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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맥주축제 2015 “세계 맥주 시음 가능” 인기 폭발 행사 내용 살펴봤더니

    송도 맥주축제 2015 “세계 맥주 시음 가능” 인기 폭발 행사 내용 살펴봤더니

    송도 맥주축제 2015 송도 맥주축제 2015 “세계 맥주 시음 가능” 인기 폭발 행사 내용 살펴봤더니 송도맥주축제가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행사 주최측 홈페이지는 28일 오후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로 네티즌이 북적이고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에서는 ‘2015 송도 세계문화축제’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면 전 세계 맥주를 체험할 수 있다. 송도맥주축제의 주요행사는 음악페스티벌,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 등이다. 음악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9일 동안 잇따라 열린다. 또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에서는 세계의 각국 맥주 시음회가 진행된다. 이번 송도맥주축제 음악페스티벌에는 밴드 시나위, DJ 구준엽, 다인, 아리카마, 신촌블루스, 김창기밴드, 로맨틱펀치, 킹스턴루디스카, 조항조, 채은옥, 이정희, 강허달림, 이상미 등이 출연한다. 또, 이용, 박완규, 백영규는 경인방송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미니콘서트도 진행한다. 이번 송도맥주축제에서는 매일 저녁 6시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민속춤, 레이저쇼, 마술쇼, DJ 쇼, DJ 댄스 타임,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국내 처음으로 배틀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배틀 행사에는 메이저 맥주 3사가 참여할 것으로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맥주축제, 세계 맥주 시음 이벤트 ‘관심집중’

    송도 맥주축제, 세계 맥주 시음 이벤트 ‘관심집중’

    송도맥주축제가 오늘(28일) 개최되는 가운데 오는 10월에 열릴 ‘무주 맥주축제’도 화제다. 2015 제5회 송도세계문화축제(이하 송도맥주축제)가 열린다. 송도맥주축제 측은 28일 오후 7시 축제 개막 소식을 전했다. 이번 송도 맥주축제는 국내외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과 전세계 맥주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세계맥주존에는 유명 브랜드 맥주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맥주의 시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일부터는 ‘2015 무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맥주 오크통 개봉 퍼포먼스를 비롯해 맥주전시관,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도 맥주축제, 세계 맥주 시음 이벤트.. 무주에서도?

    송도 맥주축제, 세계 맥주 시음 이벤트.. 무주에서도?

    2015 제5회 송도세계문화축제(이하 송도맥주축제)가 열린다. 송도맥주축제 측은 28일 오후 7시 축제 개막 소식을 전했다. 이번 송도 맥주축제는 국내외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과 전세계 맥주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세계맥주존에는 유명 브랜드 맥주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맥주의 시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일부터는 ‘2015 무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맥주 오크통 개봉 퍼포먼스를 비롯해 맥주전시관,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도 맥주축제, 다양한 이벤트 ‘일정 확인하세요’

    송도 맥주축제, 다양한 이벤트 ‘일정 확인하세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에서 ‘2015 송도 세계문화축제’가 열린다. 송도맥주축제의 주요행사는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와 음악페스티벌 등이다.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에서는 세계의 각국 맥주 시음회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면 전 세계 맥주를 체험할 수 있다. 음악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9일 동안 잇따라 열린다. 송도맥주축제 음악페스티벌에는 밴드 시나위, DJ 구준엽, 다인, 아리카마, 신촌블루스, 김창기밴드, 로맨틱펀치, 킹스턴루디스카, 조항조, 채은옥, 이정희, 강허달림, 이상미 등이 출연한다. 또, 이용, 박완규, 백영규는 경인방송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미니콘서트도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도 맥주축제 2015 “전 세계 맥주 체험 가능” 행사는 언제까지?

    송도 맥주축제 2015 “전 세계 맥주 체험 가능” 행사는 언제까지?

    송도 맥주축제 2015 송도 맥주축제 2015 “전 세계 맥주 체험 가능” 행사는 언제까지? 송도맥주축제가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행사 주최측 홈페이지는 28일 오후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로 네티즌이 북적이고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에서는 ‘2015 송도 세계문화축제’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면 전 세계 맥주를 체험할 수 있다. 송도맥주축제의 주요행사는 음악페스티벌,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 등이다. 음악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9일 동안 잇따라 열린다. 또 전 세계 맥주 체험 행사에서는 세계의 각국 맥주 시음회가 진행된다. 이번 송도맥주축제 음악페스티벌에는 밴드 시나위, DJ 구준엽, 다인, 아리카마, 신촌블루스, 김창기밴드, 로맨틱펀치, 킹스턴루디스카, 조항조, 채은옥, 이정희, 강허달림, 이상미 등이 출연한다. 또, 이용, 박완규, 백영규는 경인방송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미니콘서트도 진행한다. 이번 송도맥주축제에서는 매일 저녁 6시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민속춤, 레이저쇼, 마술쇼, DJ 쇼, DJ 댄스 타임,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국내 처음으로 배틀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배틀 행사에는 메이저 맥주 3사가 참여할 것으로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부의장, 한여름밤 ‘동대문 야외 극장’에서 추억을 담아가세요!

    김인호 부의장, 한여름밤 ‘동대문 야외 극장’에서 추억을 담아가세요!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동대문구3)은 오는 27부터 29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민들을 위한 영화제인 “2015 도심 속 문화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야외 영화제는 사흘간 매일 저녁 개최가 되며, 대학생들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 귀에 익은 영화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명량(27일 상영) △우리는 형제다(27일 상영) △엑소더스(28일 상영) △더 임파서블(28일 상영) △라이프 오브 파이(29일 상영)△진주만(29일 상영) 영화가 사흘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를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한 김인호 부의장은 “동대문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며, “영화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신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영화제는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우리네 가족들이 무더위도 이겨내고, 대화와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라고 제안목적을 설명하면서 “이번 영화제가 가족들간의 대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페이지가 되길 바라며, 강남북간의 문화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이번 영화제가 올해 첫 선을 보인 만큼, 부족하고 미비한 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이를 보완하여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중요하지만, 즐길 사람이 많아야 축제가 풍요로워 지듯이, 동대문구 주민여러분의 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야외 영화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가할 수 있어, 늦깍이 여름밤에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세계를 신명나게 뒤흔든 사물놀이 공연예술단체 “천우”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세계를 신명나게 뒤흔든 사물놀이 공연예술단체 “천우”

    미국의 유명 언론사인 LA타임스는 우리의 ’사물놀이’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이 역동적인 리듬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이는 인생을 활기차게 하드는 최고의 음악과 춤이다.” 사물놀이는 1978년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부단한 모색과 반성을 계속하고 있다. 전통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그것이 현재에 가장 빛나는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다듬는 동안, 미래를 지향하는 창조적 계승의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 힘써 왔다. 그리하여 사물놀이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문화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한국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들은 사물놀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꽹과리, 징, 장구, 북 4가지의 악기를 예부터 사물악기라고 해왔다. 우리 불교악기인 법고, 운판, 목어, 범종이 있는데, 사실은 우리 고승님들께서 불교를 전파하려고 신라 때 세속화시킨 게 바로 사물악기다. 늘 부처님의 큰 울림과 정신 자비로움을 꽹과리, 징, 장구, 북의 신명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한다. 따라서 꽹과리, 징, 장구, 북은 우리 민족의 삶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잔치, 초상, 일을 할 때라든지 항상 기본으로 가지고 있었던 삶 속의 악기이자 도구였다. 꽹과리, 징, 장구, 북이 모두 다 없을 때는 북 하나라도 주야로 일을 하면서 즐겼다. 세계를 뒤흔든 우리의 장단! 신명의 뿌리, 나눔, 평화! ‘사물놀이로 평화통일을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지난 8일 열린 「2015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축제에서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가 영광의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에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를 이끄는 임종현 대표를 만나 세계사물놀이한마당 대회에 관해 재미있는 얘기를 나눠봤다. →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은 어떤 대회인가. ― 올해 25주년을 맞는 세계 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은 전세계에 우리의 사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물놀이 김덕수 집행위원장이 맡고 있어 더욱 빛나는 한마당이다. 사물놀이의 종횡무진한 활약은 전국 100만명에 이르는 사물놀이 동호인들과 스스로 사물노리안(Samulnorian)’이라 자처하는 세계 곳곳의 애호가들을 만들어냈다. 사물놀이는 한국전통문화예술계를 통틀어 현대화는 물론 세계화에도 성공한, 가장 훌륭한 표본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단지 하나의 공연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민족음악의 기운을 강렬하게 전달하며, 그것을 넘어 세계인의 심장을 울리는 보편적 문화예술로 자리잡은 것이다. 열정과 젊음의 상징인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곡에서 <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평화>를 기치로 내걸고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111개팀, 총 5000여명이 참가했다.칠곡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은 사물부문, 창작부문, 뽐내기부문 등 111개 팀 중에서 최종 4개 부문 8개 단체만이 결선에 오르기 때문에 긴장감이 넘치는 경연이었다. 우승까지는 많은 팀들이 모두 라이벌이였지만 함께 즐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광복 70주년과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은 겨루기뿐만 아니라 독립예술무대, 칠곡인문학축제 홍보관, 어뮤즈먼트 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꾸몄다. 더욱 새로워진 면모를 잠깐 소개하자면 우선 경연대회가 모두 4개의 부문으로 확대됐다. 사물놀이 부문, 창작 부문, 뽐내기 부문, 외국인·재외동포 및 주한외국인 부분으로 다양하게 나누어, 기량과 경력은 다르지만 사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든 사물노리안들이 용기 있게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 전에 집중적으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난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사물노리안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물놀이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인 대통령상, 최우수상 국회의장상,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경상북도지사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상북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됐다. →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의 역사와 단원구성은. ― 천우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동문들인 1988년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를 졸업해 2012년 단체 결성을 시작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희 단체는 모두 친구들로 이루어져서 따로 단원을 지도하지 않는다. 서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조율하거나 회의를 한다.천우를 이끄는 임종현 대표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타악연희과 출신이고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제34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 장원 ’국무총리상’, 제10회 구미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거머쥔 데 이어 제22회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종합대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원들의 경력도 모두가 화려하다. 징과 소고를 담당하는 김용훈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출신으로 제10회 김제 지평선축제 대상 ‘국무총리’, 제17회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북을 담당하는 박다열씨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국악관현악과 졸업으로 국방부 60주년 미국순회공연,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회를 맡은 박세웅씨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창작음악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국제 군악제 참가, 제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작곡 은상을 받았고, 대금과 태평소를 맡는 성휘경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를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13호 강릉단오굿 전수자이며 서울시무형문화재 44호 삼현육각대금보존회 전수자, 제21회 동아 국악콩쿠르 대금부문 금상,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제5회 기산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꽹과리가 주특기인 전대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를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전수자,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 ’문화관광부장관상’, 제10회 구미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단원 모두가 내로라하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는 지난해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선정(국악과 함께하는 - 힐링 콘서트 공연)됐고, 국립민속박물관 추석특집 초청공연, 전통풍물활성화사업 청주 2개지역 야외상설 공연,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야외 상설공연, 한·태 우호문화축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했다. 올해들어서는 운현궁 일요예술무대 선정,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무대 초청공연,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사업 “만판 – 풍류서울”에 선정되기 했다. →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가 대통령상을 거머쥔 원동력은. ― 세계 20개국 111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한 결과 우리 천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합주를 통해 사물놀이의 대중화를 위한 작품 창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천우팀은 대회준비를 집중적으로 하기보다는 작품 창작 작업을 통해 사물놀이의 대중화, 21C 사물놀이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의 과정을 확대시키고 있다. 대회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산출된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회를 만든 22년 만에 처음으로 창작부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그만큼 사물놀이에 대한 창작의 필요성과, 사회적 시기가 대두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사물놀이라는 전통을 수용하는 시기적 상황에서 동해안별신굿의 장단과 무가에 사용되는 메나리조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 구성이 대회에 적절성 있는 장점으로 작용되어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천우의 앞으로의 계획은? ― 국내적으로는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빛날 화(華)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 연희융합프로젝트 – JATI라는 작품으로, 2015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사업 “만판 – 풍류서울”에 선정돼, 오는 11월28일 북촌창우극장에서 천우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3일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무대 초청공연, 10월25일(일) 운현궁 일요예술무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천우(千遇)는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연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월드뮤직의 창조를 지향한다. 나아가, 우리가 진행하는 활동은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여, 국내예술계는 물론 세계무대에 신선한 방향을 이끌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물놀이는 우리나라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사물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금보다 더 널리 크게 활용됐으면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이라며 소녀시대 유리 써니,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를 지향하는 ‘DMC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복면가왕 여러분의선택’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20여개의 공연과 아시아뮤직네트워크, 거리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론]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과 한국 외교/이희옥 성균관대 정외과 교수

    [시론]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과 한국 외교/이희옥 성균관대 정외과 교수

    일본이 항복문서에 조인한 것을 기념해 9월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제2차 대전 전승기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이견이 있다. 소극적인 견해는 주로 미국의 불편한 시선,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한 부정적 영향, 한·일 관계 악화, 중국군 열병식 참석에 따른 국내 보수 여론의 부담 등을 들고 있다. 주변국과 우리의 관계는 복잡하다. 10월에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해서도 중국과는 달리 ‘절제 있는 비판’을 했다. 한국전쟁 때 사망한 중국군 유해를 인도적 차원에서 송환하면서 역사의 유산을 극복하기도 했다. 사실 한·미 관계와 한·중 관계를 동시에 발전시키는 것도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사안별로 신중하게 접근하면 한국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은 우리의 외교 목표와 국가이익을 고려해 결정하면 될 일이다. 우선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의 의의는 행사 그 자체에 있다. 중국은 상하이 임시정부를 비롯한 항일운동의 종심(縱深)이었다. 우리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의 팔로군, 신사군 등과 함께 중국 전역을 누비며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다.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은 전사자 2700만명, 민간인 희생자 2500만명이라는 엄청난 손실 속에 세계를 대립, 불신의 늪에 빠뜨렸다. 한반도도 이러한 냉전의 희생물이 돼 남북 분단의 비극을 강요당했다. 이런 점에서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한 우리가 평화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둘째, 인류 보편적 가치와 평화를 발신하면서 한국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전승을 기념하는 것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자리는 지역의 평화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결의하는 장이다. 이것은 역사를 선택적으로 해석하면서 수정주의의 길을 걷는 일본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 주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다면 자연스럽게 한·중 정상이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교착상태인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분위기를 만들고 중·일 간 중재자적 역할을 통해 동아시아 협력을 촉진할 수도 있으며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협력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한·중 관계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다. 한·중 양국은 이미 양자 관계를 넘어 지역 문제와 국제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표현대로 한·중 관계는 공동 발전의 실현, 지역 평화에 대한 기여, 아시아 발전의 추진, 세계 번영의 촉진 동반자다. 그러나 한·중 정상의 깊은 신뢰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안보 구조에 근본적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등 한·중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점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 인문교류 확대에 이은 박 대통령의 전승기념식 참석은 양국 관계 내실화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초청을 받은 아베 총리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양국 간에 막바지 조율이 이뤄지고 있어 이번 행사는 한·중·일 정상이 동북아 화해 협력을 위한 주요한 계기를 마련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왕 박 대통령이 참석하기로 결정한다면 문화축제, 분열식, 열병식을 포함해 일련의 행사에 ‘화끈하게’ 참여해 한·중 관계를 고도화하자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한·중 관계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이런 점에서 박 대통령의 참석 형식과 범위 등은 한·중 관계의 위상, 한국의 대중국 외교자산 그리고 국내 여론을 고려해 철저하게 우리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이 어떤 선택을 해도 중국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고 한·미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한·중 관계가 좋다고 해서 ‘유사 이래 최고의 관계’라는 메시지를 우리 스스로 발신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한·중 간 국가이익이 충돌할 경우 그 부담은 그대로 부메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미·중 관계가 고착화되기 전에 남북 관계 개선을 포함한 한국형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일이다.
  • [광복 70년·한일 수교 50년] 한·일 경색 국면에도 문화·관광 분야 교류 행사 150건 준비 중

    [광복 70년·한일 수교 50년] 한·일 경색 국면에도 문화·관광 분야 교류 행사 150건 준비 중

    역사교과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등 여러 문제를 놓고 한·일 관계는 수교 50년 이후 최고의 경색 국면을 맞고 있지만 문화 분야 교류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화, 관광 등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행사만 150건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고 풍성한 한·일 문화예술 교류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복판에서 열리는 대표적 문화축제인 한·일 축제한마당 행사가 다음달 ‘함께 열어요, 새로운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개최된다. 서울에서는 9월 19~20일, 도쿄에서는 9월 26~27일 열린다. 쌍방향 문화교류행사로 두 나라 시민들이 상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극협회와 일본연출자협회 등 양국의 연극인 단체는 두 나라를 오가며 워크숍과 낭독회 등을 열고 우수 연극을 발굴해 각국에 소개하고 있다. 서울연극협회는 지난 2월 일본 연극 ‘의적 지로키치’를 초청 공연하고 3~4월에는 한국 연극 ‘설해목’과 일본 연극 ‘춤추는 희곡’을 각각 도쿄와 서울에서 공연했다. 지난달에는 히라타 오리자의 초기 작품 ‘모험왕’이 한국에서 공연된 데 이어 한국의 극작가 겸 연출가 성기웅과 한·일 합작으로 함께 만든 후속작 ‘신모험왕’을 공연했다. 뮤지컬도 연극만큼 활발하지는 않지만 ‘러브레터’, ‘온 에어 야간비행’, ‘데스노트’ 등이 한국과 일본 제작사의 합작으로 만들어져 공연됐다. 클래식계에서는 지난 1월 열린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과 일본 NHK심포니오케스트라 등으로 구성된 한·일연합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데 이어 지난 11일엔 한국과 일본 연주자들이 함께 꾸미는 ‘러브 스토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관광 분야 역시 올해를 ‘2015년 한·일 관광교류의 해’로 지정해 지난 2월 한·일 우호교류투어, 4월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를 가졌다. 또한 오는 11월 한·일관광진흥협의회 심포지엄이 예정돼 있는 등 관광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동철 칼럼] 아시아 앞서 지역 문화전당 고민하라

    [서동철 칼럼] 아시아 앞서 지역 문화전당 고민하라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일원에 세워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9월 4일 개관한다. 건립 후보지가 선정된 것이 2003년이고, 국제건축설계경기에서 당선작을 뽑아 기공식을 가진 것이 2005년이다. 지난해 가을 준공됐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개관에 필요한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다시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초대형 국립 문화 기관이 자기 고장에 들어서는 데 대한 자부심으로 지루했을 시간도 참아 냈을 것이다. 대표적 예향(藝鄕) 광주를 ‘아시아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전당의 지향점은 주민들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3주일 동안 열리는 개관 페스티벌만큼은 일단 실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조건이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개관 페스티벌은 아시아예술극장과 어린이문화원이 주도한다. 아시아예술극장에 들어선 1120석의 가변형 ‘극장1’과 512석의 ‘극장2’가 어떤 모습인지는 지역 주민이 아니라도 궁금하다. 개관 페스티벌에서는 아시아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아우르는 작품 33편이 소개될 것이라고 한다. 어린이문화원도 개관을 기념해 어린이공연문화축제를 연다. 하지만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표현이 옳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해체되고 정부 기구가 출범하면서 인적 구성은 이제 시작 단계다. 사실상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당장 직무대행부터 지난 3일 교체됐다. 콘텐츠 개발을 맡을 특수법인인 아시아문화원은 원장이 임명되지 않은 가운데 직원들을 뽑기 위한 절차가 한창이다. 국책 문화 기관이라면 벌써 오래전에 끝났어야 마땅한 준비 절차가 개관이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도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현실에는 우려도 없지 않다. 그동안 문화전당의 지위를 놓고 오랫동안 논란이 빚어졌으니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국가기관으로 해야 한다는 지역의 바람과 전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예술의전당 같은 법인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최종적으로 운영 주체를 국가기관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지난 3월 3일이다. 본격적인 개관 준비는 이때부터 시작됐으니 지금 같은 모양새를 만들어 놓기도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개관 페스티벌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아시아문화전당의 정체성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의문이 다시 들었다.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문화 교류와 창조를 선도하는 기관이 사실상 없는 대한민국에서 전당은 국가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면서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에도 공헌하는 창조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역, 국가, 아시아에 대한 공헌을 모두 이야기한 것은 수긍할만 하다. 하지만 실험적인 작품이 주도하는 개관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와 ‘세계’는 넘쳐나되 ‘지역’은 느낄 수 없다. 지역기관이 아닌 정부기관인 만큼 지역대표 아닌 국가대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다. 그렇다 해도 지역 문화 자산을 외면하고 현대미술 감각 일변도로 짜인 프로그램은 유감스럽다. 미술이 다른 예술 장르를 포괄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영역이 넓어진 시대다. 이대로라면 국립현대미술관의 변형판이나 다름없는 데다 광주비엔날레의 영역과도 겹치니 중복 투자의 비판이 제기될 수도 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국제적인 역할을 표방하지만, 출범의 근본 이유를 망각하면 안 된다. 전통 문화는 강하되 현대 문화는 상대적으로 뒤진 지역 문화 수준을 끌어 올리는 임무가 지워져 있다는 것은 무언의 약속이다. 시설 인프라 또한 낙후된 광주 구도심에서부터 문화적 분위기를 도시 전체, 나아가 호남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역 문화를 배제한다면 개관 이후에는 주민들이 발걸음을 하지 않는 상황이 빚어질까 염려스럽다. 아시아와 세계에 구애하다 정작 지역이 외면하는 문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석논설위원
  • 삼국유사 인형극 보러 군위로 오세요

    삼국유사 인형극 보러 군위로 오세요

    “올 여름휴가는 삼국유사에 흠뻑 빠져 즐겨 보세요.” 삼국유사의 고장 경북 군위군은 8월 한 달 동안 삼국유사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군은 8월부터 주말마다 군위읍에 마련된 도감소(都監所)에서 각수들이 목판에 삼국유사를 새기는 과정을 일반에 공개한다. 군은 지난달 각수 8명을 공개 선발했다. 이 작업은 조선 초기(1300년대 추정)와 중기(1512년)에 제작됐으나 유실된 삼국유사 목판을 복원하는 것으로 500여년 만이다. 도감소 전시실에서는 삼국유사 판본과 판각 도구, 판각용 목재 등을 선뵌다. 군은 또 같은 달 14일부터 3일간 일연 스님이 700년 전 삼국유사를 완성한 곳인 군위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에서 ‘제1회 삼국유사 인형극제’를 연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인형극제가 마련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인형극은 모두 4편으로 일연 스님 생애를 다룬 ‘일연 스님’을 시작으로 창작 인형극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단군이와 웅녀’, ‘삼국유사 인형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에듀테인먼트 공연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음달 21일엔 인각사 특별무대에서 삼국유사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오전 10시 일연 선사 726주기 다례제로 막을 올려 ‘일연·삼국유사 합창제’, ‘삼국유사 릴레이 시낭송’, ‘일연·삼국유사 갈라쇼’ 등이 열려 무더위를 식혀 준다. 노준석 군위군 문화관광과장은 “삼국유사와 관련된 에듀테인먼트 공연과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면서 “인각사 주변에는 일연공원과 군위댐, 휴양림, 산촌생태마을 등 문화·휴양 관련 시설도 많아 피서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현웅 법무장관 후보자, 동성 결혼 반대 “성소수자 축제 제한해야”

    김현웅 법무장관 후보자, 동성 결혼 반대 “성소수자 축제 제한해야”

    김현웅 법무장관 후보자, 동성 결혼 반대 “성소수자 축제 제한해야”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동성 결혼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동성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 법과 여러 상황으로 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밝혔다. 노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언급하며 “사회적 갈등을 일으켜 상당히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이 집회를 허가해준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당시 집회는 서울시 조례 등의 절차에 따라 서울시가 허가해준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어 노 의원이 “이런 축제(퀴어 축제)가 도덕적 가치와 윤리적 규범이 하루 아침에 붕괴되고 무너지는 것 같은데, 앞으로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하겠는가”라고 질문하자 김 후보자는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질서 유지나 공공 업무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나 규범과도 맞지 않기 때문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고 답했다. 노 의원이 “제한 정도인가, 동성 결혼 불허냐”고 거듭 질의하자 김 후보자는 “지금 법 제도하에서는 동성 결혼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美대사, 퀴어문화축제 언급 “반갑고 영광스러워”

    리퍼트 美대사, 퀴어문화축제 언급 “반갑고 영광스러워”

    ‘리퍼트 美대사’ 리퍼트 美대사가 퀴어문화축제 참가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9일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문재인 대표는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성소수자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화두로 꺼냈다. 문재인 대표는 “역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우리는 그런 축제에 익숙하지 못하다”며 “반대자들도 많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비난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석해보니 어떠셨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리퍼트 대사는 “행사에 참석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인권을 지지하고 표명하는 게 반갑고 영광스러웠다. 저 뿐만 아니라 유럽 등 많은 외교관들도 한국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지지 표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부스에 있는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고 굉장히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의 행사 참석은 앞서 오바마 대통령 등 미국의 주요 정치계 인사들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 결혼이 합헌이라고 내린 결정에 “미국의 승리”라며 공식적으로 환영의사를 발표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읽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美대사, 문재인에 퀴어문화축제 참가 소감 밝혀 “반갑고 영광스러워”

    리퍼트 美대사, 문재인에 퀴어문화축제 참가 소감 밝혀 “반갑고 영광스러워”

    ‘리퍼트 美대사’ 리퍼트 美대사가 퀴어문화축제 참가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9일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문재인 대표는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성소수자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화두로 꺼냈다. 문재인 대표는 “역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우리는 그런 축제에 익숙하지 못하다”며 “반대자들도 많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비난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석해보니 어떠셨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리퍼트 대사는 “행사에 참석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인권을 지지하고 표명하는 게 반갑고 영광스러웠다. 저 뿐만 아니라 유럽 등 많은 외교관들도 한국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지지 표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부스에 있는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고 굉장히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의 행사 참석은 앞서 오바마 대통령 등 미국의 주요 정치계 인사들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 결혼이 합헌이라고 내린 결정에 “미국의 승리”라며 공식적으로 환영의사를 발표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읽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 소수자 축제, ‘대한민국 탑 게이’ 홍석천 참석 인증샷 “시청광장 무슨 일로?”

    성 소수자 축제, ‘대한민국 탑 게이’ 홍석천 참석 인증샷 “시청광장 무슨 일로?”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이 성 소수자 축제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퀴어축제 퍼레이드 준비로 시끌벅적한 서울광장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영상과 함께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모두에게 행복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해 성 소주자 축제 참석 사실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성소수자로 ‘대한민국 탑 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축제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퀴어축제의 메인 행사인 퍼레이드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2가, 퇴계로 2가, 회현사거리, 소공로를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이어졌다.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홍석천이 잘 나가는 이유는?”,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홍석천은 거부감이 없는데 성 소수자 축제는 좀 그렇다”,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역시 빠지지 않았군”,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모두에게 행복을”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 퍼레이드 인증샷 공개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 퍼레이드 인증샷 공개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 퍼레이드 인증샷 공개 ‘성 소수자 축제’ 성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올해로 16회를 맞은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성 소수자 축제 참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모두에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퀴어축제 퍼레이드 준비로 시끌벅적한 서울광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으며, ‘대한민국 탑 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성 소수자 축제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퀴어축제의 메인 행사인 퍼레이드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2가, 퇴계로 2가, 회현사거리, 소공로를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이어졌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 퀴어축제, 동성애 반대집회 미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28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 부스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 3부 거리행진, 4부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거리행진은 오후 5시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퇴계로, 소공로 일대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조직위에 행진금지통고처분을 내렸지만 서울행정법원이 경찰의 옥외집회금지 통고 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거리행진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한편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인근 곳곳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 등의 반대집회도도 열렸다. 나라사랑 자녀사랑 운동연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동편 인근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동성애 반대집회를 열었다. 한국교원연합회도 오후 3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8000명이 참여하는 반대 집회를 가졌다. 경찰은 서울광장 일대에 기동대 60개 부대 등 경력 5100여명을 배치해 퀴어문화축제 주최측과 반대단체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까지 참석

    성 소수자 축제, 홍석천까지 참석

    홍석천이 성 소수자 축제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퀴어축제 퍼레이드 준비로 시끌벅적한 서울광장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영상과 함께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모두에게 행복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해 성 소주자 축제 참석 사실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성소수자로 ‘대한민국 탑 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축제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 소수자 축제 참석한 홍석천, 퍼레이드 준비 인증샷 공개 “모두에게 행복이”

    성 소수자 축제 참석한 홍석천, 퍼레이드 준비 인증샷 공개 “모두에게 행복이”

    성 소수자 축제 참석한 홍석천, 퍼레이드 준비 인증샷 공개 “모두에게 행복이” 성 소수자 축제 성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홍석천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개름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성 소수자 축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홍석천은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성 소수자가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모두에게 행복이”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성 소수자 축제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과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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