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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국제개발협력본부 개발협력지원국장 정은영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과장 이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상천△기업구조개선과장 우경필△정보화담당관 이호중△대외환경대응과장 예우영△특구정책과장 이희완 ■머니투데이 △편집부장 김상현△편집국 선임기자(부국장) 이인규
  • 열차·숙박 할인 받고 지역 살리고, 가을엔 떠나자

    열차·숙박 할인 받고 지역 살리고, 가을엔 떠나자

    정부가 여행 콘텐츠로 지역 살리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여행가는 가을’(포스터)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지역경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정부의 사업 기획과 민간의 영업망을 접목한 대규모 민관 협업이 국내 여행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체부 등 4개 부처와 경제 6단체는 캠페인 선포식에 이어 지역경제 살리기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보대사로는 가수 츄가 위촉됐다. 캠페인의 백미는 할인 혜택이다. 교통 부문에선 5개 관광열차 할인(50%), 내일로 패스 할인(1만원), 항공 지방 노선 할인(2만원), 인구감소 지역행 고속·시외버스 할인(30%), 친환경 안전 운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최대 2만원) 등이 준비됐다. 숙박 부문에선 ‘숙박세일페스타’ 할인(2만~5만원), 품질 인증 숙소 할인(2만~3만원), 캠핑장 할인(1만원) 등이, 여행상품 부문에서는 가을 여행 특별전 할인(최대 30%) 등이 마련됐다. 전남 화순 화순적벽의 송석정 등이 캠페인 기간에 한정 개방되고, 인천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 등 숨은 관광지도 발굴해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 소개한다. 업무는 부처와 기관별로 나눠 담당한다. 캠페인을 총괄하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대규모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제별 여행상품(여행트렌드관) 등을 진행한다. 행안부는 51개 ‘청년 마을’과 88개 ‘찾아가고 싶은 섬’, 인구감소 지역의 철도 운임과 쏘카 대여료 할인(55%) 등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농촌투어패스’ 등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K미식벨트’, 찾아가는 양조장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수부는 전국 18개소에서 ‘어촌 체험 휴양마을 스탬프 투어’, ‘연안 크루즈 체험단’를 꾸리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도 추진한다. 경제 6단체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국내 여행 지원 사업’을 펼친다. 각 사업장에 휴가 장려 공문을 발송해 가을 여행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초 잡고, 8도 여행가자!’, ‘교통약자 국내 여행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발걸음이 지역의 새로운 발돋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시민 문화권 침해한 예산 관리 부실...도의회가 바로잡겠다”

    윤태길 경기도의원 “하남시민 문화권 침해한 예산 관리 부실...도의회가 바로잡겠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9월 15일(월)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상대로 하남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의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윤 의원은 “하남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국의 부실한 관리로 표류하고 있다”며, “예산을 편성해놓고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이자 시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사업은 2026년에 다시 추진해야 하며, 재추진 과정에서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정국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책지원관 배치를 당초 전문위원실에서 의정지원과로 개편하며 의정활동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의정활동에 불편이 생기고 소통도 원활하지 못하다”며, “이런 구조로는 의원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고, 결국 도민의 혈세만 낭비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집행부가 이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지 못한다면 도의회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도민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 코레일 “선착순으로 기차 티켓 50% 할인”…신청 시기와 방법은

    코레일 “선착순으로 기차 티켓 50% 할인”…신청 시기와 방법은

    가을 여행객들을 위해 기차 티켓값이 50% 할인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기차 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5개 노선 관광열차 운임·요금을 50% 할인한다. 해당 노선은 전국 명소를 잇는 관광코스로 행락철에 인기가 많다. 할인 대상은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둥산)로 총 5개다. 이와 함께 ‘내일로’도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내일로란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기차 입석·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 패스권이다. 패스권 중에서 29세 이하로 판매가 제한되는 ‘유스권’은 연속 7일권이 7만원, 선택 3일권이 6만원에 판매된다. 연령 제한이 없는 ‘어덜트권’은 연속 7일권 10만원, 선택 3일권 9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할인 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예매는 관광 열차의 경우 16일부터, 내일로는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이용하면 된다. 예매 상황에 따라 프로모션 할인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을은 산과 들이 화려하게 물드는 계절”이라며 “많은 여행객이 이번 실속 있는 혜택을 활용해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시, 다음 달 신라무화제 개최…“시민 주도 축제”

    경북 경주시, 다음 달 신라무화제 개최…“시민 주도 축제”

    경북 경주시가 ‘제52회 신라문화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경주시는 신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개최되는 신라문화제 화백제전 개막식은 월정교에서 열린다. 월정교에는 하천 정비공사를 통해 총 1500㎡ 규모의 전석을 설치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먹거리 부스 ‘달빛난장’은 중심상가, 황리단길, 전통시장 등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랑힙합페스타’에는 국내 최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존 거리예술공연 ‘실크로드페스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지원으로 마련된 ‘실크로드월드페스타’가 쪽샘지구에서 열힌다. 해외 명품 거리예술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축제운영단’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시민 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제52회 신라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성장 지원 위한 투자 매칭 상담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성장 지원 위한 투자 매칭 상담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6일 스포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투자 매칭 상담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스포츠 펀드 운용 투자사 등 20개 투자사를 초청해 체육공단의 ‘창업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는 40개 유망 스포츠 기업이 참여해 1:1 투자 매칭 상담을 비롯한 유사 기업 간 의견 공유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법률 자문·특허·마케팅 관리 및 해외 진출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스포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사와 기업 간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APEC 기간 ‘빛’으로 물드는 경북 경주…야간경관 개선 속도

    APEC 기간 ‘빛’으로 물드는 경북 경주…야간경관 개선 속도

    오는 10월 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개최지인 경북 경주의 밤이 ‘빛’으로 물든다. 16일 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과 주요 동선의 야관 경관 개선에 150억원을 투입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연결·혁신·번영’이라는 비전을 담은 APEC 상징 조형물,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 조성, 세계 각국 정상급 방문에 걸맞은 야간경관을 위한 PRS(정상급 숙소) 주변 가로조명 개선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 70% 이상으로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문관광단지 내 호반 광장에는 신라의 미를 담은 APEC 상징 조형물이 설치된다. APEC 비전을 반영한 상징 공간으로 경주의 미래 천년을 밝힐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입구 육부촌에서는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을 조성 중이다. 각국 정상들이 오가는 길목을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수놓아 환대와 혁신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이동 동선의 도로변에는 경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조명과 3D 입체영상 연출 등을 통해 정상회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 뒤 10월 APEC 개최에 앞서 ‘빛의 향연’ 시연 행사를 열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김병곤 문화체육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며 “세계적 명품 APEC 도시로서 도약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ㄴ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규정 개선 요구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규정 개선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8일 개최된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상대로 국위선양을 위해 해외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향해 “올해 서울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5년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 공고문을 보니, ‘최근 3년 연속, 최근 5년 이내 4회 이상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단체는 제한이 원칙’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며, “서울시가 이렇게 3년 연속 지원받은 단체의 응모를 제한하는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축제 지원 대상 단체 제한 규정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운영 관리지침에 따른 것이며, 동일 단체에 대한 반복 지원을 최소화하여 지원 기회의 독과점과 편중을 막기 위한 취지”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운영 관리지침을 확인해보니 3년 연속 또는 5년 이내 4회 이상 지원받은 단체는 선정 제한이 원칙이라고 규정되어 있는 것은 맞다”며, “그러나 해당 지침에는 예외 조항도 있었다. 즉, 사업 부서장이 지방보조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선정 가능하다는 단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그렇다면 문화본부에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 공고 시, 이러한 예외 사유도 함께 명시했어야 맞지만, 올해 공고문에는 그러한 예외 지원 사유가 적혀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특정 단체 연속 지원 제한 원칙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특정 단체의 독과점과 편중을 막는 것은 필요하다”며, “문제는 국위선양을 위해 해외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민간단체·업체의 경우다. 이러한 경우는 기계적으로 3회, 4회의 반복 지원 제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우리나라의 문화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좀 더 유연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예결위서 도 재정 신뢰성 논란 및 추경 편성 타당성 지적

    최승용 경기도의원, 예결위서 도 재정 신뢰성 논란 및 추경 편성 타당성 지적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위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협의 지연으로 본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안에 따른 도 재정 신뢰성 논란과 증액 사업의 추경 편성 타당성 문제를 지적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소통협치관의 <소통과 협치 활동 지원> 사업 일환으로 GH 시설복합관 2층에 회의실 3개를 운영하기 위해 당초 8억3천673만 원을 편성했으나, 이번 2차 추경에서 협의 지연으로 연내 집행이 불투명해 전액 삭감됐다. 이에 최승용 의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협의가 지연된 것이냐”고 질의하자 김정훈 과장은 “올해 초 도청과 의회가 세 차례 협의를 진행했지만, 의회는 2~4층만 임차하길 원한 반면 도청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전체 임차를 요구해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못했고, 대선 등으로 논의가 지연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이 사업은 신축 건물을 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완공된 GH 건물 안에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는 것일 뿐인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고 ‘편성만 해둔 예산’으로 남겨둔다는 점에서 도 재정을 누가 신뢰하겠느냐”고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에 <광복 80주년 기념 유물구입 지원> 관련해 질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 유물을 매입, 전시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서 37억원을 증액했다. 최승용 의원은 “해당 사업이 매우 의미 있다고 보지만, 국가재정법상 추경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 ▲경기 침체나 남북관계 변화,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지출이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경우 등에 한해 편성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다음 본예산에 편성할 수 없는지”라고 질의했다. 이에 박래혁 국장은 “추경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개인 소장자나 해외 기관에 유출돼 국내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박 국장은 “독립 8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독립정신을 꼭 도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현재 우리 경기도 홈페이지에는 ‘경기도 독립유공자 현황’은 있지만, 정작 시군에서 관리하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생가가 있다”며 “내년에 실태조사를 할 의지가 있냐”고 묻자 박 국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내년에 복지국, 광복회와 협의하여 꼭 실태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승용 의원은 “예산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전에 충분히 검토되지 못해 집행이 무산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추경 편성도 법적 요건에 맞게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도민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집행부가 책임 있게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30…‘추억의 동화’ 선보인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30…‘추억의 동화’ 선보인다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30일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거리 축제다. 1970~80년대 가장 번성했다가 지금은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구도심의 부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2004년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22회를 맞았다. 올해 충장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동화’다. 사랑, 모험, 소망, 상상이 가득했던 추억 속 동화를 구현해 환상이 가득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날짜별로 1일 차 ‘개막의 날’(15일), 2일 차 ‘아시아 문화의 날’(16일), 3일 차 ‘가족의 날’(17일), 4~5일 차 ‘행진의 날’(18~19일) 등의 주제로 준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장소적 특성 반영 및 축제 글로벌화 ▲신규 특화 콘텐츠-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 마련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 확대 ▲7080 추억의 테마거리 실물 재현 등 4가지다. 먼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장소인 만큼 이번 축제를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시간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둘째 날인 16일 ‘아시아 문화의 날’에서는 아시아 국가의 문화, 놀이, 음식 등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주먹밥 콘테스트 ‘손으로 맛나는 추억’은 광주 5·18 정신인 ‘연대’와 ‘나눔’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주제로, 개성 있고 맛있는 주먹밥을 찾기 위한 미션형 콘테스트다. 18일 금남로 주 무대에서 열리며, 특별한 주먹밥 레시피를 선보이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백미인 ‘충장 퍼레이드’도 확대 운영한다. 종전까지 축제 기간에 하루만 진행했던 퍼레이드를 이틀에 걸쳐 선보이며, 18일에는 국내 유수 테마파크 퍼레이드팀을 초청해 광주에서는 보지 못했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폐막식이라는 정형화 된 틀을 벗어나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퍼레이드팀의 공연과 동구 행정동이 준비한 퍼레이드를 동시에 선보인다. 피날레는 드론쇼로 장식하며, 내년 주제를 선포하고 축제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동화처럼 행복한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7080 추억의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서석로 일대에 학교, 분식집, 오락실, 사진관, 다방, 문구점 등을 조성해 추억의 테마거리를 꾸밀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부경찰서 사이에 위치한 ‘빛의 읍성’ 주변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를 입혀 시민들과 만난다. 이밖에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한국관광 데이터랩 등의 자료를 활용한 일자별·시간별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는 ‘추억의 ○○’ 시리즈 연례화를 추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충장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10월 15~19일 충장축제 오셔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올림픽대로 디지털 옥외광고물 여의도주민 빛공해, 서울시가 문제해결 앞장서야”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올림픽대로 디지털 옥외광고물 여의도주민 빛공해, 서울시가 문제해결 앞장서야”

    올림픽대로변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물로 인해 극심한 빛공해 피해를 겪던 여의도 금호리첸시아 아파트 입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영등포을 지역위원회(김민석 국회의원, 신흥식 직무대행)와 함께 첫 번째 공식 간담회를 서울시의회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 정삼모 과장 및 관계공무원과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비대위 대표는“기존 아날로그 광고판이 디지털로 바뀌고 크기까지 커지면서 빛이 훨씬 강해졌어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광고가 계속 나오니 암막커튼으로도 빛을 다 막을 수 없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라고 피해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그는 영등포구청에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했으나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문제없다”는 답변만 들었고 영등포구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성동구의 경우 유사 사례에서 상영시간을 줄이거나 광고판을 철거한 전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 정삼모 과장은 “기금조성용 광고물은 한국옥외광고센터가 구청장 등과 미리 협의하면 허가 또는 신고한 것으로 간주돼, 서울시에는 시정명령 등 법령상 권한이 없는 실정”이라고 현재의 법적 한계를 설명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서울시 담당자에게 원활한 민원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 개최를 행안부에 요청할 것을 지시하며,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앞으로는 서울시 내 기금조성 옥외광고사업 시행 시 ‘서울시 옥외광고심의’를 받도록 법령 개정”도 행안부에 건의하고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 위원장은 이번 만남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주민들의 고통은 현실이지만, 관련 기관마다 법적 권한의 한계가 있어 해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며 “모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영등포을 지역사무소와 국회 김민석 의원실과의 긴밀한 지원으로 행정안전부, 한국옥외광고센터, 서울시, 서울시의회, 영등포구청, 그리고 지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만간 열릴 이 토론회는 빛공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세종로의 아침] 과학기술과 붉은 여왕 가설

    [세종로의 아침] 과학기술과 붉은 여왕 가설

    이제 20일 정도만 지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다. 현대인은 공감하기 어렵겠지만,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옛사람들에게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에 맞는 명절인 추석은 아마 1년 중 최고의 시기였을 것이다. 일정표를 살피다 보니 눈이 번쩍 뜨였다. 25년 기자 생활 중 과학 기자로 22년을 넘게 활동하면서 처음 맞는 가장 복된, 진짜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추석을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매년 10월이 되면 찾아오는 ‘노벨과학상’ 수상자 발표 일정 때문이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10월 6일 생리의학상으로 시작해 13일 노벨경제학상으로 끝을 맺는다. 노벨과학상인 생리의학, 물리학, 화학 분야 올해 수상자 발표는 추석 연휴와 정확하게 겹친다. 올해는 진정 과학 애호가의 입장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 발표를 볼 수 있다니 과학 기자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한가위가 아닐 수 없다.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공개되면 언론, 정부, 정치권 할 것 없이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목청을 높인다. 더군다나 중국이나 일본 과학자가 수상자로 선정되면 세상 난리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20년 넘게 과학계 주변부에서 지켜봤던 경험으로 미뤄 보면 그때뿐이다. 성적표가 나온 직후 부모님께 혼날까 봐 ‘열심히 공부해서 상위권이 되겠다’고 호들갑만 떨고 정작 실천은 하지 않아 성적은 항상 제자리인 게으른 학생같이 진정성이 없다고나 할까. 지난주 금요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50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배 장관은 인공지능(AI)에만 관심 갖고 과학기술은 외면한다는 세평을 의식해서였는지 간담회 서두에 “AI에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오해’다. 다른 분야 현장 간담회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렇지만 간담회의 대부분 시간은 AI,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이야기로 채워졌다. 과학에 대한 언급도 있었지만, 이전 정부들에서도 얘기됐던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반론에 그쳤다. AI 전문가로 기업에 오래 몸담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 못 할 바도 아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이 이달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과기정통부는 부총리급 조직으로 격상된다. 이명박 정부 때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를 통합한 교육과학기술부가 출범하면서 부총리급 부처라는 명함을 뗀 지 17년 만이다. 그러나 이전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과거에는 과학기술 독임 부처 부총리였지만 이번에는 정보통신, 특히 AI 중심부처로서 부총리급 조직이라는 점이다. 방점이 과학기술이 아닌 AI에 찍혀 있다. 사실 교과부 때나 박근혜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과학기술은 말과 달리 항상 뒷전이었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주인공 앨리스에게 “네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달려야만 이곳에 겨우 머무를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비롯된 것이 진화생물학의 ‘붉은 여왕 가설’이다. 주변 환경이나 경쟁 대상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려 하기 때문에 어떤 생물이 진화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적자생존에 뒤처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번 정부가 초토화된 연구개발 현장의 복원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잘 안다. 그렇지만 겨우 제자리를 찾은 수준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된 ‘인재전쟁: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이란 다큐멘터리를 봤다.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우리도 말보다는 실천이 필요한 때다. 정부나 장관의 생각처럼 AI 고도화 정책을 통해 AI 3대 강국이 된다면 이를 활용한 과학기술 분야도 빠른 속도로 발전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한국을 둘러싼 주변 국가와 국제 정세를 보면 AI에 올인하고 과학기술은 부차적 문제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유용하 문화체육부 과학전문기자
  • 장동혁 “李, 강원도민이 선택한 김진태 차별”…金 “고맙다는 말도 못 해”

    장동혁 “李, 강원도민이 선택한 김진태 차별”…金 “고맙다는 말도 못 해”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강원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강원지사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노골적인 지역 차별, 야당 차별”이라고 비판했고, 김 지사는 “강릉 가뭄 현장 방문에 고맙다고 말하려고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강원지사가 두 차례나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대통령은 끝내 발언권을 막았다”며 “민주당 소속 당협위원장에게는 마이크를 주면서 강원도민의 선택을 받은 도지사의 마이크는 빼앗은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노골적인 지역 차별이고, 야당 차별이다”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난 7월 부산타운홀미팅 때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도 마이크를 잡지 못한 것을 거론하며 “박 시장을 선출해 준 부산시민의 민심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온갖 권력과 힘을 동원해서 우리당 소속 광역단체장과 지방행정을 탄압하고 있다”며 “얼마 전 경찰이 우리당 소속 인천시장을 불구속 입건하고, 인천 시청을 압수수색했다. 민주당은 허황한 거짓 선동에 엮어보고자 우리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에게 수사 좌표를 찍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머릿속에는 민생도 지역도 없다”며 “특검과 위헌적인 내란특별재판부를 만들어서 야당을 궤멸시키고, 개혁을 가장한 개악으로 사법부를 흔들고 관권선거로 지방행정 권력을 장악해서 독재할 생각뿐”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도 이날 강원도청 기자간담회에서 “그때(타운홀미팅) 하지 못한 것을 지금 와서 하면 뭐하나 싶은데, 당시 대통령께서 강릉 가뭄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타운홀미팅을 해주신 것에 대해 도지사로서 고맙다는 말씀드리려 했고, 삼척도서관, 양구 두타연 등 지역 실정 말씀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양구 두타연 관광의 현황을 말씀드리려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마침 국방부 장관도 함께 있었던 자리였기 때문에 더 아쉬웠다”고 했다. 그는 “양구 두타연이라는 곳이 군사 규제에 묶여 평일에 하루 400명밖에 입장할 수 없는데, 어떻게 관광자원으로 키워나갈 수 있겠냐는 생각에 출입 인원 제한을 풀어 달라고 즉석에서 건의하려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당시 건의가 이뤄지고 대통령께도 즉석에서 (규제를) 풀어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면 도민들이 무척 좋아했을 것인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경기도의 성의 있는 참여 필요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경기도의 성의 있는 참여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8일(월)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지난 6월 24일(화) 연천군 백학면에서 개최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와 관련해 “경기도의 성의 있는 참여와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난 6월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지사님께 직접 참석을 요청했고, 일정이 어려울 경우 부지사라도 참석하겠다고 답변하셨다”면서도 “실제로는 도지사와 부지사 모두 불참했고, 대신 균형발전기획실장이 참석했다”며 “이것은 주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긴 처사로 비춰질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윤 의원은 “군형발전실장이 행사에서 ‘연천 군마 레클리스 동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했고, 기념식 이후에도 관련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며 “이 발언과 의견은 경기도의 공식 입장으로 봐도 되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정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대신 참석해 발언한 내용은 도지사의 공식 입장과 다름없다”고 답했다. 이어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는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 “행사의 격과 내빈 구성이 참석자의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부지사마저 불참해 주요 내빈이 대거 불참하는 등 행사 위상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일정 조율을 철저히 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경기도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걸맞은 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가 단일 부서 주도로 한계를 가지지 않도록 행정2부지사 총괄 아래 한국마사회·균형발전기획실·문화체육관광국·축산동물복지국 등 관련 기관 및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부정 표창 취소 근거 마련… “가짜 공적에 훈장 없다”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부정 표창 취소 근거 마련… “가짜 공적에 훈장 없다”

    지난 12일 김경 서울시의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대안 반영 통과하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서울시 표창이 수여된 경우 표창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현행 ‘서울시 표창 조례’는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각종 대회 및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단체에 표창을 수여할 수 있도록 하되, 주요 비위로 징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자 등에게는 표창 수여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표창이 이미 수여된 경우 사후적으로 이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 조문이 없다는 점을 제도의 맹점으로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현행 제도는 표창을 제한하는 조항은 있으나, 이미 수여된 표창을 사후적으로 취소할 수 있는 장치는 미비했다”라며 “공적이 허위로 밝혀지거나 자격에 맞지 않는 자가 표창을 받은 경우에도 행정이 미온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적이 거짓으로 드러나거나 자격미달·부정한 방법으로 표창을 받은 경우, 반드시 표창을 취소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취소 과정에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며 절차적 정당성도 강화했다. 최근 김 위원장은 서울시교육상 수상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할 만큼 사회적 기여자에 대한 보상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데에 큰 관심을 쏟으면서도, 민간전문가 수당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상징물 조례’ 개정을 발의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 위원장은 “표창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서울시가 시민을 대신해 수여하는 사회적 영예”라며 “그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공정한 행정은 시민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라며 “시민의 대표로서 정의롭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 천안프렌즈, 전국 지자체 캐릭터중 ‘인기 만점’

    천안프렌즈, 전국 지자체 캐릭터중 ‘인기 만점’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천안시, “굿즈 스토어 운영 계획” 충남 천안시는 대표 캐릭터 ‘천안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 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한 천안프렌즈 캐릭터는 광역 3곳과 기초 7곳의 지자체가 참여한 본선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천안프렌즈 캐릭터는 농특산물인 호두과자·거봉포도·멜론 등을 모티브로 2020년 개발한 캐릭터다. 천안 정체성과 지역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정 홍보물·굿즈 제작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미화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평소 천안프렌즈 굿즈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스토어’를 개소할 계획”이라며 “캐릭터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국제상호문화 교류 대축전’ 참석해 흥겨운 한마당 밝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국제상호문화 교류 대축전’ 참석해 흥겨운 한마당 밝혀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2일 금천구청(금천구 시흥대로 일대) 광장에서 3일간 개최한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민의 글로벌문화 감수성 향상 및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한국다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금천구, 서울시의회,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하여 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대축전 행사가 이어졌다. 12일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개막식인 ‘세계 속 금천별곡 기념식’ 행사는 ▲유성훈 구청장(금천구청장)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최기찬 의원(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안금상 중앙회장(한국다문화예술협회 ▲정동주 이사장(한국다문화예술협회) 등이 함께해 기념식 행사를 밝혔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양성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100만명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273만명의 외국인 거주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다문화 시대 진입을 언급하며 “외국인들은 한국사회의 이방인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마음속 국경을 없애고 모두가 상생하는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가 국제상호문화를 한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제문화 전파에 기여, 국가간 우호 증진, 친선도모는 물론, 국제 상호문화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민간외교 수행으로 국가 간 상호문화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3일간 진행한 이번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은 12일은 ▲세계악기 페스티벌(각국 전통악기 연주 및 노래), 13일은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국가별 전통춤, 노래, 패션쇼 등),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은 ▲국제 전통문화체험(국가별 전통의상, 장신구, 악세서리, 전통놀이, 음식 체험)이 이어졌다. 1일차(12일) 행사인 ▲세계악기 페스티벌(각국 전통악기 연주 및 노래)은 ▲MC 가수 삼태기와 김옥란의 진행으로 ▲한수애 연주자(가야금) ▲기악중 ▲Dmitro(첼리스트) ▲나탈리아 연주자(바이올린) ▲소곤 연주자(고쟁) ▲이다혜 연주자(어코디언) ▲박성진 연주자(소해금) 등 총 13개 팀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 아래 3시간 반가량의 연주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2일차(13일)는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국가별 전통춤, 노래, 패션쇼 등)으로, 주요 공연은 ▲MC 정원수(가수, 작곡가) 및 김옥린의 진행으로 ▲동포예술단 ▲메아리예술단 ▲아이페리 ▲예원예술단 ▲무지개하모니합창단 ▲설경예술단 ▲중국무용팀 ▲태국무용단 ▲송화강예술단 등 9개 팀의 공연이 약 5시간 동안 이어졌다. 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일차(14일)는 ▲국제 전통문화체험(국가별 전통의상, 장신구, 악세서리, 전통놀이, 음식 체험) 행사로서, 주요 공연은 ▲MC 독일가수 로미나와 김옥린의 진행으로 ▲권설경(기타리스트) ▲서가비(퓨전플룻, 팝플루티스트) ▲레오(가수) ▲신일국(가수) ▲끌레오(가수) ▲너나우리 ▲동양의 진주 등 9개 팀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3일간 진행한 이번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는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친선도모 ▲국제문화교류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민간 외교 수행으로, 상호 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 ▲국제문화협력 교류 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민간교류 창구로써의 역할 수행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류 문화 전파에도 기여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향후 국제문화교류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공연을 통한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간의 교류, 다문화의 이해와 화합의 장인 흥겨운 한마당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울시민의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이 계속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 보물 된다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 보물 된다

    16세기 불상 희소성·학술 가치 등 인정30일 지정 예고→심의 거처 보물로 지정 조선 전기 불상 형식과 기법 전수를 보여주는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된다. 세종시는 전의면에 있는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별도 조성 발원문이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제작 시기와 조각승은 알 수 없다. 다만 불상 얼굴과 이목구비 표현, 신체 비례 등 양식적 특징상 16세기 조선 전기 제작 불상으로 추정된다.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도 양식적 특징으로 추정한 1508~1520년 사이 제작 시기와 맞는다.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높이 194.2㎝, 무릎 폭 132㎝ 크기다. 나무로 윤곽까지 만든 후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특징이 있다. 일반적 소조불은 나무로 개략적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흙으로 대부분 상을 완성한다. 현존 수량이 적은 16세기 불상 희소성과 얼굴 모양 표현에 뚜렷한 제작자 개성도 미술사적으로 높은 가치로 평가받는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암사 소조불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조선 전기 불상 형식과 기법 이해에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조불은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 보물로 지정된다.
  •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인쇄문화의 날’ 맞아 은관문화훈장 수훈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인쇄문화의 날’ 맞아 은관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제37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9월 14일)을 기념하고자 1988년 제정됐다.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1991년 창업 이후 33년 동안 연간 약 8000만권의 출판물을 인쇄하고, 친환경·고품질 인쇄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문서편집과 수정이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되는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을 개발한 김수민 수인다큐레이터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은 데이터 연동형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을 개발한 안경만 경인디앤피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인쇄물 품질개선 및 인쇄 자동화 등 기술개발에 기여한 강구태 보성인재 대표 등 2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영수 차관은 “내년에는 각국의 인쇄문화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2026 세계인쇄회의’가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며 “인쇄 종주국으로서 우리나라 인쇄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줄게요”…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위한 조례’ 본회의 만장일치 가결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줄게요”…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위한 조례’ 본회의 만장일치 가결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의 활성화를 통해 서울시 내 시각장애인들의 알 권리 충족 및 특정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 및 개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과 동시에 이러한 현장영상해설의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에서 보장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제정한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재석 인원 74명 중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됐음을 전했다. 문 의원은 “장애 유형 중에서도 활동에 있어 극히 제한되는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또 다른 눈이 되어줄 현장영상해설사를 서울시 차원에서 보장해 체계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이번 제5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74명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2년 전에도 이에 대한 조례를 발의하고자 했으나, 당시에는 본 의원도 현장영상해설에 대해 자세히 몰랐고, 이를 어떻게 활성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하마터면 허울뿐인 조례를 만들 뻔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간 서울시점자도서관장님 및 시각장애인협회, 유튜버 한솔님 등 시각장애인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토론회 및 간담을 통해 현장영상해설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한 결과, 본 의원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있을 당시 서울관광재단이 육성한 ‘문화해설사’에 대해 ‘장애인 담당 해설사’를 비장애인 담당 해설사와 구분 지은 것을 시작으로 이와 같은 조례를 완성하게 된 것”이라며 그간의 진행 경과를 설명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물론 발의한 원안 가결은 아니다. 본 의원이 꼭 넣고자 했지만,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사에 대한 정의가 현재 국가 공인 자격이 아니기에 이에 대한 혼선이 우려된다는 집행부의 의견과 서울시의 책무로 규정한 조항들이 아직 첫 단계에서 한 번에 이뤄내기 어려워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몇조항을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수정한 바 있다”라며 이어갔고 “가급적 시각장애인분들이 오래 기다리신 터라 첫술이더라도 고봉밥으로 듬뿍 담아 드리고자 했으나, 역시 첫술이 배부르지 않듯 아쉬운 점은 남는다”라며 전부 담지 못한 한계를 아쉬워했다. 하지만 문 의원은 “지난 9일, 홍천에서 열린 E-스포츠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이 이루어져 참가자는 물론 경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비록 지금은 현장영상해설의 필요성과 그 정의와 서울시의 지원 및 활성화 보장만을 다루고 있으나, 점차 그 체계를 확립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굳건한 의지를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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