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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천국인가 봐…

    여기가 천국인가 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기록한 1일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현장 행정] 동화세상서 즐기는 놀이 한마당

    [현장 행정] 동화세상서 즐기는 놀이 한마당

    광진구 능동로 640m가 어린이를 위한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거리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광진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건대입구역부터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능동로에서 제4회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동화축제가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될 수 있게 어린이날에 행사를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우선 능동로를 크게 5개 구간으로 나눴다. 먼저 어린이대공원역과 가장 가까운 ‘A구역 거북마차존’에 들어서면 대형 인형공주 모양의 문이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선 축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종합안내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과 별별아트마켓, 재즈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바람의 언덕’으로 이름 붙여진 B존에는 동화와 관련된 전시 체험 공간, ‘동화의 숲 상상나라 C존’은 동화책 전시와 구연동화 공연, D존은 분수광장과 수유실 버스, E존엔 그림책 제작 체험장이 들어선다. 각각의 구간에 마련된 전시물도 재밌지만 몸을 움직여 놀 수 있는 어린이날 이벤트는 더욱 다채롭다. 5일 낮 12시~오후 1시에는 D존 분수광장 무대에서 가면무도회 콘테스트 ‘동화 패밀리가 떴다’가 진행된다. 평소 부모님의 잔소리에 복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피터팬과 웬디, 후크선장을 이겨라’라고 이름 붙여진 이 이벤트는 아빠와 물총 싸움을, 엄마와는 베개 싸움을 할 수 있다. 오후 1시와 3시 분수광장 무대 아래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 오후 2시 20분부터 50분까지는 신기한 마술 공연이, 오후 5시 40분부터 6시까진 흥겨운 사물놀이와 동화댄스 난장도 펼쳐진다. 동화축제인 만큼 구연동화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시, 7시 분수광장 옆 아기돔에서 동화작가와 할머니들이 한복과 드레스를 차려입고 동화를 들려주는 ‘해피할머니 동화세상’이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또 B존에선 세계동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웃나라 동화세상’이 진행되고,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자국의 의상을 입고 각 나라의 동화를 들려준다. 김기동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오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계속 커지고 번지는 ‘사마귀’ 어쩌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인 사마귀는 신체 모든 부위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 질환인 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퍼져 계속 새끼를 치기도 하고, 타인에게 전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생기면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건드리면 퍼지는 무사마귀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보통사마귀, 편평사마귀, 손발바닥사마귀, 뾰족콘딜로마 등으로 분류가 되며,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전염성 연속증인 무사마귀도 있다. 이런 사마귀는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무사마귀의 경우 물놀이나 대중탕 등에서 쉽고 옮을 수 있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쌀알 모양으로 솟아 오르고 광택이 있다. 사마귀가 거슬려 손톱 등으로 짤 경우 진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진물에 바이러스가 가득 차 있으며, 진물에 의해 다른 부위로 전파된다. 큐렛 등의 치료 기구를 사용해서 사마귀를 제거하고 소독제를 발라 치료를 한다. 그러나 치료 과정 중에 통증이 생겨 아이들이 참기 힘들어 하므로 많은 숫자로 번지기 전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유아, 어린이들은 잘 씻어서 예방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단체 활동을 하고 귀가한 뒤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 것이 사마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은 사마귀가 생기면 손톱이나 이빨로 뜯어내려 하거나 아니면 자꾸 긁게 되는데, 이 때 입 주변이나 손톱 주위 등 다른 피부로 사마귀가 더 확산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게 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손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인 조갑주위 사마귀는 조갑기질을 파괴하여 손톱의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사마귀가 발생한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흔적 없이 사마귀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  한 번 생긴 사마귀는 어지간해서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라면 피부과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깔끔하다. 사마귀를 치료하는 방법은 냉동요법과 약물요법, 주사요법, 레이저 요법 등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냉동치료는 액체 질소를 이용해 사마귀 병변을 냉동시켜 없애는 치료법이다. 사마귀의 개체가 아주 많고, 크기가 큰 경우는 DPCP를 이용한 면역요법을 적용하거나 사마귀 부위에 직접 약제를 주사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탄산가스 레이저나 펄스 다이 레이저(퍼팩타 레이저)를 이용해 하나씩 제거하는 레이저 치료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선택적인 광열분해의 원리를 이용하는 펄스 다이 레이저(퍼팩타)는 정상 피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마귀 병변만을 파괴할 뿐 아니라 기존의 펄스 다이 레이저 치료 후에 심하게 멍이 드는 문제를 개선해 일상생활에 미치는 지장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사마귀 치료 결과는 위치나 크기, 숫자, 2차 세균감염 여부,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펄스 다이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대략 2~3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의 손이나 팔다리에 생기는 사마귀는 한 번의 치료만으로도 대부분 말끔해진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의 다른 부위나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방치하기보다 발생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면서 “퍼팩타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치료 효과가 빠르고 뚜렷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만큼 사마귀를 어쩔 수 없다고 여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물에 빠진 형제 구하는 새끼 백호들

    물에 빠진 형제 구하는 새끼 백호들

    힘을 합쳐 물에 빠진 형제를 밖으로 꺼내는 새끼 백호들의 모습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새끼 백호 한 마리가 우리 안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에 뛰어들더니 잠시 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쩔쩔맨다. 그러자 새끼 백호의 형제들이 하나둘 물놀이 공간으로 모여들더니 물에 빠진 백호를 밖으로 꺼내고자 고군분투한다. 물속 백호의 목덜미를 물어 밖으로 끄집어 내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마침내 새끼 백호는 형제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일본 도쿄 도부 동물공원(東武動物公園)에 사는 백호 네쌍둥이로 지난 1월 태어나 아직 이름은 붙여지지 않았다. 동물원 측은 오는 5월쯤 백호 네쌍둥이가 이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호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협약인 CITES의 보호를 받는 희귀종으로 전 세계에 200여 마리 뿐이며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NTD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에 빠진 형제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

    물에 빠진 형제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

    힘을 합쳐 물에 빠진 형제를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의 모습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새끼 백호 한 마리가 우리 안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에 뛰어들더니 잠시 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쩔쩔맨다. 그러자 새끼 백호의 형제들이 하나둘 물놀이 공간으로 모여들더니 물에 빠진 백호를 밖으로 꺼내고자 고군분투한다. 물속 백호의 목덜미를 물어 밖으로 끄집어 내려는 시도도 여러 차례. 마침내 새끼 백호는 형제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일본 도쿄 도부 동물공원(東武動物公園)에 사는 백호 네쌍둥이로 지난 1월 태어나 아직 이름은 붙여지지 않았다. 동물원 측은 오는 5월쯤 백호 네쌍둥이가 이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호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협약인 CITES의 보호를 받는 희귀종으로 전 세계에 200여 마리 뿐이며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NTD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 8월 개최 확정..스타와 물놀이?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 8월 개최 확정..스타와 물놀이?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WATERBOMB 2015, 이하 워터밤)이 오는 8월 개최를 확정했다. 주최사 브이유이엔티 ( VU ENT)는 23일 “오는 8월, 서울의 한복판에서 본격 워터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이 펼쳐진다”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의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터밤’은 유명 스타 연예인들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관객들과 팀을 이루어 음악을 즐기며 물싸움을 하는 대형 놀이형 축제가 될전망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각종특수효과, 퍼레이드가 참여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짜릿한 스릴을 안겨 줄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와 함께 노는 예능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워터밤은 자신이좋아하는 스타들과 팀을 이루어 상대팀과 물싸움과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라이브 공연과 예능 배틀들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또한, 이번 워터밤 행사에는특수제작 된 대형 스테이지에 국내외 유명 EDM DJ들도 대거 참여하여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물감폭탄, 캐논, 빅 블라스트와 같은 특수효과외에도 ,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부대시설들도 함께 마련 되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SNS 시대에 걸맞게 페스티벌 현장에 다수의 퍼포머들이 직접 Go-Pro / Drone 등의 특수 촬영시설을 갖추고 현장의 생생한 콘텐츠들을 리얼하게 담아 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워터밤은 5/6일 (수) 1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5/12 일 (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워터밤 2015’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waterbomb.kr )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계속 커지고 번지는 ‘사마귀’ 어쩌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인 사마귀는 신체 모든 부위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 질환인 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퍼져 계속 새끼를 치기도 하고, 타인에게 전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생기면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건드리면 퍼지는 무사마귀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보통사마귀, 편평사마귀, 손발바닥사마귀, 뾰족콘딜로마 등으로 분류가 되며,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전염성 연속증인 무사마귀도 있다. 이런 사마귀는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무사마귀의 경우 물놀이나 대중탕 등에서 쉽고 옮을 수 있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쌀알 모양으로 솟아 오르고 광택이 있다. 사마귀가 거슬려 손톱 등으로 짤 경우 진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진물에 바이러스가 가득 차 있으며, 진물에 의해 다른 부위로 전파된다. 큐렛 등의 치료 기구를 사용해서 사마귀를 제거하고 소독제를 발라 치료를 한다. 그러나 치료 과정 중에 통증이 생겨 아이들이 참기 힘들어 하므로 많은 숫자로 번지기 전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유아, 어린이들은 잘 씻어서 예방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단체 활동을 하고 귀가한 뒤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 것이 사마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은 사마귀가 생기면 손톱이나 이빨로 뜯어내려 하거나 아니면 자꾸 긁게 되는데, 이 때 입 주변이나 손톱 주위 등 다른 피부로 사마귀가 더 확산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게 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손톱 주위에 생긴 사마귀인 조갑주위 사마귀는 조갑기질을 파괴하여 손톱의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사마귀가 발생한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흔적 없이 사마귀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  한 번 생긴 사마귀는 어지간해서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라면 피부과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깔끔하다. 사마귀를 치료하는 방법은 냉동요법과 약물요법, 주사요법, 레이저 요법 등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냉동치료는 액체 질소를 이용해 사마귀 병변을 냉동시켜 없애는 치료법이다. 사마귀의 개체가 아주 많고, 크기가 큰 경우는 DPCP를 이용한 면역요법을 적용하거나 사마귀 부위에 직접 약제를 주사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탄산가스 레이저나 펄스 다이 레이저(퍼팩타 레이저)를 이용해 하나씩 제거하는 레이저 치료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선택적인 광열분해의 원리를 이용하는 펄스 다이 레이저(퍼팩타)는 정상 피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마귀 병변만을 파괴할 뿐 아니라 기존의 펄스 다이 레이저 치료 후에 심하게 멍이 드는 문제를 개선해 일상생활에 미치는 지장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사마귀 치료 결과는 위치나 크기, 숫자, 2차 세균감염 여부,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펄스 다이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대략 2~3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의 손이나 팔다리에 생기는 사마귀는 한 번의 치료만으로도 대부분 말끔해진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의 다른 부위나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방치하기보다 발생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면서 “퍼팩타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치료 효과가 빠르고 뚜렷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만큼 사마귀를 어쩔 수 없다고 여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상반기 부동산 Hot 이슈, 강북 도심 재개발 주목!

    상반기 부동산 Hot 이슈, 강북 도심 재개발 주목!

    뜨거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강북 도심 재개발 구역에 확산되면서 Hot Place로 주목 받고 있다. 강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강남 3구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하고 있고,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강북 부동산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은 승승장구하면서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의 1분기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0% 증가한 반면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구는 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매매가도 강북지역이 강세였다. 주간 매매가 상승률을 비교해본 결과 강북의 성북구와 노원구, 금천구가 지난 17일 기준 0.15%에서 0.27%까지 상승한 반면, 강남 3구는 0.11%에서 0.15% 정도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이 높은 전세가로 인해 가격 부담이 적은 강북지역으로 몰리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 인프라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심권 재개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강북 도심 재개발에 분양 훈풍이 부는 가운데 이어지는 강북지역의 분양 물량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서대문구 홍은 12구역을 재개발한 ‘북한산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북한산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15~20층 8개 동, 전용면적 34~120m², 총 55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20m² 10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홍은 12구역 주변으로는 백련산·안산·인왕산·북한산 등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가 일자형으로 배치된 점도 특징적이다. 일자형 배치는 세대간 간섭을 줄여주고 앞뒤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400m 길이의 벗나무 산책로를 비롯해 테마산책로, 하늘길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의 체력증진을 위한 건강마당,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꿈놀이마당, 어린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물놀이테마놀이터 등 12가지의 테마로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3호선 홍제역이 약 30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통일로와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문의전화 1899-654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그곳(?)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듯한 원피스 수영복에 ‘극강 섹시함’

    셀레나 고메즈, 그곳(?)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듯한 원피스 수영복에 ‘극강 섹시함’

    16일(현지시간)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아찔한 비키니 차림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킬 법한 아찔한 수영복을 입은 채 의문의 남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고메즈는 신체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듯 보이는 수영복으로 극강의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명나게 놀아보세 우리가락 명인들과

    신명나게 놀아보세 우리가락 명인들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특한 공연을 한다. 대본도 연출도 없다.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출연자가 기획자이자 진행자이자 연출자가 돼 즉흥적으로 신명 나는 놀이 한마당을 만든다. 오는 22~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극장 무대에 오르는 한국문화재재단의 ‘2015 대를 잇는 예술혼’ 공연에서다. 재단 측은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즉흥적인 가락을 선보이는 풍류방 문화를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첫 공연 ‘소리를 품은 현(絃)-명인들의 비기(秘技)’에선 지난 반세기 우리 전통예술과 동고동락하며 전통음악 입지를 다진 세기의 명인들이 출연한다. 판소리 조통달, 고법 김청만, 거문고 김무길, 아쟁 박종선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국악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23일 ‘흙과 바람의 소리-농악’에선 우리나라 대표적인 농악 명인들이 영호남, 충청 지역 등의 농악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진주삼천포농악 재비인 김선욱은 열두발·북놀음을 중심으로, 전북 우도농악 재비인 유지화는 부포놀이를 중심으로, 사물놀이 재비이자 타악 분야 후학 양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최종실은 소고춤과 채상소고놀음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기를 펼친다. 24일엔 3대에 걸쳐 한국 신무용 전승에 힘쓰고 있는 김백봉 가문의 공연 ‘끝없는 예술혼-김백봉의 춤 이야기’가 대미를 장식한다. 영원한 무희 최승희의 수제자이자 한국 무용의 대모인 김백봉 경희대 명예교수의 두 딸 안병주(경희대 무용과 교수)·안병헌(김백봉춤연구회 이사장)과 손녀 안귀호(춤·이음 부대표)가 아름다운 춤사위를 연출한다. 그 어떤 춤사위도 갖지 못한 깊은 기품이 느껴지는 화관무와 변화무쌍함이 내재된 부채춤에서 최승희로부터 김백봉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의 다양한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다. 소리꾼 오정해가 사회를 맡는다. 재단 측은 “굳이 말이 필요 없는 명인들이 출연한다”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국악·농악·무용의 품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형·누나가 떠난 이유… 세월호 진실 원해요”

    “형·누나가 떠난 이유… 세월호 진실 원해요”

    “동생과 부모님이 안 계신 집을 홀로 지키며 힘들었는데 시민들께 위로를 받고 갑니다.” 12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흰 마스크를 쓴 청소년 10명이 섰다. 이들은 “현우 오빠에게. 오빠 안녕! 며칠 전에 생일이 지났는데 생일 많이 축하해.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 싶어. 2학년 8반 전현우 동생”, “저희가 원하는 건 특혜도, 동정도 아닙니다. 단지 잘못 없는 형, 누나들이 왜 세상을 떠났는지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2학년 4반 정휘범 동생”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형제자매들로, 지난 1년 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을 피켓에 담았다. 주말을 맞아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거나 이들을 안아 줬다. 또 일부는 직접 피켓을 들고 그들 곁에 섰다. 10개로 시작한 피켓은 30여분이 지나자 50여개로 늘었고 1시간쯤 흐르자 70여개로 늘어 갔다. 피켓을 든 이들 중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청년부터 어린 딸을 데리고 나온 40대 남성, 나이가 지긋한 아주머니도 있었다. 이날 ‘너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형제자매를 위한 것으로 플래시몹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원고 2학년 고 최윤민양의 언니 최윤아씨가 기획한 이 행사는 세월호 문화예술인 대책모임 ‘연장전’ 등의 도움으로 성사됐다. 피켓을 든 사람들 사이로 페인트, 스프레이를 든 사람들과 사물놀이패가 등장해 투명 비닐에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그림이 그려지기도 했다. 피켓 행사를 총괄한 김민호(22)씨는 “‘세월호 유가족=부모’라는 인식이 강해 관심도 부모에게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희생자의 형제자매들이 겪는 고통도 상당하다”며 퍼포먼스의 의도를 밝혔다. 세월호 희생자 남지현양의 언니 남서현(24)씨는 “세월호 참사 뒤 형제자매들은 집안에서 암묵적인 가장 역할을 하면서도 슬픔을 표출하지도, 제대로 된 위로를 받지도 못했다”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 줘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필리핀의 ‘국악 한류’ 전도사 되고 싶습니다”

    “필리핀의 ‘국악 한류’ 전도사 되고 싶습니다”

    “훗날 한국 무대에서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을 연주하고 사물놀이 공연도 하고 싶어요. 그날을 상상만 해도 정말 신이 납니다.” 필리핀에 국악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학생들이 있다. 필리핀대학교 음악학과에서 아시아 전통음악을 전공하는 줄리아(20)와 제이슨(20)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필리핀에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는 국악 한류 1호가 되고 싶다”고 했다. 둘은 어릴 때 부모 권유로 바이올린을 배웠다. 대학에 들어가 필리핀 전통음악 수업을 듣게 되면서 아시아 전통 음악에 푹 빠졌다. 필리핀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전통 악기들을 습득했다. 둘은 “아시아 전통음악은 필리핀 전통음악과 비슷해 친숙하게 들린다”며 “한국 전통악기들은 울림이 깊어 영혼을 어루만지는 묘한 감동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오하나 교수의 수업에서 사물놀이 공연도 접했다. 줄리아는 “예전 필리핀에서 김덕수 사물놀이패 연주를 봤을 때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오 교수에게 장구 등 한국 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직접 연주하면서 사물놀이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제이슨은 “사물놀이는 공동체 음악”이라며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게 놀기 때문에 행복한 느낌을 줘서 좋다”고 했다. 줄리아는 슈퍼주니어 등 한국 가수들 공연을 보며, 제이슨은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관심을 갖게 된 통로는 다르지만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열망은 똑같다. “지난해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에 지원했는데 나이 제한에 걸려 참가하지 못했어요. 국악 본고장인 한국에서 전통음악을 공부하고 싶어요.”(줄리아) “오 교수님께 사물놀이를 계속 배우고 공연도 하려 해요. 기회가 되면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 사물놀이를 더 깊이 있게 배우려 합니다.”(제이슨) 서울·경기 지역 전승 한국 전통음악 계승·보존 사업회인 ㈔경기 향제 줄풍류 보존회는 지난 7일 이들을 제1회 아시아 전통음악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필리핀과 한국 전통음악을 심도 있게 전공할 수 있도록 장학금(각 1000달러)을 지원했다. 길덕석 보존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해 학교 졸업 때까지 지원하려 한다”며 “아시아 전통음악의 계승 발전뿐 아니라 국악 세계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 사진 마닐라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수영하던 여성 경악하게 만든 거대동물 정체는?

    수영하던 여성 경악하게 만든 거대동물 정체는?

    바다소(海牛)로 알려진 매너티에게 공격(?)당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15년 4월 6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0초 가량의 영상에는 강물에서 잔뜩 겁을 먹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속의 검은 물체가 여성에게 접근하자 여성은 괴성을 지르며 발버둥 친다. 강물 속 물체는 다름 아닌 멸종 위기의 수생동물인 바다소(Sea cow), 즉 매너티(Manatee)다. 물속 매너티의 모습이 사라지자 여성은 금세 안도하지만 물놀이를 하고 싶은 매너티가 또 다시 다가오자 여성은 기겁해 소리를 지른다. 여성의 반응에도 불구 짓궂은 매너티의 장난은 계속된다. 한편 매너티는 성체의 몸길이 2.5~4.5m, 몸무게 700kg에 달하는 포유동물로 하루 45kg 이상의 수초를 먹는 초식동물이다. 입은 돼지와 비슷하고 몸은 토실토실하며 꼬리에 큰 지느러미를 가졌다. 겁이 많으며 1시간 이상 잠수가 가능하다. 서식지는 플로리다 해안과 아마존 강, 오리노코 강 유역, 서아프리카 열대지역의 강 등 바다와 강에서 살며 현재 멸종위기종에 속해 있다. (참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사진·영상= Katie Gingric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뛰어난 입지, 우수한 생활환경 ‘상도스타리움’ 중소형 대단지로 인기

    뛰어난 입지, 우수한 생활환경 ‘상도스타리움’ 중소형 대단지로 인기

    분양가 상한제 폐지, 기준금리 인하 등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전세가 상승이 더해지면서, 실 거주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젊은 30~40대 수요층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을 적극적으로 리드하고 있어 앞으로 부동산 분양시장에 온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분양시장은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때문에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 일대의 아파트들은 다른 타 지역보다 매매가나 분양가가 매우 높다. 강남 및 여의도 접근성이 우수한 방면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트 대단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상도 스타리움’(http://www.e-starium.com/)은 총2300세대이며, 지하5층~지상38층, 전용면적 59~84㎡ 중소형 단지로 공급분양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시세보다15~20%저렴하여, 전세가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최근에 신규아파트가 약 2,000만원대에 육박하는 매매가에 거래되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도스타리움 단지 앞에는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대단지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내 대형 마트가 입정 예정으로 있어 이 지역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단지 내에 약 22,000㎡ 규모의 대형 할인마트와, 캠핑장, 워터파크(여름-카약 및 물놀이, 겨울-눈썰매장 가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져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도심 속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리고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중이며, 주말에는 주택홍보관이 혼잡할 수 있어 전화로 방문예약(T.1566-1893)하면 기다리지 않고 원활한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566-0893 홈페이지 : http://www.e-starium.com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서니 프랭클린, 잔근육에 치골까지… 보디빌더같은 훌륭한 몸매 ‘엄지 척!’

    베서니 프랭클린, 잔근육에 치골까지… 보디빌더같은 훌륭한 몸매 ‘엄지 척!’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배우 겸 요리연구가인 베서니 프랭클린이 다홍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베서니 프랭클린은 다홍색의 홀터넥 삼각 비키니를 입고 온 몸이 바닷물에 흠뻑 젖은 모습이었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잔근육은 물론이거니와 편평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가슴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터키 안탈리아 ‘블루플래그’ 최다 터키 안탈리아 지역이 블루플래그 최다 인증 지역으로 선정됐다. 블루 플래그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비영리 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이 세계 각국 관광지의 수질과 청결, 그리고 자발적인 환경교육 등의 부문을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제도다. 지중해 인근의 안탈리아는 이스탄불에 이은 터키 제2의 관광지로 유럽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휴양지다. 안탈리아 지역은 지금까지 총 197개의 해변과 6개의 선착장이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임을 입증했다. 원마운트,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기 일산의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파크가 봄맞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재개장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워터파크 전역에 논슬립 시공을 마쳤다. 모든 슬라이드에도 코팅 작업을 진행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실내 눈썰매장 스노힐도 얼음을 새로 까는 등 쾌적하게 정비했다. 원마운트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재개장을 기념하는 퀴즈 이벤트도 벌인다. 무료 초대권(1인 2장) 등 선물도 준비했다. 뉴질랜드, 가을철 식도락 축제 가을을 맞은 뉴질랜드에서 다채로운 음식 축제와 행사가 진행된다. 뉴질랜드 최대 와인 수확기인 3~5월엔 ‘와이라라파 와인 수확 축제’가 열린다. ‘세계 홍합의 수도’로 불리는 해블록 일대에서는 홍합 축제가, 굴이 많기로 유명한 블러프 지역에서는 초겨울로 접어드는 5월 굴 축제가, 보리와 홉이 수확되는 3월 말엔 맥주 축제인 ‘마치 페스트’가 각각 열린다.
  • 아리랑TV, 내달 ‘Embracing the world’ 시즌2 방송

    아리랑TV, 내달 ‘Embracing the world’ 시즌2 방송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다음달부터 세계 각국의 시청자가 자국에서 경험한 한국문화의 가치와 정서를 직접 이야기하는 ‘엠브래싱 더 월드(Embracing the world) 시즌2’를 전세계에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엠브래싱 더 월드 시즌2’는 주요 방송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 막간을 활용한 ‘스테이션 브레이크’(SB) 형식으로 방송한다. ’엠브레싱 더 월드 시즌2’는 전 세계 아리랑TV 시청자들을 주인공으로 설정, 성우 더빙없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방송에 참여한 프랑스인 레티시아(Laetitia)와 알렉산드라(Alexandra)는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와 차별화된 한국의 패션과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맛에 매료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던 그들은 한국 막걸리와 프랑스 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 막걸리와 패션을 접목시킨 ‘MAKIOLY(마키올리)’라는 브랜드를 론칭, 그들만의 독특한 한류를 즐기고 있다. 한국에서 찍은 6만장의 사진으로 미니 다큐를 만든 스페인의 세자르 푸(Cesar Puchol)는 한국영화를 유난히 좋아해 박찬욱감독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상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의 다음 프로젝트는 500일간 한국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으로 자신만의 한국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다. 남미의 명문 부에노스아이레스대 건축디자인학부 교수 안드레아 아로사(Andrea Arosa)는 2010년 ‘한글 디자인 수업’을 개설해 수많은 학생들에게 학문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4년째 한국 문화원에서 한글디자인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상파울루 젊은층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K-pop 커버댄스그룹 ‘Stand Out‘과 사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이 상파울루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모습도 나온다. 1970년대 평화봉사단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인 미국 니엘 랜드레빌(Neil Landreville)은 그리운 한국 풍경을 수묵화로 그려낸다. ’엠브래싱 더 월드 시즌 2’는 시즌1의 높은 완성도와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제작됐다. 시즌 1은 지난 13일 ‘2014 케이블대상 PP작품상(영상그래픽부문)’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호날두 새여친, 멕시코 미녀리포터의 비키니 자태 “호날두가 반할 법 한걸”

    호날두 새여친, 멕시코 미녀리포터의 비키니 자태 “호날두가 반할 법 한걸”

    멕시코 출신 미녀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바네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방울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날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바네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월드컵 현장 소식을 알리는 멕시코 미녀 리포터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한편 그의 아버지는 FC 샬케04 출신 축구선수이며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가 됐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키니 입고 선베드 엎드려 히프라인 과시女 “만져볼래요?”라고 묻자…

    비키니 입고 선베드 엎드려 히프라인 과시女 “만져볼래요?”라고 묻자…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인 칼럼 베스트(34)와 그의 여자친구 모델 랜스 로즈 코크란-스택이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커플은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밝은 형광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랜스 로즈가 선탠을 위해 선베드에 엎드려 있을 때 칼럼이 엉덩이를 만지고 키스를 나누는 등의 진한 애정행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귀와 잡신 물러가라...훠이...” 대보름 지신밟기

    “악귀와 잡신 물러가라...훠이...” 대보름 지신밟기

    1일 서울 영등포구 오목교 인근 안양천에서 열린 ‘제 17회 정원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서 풍물놀이패가 설치된 달집 앞에서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박윤슬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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