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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개위, 환경부 폐기물정책 제동

    환경규제 완화로 ‘정책 퇴보’라는 지적을 받아온 환경부의 폐기물 관리정책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시민단체들도 환경부의 정책 변경을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내는 등 문제가 확대될 조짐이다. 8일 환경부와 규개위 등에 따르면 규개위 사무국은 환경부가 제출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검토한 결과,일부 사안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요지의 검토보고서를 작성,9일 열리는 규개위 경제2분과위원회에 제출키로 했다. 관계자는 “주요 쟁점에 대해 환경부가 규제 완화 의견을 냈으나 규개위 사무국에서 소각업체 현장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규제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안다.”면서 “환경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국민보건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규개위가 오히려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규개위 경제2분과위는 산업자원부 장관 등 정부위원 3명과 제프리 존스 김&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 등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에 이어 녹색연합과 환경소송센터도 이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정책전환이 절실하다.’는 공동성명을 내 환경부의 정책변경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에서 “소형 소각로의 3년내 폐쇄와 멸균분쇄 잔재물의 전용소각장 처리를 입법예고한 뒤 이를 철회한 것은 환경부가 폐기물관리 및 환경보호 책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폐기물 정책 ‘우왕좌왕’

    환경부의 폐기물 관리정책이 구심점을 잃은 채 ‘좌충우돌’ 식으로 진행돼 논란을 빚고 있다.오랜 실태조사 끝에 환경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규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까지 마친 역점 정책이 장관 및 실무자들이 교체된 직후 당초 취지와는 한결 다른 내용으로 변질된 것으로 드러났다. ●장관이 바뀌면 정책도 바뀐다? 환경부는 한명숙 전 장관 시절인 지난해 9월 폐기물 정책에 획기적 전환을 예고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폐기물 소각로 설치 허용기준을 시간당 0.2t에서 2t 이상 처리시설로 강화하고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감염성폐기물의 잔재물은 반드시 전용소각장에서 소각토록 한다는 것이 골자였다(서울신문 3월20일자 6면 참조). 폐기물 소각의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소각장 대형화’와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감염성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한 전 장관이 감염성폐기물 처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뒤 개선방안을 지시할 정도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안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 장관 교체와 함께 관련 국·과장 및 사무관이 모두 인사이동되면서 환경부의 이같은 정책은 궤도를 대폭 수정하게 됐다. ▲2t 미만의 모든 소각시설은 3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둔 뒤 폐쇄토록 한 규정이 삭제되고 ▲전용소각장 처리를 의무화한 감염성폐기물 잔재물의 처리를 일반 소각장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정안의 내용을 바꾼 것이다.환경부는 6일 “당초 입법예고한 내용을 일부 조정한 최종 개정안을 마련,최근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면서 “이달 중 규개위 심사 및 법제처 심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23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이날 “국민들의 보건환경을 도외시한 원칙없는 정책 후퇴를 규탄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내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 관계자는 “환경부가 이해집단의 치열한 다툼에 휘둘리는 바람에 스스로 원칙을 상실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입법예고안과 다른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은 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포기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석연치 않은 환경부의 행보 환경부가 당초 입법예고안을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장기표류시킨 끝에 최종 개정안을 성안하고도 정작 구체적 변경 내용과 정책의 방향을 틀게 된 배경 설명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도 문제다.시민단체와 관련 업체 등이 “규개위에 제출한 정책 변경의 내용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으나 행정상 기밀을 요하는 사항이 아님에도 이를 거부한 채 개정안 확정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변경된 정책의 개요만을 담은 설명자료를 내놓은 뒤 “규개위에 제출한 자료는 공개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총선 D-8] 3野대표 모두 낙선대상

    4·15총선 입후보자 가운데 지난달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참여한 현역의원 전원이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선 대상자에 포함됐다. 총선연대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출마자 208명과 비례대표 출마자 8명 등 216명의 낙선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나라당 박근혜·홍사덕,민주당 조순형·추미애,자민련 김종필 후보 등 각당의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0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57명,자민련 24명,열린우리당 10명 순이다.민주노동당과 국민통합21은 각 1명,무소속은 23명이다. 선정기준으로는 ▲부패·비리·선거법 위반 ▲반인권·헌정질서 파괴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등 1·2차 공천반대자 선정에 적용한 6가지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논란이 된 탄핵안 가결 행위는 반유권자·헌정질서 문란 행위로 규정,낙선사유에 포함시켰다.탄핵안 가결에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낙선 리스트에 오른 후보자는 민주당 김경재·정균환,한나라당 김문수·이윤성 후보 등 103명(지역구 100명,비례대표 3명),탄핵안 찬성과 다른 부적격 사유가 중복된 후보자는 민주당 박상천·유용태,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 후보 등 36명(지역구 35명,비례대표 1명)이었다. 지금종 공동집행위원장은 “2000년처럼 집중낙선대상자를 따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탄핵안 찬성과 기타 사유가 중복된 지역구 출마자 35명이 집중적인 낙선운동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낙선대상자 명단과 선정 사유 1.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3.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박계동 (한나라당,서울 송파구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5.박주천 (무소속,서울 마포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6.성장현 (새천년민주당,서울 용산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7.신계륜 (열린우리당,서울 성북구을) = 부패비리(굿머니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8.안완길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 = 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 9.안홍렬 (한나라당,서울 강북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수사관련 물의),반인권전력 10.양경자 (한나라당,서울 도봉구갑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썬앤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 1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저질발언) 12.이원창 (한나라당,서울 송파구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발언),도덕성/자질(폭력행사:전경폭행시비) 13.임래규 (새천년민주당,서울 노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허청장 재직시 발명회관 지식알선센터 설립 예산확보를 위한 로비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14.임왕혁 (자민련,서울 은평구을) = 도덕성/자질(횡령,변호사법 위반 징역1년,집행유예 2년) 15.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16.장세동 (무소속,서울 서초구을) = 반인권전력(민주헌정 질서파괴전력,수지김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종결지시) 17.정두언 (한나라당,서울 서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발언,성희롱 물의) 18.정순주 (자민련,서울 구로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19.차은수 (자민련,서울 동작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20.최병규 (자민련,서울 금천구) = 도덕성/자질(관세법 위반으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추징금 80억 선고후 미납) 21.홍승채 (무소속,서울 성동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폭행) 22.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조장발언,폭로),선거법 위반 23.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공용주파수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사건),선거법 위반,도덕성/자질(여성비하발언,재산불성실 신고),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근거없는 폭로) 24.김정길 (열린우리당,부산 영도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25.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반인권전력(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국사건 당시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도덕성/자질(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 26.조우섭 (새천년민주당,부산 동래구) = 도덕성/자질(전과) 27.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비하발언) 28.주성영 (한나라당,대구 동구갑) = 도덕성/자질(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1998년 9월 쌍방 피해 후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를 찢기게 함.이 사건으로 전주지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전보 발령됨) 29.박상희 (새천년민주당,인천 계양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대리투표),부패비리(산업연수생 관련청탁) 30.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대우 김우중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선거법 위반 31.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성희롱 발언),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32.이세영 (무소속,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 33.조만진 (새천년민주당,인천 부평구을)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선걱법위반 혐의로 구속,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조치 2건) 34.하근수 (무소속,인천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한보비리),반의회/반유권자 35.김대웅 (새천년민주당,광주 동구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이용호 게이트 수사기밀 누출 혐의) 36.염동연 (열린우리당,광주 서구갑) = 부패비리(특가법 뇌물수수) 37.정몽준 (국민통합21,울산 동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인 2002년 12월18일 단일화 합의 번복) 38.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대전법조비리),반인권전력(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의정활동/개혁성(호주제 폐지 반대 발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도덕성/자질(압력성 전화) 39.강성구 (한나라당,경기 화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0.김기석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선거법 위반 41.김종열 (새천년민주당,경기 수원시영통구) = 선거법 위반 42.김진관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산시단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 43.박종희 (한나라당,경기 수원시장안구)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국회의원 서청원 석방동의결의안 대표발의 의원,서청원 석방결의를 위한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대표발의) 44.박준호 (자민련,경기 평택시을) = 도덕성/자질(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45.박혁규 (한나라당,경기 광주시)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불법정치자금 제공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46.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선거법 위반 47.신상진 (한나라당,경기 성남시중원구) = 도덕성/자질(2000년 5월 의료계 불법 파업 주도한 것과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집행유예) 48.신하철 (자민련,경기 안양시만안구) = 반의회/반유권자(의정활동 중 폭력행사),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기타(총선연대의 소명요청에 출마포기서 보내왔으나 이를 번복,자민련 공천신청 확정) 49.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의정활동(법안대표발의 0건,무단결석율 17.3%) 50.안종목 (새천년민주당,경기 남양주시을) = 도덕성/자질(병역법위반,사기 전과) 51.원유철 (한나라당,경기 평택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52.유영하 (한나라당,경기 군포시) = 도덕성/자질(청주 K나이트 클럽 사장 이원호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징계) 53.이사철 (한나라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인권 전력,도덕성/자질 54.이윤수 (새천년민주당,경기 성남시수정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도덕성/자질,선거법 위반 55.이재남 (민주노동당,경기 안양시만안구) = 도덕성/자질(1994년 4월 평택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확정) 56.이충범 (한나라당,경기 하남시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대한변협에서 과다수입료로 정직 3개월 징계조치,과다수임료 문제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에서 해임됨) 57.이해구 (한나라당,경기 안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반인권전력(수지김 사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사종결 지시) 58.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 이천시여주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59.최영식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갑) = 도덕성/자질(품위손상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조치) 60.홍남용 (새천년민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허위학력기재로 벌금 80만원 선고 확정),도덕성/자질(면허증 부정발급 혐의로 선고유예) 61.홍문종 (한나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선거법 위반(벽시계 등 금품 돌린 혐의로 2심 벌금 80만원 선고) 62.곽병렬 (자민련,강원 동해시삼척시) = 도덕성/자질(사길,사기및부정수표단속법 전과) 63.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 홍천군횡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64.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65.허천 (한나라당,강원 춘천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1993년 7월 6일 실시된 강원도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의장당선자로부터 금품수수) 66.김진영 (자민련,충북 청주시상당구) = 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색깔론 제기),도덕성/자질(근로기준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특별사면복권) 67.이용희 (열린우리당,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서울시 교육감선거 관련 뇌물수수),선거법 위반 68.채영만 (새천년민주당,충북 청주시상당구) = 도덕성/자질(보건범죄특조법,의료법 위반,폭력행위 등 무고상해 전과) 69.최만선 (자민련,충북 제천시단양군) = 도덕성/자질(사기,폭력행위 등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집유3년 선고) 70.김학원 (자민련,충남 부여군청양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의정활동/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71.박희부 (새천년민주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가법상뇌물수수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3년,추징금 1천만원 확정,1998년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도덕성/자질(1994년 7월 국회예결위에서 김숙희 교육부 장관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 72.오시덕 (열린우리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부패비리(사정기관의 내사 선처해달라며 김홍업에게 2천만원 건넴),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금품 음식물,제공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 73.오장섭 (무소속,충남 홍성군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공직자윤리법 위반: 재산불성실 신고,상임위 활동에 있어 이해 충돌) 74.이상만 (무소속,충남 아산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변호사법 위반,현재복권) 75.이인제 (자민련,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76.전용학 (한나라당,충남 천안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차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77.한영수 (무소속,충남 서산시태안군) = 민주헌정질서파괴전력(국가보위입법회의 위원) 78.함석재 (한나라당,충남 천안시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 79.김대식 (무소속,전북 김제시완주군)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본인이 인쇄물 배부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도덕성/자질(공무집행방해,뇌물공여의사표시,뇌물공여약속,협박죄로 징역1년 6월,집행유예 2년 선고) 80.이종률 (무소속,전북 남원시순창군 - 공천반대자) = 민주헌정질서파괴(1980년 10월∼1981년 4월 국보위 입법 의원) 81.최재승 (새천년민주당,전북 익산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정치부패(석탄비리,특가법 위반) 82.구봉우 (자민련,전남 나주시화순군) = 도덕성/자질(공문서 위조,위조공문서 행사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83.김옥두 (새천년민주당,전남 장흥군영암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국정원 떡값수수) 84.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도덕성/자질(직위 이용한 월권행위,자질,특권의식),의정활동/개혁성(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검찰개혁 졸속 추진) 85.박주선 (무소속,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뇌물죄 유죄선고,옷로비 사건관련 공용서류 은닉),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 86.정철기 (새천년민주당,전남 광양시구례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찬성표결),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회계책임자가 선심관광,교통편의제공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 87.주승용 (열린우리당,전남 여수시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88.채경근 (자민련,전남 장흥군영암군) = 도덕성/자질(현주건조물방화죄로 징역6월,집유 1년) 89.최응국 (한나라당,전남 해남군진도군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도로교통법특가법 위반) 90.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신안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정치자금법 위반) 91.김광원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통령선거 개표부정설과 관련 ‘전교조 교사들이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언),의정활동 및 개혁성(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 본회의 반대표결),선거법위반(15대 총선에서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 선고) 92.김윤한 (새천년민주당,경북 안동시) = 도덕성 및 자질(도로교통법 특가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2년) 93.김화남 (무소속,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1994년 9월 30년 경찰청장 시절 주사파와 학생시위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시위진압시 총기사용의 필요성 주장) 94.이상배 (한나라당,경북 상주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리투표),민주헌정질서 파괴(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 내무분과위원회 위원),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방일외교 ‘등신외교’ 발언) 95.임호영 (무소속,경북 김천시) = 선거법위반(17대 총선관련 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선관위 고발),반인권전력 96.장윤석 (한나라당,경북 영주시) = 반인권전력(5.18 고소고발사건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 97.함대명 (새천년민주당,경북 문경시예천군) = 도덕성 및 자질(특가법,도로교통법 위반,사문서위조및동행사,사기,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과) 98.허화평 (무소속,경북 포항시북구) = 민주헌정질서 파괴(12.12및 5.18사건 당시 반란주요임무종사 등으로 징역 8년형 확정,97년 12월 사면복권) 99.김기춘 (한나라당,경남 거제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이해관계인으로부터 편의제공),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의정활동 및 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00.김동주 (무소속,경남 양산시) = 정치부패(수서비리) 101.김용갑 (한나라당,경남 밀양시창녕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색깔론 발언) 102.김우석 (무소속,경남 진해시) = 정치부패(한보비리,경성비리) 103.김호일 (무소속,경남 마산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장애흉내 및 비하발언,병역법 위반) 104.안석호 (자민련,경남 김해시을)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상해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105.이기원 (자민련,경남 사천시) = 도덕성/자질(환경보전법,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재물손괴,건축법 및 수질환경보전법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전과) 106.이태권 (자민련,경남 밀양시창녕군)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위반) 107.임채홍 (자민련,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 부패.비리(세무조사 무마청탁관련 금품수수) 108.김창업 (자민련,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 도덕성 및 자질(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년 집유2년 선고) ■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을 단일사유로 한 낙선대상자 1.강운태 (새천년민주당 광주 남구) 2.강인섭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갑) 3.강재섭 (한나라당 대구 서구) 4.강창희 (한나라당 대전 중구) 5.고흥길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6.권기술 (한나라당 울산 울주군) 7.권영세 (한나라당 서울 영등포구을) 8.권오을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9.권철현 (한나라당 부산 사상구) 10.김경재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11.김기배 (무소속 서울 구로구갑) 12.김덕룡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을) 13.김문수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14.김병호 (한나라당 부산 부산진구갑) 15.김상현 (새천년민주당 광주 북구갑) 16.김성순 (새천년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17.김성조 (한나라당 경북 구미시갑) 18.김영선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을) 19.김영환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20.김용학 (한나라당 강원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21.김일윤 (무소속 경북 경주시) 22.김정부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갑) 23.김충조 (새천년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24.김태식 (새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25.김학송 (한나라당 경남 진해시) 26.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영도구) 27.김황식 (무소속 경기 하남시) 28.김효석 (새천년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29.나오연 (무소속 경남 양산시) 30.남경필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팔달구) 31.맹형규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갑) 32.목요상 (한나라당 경기 양주시동두천시) 33.박근혜 (한나라당 대구 달성군) 34.박금자 (새천년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35.박종근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갑) 36.박진 (한나라당 서울 종로구) 37.박창달 (한나라당 대구 동구을) 38.박희태 (한나라당 경남 남해군하동군) 39.배기운 (새천년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 40.백승홍 (무소속 대구 서구) 41.서병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42.서상섭 (한나라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43.송광호 (한나라당 충북 제천시단양군) 44.송훈석 (새천년민주당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45.신영국 (한나라당 경북 문경시예천군) 46.신현태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권선구) 47.심규철 (한나라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48.심재권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49.심재철 (한나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50.이강두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51.안경률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을) 52.안대륜 (자민련 서울 노원구을) 53.안상수 (한나라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54.엄호성 (한나라당 부산 사하구갑) 55.오경훈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을) 56.원희룡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갑) 57.윤경식 (한나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갑) 58.윤두환 (한나라당 울산 북구) 59.윤철상 (새천년민주당 전북 정읍시) 60.이규택 (한나라당 경기 이천시여주군) 61.이낙연 (새천년민주당 전남 함평군영광군) 62.이방호 (한나라당 경남 사천시) 63.이병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북구) 64.이상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65.이성헌 (한나라당 서울 서대문구갑) 66.이승철 (한나라당 서울 구로구을) 67.이윤성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 68.이인기 (한나라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69.이재선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 70.이재오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을) 71.이재창 (한나라당 경기 파주시) 72.이정일 (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군진도군) 73.이주영 (한나라당 경남 창원시을) 74.이한구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75.이해봉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을) 76.이협 (새천년민주당 전북 익산시을) 77.임인배 (한나라당 경북 김천시) 78.임진출 (무소속,경북 경주시) 79.임태희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80.장광근 (한나라당 서울 동대문구갑) 81.전갑길 (새천년민주당 광주 광산구) 82.전용원 (한나라당 경기 구리시) 83.전재희 (한나라당 경기 광명시을) 84.정갑윤 (한나라당 울산 중구) 85.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전북 고창군부안군) 86.정병국 (한나라당 경기 양평군가평군) 87.정우택 (자민련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88.정의화 (한나라당 부산 중구?동구) 89.정진석 (자민련 충남 공주시연기군) 90.조순형 (새천년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91.조재환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92.조정무 (한나라당 경기 남양주시을) 93.조한천 (새천년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94.최연희 (한나라당 강원 동해시삼척시) 95.추미애 (새천년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96.함승희 (새천년민주당 서울 노원구갑) 97.허태열 (한나라당 부산 북구 강서구을) 98.현경대 (한나라당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99.홍사덕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갑) 100.황우여 (한나라당 인천 연수구) ■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 1.김경천 (새천년민주당) 2.김종인 (새천년민주당) 3.김종필 (자민련 - 공천반대자) 4.김홍일 (새천년민주당) 5.김휴섭 (새천년민주당) 6.박배철 (자민련) 7.장재식 (새천년민주당 - 공천반대자) 8.조희욱 (자민련) ˝
  • ‘희망돼지’ 문성근씨 2심서 유죄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이광렬)는 23일 희망돼지 저금통을 배포하고,서명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영화배우 문성근(5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문씨가 ‘희망티켓’을 통해 불법정치자금을 모은 혐의에 대해선 원심대로 벌금 50만원에 추징금 20만원을 유지했다. 1심 재판부는 옥외광고물관리법을 인용,희망돼지를 선거법상 ‘불법광고물’로 볼 수 없고,서명행위는 단순한 연락처 확보차원이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옥외광고물관리법상 ‘광고물’과 선거법상 금지된 ‘광고물’은 단어는 같지만,입법취지와 목적이 전혀 다르다.”면서 “희망돼지가 옥외광고물관리법상 ‘광고물’이 아니지만,선거법상으론 불법광고물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은주기자 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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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과장급 전보△아주협력과장 尹甲錫△전기소비자보호과장 沈愚定△경쟁기획과장 黃奎浩 ■ 법제처 ◇국장급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朴仁◇부이사관 전보△법제기획관실 혁신인사담당관 黃相哲△경제법제국 법제관 申相煥 ■ 농업기반공사 △기획조정실장 高溶奎△정보관리실장 尹炳淳△홍보실장 梁垠△재무관리처장 金容億△기본조성사업처장 洪秉晩△농어촌환경개선처장 朱京魯△도농교류센터소장 金英成△용수관리처장 徐榮濟△기금관리처장 全喆遠△사업개발처장 高永祚△농어촌연구원 연구조정실장 魯宗九△농어촌연구원 물관리연구실장 金相弼△감사실장 趙炳烈△전남본부 관리실장 張致源△경남본부 관리실장 許雨九△여주이천지사장 李泰基△양평광주서울〃 朴泳澤△평택〃 崔重敦△원주〃 宋泰銘△강릉〃 鄭秉魯△철원〃 崔賢洵△청원〃 李紀玉△괴산〃 金文夏△음성〃 姜泰植△공주〃 張範柱△예산〃 金是云△아산〃 李載弼△남원〃 崔館鎬△순천광양여수〃 趙淳秀△구례〃 李澈△담양〃 李京錫△함평〃 黃善珍△장성〃 姜詳遠△구미〃 徐鍾浩△달성〃 柳在永△포항〃 李秀東△진산〃 金亨泰△창녕〃 孫世哲△창원〃 田祥泰△사천〃 李啓允△거창〃 鄭澈 ■ 노동부 ◇전보△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 최준섭△근로기준국 근로기준과장 이인규△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이재윤△노동부본부 장신철 ■ 환경부 ◇2급승진△국립환경연구원 환경연수부장 盧富鎬△한강유역환경청장 車承煥 ◇4급승진△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柳在鎬△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金東九△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文勇鎬 ■ 외환은행 △상무 李承淵(대기업영업) 申龍淳(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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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과장급 전보△아주협력과장 尹甲錫△전기소비자보호과장 沈愚定△경쟁기획과장 黃奎浩 ■ 법제처 ◇국장급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朴仁◇부이사관 전보△법제기획관실 혁신인사담당관 黃相哲△경제법제국 법제관 申相煥 ■ 농업기반공사 △기획조정실장 高溶奎△정보관리실장 尹炳淳△홍보실장 梁垠△재무관리처장 金容億△기본조성사업처장 洪秉晩△농어촌환경개선처장 朱京魯△도농교류센터소장 金英成△용수관리처장 徐榮濟△기금관리처장 全喆遠△사업개발처장 高永祚△농어촌연구원 연구조정실장 魯宗九△농어촌연구원 물관리연구실장 金相弼△감사실장 趙炳烈△전남본부 관리실장 張致源△경남본부 관리실장 許雨九△여주이천지사장 李泰基△양평광주서울〃 朴泳澤△평택〃 崔重敦△원주〃 宋泰銘△강릉〃 鄭秉魯△철원〃 崔賢洵△청원〃 李紀玉△괴산〃 金文夏△음성〃 姜泰植△공주〃 張範柱△예산〃 金是云△아산〃 李載弼△남원〃 崔館鎬△순천광양여수〃 趙淳秀△구례〃 李澈△담양〃 李京錫△함평〃 黃善珍△장성〃 姜詳遠△구미〃 徐鍾浩△달성〃 柳在永△포항〃 李秀東△진산〃 金亨泰△창녕〃 孫世哲△창원〃 田祥泰△사천〃 李啓允△거창〃 鄭澈 ■ 노동부 ◇전보△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 최준섭△근로기준국 근로기준과장 이인규△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이재윤△노동부본부 장신철 ■ 환경부 ◇2급승진△국립환경연구원 환경연수부장 盧富鎬△한강유역환경청장 車承煥 ◇4급승진△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柳在鎬△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金東九△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文勇鎬 ■ 외환은행 △상무 李承淵(대기업영업) 申龍淳(리스크관리)
  • ‘공원 바비큐’ 이용 어떻게

    서울시가 환경오염 등 논란이 많은데도 공원에서 ‘바비큐 데이’를 추진하는 것은 공원을 시민들의 ‘사랑방’으로 되돌려 주겠다는 의도로 여겨진다.이는 물론 주5일제 실시 등으로 여가시간이 대폭 늘어난 것이 배경이 됐다.그동안 공원 시설확충,관리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운영돼왔던 공원행정이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전환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경쟁관계인 한강시민공원의 이용객이 인라인스케이트 등 레저스포츠의 인기에 힘입어 2002년에 비해 지난해 73%가량 증가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산하 19개 공원의 이용객을 앞질렀다. ●취사행위 어디까지 공원녹지관리사업소가 정한 공원에서 취사의 허용범위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것’까지다.찌개를 끓이거나 밥을 짓는 행위는 금지된다.집에서 샐러드나 김밥 같은 도시락을 싸오고 공원에서는 고기만 구워 먹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공원당 30곳씩 조성,4인가족 기준으로 12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동창회 등 일반친목보다는 가족모임이 우선이며 이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정서상 고기에 동반하는 음주행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막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실제로 월드컵공원에는 일부 시민들이 인근 유통센터에서 회를 사와 소주와 곁들여 먹는 바람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단속원들이 감시하지만 한계가 있다.때문에 사업소 내부에서도 취사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했던 것을 일부나마 허용해 주자는 의견도 일고 있다.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면 된다는 게 사업소의 생각이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또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식물관리나 건강프로그램도 만들어 이용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의 일환으로 5월부터는 ‘휴일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해 3∼5일동안 공원에서 잡초를 뽑고 나무를 가꾸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단체 “말도 안되는 발상” 환경단체들은 문화의 변질을 크게 우려했다.‘즐기면서 쉬는 문화’에서 ‘먹고 마시는 문화’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같은 문화의 왜곡은 생활권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의 면적이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재의 상태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지난해 기준으로 뉴욕의 생활권 녹지면적은 1인당에서 29.3㎡인데,서울은 7분의1 수준인 4.58㎡에 불과하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책국 김영란 녹지담당은 “바비큐 허용은 이 두 공원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면서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한 다른 공원도 허용해 달라는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국립공원과 산 등의 취사금지가 이제야 정착단계에 접어든 마당에 서울시에서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게 뜻밖이라는 반응이다.공원에서 바비큐의 허용은 결국 현재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1회용품의 사용범람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같은 취사행위 ‘해방구’ 신설을 반기는 입장도 있다.회사원 정훈(35·강남구 수서동)씨는 “공원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바비큐 시설이 들어선다면 공원이용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은 어떻게 외국의 경우 뉴욕 센트럴파크와 런던 하이드파크 등 대규모 자연공원에서는 바비큐 행위가 엄격히 규제된다.그러나 주택가 등 생활권 주변 중·소 규모의 공원에서는 보편화돼 있다.자연공원은 철저히 환경을 보전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반면,생활공원은 주민들이 일광욕과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강오 사무국장은 “천차만별이지만 공원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센트럴파크를 가보면 금지 및 허용대상이 분명히 표기돼 있다.”면서 “센트럴파크는 70년대만해도 먹고 마시고 노는 곳에 불과했으나 행정당국과 NGO가 손을 맞잡고 이를 개조했다.”고 소개했다. 유학생 양찬호(35·독일 레겐스부르크 거주)씨는 “공원이나 교외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는 흔한 일”이라면서 “서울 시내에는 가족끼리 함께 할 시설이 부족한 만큼 무작정 금지하는 것보다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규 이유종기자 bell@˝
  • [정책진단] 감염폐기물 처리정책 ‘표류’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감염성 폐기물처리 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하고 있다.정부가 오랜 실태조사 끝에 현행보다 위생관리를 강화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6개월 전에 입법예고까지 마쳤지만 지금껏 시행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집단의 반발에 밀려 ‘정책 후퇴’ 조짐이 나타나는가 하면 상·하위법이 ‘따로 노는’ 기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탈지면등 연간 3만 6000여t 배출 감염성 폐기물은 인체조직 적출물이나 환자들을 치료하고 난 뒤 배출되는 거즈·탈지면,실험동물의 사체 등 감염위험이 있는 폐기물로 연간 3만 6000여t이 배출되고 있다. 엄격한 위생처리 및 관리가 요구되지만 일반 생활폐기물과 섞여 유통되거나,제대로 멸균·분쇄되지 않은 상태로 처리되는 사례가 많아 소각장 인근 주민 등이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병원폐기물은 멸균·분쇄한 뒤 다른 일반폐기물과 혼합해서 소각하거나 매립’토록 한 현행 법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병원 폐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대폭 강화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같은 해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1년여에 걸쳐 병원폐기물의 배출·유통·처리실태 등에 대한 조사와 관련 업체·전문가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사전절차도 밟았다. 그런 끝에 ▲병원폐기물은 일반폐기물과 별도의 전용소각장에서 소각하고 ▲관리설비가 미비한 소·중형 소각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각로 설치 허용기준을 시간당 0.2t→2t 이상으로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마련했다. ●시민단체 등 반발 환경부는 그러나 입법예고 후 6개월째 여전히 ‘뜸’을 들이고 있다.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의 심사를 거쳐야 시행할 수 있는데,아직 법안제출 일정조차 확정되지 못한 상태다. 환경부 관계자는 “영세소각업체와 멸균·분쇄업체,병원·의사협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어 의견을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원안대로 갈지,수정안을 마련할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경부의 이같은 입장은 설득력이 떨어져 보인다.▲소각시설 대형화 등 규제의 부당성(영세소각업체) ▲병원폐기물의 직접 소각 반대(멸균·분쇄업체) ▲기존보다 비용상승(배출업자) 등 만만찮은 반대논리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 강화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수정 검토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환경부 정책이 이해관계자들의 입김에 따라 원칙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감염의 불예측성·위험성 등을 감안하면 안전관리 우선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며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또 이같은 정책 표류로 인해 상·하위법이 서로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논란거리다. 폐기물관리법과 시행령 개정안은 당초 일정대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상위법의 위임을 받아 마련된 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되지 못함으로써 ‘반쪽 입법’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법과 시행령 개정에도 불구하고)당분간 현행 규칙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서대문구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 환경 차단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불법 광고물과 무단투기 쓰레기 등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과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최근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과 주택가에 퇴폐·선정적인 내용의 벽보·전단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 광고물이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5월10일까지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유흥업소가 밀집해 있는 신촌과 이대입구 등 6개 지역에 대해서는 기동정비반을 운영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장영호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장은 “불법 벽보나 전단,현수막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02)330-1387. 구는 또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감시카메라 40대를 올 상반기 중 추가 설치키로 했다.서정식 청소행정과장은 “52대의 감시카메라를 운영한 결과,무단투기 쓰레기 양이 80% 이상 감소했다.”면서 “감시카메라는 방범과 주차질서 확립에도 효과가 커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체에 치명적인 수은과 납 등 중금속을 다량 함유한 폐형광등과 폐건전지가 함부로 버려지는 것도 막기 위해 동사무소 21곳과 아파트단지 133곳,일반주택단지 16곳 등 모두 190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건교·환경부 ‘어깨동무’

    개발과 보전을 놓고 앙숙 관계였던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간에 봄 기운이 무르익고 있다. 14일 건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두 부처는 15일 정부과천청사 인근 식당에서 장·차관을 포함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합동 오찬을 갖는다.오찬에는 대부분의 실·국장과 최근 인사를 교류한 과장 및 서기관 등 12명씩 총 24명이 자리한다. 중앙부처 차원의 국장급 인사교류와 두 부처가 ‘물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대규모 오찬까지 마련해 옛날의 ‘견원지간’이 아니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번 모임은 곽결호 환경부 장관이 ‘친정’격인 건교부를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제의,자연스럽게 성사됐다. 서로 파견나간 직원들을 한 자리에 불러 위로도 하고,‘개발’과 ‘환경’이라는 명제를 놓고 사사건건 갈등과 반목을 빚어온 좋지 않은 관계를 청산하자는 뜻이 이심전심으로 통한 결과다. 건교부 정덕모 총무과장은 “특별한 의제는 없다.만나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 보면 두 부처간 앙금이 사라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두 부처 사이에 화해무드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과장급 상호 파견근무제 실시를 합의하면서부터.두 부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건교부 국토정책국 입지계획과장과 환경부 수질보전국 산업폐수과장,건교부 주택도시국 도시정책과 서기관과 환경부 환경정책국 환경평가과 서기관 등이 서로 맞바꿔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 1월 정부의 국장급 맞교환 인사방침에 따라 건교부 수자원국장과 환경부 상하수도국장이 자리를 맞바꾼데 이어 두 국을 중심으로 ‘물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물관리정책협의체 첫 회의에선 오는 22일 예정된 ‘제12회 세계 물의 날’ 행사를 두 부처가 공동 개최키로 합의하는 등 화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대 부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처간 모임을 자주 갖겠다.”고 화답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정치플러스] 강현욱 전북지사 우리당 입당

    강현욱 전북지사가 11일 민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강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민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창출하기 위해 고뇌 끝에 열린우리당에 입당키로 했다.”고 밝혔다.강 지사는 입당 선언과 함께 새만금사업 조기 완성,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섬진강권역 시네 스페이스 조성사업 등 숙원사업에 대해 확실한 지원과 해결책을 열린우리당에 요구했다.˝
  • ‘견원지간’ 환경­건교부 화해무드

    정부내 반목·대치관계로 이름높은 환경부와 건설교통부간에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두 부처는 댐 건설을 비롯한 물관리 정책 등을 놓고 사사건건 갈등을 빚으면서 ‘견원지간’이라는 오명까지 얻었지만,최근 상호협력 체제로의 전환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 국장직을 맞교환한 상하수도국(환경부)과 수자원국(건교부)이 화해의 물꼬를 텄다.이른바 ‘물 싸움’으로 소문난 부서다.두 국은 앞으로 격월마다 정기모임을 갖고 현안을 논의하는 ‘물관리 정책협의체’를 구성키로 하고 25일 첫 모임을 가졌다.환경부에선 유영창 상하수도국장과 3개 과장이,건교부는 전병성 수자원국장과 4개 과장이 모두 참석했다.유 국장은 건교부 공보관,전 국장은 환경부 수질보전국장 출신이다.두 국장이 상대 부처로 자리를 옮긴 뒤 실무자들 사이에선 “언제까지 옥신각신해야 하느냐.”는 자성이 싹텄다고 한다.환경부 윤승준 수도정책과장은 “(국장 맞교환에 따라)싸울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래선지 첫모임부터 성과가 나왔다.다음달 22일 열리는 ‘12회 세계 물의 날’ 행사를 두 부처가 공동주관키로 한 것이다.그동안 제각기 홍보활동을 펴거나,환경부 주축으로 행사가 진행된 탓에 건교부 간부들의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건교부 출신으로 지난 94년부터 환경부에 둥지를 튼 곽결호 환경부 장관도 정책협의체 구성에 대해 “싸울 시기는 이제 지났다.아주 바람직하다.”고 반겼다. 박은호기자 unopark@˝
  • [고시플러스]

    ●경기도(kg21.net) 8·9급 공채와 7·9급 및 연구·지도직 특채 임용시험 원서접수 기간을 다음달 2∼6일로 연기했다.선발인원이 당초 975명에서 1330명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031)249-4044∼7. ●국립민속박물관(nfm.go.kr) 학예연구사 9명을 특별 채용한다.주생활·목공예·금속공예·섬유공예·전시디자인·세시풍속·풍수지리·박물관교육·생업기술 등 9개 분야에서 각 1명을 뽑는다.20∼40세로 관련분야 석사학위를 가져야 한다.원서는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5일 발표하고 면접시험은 3월10일 실시된다.(02)720-3137. ●서울특별시(seoul.go.kr) 교통분야의 계약직 공무원 1명을 뽑는다.교통공학 관련 전공자로 박사,석사 후 9년 이상의 경력,학사 후 12년 이상의 경력을 가져야 한다. 교통부분의 국가기술사 자격 취득자도 응시할 수 있다.원서는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별관 교통계획과에서 방문접수한다.(02)6321-4230.˝
  • [오픈 코리아-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자]제2부(중)이기주의 극복사례-3 부안원전 실패에서 배운다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를 둘러싸고 빚어진 ‘부안사태’는 지역이기주의의 실태와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째 계속된 부안사태는 한 가지 사안을 놓고 정부와 자치단체,찬반 주민들이 벌인 가장 길고 격렬한 시위였다. 부안사태는 앞으로 정부와 자치단체,주민,시민단체들이 지역이기주의를 해결하거나 미리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모두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개월간의 격렬시위,군수 폭행,고속도로 점거,공공건물 방화 파괴,촛불시위,주민투표 등 지역이기주의를 둘러싸고 예견될 수 있는 사안들이 모두 발생한 유례없는 사태였기 때문이다. ●절차상 문제, 주민설득도 소홀 부안사태가 이 지경으로 흐른 것은 정부와 자치단체 등이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지 못했고 안이하게 대처한 데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우선 부안군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우려되는 원전센터 유치사업을 주민공청회 한번 하지 않은 채 군수 단독으로 신청하는 모험을 감행했다.정부의 원전센터 모집공고 절차나 조건에 위배되지는 않았지만 군수의 독단적 결정으로 ‘절차를 무시한 행정행위’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김종규 군수 자신도 이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원전센터 유치신청 다음날 열린 군의회에서도 유치안건이 부결돼 정치적 조정력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주민들에 대한 홍보나 설득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초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정부와 자치단체는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려 하기보다는 밀어붙이기식으로 나아가려다 때를 놓쳐 오히려 화만 키운 꼴이 됐다. 원전센터 유치 신청 이후 정부와 부안군,한국수력원자력㈜ 등이 나서 대대적인 홍보와 설득에 나서기만 했어도 민심이 그처럼 격화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지적된다.사후에라도 원전센터의 안전성,지역개발 청사진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면 주민들이 터무니없는 헛소문에 현혹돼 폭도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반핵단체들이 ‘핵은 곧 죽음’이라며 반핵 교육을 수개월간 전개했지만 정부는 소극적으로 대처해 주민들이 등을 돌리는 주요인이 됐다. 부안사태가 악화된 것은 소신없이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태도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원전센터 유치에 나선 위도 주민들에게 현금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가 다음날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스스로 신뢰도를 떨어뜨렸다.주민들의 반핵시위가 거세질수록 정부는 사업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기보다는 한발짝씩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정부 각부처에서도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 유치전에 뛰어들었던 위도 주민들로부터 ‘섬사람만도 못한 정부’라는 비난을 샀다. ●오락가락한 정부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이 없다는 사실도 극명하게 드러났다.정부는 자치단체장이 유치신청을 할 경우 원전센터사업은 그것으로 모든 상황이 끝난 것으로 착각했다.그 때문에 유치신청 이후 주민 설득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문제점 해결 방안이 전혀 준비되지 않아 우왕좌왕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리기 일쑤였다. 지역이기주의에서 출발한 주민들의 반핵시위 본질을 꿰뚫어 보는 분석력과 이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능력도 실망스러웠다. 지역이기주의는 민의가 높아질수록,자치제도가 활성화될수록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안사태를 모델케이스로 삼아 정부와 자치단체는 물론 주민들이 모두 ‘상생(相生)’의 길을 찾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사설] 부안 주민투표 '부결’ 이후 할 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시설 건립의 찬반을 묻는 부안 주민 투표 결과가 91.8%의 압도적 반대로 나왔다.전체 투표율 72.4%에 이만한 반대표가 나온 의미는 자명하다.부안 지역에 원전수거물관리센터 건립계획은 불가능해진 것이다. 정부는 주민들이 임의로 실시한 주민투표에 대해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궁색한 형식논리일 뿐이다.법적 효력이 있는 7월 주민투표 때 주민의사가 역전될 가능성을 기대하기도 어렵거니와 이에 집착할 경우 주민들의 불필요한 혼란과 불편만 연장될 것이기 때문이다.이 시점에서 할 일은 정책 실패를 솔직히 인정,부안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새 후보부지 물색 작업을 본격화하는 일일 것이다. 부안사태의 가장 큰 오점은 주민의사를 철저히 무시했다는 점이다.의회의 반대결의를 외면한 채 독단으로 유치신청을 낸 부안군수,현지 사정도 살피지 않고 이를 수용해 열흘만에 부지결정 발표를 해 버린 정부의 무신경과 그 후 이어진 ‘현금보상’‘위도 대통령 별장 추진’‘주민투표 실시’발언 번복은 주민들에게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여지도 없이 불신만을 키웠다.따라서 부안 사태의 마무리 방법도 이 과정에서 찾아야 할 것으로 본다.부안군수가 유치를 철회하고 정부가 결정을 취소하는 것이 그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정부는 현재 새로 추진하고 있는 부지 공모 신청에 주민동의를 의무화하는 등 주민 수용성 부분을 대폭 강화했다.그러나 대규모 폐기물 처분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근본적 회의까지 제기되고 있는 게 현재 상황인 만큼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차제에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국민합의 도출도 시도해 볼 것을 제안한다.˝
  • NGO플러스/제1회 생태도시 논문 공모

    환경운동연합은 회색도시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제1회 생태도시 논문공모’를 실시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분량은 원고지 100장 내외이다.논문 주제는 ▲주민자치 ▲도시의 문화·역사복원 ▲도시의 에너지정책 ▲생태적 도시계획 ▲물관리정책 및 기술 ▲재활용 및 도시의 물질순환 ▲도시 생태계보전방안 등이다.응모작은 창작물로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02)735-7000.
  • 기고/ 방폐장 유치 주민 결단이 우선

    서울신문 1월15일자 15면 ‘열린세상’에 실린 김철규 고려대 교수의 ‘방폐장 논란을 다시 생각한다’와,이를 반박한 강양구 한국수력원자력㈜ 부안사무소장의 글 ‘방폐장 대안 없는 반대 안 된다’(서울신문 1월17일자 13면 ‘반론’)를 읽고 전문인이자 시민운동가의 한 사람으로서 견해를 밝힌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해외의존도는 98%에 이른다.전기에너지 생산비율은 수력 7.6%,화력 65.4%,원자력 27.0%(2001년 기준)이다.전기 사용량은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줄어들 기미가 없는데,원자력발전소 건설은 말할 것도 없고 수력발전을 위한 다목적댐 건설이나 화력발전소 건설은 하나같이 입지선정의 어려움으로 답보상태에 있다.김교수가 제안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은 이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양 오해하면서 정부나 전문가들이 이를 추진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는 것처럼 평가절하한다. 지난 70년대 두번의 오일파동을 겪은 인류는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를 개발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계속하여 왔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87년 관련법을 제정,2001년까지 총 에너지 소비량의 3%까지 대체에너지로 충당할 포부로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여왔다.그러나 2001년도 실적은 불과 1.4%였고 이 가운데 90%가 폐기물소각 에너지였다. 따라서 생산비용이 기본 에너지보다 2∼10배 비싼 대체에너지의 보급을 늘리는 데 단순한 연구개발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한 정부는 기존법을 개정하여 이용·보급에 활성화를 기하면서 점유율을 2006년까지 2%로 조정했다.하지만 대체에너지의 90%를 점하는 폐기물소각도 에너지 효율이 20%정도로 낮을 뿐만 아니라 기피시설로 인식돼 입지선정에 어려움이 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002년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세계정상회의(WSSD)의 5대 중심과제 중 하나가 에너지였다.2010년까지 재생에너지 이용률을 15%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국가간 이해가 달라 결론을 내지 못했다.이 회의에서 논한 ‘재생에너지’가 김교수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우리가 쓰는 ‘대체에너지’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그렇게 따진다면 우리 사회에서 사용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는 총 사용량의 0.1%정도인 셈이다. 우리가 누리고자 하는 욕망,즉 질좋은 삶을 영위하려면 현상태의 에너지 공급이 필수적이며,현존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정상가동도 필연적이다.이에 따른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발생은 피할 수 없어 이를 처분할 처분장은 필요불가결한 기초시설이다.이처럼 필수적인 기피시설 입지를 선정하는 원칙은 첫째 공개적,둘째 과학적,셋째 경제적이어야 한다.이같은 합당한 절차를 거친다 해도,피해자는 주민이며 가해자는 이 시설들로 혜택을 받는 모든 국민이다.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충분히 보상해 주어야 하며 이를 국가나 사업수행기관이 대행할 수 있다.그러나 가해자인 외지 사람들이 ‘감 놔라,배 놔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물론 전문가나 그 그룹이 초청받아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히 예외이다. 지난 7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상당수 교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을 적극 유치하자고 총장에게 건의하겠다.”고 발표한뒤 국민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정부가 새로 유치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으므로 누구라도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논란의 소지는 되지 않는다.더욱이 말썽 많은 시설에 대하여 전문가 그룹이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지탄받을 일이 아니다.다만 특정지역 주민을 들먹이면서 논의를 전개한 것은,앞서 밝혔듯 가해자(국민)가 취할 태도는 아니다. 이제 원전시설 입지선정의 결단은 그 지역 주민에게 돌리자.그리고 그외 국민은 에너지 절약을 철저히 실천하면서 차분하게 지켜보고,기피시설을 유치하는 주민(피해자)을 어떻게 감싸주고 위로해주며 보답할지 그 방안만을 찾도록 하자. 도갑수 친환경 운동본부 공동대표 명예논설위원
  • [오늘의 눈] 방폐장에 떨고 있는 자치단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유치 문제가 급기야 서울 자치구까지 들이닥쳤다.지난 7일 서울대 교수들이 관악산을 원전시설 유치 후보지로 제안하면서 해당 자치구인 관악구가 몹시 난처해 하고 있다. 그동안 원전수거물관리시설 후보지는 해안가 산간오지 위주로 거론돼 왔다.기피 시설물인데다 운영 특성상 안전한 운반로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번 서울대 교수들의 관악산 후보지 거론은 원전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바꿔 놓기에 충분하다.산간오지나 바닷가뿐 아니라 대도시 인근에도 가능함을 일깨워주는 일대 사건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지역민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될 것으로 보여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안절부절못하고 있다.김희철 관악구청장은 관악산 후보지가 거론되자마자 즉각 4개항으로 구성된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등 조기 진화에 나서고 있다.9일에는 관악구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 등 지역민 대표들이 구청에 모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주민 반발이 이만저만 아니다. 지난 88년 정부가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후보지를 거론한 경북 영덕,울진,강원도 영월,충남 안면도,전남 장흥,경기 굴업도,전남 부안 등 모든 지역이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정부의 어설픈 후보지 결정 발표로 이들 지역은 주민간의 심한 불화를 낳는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다. 관악구 등 해당지역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서울대 교수들의 관악산 후보지 제안도 자칫 주민간의 불필요한 갈등만 양산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아울러 주민 동의뿐 아니라 타당성조차 조사된 바 없는 관악산 후보지 문제가 타 지역 후보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신속한 공식 입장 표명을 바라고 있다. 이동구 전국부 기자 yidonggu@
  • “핵폐기장 서울대 유치” 교수 63명 건의/학자적 양심? 부안 압박?

    원전 수거물 관리시설 설치 논란에 서울대 교수들이 뛰어들었다. 서울대 단과대 학장 및 대학원장 9명을 포함,14개 단과대 교수 63명은 7일 ‘학자적 양심과 애국심’을 이유로 서울대 부지 내 관악산에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를 제안했다.원자핵공학과 생명과학,인문·사회학 분야 등의 저명 교수가 대거 포함됐다.그러나 관악구청 등은 즉각 반대의사를 밝혔다. ●서울대 원전센터 유치론 핵물리학,생명과학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강창순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황우석 수의대 교수,이무하 농업생명과학대학원장,오연천 행정대학원장 등은 성명서에서 “원전센터 유치가 주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과학적 확신을 바탕으로 유치 검토를 정운찬 총장에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지식과 정보를 지닌 서울대가 해결의 모범에 나서야 하며 과학자 집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관악산이 암반 지형이며 교내에 군사시설용 ‘지하 공동’이 있기 때문에 암반 굴착을 통한 ‘동굴처분’ 방식으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부안사태를 보고 교수들 사이에 ‘지식인으로서 양심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생겨 지난주부터 논의해왔다고 말했다.이태수 인문대학장,한민구 공대학장,김하석 자연대학장,백남원 보건대학원장,김병종 전 미대학장 등도 서명했다.기자회견에는 국정원,정보과 형사,관악구청 관계자 등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돌팔매질 당해도 학자가 나서야” 교수들은 ‘순수한 학자적 양심의 발로’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다.이들은 ‘부안사태를 방관하는 게 지식인으로서 옮은 태도냐.’가 논의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강 교수는 “원전센터의 서울대 유치는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인문·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상징적인 것”이라면서 “전력의 수혜자는 수도권 주민인데 왜 지방에 폐기물 처리장을 만드느냐는 비판도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황우석 교수는 “돌팔매질을 당하더라도 학자들이 나서 안전성을 설득하고 원자력 연구의 수혜자인 서울대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대학생 오늘 반대집회 그러나 현실화까지는 부안보다 더 복잡한 문제가 있다.예상 유치 지역은 134만평의 서울대 캠퍼스 중 80%을 차지하는 관악산 일대.전체 교수와 교직원,학생들의 의사가 주요 변수다.대학본부 관계자는 “허무맹랑한 제안이라고 묵살하기 어렵다.”면서 공식입장만 두차례 번복하는 등 갈팡질팡하며 곤혹스러워했다.대학본부측은 “백지상태에서 논의한 뒤 결정할 문제”라고 최종 입장을 밝혔다. 관악구청과 서울시,지역주민,환경단체,군 관련기관 등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관악산이 도시자연공원이라는 점에서 공론화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지질조사나 환경평가도 거쳐야 한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단 한마디도 상의하지 않은 경솔한 제안이며 모든 주민의 힘을 동원해 막겠다.”고 발끈했다.유치 찬반론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김종규 부안군수는 “원전센터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유치에 반대하는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관련,주민 대표와 대학생 등이 8일 낮 서울대 앞에서 관악산 유치론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갖는다. 안동환 김효섭 이유종기자 sunstory@
  • “금융사고 주범은 감독시스템 결함”/중앙대 김대식교수등 ‘금융산업 발전방향’ 보고서

    “LG카드 사태나 SK글로벌 분식회계와 같은 금융위기와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금융감독 시스템의 구조적인 결함 때문이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권한이 너무 집중돼 금융위기 등에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관치금융마저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카드사 및 가계대출 부실의 원인을 놓고 관련 당사자간 책임 떠넘기기식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나온 분석이어서 주목된다.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 금융기관 직접감독권을 확대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도 동시에 나왔다. 김대식 중앙대 교수와 김태준 동덕여대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방향’이란 보고서에서 금융감독 시스템의 대대적인 수술을 촉구했다.보고서는 한은 금융경제연구원이 발간한 ‘글로벌시대의 한국금융’에 실렸다. ●금감위·금감원 이원체제 부작용 김 교수 등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금융사고와 감독당국자들의 비리사건은 은행·증권·보험 등 모든 금융부문에 대한 감독정책 수립 및 집행권한이 금감위와 금감원에 집중된 탓”이라고 진단했다.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초 재정경제원의 금융감독 기능과 은행감독원,증권감독원,보험감독원 등 기구를 통합해 금감위(정부기구·정책결정)와 금감원(민간기구·정책집행)의 이원(二元)체제로 만들었지만 부작용과 시행착오만 양산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인·허가 ▲건전성 규제 ▲법규준수 점검 ▲경영상황 평가 ▲퇴출 결정 등 감독업무의 모든 과정이 단일 시스템 속에서 이뤄지면서 특정부문에서 발생한 감독상 실수나 부조리가 다른 부문으로 쉽게 전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검사결과에 대한 점검이나 견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감독 실패가 발견되더라도 자기 책임을 면하기 위해 모른 척 덮어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 등은 특히 감독기구 내부의 ‘보호주의’에 대해 경고했다.전·현직 직원들이 감독소홀로 문책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금융기관의 위법·불법을 적발했을 때,일부러 사태를 축소시키고 금융기관 징계수위를 낮추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LG카드 등에 대한 문제도 이런 관행 때문에 더욱 곪아터질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금감위·금감원 통합해 민간조직으로 보고서는 실질적인 금융감독 권한이 금감원보다는 금감위와 증권선물관리위원회 등 공무원 조직에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김 교수 등은 “감독규제는 정치적 논쟁 대상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중립성 확보가 절대적인데도 정부가 감독기구를 장악함으로써 관치금융 시비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사례에서도 금융기관 퇴출 등 정치적으로 부담되는 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음이 드러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금감위와 금감원을 영국의 금융청(FSA) 같은 공(公)법인 형태로 통합할 것을 권고했다.민간조직에 공권력을 위임하라는 얘기다.김대식 교수는 “우리나라처럼 정책결정과 정책집행 기능이 분리돼 있으면 감독 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책임의식이 약해지고,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은의 금융기관 직접감독 권한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금융시장의 다양화·글로벌화 등으로 금융위기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개별 금융기관의 유동성·건전성을 직접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김 교수 등은 “전 세계적으로 60% 이상의 나라가 금융감독 기능을 중앙은행에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처럼 은행·증권 등을 통합해 단일 감독기구 형태로 운영 중인 나라는 일본·영국·스웨덴 등 10여개국에 불과하다.”며 “그나마 이런 나라들도 대개는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을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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