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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울산 살인사건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울산 살인사건..저런 무서운 사람이..”, “울산 살인사건..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울산 살인사건..미친 사람이군”, “울산 살인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여학생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 울산 살인사건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른바 ‘묻지마 살인’으로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 흉기를 휘둘렀기 때문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충격이다”, “울산 무서워서 못 가겠네”, “울산 살인사건, 끔찍해”, “울산 살인사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앞날 창창한 여대생을.. 분노가 치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뉴스 캡처(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서 20대 남성 ‘묻지마 살인’

    울산서 20대 남성 ‘묻지마 살인’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왜?

    울산 살인사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왜?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술취한 20대男 ‘묻지마 살해’ 버스 기다리던 10대女 희생

    술에 취한 20대가 대로변에서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6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한 대형쇼핑몰 앞 도로에서 여대생 박모(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피해자는 이날 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장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고, 장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박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을 흉기로..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을 흉기로..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오전에 버스정류장 비극

    울산 살인사건, 오전에 버스정류장 비극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 살해 후 자해까지..경악 ‘CCTV봤더니..’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 살해 후 자해까지..경악 ‘CCTV봤더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 취한 20대 남성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기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 쇼핑몰 앞에서 피해자 A(18,여)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살인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추격해 붙잡은 뒤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장씨는 자해 소동을 벌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흉기를 갖고 나와 아무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 하고 있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울산 살인사건..요즘 이런 사건이 많아 무섭다”, “울산 살인사건..너무 안타까운 사건”, “울산 살인사건..왜 10대 여성을..”, “울산 살인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여학생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현장 cctv보니..

    울산 살인사건, 현장 cctv보니..

    ‘울산 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살해동기 알고보니..경악

    울산 살인사건, 살해동기 알고보니..경악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술 취한 채 10대女 흉기로 수차례..

    울산 살인사건, 술 취한 채 10대女 흉기로 수차례..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에서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묻지마 살인’…대체 왜?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에서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묻지마 살인’…대체 왜?

    ‘울산 살인사건’ 울산 살인사건으로 여대생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어이없다”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이라니” “울산 살인사건, 무섭다” “울산 살인사건, 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 여대생 살해 뒤 도주·자해…40대 시민이 잡아 경찰에 인계”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 여대생 살해 뒤 도주·자해…40대 시민이 잡아 경찰에 인계”

    울산 살인사건 “버스정류장 여대생 살해 뒤 도주·자해…40대 시민이 잡아 경찰에 인계”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40대 시민 정말 대단하다. 나같으면 못 쫓아갈 듯”, “울산 살인사건, 사람인 지 짐승인 지 구분이 안되네. 어떻게 한번도 본적도 없는 사람을 흉기로 처참하게 살해할 수가 있나”, “울산 살인사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해한 묻지마 살인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자살하려다 갑자기..

    울산 살인사건, 자살하려다 갑자기..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나경원 “난 동작 주민들과 연대하겠다”

    새누리당과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는 23일 동작을의 야권연대 움직임을 ‘묻지마 단일화’로 규정하며 비난공세를 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나 후보의 낙승이 예상되는 3자구도가 양자구도로 바뀔 경우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울러 수원정의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정의당 천호선 후보의 연쇄적인 단일화 가능성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 후보는 이날 동작을 후보 TV 토론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야권에서 연대하겠다는 것은 예상됐던 일”이라고 짐짓 여유를 보인 뒤 “야권이 연대한다면 나는 동작 주민들과 연대하겠다”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선거를 포기한 정당은 미래가 없다”고 야권연대를 비난했다. 윤상현 사무총장도 “새정치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기동민 후보를 패륜공천한 것도 모자라 기어이 정치적 미아로 만들 것인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민현주 대변인도 “선거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뻔한 스토리로 일단 출마한 뒤 국민의 뜻이라며 단일화를 종용하는 ‘묻지마 단일화’ 드라마가 재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지난 14일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서 2위에 그친 뒤 칩거해온 서청원 최고위원이 열흘 만인 24일 당무에 복귀해 나경원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서 최고위원 측은 23일 “그동안 목이 많이 불편해서 좀 쉬었지만 내일부터 재·보선 지원유세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무엇보다 동작구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동작구에서만 5선을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행인에 ‘묻지마 총격’ 가하는 22세 美 청년 ‘충격’

    행인에 ‘묻지마 총격’ 가하는 22세 美 청년 ‘충격’

    미국사회가 22살 청년의 ‘묻지마 총격’으로 충격에 빠져 있다. 1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남서부 스탬퍼드 티노 나이트클럽 앞 거리에서 22살 청년 데이롱 윌스가 행인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콜럼버스 공원 인근 티노 나이트클럽 앞 거리에서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윌스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두 대의 차량 사이에서 말싸움 중인 남녀를 향해 권총을 발사하자 남성이 얼굴을 감싸며 몸을 피한다.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는 사람도 갑작스러운 총격에 차 뒤로 신속하게 몸을 숨긴다. 이어 5~6발의 총성이 더 울려 퍼지고 영상은 끝난다. 스탬퍼드 경찰 측은 경비원으로 일하는 윌스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이와 같은 우발적인 범죄를 저질렀으며 아틀란틱과 은행 거리에 권총을 버리고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의 ‘묻지마 총격’으로 행인 5명이 부상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인들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한 데이롱 윌스는 5명에 관한 1급 살인미수죄 혐의로 기소 직면에 처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 Stamford Police / Cryst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천안 최고 프리미엄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천안 최고 프리미엄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천안 최고의 프리미엄 삼성홈타운이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모집은 최근 천안에 분양되고 있는 아파트 보다 평당 300만원 이상 저렴한 500만원대에 모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또, 시스템에어컨 2개소 설치, 행주도마 살균기, 빨래건조기, 절수페달, 욕실비데, 주방TV폰 등 약 350만원 상당의 품목을 기본으로 제공해 조합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삼은저수지 체육공원 및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조합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썼다. 단지 앞에 조성되는 4만3천평 규모의 삼은호수생활체육공원은 2015년 완공될 예정으로, 웰빙벨트 단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지에 인접한 키즈월드 어린이집과 더불어 우수한 교육시설(초중고), 대형마트가 입점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충남테크노파크(천안벨리) 서북구청 2분, 직산역 5분, 주변 산업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전문가들은 향후 이 지역이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인접 교통요충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삼성홈타운 아파트 조합원 모집은 1단지 374세대 중 1차 190세대를 마감하고, 2차 184세대를 7월 16일(수)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1단지를 확장하여 약230세대 늘어난 약600세대 규모로 2단지를 진행 중에 있으며, 3단지 약 600세대 규모도 진행 중에 있다.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사무실 관계자는 “현재 조합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분양받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당사는 미분양 아파트 분양처럼 묻지마식 분양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조합설립 인가 시 부적격자가 속출하는 등 부작용을 대비해 엄격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는 계획된 기간 내에 공사를 순조롭게 해 입주시기를 지키고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침”이라며, “설령 분양기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자격요건을 제대로 갖춘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천안직산삼성홈타운아파트의 분양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이며, 단 전용면적(60㎡)이 18평 이하 1채 보유자일 경우는 분양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세대주가 24평 이상의 주택이 있는 경우에도 자녀나 가족을 세대 분리하면 분양이 가능하다. 또,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 해오고 있는 자도 조합원 자격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계약요건은 계약금 800만원, 확장비 20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고, 청약금 100만원으로 원하는 동호 및 층 선정 청약(가계약)이 가능하다. 가입자 납부금 관리는 공신력 있는 (주)무궁화신탁에서 관리하며 청약자(가계약자) 계약 해지 시 7일 이내로 전액 환불 조치해준다. 또한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계약자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2시에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1등엔 냉장고를 증정하며, 2등은 세탁기, 3등은 3D TV, 4등은 선풍기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직산 삼성홈타운 분양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업무대행사 (주)미르에프앤디로 전화문의(041-585-005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자치 20년-민선 6기의 과제] 교육감 선거 ‘묻지마 투표’ 막을 보완책 서둘러야

    지난 6·4 지방선거에서는 교육감 선거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됐다. 유권자들은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는 데다 성향별 단일화 여부가 성패를 갈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진보 성향 1명, 보수 성향 3명 등 4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선거운동 초반 이들의 인지도는 10% 안팎에 불과했다. 출마자들이 인하대 총장, 인천대 총장,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등을 각각 지낸 점을 감안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다. 선거 후반으로 치달아도 인지도는 별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는 전국적인 현상이었다. 교육감직선제가 ‘깜깜이 선거’ ‘묻지 마 투표’라는 세간의 평이 괜한 얘기는 아니라는 방증이다. 이런 상태에선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여러 선거에서 잘 드러났다.. 투표권을 가진 20대 이상보다 오히려 중·고등학생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많았다. 자신의 진로와 직접 연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교육 문제의 직접 이해 당사자는 학생이다. 이런 점을 봤을 때 고등학생 정도는 투표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 부족은 감성적인 투표로 이어진다. 황모(53·인천 연수동)씨는 “교육감 후보들에 대해 잘 모르기에 막연히 대단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언론이나 선거관리위원회가 가급적 많은 사실을 드러내 분위기나 감성에 끌리지 않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척도를 제시해 주면 도움이 되겠지만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도 함께 뽑는 선거이다 보니 그럴 여력이 없다. 게다가 교육감 후보는 소속 정당이 없고 정책을 발표할 기회도 별로 없다. 논쟁의 대상이라고는 기껏해야 보수와 진보 이념을 빼고는 특이한 것을 찾기 힘들다. 진보 성향 교육감이 대거(13명) 당선되면서 선거 직후 직선제 폐지안이 불거졌다. 여당 관계자는 “미국은 36개 주에서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고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핀란드 등 교육이 발달한 나라도 모두 교육감에 한해서는 임명제”라면서 “우리나라도 임명제로 시작했는데 민주화 이후에 이렇게 됐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현행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교육감 직선제는 분명히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폐지하는 것은 교각살우의 우를 범할 수 있다”면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는 방향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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