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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광장]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정수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자치광장]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정수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한강몽땅’ 여름 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강 전역에서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한강몽땅은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한강은 오랫동안 수많은 예인들의 활동 배경이 됐으며, 30~40년 전만 해도 시민들의 가장 큰 놀이터이자 피서지였다. 한강공원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의 2.8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진 도심 속 수변공원이다. 올해 한강몽땅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소풍 같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77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강 다리 밑과 물놀이장에서 한여름 밤의 영화가 상영되고, 강변을 배경으로 서커스 무대가 펼쳐진다. 그리고 팝과 재즈, 국악과 클래식 선율이 한강 곳곳을 가득 채우게 된다. 수상놀이터, 종이배 경주, 한강도강수영대회, 문화유람선, 카누와 요트, 그리고 워터피크닉까지 한껏 풍부해진 수상 물놀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템스강 축제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교류한다. 한강몽땅 첫날 개최되는 ‘한강포럼’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의 도나우인셀 페스트 감독, 싱가포르의 리버 페스티벌 감독 등 축제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축제를 모색한다. 한강몽땅은 연간 10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고, 올해는 이미 12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전 예약을 마치는 등 세계에서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또한 공공 예산의 2배에 달하는 민간 협력 콘텐츠가 축제를 함께 채우면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한강몽땅 감독단과 자문단, 청년 축제코디네이터, 시민단체, 예술가, 서울시 공무원 등 ‘플랫폼형 도시문화축제’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 한강몽땅이 강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시민 축제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서울 금천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는 지난해 구와 초등학교 교사, 마을교사가 함께 개발한 교과과정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전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안전교육과 물놀이, 생태교육 등을 한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 상태를 확인하며 아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교사는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태교육을 담당한다. 구는 수업에 필요한 장소, 이동차량, 인솔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2배인 14개 초등학교가 신청, 초등학교 2학년 1450여명이 참여한다”고 했다. 구는 주민 요구를 반영,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혁신교육지구를 최초로 시작했다”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조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우수 인재가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강 수영장,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팔던 음식점 적발

    한강 수영장,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팔던 음식점 적발

    서울시 점검 대상 7곳 모두 관련 규정 어겨…행정처분 의뢰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수를 파는 등 식품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한 한강 수영장 음식점들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한강시민공원 내 수영장, 물놀이장의 휴게음식점 8곳 가운데 영업 중인 7곳을 점검한 결과 7곳 모두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 중 뚝섬·광나루 수영장 음식점 2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았고, 여의도 수영장 음식점은 기본 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잠실·잠원 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 음식점 4곳은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제품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햄버거, 원두커피, 쿠키 등을 전량 압류해 폐기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한강사업본부, 관할구청과 협력해 음식점 위생 관리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바다자원을 미래 먹거리로”… 조선업 불황 극복 나선 울산 동구

    “바다자원을 미래 먹거리로”… 조선업 불황 극복 나선 울산 동구

    조선해양 도시 울산 동구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로 불황 타개에 나섰다. 조선업 불황이 길어지면서 지역경제는 침체에 빠졌다. 풍부한 바다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는 올해부터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피서철 관광객 증가와 조선업 수주 회복세까지 겹쳐 동구지역 경기에도 서서히 온기가 돌고 있다. 동구는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관광과와 해양농수산과의 해양 연안업무를 통합해 해양연안, 관광진흥, 관광개발 등을 총괄하는 해양관광정책실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양관광산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려는 조치다. 적극적인 행정 정책에 힘입어 동구 해양관광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천혜의 바다자원에 즐길거리와 볼거리, 편의시설이 강화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동구는 올해 가상현실(VR) 관광콘텐츠사업과 남목마성 역사 누리길 조성사업, 대왕암공원 경관조명 개선 등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VR 관광콘텐츠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대교 전망대 VR 체험시설과 울산대교 미디어파사드는 다음달쯤 완공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높이 46m 울산대교 전망대 외벽에 동구소리 9경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3차원(3D) 입체영상 콘텐츠를 표출하는 사업이다. 동구 관계자는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울산시 야경이 울산 12경으로 선정된 데다 미디어파사드 사업으로 야간에 볼거리가 추가되면 울산대교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해안지역을 ‘방어진항·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고늘지구’, ‘꽃바위권’, ‘주전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해안지역 내 권역별 맞춤형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동구가 많이 어렵지만, 빼어난 해양관광자원 등을 잘 활용해 관광산업으로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울산방문의 해’였던 2017년보다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동구는 미래 먹거리로 바다자원을 선택했다. 일산·대왕암공원을 중심으로 해상케이블카, 복합문화 관광호텔 사업,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슬도·꽃바위 권역에는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을, 남목·주전권역에는 주전 보밑항 해양연안 체험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바다자원 관광화 사업의 핵심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원형대로 보존하면서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양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왕암공원 북쪽 해안에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출렁다리를 만들 예정이다. 대왕암공원의 자연 절경을 즐기면서 스릴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상케이블카와 집라인은 추진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구는 대왕암공원(하부)에서 고늘지구(일산수산물판매센터 북측·상부)까지 운행할 길이 1.26㎞의 해상케이블카와 길이 0.94㎞의 집라인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538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빠르면 2021년 하반기 완공된다. 대명건설이 금융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2017년에도 케이블카와 집라인 도입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지만, 막대한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는 순수한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 경제구조를 변화시킬 핵심적인 관광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동구 주전동 보밑항 해양연안에는 체험공원이 조성된다. 쉴마당, 즐길마당, 체험마당으로 조성될 체험공원에는 피크닉장, 산책로, 유어장,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낚시터, 바다체험시설 등도 갖춘다. 앞으로 5년간 진행될 이 사업에 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무엇보다 스노클링과 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는 바다체험시설은 청정의 동해를 찾는 피서객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스킨스쿠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어초를 심어 다양한 어종이 살 수 있는 바닷속 환경도 만들 예정이다.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말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동구는 푸른 동해와 몽돌해수욕장 등 수많은 해양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해양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 방어진항 일대는 꽃바위 바다소리길로 변신한다.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어동 화암바닷가에서 방어진항까지 1.5㎞ 구간에 조성된다. 바닷길, 바다낚시터, 해안주자창 등이 들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해안길을 따라 편안하게 걷거나 정자공원, 계단식 친수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길이 완공되면 현재 방어동에서 일산동까지 총 10.5㎞ 구간 해안 산책로 중 미개설 구간이 전부 개통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낚시터는 화암추등대 해상 데크 앞 해안 경관을 관람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역사유적지 누리길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옥류천~전통남목시장~남목마성~주전봉수대~주전가족휴양지 간 5㎞ 구간에 대해 남목마성과 주전봉수대의 역사적 자원을 이용해 배우며,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다. 정 구청장은 “동구는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조선산업의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라며 “해양관광산업의 목적은 기존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더 쿨하고… 더 클린한 구로 워터파크로 간다

    더 쿨하고… 더 클린한 구로 워터파크로 간다

    여름을 맞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인근에 있는 ‘안양천 물놀이장’이 지난 2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하프, 강아지, 우산 등 다양한 모양의 분수대가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힘차게 물방울을 뿜어내자 때맞춰 도착한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 50여명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기대에 찬 함성을 내질렀다. 수영복, 래시가드, 수영모, 아쿠아슈즈까지 야무지게 챙겨 입은 아이들은 어린이집 교사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기다렸다는 듯이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다소 구름 낀 하늘이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이미 뜨거운 여름이 한창이었다. “왜 저 아저씨는 물에 들어와서 안 놀아요?” 한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물으며 가리킨 손가락 끝에는 시설물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모습이 보였다. 앞서 이 구청장은 공식 개장시간인 오전 10시보다 한 시간가량 일찍 현장을 찾아 위생 및 안전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전체 면적 6975㎡, 수조 면적 1353㎡의 야외 수영장인 안양천 물놀이장은 2014년 처음 개장해 매년 여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만 모두 5만 9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수만 2300여명에 달했다. 올해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55일 동안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지만, 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연장 운영된다. 수심은 구간에 따라 0.2m, 0.4m, 0.6m, 0.75m로 나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을 지난해 33개에서 40개로 7개 늘리고, 남녀 탈의실에도 차광망을 설치해 통풍이 쉽도록 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공기를 주입해 만든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풀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인근 캠프장에 목재 데크 18곳을 준비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4곳 참여한다. 구로구는 청결을 위해 매일 물놀이장 배수 및 담수 작업, 고압세척기 청소를 한다. 격주로 수질검사를 해 결과 및 조치 내용을 안내판에 게시한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양천을 중심으로 녹지공간과 하천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레저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관악 더위 쉼터 등 폭염 안전망 구축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이르게 급습한 무더위에 대비해 서울 관악구가 빈틈없는 폭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구는 주민들이 횡단보도에서 뙤약볕에 시달리지 않도록 서울대입구역, 신림역 등 보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 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된 ‘무더위 그늘막’ 30개를 설치해 운영한다.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곳을 더 추가했다. 관악산 신림계곡지구 물놀이장 주변 10m 구간에는 오는 15일부터 쿨링포그(일정 온도가 넘어가면 자동 센서 감지를 통해 고압으로 물을 분사하며 주변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친환경 냉방장치)를 가동한다. 폭염에도 뛰어놀기 바쁜 아이들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공원 10곳에는 안개 분사 그늘막을 설치한다.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도 경로당 113곳, 동 주민센터 21곳 등 총 151곳에서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여름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 취약 시설물 안전 관리 등에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목공·요리·물놀이까지… 우리 동네에서 체험하세요

    목공·요리·물놀이까지… 우리 동네에서 체험하세요

    ‘지역 연계’ 과학수업·문화예술 캠프 등 다양이르면 이달 초부터 초·중·고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입시 부담이 덜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은 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교육청이 각 자치구와 함께하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마을과 학교가 연계해 학생들에게 배움의 범위를 넓혀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5년 도입 당시에는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됐지만 올해부터 25개 전체 자치구로 확대됐다. 서대문구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토요동학교’와 ‘달팽이 학교’는 관내 12개 동주민센터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북가좌2동 주민센터는 지역 공방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책상과 의자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목공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요리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뒤죽박죽 요리사’ 수업과 기후환경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 활동을 벌이는 체험형 과학수업 ‘에너지프런티어’ 등도 운영 중이다. 성동구에서는 8월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도서관 5곳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관내 ‘미니 도서관’인 꿈샘작은도서관, 꿈터작은도서관, 올리브나무작은도서관 등을 다니며 책 읽기 행사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작은 선물도 줄 예정이다. 마포구는 문화예술교육 ‘꿈타래 엮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중동초와 상암초 2곳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캠프를 개최한다. 금천구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찰방찰방 물놀이 학교’를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연다. 단순히 물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놀이 안전교육, 생태교육 등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을 학교에서만 담당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생활하는 마을도 학교와 함께 교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이라면서 “굳이 먼 곳을 찾지 않아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각 구청에 하면 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청년에게 필요한 공감정책 지속 발굴해 청년이 살고싶은 광명시로”

    “청년에게 필요한 공감정책 지속 발굴해 청년이 살고싶은 광명시로”

    경기 광명시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청년이 살고 싶은 광명시를 만들어 가는 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비롯해 청년토론회와 청년포럼, 청년숙의원탁토론회 등 청년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청년생각 펼침 공모사업·청년동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청년기본소득과 청년 푸드트럭 운영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청년 정책 참여제도 ‘청년위원회’ 구성 시는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지난 4월 기초 자치단체 최대 규모인 ‘시장직속 청년위원회 50명’을 구성했다. 지난 3월 26일 제정된 ‘광명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출범한 청년위원회는 직장인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업가, 청년활동가 등 청년 30명을 중심으로 민간전문가·대학교수·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청년지원·청년안정 3개 분과로 이뤄져 청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욕구조사와 청년공모사업, 청년센터설립, 청년문화예술, 청년주택, 청년창업, 청년 건강 등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논의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푸드트럭’ 운영 시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청년창업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다. 광명동굴 업사이클 아트센터 앞과 라스코 전시관 후문 앞쪽에 10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 3대, 시민체육관 어린이 물놀이장에 2대 등 모두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동굴 푸드트럭은 오는 10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성수기인 7·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과 시민체육관 어린이 물놀이장 푸드트럭은 개장기간에 맞춰 지난달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청년기본생활 보장 ‘청년 기본소득’ 지급 경기도 내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에서 회원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분기별로 신청대상(94~95년 생년월)을 확인 후 신청하면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일자는 오는 20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청년 취업지원…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시는 지난 3월부터 면접을 앞두고 있는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18~34세 취업준비생과 일자리박람회 참가자는 이용 가능하다. 면접 일주일 전 시청 누리집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하고, 문자로 승인번호를 받아 대여 업체를 방문하면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1회에 3박4일까지 대여할 수 있고 1인당 연 5회 쓸 수 있다. 대여업체에서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한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디자인 컨설팅을 함께 해준다. ●청년동 사업과 청년생각 펼침 공모사업 시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여가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동’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경기도 주관 ‘청년공유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6억원 예산을 확보하고, 스터디룸과 세미나룸·심리상담 공간, 여가 및 휴식공간 등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광명역·철산역 등 지하철역 인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청년동’을 조성해 청년이 활동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3인 이상 만 18~34세 청년으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8월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근 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청년정책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늘 9월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나무, 꽃, 물 그리고 빛… 순천만국가 힐링 정원

    나무, 꽃, 물 그리고 빛… 순천만국가 힐링 정원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품속으로 떠나고 싶은 여름철이다. 최고의 피서는 나무 그늘과 초록의 바람을 만끽하는 일이다. 물과 나무, 꽃이 어우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은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힐링 명소다. 부지 112만㎡에 23개국 83개 정원 등을 꾸몄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여름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나무들이 초록 그늘을 드리운다. 이뿐만 아니라 무수한 여름꽃을 만날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랜드마크인 호수정원을 걸으면 바람이 주는 여름의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물과 빛을 활용한 아름다운 향연, 물빛축제다. 2017년 첫 축제에 612만명, 지난해 545만명이 찾았다.●8월 25일까지 38일 동안 ‘2019 물빛축제’ 순천시는 2019 물빛축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38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개장도 한다. 이번 물빛축제는 워터라이팅, 분수, 레이저, 음악 등이 어우러진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의 여름을 시원하게 바꿀 예정이다. 물빛축제 기간 워터라이팅쇼, DJ 치맥 페스티벌,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라이트 가든이 운영된다. 워터라이팅쇼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8시, 8시 30분, 9시 잔디마당 앞 호수에서 3차례 열린다.음악과 국가정원의 경관이 어우러진 화려한 워터라이팅쇼는 최첨단 3D매핑,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쇼로 구성 연출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분수 퍼포먼스와 음악이 조화된 불꽃놀이가 연출된다. 워터라이팅쇼와 함께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DJ 치맥 페스티벌이다. DJ 치맥 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치맥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이 즐기는 물총대전, DJ EDM파티, 가요리믹스, 케이팝 커버댄스로 구성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실내정원 옆과 꿈틀정원 옆 동문, 서문 습지센터 1곳 등 3곳에 조성된다. 실내정원 옆에는 수영장과 에어풀장, 에어바운스가, 꿈틀정원 옆에는 워터드롭, 터널분수, 워터버킷이 설치된다. 습지센터에는 바닥분수, 터널분수, 에어바운스, 안개분무 등이 조성돼 정원에서 색다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는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라이트가든은 물속가든, 벅스가든, 아트가든, 라이트댄싱가든, 이모션 가든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물속을 산책하며 한여름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물속가든, 생태정원을 표방하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상징적으로 연출한 벅스가든을 만날 수 있다. 빛과 아트의 캘래버레이션으로 몬드리안 작품을 모티브로 디지털 라이팅을 연출한 아트가든 등 정원과 빛이 어우러져 꿈 같은 여름밤을 안겨준다.●순천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순천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순천방문의 해로 정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를 세웠다. 1000만 관광객 유치에 가장 핵심 장소는 순천만국가정원 이다. 2019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와 ‘생태문화 관광도시’ 두 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16세 이상 소비자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해 선정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생태문화관광 1번지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 육성을 위해 마련한 ‘2019~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관광산업이다. 수준 높은 정원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매년 끊임없 는 변화를 거듭해 발전한다.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힐링 관광이 되도록 사계절 축제를 개최한다. 봄꽃축제, 물빛축제, 정원갈대축제, 불빛축제 등 사계절을 정원과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를 열어 축제 기간 53만여명이 방문했다. 23개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해 환경과 정원문화를 공감하고, 정원문화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축제였다. 또 1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명의 세계문화인이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전통공예품 전시, 의상놀이 체험, 기념품 판매 등 세계문화 교류의 공간이었다. 이 외에 체험, 교육, 관광을 연계한 일일생태체험, 생태관광 포토 교실 등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축제 등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며 “무엇보다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시간과 계절,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특색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해안 물놀이장 ‘시흥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다음달 6일 개장

    서해안 물놀이장 ‘시흥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다음달 6일 개장

    서해안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경기 시흥명소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 오는 7월 6일 개장한다. 시흥시는 안전한 한울 해수체험장 운영을 위해 7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6일 본격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5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한울공원 해수풀장은 550평규모 성인풀장과 370평의 유아풀장으로 운영된다. 탈의실과 샤워실·수유·응급처지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시범운영 시 부족했던 주차장도 한울공원 해수풀장 맞은편 R&D부지에 임시 조성해 200여대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해수체험장 관광휴게동에 매점과 카페도 신규 개점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수질점검과 시설점검으로 월·금요일은 휴장한다. 날씨와 기온에 따라 운영기간과 운영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했다. 수영장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시흥 거주자에게 30%,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는 50% 할인된다. 입장권 예매는 일자별 최대 700명 선착순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2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최대 30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공원관리과(310-3861~4), 시흥시 시설관리공단(488-69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장 5곳 개장… 곤지암 팀업캠퍼스도 무료 개장

    경기 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내 공원 4곳과 곤지암 팀업캠퍼스 물놀이장 1곳 등 총 5개소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공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중대물빛공원, 경안근린공원, 양벌 소공원, 삼리 어린이공원 4곳이다. 시는 이곳에 물놀이 수경시설 등을 설치해 도심 속 피서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개장을 앞둔 공원 4곳은 8월 말까지 운영하며 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곤지암 팀업캠퍼스 풋살경기장도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을 피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더운 여름날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포토] 무더위 속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서울포토] 무더위 속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23일 오후 서울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 31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6.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광주 조선대서 22~23일 반려견 수영대회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가 22일~23일 조선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아 반려견 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전국 반려인과 반려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견 다이빙대회,스피드 수영대회,반려견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2일 열리는 다이빙대회는 수영대회를 홍보하는 이색 이벤트로 전국에서 출전하는 30여 반려견들이 예선과 결선을 거쳐 우승견을 뽑는다. 견주와 무대에 입장할 때부터 태도 점수가 계산되는 다이빙대회는 견주가 던진 물건을 잘 잡아내며 얼마나 멀리,높이,아름답게 입수하는 지에 따라 채점이 이뤄진다. 23일은 반려견 스피드 수영이 체급별(몸무게 10㎏, 20㎏, 30㎏)로 나눠 진행된다. 각 체급에서 출전하는 총 60여 반려견들은 출발 부저와 함께 15m 수영장 결승선에 도착하면 경주 기록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체급별로 각 8마리, 총 24마리가 준결승전을 치러 최종 각 3마리가 결승에 진출하고 순위를 결정한다. 행사장에 설치된 반려견 피크닉장에서는 놀이터, 물놀이장, 반려견 행동 습관 상담, 이태형 펫티켓 명강사 강의, 반려견과 견주 캐리커처 그리기, 아이들을 위한 동물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좋다고 소문난 성내천 물놀이장 오늘부터 문 열어요!

    서울 송파구 오금동의 성내천 물놀이장이 올여름 피서철에도 주민 맞이에 나선다. 송파구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성내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장한다. 송파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보건소에 의뢰해 매주 1회 수질관리를 하고, 검사를 통과한 지하철 용출수와 지하수를 사용한다. 매일 물놀이장 개장 전후에 고압 세척기로 수조를 청소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의 수심도 30~80㎝를 유지해 안전도 세심하게 챙긴다. 안전요원 7명과 간호보조사 1명이 상시 배치되고, 송파소방서 119구조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음수대, 벽천분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파도풀에 슬라이드까지…북한 ‘워터파크’ 모습은?

    [포토] 파도풀에 슬라이드까지…북한 ‘워터파크’ 모습은?

    16일 북한 평양의 문수 워터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파도 풀장 옆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수 워터파크는실내외 수영장과 파도풀, 20개가 넘는 슬라이드에 피트니스 센터와 고급 식당까지 갖춘 북한 최대의 워터파크로 2013년 개장했다. 일각에서 ‘특권층을 위한 물놀이장’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일반 서민들도 문수물놀이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달러, 유로화 등 외화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을 받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북한의 상류층들과 달리 저렴한 이용료를 내는 서민들은 몇 시간씩 줄을 서야 물놀이장에 입장할 수 있다. AFP 연합뉴스
  • [서울포토] ‘물놀이장 경계근무 중, 이상무!’

    [서울포토] ‘물놀이장 경계근무 중, 이상무!’

    16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장안교 상류 둔치에 위치한 수영장은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오는 24일에는 기존의 시설에 길이 50m 국제규격의 성인용 수영장과 25m 길이의 어린이용 수영장도 개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물대포 맛 좀 봐라!’

    [서울포토] ‘물대포 맛 좀 봐라!’

    16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장안교 상류 둔치에 위치한 수영장은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오는 24일에는 기존의 시설에 길이 50m 국제규격의 성인용 수영장과 25m 길이의 어린이용 수영장도 개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동작구엔 수영장 9개

    동작구엔 수영장 9개

    지난해 폭염일수는 31.5일로 1973년 이래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기상청의 이번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 동작구가 온가족이 먼 길 나설 필요 없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9곳에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구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물놀이장 1곳을 설치해 운영해왔다. 이후 2년 연속 여름이면 동작구 물놀이장은 지역 아동이 하루 평균 400여명 다녀가고 이용 만족도도 83%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반영해 구는 올해 지역의 대표 물놀이장인 동작주차공원에 더해 남성초등학교, 강현중학교, 서울삼성학교, 노량진근린공원, 송학대공원, 도화공원, 빙수골공원, 참새어린이공원 등 8곳의 물놀이장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수영장은 다음달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구는 또 사당종합체육관 인근 사당동 산 21-9 일대에 1600㎡ 규모의 생태·계류형 물놀이장 조성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연구 용역에 들어가 오는 12월 기본계획을 세우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설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금천 어린이 물놀이장 푸드트럭 모집

    서울 금천구가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푸드트럭 참여 상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29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안양천 우안 금천교 하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금천구는 물놀이장 주변 지정 장소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푸드트럭 영업허가가 가능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음식을 직접 조리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또는 기업형 푸드트럭도 참여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3일까지다. 금천구는 서류심사 뒤 18일 추첨을 통해 참여업체를 선정해 19일 금천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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