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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갈매기’ 소멸… 5명 사망·3명 실종

    태풍 ‘갈매기’ 소멸… 5명 사망·3명 실종

    태풍 ‘갈매기’로 인한 집중호우로 계곡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면서 19일부터 이틀 동안 피서객 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또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도 잇따랐다. 20일 오후 3시20분쯤 강원 춘천시 우두동 의암호의 소양1교 아래에서 김모(35·춘천시 근화동)씨와 조모(34·춘천시 소양로1가)씨 등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고, 오후 1시10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박모(54)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또 오후 3시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미호천 상류에서 강모(40)씨가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아들(17)과 딸(11)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다른 피서객 신모(54)씨가 던져준 구명 튜브에 의해 강씨와 강씨의 딸은 구조됐으나 강씨의 아들은 실종됐다. 19일 오후 11시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기호리 금강 상류에서 다슬기를 잡던 김모(49)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오후 1시12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 일출봉 앞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지모(14)군이 숨졌다. 20일 오후 3시쯤 경기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선바위 하천에서 서모(41)씨 등 피서객 4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2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또 오후 4시4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2리 일대에 갑작스럽게 돌풍이 불면서 조립식 패널로 된 건강식품 제조공장의 지붕이 날아가 인근 컨테이너 박스를 차례로 덮쳐 컨테이너 박스 안에 있던 주민 이모(45)씨 등 2명이 다쳤다. 토사유출과 농경지 침수도 잇따랐다. 오전 10시쯤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동서고속도로 공사장에서 폭우로 토사 11t이 인근 도로와 논·밭에 유출됐고, 오전 6시33분쯤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407번 지방도 부다리고개 정상에 낙석 70t이 도로에 쏟아져 4시간가량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0시40분쯤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에서 석축이 붕괴돼 주민 3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천시 서구 원창동에 있는 송전탑이 쓰러지면서 인근 주택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충남 지역도 공주시 우성면, 신풍면, 의당면 일대 농경지 33㏊와 보령시 천북면 일대 농경지 4㏊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다. 한편 기상청은 21일 자정까지 서울·경기도·서해5도에 40∼100㎜, 강원도 영서·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 서해안·경상남북도에 20∼80㎜, 강원도 영동·전라남북도(서해안 제외)·제주도·울릉도·독도에 5∼4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오후 6∼9시 사이에 저기압으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지방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천열기자·전국종합 sky@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63개 역으로 이어진 서울 지하철 1호선. 그 중 구로역은 수도권 전철 최대의 분기점이자 환승구간이다. 초고층 아파트로 둘러싸인 낮은 역사로 들어서면 9개의 플랫폼이 펼쳐진다. 아침 토스트를 손에 들고 일터로 향하는 바쁜 직장인에서부터 모처럼의 나들이에 신난 여든살 할머니까지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날 수 있다. ●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한자는 시집 와서 40년 동안 단 하루도 쉬어 보지 못했다며 휴가를 달라고 한다. 진규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은아의 신경은 날카로울대로 날카로워진다. 집으로 돌아온 진규는 박사장에게 당한 망신도 모자라 박초희 모녀를 만나게 해달라는 은아에게 평생 참아 왔던 인내심이 폭발하는데…. ●TV속의 TV(MBC 오전 11시) 2명의 스타가 효도관광 티켓을 걸고 벌이는 대결 프로그램 ‘행복 주식회사-만원의 행복’. 만원으로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만원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행복 주식회사-만원의 행복’을 평가한다.‘TV 시간여행’에서는 여름방학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본다. ●달콤한 인생(MBC 오후 10시35분) 동원은 준수와 거칠게 다투고 혜진을 찾았지만 동정도 받지 못하고 좌절하고 만다. 다애는 준수와 함께 프랑스로 떠날 준비를 마치고 기대에 부풀지만 불안함은 여전하다. 준수는 혜진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성구의 죽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원의 결과가 드디어 도착한다. ●잘 먹고 잘 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우리나라 대표 소리꾼, 명창 신영희. 제자들에게 소리를 전수하는 장소이자 혼자만의 휴식 공간인 그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집주인의 취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고전적인 집안 인테리어와 일상복처럼 즐겨 입는 한복이 가득한 드레스 룸, 이색 취미생활인 수집품, 신토불이 건강법 등을 소개한다. ●있다!없다?(SBS 오후 5시15분) 푸른 바다 위, 수상한 배 한 척. 설마 얼음으로 만든 얼음배? 한여름을 겨냥해 만든 물놀이용 얼음배가 신기하다. 사람이 탈 수 있는 얼음배가 있을까, 없을까?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국민이 사랑하는 여름철 별미 냉면. 그런데 정체불명의 사진 한 장. 통닭 속에 냉면이 들어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가족극장〈시끌벅적마을의 아이들〉(EBS 오후 2시30분) 아이들은 하굣길, 바로 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눈을 피해 괴팍스러운 스낼 아저씨네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때마침 지나가던 아빠를 만나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 상황은 면하게 된다. 마침내 성탄절은 찾아오고, 시끌벅적의 식구들은 제니 아주머니네로 가서 신나게 파티를 즐긴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30도가 넘는 고온과 장마는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특히 식중독의 90% 이상이 학교나 회사의 단체급식,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만큼 개인위생의 문제로만 생각할 수 없다. 원인균도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 대구 역발상… 폭염 관광자원화

    13일까지 9일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에서 폭염을 자원화하는 구상이 나왔다. 자칫 지역의 흠이 될 수 있는 기상 환경을 공무원의 역발상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지역의 상징인 무더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 ‘멱 감는 공간’을 2곳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해수욕장에 견줘 ‘강(江)수욕장’인 셈이다.18일에 개장해 8월말까지 운영한다. 멱 감는 공간은 수성중학교와 파동초등학교 앞 용두교 아래 용두1보와 상류쪽 용두 잠수교 위 용두 2보로 총 5000㎡ 규모로 만들어진다. 물놀이를 1급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는 가창댐에서 하루 5만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다.또 신천 바닥을 일부 정리해 수심을 60∼7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반 수영장처럼 탈의실과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도 4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프랑스 파리의 경우 센 강 주변에 만들어진 인공 백사장에서 바캉스를 떠나지 못한 시민이 일광욕을 즐기고, 인근 에펠 탑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폭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더위 이벤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손쉽게 멱 감을 수 있다는 것은 세계적 자랑거리가 될 수 있다.”면서 “더위 도시라고 짜증만 낼 게 아니라 역발상 아이디어를 낸다면 얼마든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여수 오션리조트 23일 개장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겨냥해 조성한 오션리조트가 오는 23일 여수 소호동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워터파크와 콘도를 연다. 오션리조트측은 “워터파크는 대형 물놀이 시설로 600여명이 이용할 수 있고 콘도는 128실로 완공됐다.”고 말했다. 워터파크는 실내에 인공 파도장과 슬라이드, 스파(온천), 실외에 슬라이드와 파도풀이 운영된다. 콘도는 지하 4층 지상 7층으로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해 전망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결혼식장, 연회장, 식당, 회의실 등이 있다. 오션리조트는 개장 기념으로 12∼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한 회원 6000여명을 초청, 워터파크 무료체험 행사를 한다.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한강을 즐겨라”

    “한강을 즐겨라”

    한강이 올 여름을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하다. 축제와 물놀이,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눈길, 발길 붙잡기에 나섰다.‘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여름 축제가 다음달 한강 곳곳에서 개막된다. 국내외 예술가들이 한강을 어떻게 수놓을지 기대할 만하다. 놀이뿐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문화·자연 공부도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됐다. 올 여름 한강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 계획을 짜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초 ‘버드맨 대회´등 행사 풍성 서울시는 다음달 9∼17일 여의도, 선유도, 뚝섬 등 한강 일대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다채로운 레저와 문화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우선 국내 최초로 열리는 ‘버드맨 대회’가 눈길을 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든 무동력 비행기를 지상 점프대에서 날려 보내 얼마나 멀리 날아 가느냐를 겨루는 대회다.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여의지구 특설 점프대에서 진행된다. 멀리 날기와 재미있게 날기, 의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로 최고 2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특히 무동력 비행기가 한강을 건너 착지하면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마포대교 남단에서는 한강 카누축제가 열린다.25개 자치구에서 뽑은 시민팀과 인터넷으로 모집한 주민팀, 외국인팀 등 모두 150개팀(3500명)이 경주에 나선다. 또 워터 분수와 터널을 갖춘 시원한 놀이 공간인 ‘워터파크’가 개설된다. 워터파크 상공에는 폐자재와 특수 소재로 만든 조각품을 매단 ‘하늘조각 체험전’도 열린다.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선유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가든’이 문을 연다. 움직이는 나무로 분장한 음악가들이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대학로와 명동, 신촌 등 도심 곳곳에서 물고기 분장을 한 사람들이 축제를 홍보하는 ‘게릴라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축제 예술감독을 맡은 호주 출신 연출가 로저 린드는 “이번 축제는 ‘참여’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한국과 외국의 아티스트가 함께 모이고 서울 시민과 외국인,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살아 있는 공부’도 해볼까 축제 외에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2일과 24일 이틀간 잠실 종합운동장과 제1수영장 일대에서 ‘또래 올림픽’‘추적놀이’‘수중놀이’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서울대공원은 19일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자연체험학습교실’을 연다. 초등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한여름밤의 동물원 대탐험’에는 홍학과 기린의 체온 재기, 호랑이의 두개골 관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동물골격 탐험’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뼈를 관찰하며 신체 부위별 명칭을 익히고 손뼈를 보고 나이를 알아 보는 체험도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한강문화포럼’ 공식 출범

    한강의 역사와 문화적인 모습을 되살리고 수변문화 활성화를 모색하는 민간단체 ‘한강문화포럼’이 생긴다. 3일 공식출범하는 한강문화포럼은 학계와 문화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장파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대표는 소설가인 박범신 명지대 교수가 맡는다.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을 하는 이 포럼은 앞으로 한강의 역사·문화를 토대로 한 축제와 이야기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스포츠, 물놀이 등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강을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고가차도 밑을 문화·휴식공간으로

    고가차도 밑을 문화·휴식공간으로

    도심 속 고가도로와 전철 교각 밑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쓰레기가 나뒹굴고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는 공간에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하고 소규모 공원 등을 꾸며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동수원 고가차도와 밤밭 고가차도 밑 공간에 최근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효원·장안 지하차도의 안전지대와 교차로에는 녹지를 조성해 시목인 소나무를 심었고, 지하차도 입구와 내부 벽면에는 정조대왕의 능행차도인 반차도와 광교산 일출을 그렸다. 과선교 밑에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노인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의왕시는 내손동 갈미∼백운호수 도로변과 계원조형예술대학앞 서울외곽순화도로 하부공간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다. 갈미∼백운호수 도로 양옆 산사면과 공터 등에는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 테마 꽃길, 연못, 산책로 등을 만들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나무데크(나무로 깐 바닥)와 조경, 분수광장,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안산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전철4호선 교각 밑 공간에서 각종 공공미술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버려진 전철 교각하부 문화공간으로 재생’이란 주제로 고잔역 주변 교각 밑에서 사진전·퍼포먼스·음악다방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또 고잔∼중앙역 1㎞ 구간에 협궤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레일을 운행하는 자전거)를 만들고 비보이·사물놀이·농악 등 음악과 각종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부천 상동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대규모 스포츠단지가 조성된다. 시는 75억원을 들여 고가도로 형태인 서울외곽고속도 부천 구간(3.2㎞) 중 아파트와 공원 등이 양쪽에 있는 1.7㎞의 하부 공간(면적 63만 5000여㎡)에 12개 종목의 운동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조만간 실시설계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초 공사에 착수,2010년 말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하부공간에는 풋살,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론볼,X-게임, 게이트볼, 야구연습장 등 12개 종목의 운동장뿐 아니라 조깅로와 휴게 광장, 식수대, 헬스기구, 공중화장실, 주차장, 전기·방송·통신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부공간에 체육공원을 만들고 도로 밑 상판 콘크리이트와 철판, 교각 등의 표면에 컬러로 다양한 문양을 그려넣으면 산뜻해져 시민들의 체육·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산나물 뜯고 물장구 치고…산촌마을 체험하기

    산나물 뜯고 물장구 치고…산촌마을 체험하기

    산림청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15개 산촌마을을 피서지로 선정,‘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나섰다. 산림청이 추천한 산촌마을은 전통적인 산간마을의 정취가 살아 있고 물놀이, 산나물 채취, 자연관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도 갖춰져 있고 인근에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체험과 관광이 가능하다. 산림청이 여름 휴가지로 추천한 ‘객현리’ 마을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있다. 휴전선과 불과 4㎞ 거리로 감악산 정상에 오르면 비무장지대와 개성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다. 물놀이와 목공예 체험(사전예약)이 가능해 어린이들에게는 흥미와 자연학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강원도 영월군 ‘동강마을’은 전통적인 나룻배 체험이 가능하고 래프팅을 통해 영월의 명소인 어라연 계곡을 감상할 수 있다. 동강에서 나는 다양한 민물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복분자 수확(7월 초까지)도 체험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마을’은 백두대간 조령산 자락에 자리해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이 있는 산촌마을. 한지와 도자기, 목공예 염색, 금속활자, 자연공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예촌이 조성돼 있다. 피서지 산촌 정보는 산림휴양문화 포털인 ‘숲에 on’(forest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방재청, 119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소방방재청은 30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7∼8월 두 달간 해수욕장, 하천 등 전국의 물놀이 장소 346곳에서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 휴가기간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국민의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돼 왔다. 소방방재청은 올해 해수욕장 115곳, 하천 64곳, 기타 물놀이 장소 167곳 등에 모두 5700여명의 구조 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Local] 경주 보문단지 워터파크 개장

    경북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내에 대형 워터파크가 문을 열었다.26일 경주월드 리조트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 내 3만 4000㎡에 500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물놀이 테마공원 ‘경주 캘리포니아 비치’를 최근 개장했다. 이 워터파크는 8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파도풀과 길이 320m의 유수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풀,4인승 튜브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천연온천수 바데풀 등을 갖추고 있다. 경주월드 리조트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의 이국적인 정취와 아찔한 스릴, 차별화된 시설을 위해서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설계 회사인 캐나다 포렉(Forrec)사가 설계를 담당했다.”고 말했다.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워터파크 신규시설 속속 개장

    워터파크 신규시설 속속 개장

    ‘물의 전쟁’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신규 워터파크가 속속 문을 열면서 업계간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강원권 대형 리조트들이 신규 워터파크를 선보였거나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 등 기존 워터파크들은 새로운 시설물 도입, 내부 리모델링 등을 통해 후발 주자 견제에 나섰다. # 캐리비안 베이 2만명 동시 수용… 슬라이드 1092m 국내 최장 국내 워터파크의 선두주자 캐리비안 베이는 7월1일 신규 시설물인 ‘와일드 리버’(Wild River)를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 위쪽에 들어 설 와일드 리버는 사실상 또 하나의 워터 파크라고 해도 좋을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와일드 리버 오픈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는 총 면적 13만 5600㎡(4만 1000평), 동시 입장객 수는 2만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와일드 리버는 세계 최초로 산사면에 설치된 ‘와일드 블라스터’를 비롯해 ‘타워 부메랑고’와 ‘타워 래프트’ 등 3개의 어트랙션으로 구성됐다. 와일드 블라스터는 총 길이 1092m로 국내 최장의 슬라이드다. 가고자하는 슬라이드를 선택할 수 있는 ‘DIY’형 놀이시설이란 것이 특징. 스키 슬로프처럼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에 중간 기착지를 만들어 미로처럼 얽힌 슬라이드를 타고 끊임없이 미끄러질 수 있게 했다. 초록색 슬라이드는 끝까지 내리막이고, 푸른색은 마스터 블라스터(고압으로 분사되는 물줄기)에 의해 역추진 상승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타워 래프트는 5층빌딩과 맞먹는 19m 높이에서 출발해 초당 5m의 빠른 속도로 190m 구간을 내려가며 ‘래프팅’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 래프팅과 달리 원형의 래프트를 이용하며, 총 4명이 동시에 탈 수 있다. 타워 부메랑고는 신규 시설물 중 가장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4인승 원형 래프트를 타고 가다 ‘V’자 형태의 내리막 코스에서 급격히 하강한 다음,12m에 달하는 반대편 슬라이드 위로 솟구쳤다가 내려온다. 와일드 리버 아래쪽에는 ‘와일드 리버 풀’과 ‘쿨 셸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해뒀다. 커진 규모 만큼 고객 편의시설도 넓어졌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와일드 리버를 도입하면서 편의시설 부분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며 “10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산후앙’레스토랑과 휴식 공간인 빌리지 77개 동을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그동안 입장 지연 등의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으나, 가장 큰 원인이었던 라커를 1만 8000개 추가 설치해 이로 인한 불만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물품 보관소 3000개, 도시락 보관소 2100개 등 기본 편의 시설도 마련했다. 오픈을 기념해 7월25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 베이 입장료 할인 행사를 벌인다. # 강원도의 힘(?)…대형 리조트들 신규 워터파크 오픈 강원도 평창의 보광 휘닉스파크는 14일 2만 6500㎡(8000평) 규모의 지중해풍 워터파크-스파시설인 ‘휘닉스 블루캐니언’을 오픈했다.1등급 수질의 ‘천연광천수’를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장점.5층 건물 높이의 낙차를 자랑하는 ‘업힐 슬라이드’와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바데풀 등 스파시설들을 실내, 외에 고르게 조성해 뒀다. “산 정상에 파도치는 바다가 있다.”. 국내 스키장의 맏형 격인 용평리조트는 7월4일 물놀이 테마파크 ‘피크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실내에는 스파를 비롯, 바데풀·파도풀·유수풀·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을 갖췄고, 야외에는 핀란드식 사우나와 테마탕을 조성했다. # 기존 워터파크는 시설 재보강 워터파크의 ‘지존’ 자리를 노리는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시설물 보강에 주력했다. 지난해 1.8m였던 실외 대형파도풀의 파도 높이를 2.4m로 높였다. 파도가 몰아치는 서핑마운트는 연면적 약 1만㎡(3000여평)에 길이가 축구장에 버금가는 110m에 이른다. 편의 시설도 대폭 보강했다.34동의 카바나(원두막)와 600석의 비치체어,600석 규모의 식당을 갖췄다. 또 여성 사물함 주변에 유아와 함께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실을 새로 설치했다. 용출 온도가 49℃에 달하는 온천수를 사용해 ‘물좋다’고 소문난 강원도 속초의 한화 설악워터피아 또한 후발주자들에 맞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벌일 계획이다. 내년 여름까지 계곡 급류를 재현한 온천토랜트리버(파도유수풀), 산 위에서 호수로 떨어지는 느낌을 전하는 패밀리래프팅라이드 등 짜릿한 어트랙션들이 설치된다. # 충청도에도 있슈…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충남 아산시는 저수지 숫자만 26개에 달하는 물의 도시.‘물의 전쟁’ 또한 여느 곳에 비해 한층 뜨겁다. 아산 스파비스, 덕산 스파캐슬 등 충청권 맹주들에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도전장을 내민 것. 새달 1일 문을 여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최대 강점은 지하 300m에서 뽑아 올리는 35℃ 약알칼리성 유황 온천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실내에는 바데풀을 비롯해 남녀온천대욕장, 히노키탕 등을 마련했다. 실외에는 초당 1m로 흘러가는 150m짜리 유수풀을 비롯해 키즈풀, 이벤트탕, 닥터피시 존 등이 갖춰져 있다. 용인·평창·아산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더위, 한강에 띄워 보내라”

    “더위, 한강에 띄워 보내라”

    ‘도심속 피서지’ 한강이 여름 손님을 맞는다. 올해는 시설과 서비스가 지난해보다 더 강력해졌다. 물놀이뿐 아니라 ‘한강 8경’도 내놓는다.‘주말에 뭐 할까’ 고민한다면 이번 주부터 한강으로 눈을 돌려보자. 시원한 바람과 물, 스릴 만점의 수상 스포츠, 산책로 등이 그곳에 있다. ●수영장 요금 휴대전화로 결제 가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더위도 식히고, 눈도 즐겁고, 선탠도 할 수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이 오는 28일부터 2개월간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과 광나루,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한강과 가장 가까워 전망이 좋은 수영장으로는 망원지구, 주변에 놀이터가 있어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은 뚝섬지구가 꼽힌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수영장은 여의도지구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됐다. 수영장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물고기 잡기’,‘페달 보트’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밤에는 ‘댄스 경연대회’와 ‘몸짱 퍼포먼스’‘클래식 공연’ 등이 열려 눈과 귀가 즐겁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다. 올해부터 선불제 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와 휴대전화 결제가 가능하다. 다음달 28일부터 8월10일까지는 폐장 시간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로 늦춰진다. ●수상 레포츠의 세계 짜릿하고 스피디한 놀이가 필요하다면 수상 스포츠가 제격이다. 한강에서 즐기는 ‘웨이크 보드’는 수상스키보다 더 안전하고 배우기도 쉽다. 모터보트에 줄을 묶어 시속 40㎞로 보드를 타고 달리면 아찔하고 짜릿한 쾌감에 푹 빠져든다. 초보자라도 지상에서 10분간 안전수칙과 기본 자세를 배우면 이용할 수 있다. 뚝섬과 잠원, 이촌, 망원 보트장에서 운영된다. ‘스피드광’이라면 ‘플라이 피시’도 좋을 듯하다. 플라이 피시는 달릴 때 바람의 저항으로 전체가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뚝섬과 망원 보트장에서 운영된다. 연인들을 위한 ‘땅콩 보트’, 단체로 즐기는 ‘바나나 보트’ 등은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어린이들을 위한 래프팅 체험도 있다. 이촌지구 해양소년단 수상 훈련장에서 운영한다. ●숨겨진 한강의 명소 한강엔 동굴보다 더 시원한 곳도 있다. 다름 아닌 한강다리 밑이다. 이곳은 밖의 기운보다 7∼8도 정도 낮아 동굴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광나루지구와 연결된 광진교 남단은 주변 갈대밭과 어우러져 데이트 장소로 그만이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뚝섬지구와 연결된 청담대교 북단(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과 이촌지구와 연결된 동작대교 북단(4호선 이촌역 4번 출구), 여의도와 연결된 원효대교 남단(3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 등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202m 월드컵분수대 ▲선유교와 선유도공원 ▲반포지구 서래섬과 유채꽃 ▲밤섬 ▲난지 캠핑장 ▲잠실수중보 물고기길(어도) ▲잠실 야경 ▲광나루와 잠원 갈대밭 등은 ‘한강 8경’으로 꼽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초, 양재천 수영장 20일 개장

    양재천 야외수영장이 지난해보다 한달 정도 빠른 20일부터 문을 연다. 18일 서초구에 따르면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성인풀장(폭 13.2m, 길이 50m)과 유아풀장(직경 10m) 등 2개의 수영장과 유아용 워터슬라이드, 지압보도, 그늘막, 샤워실,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을 새로 디자인해 바닥분수, 안개분수, 터널분수를 설치하고 선탠시설도 만들었다. 이용료는 성인 5000원·청소년 4000원·어린이 3000원이다. 국가유공자·장애인·65세 이상 노인·서초구민 및 서초구민을 동반할 경우 50% 할인된다. 개장식은 2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양재천 수영장은 지난해 7월 조성된 이래 3만 50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수영장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며, 특히 물놀이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8명도 근무에 나선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수원시, 워터파크 20일 개장

    경기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장안구 조원동 수원종합운동장에 물놀이시설인 ‘에어슬라이딩 워터파크’를 설치해 오는 20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종합운동장 내 인라인스케이트장과 RC(리모트 컨트롤)경기장에 들어서는 워터파크는 3개의 풀장(25×20m 1개,15×10m 2개)을 비롯해 30m와 8m 길이의 슬라이딩,15가지 에어바운스 놀이존, 머드체험존, 웰빙운동존 등을 갖추고 있다. 터파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1만원, 성인 1만 2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워터파크가 개장하면 하루 1000∼1500명, 운영기간(73일간) 모두 8만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광교신도시에 ‘문화·생태’ 호수공원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도심 공원이 조성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교 신도시내 원천·신대호수일대 178만㎡(5만 4000평)를 단순한 위락시설이 아닌 지속성장이 가능한 세계적인 호수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광교호수 공원은 세계적인 도시공원 전문가들이 제안한 문화(Art)·생태(Ecology)·물(Aqua)이라는 3가지 주제의 이에이스퀘어(EA)파크로 개발하고 신도시내에는 빗물을 저장해 하천과 호수관리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순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호수공원에는 물을 주제로 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한강까지 연결되는 광역자전거도로, 수상스키장, 인공해변 및 수상 수영장, 호수변 잔디공원 등이 조성된다. 또 숲속 예술관,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 산책로, 수변 문화예술관, 어린이 놀이터, 문화역사 조각시리즈 등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시설이 설치된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수상생태공원과 환경센터, 풍력·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명품정원 등도 조성된다. 이를 위해 각각 10만평 규모인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물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생태저수지 5개(저수능력 2만 2400t), 빗물저류조 7개(1만 7490t), 갈수기 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배관(7.9㎞), 호숫물 역배송시설(7.2㎞), 압송펌프장 2개(2만 5400t/1일) 등이 설치된다. 도는 이들 시설을 활용해 저수지와 저류조 등의 물을 상류지역 실개천과 하천 등지로 보내 신도시 곳곳에 연중 물이 흐르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물이 부족한 갈수기에는 광역상수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특히 실개천 등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원천과 신대저수지에 수중분수와 인공습지(2개) 등을 조성, 현재 4급수(원천)와 등외(신대)수준인 저수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업을 시행하는 경기도시공사는 “원천·신대저수지의 물과 빗물을 상류지역으로 보내 연중 흐르도록 함으로써 신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생태적인 도시하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광교신도시 내 호수공원을 뉴욕 센트럴 파크를 능가하는 수변형 도시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건축가들을 상대로 공원 설계를 국제 현상 공모할 계획이다. 수원시 이의·원천·우만동과 용인시 상현·영덕동 일대 1128만 2000㎡에 조성될 광교신도시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모두 3만 242가구가 공급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나도 레드카펫의 주인공…”

    ‘특수분장 킹콩을 한번 해볼까. 아니면 스타처럼 레드카펫을 밟아볼까.’ 중구가 오는 22일 충무로역∼명보극장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컬러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컬러 페스티벌은 9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예비 축제다.▲체험! 레드카펫 ▲컬러 퍼플 ▲크로마키 터널 ▲특수분장 체험 ▲사랑의 바자회 등으로 짜여져 있다. ‘체험! 레드카펫’은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경험해볼 수 있는 코너다.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레드카펫 주변에 가드레일이 설치되고 진행 요원이 시민들을 안내해준다. 또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영화속 캐릭터로 특수분장을 시켜준다. 특수분장의 기본제작 과정도 전시된다. 페이스 페인팅과 네일아트, 먹을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축제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다음달에는 베이징올림픽의 승리를 기원하는 치어 리더들의 응원전이 펼쳐진다. 8월에는 영화속 캐릭터들을 꾸며보는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열린다.9월에는 충무로영화제의 야외 행사인 ‘충무로 난장’이 시민곁을 찾아간다. 10월에는 사물놀이와 비보이, 청소년 밴드, 전통놀이 등 가족과 세대가 하나될 수 있는 ‘세대공감 2008 열린 축제’가 예정돼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둘째·넷째주 土 ‘청소년 문화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구청 광장,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청소년 문화존’을 연다.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놀이 한마당이다. 록밴드와 풍물놀이, 중창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지난 7일 구청 광장에서는 청소년 500여명 참가한 가운데 개막 공연을 가졌다. 가정복지과 901-2262.
  • [Seoul In] 10일 풍물놀이 경연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0일 노량진 배수지 시민공원에서 ‘제7회 풍물놀이 경연대회’를 연다. 구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7개 동에서 출전한 34개팀이 실력을 겨루고,‘협동 줄넘기’ 경연에서 동별 단결심과 협동심을 뽐낸다.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구를 상징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풍물놀이를 통해 구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문화공보과 820-1412.
  • “화요일 마포대교에서 자살기도한 40대 남성”

    “화요일 마포대교에서 자살기도한 40대 남성”

    119 수난(水亂)사고 구조자 가운데 ‘화요일 마포대교에서 자살을 기도한 40대 남성’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05∼2007년 수난사고 구조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조자(시체 인양 포함) 1145명 중 자살 기도자가 555명(48.5%)으로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시체 인양(20.1%)과 익수(물에 빠진 사람·14.0%), 물놀이(3.1%)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기도자 구조 인원는 2005년 180명,2006년 169명, 지난해 206명이었다. 월별로는 7월이 77명(13.9%)으로 가장 많았다.6월(74명·13.3%),8월(67명·12.0%)이 뒤따랐다. 성별로는 남성이 68.2%로 여성(31.8%)의 두 배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24.7%),30대(24.1%),50대(22.3%),60대(9.7%)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 장소로는 마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순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화요일(184명), 일요일(180명), 토요일(177명), 수요일(163명)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난사고 관련 자살 기도는 ‘화요일 마포대교에서 4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난사고 구조 인원은 2005년 415명,2006년 336명, 지난해 394명 등 연평균 382명으로 조사됐다. 월별 구조인원은 8월이 183명(15.9%),7월 160명(14.0%),6월이 128명(11.2%)으로 여름철에 구조활동이 집중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일 착공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이 10일 옛 전남도청 현장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10일 옛 전남도청에서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란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부지 12만 8621㎡에 모두 79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엔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 지식문화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 예술극장 등 5개 주요 시설이 들어선다. 2009∼2011년 12월까지 건축공사가 끝난다.2012년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에 맞춰 개관된다. 기공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광태 광주시장,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조성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테마로 꾸며지는 이날 행사는 개막공연 ‘천고’와 판소리, 사물놀이 등이 펼쳐지고, 우규승 건축가가 ‘빛의 숲’을 주제로 전당 설계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전당은 지난 2005년 국제건축설계경기 당선작으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기념공원에 도입된 ‘지상 공원화와 지중 건물’의 건축 양식이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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