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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형 여름 피서지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 19일 개장

    도심형 여름 피서지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 19일 개장

    광주시는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오는 19일부터 8월17일까지 총 30일간 무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심형 여름 피서지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날씨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광주시는 또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7월21일과 8월4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날엔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다.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돌고래·잠수함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와 125m 길이의 계류형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김종현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난해에 비해 짧은 장마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숲 속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 성내천 물놀이장서 ‘북크닉’을

    서울 송파구는 16~25일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여름 속 작은 쉼표,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2004년 개장한 송파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다. 구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와 함께 독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도심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빈백, 캠핑의자, 인디언 텐트 등을 비치해 ‘북크닉’을 콘셉트로 한 야외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새롭게 마련한 야외 독서 코너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빈백에 누워서 신간 도서를 포함한 2000권 이상의 도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이며 1회 2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아울러 23개 동 새마을문고의 베스트 도서를 큐레이션해 구민들이 애독하는 도서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 “한여름 무더위, 물총으로 날린다” 제2회 광산워터락 개최

    “한여름 무더위, 물총으로 날린다” 제2회 광산워터락 개최

    광주 광산구는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을 26일 오후 2시부터 첨단1동 미관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첨단지구상인연합회 공동으로 개최하는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도심 한복판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심형 여름 축제’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화려하고 신나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대규모 물총 대전을 통해 더 신나고, 더 시원한 즐길 거리로 시민을 맞이한다. 전자음악 파티에는 싸이버거, DJ(디제이) 캐쉬(CASH), DJ 쇼니(SHOWNEE) 등 뮤지션과 유명 디제이가 총출동한다. 특히, 독보적인 공연 연출로 대세로 떠오른 ‘뉴진스님’이 마지막 메인 무대를 장식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장을 흥겨운 열기로 흠뻑 적실 물총 대전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 물놀이장(키즈풀)과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운영된다. 부담 없이 즐기는 ‘천원 맥주존’, 지역 상인이 참여한 장터(플리마켓)를 비롯해 솜사탕·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관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축제는 행사 당일 저녁 8시30분 마무리된다. 축제 당일 미관광장 주변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광산구는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도록 인조 잔디와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광산구와 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의 주변 상권 이용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제2회 광산워터락 페스티벌은 1회보다 2배로 신나고, 훨씬 시원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잠시 더위를 잊고 즐거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지역 상권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한강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전면 개선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한강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전면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최근 뚝섬 수영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한강수영장을 비롯한 모든 공공수영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외국인 이용자에 대한 안전관리와 이용수칙 안내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뚝섬 수영장에서는 외국인 이용객이 수영장 내 수조에 입수해 심정지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휴식시간 중 입수가 제한된 시간에 발생했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구급 조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김 의원은 “한강수영장은 여름철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 안내와 수영장 내 위험요소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특히 외국인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주의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판 설치와 수영장 내 다국어 안내 방송 등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모든 안전사고는 작은 방심에서 발생하며, 이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모든 한강수영장과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휴식시간 및 야간을 포함 관리 공백이 없도록 하고,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CCTV 의무 설치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서울시와 한강사업본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외국인 이용객 대상 다국어 안전수칙 안내 및 교육 ▲수영장 내 CCTV 의무 설치 및 모니터링 강화 ▲휴식시간 포함 상시 안전요원 배치 ▲주요 사고유형 및 안전수칙 홍보 확대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 한강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전면 재점검·개선할 계획이다. 끝으로 “한강수영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강공원 내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남부지방 집중 호우에 중대본 1단계 가동…산사태 ‘주의’ 경보 발령

    남부지방 집중 호우에 중대본 1단계 가동…산사태 ‘주의’ 경보 발령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정부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된 호우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면서 경상권은 150㎜ 이상, 강원·영동은 120㎜ 이상, 전라권은 최대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 관찰해 위험 발생 전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토록 했다. 특히 계속된 불볕더위 속 주말에 계곡과 하천 등을 찾은 행락객이 호우로 계곡에 고립되거나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 상황 안내와 위험지역 사전통제 등 안전조치를 빈틈없이 할 것을 당부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소방 등에는 위험징후 포착 즉시 공동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도 이날 오후 6시부로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제외한 14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며 수도권은 ‘관심’ 단계를 유지 중이다. 산림청에서는 지역의 강우 전망과 선행강우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황판단 회의에서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특히 대피 명령 시 산불 피해지역 또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 “피서 멀리 안 간다”…강원 도심 물놀이장 ‘북적’

    “피서 멀리 안 간다”…강원 도심 물놀이장 ‘북적’

    강원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심 속 물놀이장을 잇달아 개장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피서를 즐기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입장료도 무료이거나 저렴해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화천군은 화천읍 하리 붕어섬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풀장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안개를 분사하는 안개터널 등으로 이뤄졌다. 영유아용 풀장은 별도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이다. 입장료는 미취학 아동 무료, 초등학생 이상 5000원이다. 입장료 중 3000원은 지역화폐인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강릉시는 썸머아레나를 오는 25일 개장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썸머아레나는 2018평창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시설을 활용한 실내 물놀이장이다. 도심 속 워터파크를 콘셉트로 한 썸머아레나에서는 52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유아 전용 풀, 에어바운스를 즐길 수 있다. 이른 더위 탓에 이달 초 이미 문을 연 물놀이장도 많다. 동해시는 지난 10일 삼화동 무릉오선녀탕을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다. 자연지형을 살린 5개 풀장이 구불구불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연결되고, 자연석과 조경수가 곳곳에 놓여 마침 숲속 계곡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평균 수심이 60~90㎝여서 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된다. 길이 58.7m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홍천 물놀이장은 최대 750명을 동시 수용한다. 어린이풀, 유아풀, 유수풀 등 다양한 풀장을 갖췄고,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입장료는 1만원인데 이 중 5000원은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실제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0일 ‘서울창포원 재정비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쉼터로 새롭게 변모한 서울창포원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왔다”면서 “특히 이번 재정비 사업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해 온 중요한 사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정비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서울창포원을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은림 시의원, 서울시가 함께 힘을 모아 2022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박철수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 이명희 슬기어린이집 원장 및 슬기어린이집 원아,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창포원이 주민과 아이들의 웃음이 깃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재정비로 서울창포원(도봉구 마들로 916, 5만 1146㎡)은 ▲발물놀이터 및 모래체험장 ▲바닥분수 및 물놀이장 ▲남문 매력정원 ▲거점형 매력가든 ▲습지원 및 잔디광장 ▲맨발 건강을 위한 황톳길 조성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노후 시설물 정비, 소나무 수형 조절, 녹지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책읽는 언덕 데크조명 설치’와 ‘남문 빅폰트 설치’는 오는 8월 중 완료 예정으로, 시민들의 체험과 방문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은 도봉구의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철수 소장은 “이번 재정비로 계절별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향후 책읽는 언덕 조명 설치, 남문 빅폰트 설치 등 마무리 작업까지 완료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월 현장점검에 이어 이번 준공식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서울창포원 재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왔다. 앞으로도 도봉구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서울창포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됩니다”…김재중, 좋은 소식 전했다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됩니다”…김재중, 좋은 소식 전했다

    가수 김재중이 “아이는 5명 낳고 싶다”고 말하며 2세 계획을 공개한다. 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가족을 위해 집에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김재중은 9남매 막내아들로, 조카 13명을 두고 있어 여러 간식도 준비한다. 그의 둘째 누나가 김재중에게 “결혼하면 아이 몇 명 낳고 싶냐”고 묻자 그는 “다섯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이를 듣고 “말만 하면 뭐햐냐 같이 살 사람이 있어야지”라며 김재중에게 잔소리한다. 또한 김재중은 조카 부부 임신 소식에 “정말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둘째 누나는 “너 이제 할아버지야”라고 말한다. 이들이 아이를 낳으면 김재중은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가 된다. 앞서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직장을 은퇴한 70세 시니어들이 모여 추억의 올드팝을 연주하는 ‘더존소리’는 지난해 ‘노원스타N’ 무대에 섰다. 노원문화재단이 생활 예술인들을 위해 만든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다. 혼성 4인조 통기타밴드 더존소리는 젊은 시절 가수도 준비했었던 시니어들이 모인 동호회다. 더존소리는 지난해 경연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에서 “무대를 마치니 큰 시험을 끝낸 기분”이라며 “70대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10일 노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노원스타N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크게 위축된 생활문화 활동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3년 처음 시작됐다. 동호회들이 무대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고 교류할 수 있게 했다. 노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무용, 문학,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개 생활문화 동호회의 정보도 모았다. 첫해에는 중장년 위주였지만 지난해에는 청년팀의 지원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0월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친 20개 팀이 올랐다. 밴드 ‘119 투인치’가 우승을, 사물놀이단 ‘해봄지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도 재단은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노원스타N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노원스타N 전날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 사례로 선정돼 회장상을 수상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무대”라며 “앞으로는 기성곡을 재연하는 정도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 무더위쉼터 200곳… 성동, 폭염 대응 강화

    무더위쉼터 200곳… 성동, 폭염 대응 강화

    서울 성동구는 무더위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강화한다. 살곶이물놀이장에 무더위그늘막 20개, 금호스포츠센터 옥상에 쿨루프를 마련했고, 대현산 장미원 공원 입구 장미아치 8곳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 위 열기를 식히는 살수차도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리며, 전농천 주변 하천 내 문자전광판 2곳에 매일 폭염특보를 게시한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200곳에 있고, 구청 1층 책마루는 24시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60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고령 부부를 대상으로 ‘안전숙소’ 9곳도 운영한다. 또 온열질환 및 탈수 증상 방지를 위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성동 샘물창고’는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하루에 2번 생수를 지급하며 다음달 21일까지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등은 더욱 세심히 살피고,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와 같은 생활 밀착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물총싸움·물썰매… 한여름 물축제로 전국이 흠뻑 젖는다

    물총싸움·물썰매… 한여름 물축제로 전국이 흠뻑 젖는다

    피서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물’을 주제로 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물 축제는 부모와 아이는 물론 젊은 세대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에서 ‘2025 안동 수(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의 여름, 다시 뜨겁게, 다시 시원하게’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장에는 60m 길이의 대형 튜브물썰매장을 비롯해 중·대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수상워터파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된다. 또 ‘안동섬머나이트’, ‘수영장 댄스 배틀’ 등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고, 단체 물총싸움인 물총대전과 물풍선게임, 물전달게임, 미니풀장 물퍼내기 등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낙동강변엔 먹거리쉼터존과 낙동포차존이 마련되며, Bar in the 낙동존에서는 여름철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제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전남 장흥군도 같은 기간 탐진강변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연다. 올해로 18회째다.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글로벌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 참가자들은 상설 물놀이장,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수상 자전거·우든 보트 타기 등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날린다. 특히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남녀노소 관광객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볼 만하다. 윤도현 밴드,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 크랙샷 등 국내 정상급 록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강변음악축제, 팝콘서트, 국립무용단 2025축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선보인다.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열정적인 공연, 밀양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핵심인 수퍼 물놀이 존에는 중·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수퍼스타 밀양,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여름 물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핫 밀양 푸드 페스타’, ‘치맥파티’, 물총 싸움하는 ‘수퍼 난장’, 육체미를 뽐내는 ‘수퍼 피지컬’, 화려한 태권도와 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 4명 숨진 금산 기러기공원, 매년 사고 반복 ‘위험지역’

    4명 숨진 금산 기러기공원, 매년 사고 반복 ‘위험지역’

    지난 9일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숨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기러기공원은 매년 사고가 반복되는 위험지역으로 확인됐다. 금강 상류 지역인 공원 곳곳에는 ‘물놀이 금지 구역’,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알리는 안내판과 현수막이 설치돼 있었다. 이런 이유로 사고가 발생하기 이틀 전 소방 당국의 합동 조사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충남도와 금산군 등에 따르면 사고 구역은 수심이 깊은 지점은 진입하지 못하도록 부표와 구명조끼가 설치돼 있고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다. 몇 년 전 입수객이 물살에 떠내려가다 구조된 바 있고, 지난달에는 인근 제원에서 다슬기를 잡던 나들이객 2명이 숨지기도 했다. 반복되는 수난 사고에 지자체가 구간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금산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본부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매일 2~3명 운용하고 있다. 사고 당시 2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됐지만 1명은 순찰 중이었다. 사고 당일 안전요원은 경찰에서 “아이들이 입수금지 구역에 들어가 물놀이해 수영하면 안 된다고 계도 차원에서 한 차례 경고했다”며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강물이 겉보기와 달리 유속이 빠르고 수심이 급변하는 위험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한 주민은 “강가는 물이 얕고 모래가 뽀얗게 보이지만 물살이 거세고 중간 지점부터 갑자기 깊어진다”며 “수심이 6m에 달하는 곳도 있어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빠져나오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박 모 씨는 “전부터 익사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한 곳이라 주민들도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6시 19분쯤 원골유원지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서 약 4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으나 숨졌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경찰은 수영에 미숙한 상태로 구명조끼 없이 물놀이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대전의 한 중학교 동창으로, 화장실을 다녀온 한명이 친구들이 사라졌다며 신고했다.
  • 광명시의회,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나서

    광명시의회,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나서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는 10일 안양천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철산배수펌프장, 11R 재개발 공사 현장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려는 조치이다. 특히 시의회는 물놀이장의 수질과 안전요원 배치, 배수펌프장 작동 상태, 공사장 토사 유출 방지 및 배수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지석 의장은 “여름철은 우기와 폭염, 시민 활동 증가가 겹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재건축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되자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 ‘1550원’으로 떠나요…교통체증 없는 수도권 ‘지하철 종점’ 나들이 [뚜벅뚜벅 대한민국]

    ‘1550원’으로 떠나요…교통체증 없는 수도권 ‘지하철 종점’ 나들이 [뚜벅뚜벅 대한민국]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주민에게 휴일 나들이 계획 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딜 가나 길이 막히고, 목적지에 도착해도 주차할 곳이 없다. 집 근처 나들이도 좋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내기엔 부족하다. 지하철로 시선을 돌렸다. 이동 중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고, 교통체증 걱정도 없다. 10㎞ 이내까지는 기본요금 1550원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다. 색다른 나들이에는 ‘멀리 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지하철로 가는 가장 먼 곳, 바로 종착역이다. 꾸벅꾸벅 졸다가 허둥지둥 내리던 기억을 추억 깃든 여행지의 기억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지하철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나들이 떠나기 좋은 종착역들을 꼽아봤다. 1호선 인천역1호선의 서쪽 끝인 인천역은 1899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한국 최초의 철도역으로 문을 열었다. 주변 제물포 지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둘러볼 거리도 많다. 역을 나서면 인천 차이나타운의 패루(牌楼)가 서 있다. 1883년 인천항 개항 당시 청나라 사람들의 거주지였던 이곳은 지금까지도 각종 중국 음식점과 이국적인 풍광으로 인기를 끈다. 인천관광공사의 ‘2024 인천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이 인천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도 바로 이곳이다. 차이나타운 뒤로 나서면 일제강점기에 남겨진 적산가옥들이 줄지어 있는 일본풍거리가 있다. 대부분 지어진 지 100년을 넘겼거나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 재생 사업으로 다시 태어나 걷기 좋은 거리가 됐다. 곳곳에서 작은 독립서점과 카페 등 색다른 공간들을 찾아볼 수 있다. 거리 끝에는 신포국제시장이 있다. 닭강정 마니아들에게는 ‘신포닭강정’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개항기 때 형성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닭강정과 만두, 공갈빵 등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인천역 옆에는 월미도로 향하는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의 승차장 ‘월미바다역’이 있다.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모노레일이지만 지하철과는 별도의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다. 성인 기준 평일 1만 1000원, 주말 1만 4000원이다. 청소년·노인, 어린이, 장애인·유공자, 인천시민이라면 할인 혜택을 받는다. 월미도 내 테마파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익히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서해 풍경을 배경 삼아 각종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추억을 쌓기 좋다. 3호선 대화역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오아시스(Oasis), 그리고 K팝 그룹 블랙핑크까지. 대화역에서 나오면 곧바로 마주하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서울 잠실주경기장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체 대형 공연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기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나 친선경기도 열려서 스포츠팬의 관심도 높다. 같은 부지에 있는 고양 소노 아레나 역시 농구 팬들의 인기 방문지고, 길 건너편에 있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퓨처스리그 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대화역 2번 출구로 나와 공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인 킨텍스(KINTEX·한국국제전시장)가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옛 서울모터쇼)를 필두로 MBC 건축박람회, 코믹월드 등 각종 정기 행사가 열린다. 킨텍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이나 지난 6월 신장개업한 스타필드마켓 킨텍스점 등 대형 유통 점포도 자리를 잡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역시 킨텍스 바로 옆에 있어 인기가 좋다. 6호선 봉화산역·신내역오랜 시간 6호선의 종착역은 봉화산역이었다. 그러던 지난 2019년 봉화산역 한 정거장 뒤로 신내역이 생겼다. 다만 6호선 열차는 아직 봉화산행 열차가 약 2배 많고, 두 역의 역세권도 크게 다르지 않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봉화산역 3번 출구로 나서면 해발 160m 높이의 봉화산이 있다. 이 산 주변으로는 둘레길 코스가 있는데, 수풀이 우거지고 산바람이 시원해 산책에 좋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상봉동과 신내동의 야경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신내역에서 경의·중앙선 양원역 방면으로 향하면 ‘중랑캠핑숲’이 있다. 도심 속 색다른 느낌의 캠핑을 즐기기도 좋지만, 산책만을 위해 방문하기에도 제격이다. 수변을 따라 거닐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도 있다. 물놀이장은 여름철인 7~8월에 개장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8호선 다산역·별내역지난해 8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로 빠르게 향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이제는 다른 지역 시민들도 별내·다산신도시의 생활 기반 시설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다산역 2번 출구로 나서면 곧바로 만나는 다산수변공원은 왕숙천을 끼고 있는 대형 시민공원이다. 카페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나무 데크도 설치돼 있어 날씨 좋은 날 나들이하기에 적합하다. 신도시 공원이지만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조망도 좋다. 저물녘에는 왕숙천 뒤로 넘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는 시민도 많다. 마지막 역인 별내역에서 마을버스로 3분만 이동하면 별내동 카페거리에 다다른다. 용암천을 따라 조성된 이곳에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만한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하다. 낮에는 산책하는 이들이 여럿 보이지만, 밤이 되면 길을 따라 LED 조명이 빛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야간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진 만큼 방문해봄 직하다.
  • 싱크홀·폭염 등 전방위 대비…유성훈 금천구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싱크홀·폭염 등 전방위 대비…유성훈 금천구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서울 금천구가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감 시설을 확충했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취약계층을 모니터링하거나 각종 범죄도 대비 중이다. 10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기초자치단체에 주민의 안전이 달려있다”며 금천구의 다양한 안전정책을 소개했다. 기상 이변이 잦아지면서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금천구는 각종 폭염 저감시설 확대 설치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금천구에 스마트형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지붕을 특수처리한 쿨루프,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쿨링포그 등도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17개 물놀이장 등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국지적 집중호우에 산지와 가까이에 있는 주택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집중호우에 계곡 수로에 쌓인 토사물을 신속하게 제거해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도심 내 지반 침하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천구는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노면하부 공동탐사 용역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84㎞를 탐사해 127개 공동을 발견하고 복구를 끝냈다. 올해도 차도 80㎞와 보도 20㎞ 구간을 탐사 중이다. AI를 활용한 각종 시스템도 확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서울경찰청으로부터 4회 연속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된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에는 AI 기반 기능형 선별관제로 실시간으로 도난사고 범인 등을 검거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난해에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인공지능 CCTV 기반 보행자 경고 시스템을 설치했다. ‘위드유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해 취약계층이 위험한 상황을 탐지해 경고한다. 유 금천구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금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흥 물축제, 틱톡 라이브로 전세계 생중계!

    장흥 물축제, 틱톡 라이브로 전세계 생중계!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틱톡 라이브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틱톡 라이브 에어전시 더에잇이엔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생중계는 장흥 물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을 전세계 시청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물축제 하이라이트 콘텐츠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 물싸움’, ‘장흥 워터 비트’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끄는 액티브한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역사적 전투를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팀과 장흥군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다. 장흥의 물을 표현한 글로벌 공연팀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물과 불이 뒤섞이는 효과가 더해진다. ‘지상 최대 물싸움’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물싸움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물놀이가 아닌 게임형 물싸움으로 기획해 방문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준비된 댄스팀 공연과 DJ 파티는 축제의 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 워터 비트(Water Beat)’는 시원한 물과 강렬한 EDM이 어우러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춘자, 김성수, 수빈, 미유 등 유명 DJ들과 키노, 엑스러브 등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더에잇이엔티 관계자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물축제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025년 전라남도 우수축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지정축제로도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글로벌 킬러 콘텐츠 개발과 국제 교류 확대에 힘쓰며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역동적이고 시원한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할 정남진 장흥 물축제 라이브 중계는 각 프로그램 진행 시간에 맞춰 ‘정남진 장흥 물축제’ 틱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세상에, 샤워장도 무료”…동네 주민만 아는 계곡, 지갑 없이 다녀오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세상에, 샤워장도 무료”…동네 주민만 아는 계곡, 지갑 없이 다녀오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망이 절로 솟구친다. 그러나 물놀이 후 찝찝함을 씻어낼 샤워 시설이 없거나 유료인 경우가 많아 망설여진다. 이런 고민을 덜어줄 입장료는 물론 샤워장까지 모두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무비용’ 계곡 명소를 소개한다. 1. 안양예술공원 계곡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안양예술공원 계곡은 ‘안양유원지’로 불리던 1950년대 초반부터 수도권 근교 물놀이 명소로 알려졌다. 벚꽃놀이로 유명한 안양예술공원 벚꽃길 양옆으로는 물놀이하기 제격인 계곡들이 펼쳐져 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계곡이지만 삼성산과 관악산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계곡물을 자랑한다. 초입부터 상류까지 약 2km 이상 이어지는 계곡은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해 누구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또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어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발만 담그기에도 제격이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에 있는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계곡 근처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지만,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니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2. 가평 용소폭포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명지계곡 상류에 있는 용소폭포는 물이 깨끗해 바닥의 돌과 모래, 바위가 훤히 보인다. 수심도 깊은 곳부터 낮은 곳까지 다양해 다이빙과 수영은 물론, 아이들과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아름다운 계곡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소폭포 인근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복원했다. 용소폭포 계곡 입구에는 구명조끼를 빌려주는 대여소가 있다. 이름과 연락처만 적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 조끼를 착용해야 용소폭포에 입수할 수 있다. 또 구명조끼 대여소 옆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는데 이 시설 역시 모두 무료다. 3. 충북 단양 남천계곡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아 물이 맑고 수목이 울창하다. 남천1리 문화생활관 앞에 있는 널찍한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계곡으로 향하면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평상이 있다. 평상 역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계곡 근처 어느 곳에나 텐트 또는 돗자리를 펼 수 있다. 남천계곡에는 4~5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안전요원들이 상주하는 안전관리센터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남천계곡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다. 그러나 단양에서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한 계곡으로 취사도구와 먹을거리를 챙겨가면 된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솔밭공원 휴게소에 있는 무료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하고 상쾌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 남천계곡 일원에서는 물총 사격, 자석 물고기 낚시, 대얏물 채우기, 맨손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수구 골대, 분수 터널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니 축제 기간에 남천계곡을 방문하면 더 다채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 경남 거창 수승대 경남 거창군 수승대는 맑은 계곡,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여름철이면 수승대 계곡을 활용한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된다.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4일간 운영되며 운영 기간 외에는 발 담그기까지만 허용된다. 군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은 유료지만 평상을 꼭 빌리지 않아도 계곡 주변에 평지와 그늘이 많아 돗자리만 있으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수대가 있는 취사장이나 샤워장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거창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에는 계곡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240m 길이의 출렁다리에서는 수승대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거북바위를 기점으로 3.6km의 무병장수 둘레길이 있어 트레킹이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샤워장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 계곡들에서라면 한층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시의 열기를 벗어나 계곡물에 발 담그며 시원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 동네서 무료로,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동네서 무료로,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서울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 조성되는 물놀이장은 지난해 신월동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대규모 물놀이 공간이다. 주거지와 가까이에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이곳에 올해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더 확대했다.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 ‘대형 풀장’ 1동과 50㎝ 깊이의 ‘유아풀’ 2동 외에도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 물 바구니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연령별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파라솔은 30개로 늘리고, 돗자리 무료 대여와 함께 샤워 텐트, 탈의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실시간 운영 정보와 공지사항 안내 등 양방향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요원과 간호 요원도 현장에 배치했다. 물놀이장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들과 가족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월세 63만원에 ‘럭셔리 콘도 생활’” 화제…회사서 해고된 39세男 인생 역전기

    “월세 63만원에 ‘럭셔리 콘도 생활’” 화제…회사서 해고된 39세男 인생 역전기

    샤오춘 첸(39세)은 구직자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구글에서 지난해 초 해고당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선택지가 있었다. 해고 이후 삶의 터전이었던 싱가포르를 떠난 그는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월세 63만원으로 럭셔리 콘도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치앙마이로 이주한 그는 구글에서 일했을 때보다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저축하며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 미 CNBC는 8일(현지시간) 구글 해고를 삶의 역전 기회로 삼은 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사연을 자세히 전했다. “해고당했을 때 처음엔 자책하며 우울해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바꿔서 지금 상황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라고 자문했죠”라고 첸은 말했다. 평생 싱가포르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에게 갑작스러운 해고는 오히려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실험해볼 기회가 됐다. 예전부터 태국을 좋아했던 그는 아내와 함께 지난해 11월 치앙마이로 이주했다. 현재 첸 부부가 살고 있는 곳은 600제곱피트(약 17평) 규모의 고급 원룸 콘도다. 월세는 1만 5000바트(약 63만원)다. 가구는 완비돼 있다. 전기세 등 공과금으로 약 2만 7000원, 인터넷비로 약 2만원만 추가로 내면 된다. 이전 싱가포르에서 살던 500제곱피트(약 15평) 콘도 월세가 2500달러(약 343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주거비가 5분의 1로 줄어든 셈이다. 현재 거주 중인 콘도에는 헬스장, 소규모 필라테스 스튜디오, 공용 업무 공간, 여러 개의 수영장과 물놀이용 미끄럼틀까지 갖춰져 있다. 첸은 “장기 임대 계약을 하면 월세를 더 낮출 수 있지만, 현재는 월 단위로 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첸은 사업을 시작했다. 유튜브용 교육 콘텐츠 제작과 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의 경우 고객에 따라 시간당 최대 68만원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시간강사로도 활동했는데, 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싱가포르와 태국에 오가기도 했다. 현재는 이 일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첸이 지난 10여년간 10억원이 넘게 불려 온 투자 자산은 현재의 자유로운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줬다. “태국에서의 삶은 훨씬 여유롭고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요. 싱가포르에서 겪었던 정신적 압박감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라고 첸은 설명했다. 싱가포르에서는 높은 연봉을 받았다. 하지만 하루 12~14시간씩 일해야 했다.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심리 치료를 받고 스파에 갔으며, 주말이면 술을 마셔 스트레스를 풀었다. 버텨야 했다. “여기서는 훨씬 저렴하죠. 재밌는 건 이제는 그런 활동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라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첸은 콘도 내 헬스장을 이용하고, 가끔 시간당 2만원 정도 하는 마사지를 받는 정도다. “예전보다 일을 적게 하는 데도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첸은 태국 생활에 만족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싱가포르로 돌아갈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모든 것을 효율성과 수익률로만 계산했어요.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경제적 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지만, 매 순간을 진심으로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여유롭게 앉아서 커피 한 잔을 음미하고, 책장을 천천히 넘기는 소소한 시간이 있거든요”라고 첸은 말했다. “무엇보다 이런 진짜 행복을 느끼는 데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게 놀라워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20대 4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20대 4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

    9일 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 4명이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수색작업 중 오후 8시 46분, 오후 9시 4분, 오후 9시 28분, 오후 9시 53분 실종자 4명이 차례로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19분쯤 금산군 천내리 금강 상류 인근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러 온 A(23)씨는 “화장실에 다녀오니 친구들이 사라졌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들이 물놀이를 한 곳은 급류가 흐르는 곳으로, 입수금지 지역(위험구역)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물놀이 당시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대와 수색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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