 확정일자인은 통보 의무가 없다. 아예 집주인이 확정일자인을 받지 않는 조건의 계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새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3481가구 GS건설은 다음 달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0~100㎡짜리 4079가구에 이른다. 보기 드문 대단지로 이 중 3481가구를 1차로 내놓는다. 1차 공급 분은 97%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GS건설은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팔리고 있는 지역이라서 청약반응도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 거리. 2017년 초 입주예정. 1644-1988. 28일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28일부터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 84㎡ 아파트 2개 동 292가구와 27, 29㎡ 오피스텔 2개 동 178실을 분양한다. 연초 공급한 1차 분양 물량 1560가구는 100% 계약되는 기록을 세웠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혼합돼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다. 월드컵 경기장 7배에 이르는 공원이 조성되고 서향은 안양천 조망도 가능. 84㎡는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 (02)868-1616. 새달 ‘감계힐스테이트 4차’ 1665가구 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남 창원에서 ‘감계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1665가구를 분양한다. 59~101㎡짜리로 중소형 비율이 92%에 이른다. 감계지구는 7626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4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이 조성된다. 북창원IC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 등을 이용하기 쉽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범죄예방 시스템도 구축된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 (055)282-5005. 새달 중소형 중심 송도 ‘호반베르디움’ 호반건설은 다음 달 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1834가구를 분양한다. 63~113㎡로 84㎡ 이하의 중소형이 91%를 차지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녹지 및 휴게 공간이 제공된다. 1.2㎞에 이르는 산책로도 조성. 주방 팬트리, 대형 안방 드레스룸이 돋보인다. 주변에 대학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이라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다. 2018년 초 입주 예정. (032)858-9393.
  • 청약 통장 사용해 알짜 아파트 선점할까? ‘갈매 더샵 나인힐스’ 인기

    청약 통장 사용해 알짜 아파트 선점할까? ‘갈매 더샵 나인힐스’ 인기

    분양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청약 통장에 가입하는 수요자와 아껴둔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수요자 모두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3월 말 기준 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1,647만 명으로 지난해 3월의 1,493만 명보다 154만 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달 평균 12만8,300명씩 증가한 셈이다. 이는 이전 1년간 통장 가입자가 8만 명 늘어난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19배나 많은 수치다. 청약 통장 가입자들이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지면서 통장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도 늘었다. 실제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분기 청약 통장을 사용한 1순위 청약자는 총 10만7,7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796명) 대비 3.6배 증가했으며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정부의 규제 완화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저리 대출을 지원한 데 힘입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세금 고공행진에 불안감을 느낀 무주택자들이 청약 통장을 활용해 알짜 아파트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청약 통장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수십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이 되고 있다. 또한 2분기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알짜 분양 물량들이 예정되면서 알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는 2분기에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은 서울과 맞닿은 구리갈매지구에서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5일 오픈,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1·2순위, 오는 3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분양 가구 전체를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하고,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조성되는 구리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 환경이 우수하며, 지난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입지와 상품, 브랜드까지 두루 갖춘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050만원대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이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부터 실수요자 중심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다.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내 최초의 민간 분양으로 구리갈매지구가 갖는 장점에 ‘더샵’이 갖는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인근에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할 것이라는 희소성까지 갖추면서, 1순위 청약 통장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주요 승무원, 단원고 학생 탄 줄도 몰라…책임 회피 급급

    세월호 주요 승무원, 단원고 학생 탄 줄도 몰라…책임 회피 급급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주요 승무원들은 탑승한 학생들의 숫자와 적재된 화물량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세월호 조기장인 전모(55)씨는 26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뒤 심정을 묻자 “(한창)꽃이 필 시기인 학생들이 (비극적인 일을 당해)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전씨는 ”당시 수학여행 학생들이 배를 탔는지, 갑판에 화물이 얼마나 실렸는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승무원인 조기장이면서도 탑승객 현황과 화물 적재량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사법처리 과정인 세월호 승무원들은 수사 과정에서 변명에 급급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선장 이준석(69)씨를 비롯한 세월호 승무원 대다수는 “배를 끝까지 지키다가 침몰 직전 탈출했다”, “승객 구조에 애썼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조사결과 이들은 배의 이상 징후를 느끼자마자 승객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탑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법원은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조타수 박모(59)·오모(57)씨, 조기장 전모(55)씨, 조기수 김모(61)씨에 대해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들을 구하지 않고 해경 구조정에 탑승해 가장 먼저 세월호를 떠난 주요 승무원 15명 모두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화물선처럼 운항했던 세월호 배후 파헤쳐야

    세월호가 침몰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의혹만 더 커지고 있다. 국내 취항에 앞서 이뤄진 선실 등 증축과 안전검사, 항로 인허가, 과적 단속 등 여객선 안전운항 지도·감독 등은 온통 의문투성이다. 몇 명이 승선했는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운항할 정도로 세월호는 화물선이라 할 만큼 과적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 하나 제대로 단속하지 않았다. 청해진해운은 여러 차례 운항 규정을 어겼지만 가벼운 과징금 처분에 그쳤다. 뒤를 봐주는 이들이 없고서야 가능한 일이겠는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배후에서 청해진해운의 경영에 관여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 청해진해운은 일본에서 18년 운항한 여객선을 들여온 뒤 지난해 선실을 증축했다. 화물량은 구조 변경 전 2437t에서 987t으로 1450t 줄었다. 개조 작업으로 세월호의 무게 중심은 51㎝ 높아지면서 복원성은 약화됐지만 안전검사는 통과됐다. 당시 한국선급은 화물을 애초 설계보다 적게 실어야 한다며 검사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무게 중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화물은 덜 싣고 평형수 양은 늘려야 한다. 세월호 침몰의 결정적 원인으로 오뚜기처럼 배의 중심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복원력 상실이 꼽히고 있다. 청해진해운 측은 세월호가 지난 15일 출항하기 이전 화물 657t과 차량 150대를 실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실제 적재량은 화물 1157t, 차량 180대로 밝혀졌다. 세월호 운항관리 규정에 따르면 차량은 승용차 88대, 트럭 60대 등 148대를 실을 수 있지만 32대를 초과했다. 세월호는 운항 초기부터 과적을 밥 먹듯이 했다. 세월호가 인천~제주 항로를 처음 운항한 지난해 3월 한 달간 7차례 제주항에 입항할 때 총 화물선적량은 2만 2509t으로 파악됐다. 한 편 운항에 평균 3215.6t으로 최대 적재량보다 3배 이상 싣고 운항한 셈이다. 평형수 대신 화물을 더 실어 무게중심을 유지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가려야 한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은 여객선 사업을 하다가 1997년 2000억원을 빚내고 부도를 냈지만 2년 뒤 청해진해운을 세웠다.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는 해운업체가 무너졌는데 다시 똑같은 사업을 하게 된 과정에서부터 부도 10여년 만에 대재산가로 부활한 데 대해 온갖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산하 협회 등에 포진해 있는 퇴직 공무원들이나 감독관청, 지자체, 정치권 등에 금품 로비를 했는지 여부 등 비리를 한 점 의혹 없이 파헤쳐야 한다.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 위례신도시가 연일 청약 완판 행진을 이어 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계약해지분 등의 잔여세대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대형 브랜드 건설사까지 들어가 있어서 프리미엄이 계속해서 붙고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 중 친환경 주거여건을 갖춘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마감임박을 코앞에 두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문정법조타운, 문정미래형 업무단지 및 관공서들이 들어서는 문정지구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곳으로 판교신도시 이상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이다. 종전 강남 대체신도시로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현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현재 3.3㎡당 200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97㎡는 3.3㎡당 약 1600만원선에 분양했으나 현재는 2570만원선까지 상승했다. 위례신도시 역시 판교신도시 못지않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라는 입지여건 하나만으로도 이미 경쟁력을 갖췄고, 여기에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프리미엄도 형성됐다. 계약 나흘만에 완판에 성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 엠코타운 센트로엘의 경우 최고 4~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전매제한이 풀린 위례 송파푸르지오의 경우 3~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헝성되어 매물이 나오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도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프리미엄을 형성됐다. 또 최고 5천만 가량의 조망권 프리미엄도 형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올 10월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로, 전매 해제를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교통호재가 있어 안정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과 8호선ㆍ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경전철인 위례신사선과 위례(내부)선이 계획돼 있다. KTX 수서역세권도 개발될 예정이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쾌적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성남CG가 맞닿아 있고 남한산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고 남동쪽에는 그린공원이 조성된다. 남한산성, 성남CG, 그린공원 모두 조망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변환경과 연계해 단지도 특화시켰다. 단지 곳곳에는 수풀이 우거진 녹색 자연공간 인 ‘힐링포리스트’가 마련되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새싹 정류장’, 어르신을 위한 ‘로맨스 가든’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내 들어선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6개 동 9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101㎡, 113㎡로 구성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9가구)가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동국제강 2165억 유상증자

    위기의 동국제강 2165억 유상증자

    자금 부족과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동국제강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위기 탈출에 나섰다.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 가운데 최후의 수단으로 꼽히는 유상증자를 선택한 것은 상황이 어려움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으로, 기존 소액 투자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피해를 줬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동국제강은 기존 발행 주식 6182만주의 43.7%인 2700만주를 신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165억원 규모다. 유상증자 물량을 기존 주주들에게 우선 배정하고 실권주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도 공모하는 방식이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8020원이며 할인율은 25%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9일이며 신주는 오는 7월 15일 상장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이번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재무구조의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동국제강의 부채 비율(별도 기준)은 189.25%에서 167.78%로 낮아진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9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2500억원 외에는 대규모 자금 수요가 없고 이 또한 자체 보유 현금(등가물 포함 1조 2000억원)으로 상환할 수 있을 정도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유상증자는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동국제강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동국제강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음에도 재무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한다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는 것이다. 소액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기업 자금 조달의 가장 마지막 방법으로 꼽히는 유상증자를 했다는 것 자체가 기업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는 의미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보통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기존 발행 주식의 20~30% 정도를 하지만 이를 뛰어넘는 44% 가까운 신주를 발행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기존 소액 투자자들로서는 발행 주식만큼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 손해를 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날 동국제강의 주가는 1만 1550원으로 1년 전에 비해 950원 오른 상태다. 동국제강의 상황은 좋지 않은 편이다. 동국제강의 주력 사업인 후판(조선·해양플랜트 철강재) 생산은 조선업계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동국제강의 순이익은 2011년 65억원이었으나 2012년 2351억원, 2013년에는 1184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보고 있다. 동국제강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주채무계열 42개 대기업에 포함돼 있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대출, 회사채 발행, 마지막이 유상증자인데 동국제강이 그만큼 자금 조달이 어려웠다는 것”이라면서 “동국제강의 재무구조는 좋지 않은 편인 데다 후판 사업 전망도 밝지 않아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그만큼 기업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국민 MC 광고모델, 제주 분양형 호텔 주목

    국민 MC 광고모델, 제주 분양형 호텔 주목

    제주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을 비롯한 호텔공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13개의 호텔이 분양에 나서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많은 호텔이 공급되다 보니 분양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최근 제주에 분양 중인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송해 씨를 광고모델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호텔의 시행사인 제이디홀딩스는 “평소 방송활동을 통해 항상 활기차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송해 씨가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노후대비 적합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확정임대료 11% 3년 보장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제주 분양형 호텔 중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연 11%의 확정임대료를 3년간 보장하는데, 이는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 사이트가 조사한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평균 연 6.07%보다 크게 높으며,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강남구의 연 5.13%의 두 배가 넘는다. 이 호텔은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8층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 규모 총 357실로 구성돼 있다. 객실은 지상 3층~지상 18층에 총 17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다양한 운영 콘텐츠 도입 및 업무협약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호텔협회(AHLA) 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호텔경영 및 운영컨설팅, 맞춤식 직원교육 등 AHLA의 차별화된 호텔매니지먼트 및 호텔교육프로그램 등을 도입했으며, 세계 8대 호텔 기업이자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미국 밴티지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밸류호텔’ 브랜드를 제주에 처음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온라인 여행채널 ‘인터파크투어’와 휴양, 숙박사업 파트너십 및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 여행 및 관광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제주 ‘디아일랜드’ 네트워크, 성공적인 운영실적과 신뢰도로 주목 제이디홀딩스는 지난해 말 서귀포에 ‘디아일랜드 블루’(143실) 호텔을 개관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성산포에 짓고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215실) 호텔도 오는 9월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357실)까지 포함하면 제주도 동, 남, 북 핵심 명소에 총 715실의 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제주 최대의 호텔체인을 운영하는 전문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디홀딩스는 서귀포 디아일랜드 블루 호텔의 확정 수익금을 올해 초부터 지급하여 제주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으며, 분양은 물론 호텔의 지속적인 시설운영과 관리까지 직접 맡아 할 예정이라 기대를 받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마련해 객실을 등기 분양한 뒤 수익금을 매달 지급하는 부동산 상품으로 연 10% 내외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다. 이는 은퇴기에 들어선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대비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호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공급물량이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시행사의 운영능력과 입지, 브랜드 등을 세심히 따져 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분양문의: 02-586-8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H, 시프트 빈집 231가구 분양

    서울시 SH공사가 64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단지의 빈집 231가구를 분양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계약 취소와 입주자 퇴거로 생긴 것이다. 공급 단지는 강일과 상암, 내곡, 마곡 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다.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바꿔 공급하는 59㎡형(전용면적) 주택은 주변 시세의 50∼60%에 공급된다. 59㎡ 1억 1944만∼2억 4160만원, 84㎡ 1억 9875만∼2억 8875만원, 114㎡ 2억 2160만∼2억 9200만원이다. 일반공급 1순위자는 오는 28~29일, 2순위는 30일, 3순위는 다음 달 2일 청약할 수 있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50%를 넘을 땐 후순위 신청을 받지 않는다. 기본 청약 조건과 발표일, 계약 기간 및 입주일 등은 시프트 홈페이지(www.shift.or.kr),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집값 1위의 위엄…풍수명당 갤러리아 포레

    집값 1위의 위엄…풍수명당 갤러리아 포레

    ▶ 갤러리아 포레,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명당입지 ▶ 중국인 고객의 경우 갤러리아 포레 보러 중국에서 직접 지관을 데리고오기도 강남에 거주하던 사업가 A씨는 사업 초창기 때부터 조언을 얻었던 지관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니다가 마침내 갤러리아 포레로 이사를 했다. 현재 자신의 사업운과 이사할 집의 터가 좋다는 조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회사가 위치한 강남과 지리적으로 가깝고입주민들의 경우 젊은 사업가들이 많이 거주해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는 소문도 그의 계약에 힘을 실어 주었다. 2년 연속 국내 실거래가 최고가를 기록하며 ‘최고가 아파트’ 타이틀을 거머쥔 갤러리아 포레는 풍수지리상 명당의 입지를 기본으로 최고급 시설, 뛰어난 강남접근성, 활성화된 입주민 커뮤니티 등이 장점으로 손꼽혀 온 아파트다. 그중 입지는 평창동, 한남동, 압구정동 등 국내 최고 명당으로 불리는 곳과 버금가는 곳이다. 게다가 최근 유명 아이돌 가수와 배우가 갤러리아 포레를 매입한 사실이 밝혀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가 위치한 성수동은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이 한번 들어오면 절대 나가지 않는 길지다. 용마음수형이란 용과 말이 만나서 물을 마시는 형국으로 물의 합수 지점을 의미하는데 이곳이 복이 오는 터에 해당된다. 특히, 한강 조망권 지역 가운데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강이 휘감듯 마주하고 집과 전면에서 꺾이는 곳으로 돈이 물처럼 흘러 드는 형상을 갖춘 지역인데 뚝섬일대가 여기에 해당된다. 특히,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명동, 광화문 등 강북 도심은 물론 강남권과도 바로 맞닿아 있다. 갤러리아 포레 관계자는 “부자들이 집을 살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의외로 풍수지리다”며 “얼마 전 방문한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고객은 중국에서부터 지관을 데려와 풍수지리를 보기도 했다. 중국인 지관이 갤러리아포레의 풍수지리는 극찬했지만 중국고객이 원한 8층 물량이 없어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갤러리아 포레 인근 공인중개업소는 “갤러리아 포레처럼 금액대가 만만치 않은 집을 구매하는 수요자들은 대부분 오랜기간을 두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는데, 명당입지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다” 며 “현재 갤러리아 포레의 경우 대기수요는 많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로, 전용 217㎡의 경우 3억~4억 가까이 웃돈도 붙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상봉동 이노시티’ 잔여분 모집 중

    현대엔지니어링, ‘상봉동 이노시티’ 잔여분 모집 중

    최근 정부의 ‘2.26 전월세 선진화 대책’에 따라 갈 곳 잃은 뭉칫돈들이 상가 투자로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 시 낭패를 피할 수 있도록 반드시 따져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주변 상가보다 대표성을 지닐만한 규모나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급 규모인지 유명 브랜드의 업종이 들어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외부 수요층이 유입될 수 있는 주차공간의 확보 여부 등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은 소비자가 접근하기 쉽고 눈에 잘 띄는 상가를 찾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접근하기 쉽고, 눈에 잘 띄는 상가인지, 소비자의 접근력이 좋은 상권인지 먼저 따져보고, 동선상에 놓여있는 지도 파악해야 한다. 또 대중교통과 인접 관계도 꼭 따져봐야 한다. 소비층을 유발하는 대표적 시설물이 대중교통이다. 지하철이라는 수단은 소비층을 상권으로 옮겨오기 때문에 풍부한 유동인구는 상가의 가치를 상향시킨다. 마지막으로 가격의 합리성이다. 목이 좋아 시세차익에 대한 상승 여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상가는 임대료 수준에 따라 수익률이 변화함으로 적정 임대가를 고려한 가격의 합리적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 업계관계자는 “상가 투자에 있어 실패하는 이유는 종합적인 판단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요소들을 전부 충족시키는 상가의 경우 다른 상가 보다 공실률이 적고 수익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상가 투자 4계명을 두루 갖춘 상가가 얼마 남지 않은 일부 물량을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舊 현대엠코)의 상봉동 이노시티. 이 상가는 지하 7층~지상 48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상봉 프레미어스엠코의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11층에 조성됐다. 총 323개의 점포로 구성되며 최소 1억원 대부터 투자 가능한 소형상가도 공급된다. 이 상가는 분양 전부터 홈플러스 및 엔터식스 등 키 테넌트를 유치하여 오픈 이후 현재 주말기준으로 일일 약 3만여명 이상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동북부일대의 핵심 쇼핑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오픈일인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준으로 2년치 임대료를 선지급 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선보이고 있다. 10년간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16m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316m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됐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점포들이 길을 따라 일렬로 쭉 늘어서 있어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리형 상가를 말한다. 이 단지는 총 길이가 316m에 달한다. 기존 고층의 복합 상가와는 달리 고객들의 이동이 편하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로 오픈 초기부터 상가활성화가 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매우 편리하다. 인근에 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망우역과 7호선,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위치해 있어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상봉터미널도 가까워 일일 유동인구 최대 25만 명에 이른다. 이밖에 중랑구청, 중랑경찰서, 중랑우체국,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중랑캠핑숲(나들이공원), 중랑천 공원, 봉화산 공원, 용마산공원(둘레길)도 가까이에서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상봉 이노시티 분양관계자는 “랜드마크,가시성,역세권,분양가 등 투자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고 선임대 후분양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바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대부분 점포들의 분양이 완료 됐으며, 현재 남아 있는 물량도 별로 없어 단기간에 분양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봉동 이노시티 홍보관은 C동 1층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도 호텔분양 업계 최초 10년간 임대수익 先지급! 호텔위드제주 분양!

    제주도 호텔분양 업계 최초 10년간 임대수익 先지급! 호텔위드제주 분양!

    실투자금 5천만원대, 10년간 월 90만원+∝ 확정수익 보장!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가 중국인 자본이 대거 몰리는 등 부동산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익률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동안, 넘치는 중국관광객과 한류바람을 탄 제주도 호텔시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호텔투자는 위탁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임차인과 갈등이 없고 매달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보장받는 장점이 크고 특히 제주도의 꾸준한 숙박수요는 위탁운영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제주도 신도심생활권으로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까지 있어 제주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어 제주도내 어떤 지역보다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글로벌 투자와 관광의 중심, 노형동에 호텔분양을 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2층~지상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다. 투자 및 수익조건이 매우 뛰어나며 안정적이다. 호텔위드제주 관계자는 “5천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실투자금대비 최고 11%를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한다. 특히 임대료를 선지급해 10년간 월 90만원+α의 확정수익이 보장된다”고 전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계좌는 수협 1130-0047-1961, 예금주는 한국자산신탁(주)이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 4월 중순경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02-597-1188)나 모델하우스로 방문,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한때 오피스텔 투자처의 금맥으로 통하던 강남지역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신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 결국 수익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와 배후수요이므로 공급이 끊겼던 도심 지역이나 아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자연스레 시선이 돌려지고 있다. 특히 광교, 세종시, 판교 등 자족 기능을 갖춘 2기 신도시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까지 탄탄해 유망투자처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첨단산업벨트의 맏형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총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를 정도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GTX, 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이를 성장동력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기 신도시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고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계약률 상승 중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2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도 들어선다. 입주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잔여실 분양 중인 단지들까지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에 오피스텔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광교테크노밸리 입주사가 늘자 평소 보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아주대, 경기대 등을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서 향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서울 도심과 35㎞, 강남과는 25㎞ 거리에 있어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다양한 평면(44개 타입)으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과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7인치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과 조명제어•온도조절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외출 때 조명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라커룸, 샤워실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코인세탁실, 북카페, 전자도서관, 주민휴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최저 680만원대) 저렴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단지(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 내에 마련됐다. 오는 25일 2차분 617실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시대 부동산시장, 배후수요 풍부한 내곡지구 핵심상권 ‘내곡플라자’ 상가 분양

    저금리시대 부동산시장, 배후수요 풍부한 내곡지구 핵심상권 ‘내곡플라자’ 상가 분양

    과거, 은행에 돈을 맡겨놓기만 해도 재테크로 충분했던때가 있었다. 아껴서 저축하면 돈은 알아서 저절로 불어나 목돈이 되었던 시대.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오지 않는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인 지금은 은행에 목돈을 예치해도 물가상승률과 15.4%의 이자소득세를 감안하면 오히려 원금을 까먹는 셈이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저금리시대… 어떤 재테크 노하우가 적절할까 저금리시대에는 부지런해야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내 소중한 목돈을 가급적 안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찾아야 한다. 그러나 시장 또한 계속 변화하여매력적인수익원에는 공급이 몰리고 곧 수익률은 하락한다. 그러면 또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나서야 한다. 적절한 수익원이 영원한 화수분이 되어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점검하고 예측해야 한다. 돈을 지키기란 모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의 관심은 고정적인 수익창출에 맞춰져 있다.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에는 예전같은 기대감이 없다. 안정적이면서도 은행보다 나은 부동산 수익형상품에 관심이 모이면서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의 공급이 쏟아져나온다. 그러나 대규모의 물량공급은 곧 수익률의 하락을 의미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내곡지구, 상가공급비율 1.19%의 독점적 상가 등장 탄탄한 배후수요를 가진 상가라면 어떨까? 그것도 상가공급비율이 1%대에 그치는 독점적 형태의 상가가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이러한 상가가 강남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서초구 내곡동, 신원동, 원지동, 염곡동 일원에 82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내곡지구의 주출입구에 지어지는 내곡플라자다. 내곡지구는 4435가구, 1만1383명을 수용하는 보금자리 주택사업이다. 서울 남부권 양재동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헌릉로, 서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난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내년 12월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내곡지구내의 상가조성비율은 1.19%에 그친다.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구의 특성상 인근에 숙성된 상권이 전무한데다 메인 진출입로가헌릉로측에 접해있는 포켓형 상권이라 만여명이 넘는 인구가 반드시 헌릉로와 청계산로를 거쳐야만 단지진출입이 가능하다. 유명브랜드 프랜차이즈 담당자들도 관심갖는 특별한 상권 이러한 내곡지구의 입지적 특징을 고스란히 수익률로 담아내는 상가가 바로 ‘내곡플라자’다. 내곡플라자는 내곡지구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헌릉로와 접해있어 외부수요도 함께 끌어들일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금융기관과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예정이라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주목하고 있는 신흥유망상권이다. 내곡플라자는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층 일부와 1층에는 유명 패스트푸드와 생활용품전문점이 이미 입점 의향을 밝힌 상태라 핵심상권으로서의 집객효과가 기대된다. 유망업종으로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인 병원과 약국, 편의점, 제과점 등이 선호되며 젊은 부부들의 비율이 높은 보금자리지구인만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카페나학원, 스포츠운동시설, 외식업 등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곡플라자는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새달 래미안 용산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용산’ 복합주거단지(조감도)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597실과 아파트 165가구. 3.3㎡당 분양가는 아파트 2900만원대, 오피스텔 1500만원대. 2017년 5월 입주 예정. 아파트 (02)401-3303, 오피스텔 (02)451-3369. 무등산 아이파크 새달 오픈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학동에서 ‘무등산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를 다음 달 분양한다. 35층 초고층으로 지으며 59~117㎡, 1410가구이다. 학동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남광주역이 인근에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과 광주천을 끼고 있다. 2017년초 입주 예정. (062)234-0010.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 안중 송담택지지구에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7층 12개동 95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496가구, 72㎡ 218가구, 84㎡ 238가구로 구성됐다.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 (031)682-8500. 충주 2차 푸르지오 청약 대우건설은 충북 충주시 목감동에서 ‘충주 2차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29층 825가구. 59A㎡ 219가구, 59B㎡ 55가구, 74A㎡ 94가구, 74B㎡ 133가구, 84A㎡ 137가구, 84B㎡ 83가구, 84C㎡ 104가구 등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24일로 예정됐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 1566-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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