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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천진난만한 물놀이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선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추사랑은 할아버지만을 위해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추사랑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추사랑의 물놀이 모습은 4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되는 ‘슈퍼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놀이 모습 너무 귀엽네”, “추사랑 물놀이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주말엔 폭포·분수 나들이 서울시내 432곳 9월까지 본격 가동

    서울시내 모든 분수가 물줄기를 시원하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1일부터 오는 9월까지 공원과 거리에 설치된 분수 432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종류별로 바닥분수 165곳과 일반분수 65곳, 벽천·폭포 74곳, 계류 65곳, 기타 63곳이다. 위치별로는 공원 269곳, 가로변과 녹지대 140곳, 하천 23곳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분수시설 운영 기간을 평년보다 2개월 단축, 5월부터 9월까지 가동하기로 했다. 어린이들의 도심 물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닥분수의 경우 날씨가 좋은 주말엔 기존 시간 이외에도 관리부서의 판단 아래 탄력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물줄기를 맞고 즐기기 때문에 수질관리를 한층 엄격히 하기로 했다. 2010년 8월 환경부에서 제정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지침’에 따라 수소이온농도(기준치 5.8~8.6ph), 탁도(4NTU), 대장균(200개체수/100㎖ 이하) 등을 주로 검사한다. 규정상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게 돼 있으나 7~8월 여름철엔 월 2회로 늘려 실시하고, 저수조 물도 교체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내 모든 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게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캠핑데크∙산책로 갖춘 인천 SK Sky VIEW ‘대세’

    캠핑데크∙산책로 갖춘 인천 SK Sky VIEW ‘대세’

    - 2008년부터 꾸준히 성장한 캠핑시장,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 확산 - 건설업계, ‘캠핑족’ 겨냥한 단지 내 ‘가족 캠핑장’ 속속 설치 1990년대 초반 펜션과 콘도가 생겨나며 사라졌던 캠핑문화가 다시 떠오르면서 건설업계는‘캠핑족’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0년 캠핑 인구는 60만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약 2배증가한 130만명으로 나타났다.시장 규모도 매년 폭발적인 증가세다. 올해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국내 아웃도어시장은 약 6조원 규모다. 전체 아웃도어 제품 중 약 10%가 캠핑용품인 셈이다. 2008년 3.9%였던 이 비중은 증가추세로이는 아웃도어보다 가파르다. 캠핑시장의 영향력이 건설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일과 가족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는 30~40대 남성을 겨냥해 단지 안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 SK건설이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분양 중인‘인천 SK Sky VIEW’에는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캠핑숲’이 마련된다. 1500㎡에 5동의 캠핑용 데크를 마련, 멀리 있는 캠핑장을 가지 않고서도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축구장 3배 크기 중앙광장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힐링파크(Healing Park)’를 연출한다. 대지면적의 45%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해 충분한 녹지환경을 확보해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센트럴파크(중앙광장)를 선사한다. 또한 1.4km에 이르는 순환 산책로‘힐링로드’가 조성된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시설도 조성돼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면적6,555m2(1,983평)의 커뮤니티 시설도 인천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웰컴센터’는 지하1층~지상 2층의 연면적 5,879m2(1,778평) 규모다. 지하 1층에는 길이 25m짜리 3개 레인과 유아용 풀장이 있는 실내수영장과 전 타석에 스크린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가 대규모로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여가생활을 돕는다. 혁신적인 평면도 선보인다. 전용 59㎡에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고 전용 115㎡는 최대 5Bay 판상형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서비스면적을 넓혀 전용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면을 적용했고, 전용 95㎡ 이상(127㎡제외)의 가구에 2개의 ‘알파공간’을 적용하여 입주자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용 115㎡에는 3면개방 발코니 적용으로 전용면적 절반에 이르는 56㎡(구 17평)의 서비스 면적도 제공된다. 전용 127㎡ 9세대는 단지 앞 인하대학교 대학생 수요를 겨냥해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한다. 현관문에서부터 주방,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직접 거주 또는 일부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구 용현동 604-1번지(홈플러스인하점 건너편 현장내)에 마련됐다. ‘인천 SK Sky VIEW’는 인천 남구 용현동 604-1번지(용현학익지구 2-1블록)에 지어지는 총 3971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다.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구성된다. 최고 지상 40층으로 완공시 인천시 남구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게 된다. 양도세 혜택 받는 전용 85㎡ 이하가 총 세대수의 77%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60만원에서 기준층(5~21층) 기준으로 평당 880 만원으로 책정돼다. 단지 앞으로 개통 예정인 수인선 ‘용현역’이 들어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구 용현동 604-1번지(홈플러스인하점 건너편 현장내)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선택 시 ‘자녀’ 고려,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이목 집중

    아파트 선택 시 ‘자녀’ 고려,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이목 집중

    30대 중반의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가 지난 여름 방학 다녀온 친구네 아파트에서 물놀이를 했던 추억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주택을 선택할 때 자녀의 주거 환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커뮤니티 시설에 초점을 맞춘 아파트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써브가 아파트 구매 의사가 있는 회원 1,1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선택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가족 구성원’을 묻는 질문에 수요자의 71.9%가 ‘자녀’라고 응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야외 어린이 놀이터 등을 형식적으로 설치하던 기존의 경우와 달리 최근에는 교육과 보육에 특화된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등 어린이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단지 내에서 자녀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주택 구매 유형 변화에 맞춰, 올 봄 분양 시장에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단지 내에서 입주자들이 자녀들과 교육과 놀이∙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단지 내 국제 축구장 규격보다 넓은 중앙 개방 공간과 결합해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에듀존’과 ‘키즈존’을 조성한다. 자녀들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는 에듀존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채광을 확보한 실내 어린이 놀이터, 독서실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키즈존은 부모와 자녀들이 야외에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키즈존에는 별개의 동으로 구성된 어린이 보육시설과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아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부모들이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쉴 수 있는 맘스파크가 조성된다. 안전하게 학원 차량 등을 기다릴 수 있는 어린이 정류장과 단지 내 숲 속 캠핑장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을 배려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세대 내에도 어린이 특화 설계를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가 배치된다. 자녀 방을 구성하는 붙박이장은 자녀의 연령층에 맞게 수납 공간을 달리한 아동 특화형과 파우더형 중 소비자가 직접 선택 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마음을 헤아린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 전용면적 69~84m² 규모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1)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5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타히티의 보라보라섬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얕은 수심의 바닷물에 들어가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손을 잡거나 서로 팔을 두른 채 물놀이를 즐겼다. 또 넘실대는 파도로 토니 가른이 몸의 균형을 잃고 쓰러지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를 잡아주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물놀이를 즐긴 두 사람은 물 속에서 나와 백사장 위에서 함께 일광욕을 즐기기도 했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 중 한명. 독일 출신인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관전한 모습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대란 탈출 대안,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 해답

    전세대란 탈출 대안,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 해답

    전국 단위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매매가격도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지역 알짜단지에 쏠리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김포도시철도 사업 착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포시 분양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우수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김포시에 굵직한 교통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이다. 지난달 26일 기공식을 진행한 김포골드라인 사업은 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구간을 지하철로 잇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 9개 신설 역이 예정되면서 역사 주변 아파트들이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이 최근 계약률이 90%를 넘어섰다”며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호재와 다양한 혜택으로 전세 세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서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도보거리에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풍무역에서 두 정거장만 지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포공항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철도는 물론 향후 김포골드라인까지 4개의 지하철 라인이 연결된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단지에서 서울역과 여의도, 강남권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더욱 탁월해진다. 이 아파트는 5000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단지 내 각종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되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조성돼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도 들어선다. 아파트 평면도 자녀 보육, 교육에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고,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파트 인근에는 풍무초, 신풍초를 비롯해서 김포 3대 명문고로 알려진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위치해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몰(김포공항), 홈플러스(풍무), 김포시청, 우리병원, 김포아트홀, 풍무다목적체육관 등이 위치해 있고, 단지와 5km 거리에 경인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16만5000여㎡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입주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시행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 입주는 오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 역세권 프리미엄의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최근 계약이 크게 늘어나면서, 현재 총 5000여 가구 중 1차 분양물량인 2712가구 중 계약률이 90%에 육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트 모스, 가슴노출 사고 “헉 비키니가 내려갔네”

    케이트 모스, 가슴노출 사고 “헉 비키니가 내려갔네”

    199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40)가 2일(현지시간) 상의 비키니가 내려가 가슴이 노출된 줄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의 카메라에 잡혔다. 케이트 모스는 이날 딸 릴리 크레이스를 비롯, 친구들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의 한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었다. 케이트 모스는 다음주에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에이즈연구재단(amFAR)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을 찾았다. 사진 = 스플래시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속형 역세권 단지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실속형 역세권 단지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착공소식으로 연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김포 풍무동의 경우 김포도시철도가 개통이 되면서 신설역으로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설되는 역주변으로는 대규모 상권개발이 기대되고, 서울과의 접근성도 우수해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11㎡며, 59㎡ 571가구, 72㎡ 346가구, 84㎡ 1527가구, 108㎡ 136가구, 111㎡ 13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내부 평면이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보육특화 단지로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김포지역 호재도 눈여겨 볼만 하다. 먼저 올해 연초에 김포도시철도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마곡지구도 김포시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직주근접 수요자들이 김포지역 분양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학군으로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놀이 즐거운 동심

    물놀이 즐거운 동심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딸과 함께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장기불황과 영업규제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대형마트와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여름 장사에 나섰다.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을 매장에 진열하고 더운 날씨로 출하 시기가 빨라진 꽃게와 수박 판매에 돌입했다. 편의점들은 얼음컵 음료와 빙수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매장을 한여름 분위기로 바꿨다. 물놀이용품 세트를 비롯해 캠핑장비, 파라솔 등 여름철에나 볼 수 있던 상품을 고객들이 주로 다니는 동선에 전면 배치했다. 일반 할인점보다 2~3개월 앞당겨 계절 상품을 팔고 해당 계절이 다가오면 판매를 접는 ‘치고 빠지기’ 전략(얼리 인-얼리 아웃)이다. 대형마트 고객은 주 1~2회 쇼핑을 하지만 대량 묶음상품을 주로 파는 창고형 할인점 고객의 방문 횟수는 월 1~3회로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한 계절 앞선 상품을 선보여야 소비가 증가한다는 게 업체 측의 계산이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매년 4월에 들여오던 여름 상품을 올해는 3~4주 앞당기고 규모도 90종 60억원어치로 늘려서 배치했다”면서 “비수기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과 상품 회전율을 빨리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도 출하시기가 한 달 당겨졌다. 롯데마트는 나들이 수요에 맞춰 평소보다 5배 많은 5만통의 수박을 선보인다. 3~4㎏은 9900원, 4~5㎏은 1만 2500원으로 시세보다 30%가량 싸다. 편의점은 일찍 찾아온 더위에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얼음컵 제품을 앞다퉈 꺼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얼음컵에 담긴 커피인 ‘델라페 아이스 드링크’를 지난해보다 2주 빨리 매장에 진열했다. 캡슐에 담긴 커피원두농축액을 컵 얼음과 컵 생수에 직접 타 마시는 캡슐커피 2종과 과즙음료도 새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공동 개발한 ‘우유빙수 설’을 다음 달 출시한다. 이에 앞서 커피와 밀크티, 과즙음료 등으로 구성된 얼음컵 음료 34종을 내놨는데, 지난해보다 5도가량 높은 날씨 때문에 최근 일주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7% 증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 대상 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활기를 띄는 과목은 예체능과 영어이지만, 최근 수학 사교육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간한 ‘보육료·교육비 지원 확대에 따른 유아 사교육비 지출규모 변화’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취학 전 학원 이용 아동이 주로 교육받는 과목 중 수학 비중은 6.1%를 기록했다. 2012년 2.5%에 비해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 및 그룹지도에서 주로 다루는 과목 중 수학 비중 역시 3.2%에서 15.6%로 급증했다. 초등 1~4학년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개편의 영향력이 유아 사교육 시장에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원인을 분석했다. 한편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적 감각을 길러주는 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습지, 교구, 동화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 형태로 유아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방관할 수도 없고, 선행학습 식으로 가르쳐서도 안 된다면 유아 수학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조경희 시매쓰 수학연구소장은 24일 “6~7세 유아라면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면서 “무엇을 갖고 활동할지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활동하며 어떻게 대화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 측정, 비교 등과 같은 수학적 개념을 깨치면 그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하고 아이의 성장을 북돋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수학 활동을 잘하려면 아이 스스로 어떤 대상에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과정, 관찰한 것을 이미 알거나 새롭게 알게 된 정보와 연결 짓는 과정,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과정을 습득해야 한다”면서 “부모는 이 과정에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관찰하는 부모’가 ‘아이의 관찰력’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자동차 바퀴에 관심이 많다면 승용차, 버스, 택시, 자전거 등 다양한 바퀴 모양과 크기를 관찰하며 대화를 나눠보는 식이다. 처음에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묘사하는 그대로 바퀴를 보게 되지만, 점점 엄마나 아빠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게 된다. “덤프트럭의 바퀴는 승용차 바퀴보다 많이 크구나”라고 엄마가 운을 떼고 아이가 충분히 관찰하기를 기다린다면, “바퀴가 크니까 덤프트럭 운전석은 더 높다”거나 “바퀴가 클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4곳에 바퀴가 있는데 덤프트럭은 6곳에 바퀴가 있다”는 식의 새로운 관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물을 작정하고 관찰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관찰을 통해 대화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시간 순서대로 말해보게 한다거나 동물원에 다녀온 뒤 함께 동물들의 위치 지도를 그려볼 수도 있다. 관찰력이 좋아지면 포장지, 옷, 보도블록 무늬, 쿵짝짝 쿵짝짝과 같은 박수, 월화수목금토일이 매주 반복되는 달력 등을 통해 패턴의 개념을 가르칠 수도 있다. 조 소장은 “유아들에게는 패턴 자체를 감각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삼각형, 원, 사각형 등 단순한 형태를 반복해 그린다거나 색깔을 다르게 해 규칙적으로 그려주는 등 그림을 통해 패턴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측정이나 공간 감각을 키워 주려면 전문적인 수학 교육이 필수일 것 같지만, 이런 개념 역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고 조 소장은 강조했다. 우유, 요구르트, 주스 등 음료 용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요구르트병으로 몇 번 물을 담으면 냄비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란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수학적인 사고력을 연결 지을 수 있다. 사진 찍기와 품평을 통해 공간 감각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사물의 특징과 촬영한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간유추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서울·수도권의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김포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4491가구였지만 12월에는 3530가구로 줄었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의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들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분양혜택과 교통,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이하 김포 푸센)은 최근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정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며 “매주 주말마다 약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며 계약률도 크게 늘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시행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공급한 아파트 23개 동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 특히 뛰어난 보육시설과 특화 평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마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올해 처음 열리는 한복 축제 패션쇼에 우리 부부가 함께 참가하게 돼 기쁩니다. 한복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게 아니라는 걸 잘 알려야죠.” 부인과 한솥밥 공무원인 종로구 김영신 여성가족과장은 19일 이같이 말하며 한복을 예찬하기에 바빴다. 김 과장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행사에 아내인 김미자 재무과 지출팀장과 모델로 나선다”며 웃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이지만 1년째 하다 보니 이제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오는 22일 ‘2014 인사동 한복 축제’를 연다.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복 입기 생활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오후 2시 전통의상 퍼레이드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 690m 구간에서 성인 대취타를 선두로 궁중의상·서민의상, 어린이 대취타, 한복동호회, 태평무, 부채춤, 국악기 연주, 풍물놀이패 등 행렬이 뒤따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 공무원이 참가하는 한복 패션쇼다. 오후 2시 30분부터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평소 한복 대중화를 강조하는 김영종 구청장이 모델을 자처했다.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5명을 포함한 직원 10명도 무대에 선다. 17개 동 가운데 15곳 주민들도 맵시를 뽐낸다. 가족,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주민 16개 팀이 쇼를 꾸린다. 국악 소녀 송소희, 조주선 명창의 공연,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린다. 또 북인사관광안내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이날 준공식을 한다. 김 구청장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한복을 주제로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내년 여름부터 금천 어린이들이 다른 곳으로 원정을 가지 않고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것을 상상하니 참 기뻐요.”(채인묵 금천구의원) 서울 금천구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문화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이에 경기 안양시 등 다른 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특히 물놀이시설이 부족하다. 수영장이 있는 곳은 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원뿐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안양천을 벗 삼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금천구는 쉽게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토지 보상비도 들지 않는 안양천 금천교 부근 둔치에 물놀이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 끝에 최근 시로부터 예산 15억원을 따냈다. 1425㎡ 규모의 야외 수영장이 하반기에 착공된다. 내년 6월 개장이 목표다. 주민들의 숙원을 이룬 데는 채인묵 구의원의 힘이 컸다. 하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안양천 편의시설 조성과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공사 중인 보행자 전용 도로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폭 4m·길이 6㎞짜리 기존 도로는 자전거 전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보행자들도 함께 사용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채 의원은 구가 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확보하도록 팔방으로 뛰었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기존 자전거 도로에서 1m 떨어진 곳에 짓고 있는데 그 사이는 꽃길로 채워진다. 채 의원이 안양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전부터다.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금천에서 안양천은 한내천으로도 불리며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돼 왔다. 이곳이 주민 친화 공간으로 성큼 다가선 것은 2006년부터다. 특별교부금 10억원이 투입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됐다. 당시 채 의원은 이목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특별교부금 집행을 거들었다. 3개월 남짓 남은 6대 구의회 임기를 놓고 채 의원은 “주민들이 여전히 기초의원이 하는 일을 정확히 몰라 아쉽다”며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자평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매매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호황이 점쳐지는 지역, 알짜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서북부 지역의 경우,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탁월한 입지환경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주거지로 부상하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김포도시철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으면서 신 역세권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들이 인기몰이를 벌이고 있다. 이들 수혜단지들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이나 교육환경 면에서도 강점이 주목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수혜단지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다. 최근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블루칩으로 부상한 이 아파트는 풍무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선보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부담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며 입지와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실제 풍무역에서 서울 김포공항까지 두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다. 이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 연계가 자유롭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위치상 한강신도시 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보육특화 단지로서 교육환경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된다. 단지 내 유치원, 어린이집은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끈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됐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려 모델하우스 현장이 혼잡하므로 좋은 층을 계약 하려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40대 몸매 맞아? 카리브해서 물놀이중인 카메론 디아즈

    [포토]=40대 몸매 맞아? 카리브해서 물놀이중인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1)가 17일(현지시간) 카리브 해의 한 공공 휴양지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아즈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셀카를 찍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비키니 상의를 벗자 마자 물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1994년 영화 ‘마스크’에서 짐 캐리의 상대역으로 데뷔한 뒤 ‘미녀삼총사’,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나잇 앤 데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도봉구 방학천에서 봄맞이 등(燈)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정병원 사거리에서 옛 제일종합시장 앞까지 방학천 산책로를 따라 등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등축제는 지난해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며 연인원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리은행 지원으로 이뤄졌지만 이번엔 서울시가 후원한다. 시가 해마다 청계천에서 열고 있는 등축제를 통해 선보였다가 보관 중인 등을 활용해 개최한다. 그래서 개최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전통혼례, 청마, 연꽃, 민속동화, 풍물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놀이를 묘사한 한지 등 46점이 전시된다. 내년 개관을 앞둔 쌍문동 둘리뮤지엄의 상징인 아기공룡 둘리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등은 일몰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켜진다. 각자 소망을 엽서에 적어 소망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년 연속 등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전통 등과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한국창작음악의 거장 3인이 뭉쳤다. 이해식(왼쪽·71), 강준일(가운데·70), 김영동(오른쪽·63) 등 국악의 현재를 빚어낸 주역들의 곡이 오는 20~22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3’ 무대를 채운다.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며 전국 각지의 토속민요를 채집해 악보에 담아낸 이해식 작곡가의 음악은 춤, 바람, 굿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모아진다. 40여년간 그가 성실히 쌓아올린 음악 작업을 20일 젊은 연주자들이 재해석해 선보인다. 피아노 협주곡 ‘춤두레’는 피아노 조율을 배운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진상의 내공이, ‘호적을 위한 트럼펫’은 재즈 트럼페터 배선용과 태평소 연주자 박세라의 이색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물리학도 출신 작곡가 강준일은 서양악기를 통해 한국 음악 고유의 정신을 고민해온 만큼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이중협주곡을 다수 발표했다. 21일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해금,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협주곡 ‘소리 그림자 No.2’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과 해금 연주자 정수년이 풀어내는 애조 섞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열두거리’에서는 타악그룹 푸리 멤버들과 피아니스트 이기준의 앙상블이 펼쳐진다. ‘동양의 바그너’로 불리는 김영동 작곡가는 22일 서사음악극 ‘토지’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압축해 보여준다. 고 박경리 작가의 대표 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이 소리를 떠받치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이 서희, 길상 등 주요 인물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한국인들은 매일 평균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생활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은 물론 대사 증후군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작지만 큰 변화, ‘서 있음’이 주는 우리 몸의 놀라운 변화를 파헤쳐본다.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MBC 밤 10시) 회사에 공을 세운 애라(이민정)는 정우(주상욱)와 여진(김규리), 승현(서강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여진과 승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애라와 정우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다. 집에 돌아온 애라는 자신의 오빠 수철(김용희)이 민영(황보라)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라는 정우를 향한 유치한 복수를 준비한다. ■SBS 컬처클럽(SBS 밤 1시 35분) 장구 연주가 김덕수는 다섯 살 때 부친의 손에 이끌려 남사당 무동으로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 지 어언 55년여째. 그는 풍물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사물놀이를 탄생시키고, 세계 유수의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이다. 국악과 블루스, 록 등 서양 음악을 넘나들며 전통의 새로운 해석과 재창조를 시도해 온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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