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물량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음란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재시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307
  •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인육캡슐, 사람이 이런 걸 과연 만들어서 먹어야 하나”, “인육캡슐, 불법의 온상이네. 무조건 다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머리카락까지 발견 ‘태아 시신 건조 후 가루 내..경악’

    ‘인육캡슐’ 2011년 사내아이의 머리카락이 함께 발견돼 충격을 줬던 인육캡슐이 국내에 계속해서 밀반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육캡슐, 국내에 계속 밀반입

    인육캡슐, 국내에 계속 밀반입

    ‘인육캡슐’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진상을 제대로 밝혀라”, “인육캡슐, 사람 시신을 먹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인육캡슐, 유통시키다 적발된 게 전부는 아닌 듯. 상당수는 이미 먹었을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거래되길래 6만정이나 적발되나”, “인육캡슐, 정말 무서운 사회다”,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 예전에 차단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유통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람 시신을 넣나”,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저런 세균 덩어리가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다”,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가 된다고 하더니 사람을 캡슐에 넣어서 팔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인육 캡슐, 중국 통해 반입돼.. 적발 건수 보니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료 추천 주식 상담이 필요하다면 여기 주목

    대한민국 사람들이 돈을 불리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부동산, 은행이자, 주식이 바로 그것. 하지만 저금리 시대의 금리 상품은 매력을 상실한 지 오래고 부동산 역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결국 자본들은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주가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아도 주식시장이 투자를 하는데 있어 가장 매력적인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보유 종목을 2주간 무료로 상담해주는 주식카페 JD스탁(http://cafe.naver.com/moodechu)이 화제다. 이 카페에 가입하면 실시간 카톡방을 통해 장중 실시간 급등주 추천, 개인종목 무료 상담, 포트폴리오 등 유료 콘텐츠를 2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 차트, 뉴스 등을 첨부한 종목 리딩을 해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고 현재 상황 점검과 빠른 판단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문자로 추가매수 타이밍이나 반주매도 사인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 회원이 간편하게 물량 조절을 하기에도 용이하다. JD스탁 주식카페에서는 저점에서도 평단을 낮추기 위해 최소 3일 매집법을 쓰고 있으며 종가 매수기법으로 매수시간 단축과 안정을 꾀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프리카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과 급등주 등을 안내하며, 기본적인 분석법부터 매수·매도법까지 그림과 사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교육해 주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회원들에게 무료주식상담, 시장분석, 종목분석 등 실전매매에 도움을 주면서 JD스탁 카페의 현재 무료체험 이벤트 회원 수는 300명을 웃도는 상태. 유료로 가입하는 VIP 회원수만도 100명을 넘어섰다. JD스탁 운영자는 “손실이 많았던 개미투자자들이 추천주식을 매수, 높은 수익률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길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4인 이상의 주식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진이 업계 최저 수수료로 방송을 진행하고 카톡 무료 체험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디자인 둘러싼 전망은?

    아이폰6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디자인 둘러싼 전망은?

    아이폰6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디자인 둘러싼 전망은? 애플 아이폰 6 화면 패널의 설계 변경으로 생산에 한때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초기 공급 물량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일본 도쿄발 기사에서 공급체인 관계자들은 이 문제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거나 혹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초기 물량이 제한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9월9일 언론 상대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 6를 선보인 후 9월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11.94센티미터)와 5.5인치(13.97센티미터)로,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5c가 4인치였던 것에 비해 훨씬 크다. 아이폰 6 화면 생산 차질 문제는 부품 공급 업체들이 애플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제원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로이터가 익명으로 인용한 공급체인 관계자 두 명에 따르면 화면 패널 생산이 차질을 겪은 것은 백라이트 설계 변경 탓에 6월과 7월 일부 기간에 4.7인치 화면 생산 라인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원래 설계는 제품 두께를 줄이기 위해 백라이트 필름 한 겹만을 쓰는 것으로 돼 있었다고 이 공급체인 관계자 중 한 명은 전했다. 이는 백라이트 필름 두 겹을 쓰는 통상적 설계와 달랐다. 그러나 애플의 설계대로 생산을 해 보니 화면 밝기가 낮은 문제점이 발견돼 필름 두 겹짜리 설계로 다시 만들어야 했으며, 이 때문에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화면 생산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현재 생산은 정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다. 애플의 4.7인치 화면 대량생산은 5.5인치 화면보다 먼저 시작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이폰 6 화면 생산은 재팬 디스플레이, 샤프, 한국의 LG디스플레이가 맡고 있다. 다만 이 세 공급업체와 애플 측 관계자들은 이번 기사에 논평을 거절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달 초 재팬 디스플레이는 ‘큰 고객’으로부터 예상대로 주문이 들어왔으나 7∼9월 분기에 선적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재팬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6 화면 패널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회사가 언급한 ‘큰 고객’은 애플이 틀림없다고 보고 있다. UBS 증권의 전망에 따르면 재팬 디스플레이가 2015년 3월까지 1년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 중 3분의 1을 넘는 분량이 애플 주문이다. 재팬 디스플레이가 지난 7일 발표한 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미달했으며, 이 때문에 주가가 12주 최저 수준인 501엔으로 떨어졌다. 또 아이폰 부품 공급업체와 조립생산업체가 많은 대만에서는 올해 7월 새 스마트폰 시판을 앞두고 공장들이 생산 물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주문 성장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담당하는 페가트론의 공보담당자는 이에 대해 “현재 우리의 통신 기기 중 특수한 부품에 약간의 공급 부족이 있다”며 “이런 종류의 문제는 자주 일어나며 생산에 끼치는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급체인 관계자들은 새 아이폰의 화면 두께를 줄이기 위해 채택된 인-셀 기술에 까다로운 점이 있어 5.5인치 화면 생산에 지연이 발생한 적이 있다고 전한 적이 있다. 다만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업계와 증권업계는 애플이 올해 가을 아이폰 6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뉴타운 지역 5곳서 4300여 가구 쏟아진다

    서울 뉴타운 지역 5곳서 4300여 가구 쏟아진다

    서울시 뉴타운 지역 내에서 하반기 모두 43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뉴타운 출구전략을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 재선 이후 공급되는 뉴타운 지역 아파트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신길, 왕십리 등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5곳 9797가구로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31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타운 사업 추진 3년 만인 2012년 1월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 정비 방식을 기존의 지역을 싹 갈아엎고 새로운 거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방식을 지양한다. 기존 주거지를 보존하면서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서울시가 설치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재생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그 결과 뉴타운·재개발 지역 600여곳 가운데 180여곳의 정비 및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뉴타운은 재개발 사업에 비해 도로, 학교, 공원 등의 시설이 새로 정비되는 것이라 요즘과 같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뉴타운 지역 분양 물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앞으로 부동산 개발 방식이 이런 대규모 개발 방식을 피하게 되는 만큼 새로 나오는 뉴타운 물량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하반기 뉴타운 분양 단지들은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2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어 조경이나 주민 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에서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172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해 10월 11구역에서 선보인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949가구)’에 이어 신길뉴타운에서는 두 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이고 타임스퀘어, 보라매병원 등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대방초, 강남중, 영신고 등 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는 오는 11월 지하 6층~지상 28층 32개동, 전용면적 40~115㎡ 2529가구 가운데 117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단지와 마주하고 있고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2, 5호선·중앙선·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시공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이 맡는다. GS건설은 오는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 1구역에서 ‘경희궁 자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상 10~21층 30개동, 전용면적 25~129㎡ 2415가구(일반분양 1077가구)로 이뤄진다. 모두 4개 블록에 지어지며 1블록은 임대, 2~4블록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4블록에는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이 가깝고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종합병원이 가깝다. 대림산업도 올해 안에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서 191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119㎡ 62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크기 어떻게 설계?

    아이폰6 디자인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크기 어떻게 설계?

    아이폰6 디자인 “9월 19일부터 판매” 화면 크기 어떻게 설계? 애플 아이폰 6 화면 패널의 설계 변경으로 생산에 한때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초기 공급 물량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일본 도쿄발 기사에서 공급체인 관계자들은 이 문제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거나 혹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초기 물량이 제한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9월9일 언론 상대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 6를 선보인 후 9월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11.94센티미터)와 5.5인치(13.97센티미터)로,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5c가 4인치였던 것에 비해 훨씬 크다. 아이폰 6 화면 생산 차질 문제는 부품 공급 업체들이 애플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제원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로이터가 익명으로 인용한 공급체인 관계자 두 명에 따르면 화면 패널 생산이 차질을 겪은 것은 백라이트 설계 변경 탓에 6월과 7월 일부 기간에 4.7인치 화면 생산 라인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원래 설계는 제품 두께를 줄이기 위해 백라이트 필름 한 겹만을 쓰는 것으로 돼 있었다고 이 공급체인 관계자 중 한 명은 전했다. 이는 백라이트 필름 두 겹을 쓰는 통상적 설계와 달랐다. 그러나 애플의 설계대로 생산을 해 보니 화면 밝기가 낮은 문제점이 발견돼 필름 두 겹짜리 설계로 다시 만들어야 했으며, 이 때문에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화면 생산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현재 생산은 정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다. 애플의 4.7인치 화면 대량생산은 5.5인치 화면보다 먼저 시작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이폰 6 화면 생산은 재팬 디스플레이, 샤프, 한국의 LG디스플레이가 맡고 있다. 다만 이 세 공급업체와 애플 측 관계자들은 이번 기사에 논평을 거절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달 초 재팬 디스플레이는 ‘큰 고객’으로부터 예상대로 주문이 들어왔으나 7∼9월 분기에 선적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재팬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6 화면 패널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회사가 언급한 ‘큰 고객’은 애플이 틀림없다고 보고 있다. UBS 증권의 전망에 따르면 재팬 디스플레이가 2015년 3월까지 1년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 중 3분의 1을 넘는 분량이 애플 주문이다. 재팬 디스플레이가 지난 7일 발표한 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미달했으며, 이 때문에 주가가 12주 최저 수준인 501엔으로 떨어졌다. 또 아이폰 부품 공급업체와 조립생산업체가 많은 대만에서는 올해 7월 새 스마트폰 시판을 앞두고 공장들이 생산 물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주문 성장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담당하는 페가트론의 공보담당자는 이에 대해 “현재 우리의 통신 기기 중 특수한 부품에 약간의 공급 부족이 있다”며 “이런 종류의 문제는 자주 일어나며 생산에 끼치는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급체인 관계자들은 새 아이폰의 화면 두께를 줄이기 위해 채택된 인-셀 기술에 까다로운 점이 있어 5.5인치 화면 생산에 지연이 발생한 적이 있다고 전한 적이 있다. 다만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업계와 증권업계는 애플이 올해 가을 아이폰 6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출시일은 9월 9일…물량확보 치열해질까

    아이폰6 출시일은 9월 9일…물량확보 치열해질까

    아이폰6, 아이폰6 출시예정일 애플 아이폰 6 화면 패널의 설계 변경으로 생산에 한때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초기 공급 물량이 부족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아이폰6 공급체인 관계자들이 이 문제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거나 혹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초기 물량이 제한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9월 9일 언론 상대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 6를 선보인 후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11.94센티미터)와 5.5인치(13.97센티미터)로,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5c가 4인치였던 것에 비해 훨씬 큰 크기다. 아이폰 6 화면 생산 차질 문제는 부품 공급 업체들이 애플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제원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보여 주는 대목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아이폰6 생산은 정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다. 애플의 4.7인치 화면 대량생산은 5.5인치 화면보다 먼저 시작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이폰 6 화면 생산은 재팬 디스플레이, 샤프, 한국의 LG디스플레이가 맡고 있다. 전자업계와 증권업계는 애플이 올해 가을 아이폰 6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금융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06% 올라 8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1.46% 높은 수준이다.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분위기가 좋아지자 주택구입을 미뤄왔던 수요자들도 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탁월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 중소형 알짜 물량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에 대해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정액제(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한 것이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차 공급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아파트에 걸맞은 단지설계와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 3면 발코니 등의 특화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에도 신경 썼으며, 쾌적한 단지건설을 위해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이 계획돼 있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남쪽으로 산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이 배치된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김포골드라인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교통여건 개선 및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구간은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암초 만난 ‘최노믹스’/오승호 논설위원

    ‘아베노믹스’가 궁지에 몰린 듯하다. 양적완화와 재정정책 및 성장전략 등 3개의 화살로 대표되는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의 성과는 대내외적으로 적잖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베노믹스 최대의 목표는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탈출이다. 임금인상 등을 통한 내수 회복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 2%를 달성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금융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는 등 일본경제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엔저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가시적인 임금 인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재정건전성을 위해 지난 4월 소비세를 5%에서 8%로 인상한 것은 경제에 주름살이 되고 있다. 일본의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50%나 된다. 2분기 일본의 GDP 성장률은 -1.7%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1분기(-1.8% ) 이후 가장 낮다. 2분기 성장률을 연율로 환산하면 -6.8%나 된다. 당초 계획대로 연말 추가 소비세 인상을 밀어붙일지는 관전 포인트다. 일본 지지통신이 지난 7~10일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 4분의3은 추가 소비세 인상에 반대했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국민 불신이 크다는 얘기다. 최경환 경제팀의 경제정책을 일컫는 ‘최노믹스’를 아베노믹스와 닮은꼴로 보는 이들도 있다. 아베 총리는 취임 초기 2년간 132조엔(약 1320조원)의 돈을 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은 아니지만 경제를 살리기 위해 41조원대를 투입한다. 최 부총리는 ‘저성장·저물가·자산가치 하락’은 경계심을 가져야 할 상황으로 본다. 성장률(2~3%) 절대 수준 자체는 일본과는 다르지만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든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기업소득이 가계로 흘러가게 해 내수를 살린다는 정책이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임금 인상을 많이 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등 가계소득 증대를 위해 ‘지도에 없는 길’을 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소비세를 올리면서 기업에 임금 인상을 독려했으나 가시적 성과는 보지 못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사는 최근 “실질 임금 감소가 지속되는 한 일본 경제는 잠재 성장률 정도의 성장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국내 기업들이 임금 및 단체협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7월 노사분규는 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건의 갑절을 웃돈다. 통상임금이 노사분규의 불씨가 되고 있어 걱정이다. 세월호 정국의 장기화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는 안갯속이다. 노사 문제와 ‘식물국회’가 경제 회복의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 경제관료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최 부총리가 뚝심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길 기대해 본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기고] 이른 추석 맞이에 농사 시계도 분주하다/김영주 농협중앙회 회원경제지원부장

    [기고] 이른 추석 맞이에 농사 시계도 분주하다/김영주 농협중앙회 회원경제지원부장

    평년보다 이른 추석 맞이 준비에 봄부터 대자연은 분주했다. 올해 추석이 9월 8일로 1976년 이후 38년만에 찾아온 가장 이른 여름추석 이라고 한다. 지난해보다는 11일이 빠르다. 하지만 추석이 빠른 만큼 자연의 시계도 빠르게 돌고 있다. 지난 봄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면 일찍 핀 꽃 소식을 첫 인사로 건넸던 걸 기억한다. 복숭아, 사과, 배꽃이 지난해보다 10~14일씩 개화 시기를 앞당겨 열매를 일찍 맺었다. 꽃이 일찍 피니 각종 꽃 축제가 10여일씩 앞당겨지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여의도 벚꽃은 사상 첫 3월에 개화를 했다고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꽃이 빨리 피니까 그 원인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으려 했다. 그러나 추석을 앞둔 지금 들녘에서 영글어 가는 곡식과 과일들을 보면 농사 절기에 맞춰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자연의 섭리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과실 수급안정을 담당하는 농협의 책임자로서 추석이 빨라 햇 사과 햇 배가 출하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얼마전 전국 산지를 둘러보고 나서 걱정이 싹 가셨다. 추석을 보름여 앞둔 지금 햅쌀이 벌써 출하되고 있다. 햇사과, 햇배도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빠르게 수확이 되어 현재 산지 농협에서 추석 출하를 앞두고 선별과 포장 작업이 한창이다. 보통 추석에 사과, 배 수요량을 각각 5만 5000t 내외로 보는데 올 추석 조생종 사과와 배가 모두 6만t 이상씩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추석이 빨라도 농사 절기에 맞춰 꽃이 빨리 피고 열매를 일찍 맺은 결과라고 본다. 더욱이 농협에서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해마다 수급안정용 사과, 배를 각각 5만t씩 농가와 출하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이 물량을 가지고 소비지 가격 안정을 위해 추석과 설 명절에 대량 방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38년만의 이른 추석 이라지만 혹시라도 “햇과일이 부족할까?” “가격은 높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다만, 우리는 예로부터 체면 때문에 선물이나 차례상에 올리는 과일은 커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이러한 소비 문화는 꼭 개선됐으면 한다. 유럽이나 미국 등 외국에서는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작은 과일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선진 외국의 대형 마트나 과일 가게를 가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필자의 말에 공감할 것이다. 작은 사과, 배 등이 넘치게 진열되어 팔리고 소비자들의 선호도도 아주 높다. 큰 과일은 냉장고 보관도 불편하고 한번에 다 먹지 못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 소비와 구매 트렌드가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바뀌고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떠 올려보자. 선물 받는 사람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의 알차고 맛있는 사과나 배를 받고 싶을 것이다. 추석 차례상에는 항상 사과와 배가 오르기 마련이고 그래서 사과와 배는 언제나 인기 선물 품목이다. 올해 햇 과일은 생육기에 알맞은 강수량과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착색이 잘되고, 당도 또한 높아 어느때 보다 양도 풍부하고 맛이 좋다고 한다. 올 추석 소중한 분들과 이웃에게 탐스럽게 익어가는 맛있는 사과, 배 한 상자씩 선물을 해보자. 그리고 보관도 편하고 먹기에 딱 좋은 다소 작은 크기의 사과, 배를 조상님들께 올려보는 합리적 소비 변화가 주변에서 일어났으면 한다. 스마트한 것이 대세인 시대이다. 과일 소비에도 스마트 붐이 일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기를….
  •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최근 건설업계에서 분양불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남부권의 뜨거운 관심 지역인 마곡지구에 1194가구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서울 최대의 관심 집중 지역인 마곡지구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1차 물량을 높은 경쟁률로 공급을 마친 데다가 일부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중대형 면적 가구들도 최근에 모두 주인을 찾아가면서 2차 공급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SH공사가 마곡지구 2차 분양 일정을 내년 하반기로 연기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마곡지구 13블록에 공급하는 1194가구가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유일한 물량이 됐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 대단지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올 10월 분양에 많은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7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달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에 들어간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탈동조화는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이 주목 받는 이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달성하며 지난 해 54위에서 단숨에 44계단을 뛰어오른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양가에 좋은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브랜드는 물론 실속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6천여 가구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분양 성적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SH공사의 2차 분양 성패 여부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업계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떠도는 돈 736조원…

    떠도는 돈 736조원…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지만 아직도 투자처를 찾지 못해 떠도는 돈이 700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단기 부동(浮動)자금은 736조 285억원이다. 단기 부동자금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나 통상 현금과 6개월 미만 정기예금 등 언제든 빼서 쓸 수 있는 돈을 말한다. 대상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규모도 달라진다. 736조원은 현금(57조원), 요구불예금(136조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347조원), 6개월 미만 정기예금(68조원), 머니마켓펀드(MMF, 48조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37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0조원),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14조원), 환매조건부채권(RP, 9조원)을 합한 것이다. 정부와 비거주자 보유분은 제외했다. 같은 잣대를 적용한 단기 부동자금은 2008년 말 540조원 수준에서 2009년 말 647조원으로 껑충 뛰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떠도는 돈이 100조원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이후 600조원대를 유지하다가 저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지난해 말 700조원을 넘었다. 올 들어서도 ‘돈들의 방황’은 계속됐다. 여기에는 초저금리가 자리하고 있다.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1%대에 진입했다. 지난주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자 은행들은 이번주에 일제히 예금 금리를 내리고 나섰다. 주가가 오르고는 있지만 ‘2100 장벽’을 좀체 뚫지 못하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2080선까지 오른 뒤 등락을 되풀이하고 있다. 주택 거래도 늘고 있지만 아직은 미분양 물량 위주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