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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형 역세권 단지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실속형 역세권 단지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착공소식으로 연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김포 풍무동의 경우 김포도시철도가 개통이 되면서 신설역으로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설되는 역주변으로는 대규모 상권개발이 기대되고, 서울과의 접근성도 우수해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11㎡며, 59㎡ 571가구, 72㎡ 346가구, 84㎡ 1527가구, 108㎡ 136가구, 111㎡ 13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내부 평면이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보육특화 단지로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김포지역 호재도 눈여겨 볼만 하다. 먼저 올해 연초에 김포도시철도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마곡지구도 김포시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직주근접 수요자들이 김포지역 분양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학군으로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놀이 즐거운 동심

    물놀이 즐거운 동심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딸과 함께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장기불황과 영업규제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대형마트와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여름 장사에 나섰다.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을 매장에 진열하고 더운 날씨로 출하 시기가 빨라진 꽃게와 수박 판매에 돌입했다. 편의점들은 얼음컵 음료와 빙수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매장을 한여름 분위기로 바꿨다. 물놀이용품 세트를 비롯해 캠핑장비, 파라솔 등 여름철에나 볼 수 있던 상품을 고객들이 주로 다니는 동선에 전면 배치했다. 일반 할인점보다 2~3개월 앞당겨 계절 상품을 팔고 해당 계절이 다가오면 판매를 접는 ‘치고 빠지기’ 전략(얼리 인-얼리 아웃)이다. 대형마트 고객은 주 1~2회 쇼핑을 하지만 대량 묶음상품을 주로 파는 창고형 할인점 고객의 방문 횟수는 월 1~3회로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한 계절 앞선 상품을 선보여야 소비가 증가한다는 게 업체 측의 계산이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매년 4월에 들여오던 여름 상품을 올해는 3~4주 앞당기고 규모도 90종 60억원어치로 늘려서 배치했다”면서 “비수기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과 상품 회전율을 빨리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도 출하시기가 한 달 당겨졌다. 롯데마트는 나들이 수요에 맞춰 평소보다 5배 많은 5만통의 수박을 선보인다. 3~4㎏은 9900원, 4~5㎏은 1만 2500원으로 시세보다 30%가량 싸다. 편의점은 일찍 찾아온 더위에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얼음컵 제품을 앞다퉈 꺼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얼음컵에 담긴 커피인 ‘델라페 아이스 드링크’를 지난해보다 2주 빨리 매장에 진열했다. 캡슐에 담긴 커피원두농축액을 컵 얼음과 컵 생수에 직접 타 마시는 캡슐커피 2종과 과즙음료도 새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공동 개발한 ‘우유빙수 설’을 다음 달 출시한다. 이에 앞서 커피와 밀크티, 과즙음료 등으로 구성된 얼음컵 음료 34종을 내놨는데, 지난해보다 5도가량 높은 날씨 때문에 최근 일주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7% 증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 대상 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활기를 띄는 과목은 예체능과 영어이지만, 최근 수학 사교육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간한 ‘보육료·교육비 지원 확대에 따른 유아 사교육비 지출규모 변화’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취학 전 학원 이용 아동이 주로 교육받는 과목 중 수학 비중은 6.1%를 기록했다. 2012년 2.5%에 비해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 및 그룹지도에서 주로 다루는 과목 중 수학 비중 역시 3.2%에서 15.6%로 급증했다. 초등 1~4학년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개편의 영향력이 유아 사교육 시장에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원인을 분석했다. 한편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적 감각을 길러주는 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습지, 교구, 동화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 형태로 유아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방관할 수도 없고, 선행학습 식으로 가르쳐서도 안 된다면 유아 수학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조경희 시매쓰 수학연구소장은 24일 “6~7세 유아라면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면서 “무엇을 갖고 활동할지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활동하며 어떻게 대화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 측정, 비교 등과 같은 수학적 개념을 깨치면 그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하고 아이의 성장을 북돋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수학 활동을 잘하려면 아이 스스로 어떤 대상에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과정, 관찰한 것을 이미 알거나 새롭게 알게 된 정보와 연결 짓는 과정,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과정을 습득해야 한다”면서 “부모는 이 과정에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관찰하는 부모’가 ‘아이의 관찰력’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자동차 바퀴에 관심이 많다면 승용차, 버스, 택시, 자전거 등 다양한 바퀴 모양과 크기를 관찰하며 대화를 나눠보는 식이다. 처음에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묘사하는 그대로 바퀴를 보게 되지만, 점점 엄마나 아빠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게 된다. “덤프트럭의 바퀴는 승용차 바퀴보다 많이 크구나”라고 엄마가 운을 떼고 아이가 충분히 관찰하기를 기다린다면, “바퀴가 크니까 덤프트럭 운전석은 더 높다”거나 “바퀴가 클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4곳에 바퀴가 있는데 덤프트럭은 6곳에 바퀴가 있다”는 식의 새로운 관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물을 작정하고 관찰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관찰을 통해 대화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시간 순서대로 말해보게 한다거나 동물원에 다녀온 뒤 함께 동물들의 위치 지도를 그려볼 수도 있다. 관찰력이 좋아지면 포장지, 옷, 보도블록 무늬, 쿵짝짝 쿵짝짝과 같은 박수, 월화수목금토일이 매주 반복되는 달력 등을 통해 패턴의 개념을 가르칠 수도 있다. 조 소장은 “유아들에게는 패턴 자체를 감각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삼각형, 원, 사각형 등 단순한 형태를 반복해 그린다거나 색깔을 다르게 해 규칙적으로 그려주는 등 그림을 통해 패턴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측정이나 공간 감각을 키워 주려면 전문적인 수학 교육이 필수일 것 같지만, 이런 개념 역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고 조 소장은 강조했다. 우유, 요구르트, 주스 등 음료 용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요구르트병으로 몇 번 물을 담으면 냄비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란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수학적인 사고력을 연결 지을 수 있다. 사진 찍기와 품평을 통해 공간 감각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사물의 특징과 촬영한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간유추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봄철 전세난 해결사

    서울·수도권의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이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김포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4491가구였지만 12월에는 3530가구로 줄었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의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들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분양혜택과 교통,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이하 김포 푸센)은 최근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정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며 “매주 주말마다 약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며 계약률도 크게 늘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1차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시행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공급한 아파트 23개 동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 특히 뛰어난 보육시설과 특화 평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마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매매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호황이 점쳐지는 지역, 알짜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서북부 지역의 경우,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탁월한 입지환경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주거지로 부상하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김포도시철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으면서 신 역세권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들이 인기몰이를 벌이고 있다. 이들 수혜단지들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이나 교육환경 면에서도 강점이 주목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수혜단지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다. 최근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블루칩으로 부상한 이 아파트는 풍무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선보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부담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며 입지와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실제 풍무역에서 서울 김포공항까지 두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다. 이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 연계가 자유롭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위치상 한강신도시 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보육특화 단지로서 교육환경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된다. 단지 내 유치원, 어린이집은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끈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됐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려 모델하우스 현장이 혼잡하므로 좋은 층을 계약 하려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올해 처음 열리는 한복 축제 패션쇼에 우리 부부가 함께 참가하게 돼 기쁩니다. 한복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게 아니라는 걸 잘 알려야죠.” 부인과 한솥밥 공무원인 종로구 김영신 여성가족과장은 19일 이같이 말하며 한복을 예찬하기에 바빴다. 김 과장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행사에 아내인 김미자 재무과 지출팀장과 모델로 나선다”며 웃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이지만 1년째 하다 보니 이제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오는 22일 ‘2014 인사동 한복 축제’를 연다.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복 입기 생활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오후 2시 전통의상 퍼레이드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 690m 구간에서 성인 대취타를 선두로 궁중의상·서민의상, 어린이 대취타, 한복동호회, 태평무, 부채춤, 국악기 연주, 풍물놀이패 등 행렬이 뒤따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 공무원이 참가하는 한복 패션쇼다. 오후 2시 30분부터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평소 한복 대중화를 강조하는 김영종 구청장이 모델을 자처했다.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5명을 포함한 직원 10명도 무대에 선다. 17개 동 가운데 15곳 주민들도 맵시를 뽐낸다. 가족,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주민 16개 팀이 쇼를 꾸린다. 국악 소녀 송소희, 조주선 명창의 공연,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린다. 또 북인사관광안내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이날 준공식을 한다. 김 구청장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한복을 주제로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내년 여름부터 금천 어린이들이 다른 곳으로 원정을 가지 않고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것을 상상하니 참 기뻐요.”(채인묵 금천구의원) 서울 금천구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문화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이에 경기 안양시 등 다른 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특히 물놀이시설이 부족하다. 수영장이 있는 곳은 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원뿐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안양천을 벗 삼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금천구는 쉽게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토지 보상비도 들지 않는 안양천 금천교 부근 둔치에 물놀이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 끝에 최근 시로부터 예산 15억원을 따냈다. 1425㎡ 규모의 야외 수영장이 하반기에 착공된다. 내년 6월 개장이 목표다. 주민들의 숙원을 이룬 데는 채인묵 구의원의 힘이 컸다. 하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안양천 편의시설 조성과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공사 중인 보행자 전용 도로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폭 4m·길이 6㎞짜리 기존 도로는 자전거 전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보행자들도 함께 사용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채 의원은 구가 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확보하도록 팔방으로 뛰었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기존 자전거 도로에서 1m 떨어진 곳에 짓고 있는데 그 사이는 꽃길로 채워진다. 채 의원이 안양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전부터다.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금천에서 안양천은 한내천으로도 불리며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돼 왔다. 이곳이 주민 친화 공간으로 성큼 다가선 것은 2006년부터다. 특별교부금 10억원이 투입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됐다. 당시 채 의원은 이목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특별교부금 집행을 거들었다. 3개월 남짓 남은 6대 구의회 임기를 놓고 채 의원은 “주민들이 여전히 기초의원이 하는 일을 정확히 몰라 아쉽다”며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자평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40대 몸매 맞아? 카리브해서 물놀이중인 카메론 디아즈

    [포토]=40대 몸매 맞아? 카리브해서 물놀이중인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1)가 17일(현지시간) 카리브 해의 한 공공 휴양지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아즈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셀카를 찍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비키니 상의를 벗자 마자 물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1994년 영화 ‘마스크’에서 짐 캐리의 상대역으로 데뷔한 뒤 ‘미녀삼총사’,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나잇 앤 데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도봉구 방학천에서 봄맞이 등(燈)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정병원 사거리에서 옛 제일종합시장 앞까지 방학천 산책로를 따라 등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등축제는 지난해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며 연인원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리은행 지원으로 이뤄졌지만 이번엔 서울시가 후원한다. 시가 해마다 청계천에서 열고 있는 등축제를 통해 선보였다가 보관 중인 등을 활용해 개최한다. 그래서 개최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전통혼례, 청마, 연꽃, 민속동화, 풍물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놀이를 묘사한 한지 등 46점이 전시된다. 내년 개관을 앞둔 쌍문동 둘리뮤지엄의 상징인 아기공룡 둘리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등은 일몰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켜진다. 각자 소망을 엽서에 적어 소망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년 연속 등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전통 등과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한국창작음악의 거장 3인이 뭉쳤다. 이해식(왼쪽·71), 강준일(가운데·70), 김영동(오른쪽·63) 등 국악의 현재를 빚어낸 주역들의 곡이 오는 20~22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3’ 무대를 채운다.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며 전국 각지의 토속민요를 채집해 악보에 담아낸 이해식 작곡가의 음악은 춤, 바람, 굿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모아진다. 40여년간 그가 성실히 쌓아올린 음악 작업을 20일 젊은 연주자들이 재해석해 선보인다. 피아노 협주곡 ‘춤두레’는 피아노 조율을 배운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진상의 내공이, ‘호적을 위한 트럼펫’은 재즈 트럼페터 배선용과 태평소 연주자 박세라의 이색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물리학도 출신 작곡가 강준일은 서양악기를 통해 한국 음악 고유의 정신을 고민해온 만큼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이중협주곡을 다수 발표했다. 21일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해금,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협주곡 ‘소리 그림자 No.2’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과 해금 연주자 정수년이 풀어내는 애조 섞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열두거리’에서는 타악그룹 푸리 멤버들과 피아니스트 이기준의 앙상블이 펼쳐진다. ‘동양의 바그너’로 불리는 김영동 작곡가는 22일 서사음악극 ‘토지’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압축해 보여준다. 고 박경리 작가의 대표 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이 소리를 떠받치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이 서희, 길상 등 주요 인물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한국인들은 매일 평균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생활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은 물론 대사 증후군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작지만 큰 변화, ‘서 있음’이 주는 우리 몸의 놀라운 변화를 파헤쳐본다.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MBC 밤 10시) 회사에 공을 세운 애라(이민정)는 정우(주상욱)와 여진(김규리), 승현(서강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여진과 승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애라와 정우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다. 집에 돌아온 애라는 자신의 오빠 수철(김용희)이 민영(황보라)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라는 정우를 향한 유치한 복수를 준비한다. ■SBS 컬처클럽(SBS 밤 1시 35분) 장구 연주가 김덕수는 다섯 살 때 부친의 손에 이끌려 남사당 무동으로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 지 어언 55년여째. 그는 풍물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사물놀이를 탄생시키고, 세계 유수의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이다. 국악과 블루스, 록 등 서양 음악을 넘나들며 전통의 새로운 해석과 재창조를 시도해 온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 실수요자 눈길끄는 알짜 아파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실수요자 눈길끄는 알짜 아파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각종 세제 혜택과 환금성 측면, 관리비 등 유지비용 부담 등이 적다는 이유로 중소형 아파트 대세가 이어지는 추세다.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가운데 중소형을 포함하고 있는 곳은 184곳으로 강남,서초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소형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는 인기가 높다.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는 풍부한 수요로 매매 및 임대거래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높은 환금성을 갖추고 있다. 또 지하철역 주변으로 상권은 물론 편의시설이 발달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최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 지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과 인접한 부지의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함에 따라 건설사에서도 역세권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분양 물량의 가치 상승 또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에 있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을 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30분대로 단축되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으로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게 된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중이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어린이집이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이름높은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결혼발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남편 누구? ‘그때 그분?’

    박인비 결혼발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남편 누구? ‘그때 그분?’

    ‘박인비 결혼발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26·KB금융그룹) 스윙코치이자 약혼자인 남기협(33)씨와 올 가을 웨딩마치를 울린다. 10일 중국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가 2014 시즌이 끝나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처음에는 2014 시즌이 끝난 뒤 한국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지만 기온이 낮아져 하객들이 불편해 할까봐 시즌 중에 결혼식을 하겠다”며 올 가을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어 박인비는 “골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꿈이었다”며 “시즌이 끝나면 겨울이 되는데 친지와 하객들이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결혼식 날짜를 앞당겼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인비는 “신혼여행을 오라고 초청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골프를 잊고 허니문을 즐기기 위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인비는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9월 11~14일)이 끝난 뒤 9월 또는 10월 중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인비 결혼발표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결혼발표..박인비 선수가 결혼을 하는군요”, “박인비 결혼발표..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인비 결혼발표..행복하게 사세요”, “박인비 결혼발표..행복해 보인다”, “박인비 결혼발표..신혼여행에서는 골프 잊고 물놀이만 신나게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약혼자이기 이전에 스윙코치이고 친구이다. 심리적,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SBS (박인비 결혼발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칠레판 네스호’ 네시 출현?

    ‘칠레판 네스호’ 네시 출현?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체가 칠레에서 목격됐다. 괴물체의 존재는 동영상이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오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가족들과 함께 칠레의 콜리코 호수로 물놀이를 간 한 여자가 캠코더를 돌리다가 우연히 괴생명체를 찎었다. 동영상을 보면 문제의 괴생명체는 몸을 수면 아래로 감춘 채 유유히 헤엄을 치며 전진한다. 살짝 보이는 건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부분뿐이다. 동영상을 찍던 여자가 괴생명체를 보고 “저게 뭐지?”라고 소리치자 주변에선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호수에는 멀리 3명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여자와 동행은 휘파람을 불고 소리를 치면서 “빨리 물에서 나오라.”고 위험을 알리지만 세 사람은 들리지 않는지 고개도 돌리지 않고 대피할 생각을 않는다. 여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윗부분만 얼핏 봤지만 괴생명체의 길이가 10m는 되어 보였다.”면서 “여러 사람에게 동영상을 보여줬지만 누구도 정체를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에선 “네스호의 네시가 생각난다. 칠레에도 괴생명체가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미분양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견본주택 방문객이 늘고 계약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무구조가 안전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들의 매매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2712 규모로 작년에 분양에 나섰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말마다 견본주택에는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으며, 계약도 꾸준히 늘고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전셋값이 급등한데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1차로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특히 단지내 보육특화 시설이 잘돼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계종, 불교문화 산업화 추진… NCCK, 노숙인 다시 서기 도와

    조계종, 불교문화 산업화 추진… NCCK, 노숙인 다시 서기 도와

    종교계가 주도하는 이색 대중 행사가 나란히 열려 화제다. 조계종이 다음 달 6∼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하는 ‘2014 불교박람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제1회 노숙인 창작음악제’다. 불교박람회가 불교 전통문화와 산업의 연결이라면 ‘노숙인 음악제’는 소통과 관계 회복 차원에서 열리는 행사라 눈길을 끈다. 조계종 ‘2014 불교박람회’ 도심에서 산중 불교를 체험하고 관련 산업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자리다. 전통문화에 바탕해 불교계 관련 산업을 대중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민간 주도로 시작됐지만 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올해부터 조계종이 직접 나섰다. 사찰의 부엌인 공양간과 장독대, 선방(禪房), 불교용품 상점까지 한자리에 모인 백화점식 개념의 행사다. 국내외 250여개 불교 관련 업체가 350여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세종시 영평사의 된장·구절초 장아찌, 경남 하동과 전남 보성 지역의 유명한 차(茶)를 음미할 수 있다. 사찰요리교실이 열리는가 하면 작은 선방 모양의 공간에서 명상도 할 수 있다. 불교 도서전과 불교 만화, 디자인 상품, 천연 염색 제품과 개량한복 등이 전시되며 혜자 스님과 월호 스님, 티베트 상계넨파 린포체 등 스님들의 법문과 대중 강좌도 이어진다. (02)2231-2013. NCCK 제1회 노숙인 창작음악제 노숙인과 비노숙인의 소통을 통한 오해, 편견 해소와 이웃 관계 회복을 겨냥한 행사다. 노숙인과 노숙을 경험하지 않은 봉사자들이 어울려 함께 준비해 왔다. 음악제는 ▲다시서기센터 소속의 노숙인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 ‘두드림’의 사물놀이로 시작될 예정이다. ▲짧은 뮤지컬과 ▲‘거리의 천사들’ 소속 노숙인으로 구성된 ‘봄날밴드’ 공연에 이어 모두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모든 순서와 준비가 재능 나눔과 봉사로 이뤄진 게 큰 특징이다. 개인적으로 신청한 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전 MBC 합창단장을 역임했던 조우현씨의 지휘, 지도 아래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영등포구 굿피플 3층에서 연습하고 있다. 뮤지컬은 노경실 작가(한솔수북) 작사, 윤정인 대표(맥씨어터) 작곡의 3곡을 포함해 노숙인과 봉사자가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02)742-8981.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신도시마다 성공릴레이를 거두고 있는 서한이다음이 선보이는 광대역 프리미엄에 높은 관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서한이 칠곡 금호지구 민영 첫분양 서한이다음 74㎡, 84㎡, 99㎡ , 126㎡ ,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칠곡지구 신규공급이 없었고 전세, 매매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7,000여세대 생활특화신도시로 조성되는 금호신도시는 칠곡지구의 주거대안으로 대구시민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도시철도 3호선 팔달교역 5분거리에 위치한 칠곡 금호지구는 총 7,669세 23,325명의 거주를 위한 주거전용도시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지구내 공원 10개소, 유,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모두 갖춘 최적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금호지구는 일찌감치 완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연결하는 신교통망을 만들었고, 서재,죽곡지구도 한걸음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지구앞 6차선도로 또한 이미 완공되어 매천로와 국도 4호선을 이어주므로 지천, 왜관 등 인근도시와의 교통연결망도 완성되어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고, 금호지구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을 더욱 향상시키는 노선개발이 준비되고 있으며, 대구4차순환도로가 완성되면 대구신도시 링모양의 중심에 서게 된다. (주)서한은 차량 5분거리의 팔달역 도시철도 이용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해 입주시 셔틀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지구 자체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틔어있어 대도시에서는 보기드문 배산임수 주거명당으로 손꼽히는 금호동은 대학자 서거정이 대구10경중 1경으로 꼽았으며 사수동은 공자의 고향을 옮겨온 듯 선비의 고을로 근기실학 체계를 수립한 한강 정구선생이 만년을 보낸 곳으로 금호지구내에 이를 기념하는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 그 이상의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조성된 41.736㎡ 한강근린공원은 서한이다음과 딱 붙어있어 입주민은 한강근린공원을 내집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강근린공원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단지안의 힐링로드로 이어진다. 언제라도 피크닉을 즐기고 실개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강변로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서한이다음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조망과 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을 살렸으며, 일부동에 1층 필로티를 적용했다. 지하주차장까지 햇살이 닿을 수 있도록 선큰을 설계하고 세대별로 금호강조망과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다. 바로옆 한강근린공원과 연결된 2,200여㎡의 초대형커뮤니티센터에는 대형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프팅그린, 샤워실을 완비한 락커룸, 북까페, 방과후교실 등 단지주민들이 건강과, 교육,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한가운데 276㎡규모의 키즈케어센터와 159㎡규모의 실버라운지를 별동으로 마련하고 최첨단시설과 전용공원을 제공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공원과 커뮤니티센터와 이어진 로드상가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서한은 혁신도시에 이어 칠곡 금호지구에서 또한번 평면진화에 성공했다. 전용 84㎡B타입을 제외한 전타입에 현관에서 거실을 통하지 않고 주방으로 바로 통하는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듀얼웨이 동선 설계를 선보인다. 전타입 4Bay,5Bay설계로 또한번 놀라운 실사용면적을 만들어냈으며, 6인용식탁공간, 알파룸 등을 적용한 74㎡에 최고 47㎡의 서비스면적으로 칠곡 강북2차 화성파크드림 전용84㎡의 실사용면적 116㎡보다 더 넓은 실사용면적 121㎡를 확보했다. 주방U룸과 ㄷ자주방, 워크인 양면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확보한 전용84㎡는 타입별, 공간활용에 따라 4Bay~5Bay구조를 가져 햇살좋은 대형아파트의 공간을 한껏 누릴 수 있다. 5Bay 방 5개를 갖게 되는 전용99㎡는 거실쪽 2개의 벽, 주방쪽 1개의 벽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할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민석 이사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이미 입증된 신도시 첫 민영아파트 프리미엄에 금호강조망과 한강공원이 접한그린 프리미엄,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신평면 프리미엄, 3호선 팔달역과 와룡대교, 신천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쾌속교통 프리미엄까지 총 망라된 칠곡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2014년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서한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74㎡, 84㎡, 99㎡, 126㎡,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하고, 그 다음 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청약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에 칠곡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계올림픽 평창, 한정계좌 회원권 ‘쟁탈전’

    동계올림픽 평창, 한정계좌 회원권 ‘쟁탈전’

    소치 동계올림픽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2018년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가 워터파크, 스키, 골프 등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타워프리미엄’ 선택옵션 상품을 출시했다. 용평리조트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출시한 ‘타워프리미엄’ 선택옵션은 기존에 스키 시즌권을 5년간 무료지급하는 동계형 상품에서 벗어나 워터파크 200회 무료, 용평나인골프클럽 40회 무료 등 선택옵션을 추가해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타워프리미엄’ 상품은 4장의 회원카드를 발급, 가족에 제한되지 않고 친구, 동료, 친척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을 분담해 구매할 수도 있다. 첫 번째 옵션인 용평리조트의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는 여름시즌에 유용한 상품이다. 4명의 회원이 5년 간 총 200회 무료 이용(1인기준 50회)할 수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서비스다. 두 번째 옵션인 용평나인골프클럽은 정규 홀에 버금가는 규모와 난이도 있는 설계로 골프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4명의 회원 중 2명을 지정해 5년간 용평나인골프클럽 40회 이용과 골프 카트 이용까지 무료(1인기준 20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옵션은 용평 스키장의 28면 슬로프(총연장 29.1Km)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즌권이다. 매년 2매씩 5년 간 통합시즌권으로 5.6Km의 레인보우파라다이스 슬로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주 경기장인 레인보우 슬로프를 즐길 수 있어 메달리스트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최고의 시설로 리노베이션을 완료한 타워콘도를 주중, 주말 구분 없이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타워프리미엄’만의 장점이다. 여기에 스키리프트, 워터파크, 관광 곤도라 등 부대시설을 최고 60%까지 할인받는 놀라운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한정계좌로 운영되는 ‘타워프리미엄’은 입회금이 960만 원으로 책정됐고 5년 만기 시 입회보증금 전액반환 확약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길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상품가입 및 관련 문의는 문의전화(02-3272-29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 발자국 봄으로 간다

    겨울 발자국 봄으로 간다

    애초 겨냥한 건 설악산이었다. 눈(雪) 덮힌 큰 산(嶽), 이름 같은 풍경을 보자는 뜻이었다. 눈이 올 거란 일기예보만 듣고 떠난 길, 한데 ‘눈폭탄’이 쏟아졌다. 산에 오른들 눈보라만 실컷 보고 오게 될 터. 대안을 꼽자니 퍼뜩 7번 국도가 떠오른다. 돌아서면 바다, 돌아서면 백두대간이 우뚝한 곳. 귀와 눈, 그리고 폐부를 씻기도 맞춤하다. 입춘은 벌써 지났고 봄은 머잖은 곳에 와 있다. 갯바람에서도 한겨울의 매서운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새봄을 준비하는 이라면 이 바람에 겨우내 묵은 흔적을 훌훌 털어낼 일이다. 강원도 속초와 고성, 강릉은 사실상 한 묶음이다. 잘 뚫린 도로 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44번 국도 타고 고성, 속초 찍은 뒤, 7번 국도 따라 양양과 강릉을 돌아 영동고속도로 타고 돌아오는 여정은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맞춤하다. 한 시인이 노래했다. “속초가 속초일 수 있는 것은 청초와 영랑, 두 개의 맑은 눈동자가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를 고성에 비유하자면 “고성이 고성일 수 있는 것은 화진포와 송지, 두 개의 맑고 아름다운 석호(潟湖)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성 관광의 ‘아이콘’을 여정의 들머리로 삼는 건 당연한 노릇일 터다. 두 호수는 석호다. 내륙의 자연호수와 달리 바닷물과 민물이 뒤섞였다. 규모로는 화진포가 단연 앞선다. 호안선 길이가 16㎞에 달한다. 호수 주변에 이승만, 김일성 별장 등 볼거리도 많아 늘 사람들로 북적댄다. 아름답기로는 7번 국도변의 송지호도 뒤질 게 없다. 둘레 4㎞ 남짓한 아담한 호수로 겨울철이면 큰고니 등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이 많이 날아든다. 송지호는 바람이 잠을 덜 깬 이른 아침에 찾는 게 좋다. 명경지수 같은 물 위로 주변 풍경이 수렴되는 장면과 마주할 수 있다. 송지호 뒤편은 왕곡마을이다. 북방식 전통가옥이 잘 보존돼 있어 지난 2000년 국가 중요 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강릉최씨와 강릉함씨 집성촌으로 20여채의 북방식 한옥과 초가 등에서 약 50여 가구 주민이 살아간다. 왕곡마을과 송지호는 ‘송지호 둘레길’로 이어져 있다. 예서 송지호해수욕장도 멀지 않다. 약 4㎞에 이르는 모래사장이 인상적인 해변이다. 바로 앞에 죽도라는 바위섬이 있어 ‘죽도해변’이라고도 불린다. 이 해변, 참 예쁘다. 활처럼 휘어진 해안의 모양새가 우아하고, 등쪽엔 송림도 우거졌다. 멀리 뒤로는 설악산이 버티고 섰다. 주민들에게 듣자니 고성군 내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꼽힌단다. 속초에 들면 설악산이 여행자의 발길을 잡아 끈다. 꼭 고산준령에 올라야 맛이랴. 험한 눈길 헤치고 높은 봉우리에 오를 자신이 없다면 설악동까지만 가도 된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빼어난 설경과 마주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오르거나 절집 신흥사만 둘러볼 수도 있다. 좀 더 욕심을 내 흔들바위가 있는 계조암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작은 암자에서 울산바위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다. 산행의 피로는 노천 온천에서 푼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눈 덮인 설악산 자락을 완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시령 아래 있는 워터피아는 10여개의 노천 테마탕이 일품. 물놀이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다. 사용되는 물은 모두 온천수다. 이웃한 척산온천과 같은 단층대에 속해 있어 수질이 좋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척산온천 옆의 족욕체험장은 겨울철이면 문을 닫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속초의 바다는 설악산의 명성에 가려 있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설악산을 찾은 김에 잠깐 들르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바이마을과 동명항, 속초해변 등에서 동해의 정취와 맛을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영금정해안도 빼놓을 수 없다. 속초에서 으뜸가는 해돋이 명소다. 양양에 들면 반드시 하조대에 들를 일이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권의 성을 따 명명된 바위절벽이다. 둘이 ‘사방을 볼 수 있는 높은 곳’ 하조대에서 혁명을 도모했다거나, 혁명 이후 놀고 즐겼다는 전설이 여태 전한다. 하조대해변은 동해 바다의 진수다. 웅혼하다 할 만큼 장쾌한 풍경을 선보인다. 하조대 정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전망대가 나온다. 예서 굽어보는 하조대해변이 빼어나다. 양양엔 바닷가 절집이 특히 많다. 파도 소리 들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암자들이다. 홍련암은 대가람 낙산사의 산내 암자다. 절벽 위에 세워진 암자 옆으로 바다가 맞닿아 있다. 죽도암은 동산항과 인구항 사이에 있는 작은 섬 죽도에 깃든 절집이다. 이정표가 작아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암자는 작아도 앞마당에 담긴 풍경은 크다. 절집 문만 열만 동해의 만경창파가 멍석처럼 말려 오는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휴휴암(休休庵)은 죽도암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1㎞쯤 내려가면 만난다. 연화법당이라 불리는 바닷가 너럭바위가 볼거리다. 여정의 마무리로는 커피가 제격이다. 강릉엔 유난히 커피 전문점이 많다. ‘커피 리퍼블릭’(coffee republic)이라 불릴 정도다. 특히 연곡면 영진해변은 과장 좀 보태 한 집 건너 커피숍이다. 갯가 마을 안쪽의 카페 보헤미안이 그중 이름난 집. 재일 교포 출신의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드립 커피로 명성이 떠르르하다. 옛 영진항은 지나쳐도 모를 정도로 작은 어항이었다. 요즘엔 몰라볼 만큼 커졌다. 커피의 거리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덩달아 물가도 올랐다. 작은 식당에서조차 물회, 회덮밥 등을 ‘시가’로 받는다. 바다와 접한 업소에선 회덮밥 한 그릇에 2만원을 받기도 한다. 지갑 얇은 서민들로선 달갑지 않은 변화다. 강릉항으로 이름이 바뀐 옛 안목항 주변도 온통 카페촌이다. 규모가 큰 항구인데도 활어 수조보다는 커피 로스팅 머신이 더 잘 눈에 띈다. 글 사진 고성·속초·양양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홍천 나들목으로 나와 44번 국도로 갈아탄 뒤 속초까지 곧장 간다. 경기 양평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강원 홍천, 인제 등을 지나 미시령 터널을 넘는 방법도 있다. 고성 북쪽을 먼저 둘러보겠다면 진부령이 낫다. 지난 10일까지 내린 폭설로 통제됐다가 11일 해제됐다. 월동 장구를 갖추고 안전 운행한다면 최고의 설경과 마주할 수 있을 듯하다. 왕곡마을(www.wanggok.kr)은 7번 국도 송지호 못미쳐 우회전해 1.5㎞쯤 들어가면 나온다. 설악산케이블카(636-4300)는 어른 9000원이다. 문화재관람료(3500원)와 별도로 징수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주차료는 4000원이다. →맛집:양양군 서면 송천리 떡마을(673-7020)은 장작불로 떡쌀을 삶고 떡메로 쳐 만든 전통 떡으로 이름난 곳. 오대산 자락의 진고개에서 강릉 방향으로 흐르는 연곡천 주변에선 꾹저구탕을 맛볼 수 있다. 꾹저구는 한국 특산 어류. 영동 지역 수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저구새가 부리로 꾹 찍어 잡아먹는 모습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조선시대 송강 정철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꾹저구를 갈아 걸죽하게 끓여낸다. 통째 끓여내는 집도 있다. 연곡꾹저구탕(661-1494)이 알려졌다. 7000원. 생선회를 좋아하는 이들은 속초 동명항 회센터를 주로 찾는다. 횟감과 채소를 사서 회를 뜨고 매운탕을 곁들여 먹는데 각각의 과정마다 돈을 내야 한다. →잘 곳: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속초 쪽에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630-5500), 델피노 골프 앤드 리조트(1588-4888) 등을 권할 만하다. 강릉 영진해변 뒤편의 노벰버(662-6642), 경포호 안쪽의 비치호텔(643-6699) 등도 가격 대비 시설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양반들의 잠자리가 궁금하다면 선교장(646-3270) 한옥체험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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