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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관장 9명 이동

    정부는 11일 주덴마크 대사에 이원호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주칠레공화국 대사에 강신성재외국민영사국장을 발령하는등 대사 8명,총영사 1명등 모두 9명의 해외공관장을 임명,발령했다. 정부의 이번 공관장 인사는 주재국의 아그레망 때문에 이제 발표된 것으로 재산공개와 관련된 징계와는 무관한 정기인사이다. 정부는 또 주카자흐스탄대사에 김창근러시아공사를,주헝가리대사에 최성홍구주국장을,주노르웨이대사에 최대화휴스턴총영사를 각각 임명했다. 주케냐대사에는 권순대문화협력국장이,주도미니카대사에는 조기일대구시 국제자문관계대사가,주스리랑카대사에는 홍정표통상국장이 각각 임명,발령됐다. 주휴스턴총영사에는 박양천영국공사가 임명됐다. 신임대사 약력은 다음과 같다. ◇이 덴마크대사=▲경남 울산(61세) ▲서울대 정치학과졸 ▲베를린총영사,오만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강 칠레대사=▲전북 옥구(56세) ▲서울대 영문과졸 ▲총무과장 ▲소말리아대사,EC공사 ▲재외국민영사국장 ◇김 카자흐스탄대사=▲경남 진해(57세) ▲연세대 정외과졸 ▲재외공관담당관 ▲멕시코공사,코스타리카 대사 ◇최 헝가리대사=▲전남 목포(55세) ▲서울대 법학과졸 ▲조약1과장 ▲몬트리올총영사,구주국장 ◇최 노르웨이대사=▲서울(53세) ▲서울대 행정학과졸 ▲경제기구과장 ▲노르웨이참사관,국제경제국장 ▲휴스턴총영사 ◇권 케냐대사=▲경북 영천(51세) ▲서울대 행정학과졸 ▲안보과장 ▲벨기에공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감사관,문화협력국장 ◇조 도미니카대사=▲부산(55세) ▲공보과장 ▲이탈리아공사,엘살바도르대사 ◇홍 스리랑카대사=▲경남 진해(48세) ▲서울대 법학과졸 ▲조약과장 ▲주미참사관,태국공사 ▲통상국장 ◇박 휴스턴총영사=▲전북 김제(52세) ▲서울대 외교학과졸 ▲경협2과장,홍보문화과장 ▲쿠웨이트참사관 ▲아주국심의관
  • 서울­파리 전방위 동반시대 열다/정상회담 성과

    ◎TGV로 오가는 “고속협력”/탈냉전 후 한반도 등 깊은 논의/EC­APEC 가교역 다짐도 김영삼대통령과 미테랑프랑스대통령의 정상회담은 특별히 정해진 의제가 없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1시간20분동안 진행됐다.양국간 쟁점이 없는 탓이기도 하지만 두 정상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미테랑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의 합의서 교환때도 직접 TV 위성중계를 통해 중재에 나설만큼 국제통이고,국제문제에 관심이 많다.유럽통합 문제에 독일 콜수상과 함께 중심적 역할을 맡고있는 것도 이런 성격의 반영이다. 미테랑대통령의 이같은 특성을 감안,김대통령도 초청국의 대통령으로 이에 상당히 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탈냉전이후 과도기적 국제정세속에서 아·태지역의 변화,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의 역할등에 대해 깊은 연구가 있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따라서 탈냉전이후 전개되고 있는 포괄적이고 전반적인 국제정세의 논의가 주류를 이루었고,나아가 TGV선정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질적·양적으로 보다 발전시키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그리고 그 결과는 모두 합의와 인식의 일치로 구체적인 모습은 드러났고,어찌보면 이것이 정상회담의 성과이기도 하다. 크게보면 두 정상간의 이같은 논의는 그동안 경제·통상분야에만 치우쳤던 양국의 관계를 정치·외교·과학기술·문화협력분야로까지 확대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특히 지난 89년부터 우리정부에 의해 제기됐던 「외규장각」 도서 반환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원칙적 합의를 이룬 것이 주요한 성과중 하나이다.두 정상은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함대가 탈취해간 1백91종 2백97권의 고문서반환에 원칙적 합의를 본뒤 구체적 시기와 절차는 실무 협의토록 했다. 고문서 반환 결단은 미테랑대통령의 입장에서 볼때 대단히 호의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지난번 미테랑대통령이 주불한국특파원들과 회견에서 반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을 때 우파내각은 『정부의 공식 방침이 아니다』고 즉각 반대했기 때문이다.아직 윤곽은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양국 실무외교팀 사이에 거론되고 있는 방안은 일정액의 기부금을 파리박물관에 내는 대신 영구임대 형식으로 반환받는 방법이 유력시 되고있다. 앞서 지적했듯 양국 정상은 먼저 세계정세를 논의,냉전종식에 따른 새로운 세계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의 「신외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통합·확대되는 유럽공동체(EC)와 한국과의 관계강화를 위해 미테랑대통령이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다.EC 무역장벽을 낮춰 자동차등 우리 수출품이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원칙적 차원의 지적인 셈이다. 또 정상회담의 특성상,비록 원론적인 협의로 끝났지만 경제·통상 분야에 있어 교역의 균형발전및 상호 투자확대,첨단 기술협력증진,산업인력간 교류,문화예술분야의 확대등에 대해 양국 정상이 심도있는 협의를 거친 것도 의미라 할수있다.
  • 오늘 한­불 정상회담/과기·문화협력 방안 논의/미테랑 하오 내한

    프랑수아 미테랑프랑스대통령이 14일 하오 김영삼대통령의 초청으로 2박3일동안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내한한다. 미테랑대통령은 도착즉시 국립묘지에 헌화한뒤 청와대에서 김대통령과 단독및 확대정상회담을 갖는다.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첨단과학 기술분야및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뒤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미테랑대통령내외를 위한 공식 만찬을 베푼다.
  • 한·일 문화교류 협력/오늘부터 실무회의

    제5차 한·일 문화교류실무자회의가 14일 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열려 문화,예술,학술및 인적교류분야에 대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외무부 권순대문화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관련부처 실무자들이,일본측에서는 기무라 다카유키 문화교류부장을 수석대표로 외무성 문부성등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 제2차 문화공동위/한­튀니지,29∼30일

    한국과 튀니지는 29일과 30일 튀니스에서 제2차 문화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권순대 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양국간 과거 문화협력 실적을 평가하고 93년부터 95년간 문화교류 시행계획서를 협의 확정한뒤 서명 교환토록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이번 문화공동위를 통해 우리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부각하고 특히 대개도국 협력차원에서 경제·통상과계의 확대를 유발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협력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 베트남 금수조치 미테랑,해제 촉구

    【하노이 AFP AP 로이터 연합】 서방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공산 베트남을 방문중인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10일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64년 이래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대베트남 경제금수조치를 해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베트남 경제금수조치와 관련,『이는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하고 금수조치는 해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와 베트남은 미테랑 대통령의 이번 방문중 경제 및 의료,과학,문화협력등 7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편 미테랑 대통령은 전날 프랑스는 93년 대베트남 원조를 지난 해의 두배인 3억6천 프랑(미화6천5백50만달러)으로 늘리고 프랑스 기업인들의 베트남 진출 확대와 기술지원을 약속했었다.
  • 국제문화협력대사 고창수씨

    외무부는 9일 고창수 본부대사를 국제문화협력담당 대사로 임명,대외문화협력 관계를 전담토록 했다. ◇고대사 약력 ▲부산(59) ▲성균관대 영문과 ▲성균관대 문학박사 ▲주제네바참사관 ▲외교
  • “남사군도분쟁 협상 해결”/투자·과학 등 3개협정 합의

    ◎중·월총리회담 【북경 AFP 로이터 연합】 중국과 베트남은 30일 양측간의 국경및 남사군도영유권분쟁을 무력보다는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으나 분쟁타결을 위한 돌파구가 즉각 마련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보 반 키에트 베트남 총리와 중국 총리로서는 21년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붕총리가 이날 2시간에 걸친 회담을 통해 이같이 다짐했다고 전했다. 해줄 일반적 원칙을 마련해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외무부 대변인은 또 양국 총리가 1일 양측간의 투자,과학,문화협력등에 관한3개 협정에 조인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한­러시아 기본조약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양국간의 평화와 우호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간의 더욱 긴밀한 경제및 문화협력을 증진할 것을 희망하며 양국 국민간의 전통적인 관계에 유념하고 아울러 역사상 양국간 불행했던 시기의 잔재를 극복할 것을 다짐하며 양국간의 미래 관계가 자유 민주주의,인권존중 및 시장경제원칙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확신하고 양국및 양국 국민간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양국의 상호이익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평화·안보와 번영에도 이바지할 것임을 확신하며 국제연합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할 것을 재천명하고 1990년 12월14일의 모스크바선언이 계속 양국관계의 지침이 될 것임을 확인하면서 아래와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주권·평등·영토보전및 정치적 독립존중,국내문제 불간섭등의 제원칙과 기타 일반적으로 확립된 국제법 원칙에 따라 우호관계를 발전시킨다. ▷제2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연합헌장에 따라 양국관계에서 무력의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를 하지 아니하며 양국간의 모든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분쟁의 해결에 국제연합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제평화및 안보의 유지에 있어서 국제연합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협조·노력한다. ▷제3조◁ ①체약당사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의 증진을 위하여 협력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기구와 지역기구의 체제안에서 정보교환을 포함한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4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문제및 지역문제등 상호 관심사항과 양국관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국가원수 외무장관 정부각료 또는 대표자간에 정기적으로 협의를 가진다. ②이러한 협의는 통상적으로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에서 교대로 개최한다. ▷제5조◁ ①체약당사국은 양국 국민 및 사회단체간의 광범위한 접촉과 유대관계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 의회간의 접촉과 교류를 지원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 지방정부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장려한다. ▷제6조◁ ①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은외국인의 입국 및 체류에 관한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에 입국 또는 출국 여행 또는 체류를 할 수 있다. ②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과 법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안에서 완전한 보호와 안전을 향유한다. ▷제7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관행상 일반적으로 인정된 제원칙에 따라 경제 공업 무역 및 기타 분야에서 양국간의 광범위한 호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특히 농업 임업 어업 에너지 광업 통신 운송 건설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③체약당사국은 또한 상호 이익에 근거하여 환경보전과 천연자원의 합리적 이용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제8조◁ ①체약당사국은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국민의 복지증진에 매우 중요함을 인정하고 평화적 목적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간의 과학기술 협력에 있어서 과학자의 교류와 과학기술 연구결과의 교환을 촉진하고 공동연구사업을 장려하는 데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제9조◁ 체약당사국은 양국 실업계간의 다양하고 긴밀한 접촉과 협력을 장려하고 원활하게 한다. ▷제10조◁ ①체약당사국은 수세기에 걸친 양국의 문화유산을 인정하고 예술 문화 교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대중매체 관광 체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키고 청소년의 교류를 장려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에서 상대국의 언어와 문화에 관한 지식을 증진시키는데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각 체약당사국은 모든 관련 인사들이 타방 체약당사국의 언어와 문화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및 교육기관의 설립과 활동을 장려하고 촉진한다. ▷제11조◁ 각 체약당사국은 자국의 영역안에서 한국계 또는 러시아계 국민및 시민이 그들의 고유문화를 향유하고 그들 자신의 종교를 신봉하며 또한 그들의 고유언어를 사용할 권리를 인정한다. ▷제12조◁ 체약당사국은 점증하는 범죄의 국제화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고 조직범죄,국제테러,마약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거래,해상항해및 민간항공의 안전을 해하는 불법행위,화폐위조,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또는 그 일부분 또는 그 파생물과 민족적 예술적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귀중품의 불법 반출을 포함한 밀수등을 진압하기 위한 노력을 함에 있어서 효과적인 협력을 증진한다. ▷제13조◁ 이 조약은 현재 발효중인 국제조약및 협정에 따른 어느 일방 체약당사국의 권리및 의무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제3국에 대항하여 원용되지 아니한다. ▷제14조◁ 체약당사국은 이 조약의 목적을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조약및 협정을 체결한다. ▷제15조◁ ①이 조약은 비준되어야 하며 비준서 교환일부터 30일 후에 발효한다. ⓡ이 조약은 10년간 유효하며 그 후에도 이 조의 규정에 따라 종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유효하다. ③일방 체약당사국은 타방 체약당사국에 대하여 1년전에 문서에 의한 통고를 함으로써 최초 10년의 기간이 만료되는 때 또는 그 후 어느 때든지 이 조약을 종료시킬 수 있다. 서울에서 1992년 11월19일 동등하게 정본인 한국어 러시아어 및 영어로 각 2부씩 작성하였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통령 노태우·러시아연방을 위하여 대통령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옐친.
  • 팀스피리트 재개 합의 관련/4개 공동위 거부 시사

    ◎북,사회문화협력위장 성명 【내외】 북한은 25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다음달 5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될 4개 공동위 첫 회의를 거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은 지난 22일 경제교류협력공동위원회 북측 위원장 김정우 명의로 담화를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사회문화교류협력 공동위원회 위원장 김철식 명의의 담화를 발표,팀스피리트 훈련의 재개 합의로 『북남합의서와 부속합의서들은 휴지장으로 날아가고 북남관계는 합의서 채택 이전의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아갈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북남 사이의 사회문화교류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고 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
  • 한­핀란드 외무회담/투자협정 추진 합의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26일 방한중인 파아보 마티 베이리넨 핀란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조속한 시일내에 양국간 투자보장협정과 문화협력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양국 장관은 또 한·핀란드간 직항로 개설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 한·러 문화협정 가서명/친북한 러 교과서 시정 근거 마련

    한국과 러시아는 15일 양국간 문화협력협정에 가서명했다. 노창희외무부차관과 알렉산드르 파노프 주한러시아대사간에 가서명된 이 협정은 상대국의 역사,지리등 여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도모한다는 조항을 포함시켜 북한측 입장에 치우친 러시아 교과서의 시정등 러시아 국민이 정확한 한국관을 정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협정은 각각 국내절차를 거친뒤 오는 11월12일과 13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옐친대통령의 방한때 양국 외무장관간에 정식 서명될 예정이다.
  • 시애틀 총영사 이해순씨

    정부는 14일 주시애틀총영사에 이해순(사진)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을 임명했다. 또 외무부 문화협력국장에는 권순대외무부감사관,외무부 감사관에는 오윤경 주유엔대표부 공사를 각각 발령했다. ◇이총영사 ▲서울 49세 ▲서울대외교학과 ▲주영 1등서기관 ▲의전담당관 ▲주파키스탄 공사 ▲주벨기에공사 ▲주모리타니아대사 ▲외무부 중동·아국장 ▲〃 문화협력국장
  •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노 대통령,각의서 강조

    ◎「이통」 물의 빚은건 유감/공직기강 확립… 국정 엄정수행/대선편승한 불법·무질서 척결/“대만과 최고수준 비공식관계 재정립” 노태우대통령은 26일 제2이동통신사업자선정과 관련,『정부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사업을 기획하고 엄정한 선정기준에 의해 일을 처리하였는데도 물의가 빚어져 공직사회의 신뢰가 훼손되고 공직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상처를 준 것을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시하고 『그러나 국가의 장래를 위한 다른 중장기 정책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이같이 강조하고 『대통령의 임기말이라고 해서 정부가 해야할 일을 미루고 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행정부가 정치권의 눈치를 보며 일을 피하는 것은 국민과 역사앞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노대통령은 『임기 6개월 남겨놓고 민자당총재직을 이양함으로써 당무와 관련한 정치적 부담에서 벗어나 국정수행에만 전념하게 됐다』면서 『나는 국정의 최고책입자로서 헌법이부여한 책무를 완수하는데 더욱 출실한 사명감을 견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앞으로 국정을 수행하는 행정부의 자세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며 국무위원은 소관업무에 한치의 차질도 없이 책임완수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경제문제에 대해 언급,『경제의 안정화 시책과 제조업경쟁력 향상,사회간접자본투자확충등 국가경쟁력제고를 위한 시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고 93년도 예산안은 경상비적 성격의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국채사업들이 조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연말 선거를 앞두고 불법·무질서가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사회안정에 힘쓰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전국무위원이 진두지휘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또 『한·중수교를 계기로 북방외교의 진정한 결실을 위해 중국·러시아·베트남등 구사회주의 여러나라와 실질적인 정치·경제·문화협력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미국 일본 EC등 전통우방과도 기존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대만에 대해서도 최고수준의 비공식관계를 설정하고 민간차원의 협력관계를 게속해 나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 공사·총영사 인사

    ◎주미공사 번기문/주러시아공사 김창근/주 애틀랜타 총영사 권령민/주라스팔마스 장세돈/주니가타 배태수 외무부는 16일 주미공사에 번기문 장관특별보좌관,주러시아공사에 김창근 주코스타리카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 주애틀랜타 총영사에 권령민구주국장,주라스팔마스 총영사에 장세돈문화협력국 문화홍보심의관,주니가타총영사에 배태수장관보좌관을 임명했다. ◇번공사 ▲충북 충주·48세▲서울대 외교학과졸▲미주국장▲장관특별보좌관▲핵통제공동위 부위원장 ◇김공사 ▲경남 진해·56세▲연세대 정외과졸▲주멕시코 공사▲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 ▲주코스타리카 대사 ◇권총영사 ▲충남 아산·46세▲서울대 독문과졸▲주독대사관 참사관▲외무부 구주국장 ◇장총영사 ▲광주·52세▲주보스턴영사▲외무부 문화협력국 문화홍보심의관 ◇배총영사 ▲경남 마산·52세▲경희대 법대▲주토론토영사▲외무부장관 보좌관
  • 일,상업영화 국내 상영 요청/정부,협의후 통보키로

    정부는 일본 상업영화의 국내상영문제를 관계부처와 협의,검토키로 했다. 이해순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은 8일 방한중인 기무라 다카유키(목촌숭지)일본 외무성 문화교류부장과 만나 양국간 문화교류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일본측의 이같은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친뒤 정부의 입장을 정리,통보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본측의 일본국제교류재단의 한국지사 설치요청에 대해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동경지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전제아래 94년이후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 공관장급 25명 이동

    ◎러시아대사 홍순영/폴란드 최웅/스위스 강대완/유네스코 박상식/오스트리아 이시영/이탈리아 이기주/그리스 이승환/튀니지 최봉름/페루 조기성/터키 문동석/우간다 이형민/가나 신효헌/보스턴총영사 안종구/시드니총영사 김영선 정부는 12일 주러시아연방공화국대사에 홍순영 주말레이시아대사를,주폴란드대사에 최웅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하는등 공관장급 25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이날 주스위스대사에 강대완본부대사,주유네스코대사에 박상식 주보스턴 총영사,주오스트리아대사에 이시영외교정책기획실장,주이탈리아대사에 이기주제2차관보,주그리스대사에 이승환 전특허청차장을 임명했다. 또 주튀니지대사에 최봉름 주이라크대사,주페루대사에 조기성문화협력국장,주터키대사에 문동석국제기구국장,주우간다대사에 이형민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주가나대사에 신효헌 주인도네시아공사,주보스턴총영사에 안종구국제국장,주시드니총영사에 김영선기획관리실 심의관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이와함께 이원호 주스위스대사,김석규 주이탈리아대사,이장춘 주오스트리아대사를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에 임명하고 함태혁 주유네스코대사,변정현 주튀니지대사,박남균 주그리스대사,윤태현 주페루대사,안세훈 주시드시총영사,김재령 주우간다대사는 외무부 본부근무로 발령했다. 이밖에 김종록기획관리실 제1기획심의관은 제1기획심의관으로,최경보이사관은 기획관리실 제2기획심의관으로 각각 전보됐다.
  • 신임 공관장 약력

    ◇홍순영 주러시아대사▲충북제천(55)▲서울대행정학과▲주나이지리아공사▲아프리카국장▲주파키스탄대사▲제2차관보▲주말레이시아대사 ◇최웅 주폴란드대사▲서울(58)▲육사▲30사단장▲특전사령관▲합동참보본부장▲주파키스탄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강대완 주스위스대사▲서울(60)▲마산대법학과▲주유엔참사관▲정보문화국장▲주도미니카대사▲주시카고총영사 ◇박상식 주유네스코대사▲서울(58)▲서울대영문학과▲미햄프턴대교수▲외교안보연구원 연구실장▲주보스턴총영사 ◇이시영 주오스트리아대사▲서울(55)▲서울대정치학과▲국제기구국장▲국제기구조약국장▲주유엔공사▲주세네갈대사▲외교정책기획실장 ◇이기주 주이탈리아대사▲경남협천(56)▲서울대법학과▲주제네바참사관▲주일공사▲주아일랜드대사▲제2차관보 ◇이승환 주그리스대사▲서울(56)▲서울대 행정학과▲주캐나다 상무관▲특허청심사1국장▲항고심판소장▲특허청 차장 ◇최봉름 주튀니지대사▲서울(58)▲서울대 행정학과▲주불참사관▲주코트디부아르대사▲주바그다드총영사▲주이라크대사 ◇조기성 주페루대사▲전남장흥(56)▲외국어대 스페인어과▲주페루공사▲미주국심의관▲주과테말라대사▲문화협력국장 ◇문동석 주터키대사▲경남마산(50)▲서울대 외교학과▲주미참사관▲정보분석관▲국제기구조약국장▲국제기구국장 ◇이형민 주우간다대사▲광주(52)▲성균관대행정학과▲영사과장▲주요르단참사관▲주홍콩부총영사▲외교안보연구원 ◇신효헌 주가나대사▲서울(51)▲서울대행정학과▲주파푸아뉴기니 참사관▲주시카고영사▲조약심의관▲주인도네시아공사 ◇안종구 주보스턴총영사▲서울(53)▲서울대사회학과▲주과테말라참사관▲주제네바참사관▲주호주공사▲국제국장 ◇김영선 주시드니총영사▲서울(52)▲서울대 외교학과▲주호놀룰루영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기획관리실 제1기획심의관
  • 소 연방조약 초안 주요 내용

    ◇제1장 기본원칙 각 조약 참가국은 주권국가이다.자유주권공화국연방은 각 조약가맹국이 자발적으로 위임하는 권한의 범위내에서 국가권력을 행사하는 연방제 민주국가이다. 연방구성국은 자국의 발전에 관한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결정하는 권리를 보유한다.연방구성국은 유엔인권선언,그밖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국제법의 규범에 따라 인권 우선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간주한다. ◇제2장 연방제도 제1조=연방가맹은 자발적이다.연방 가맹은 직접 또는 타국의 구성원 자격으로 실현된다.연방구성국은 연방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수속을 밟아 연방을 탈퇴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다. 제5조=가맹국 공통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권한 영역을 결정,다음과 같은 합당한 다면적 협정을 체결한다. ▲경제동맹 ▲공동방위 ▲국가안전보장 ▲대외정책 ▲과학기술협력 ▲교육·문화협력 ▲인권·소수민족의 권리옹호 ▲환경 ▲전력·운수·통신·우주 ▲범죄방지 그밖의 공화국간 협정의 체결도 가능하다. 제11조=연방의 입법권은 공화국회의와 연방회의의 2원으로 구성하는 연방최고회의가 행사한다.공화국회의는 각 공화국의 대의원 20인씩으로 구성한다.러시아는 공화국회의에 52명의 대의원을 갖는다. 내부에 공화국이나 자치주등을 갖고 있는 국가는 그 공화국 자치주마다 1인의 대의원 의석을 추가한다.의결에 있어서는 직접 가맹 각 공화국이 각각 1표를 행사한다. ▲제12조=연방대통령은 연방국가의 원수이다.연방대통령은 연방군 최고사령관으로 대외관계에 있어 연방을 대표한다.전국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 5년,연속 2기까지로 한다.
  • “공무원 보수 낮아 지원자 격감” 걱정(국무회의:26일)

    ◎이 총무처,“93년까진 국영기업수준 확보”/고속전철공단에 국유재산 무상 대여 제46차 국무회의는 국회본회의및 상임위의 법안심의가 임박해 오는데 따라 각 부처별로 법안을 한꺼번에 상정,평소 국무회의때보다 2배 가량 많은 모두 35건의 법안을 심의. 이 때문에 상오 9시 열린 국무회의는 정오가 돼서야 끝났다. ◎…92년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면서 내년도 공무원봉급인상률이 9.8%로 최종 마무리되자 이를 관장하고 있는 이연택총무처장관이 공무원의 현 임금수준과 고충에 대해 소상하게 보고. 이장관은 『평균 한달 가계생활비에 미달하는 보수를 받는 공무원은 전체의 47.8%』라면서 『이를 분류하면 일반직이 68%,교원이 23%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이어 『이에반해 공무원 1명당 인구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가 55명,일본은 27명,미국·영국·프랑스가 각각 16명,싱가포르 32명』이라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음을 수치를 들어 역설. 그는 특히 『이같은 낮은 보수때문에 해마다 공무원시험응시자가 줄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87년 1백20대 1이었던 행정고시응시율이 89년 1백3대 1,올해 60대 1로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부연. 이장관은 『오는 93년까지는 어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당초 약속한 국영기업체의 90%까지 공무원봉급을 접근시키겠다』는 말로 설명을 마무리. ▷심의안건◁ ◇해외이주법=▲연고·무연고·현지이주로 해외이주종류를 재분류 ▲해외이주자에 대한 적격심사제를 신고제로 변경 ◇사행행위등 규제법 ◇조세감면규제법중 개정법률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중 개정법률안=▲95년3월1일 부천시에 인천지법 부천지원신설 ▲96년3월1일 평택시에 수원지법 평택지원신설 ▲92년5월1일 마산지법을 창원지법으로 개명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법(개)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개) ◇산림법(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및 사업관리법(개)=▲액화석유가스사업자에 대한 사업정지처분대신 과징금부과처분으로 대체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법=▲정부는 공단에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 ▲공단의 운영·사업자금은 출연금·고속철도건설채권·자산운영수익금·차입금등으로 조달 ◇보건소법시행령(개)=▲보건소는 시·군·구별로 1개씩 설치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법시행령(개) ◇92년도 정부예산안=▲예산규모 33조5천50억원(지난해 대비 6.8%,2조1천2백27억원 증가) ▲세입예산개요(내국세 28조8천6백26억원,관세 3조5천3백76억원,방위세 6백22억원,세외수입 1조4백26억원) ◇대한민국정부와 유고슬라비아사회주의연방공화국 연방집행위원회간의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문화·예술·교육교류및 협력장려(총 23건) ◇91년도 일반회계 재해대책예비비지출=▲태풍 「글래디스」등으로 인한 복구비용중 3천5억5천만원 기정예산 충당,예산 부족분 8백90억3천만원 예비비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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