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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씨와 양모(63),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복용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대통령 지지율과 통치/김춘식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열린세상] 대통령 지지율과 통치/김춘식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취임 첫 주 유권자의 79%는 향후 5년 동안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할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지난 2년 동안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니 외교·국제관계 및 북한 관련 이슈들은 대통령 지지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초 개성공단 철수와 한·미 정상회담은 대통령의 지지율을 50%대로 끌어올렸고, 중국 방문과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혐의는 60%대로 견인한 주요 의제였다. 세월호 참사 이후 40%대로 내려간 지지율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다가 유엔총회 참석과 베트남 정상회담으로 다시 50%에 근접했다. 반면 지난 2년 동안 국내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향상에 도움을 준 사례는 찾기 힘들다. 국가기관 대선 개입, 국가정보원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부적절한 인사 문제, ‘정윤회 문건’ 유출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대통령 지지율은 여지없이 하락했다. 대통령의 2015년 신년기자회견 후 지지율은 30%로 떨어졌고, 시민의 체감 이슈인 연말정산 파동은 지지율을 20%대로 끌어내렸다. 지난 2년 동안의 대통령 지지율 등락은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 외교·국제관계와 대북 문제의 경우 정부가 정보를 독점하기 때문에 언론은 정부 취재원에 의존해 뉴스 자료를 수집할 수밖에 없다. 신뢰할 만한 반박 정보를 수집하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권력 취재원의 말과 행동을 중시하는 언론의 관행은 정부의 관점이 뉴스를 지배하는 결과를 낳게 한다. 여기에 유력 언론의 이념적 편향이 가미되면 여론은 집권 세력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국내 정치 이슈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사안마다 의견이 찬성과 반대로 분명히 나뉘고 평가를 유보한 유권자 규모가 커 언론이 특정 권력의 입장만을 편드는 게 쉽지는 않다. 대통령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대통령 재임 기간이다. 이론가들은 대통령의 재임 기간과 지지율이 부정적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대통령은 통치 기간 내내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여러 쟁점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하므로 시일이 지날수록 정치적 수혜자보다는 반대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다음은 나라가 돌아가는 형세, 즉 ‘나라꼴’에 대한 유권자의 인식이다. 개인 소득이 증대하고 국가가 번영의 단계에 있다고 느끼면 대통령 지지율은 올라가지만, 시민들이 국가의 상태를 경기 침체와 연결 짓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진다. 경제학자들은 수입 급감에 따른 ‘불황형 흑자’, 디플레이션 우려, 소비 및 투자 심리 위축 등이 장기 불황을 예감케 한다고 경고한다. 더구나 1월 실업률은 전년 대비 0.3% 포인트 증가했고 30세 미만 청년 실업률은 0.5% 포인트 늘어났다. 실업률이 지지율을 결정하는 변인임을 고려할 때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기대는 난망하다. 마지막은 정치 홍보다. 홍보 책임자들은 대통령의 패션이나 친서민 행보에 주목하는 언론의 뉴스 생산 관행을 관리한다면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주류 언론들이 2년 동안 공식 행사에서 선보인 옷의 숫자와 의상 색깔에 담긴 정치적 의미를 분석하는 뉴스를 보도하는 걸 보면 그러한 신념은 일견 타당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시민의 60%가 한국 언론이 무책임하고 권력과 유착된 보도 태도를 보인다고 인식하는 조사결과(2014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고려한다면 대통령 패션 뉴스가 지지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지하지 않는 이들의 절반 이상이 소통 부재, 인사문제, 세제개편안·증세, 공약실천 미흡을 들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세제개편안·증세의 경우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주겠지만,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공론화돼야 할 이슈이고, 경제는 대외 의존적 체제여서 정부 정책만으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 반면 불통과 인사 문제는 유권자의 상식과 여론을 존중한다면 대통령의 의지만으로도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더구나 경제민주화는 유권자 99%의 호응을 얻는 대표 공약이다. 이슈를 선점하는 전략을 넘어 시민의 합리적 요구를 수용한다면 지지율 반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묻지마 지지자’가 아닌 보통의 유권자들로부터 ‘열심히 노력한다’, ‘여론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듣는 대통령을 기대해 본다.
  • [욱~ 하는 대한민국] (3) 불특정 다수 겨냥 ‘묻지마’ 범죄

    [욱~ 하는 대한민국] (3) 불특정 다수 겨냥 ‘묻지마’ 범죄

    #1 지난 1월 1일 오전 4시쯤, 경기 부천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라모(33·지적장애 3급)씨는 주점 문을 닫고 귀가하던 권모(50·여)씨 뒤를 조용히 밟았다. 라씨는 몰래 다가가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 권씨는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경찰은 라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라씨는 “기분 나쁜 일이 있어 막걸리를 한 병 먹은 뒤 아무나 죽이겠다고 마음먹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2 지난달 1일 오전 9시쯤, 경기 안양의 한 식당. 한모(67·무직)씨는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던 A(55·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근처에 있던 B(61)씨를 깨물었다. A씨는 폐 아래 부분을 찔려 중태에 빠졌고, 경찰은 한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한씨는 식당에서 처음 본 피해자들에게 “날 왜 미행하느냐”, “혹시 자식이 보낸 것이냐”는 등의 말을 하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렀다. 뚜렷한 동기 없이 불특정인을 겨냥한 ‘묻지마 범죄’(우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원한을 품은 특정인이나 치정 관계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평소 누적된 불만과 적대감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표출하는 것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강도·강간·절도·폭행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묻지마 범죄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1만 4000여건이 발생했다. 그중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자행되는 ‘묻지마 살인’만 연평균 400여건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묻지마 범죄가 정신장애 또는 환각 상태에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사회·경제적 이유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이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는 “직장·학교·가정의 인간관계 혹은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원인이 되는 직접 대상이 아닌 제3자에게 분풀이하는 게 묻지마 범죄”라고 설명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경제 양극화로 경쟁에서 낙오되고 계층·세대간 갈등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는 데서 비롯된 분노가 최근 묻지마 범죄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대검찰청이 발간한 ‘묻지마 범죄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경제 빈곤층, 소외계층, 정신질환자 가운데 범죄 전력이 있는 이들이 주로 우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배 교수는 “묻지마 범죄를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이 저지르는 범죄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겉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중산층도 평소 부모와 연인, 직장 상사 등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우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범죄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 교수는 “우발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은 범행을 저질렀을 때 본인에게 더 큰 피해가 올 것인지를 따져본 뒤 별다른 피해가 없을 만한 상대를 대상으로 삼는다”며 “묻지마 범죄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주로 여성·노인·아이·노숙인 등이 피해자인 까닭”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3월 공익근무요원 이모(22)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빌라 앞에서 길을 걷던 김모(당시 25·여)씨를 흉기로 찌르고 벽돌로 20여 차례 내려쳐 숨지게 한 일이 있었다. 알고 보니 이씨는 ‘어린아이·여자·노인’ 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겠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안전망 확충과 함께 내면의 분노가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채규만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 분노조절 클리닉 등을 통해 묻지마 범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우리도 직장이나 지역사회의 상담센터 등을 활용해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객관적 실력 평가… 취약점 보완 계기돼야

    오는 11일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학평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범위가 모두 포함되지 않아 무시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수능에서 웃으려면 학평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 학평이 성큼 다가오면서 급한 마음에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려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묻지마 문제풀이’보다는 부족한 개념을 정리하도록 하자. 1~2학년 때 손때 묻었던 교재를 들춰 보면서 틀린 문제 중심으로 자신이 잘 모르는 개념과 반복적으로 틀렸던 개념 등을 확인하고 정리하길 권한다. 개념정리가 어느 정도 됐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은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를 풀길 추천한다. 고3 수험생에게는 아직 수능형 문제보다 여전히 중간·기말 고사 등 내신형 문제가 더 익숙할 수 있다. 이런 연유로 수능형 문제를 미리 경험해 보지 않으면 학력평가 시험지를 받는 순간 당황할 수 있다. 3월 학평 결과가 좋더라도 자만에 빠지는 것은 피할 일이다. 2일 입시업체인 진학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학평보다 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 영역의 평균 백분위 성적이 떨어진 학생 비율이 무려 82%나 됐다. 쉬운 수능 기조에 따라 한 문제가 당락을 좌우하는 까닭에, 이번 학평부터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와 관련, “1~3등급 성적대의 학생은 오답노트를 만들고 4등급 이하 학생은 틀린 문제의 개념을 확인하고 오답 이유를 분석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라”고 조언했다. 교사가 칠판에 문제를 풀어 주고 고개만 끄덕인다고 그 문제가 자신의 실력이 되지는 않는다. 힘들더라도 직접 풀어보고, 모르겠으면 책을 참고해서라도 풀길 권한다. 4등급 이하 학생은 오답 노트를 너무 자세하게 만들지 말고 틀린 이유를 분석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 오답노트를 만드는 게 공부가 아니라 노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욱~하는 대한민국] 존속살해 美·英의 3~4배

    치밀어 오른 분노와 화가 극단으로 표출되는 ‘분노조절 장애’(간헐적 폭발장애)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세종과 경기 화성에서 잇따라 발생한 엽총난사 사건은 물론, 존비속 살해와 ‘묻지마 범죄’ 등은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분노조절 장애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방증이다. 전문가들은 급속한 가족 해체와 소통 부재에 따른 세대·계층 간 단절, 경쟁 및 결과 지향 사회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특히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유독 도드라진다. 1일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정성국 박사(검시조사관)의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비속)살해 분석’ 논문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존속살해 사건은 381건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체 살인사건에서 존속살해가 차지하는 비중은 5%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존속살해(60건)가 전체 살인사건(910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6%까지 치솟았다. 미국(2%)과 영국(1.5%) 등의 3~4배 수준이다. 같은 기간 비속살해도 230건 일어났다. 가해자(부모) 가운데 46%가량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자살’로 포장됐지만, 이 또한 살해일 뿐이다. 자식은 소유물이라는 비뚤어진 인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관모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신자유주의의 폐해가 깊어지면서 인간관계는 각박해지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개선될 것이란 희망도 옅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이 사회적 병리로 굳어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보완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서 끔찍한 폭행 ‘충격’

    묻지마 폭행, 유치원서 끔찍한 폭행 ‘충격’

    27일 KBS는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를 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교사는 아이 뺨을 계속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물건이나 인형을 다루듯이 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경찰은 현재 학부모들을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뒤에서 여성 다리 걷어차 넘어뜨리는 男 ‘재미로’

    뒤에서 여성 다리 걷어차 넘어뜨리는 男 ‘재미로’

    스페인에서 한 남성이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성을 뒤에서 발로 걷어차 쓰러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묻지마 폭행인 셈이다. 1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성의 다리를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재미로 걷어찬 것. 더구나 이 남성과 그의 일행은 비상식적인 자신들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논란의 불씨를 붙였다. 영상을 보면 문제의 남성이 촬영자를 향해 무언가 신호를 보낸다. 이어 그는 횡단보도에 서 있는 한 여성에게 다가간 후 뒤에서 그녀의 다리를 걷어찬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 있던 여성은 무방비 상태였던 탓에 속절없이 뒤로 넘어지고 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은 분노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성이 뒤로 넘어지면서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반드시 영상 속 남성을 붙잡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현지 경찰은 공개된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사진·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묻지마 폭행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눈물 흘리더니…드러난 진실

    묻지마 폭행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눈물 흘리더니…드러난 진실

    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눈물 흘리더니…드러난 진실 인천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KBS는 단독 입수한 유치원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교사가 이유 없이 아이들을 때리고 밥을 굶기는 충격적인 모습이 답겼다.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계속 뺨을 때리거나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남감을 빼앗기도 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 선생님이 나가고 나서 한 친구가 피해 어린이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모습도 나왔다. 피해 어린이 학부모는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찼다. 마치 물건이나 인형 다루듯이 걷어차더라”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애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다. 영상을 보니까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막 울었다.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해당 유치원 학부모들을 소환해 어린이 폭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의 두얼굴’ 이유없이 때리더니 학부모 앞에선 ‘눈물’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의 두얼굴’ 이유없이 때리더니 학부모 앞에선 ‘눈물’

    유치원 교사 묻지마 폭행, ‘알고보니 두얼굴?’ 이유없이 때리고 학부모앞에선.. ‘충격’ ‘묻지마 폭행’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KBS는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를 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교사는 아이 뺨을 계속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물건이나 인형을 다루듯이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교사는 이유 없이 때리고 짓밟은 것은 물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또 다른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전했다. 교사의 폭행은 다른 반에서도 이뤄졌으며 피해 아동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교사는 학부모들 앞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막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경찰은 현재 학부모들을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뉴스캡처(묻지마 폭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교사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묻지마 폭행 유치원교사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묻지마 폭행 유치원 묻지마 폭행,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인천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KBS는 단독 입수한 유치원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교사가 이유 없이 아이들을 때리고 밥을 굶기는 충격적인 모습이 답겼다.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계속 뺨을 때리거나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남감을 빼앗기도 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 선생님이 나가고 나서 한 친구가 피해 어린이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모습도 나왔다. 피해 어린이 학부모는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찼다. 마치 물건이나 인형 다루듯이 걷어차더라”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애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다. 영상을 보니까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막 울었다.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해당 유치원 학부모들을 소환해 어린이 폭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치원 묻지마 폭행,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유치원 묻지마 폭행,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묻지마 폭행 유치원 묻지마 폭행, 부모 앞에선 울더니 뒤에선 굶기고 폭행 ‘충격’ 인천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KBS는 단독 입수한 유치원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교사가 이유 없이 아이들을 때리고 밥을 굶기는 충격적인 모습이 답겼다.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계속 뺨을 때리거나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남감을 빼앗기도 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 선생님이 나가고 나서 한 친구가 피해 어린이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모습도 나왔다. 피해 어린이 학부모는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찼다. 마치 물건이나 인형 다루듯이 걷어차더라”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애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다. 영상을 보니까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막 울었다.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해당 유치원 학부모들을 소환해 어린이 폭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서 뺨때리고 굶기고… 장난감 다루듯 ‘경악’ CCTV 영상보니

    묻지마 폭행, 유치원서 뺨때리고 굶기고… 장난감 다루듯 ‘경악’ CCTV 영상보니

    묻지마 폭행, 5세 어린이 장난감 다루듯 ‘충격’ CCTV 영상보니 ‘묻지마 폭행’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KBS는 인천의 모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를 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교사는 아이 뺨을 계속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물건이나 인형을 다루듯이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교사는 이유 없이 때리고 짓밟은 것은 물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또 다른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전했다. 교사의 폭행은 다른 반에서도 이뤄졌으며 피해 아동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교사는 학부모들 앞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막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경찰은 현재 학부모들을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뉴스캡처(묻지마 폭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 “아이 뺨때리고 짓밟아” CCTV 보니 ‘끔찍’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 “아이 뺨때리고 짓밟아” CCTV 보니 ‘끔찍’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 “아이 뺨때리고 짓밟아” CCTV 보니 ‘끔찍’ ’묻지마 폭행’ 인천의 모 유치원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KBS 9시 뉴스는 아이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행사하는 인천의 모 유치원 CCTV 영상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CCTV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들을 향해 ‘묻지마 폭행’을 행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교사는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또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긴다. 또 연속해서 아이의 뺨을 때리는가하면 아이를 넘어뜨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기까지 한다. 피해 학부모는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 학부모는 “애가 집에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더라”며 주장했다. 피해 아동은 10여 명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학부모를 불러 CCTV 속 폭행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KBS 뉴스캡처(묻지마 폭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 아이 때리고 굶기고 ‘충격적인 행동’ 영상 찍혀..

    묻지마 폭행, 유치원 교사 아이 때리고 굶기고 ‘충격적인 행동’ 영상 찍혀..

    지난 27일 KBS 9시 뉴스는 아이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행사하는 인천의 모 유치원 CCTV 영상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CCTV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들을 향해 ‘묻지마 폭행’을 행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교사는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또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긴다. 피해 학부모는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점심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학부모를 불러 CCTV 속 폭행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KBS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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