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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름빚 지불 협박/물고문 4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6일 김태환씨(34·동대문구 장안2동 312의9)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재선씨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는 도박판에서 알게된 문모씨(39)등 2명이 노름빚 1천1백만원을 갚지 않자 지난해 12월5일부터 폭력배를 동원,문씨를 호텔등에 끌고다니며 물고문을 하는등 협박,문씨의 누나로부터 1천1백만원의 차용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 “경찰 가혹행위로 소매치기 누명”/20대,억울한 옥살이 10개월

    ◎2심서 무죄석방 【부산=김세기기자】 경찰이 무고한 20대 청년을 물고문 등 가혹행위로 「원정소매치기」로 몰았으나 9개월 23일의 긴 옥살이 끝에 결백이 밝혀져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부장판사)는 지난달 9일 김정균(31·대구시 북구 불로동 144의7),홍성복피고인(28·대구시 남구 봉덕2동 1155의8)에 대한 강도상해죄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는 원심대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홍피고인에게는 무죄를 선고,석방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피고인이 경찰조사 이후 검찰과 법정에서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피고측 주장을 입증하는 증인들의 증언과 피해자측 진술,사건의 정황 등을 볼 때 피고인을 범인으로 단정할 증거가 없다』고 무죄판결 이유를 밝혔다.
  • “사기도박단”위협/현금갈취·물고문 5명 영장

    서울용산경찰서는 27일 김현기씨(24·전과7범·전북 정주시 구룡동 628)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특수강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군(19)등 10대소년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고향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16일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있는 정모씨(30)의 사무실에서 포커판을 벌이다 『사기도박으로 돈을 잃었다』고 트집잡아 정씨등 다른 5명을 위협해 1백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일 상오1시30분쯤 정씨등을 다시 찾아가 친구인 김모씨(30)를 찾아내라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호텔로 끌고가 5시간동안 감금해놓고 50만원을 빼앗은뒤 물고문을 하는 등으로 각각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 행인 폭행경관 파면/서장등에도 중징계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18일 행인 이동근씨(37·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193의255)를 물고문하고 폭행한 부산서부경찰서 형사계 이상대경장(34)을 이날자로 파면하고 이의언형사계장(56·경감)과 윤희굉경장(38)을 감봉,김운용경사(39)는 견책,조일권형사과장(57·경정)은 대기발령했다.이와함께 서부경찰서장 김명도총경(52)은 경고조치했다.
  • 행인 강도로 몰아 가혹행위/부산 서부서경관 2명

    ◎한밤 연행 “자백하라” 폭행/무혐의 드러나자 3시간만에 집에 데려다줘 【부산=이기철기자】 15일 하오10시쯤 부산시 서구 암남동사무소 앞길에서 이날 하오9시30분쯤 인근 삼경맨션 201호 신창호씨(35)집에서 발생한 강도상해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들이 길가던 이동근씨(37·전기제품판매업·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193의255)를 범인으로 지목,다짜고짜 순찰차에 태워 송도파출소로 끌고가 폭행과 고문을 한뒤 3시간여만에 풀어준 사실이 밝혀져 말썽을 빚고 있다. 이씨는 이 과정에서 숨이 막혀 물을 삼키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 혀를 깨물어 혀가 찢어졌으며 목과 턱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파출소에서 3시간여동안 폭행과 물고문을 당한뒤 16일 상오1시10분쯤 풀려났는데 서부경찰서「윤형사」라는 사람이 풀어주면서 『당신은 혐의가 없는 것 같다』『재수가 없어 당했다고 생각하라』며 승용차로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는 것이다. ◎“물고문 한적 없다”/형사과장 해명 이에대해 서부경찰서 조일권형사 과장은『이씨의 인상착의와 손을 다친 점등이 신고받은 용의자와 비슷해 파출소에 데려다 조사를 한 사실은 있으나 폭행하거나 물고문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 “고소당해 세달복역” 앙심/약사 호텔로 납치,물고문

    ◎2억차용증 받아내… 출소 2명 구속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일 김진수씨(36·전과2범·강동구 천호3동 111)와 유민수씨(26·구로구 시흥4동 3의98)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유씨의 동생 민형씨(24)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하오11시쯤 서울 종로구 충신동 H약국 주인 이모씨(39)을 쏘나타 승용차로 강남구 논현동 H호텔로 납치,옷을 벗겨 머리를 욕조에 넣어 정신을 잃게하는등 폭행,이씨가 김씨로부터 2억3천만원을 빌렸다는 차용증과 이를 지불한다는 액면가 2억3천만원짜리의 약속어음을 작성케해 공증과 담보설정에 필요한 인감증명서등 서류를 받으러 종로6가 동사무소에 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김씨가 이씨의 고소로 교도소에서 1백여일 동안 복역하고 지난 1월22일 출소한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화곡동 연쇄방화 용의자/“경찰서 가혹행위” 주장

    ◎“물고문·구타 못 이겨 허위 자백” 강서구 화곡동주택가 연쇄방화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용의자가 경찰로부터 구타를 당해 거짓자백을 했다고 주장,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9일 발생한 주택가 연쇄방화사건의 범인으로 정 모씨(37·무직·주거부정)를 지목,13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으나 정씨는 경찰의 고문에 의해 허위자백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씨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오 2시30분쯤 강서구 등촌동 509 앞길에서 구걸을 하다 경찰에 연행된 뒤 경찰서 지하에 있는 강력반 사무실에 감금된 채 주먹으로 얼굴을 얻어맞고 구둣발로 정강이와 무릎을 차이는 등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또 연행 이틀째인 11일에는 경찰서 부근 파출소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코에 고춧가루물을 붓는 등의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정씨의 왼쪽 정강이와 오른쪽 무릎·얼굴 등에는 멍과 타박상이 남아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씨 호주머니에서 성냥갑 2개가 나왔고 바지에 불똥이 튄 흔적이 있어 범인이 틀림없다고 말하고 무릎 등의 상처는 연행된 뒤 넘어져서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근태씨 고문 경관 4명 모두 실형선고/서울지법,5년∼2년씩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30일전 「민청년」의장 김근태씨(45)를 고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소속 김수현피고인(58·경감) 등 4명 모두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에서 징역 2년까지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들이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김피고인 등에게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독직폭행 가중처벌)죄와 형법의 독직폭행죄가 적용됐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우리헌법은 국민이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수사기관에서의 고문은 조사대상자가 어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인지를 막론하고 어떠한 명분과 목적을 위해서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김피고인 등은 지난 85년 9월4일 「삼민투」를 배후조종한 혐의로 김씨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치안본부 대공분실로 연행해 10여차례에 걸쳐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한 혐의로징역 10년에서 징역 5년까지를 구형받았었다. 피고인별 선고형량은 다음과 같다. ▲김수현피고인=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백남은피고인(56·경정)=징역 3년6월 ▲김영두피고인(53·경위)=징역 2년6월 ▲최상남피고인(44·경위)=징역 2년
  • 「고문범죄」 척결의지 재확인/김근태씨 「고문경관」 유죄판결의 의미

    ◎잘못된 수사관행·공권력 탈법에 제동/증거 불충분 불구,정황들어 “가혹인정” 전 「민청련」 의장 김근태씨 고문사건에 관련된 경관 전원에게 법원이 징역 5년∼2년의 중형을 선고한 것은 우리 헌법의 최고이념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고문행위를 반드시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판결은 또한 피의자나 범죄의 성질과는 상관없이 수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잘못된 수사관행을 바로잡으려는 사법부의 기본입장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법률에 근거를 둔 사법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고대로부터 뿌리깊게 이어져 내려온 고문행위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까지 계속됐던 것으로 이따금씩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어온게 사실이다. 김씨가 주장하는 고문행위가 밀실에서 이루어져 증인으로 내세울 뚜렷한 목격자가 없을뿐 아니라 명백한 증거도 없으며 19차례나 공판을 거치면서 재판부도 2번이나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정 때문에 재판부는 그동안김씨부부는 물론 김씨를 접견했던 김상철변호사 등 변호인,서울구치소 관계자,의대교수,김씨의 호송을 맡았던 경찰관 등 10여명의 증언을 들었고 지난해 12월10일에는 고문현장인 치안본부 남영동분실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재판부는 이와관련,『뚜렷한 물증이 없는데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려 고문사실을 판단하기 매우 어려웠다』면서 『그러나 증인들과 피해자의 진술,현장검증결과 및 김씨가 송치된 직후의 정황증거들을 종합할 때 가혹행위가 있었던 점을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김씨는 지난 85년 9월4일 「삼민투」를 배후조종한 혐의로 연행된 뒤 23일동안의 조사과정에서 11차례의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관련 경찰관 13명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비롯됐다. 이번 판결은 또 김씨를 전기고문한 혐의로 수배돼 2년 넘게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전 경기도경 대공분실장 이근안경감의 검거문제를 다시 표면에 떠올려 놓은 것으로 볼수 있다.
  • “고문 못이겨 허위자백”/「세 할머니 살해」피고인/법정서 범행부인

    【안동】 경북 안동군 와용면 이하리 속칭 율미골 세할머니 및 안동·청송지역 독가촌 할머니 연쇄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지춘길피고인(47·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218의23)에 대한 1차 공판에서 지피고인은 『경찰의 모진 구타 등 고문으로 인해 범행사실을 허위로 자백했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20일 상오11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김시수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지피고인은 이재준검사의 사실심리 6개항에 대해 『경찰이 자신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강압수사를 하면서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목을 누르고 코에 물을 붓는 물고문과 두주먹을 끈으로 묶고 주리를 트는 등의 고문을 가해 경찰이 시키는 대로 자백했을 뿐 자신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에대해 경찰은 지피고인의 고문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고 검찰도 경찰의 수사시 고문 및 강압수사 여부를 수사했으나 지피고인의 주장이 거짓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검찰은 현재 지피고인의 현장검증때 진술녹음 등 확보한 증거물과 증인들만으로도 이번 사건의 공소유지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강민창ㆍ박처원씨 무죄선고/서울고법/「고문치사」항소심

    ◎“직무유기로 볼수 없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유근완부장판사)는 17일 지난87년 1월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축소조작 및 은폐사건과 관련된 전 치안본부장 강민창피고인(58)과 전 치안본부5차장 박처원(63),전 대공수사2단5과장 유정방(52),전 대공수사2단5과2계장 박원택피고인(50) 등 4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강피고인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적용된 직무유기죄는 직무를 버린다는 인식을 가지고 직무 또는 직장을 벗어날때 성립되는 것으로 봐야한다』면서 『강피고인이 이 사건당시 경찰총수로서 박군의 사망사실을 보고받은 직후 부하직원들에게 내린 일련의 조치들을 고려할때 피고인이 직무를 소홀히 했다고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강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8월ㆍ자격정지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다. 재판부는 이어 이 사건으로 범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처원피고인 등 전 경찰간부 3명에 대해서도 『박군을 물고문한 고문경관 5명 가운데3명을 은닉ㆍ도피시켰다는 공소사실과 당시 상황을 살펴볼때 피고인들이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으면서 고의로 경찰관 3명을 사건에서 제외시켰다는 증거가 없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박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유정방ㆍ박원택피고인은 각각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받았었다.
  • 김근태씨 고문경관 중형구형/특별검사/4명에 10∼5년

    ◎“반인륜적행위 용납못해” 전 「민청련」의장 김근태씨의 재정신청에 따라 김씨를 고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 4명에게 징역10∼5년이 각각 구형됐다. 이 사건 특별검사인 김창국공소유지담당변호사는 18일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강홍주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수현피고인(57ㆍ전치안본부대공수사단 경감)에게 징역10년,백남은피고인(55ㆍ〃경정)과 김영두피고인(52ㆍ〃경위)에게는 징역 7년씩,최상남피고인(43ㆍ〃)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들에게는 특정법죄가중처벌법의 독직 폭행죄와 형법의 공무원의 폭행ㆍ가혹행위죄가 적용됐다. 김변호사는 논고를 통해 『이 사건이 비록 5년전 제5공화국 말기에 발생한 범행이라 할지라도 미리 계획된 조직적인 고문행위로서 그 수법의 치밀성과 잔혹성이 유례를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피고인들에게서 반성의 빛을 전혀 찾을 수 없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김변호사는 또 『이 사건을 단순한 경찰관의 가혹행위라는 차원에서 볼 것이 아니라 고문행위가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하고 우리나라가 고문이 예사로행해지는 비문명국이라는 오명을 씻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피고인등은 지난 85년9월4일 상오7시30분부터 낮12시30분 사이에 「삼민투」배후 조종혐의 등으로 치안 본부 대공분실로 연행된 김씨를 물고문하고 다음날에도 3시간동안 전기고문을 하는등 여러차례에 걸쳐 고문을 한 혐의로 서울고등법원의 재정결정에 따라 재판에 회부됐었다. 김근태씨는 치안본부에서 조사를 받은뒤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징역5년형을 복역해오다 지난해 6월 특별가석방조치로 풀려났다. 피고인들은 이날 최후진술에서 『검찰의 고소사건 수사에서도 밝혀졌듯이 김씨의 혐의사실을 입증할 물증과 자술서가 있었기 때문에 고문할 이유가 없었다』고 고문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2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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