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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껏 물놀이 즐겨요”··· 지자체, 여름철 물놀이장 무료 운영 확산

    “마음껏 물놀이 즐겨요”··· 지자체, 여름철 물놀이장 무료 운영 확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지자체들이 수억원의 시비를 들여 아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수시 점검과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하고 있다. 순천시는 작년에 이어 지난 20일 국가정원 옆 오천그린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 ‘오천 워터아일랜드’를 개장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2억여원을 들여 오천그린광장 내 분수대 옆 약 3200㎡ 규모로 조성했다.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 3종, 에어풀장, 물대포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늘막 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철저한 안전검사를 거쳐 오전과 오후 각 400명씩 수용하고 있다. 각 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센터도 운영한다. 지난 21일 일요일 하루에만 1200여명이 찾는 등 개장 5일째 30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81일간 3만 2000여명이 이용했다. 김모(73·용당동)씨는 “서울에서 내려온 일곱살 손자가 아주 신나게 노니까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며 “또 가자고 계속 졸라 이틀만에 다시 왔는데 주변이 탁 트여 부모들도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 같다”고 엄지 척을 했다.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습지센터 물놀이장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관람한 후 남문에 위치한 습지센터 물놀이장을 방문하면 워터 터널, 물총,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접할 수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어린이동물원이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와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인근 도시 여수시도 성산공원과 여문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 내달 18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3세부터 12세 어린이가 대상이다. 5세 이하 영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이용할 수 있다. 성산공원은 최대 400명, 여문공원은 15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광주시 북구도 산동교 친수공원과 동강대 운동장에 야외 무료 물놀이장 2곳을 지난 24일 개장해 다음달 22일까지 1달간 운영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풀장 4개(유아풀 2개, 어린이·청소년풀 2개)’가 500㎡ 규모로 조성되고, ‘에어바운스’ 등 이용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산동교 친수공원 397면, 동강대학교 201면), 몽골 텐트, 파라솔, 그늘막, 샤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지난해 7월부터 32일간 운영된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1만 1577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지역사회 놀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광진 “집 근처에서 피서를… 무료 이동 물놀이장 오세요”

    광진 “집 근처에서 피서를… 무료 이동 물놀이장 오세요”

    서울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동형 물놀이장 ‘광진시티 아쿠아퀘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열린무대(능동로 216), 광장동체육시설 부지(구천면로 2), 구의공원(광나루로56길 86) 등 3곳에 만든다.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핸들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얕은 수심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어린이용은 수심이 60㎝ 미만이며 영유아용은 40㎝ 미만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물거품이 나오는 ‘버블존’과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존’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놀이장을 찾는 구민의 편의를 위해 여러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그늘막, 파라솔과 같은 휴식 공간은 물론 탈의실, 의무실을 갖췄다. 간단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매점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충격완화제를 깔아 부상을 방지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상황을 살핀다. 위생관리를 위해 물놀이장의 물은 매일 교체하고 매시간 수질 검사를 한다. 광진구는 다음달 20일까지 이동형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쉰다. 매시 50분부터 10분간 휴식시간이 있고 비가 오면 물놀이장 이용을 제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집 가까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면서 “여름 무더위를 신나고 재밌게 날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중랑 구정이 쏙... 확 달라진 중랑구 홈페이지 어서 클릭클릭

    한눈에 중랑 구정이 쏙... 확 달라진 중랑구 홈페이지 어서 클릭클릭

    서울 중랑구가 구정이 한눈에 보이는 확 달라진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24일 중랑구는 구민들이 구정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구청 홈페이지를 지난 15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메인화면 구성 변경 ▲ 상단메뉴 간소화 ▲고정 홍보 영역 신설 등이다. 먼저 홈페이지 화면을 ‘나의 자랑 우리 중랑’ 슬로건과 구의 인기캐릭터 ‘랑랑이’를 활용해 구민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다자인 색상도 구의 슬로건 색상에 맞추고 바로가기 아이콘을 개선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2008년 이후 분할되어 제공되던 메인, 민원, 소식 등 3가지 화면을 최근 기술 동향과 사용자 요구에 맞춰 한 화면에 통합했다.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한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홈페이지 이용 분석을 기반으로 자주 찾는 민원, 고정 소식, 채용 공고 등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상위에 배치해 구민들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상단 메뉴 구성을 7개에서 5개로 통합해 간소화하면서 복잡한 화면 구성도 개선했다. 시기별 중요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고정 홍보 영역’을 신설해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중랑구는 고정 홍보 영역을 활용해 중랑서울장미축제, 면목역광장, 물놀이장 등 구의 중요 행사와 정보를 시의성 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중랑구에서 제공하는 교육 및 문화행사 등의 신청 절차도 더욱 편리하게 구성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 행정을 기반으로 구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토마토 샤워·파로호·산소길… 화천서 ‘신선놀음 풀코스’ 어때요

    토마토 샤워·파로호·산소길… 화천서 ‘신선놀음 풀코스’ 어때요

    새달 1~4일 토마토 축제에 ‘풍덩’산타우체국 체험·불꽃놀이·버스킹‘황금반지를 찾아라’ 등 이벤트도파로호 물결 누비는 평화누리호남녘북녘 한눈에 담는 케이블카물 위 걷는 ‘숲으로 다리’선 힐링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놓고 고민도 시작됐다. 강원 화천으로 발길을 돌려 보자. 청정한 산과 강, 계곡에서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신형식 화천군 홍보담당은 23일 “산천어축제를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키워 낸 화천에는 여름 휴가철에도 각광받는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고 말했다.화천의 여름은 토마토가 뜨겁게 달군다. 화천토마토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화천군·화천토마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 화천화악산토마토영농조합법인·오뚜기·공영쇼핑이 후원, NH농협화천군지부, 화천농협이 협찬한다. 토마토축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천어축제와 함께 화천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토마토로 하나 되는 웰컴투 화천’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공연존, 이벤트존, 워터존, 체험존, 홍보·마켓존, 밀리터리존 등 6개 테마,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존에서는 불꽃놀이, 버스킹, 승리부대 장병의 밤, 천인의 식탁,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이벤트존에서는 토마토로 가득 찬 대형 풀장에서 금반지를 찾는 ‘황금반지를 찾아라’가 진행되고, 워터존은 무더위를 식혀 줄 아이스 족욕존과 슬라이딩 수영장, 물총 놀이터 등으로 이뤄진다. 체험존에서는 풍선아트와 토마토 페이스 페인팅, 산타 우체국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홍보·마켓존에는 화천산 농특산물 판매장이 차려지고, 밀리터리존에서는 대형 군장비 전시회가 열린다. 화천군 관계자는 “국내외 토마토축제 중 가장 다채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천 관광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안보관광이다. 북한과 철책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화천은 도시 전체가 안보관광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평화의댐은 대표적인 안보관광지로 꼽힌다. 평화의댐은 주로 지명을 넣는 전국의 여느 댐과 달리 ‘평화’를 이름으로 한다. 댐의 용도도 평화다. 담수 또는 발전 없이 오로지 홍수조절 기능만 담당한다. 1986년 당시 정부는 북한에 금강산댐(임남댐)이 건립되면 서울 시내 3분의1 이상이 침수된다는 이른바 ‘서울 물바다론’을 내세워 평화의댐 건설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금강산댐을 이용한 북한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평화의댐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전 국민의 성금을 모아 1987년 착공했고 2005년 완공했다. 평화의댐 저수량은 26억 3000만t으로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고, 금강산댐보다 1000만t 많다. 평화의댐 주변에는 평화의종이 있다. 화천군이 2009년 6·25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화천을 평화의 땅으로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계 분쟁지역 30개국에서 수집한 탄피와 6·25전쟁에서 쓰인 탄피를 녹여 만들었다. 관광객이 타종할 때 500원을 내는데 이를 모아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벌인다. 평화의종 외에도 염원의종, 마음의종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종들이 모여 있다. 평화의종 옆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아웅산 수치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핸드 프린팅이 있다. 평화의댐 바로 앞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숙박도 할 수 있다. 야영데크 28면, 쇄석 12면, 카라반 10대를 갖췄고 샤워실과 음수대, 화장실도 완비했다. 평화의댐으로 가는 방법은 차편과 배편이 있다. 차로 가면 굽이굽이 산길을 오르며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배편을 이용하면 파로호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다. 1944년 화천댐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인 파로호는 면적이 38.88㎢에 달해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6·25전쟁 때 북한군과 중공군 수만명을 수장시킨 곳이라 해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오랑캐를 무찌른 호수’라는 뜻의 파로호로 명명했다.2022년 진수한 42인승 유람선 평화누리호는 구만리 선착장에서 평화의댐까지 23㎞를 운항한다. 22노트 이상의 속도를 내 1시간 30분이면 주파한다. 넓은 통유리가 달려 푸른빛을 내며 일렁이는 파로호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편도 1만원, 왕복 1만 9000원. 화천군은 평화누리호와 함께 백암산 케이블카도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내놨다. 2022년 개통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닿으면 평화의댐, 북한 임남댐과 금강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펼쳐진 원시림도 한눈에 들어온다. 봄과 여름에는 초록의 숲, 가을에는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 겨울에는 설국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백암산은 6·25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금성전투가 치러진 역사적 전장이다. 해발 1178m로 중동부전선에서 최고 수준의 고지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2.12㎞를 오르는 동안 발아래에는 민간인 출입이 금지돼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용 요금은 개인 1만 9000원, 단체 1만 8000원.화천군이 자랑하는 트레킹 명소 ‘북한강 산소 100리길’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3년 전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대이리 구간을 연결하는 살랑교가 개통했고, 그 주변에 부교인 ‘숲으로 다리’가 놓였다. 살랑교는 길이 290m·폭 3m의 인도교로 바닥이 투명해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밤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불빛을 밝힌다. 숲으로 다리는 물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명성을 얻고 있다.화천읍 하리 붕어섬에 차려진 물놀이장은 지난 20일 운영에 들어갔다. 2개의 풀장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안개터널이 설치돼 한여름 더위를 식혀 준다. 파라솔과 평상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이용 요금은 5000원이고, 이 가운데 3000원은 지역화폐인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4일까지 운영된다.
  • ‘서울썸머비치’ 26일 본격 개장…광화문 광장서 오후 1시~8시 운영

    ‘서울썸머비치’ 26일 본격 개장…광화문 광장서 오후 1시~8시 운영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가 오는 26일부터 도심 속 피서지로 변한다. 서울관광재단은 “‘2024 서울썸머비치’가 26일 낮 12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장식엔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서울썸머비치’는 올해 2회 차를 맞은 서울의 대표 여름철 행사다. ‘도심 속 피서지’를 콘셉트로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8시에 운영된다. 서울썸머비치는 물놀이 공간인 ‘광화 워터파크’와 무더위를 피할 휴게 공간인 ‘썸머 피서 존’으로 구성된다. 물놀이장 이용 방문객을 위한 샤워부스와 로커, 탈의실, 건조기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광화 워터파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2배 정도 커진다. 7.5m 높이의 캐릭터 워터 슬라이드 2개와 40m 길이의 대형 수영장이 들어선다. ‘광화 워터파크’는 총 5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당 운영시간은 1시간 10분 안팎, 최대 수용인원은 800명이다. 1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4000명이다. 수영복과 수영모(또는 캡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면티나 청바지 등은 입을 수 없다. 신발은 아쿠아 슈즈만 신을 수 있다. 맨발 입장도 허용된다. 유아와 어린이 단체 입장객의 경우 4명당 1인의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세종대왕 동상 일대엔 ‘썸머피서존’이 조성된다. 비치파라솔, 아트 그늘막, 쉘터 휴게 존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 시간은 ‘광화 워터파크’와 같으며,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 참석…안전한 이용 당부

    유정희 서울시의원,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 참석…안전한 이용 당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0일 낙성대공원 강감찬 동상 앞에서 진행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에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형태의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대형 시설들을 갖추고 있으며, 낙성대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해 부담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물놀이장의 입장과 편의시설 이용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관악구는 운영 기간 중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및 운영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많은 구민 여러분이 바쁜 일상 가운데 도심 속에서도 더위를 식힐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천 시 운영 취소에 대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알림을 확인 후, 방문할 것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광주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가 최근 동구 광주천변에 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북구 광주시민의 숲에도 ‘도심 속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0일 개장, 오는 8월 18일까지 30일 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친구들이 물놀이 활동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이 운영된다. 이틀간은 비장애인의 이용이 제한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환경을 위해 대청소·시설물 점검 등으로 휴장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물놀이 시설로는 돌고래와 잠수함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를 비롯해 125m길이의 흐르는 물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광주시민의 숲은 아름드리 나무숲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운영을 세심히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얘들아~관악산 워터터널 놀러가자

    얘들아~관악산 워터터널 놀러가자

    서울 관악산 신림계곡지구에 어린이 물놀이 테마파크가 지난 2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명산 관악산에서 여름철 대표 힐링 공간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열렸다”며 “인근 자연계곡 물놀이장에서는 어른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자연을 즐기고 물놀이 테마마크에서는 어린이들이 워터터널 등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 280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은 관악산의 다양한 힐링 코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통나무집 숲속 생태 체험관과 걷고 싶은 서울 길로 지정된 관악산 둘레길을 방문할 수 있다. 또 신림계곡지구에는 맨발로 땅을 밟을 수 있는 황톳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림계곡을 따라 황톳길이 깔려 있어 걷는 내내 계곡물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달 말에는 관악산 입구 주변 하천 구간을 복원한다. 주민들은 별빛내린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이색 힐링 명소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낙성대공원과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매년 운영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도심 속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힘을 얻고 더불어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찾아오고 싶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 풍덩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 풍덩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여름 풍덩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풀장,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 있다. 그늘막 쉼터, 탈의실, 간이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오후 2시~오후 5시 등 하루 2회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회차당 600명으로 제한하고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객을 받는다. 영유아와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생존수영 클래스, 친환경 키트 만들기·3D펜 체험, 프린지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8월 22일까지다. 밀양시는 안전·의무 요원 배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관리와 주기적인 물 교체·여과, 정기적인 수질검사·욕조 바닥 청소 등 청결한 물놀이장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휴양단지관리담당(전화 055-359-5107)에 문의하면 된다. 밀양시 또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피서는 종로…동네 워터파크 가볼까[현장 행정]

    피서는 종로…동네 워터파크 가볼까[현장 행정]

    소공원에 터널분수 등 설치새달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방학 맞아 물놀이 공간 조성” “어린이 여러분, 동네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 신나게 놀고 튼튼하게 자라세요.” 서울 도심 율곡터널과 이화사거리 사이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연지물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빌딩 숲 사이 소공원에 터널분수, 워터터널 등을 설치해 여느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15일 효제초등학교, 명륜어린이집 학생과 함께한 개장식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슬기롭게 씩씩하게 커갈 수 있도록 동네 물놀이장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를 준비한 정 구청장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물총을 들고 놀이기구에서 물놀이도 했다. 알록달록한 수영복 차림의 아이들은 10분에 한 번씩 쏟아지는 워터버킷의 폭포수를 향해 환호성을 지르며 몰려들었다. 쨍쨍 내리쬐는 여름 햇볕 아래 물총 놀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 구청장과 종로구의회 의원, 아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시원한 물줄기에 젖었다. 연지물놀이터는 종로구의 첫 어린이 물놀이장이다. 워터슬라이드과 버킷이 있는 물놀이조합대, 터널 분수 등이 설치됐다. 물놀이를 마친 어린이들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간이 샤워시설과 야외 탈의 시설도 마련됐다.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그늘 쉼터, 가로변 쉼터도 마련돼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기에 적당하다. 다음달 말까지 문을 열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고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한다. 9월과 10월에는 바닥분수를 가동해 누구나 쉴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될 전망이다.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이 밖에 숭인공원, 산마루놀이터, 상상굴뚝놀이터에도 지난해에 이어 간이 물놀이장이 설치된다. 세 곳 모두 물놀이풀과 슬라이드를 갖춘다. 오는 29일까지 종로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물놀이장의 명칭을 맞히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정 구청장은 “방학철을 맞아 종로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했다”며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 어린이가 안심하고 즐기는 시설이 되길”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 어린이가 안심하고 즐기는 시설이 되길”

    동대문구 정릉천에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지난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한다.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은 정릉천 제기1교와 방아다리교 구간에 설치됐으며, 지난 2023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이 됐다. 총공사비는 14억 4500만원(시비 100%)이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의원발의로 예산을 지원하는 등 완공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이 의원은 물놀이장 개장을 환영하면서 “그동안 정릉천에 어린이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물놀이장이 차질없이 완공돼서 매우 뿌듯하다.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을 거라고 자신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게 동대문구에서는 안전 관리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정릉천은 전 연령층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중이다. 작년 운영을 개시한 용두교 미디어글라스를 시작으로 올해 2월에는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를 완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제기동역 인근 정릉천 복개주차장에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목적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복합공간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공간에는 행사 이벤트 공간, 카페테리아, 스케이트장 등이 들어서서 주민들이 아끼는 공간이 될 것이다. 남은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레저테마파크로 변신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레저테마파크로 변신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 등을 갖춘 레저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영암국제자동차경기장 F1 경주장 내 카트장 옆에 마련한 발물 놀이터는 수심 30cm 이하로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이용하기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마련했다. 카트장은 F1서킷을 축소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카트와 VR가상체험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카트장에서는 레이싱 카트를 즐길 수 있으며,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인은 레저카트와 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VR가상체험관에서는 가상 레이싱을 즐기고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뮬레이터 카레이싱 기구 6종의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주변 부대행사장에서는 오토캠핑장과 네트어드밴처, 짚와이어, 자전거도로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8월 25일까지 개장하는 레저테마파크는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인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주중에도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지난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총 12만 8천여 명이 방문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요원도 배치했다”며 “여름 휴가철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즐겨요”

    양천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즐겨요”

    서울 양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알뜰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양천구는 서서울호수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최초로 조성, 오는 20일 개장해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수심 80㎝의 조립식 풀장과 수심 50㎝ 에어풀장 6개,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탈의실, 간이 샤워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주말에는 버블쇼, 물총놀이,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정비시간을 갖는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이고 29일과 다음달 5일은 시설물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놀러 오세요”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놀러 오세요”

    서울 양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알뜰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양천구는 서서울호수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최초로 조성, 오는 20일 개장하여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수심 80㎝의 조립식 풀장과 수심 50㎝ 에어풀장 6개,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탈의실, 간이 샤워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주말에는 버블쇼, 물총놀이,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정비시간을 갖는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이고, 7월 29일과 8월 5일은 시설물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구는 물놀이장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하여 시설 및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여과기를 상시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게시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용하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여기 어때! 100m 워터슬라이드… 노원 워터파크에서 즐기자

    여기 어때! 100m 워터슬라이드… 노원 워터파크에서 즐기자

    서울 노원구가 여름철을 맞아 집 근처에서 피서를 즐기도록 ‘노원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원 워터파크는 서울과학기술대 운동장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되는 도심 속 피서지다. 야외수영장 3곳,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2곳, 핸들보트 10개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가득하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80m짜리 워터슬라이드를 20m 연장한 100m 길이로 조성해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2년 차 운영에 접어든 만큼 안전과 편 의 보강에도 힘썼다. 뜨거운 햇빛 아래 워터슬라이드 차례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워터슬라이드 탑승로에 계단 그늘막을 조성했다. 바닥 물고임으로 인한 불편은 운동장 바닥과 인조 잔디 사이에 플라스틱 깔판을 추가로 설치해 개선했다. 또 친환경 나무데크를 시공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20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전용 여과기를 가동하고 2시간마다 수질을 측정할 예정이다. 노원구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 지역 주민은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워터슬라이드, 평상·텐트 등은 별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는 공릉동공원, 느티울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소규모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 광주시, 광주천에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 광주천에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물놀이 즐기세요” 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광주천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13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13일 동구 용산동 동산타워 주변 광주천에서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행사를 개최했다. 개장행사에서는 동심을 사로잡는 물총놀이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린이들과 물총놀이 등 물놀이를 함께 하며 안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광주환경공단·동부서방서에서 힘을 모아준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열 수 있었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구 용산동 광주천변에 길이 60m, 폭 25m 규모로 조성됐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받은 안전 관리요원을 포함한 3명이 상주한다. 광주시는 총 1억6300여만원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주암호의 깨끗한 원수를 끌어온다. 주암호 원수는 5.6㎞ 관로를 통해 끌어오며, 1일 기준 2만8000t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도 확인했으며, 매일 주변 청소 등을 실시해 수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객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옆에 대형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균 수심 30cm로 얕은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광주동부서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기간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처치 장비, 구급약품 등을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동 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반려견 동반 수영장 인기…9월 29일까지 운영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반려견 동반 수영장 인기…9월 29일까지 운영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반려견 동반 수영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일 개장한 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9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1시~오후 4시 20분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 간 안전사고를 막고자 대형견은 매주 목요일 ‘대형견 Day’에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수영장 이용료는 중·소형견 1만원, 대형견 1만 5000원, 보호자 5000원이다. 반려견 단체행사를 위한 수영장 대관도 가능하다. 수영장에는 반려견 목욕시설과 드라이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수영 후에는 별도 피크닉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도 즐길 수 있다. 보호자 샤워 시설, 구명조끼, 튜브 등도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수영장, 피크닉장, 목욕시설을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올 패키지’를 사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최병옥 밀양시 축산과장은“무더운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을 잘 관리하겠다.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서울 도심 한 가운데인 종로구 연지공원에 대형 워터파크 못지 않은 알짜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15일 이화사거리 인근 연지공원에 구의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방학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 모두가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운영 일시는 이달 15일부터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하지만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놀이터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연지물놀이터 내에는 슬라이드뿐 아니라 대형 버킷이 있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터널분수, 워터터널, 미니 버켓 등이 설치됐다. 또 야외에서 이용 가능한 간이 샤워 시설, 야외 탈의 시설을 준비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이외에도 5~10월에는 바닥분수를 가동, 오가는 시민 누구나 쉬어가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개장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명륜어린이집 원아, 효제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에 이어 기념사, 퍼포먼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한다. 관내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탄생을 기념해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도 개최한다. 15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물놀이장 명칭을 맞추면 100명을 추첨,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숭인공원(동망산길 150), 산마루놀이터(창신6가길 39), 상상굴뚝놀이터(자하문로19길 18-16)에도 ‘간이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세 곳 모두 물놀이풀과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만 7세 이하 보호자 동반은 필수다. 어린이 물놀이장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녹지과 공원관리팀, 공원여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 구청장은 “종로구의 첫 번째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개장을 축하한다”라며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운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라까사호텔 광명, 키즈풀 ‘리틀 제주’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 키즈풀 ‘리틀 제주’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의 여름 시즌 프로모션 키즈풀이 오픈했다. 라까사호텔 광명 키즈풀은 유아를 대상으로 10개월 아기부터 5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넓은 앞마당에서 물놀이와 키즈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풀은 유아들만 있어 안전하고, 부모들은 풀장 바로 옆에서 식사와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인기만점이다. 더욱이 매년 다양한 콘셉트로 변신하고 콘셉트에 따른 메인 포토존을 마련해 여름이면 반드시 가야 할 물놀이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정 도시 콘셉트로 꾸며지는 라까사호텔 키즈풀은 지난해 ‘리틀 하와이’와 ‘리틀 멕시코’에 이어 올해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콘셉트로 한 ‘리틀 제주’로 꾸며졌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감귤나무와 돌하르방은 물론 아기 해녀가 되어보는 해녀복 코스튬까지 마련돼 물놀이와 함께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제주도 콘셉트에 맞는 메뉴도 선보인다. 한라봉이 통째로 들어간 한라봉 에이드와 제주 땅콩 아이스크림, 제주 특산 흑돼지와 멜젓으로 맛을 낸 스페셜 파스타를 선보인다.지난 6월 말에 오픈한 키즈풀은 오는 9월 1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는 입장료가 있으며, 보호자는 1인당 1메뉴를 주문하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풀과 객실이 결합된 패키지를 이용하면 키즈풀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제주 감귤 모자와 키즈 거품 목욕제가 선물로 증정된다.
  • 무더위에 지치신 분,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오세요…대구경북 곳곳 개장

    무더위에 지치신 분,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오세요…대구경북 곳곳 개장

    “대프리카의 무더위를 신천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날려 보세요.” 이상 고온으로 때이른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대구경북 도심 곳곳에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이 잇따라 개장된다.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신천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올해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인근 신천 둔치 9267㎡ 터에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새로 만들었다. 상수도 물을 끌어와 최대 1.2m 높이 인공파도를 만들어 내는 파도 풀을 비롯해 유수 풀, 가족 풀 등을 갖췄다. 하루 최대 수용 규모는 약 1800명 정도다. 오는 8월 18일까지 개방된다. 1인당 입장료는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 등이다. 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양덕 한마음공원·형산강·오천체육문화타운·장성 침촌근린공원·기계면 농경 철기문화 테마공원 (야외) 물놀이장 등 도심 속 물놀이장 6곳을 개장한다. 유·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도음산·양덕·기계면 철기테마공원 물놀이장은 무료다. 오는 13일 개장하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오후 각 700명의 인원으로 제한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 물놀이장은 9600㎡ 규모에 워터 슬라이드 2곳(80m, 40m), 조립식 수영장, 유아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쾌적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돗물을 사용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구미 시민은 이용료 50% 할인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 경주시는 화랑마을·황성공원·보문카라반파크·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지난 3일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9일(화랑마을 물놀이장), 15일(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에 들어간다. 이밖에 대구 북구, 경북 안동·영천시 등도 도심 물놀이장을 개장, 피서객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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