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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이호열△2020위원회 김진경◇전보△논설위원 이정훈△편집국 교육복지부 차장 서정보△〃 문화부 〃 정미경△〃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 권순일△출판국 문화기획팀장 이형삼△고객지원국 수도권팀장 부장급 전종현[출판국]△부국장급 계수미△부장급 안기석 ■한국일보 ◇승진 <편집국>△정책사회부 전문기자 김진각△생활과학부 〃 권대익 박광희△사진부 부장대우 오대근△베이징특파원 장학만△워싱턴〃 황유석△전략기획부장 최진환<광고국>△AD1부 부장 전승호△AD2부 〃 권순욱△AD1부 부장대우 성선경△AD2부 〃 박철우<종합경영기획본부>△정보자료부 부장 현상원<출판국>△주간한국부 부장 박종진◇이동 <편집국>△심의위원 곽영승 ■리얼TV △대표이사 총괄사장 위성진△대표이사 사장 이강식△경영본부장 전무이사 위성찬 ■법률방송 ◇승진 △총무국장 이상기△방송본부 제작국장 김문수 ■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국 보도·해설위원 김소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유태준 ■신한금융지주 ◇승진 △IT기획 최준환△리스크관리 한선구△홍보 양광우<부장>△사회문화 이준석 ■신한금융투자 ◇부장 승진 △연희동 김용현△대구서 김윤하△부산 김지용△창동 류성렬△울산남 류채열△포항 류태영△구로 류환균△제주 문성필△신논현역 박춘봉△산본 우동훈△반포 유기철△법인영업2부 유장용△목동중앙 이동훈△해외주식팀 이수연△평택 이재구△채권부 이재신△청주 이종찬△목동중앙 이형우△상암동 장규성△구로 장택수△목동 정돈영△온라인사업부 정종옥△연수 조시환△시지 주복용△마산 주봉돈△OTC 최영식 ◇전보 <지점장>△압구정 고석재△동광양 곽철호△부천 김병기△밀양 김성기△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보라매 김수경△구미 김완섭△연희동 김용현△동두천 김종언△광화문 김후근△영업부 남용문△논현 노미애△유성 박종만△구로 백명욱△수원 손순진△강릉 심교필△강남 양재석△올림픽 용석원△안산 윤춘석△대구동 이광균△대치센트레빌 이선훈△의정부 이영농△청주 이종찬△대전 이종학△송파 임경애△목동 정돈영△신설동 정무연△둔산 정순열△시지 주복용△일산 최돈중△해운대 한창훈△광교 현종원△수완 황명선<부서장>△마케팅 김계흥△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투자분석부 김동준△M&A 김병국△법무팀 김용필△IB지원팀 김유철△법인영업1부 김종옥△재무관리부 남궁훈△트레이딩지원팀 박성우△시너지추진부 서진국△컴플라이언스부 손학근△프로젝트금융부 신상일△시스템지원부 양재원△법인영업2부 유장용△퇴직연금영업부 유해훈△홀세일지원팀 윤병민△업무지원부 이경주△주식부 이민국△해외주식팀 이수연△트레이딩시스템부 이형△리스크관리부 임현우△감사부 정광호△홍보실 정환△리테일기획부 최태순△정보시스템부 허성호△WM부 현주미△뉴욕현지법인 Richard Pak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업무개선 설영오△경영기획그룹 이상호△여신심사그룹 김상현△자금시장 이동환<영업본부장>△기관그룹 이종성△영업추진그룹 김상진 김희언 박숭걸 윤승욱 이원호 임영석 임영진 최영수△기업그룹 반재호 이중철<부서장(SM)>[부장]△개인금융 이익성△종합금융시장 배기범△IB사업 김성수△자금 손무일△전략지원 임보혁△홍보 왕태욱△인사지원 신연식△개인여신심사(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리스크총괄 조재희△IT금융개발 이원조[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박명환△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윤채현 이재학[지점장]△강남역 최태로△거제 문재길△계산동 이영근△과천 신범수△광화문 한소순△국민연금강남 윤현호△김포공항 김성우△부전동 윤상규△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삼성서울병원 김태완△서산 이명훈△성포동 정충용△수송동 최종성△수지상현 이병일△압구정중앙 이하영△여의도중앙 문경태△연신내 이영국△인천광역시청 이기원△인천논현 윤상돈△인천법원 김재돈△일산강촌마을 김정수△종로6가 정찬일△천안 정병현△평택 정건화△홍제동 김호곤△신한Private Bank 분당센터 신동은△SBJ은행 오사카 진옥동△〃 후쿠오카 이숙우[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남산 김창성△대전역 윤봉선△동여의도 이상혁△방배중앙 김홍욱△부천 주현중△서전주 박인우△성서 최기한△수원중앙 이준섭△스타시티 이윤재△압구정역 조영근△영동 이상훈△온양 정모△의정부 조상열△창신동 이영기△코엑스 황효남[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강남 최병화△삼성 박수근[부장 겸 PRM]△대기업영업 한창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무석분행장 김성수△청도〃 성국제<부서장> [팀장]△영업추진부 안효열△프로세스개선부 이명훈△퇴직연금사업본부 여민호△투자금융부 이승수△자금부 채병윤△외환사업부 이재규△금융공학센터 오하중△전략지원부 서명국△재무지원부 고헌주△인사지원부 정용욱△총무부 박광균△신용리스크부 김근배△IT정보개발부 신희정[조사역]△인사지원부소속 신성호[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나승필 조영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신현일 박상철[지점장]△가경동 오우연△간석동 윤석주△갈현동 이동수△개금동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 고준석△건건동 김태중△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고잔 반종훈△과천원문동 이승렬△관저동 유한승△금정이마트 박재범△김포고촌 유상우△남동구청 유경우△남산타운 조길환△답십리 홍석기△당리동 위만량△대구용산동 장재수△동대신동 김정구△동탄솔빛나루 이규현△동해 임선택△둔촌동 겸 둔촌주공아파트 이건희△디지털3단지 한용근△마산창동 김신태△마천동 최승권△망우동 왕재성△법동 차인규△봉천서 한연길△부천상동 육근록△부평구청 구승모△상암동 이범미△성남은행동 소병수△시티세븐 전남수△시흥능곡 김진영△신영통 김정수△신정동 김진현△아산배방 백남주△압구정로데오 박정범△여수 김선규△여천 정호준△역삼2동 박춘호△연수중앙 승인환△영도 김영훈△용전동 송인욱△울산남 강현철△울산법원 손경익△울산성남동 이종수△울산현대 김성곤△워커힐 조혜영△월산동 김종균△의정부서 박계주△익산 이인근△인덕원 김종수△인천남구청 윤한국△인천논현역 최두연△장지동 최현지△전민동 박상훈△증평 정도영△지산동 김한진△철산동 오인식△청주법원 이희수△포남동 남봉태△해운대동백 이보석△호성동 임귀관△홍천 박세진△후곡마을 박현주△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이상수[금융센터 지점장]△판교신도시 임광혁△구로역 김진형△남산 임경래△동여의도 박동선△목포 문영배△반월 길군섭△반포남 권미경△방배중앙 이경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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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21세기 세계 각국의 승패를 결정하는 최후의 승부처는 문화산업이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1909~2005)가 한 말이다. 지금은 문화콘텐츠의 시대다.‘누가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해 상품화하느냐.’가 국부 창출의 화두로 작용한다.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이른바 녹색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동안 변두리에 머물렀던 한국의 콘텐츠산업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3두마차’를 선봉 삼아 세계의 중심부로 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 대표 ‘킬러 콘텐츠’… 수출 지역도 다변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펴낸 ‘2009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08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2007년에 견줘 28.75% 증가한 18억 9025만 달러(약 2조 2000억원·광고 제외)였다. 수출지역도 다변화했다.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던 북미와 중국, 일본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동북·동남아시아 지역 17.4%, 유럽10%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수출액도 2004~2008년 연평균 증가율 20%를 상회하는 22억달러(약 2조 6000억원·광고 제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킬러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삼총사다. 특히 콘텐츠산업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이 2008년 40%에 이어 지난해에도 약 35% 증가하며 전체 콘텐츠산업 수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게임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의 지난해 최대 이슈는 해외진출이었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게임 ‘아이온’이 아시아·유럽·북미 대륙을 차례로 달구며 선봉에 섰고, 대부분 게임사들도 새로운 텃밭을 일구기 위해 분주히 해외시장을 누볐다. 그 덕에 지난해 게임 수출은 14억 8000만달러(약 1조 7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사들은 ‘미래의 삼성전자’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차세대 수출주력산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온’은 북미·유럽에서만 110만개 이상 팔렸다. 비서구권 게임으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 ‘메이플스토리’ 등 2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회원수는 전 세계 3억 2000만명에 이른다. 세계 캐릭터 시장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키 마우스’ 등 캐릭터 시장의 ‘절대 강자’ 미국과 ‘헬로 키티’ ‘포켓몬스터’를 앞세운 일본 등 양강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산 캐릭터들이 눈부신 약진을 하고 있다. 특히 ‘뿌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세계 170여 개국에 진출, 2008년 매출 4750억원에 로열티 수입으로만 160억원을 챙겼다. 의류 브랜드 베네통의 전 세계 1796개 매장에서 39종의 ‘뿌까’ 아이템을 판매 중이고, 맥도날드 어린이용 메뉴인 ‘해피밀’의 유럽시장 프로모션 상품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10대 캐릭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도 영국 등 100여 개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완구, 문구 등 파생상품만 1000여 종이 출시돼 1조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영국 BBC에 판매된 ‘로켓보이와 토로’나 ‘선물공룡 디보’ 등도 출판, 모바일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인 창조기업 등 콘텐츠산업 기반 활성화 불과 얼마전까지도 콘텐츠 산업의 화두는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 형태나 상품으로 확장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One Source Multi-Use)였다. 그러나 최근 멀티소스멀티유즈(MSMU·Multi-Source Multi-Use)마저 구문이 될 정도로 여러 소스를 묶은 다양한 융합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융합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문제는 ‘아이디어 빅뱅’을 담아낼 그릇, 즉 재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난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2008년에 견줘 75% 증가한 2156억 3000만원이었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모태펀드 1600억 등 5000억원의 가용 재원을 이미 확보했다.”며 “올해 1000억, 2013년 2000억원을 더 확보해 총 80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화부는 이런 재원을 바탕으로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 등에 못지않게 ‘1인 창조기업’과 스토리텔링 사업 등에 대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식경제에서 창조경제로 전환되는 이른바 ‘포스트 벤처시대’를 맞아 주요 경쟁국에서도 ‘1인 창조기업’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부는 지난해 1차로 12억원을 들여 50명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00명·2011년 500명·2012년 1000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OCCA 또한 ‘대한민국 新話(신화)창조 프로젝트’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125억원을 투입해 스토리 발굴에서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 세계 8위 콘텐츠 사업자와 관련 당국의 기운을 빼는 것이 불법 저작물의 범람이다. 이로 인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리스크는 늘고 투자는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저작권 경찰 등을 동원,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적정한 가격대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른바 ‘갑·을 관계’의 재정립도 시급하다. 모바일업체 등 콘텐츠 배급업자에 견줘 제작업체의 위상은 바닥이다. 유 실장은 “4000원짜리 게임을 만들었으나 이를 이동통신사를 통해 다운받는 데 드는 비용이 1만원이라면 그 게임은 사라지고 만다.”며 “콘텐츠 제작 열기를 사그러들게 하는 불공정 거래관행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는 세계 8위.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투자환경 조성, 전문인력양성, 유통구조개선 등 정책 지원을 통해 2013년 세계 콘텐츠 5대강국 진입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누가 나올까

    [점프 코리아 2010-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누가 나올까

    ‘지방선거의 꽃’은 단연 서울특별시장 선거다. 관내 25개 기초자치단체와 48개의 국회의원 지역구를 가진 만큼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서울시장 선거는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선거 전체의 흐름을 좌우할 뿐 아니라 2012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서울시장이 대선으로 가는 지름길로 여겨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여권의 현직 프리미엄과 야당의 반격이 관전 포인트다.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가 있어 20~30대 젊은 층에서 투표율이 높아지는 등 ‘돌풍’이 일지도 변수다. 민주당과 진보진영, 친노 그룹 등 범야권이 현 정권 심판을 내걸고 정책·선거 연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여권에서는 오세훈 현 시장이 ‘최초의 재선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다. 오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4년 임기로는 부족하다.”며 재임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왔다. 그러나 당내 비판적인 시각을 극복하는 게 최대 관건이다.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 서울 지역 후보들의 뉴타운 공약과 관련해 오 시장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데서 시작된 불만이다. 당 일각에서는 아직까지 ‘대세론’이 우세하지만 오히려 서울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장 재선불가”의 목소리가 더 많이 나올 정도다. 한나라당에서는 원희룡·정두언 의원이 오 시장에게 직간접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원 의원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서울 곳곳을 다니며 시정현황을 살피는 등 정책 및 공약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 시장을 향해 “전시행정”이라는 비판도 쏟아낸다. 지난달 9일에는 “(오 시장이) 4년간 한나라당의 지원 하에 시장을 하면서 한 게 뭐냐, 당에 기여한 게 뭐냐 등에 대해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오 시장을 정면으로 치받았다. 정 의원 역시 최근 서울 지역 의원 7, 8명을 만난 자리에서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어고 폐지론을 꺼내들었던 정 의원은 지난달 4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선거에 나갈 사람은 이렇게 위험하게 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세종시, 4대강 등 많은 문제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선거를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운을 남겼다. 대중성이 높은 나경원 의원은 당 최고위원과 서울시장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맹형규 대통령 정무특보와 서울시당 위원장인 권영세 의원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무엇보다 한명숙 전 총리의 출마가 가장 큰 변수다. 한 전 총리는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돌자 “나가겠다고 한 적도, 안 나가겠다고 한 적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 수뢰설에 휘말리면서 검찰수사를 받는 등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청렴성·도덕성 이미지를 이어갈지, 주변의 출마 권유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인다. 당내에서는 송파구청장을 지낸 김성순 의원이 지난 11월24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의 김 의원은 지난 정기국회 국정감사 때부터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행정 전문가’를 내세우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역의원 가운데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 방송기자 출신으로 인지도가 높은 박영선 의원, 3선의 송영길 최고위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외에서는 현대자동차 사장을 지낸 이계안 전 의원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서울의 합계출산율을 2.1%로 올리기 위한 시정을 하겠다.”며 지난 연말 ‘2.1 연구소’를 띄웠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신계륜 전 의원과 문화부장관 출신인 김한길 전 의원도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외부 영입 대상으로는 방송인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가장 먼저 꼽힌다. 하지만 본인은 지난 연말 출마설을 일축했다. 진보진영에서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지난 11월29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대표는 지난 12월4일 ‘삼성 X파일 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선거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이수호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4월 울산 북구 재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뤘던 두 정당에서 이번에도 단일화를 성사해 힘을 모을지 주목된다.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열기를 이어 친노(親) 그룹의 약진도 예상된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여권의 강력한 대항마로 거론된다. 유 전 장관은 지난 11월 친노 그룹 중심의 국민참여당에 입당해 정치행보를 본격 재개했다. 국민참여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은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지방선거]호남·제주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점프 코리아 2010-지방선거]호남·제주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민주당의 정치적 텃밭인 호남은 ‘본선’보다 ‘예선’이 중요한 지역이다. 공천을 두고 민주당 주류·동교동계·정동영계 등 계파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일찌감치 “과감한 (공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데다 민주당 소속 단체장 3명이 새만금사업(전북지사)과 영산강살리기(광주시장, 전남지사)와 관련해 현 정권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 이들이 공천을 받을지가 주목된다. ●광주, 이용섭·조영택·박주선·정동채 등 준비 광주에서는 박광태 현 시장이 3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 강운태·이용섭·조영택·박주선 의원과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전갑길 광주 광산구청장 등이 출마에 뜻을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박 시장과 강 의원이 2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등으로 3선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박 시장은 측근들을 광주시 요직에 배치해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시정홍보단을 발족시키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시장 출신의 강 의원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흥미롭다. 강 의원은 “민심이 천심이니, 시민들이 원하면 출마할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 안에 최종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했고, 2006년 선거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조 의원은 “관심이 많다.”고 에둘러 말했다. ●전남, 이낙연 3선 의원도 유력 거론 전남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박준영 현 지사와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승용 의원, ‘나비축제’로 이름을 알린 이석형 함평 군수가 3파전을 이루고 있다. 3선인 이낙연 의원도 유력하게 거론된다. 그는 “지역민과 주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연초에 결심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여수엑스포 추진, 서남해안 관광도시 개발, 광양만 율촌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을 추진한 박 지사는 도민들로부터 여전히 호평을 받고 있다. 여천군수와 여수시장을 지낸 주 의원은 일찌감치 22개 시·군을 돌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세 차례 연임해 이번 군수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이 군수도 높은 지명도와 농민단체의 지지를 바라고 있다. ●전북, MB편지 쓴 김완주 재신임 주목 전북에선 이명박 대통령에게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 발표에 대해 감사 편지를 보냈다가 친정인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던 김완주 현 지사가 재선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전북의 대표 정치인인 무소속 정동영 의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재·보선에서 정 의원 대신 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김 지사에게 도전장을 낼 후보군으로는 정균환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유종근 전 지사의 동생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민주당 강봉균 의원 등이 꼽힌다. 동교동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정 전 의원은 “그동안의 정치경험을 최대한 살려 전북을 이끌어 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나라당에서는 문용주 전 전북교육감, 진보신당에서는 염경석 도당 위원장과 김중길 5·18구속부상자회 사무국장이 거론된다. ●제주, 무소속 지사 당 선택 관심 제주는 무소속의 김태환 현 지사를 비롯해 우근민 전 지사,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김한욱 전 행정부지사,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현동훈 현 서울 서대문구청장, 김경택 전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이사장 등이 후보군에 오른다. 지난해 9월 주민소환투표로 곤욕을 치렀던 김 지사가 특정 정당을 택할지 관심을 끈다. 2006년 선거에서 패한 현 전 회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2004년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한 우 전 지사는 민주당 간판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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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시설서기관 임용 △행정관리국 총무과 김일중■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권영섭△정책기획관실 박종달 안신영△콘텐츠정책관실 윤양수△저작권정책관실 정향미△문화예술국 이경직△문화부 서상면△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황면■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김용희◇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재휴△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류원홍△서울시선관위 안병도△부산시〃 정기섭△인천시〃 이기영△경기도〃 조해주△충북도〃 김도윤△충남도〃 김현태△전남도〃 황용연◇1급 승진 △광주시선관위 김원기△울산시〃 강천수△전북도〃 문택규△경북도〃 신동필△경남도〃 남래진△제주도〃 김범식◇이사관 전보 △감사관 오봉진△재외선거국장 윤원구△사무처 임성식△충북도선관위 정성종△경남도〃 김규조△제주도〃 전선일◇이사관 승진 △선거기획관 정태희△정당지원국장 최예식△선거연수원장 이정규△사무처 하용주△울산시선관위 김성중△경기도〃 이재일△전북도〃 박삼서△전남도〃 한승철△강원도〃 황재덕◇부이사관 전보 △공보관 고재억△총무과장 김기봉△선거〃 이재태△사무처 박이석 이계형 박진규 최병국 이은철 장기찬△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 손세현△국회사무처 의정지원단 안효수△대구시선관위 사무국 이두호◇부이사관 승진 △공보담당관 김대년△감사〃 정영택△재외선거정책과장 정훈교△재외선거지도〃 진종호△사무처 고승한△교수기획부장 정정식△직무교육과장 최용대△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고충열■충북도 ◇서기관급 △공보관 이범석△자치행정 김광중△농업정책 오학영△총무 이상헌△회계 지선영△민방위민원개선 송재구△경제정책 신용식△전략산업 박재익△자원관리 양권석△지역개발 박은상△교통물류 김희수△도로 정인화△재난관리 윤영해△산림녹지 남용우△복지정책 이규상△수질관리 장종원△농업기술원 기술보급 차선세△제천시 윤재길△옥천군 송명선△증평군 윤기복△진천군 정상래△괴산군 신동본△단양군 채근석△예산 오세흥△정보화 김영수△행정소방위원회 전문위원 장용대△총무담당관 윤영창△의사〃 윤충노△건설문화위원회 전문위원 길기웅△농산사업소 류일환△충북개발공사 김길환△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신용수△진천군 이광해△행정안전부 조운희△충주시 홍범희△장기교육 오진섭 김정선 김호기■조계종 ◇차장 △총무(직무대리) 박용규△기획 김영일△사서 박희승△교육 이석심△포교 황철기■현대·기아차그룹 ◇승진 △부사장 오승국△전무 김정훈 문대흥 박성근 박홍재 신명기 이원희 조덕연 천귀일 한성권 황용서△상무 김걸 김준하 김태남 백경기 신현종 이상훈 정승균 정준용 정호인 함명창 현면주△이사 김광암 김기태 김영태 김태식 김헌수 김형배 김홍집 노태호 문정훈 박종태 방창섭 배형근 서상훈 성기형 신병태 신장호 안상진 양동환 우선주 유병완 윤몽현 윤병도 이동현 이인구 이철우 임종대 장영욱 장원신 전삼기 전상태 전영문 전춘석 정영철 정하영 조영제 최상구 하언태△이사대우 강춘구 곽병해 권혁성 기회봉 김기원 김대원 김동구 김재곤 김종률 김진 김태석 김택규 김홍민 김화자 박두일 박승도 박조완 배민규 설동철 성명호 송근안 송용재 안석준 연태경 오세운 오창익 왕길항 유찬용 이병섭 이상흔 이원구 이재권 이제봉 이종열 이호일 장유성 정봉기 정승철 정시득 정원욱 정현칠 조광래 조진현 진병진 차석주 최광석 최규민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한영국 허진△부사장 이재록△전무 김현진 백현철 소남영 이익희△상무 강병욱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환 김창식 문상호 오세곤 이경수 이인식△이사 김재평 박광식 박영수 서춘관 손일근 손장원 송호성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임채영 정재용 정재후 최진우 허영택 황정렬△이사대우 김민건 김선만 김현배 단동호 마순일 민철규 변동문 소순구 손양호 신문영 유영종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화원 임덕정 전두식 정상희 조용원 최귀현 최준영 한상태 한재현△부사장 김순화 김한수 송창인△전무 김철수 최병철△상무 이재만 장윤경△이사 고재익 노양춘 박용호 배기업 윤정현 이영진 이충열 이현덕△이사대우 강항식 고경수 김현수 문창곤 이상준 이홍식 정수경 조서구 한의창△부사장 류재우△전무 김기천 김종환△상무 심풍수△이사 이병호 홍상호△이사대우 김달수 박기효 박우진 이윤호 조일구△전무 김용환△상무 박재준△이사 홍호만△이사대우 이종윤△이사 김창석 이정선△전무 장영철 추연정△상무 김희점△이사대우 박찬호△이사 이경수△전무 이세환△이사대우 차승렬△이사 박성준△이사대우 박상돈△부사장 김수민△전무 김범수 송충식△상무 김기성 최돈창△이사 박현민 서민수 양희춘 오경진 윤덕화 이재곤 이형철 임오규 허정헌△이사대우 김경기 김재천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박종성 서광용 심상철 윤태근 이종렬 정윤호 최법호 함영철△전무 허주행△상무 박봉진 이상국△이사 이종구 최권△이사대우 오광석 이현석△전무 강영제△상무 정문선△이사 조운제△이사 곽인환 김현수△이사대우 김홍균 박만섭 용환빈 이병휘△이사 김진태 이윤석△이사대우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전무 김병두△전무 정용현△상무 김종한△이사 김낙회 박진규△이사대우 고호성 김정배 김형욱 서호근 염규학 우동익 임형재△상무 신달양 최정봉△이사 박창현 이창익 이창주 최성도△이사대우 김영훈 정욱 황보원규△이사대우 고영호△상무 김종진 박제서△이사 한명섭 황선채△이사대우 구형준 조찬주△전무 김선태△상무 홍지수△이사 최문용△이사대우 배찬호△상무 조준희△이사 권일권 정영탁△상무 김조호△이사 이철근△상무 이동은■우리투자증권 ◇승진 △지주회사 파견(지주회사 홍보실장) 장정욱△IT지원센터장 천병태△리스크관리본부〃 장영규△NonEquity영업그룹장 이대희△PF 권순호◇전보 △퇴직연금 박기호■LIG손해보험 ◇팀장 △경영전략 고석민△전략지원 최용준△경리 구본욱△마케팅전략 신용인△Biz지원 노철균△기업보험업무 김세창△보상지원 김옹중△송무 안필선△퇴직연금업무 김유홍△영업지원 강진일△STP추진 이태웅△강북본부지원 임석△강북본부교육 박용수△부산본부지원 이현주△대구본부지원 문종훈△충청본부지원 김동유△호남본부지원 김석배◇소장△인재니움 이병일◇센터장△고객콜 박성수△중앙고객지원 안정익△대구고객지원 이원거△대전고객지원 김택곤△강북보상 조찬형△경인보상 서상환△경기보상 서명희△대구보상 임명식◇부장△퇴직연금영업 배춘만△법인영업4 홍건표△직할영업3 정한섭△직할영업4 이남주◇지역단장△의정부 김건주△강북GS1 김홍중△강북GS2 정판근△서초 유원석△영등포 임병양△용인 권이병△부천 이원기△강릉 최완용△춘천 김윤철△경인강원GS 조상경△부산GS 김종백△대구GS 김도경△대전 김응건△충남 류희정△광주 신기원△순천 한은규△전주 박경희△익산 허승업△호남GS 이용우■르노삼성 ◇승진 △본부장 오직렬(제조) 김형남(구매) 윤명희(인사)△상무 김인환 이인태 황갑식△이사 곽동호 권상순 명남식 백주형 안경욱 한규목■태평양그룹 ◇승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에뛰드 김동영 [아모레퍼시픽]△USA 신주홍△HR담당 구현웅△부산지역사업부 이용협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P담당 김승수△마케팅부문 헤라BM 전진수△기획재경부문 기획혁신담당 김승환△대전지역사업부 홍재한△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최완△기획재경부문 사옥건설담당 강광희[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이사 박찬호[이니스프리]△영업본부 전호수[태평양제약]△병원사업부 김연수[퍼시픽글라스]△공장장 김종천◇전보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M혁신담당 강병도△〃 SCM지원담당 이동순△시판부문 아리따움사업부 서민철△마케팅부문 SSEP담당 임정아[퍼시픽글라스]△대표이사 송창석△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설화수BM 황의구△〃 대구지역사업부 오세한△이니스프리 마케팅본부 권금주■파라다이스 ◇승진 △전무 이홍무△상무 한동창◇전보△상무 안창완 ◇전보△전무 사이토 쇼죠 ◇승진△전무 이강호(카지노 부문)△상무 권원(건설 부문) ◇승진△전무 김대진◇신임△상무보 이종찬 ◇전보△상무보 김종헌
  • 지역축제도 명퇴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24일 각 지역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앞두고 “지정을 받기 위해 적절한 경로를 통하지 않고 청탁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화부는 지역 축제가 1000개를 넘을 만큼 방만하고 무분별하게 열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선정 대상을 올해 57개에서 새해에는 40여개로 줄일 방침이다. 전체 예산 규모도 올 75억원에서 새해 64억여원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정부, 내년 학기중 전국대회 전면 금지

    정부가 학생 운동선수들의 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기 중 전국대회 개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대통령기(배),국무총리기(배),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배) 등 정부 명칭을 사용하는 전국 규모 대회 중 학생선수가 참여하는 대회는 내년부터 학기 중 개최를 전면 금지하고 휴일이나 방학기간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단, 종목별 특성에 따라 방학 중 개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문화부의 사전 승인을 얻어 개최하되 대회기간에 휴일을 포함하는 등 학생선수의 수업결손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대한체육회가 승인한 기타 전국규모 대회도 휴일이나 방학 중에 개최하도록 권고했다.정부는 또 향후 전국대회 신설을 최대한 억제하되 올림픽과 아시아게임 종목 중 휴일이나 방학에 열리는 대회에 한해 승인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부가 승인한 정부 명칭 사용 대회는 37개 종목에 63개 대회로 대부분 학기 중에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중 일부 대회가 폐지되는 등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처 업무보고] 불법콘텐츠 다운로드엔 민사책임… CG산업 집중육성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새해 업무계획에는 무엇보다 방송통신 융합 등 미디어산업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포함됐다. ●청소년 신문구독 지원·소득공제 추진 특히 신문 등 인쇄매체 보호를 위해 정부가 앞장서 기관 홈페이지와 스크랩 등에 사용되는 뉴스콘텐츠를 적정 가격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올해 정부 39개 부처가 뉴스콘텐츠 구매에 쓴 돈은 2억 9000만원 정도. 각 부처에서 적정 가격에 뉴스콘텐츠를 구매할 경우 내년엔 최대 46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부는 이를 통해 뉴스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 신문읽기 확산을 위한 신문법 개정, 청소년 대상 신문구독료 및 미디어교육 지원(18억원), 신문구독료 소득공제(1900여억원 추정)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부는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콘텐츠산업 보호를 위해 내년 3월 콘텐츠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 제도적인 기반을 보완하고 11월께는 규제가 어려운 다운로드에 대해서도 불법 콘텐츠일 경우 민사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저작권법을 개정하는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현행 저작권법은 개인적 이용을 위한 복제를 허용했으나 법 개정 뒤엔 불법으로 규정된다. 아울러 ‘1억달러 수출 콘텐츠 클럽’을 2013년까지 30개로 늘리고 컴퓨터 그래픽(CG)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콘텐츠 강국 진입방안도 제시했다. ●한글박물관 건립·어린이인형극단 신설 이와 함께 문화부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한글박물관 건립(2012년 완공), 국립현대무용단·국립어린이인형극단(2010년 6월) 신설 등을 비롯해 문화공공 분야 1만 5000개 일자리 창출, 외래관광객 850만명 유치 등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김남주-소지섭, 문화부 선정 ‘올해의 배우’

    김남주-소지섭, 문화부 선정 ‘올해의 배우’

    배우 김남주와 소지섭이 ‘올해의 배우’로 뽑혔다. 23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 방송영상그랑프리’에서 김남주와 소지섭은 문화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배우’에 선정됐다. 김남주는 지난 3월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기존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물불 가리지 않는 억척스러운 아줌마 역할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지섭 역시 지난 2월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복수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방송영상그랑프리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에는 MBC TV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과 KBS1 TV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이, 올해 신설된 국무총리 표창에는 PD 부문에 <아이리스>의 정태원 대표, 연출 부문에 자연 다큐 <바람의 혼>과 <참매>의 EBS 이연규 팀장, 작가부문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씨가 각각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박영대△국외(캐나다) 직무훈련 파견 심동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국장급 △정책보좌관 박길용△조사1국장 박성환△조사2〃 김진원△조사3〃 이명춘◇과·팀장급△홍보담당관 이옥남△행정관리국 기록정보과장 이영일<조사1국>△조사총괄과장 박철규△조사1팀장△조사2〃 이상무△조사3〃(직무대리) 박미경<조사2국>△조사총괄과장 김무용△조사1팀장 신기철△조사2〃 김윤곤△조사3〃 김구현<조사3국>△조사총괄과장 이환규△조사1팀장 우필호△조사2〃 김현일△조사3〃 안경호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이사 조국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정책실장 홍종철△태양광연구단장 이정철△청정화석연료연구센터장 이시훈△건물에너지연구〃 장철용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획조정실장 강경종△신성장인재연구〃(HRST 공동연구센터소장 겸임) 이상돈△국제협력센터소장 정지선△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e-Learning 센터소장 겸임) 이상준 ■KBS △감사실장 장윤상 ■LG그룹 <㈜LG> ◇전무 승진 △인사팀장 이명관△경영관리팀장·통신서비스 황현식 ◇전무 승진△한국지역본부장 박경준△AC사업본부 CAC사업부장 이감규△CTO HA연구소장 전시문△MC사업본부 MC연구소 개발2실장 정옥현△〃 Global 상품기획팀장 최진성△CTO AC연구소장 하삼철△CPO Global Sourcing팀장 황호건◇신규 선임△상무 강계웅 김병형 김성수 김성욱 김용성 김인규 김준환 김태우 박상태 박시환 박신후 박윤수 배형기 서형원 성문현 심재득 유승국 윤경석 윤태봉 이기욱 이재영 이창실 이철훈 임정수 정규황 정연호 채강석 최용준 하정헌 한창희 피트 반 루엔 ◇전무 승진△생산기술센터장 정철동△패널〃 구도회△연구〃 황용기◇상무 신규 선임△광저우법인장 신정곤[담당]△BLU 이병철△IT중국영업 김정환△Mobile 영업1 신정식△구미장비기술 이중재△Dell영업 오강열△전략 이상엽△TV상품기획 김상열△금융 이경래△R&D기획 채기성△Mobile소형개발 김병구△Notebook개발2 최현철△광기술 이재원◇전입△상무 이정한 전준 ◇부사장 승진△LED사업부장 류시관◇전무 승진△DN사업부장 정용선◇상무 신규 선임△부품소재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김동성△차량부품사업팀장 박춘욱△전략기획〃 윤윤중△품질혁신〃 박창곤△업무홍보〃 황정섭 ◇전무 승진△리더교육팀장 윤여순◇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팀장 김형주<서브원> ◇전무 승진△CM사업부장 손정선◇상무 신규 선임△MRO수도권SM팀장 허내윤<루셈> ◇상무 신규선임△생산담당 김수헌<실트론> ◇신규 선임△상무 박동주 ◇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김태극◇상무 승진△금융서비스부문장 최철호△전자/ERP서비스부문 LG서비스담당 김희경△경영관리부문 재경담당 예정현 ◇상무 승진△솔루션사업부문장 장윤찬 ◇전무 승진△산업재2부문장 송치호◇상무 신규 선임△HR담당 김영진△Pixdix사업부장 최홍수△경영기획담당 박용환△유화사업부장 홍정기△자원개발전문위원 조장희 ■SK그룹 ◇임원 보직 변경 △경영관리부문장 장진원△사업지원〃 조대식△기업문화〃(SK아카데미원장 겸임) 김영태◇신규 선임△정유형 ◇신규 임원 선임△MNO CIC 서부네트워크본부장 강재현△SKTA 전략기획그룹장 류준열△C&I CIC PM사업단 콘텐츠담당 박기원△MNO CIC 중부마케팅본부장 이성영△MNO CIC 데이터사업본부장 이진우△C&I CIC 전략기획그룹장 이한상△GMS 전략기획실 경영전략그룹장 이해열△MNO CIC 기업사업전략담당 최영찬△MNO CIC MNO전략실 전략그룹장 황근주◇임원 보직 변경△MNO CIC 서비스부문장 홍성철△C&I CIC 뉴비즈부문장 설원희 ◇임원 승진△자원개발 BHQ그룹장 안희준△스피드메이트 BHQ장 백승한△기획·개발부문장 장종현△재무〃 김봉관◇임원 승진(전무)△특수제품 BHQ장 조인호◇신규 임원 승진△화학BHQ장 이철환△중국 자원개발사업부장 전현수△통신유통 BHQ 유통기획담당 오상렬△에너지앤카컴퍼니 사업전략담당 최현△글로벌 HR담당 원석호△중국 SM사업부장 이태환△인도네시아 HQ장 박장선△중국 HQ 경영지원담당 이한균△글로벌 재무담당 원성봉◇임원 보직 변경△기업문화부문장 김승시△철광석 BHQ장 조광현△시스템 〃 이기수△모바일플랫폼 〃 박성균△서울본부장 원종건△서울동부지사장 최영재△경기강원본부장 이호규△충청호남〃 한상수△영남〃 김인규△오토캐어 사업부장 권세진△와인 BHQ장 안범환△전략기획담당 이창규△글로벌 회계담당 이명영 ◇상무 승진△경영지원부문 전략기획실장 안재용◇신규 영입△라이프사이언스비즈 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오의철 ◇전무 승진△컨설팅본부장 이윤성◇상무 승진△OS영업본부장 이기열△중국사업〃 김강렬△GIC장 박규철△기술혁신센터장 이종석△인력본부장 이강무△애플리케이션 운영본부장 백형덕◇관계사 전입△G&G 부문장 한범식△기획본부장 박성하 ◇임원 승진△부사장 최영태△전무 정진철 박성윤△상무 김도현 김인식 김헌철 오장환 이용희 최정길 현종우 ◇신규 임원 승진△자산관리사업부문 1영업본부장 이영식△〃 3영업본부장 박태형△경영지원실장 이재상 ◇부문장 승진△사업개발부문장 박영수◇신규 임원 승진△기업문화실장 정회△심천센터장 김용중△베이징·우한〃 조진호△경영인프라개선〃 남정호◇임원 보직 변경△기획본부장 하창현△에너지사업추진〃 신창동<도시가스사> ◇신규 임원 승진△부산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박종탁△충청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왕상호◇임원 보직 변경△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박철규△강원도시가스 〃 손동식△대한도시가스 경영기획본부장 강찬웅△부산도시가스 영업본부장 김완수△충남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강명남△〃 영업본부장 주진복△〃 안전·공급본부장 이상윤△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서훈△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김영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집단에너지본부장 심재의△강원도시가스 경영지원·안전본부장 이서영 ◇임원 승진△로열티 마케팅본부장 이방렬△OCBS 파견임원 김용갑◇임원 영입△마케팅인텔리전스본부장 진태준 ◇CIC 사장 이동△R&M CIC 사장 유정준◇CIC 사장 승진△화학 CIC 사장 김용흠◇부문장 승진△울산CLX부문장(석유생산관리본부장 겸임) 강헌식◇본부장 이동△자원개발본부장(석유개발사업부장 겸임) 김철◇임원 선임△생산관리실장 신인길△BSR설비〃 김재윤△설비기술·관리〃 김추제△물류경영〃 이영기△네트럭 사업부장 차규탁△퍼포먼스러버 〃 정운기△화학연구소장 정광진 ◇임원 보직 변경△해사부문장 김기일△선박관리〃 강석환△해사관리〃 강을구◇신규 선임△ 벌크선영업본부장 김성현
  • 임원 40여명 中 배치… 글로벌경영 박차

    임원 40여명 中 배치… 글로벌경영 박차

    SK그룹이 18일 ‘중국 통합법인 강화’와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춘 내년도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임원인사는 61명이다. 박영호(62) ㈜SK 사장이 ㈜SK 대표이사 사장 겸 SK 중국통합법인(CIC) 총괄사장으로 임명됐다. 박 사장은 SK그룹의 13개 개열사가 설립한 90여개 현지법인의 중국 내 투자와 사업 전략 등을 총괄한다. 이와 관련, 그룹 내 주요 임원 40여명도 중국 통합법인과 각 관계사에 전진 배치됐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한 기술혁신센터(TIC)장에는 박상훈(54) SK에너지 P&T 사장을 선임했다. 박 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친환경, 바이오, 차세대 통신 등 그룹 차원의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SK가스 사장에는 최상훈(57) ㈜SK 경영관리총괄을 승진 발령했다. SK그룹측은 “중국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 중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96개 중국법인을 통합할 중국 통합법인 대표가 기존 전무급에서 사장급으로 격상됐다. 최태원 회장의 중국 조직 개편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SK그룹의 한 관계자는 박영호 사장 선임에 대해 “중국 통합법인의 대표로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46) SK E&S 부회장도 거론됐지만 그동안 중국 관련사업을 지주회사인 ㈜SK가 맡았던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맞춰 SK 사업별로 본사 인력이 대거 중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중국 시대를 선포했다. SK텔레콤은 본부장급 이상의 대부분 임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컨버전스&인터넷 CIC(회사 내 회사)의 사장엔 서진우(48) 전 GMS CIC 사장이 내정됐다. SK에너지도 주요 사업을 중국에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올해 중국발 호재로 호황을 누린 화학사업을 독립 CIC로 승격시켰다. 유정준(47) R&C(해외사업 및 화학사업) 사장이 핵심사업인 정유·마케팅(R&M)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SK텔레콤 GMS 사장에는 조기행(50)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 컴퍼니 사장이 선임됐다. 박인식(51) SK텔링크 대표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사장으로 이동했다. 조신(52) SK브로드밴드 사장은 SK경영경제연구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SK네트웍스 통신마케팅 사장에는 이석환(49) SK텔레콤 차이나 대표, SK네트웍스 프레스티지마케팅 컴퍼니 사장에는 김세대(54) ㈜SK 기업문화부문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예술의전당 사장에 김장실前차관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석 중인 예술의전당 사장에 김장실(53) 전 문화부 차관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옛 문화관광부 종무실장과 1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 총리실 조정기능 강화하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홍보 총괄조정’ 기능을 국무총리실로 옮기는 조직개편안이 17일 차관회의를 통과했다. 총리실의 ‘조정’ 기능 부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홍보관련 실세 3人 관계도 관심 정부는 이날 차관회의에서 문화부 국정홍보 업무의 일부인 정책홍보 총괄조정 기능을 총리실로 넘겨 국정운영실 산하에 ‘정책홍보조정기획관실’을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총리실 직제개편안을 심의·의결했다. 총리실 직제개편은 정운찬 총리가 취임한 지 3개월 만에 이뤄지는 셈이다. 통과된 안건은 다음 주 국무회의 때 상정돼 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정책홍보 조정기능은 옛 국정홍보처의 핵심기능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 ‘언론과의 전쟁’을 벌였던 국정홍보처가 이명박 정부 출범 뒤 폐지되면서 정책홍보 조정기능은 문화부로 넘어갔다. 정부 당국자는 “세종시 수정안 추진을 비롯해 정부의 홍보 조정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문화부에 있는 홍보 기능을 총리실로 넘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총리를 보좌하는 정책홍보가 아닌 정부 대변인 격으로 각종 국정홍보 업무를 조정,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책홍보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홍보기획과와 다수 부처 홍보지원과 조정을 맡는 홍보협력과 등 2개 과(課)도 생긴다. 현 정부 들어 축소됐던 국정홍보처 기능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총리실은 이와 함께 국정운영실을 1, 2실로 쪼개 1실에 외교부처와 호흡을 같이하는 공적개발원조(ODA)국, 국정운영 2실에 산업을 전담하는 산업정책관(국장급)을 각각 신설해 외교·경제 분야의 총리실 조정 역할도 강화했다. ●홍보조정국 옛 국정홍보처 기능할 듯 총리실 당국자는 “다음 조직개편할 때에는 조정 기능을 아예 법에 다시 넣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보업무를 놓고 실세인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과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신재민 문화부 1차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파워게임을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다. 한편 각 부처 공보관은 기존 홍보 지휘부인 청와대와 문화부 외에 총리실이 추가되면서 ‘시어머니가 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부에서 홍보 전체가 아닌 일부만 총리실로 넘어오면서 홍보 업무가 이원화돼 지시를 받고 보고해야 할 ‘상전’이 늘어난 탓이다. 사회부처 공보관실의 한 관계자는 “3군데에 각각 개별 보고하고 지시까지 받는다면 신속한 업무처리와 대응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합격수기’로 본 공시 수험전략

    “가장 힘들 때가 가장 합격에 가까워진 때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대한민국 정책포털(www.korea.kr)’에 이색적인 코너를 개설했다. ‘일자리 정보’란 에 ‘합격수기’ 링크를 설치한 것.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수험전략과 마음가짐 등이 소개되는 곳이다. ●“문학 등은 문제유형 파악 중요” 올해 국가직 7급 일반토목직과 서울시 7급 일반토목직에서 각각 수석 합격한 유준형씨는 과목별 공부방법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씨는 국어 문법은 교재 1권만 제대로 공부해도 60점 이상은 충분히 맞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씨의 경우 같은 교재를 15번 이상 반복해 봤다고 한다. 문학과 비문학, 고전 영역은 범위가 넓은 만큼 지문보다는 어떤 문제 유형이 출제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올해 논란이 됐던 한국사는 수석 합격자 유씨도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유씨는 ‘어려운 한국사’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외울 수는 없는 만큼 큰 흐름부터 시작해 세세한 부분으로 암기범위를 늘리라고 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영어는 독해에 중점을 두라고 했다. 공부를 한 지 얼마 안 된 수험생은 독해 시 속도보다 정확성을 길러야 한다는 게 유씨의 생각이다. 또 본인이 충분히 독해를 한 다음 해설을 보는 게 실력향상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실패에서 배운 성공 비법 지난해 행정고시 수석합격자 김혜주씨는 ‘영원한 루저는 없다… 실패에서 배우기’라는 글을 통해 수험생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그녀는 2004년 2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2008년 합격할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겪었다. 특히 2006년 2차 시험에서 아쉽게 낙방한 후 2007년 1차에서 탈락했을 때는 망연자실했다고 회상했다. 그날을 떠올리면 아직도 마음 한편이 저리다고 한다. 2006년 2차 시험에서 김씨는 아쉬웠다. 평균 53.48점을 맞아 합격선(54.96점)에 1.48점 모자라 탈락했다. 하지만 2년 뒤 그녀는 무려 70.37점(합격선 58.96점)을 맞아 당당히 수석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김씨는 2차 합격의 비법으로 ‘마지막까지 의심하기’를 꼽았다. 문제가 갖고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답안을 작성할 때 틈틈이 문제를 다시 확인했고 문제의 취지에 따라 제대로 쓰고 있는지 ‘의심’해 봤다고 한다. ●시험 한 달 전 활용이 합격 관건 2002년 7급 공채(일반행정직)에 합격한 김종민씨는 시험 합격 직후 작성했던 합격 수기를 뒤늦게 공개했다. 김씨가 가장 강조한 부분은 ‘자신감’. 김씨가 합격했던 시험 역시 경쟁률이 90대1로 지금처럼 치열했다. 하지만 김씨는 응시생 절반은 ‘7급 시험이 어떤 건지 한번 체험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진 ‘허수’라고 했다. 결국 실제 경쟁률은 10대1 정도라는 게 김씨의 분석. 김씨는 과목당 2~3문제인 이른바 ‘당락결정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다. 이 문제를 맞히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조언했다. 김씨가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시기는 시험 한 달 전. 이때부터는 요약정리한 내용을 최대한 많이 반복해 보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 접수된 원고는 20여건. 문화부는 이 중 7건을 1차적으로 선정해 ‘합격수기’란 에 올렸다. 올해 말까지 다른 원고에 대해서도 심사를 해 추가로 게재할 예정이다. 원고는 올해 말까지 이메일(eruse21@ko rea.kr)로 접수하며, 선정된 작품에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영화스태프 뿔났다

    영화스태프 뿔났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영화 스태프 가운데 막내급들은 임금이 ‘운동화 한 켤레’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2007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전국영화산업노조(이하 영화노조)가 사상 처음 임금 단체협약을 맺는 등 개선 노력이 시도됐다. 하지만 이도 잠시. 현장을 뛰는 스태프들은 아직도 열악한 현실에 시달린다고 입을 모은다. 급기야 얼마 전 20대 영화 조감독 김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했다. <서울신문 12월2일자 6면> 이 일로 영화계의 고질적 임금 체불 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노사가 실태 개선을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기대감과 회의적 반응이 교차하는 분위기다. ●오늘 개선책 논의 실무 간담회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영화노조, 영화제작가협회 등이 16일 영화 스태프 처우 개선책 논의 등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연다. 재계로 치면 노·사·정 회의다. 정확한 실상 파악을 위해 새해 초 ‘임금체불 현황조사 가이드북’도 만들 예정이다. 영진위와 영화노조가 최근 스태프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태프 1명이 영화 1편을 찍을 때 받는 평균 임금이 올해 85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마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특히 올해는 제작 편수가 줄어들어 스태프들의 제작 참여 편수가 1.5편에 그쳤다. 연봉이 1020만원 수준인 셈이다. 올 들어 이달 14일까지 임금체불 건수는 41건으로 지난해(32건)보다 28% 늘었다. 총체불액은 14억원으로 추산됐다. 익명을 요구한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스태프 처우 조약에 맞게 기본급을 최대한 보장하려고 하지만 경기 불황 여파로 영화 제작편수가 크게 줄고, 적은 예산으로 움직이다 보니 일부 스타급 배우를 제외하고는 제작자나 스태프, 배우 모두 어려운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정부도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영진위는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영화 제작사의 경우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체불 영화사 명단 공개도 검토 중이다. 또 장편독립영화나 예술영화를 지원할 때 정부 지원금의 25% 이상을 스태프(감독 및 배우급 스태프 제외) 인건비로 지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영진위가 주도하는 중형투자조합이 영화 제작에 출자할 경우에는 인건비를 따로 관리해 우선 지급을 유도하기로 했다. 스태프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경력 5년차의 한 스태프는 “영진위가 지난달 문화부 장관에게 업무보고할 때 대부분 포함됐던 내용”이라며 “그나마 상습 체불사에 대한 페널티 정도가 눈에 띄는 새로운 내용이지만 영진위의 강제 제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실현 가능한지는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영진위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이뤄지는 영화 제작의 경우 정부가 제재를 강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영진위 관계자는 “영진위가 모든 것을 강제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긴 하지만 제작자와 스태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며 표준근로계약서 가이드 라인 등 대책 마련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유치 안된 채 촬영 관행 문제 일각에서는 제작 가이드 라인과 임금 문제를 실질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중재 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최진욱 영화노조 위원장은 “영화 제작이 신고업으로 이뤄지다 보니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게 문제다. 결국 모든 제작자들이 열악한 처지로 전락한 근본적인 이유”라면서 “안정된 상태에서 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 가이드라인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예방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당장 임금 처우 문제가 발생하면 아직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서 “이 문제를 적극 중재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태화 영화노조 조직국장도 투자비를 온전히 유치하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 촬영을 시작하는 한국의 관행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렇다 보니 제작비가 부족하면 스태프 임금부터 줄이고 본다는 것이다. 그는 “정부와 영진위가 문제가 터질 때마다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제대로 이행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성토하며 “스태프들에 대한 최저 시간급이 인건비로 굳어지는 현실부터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지민 이경원기자 icarus@seoul.co.kr
  • “콘텐츠 수출·관광수입 133억弗 목표”

    새해 콘텐츠 수출과 관광수입 목표가 올해 115억달러에서 약 16% 늘어난 133억달러(약 16조원)로 정해졌다. 이를 위해 한류 수출지원 전략회의(가칭)도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이같은 내용의 ‘문화관광 분야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문화부는 새해 콘텐츠 수출 목표를 올해보다 20%이상 증가한 38억달러(약 4조 5000억원)로 제시했다. 외래 관광객 유치는 830만명, 관광수입은 95억달러(11조원)를 목표로 삼기로 했다. 문화부는 올해 콘텐츠 수출이 지난해에 견줘 25.6% 증가한 30억달러(약 3조 5000억원)에 이르고 외국인 관광객도 100만명가량 늘어 790만명(9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서비스 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문화관광 분야의 수출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장관이 직접 주재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관광공사·한국저작권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문화관광산업 수출지원 전략회의’를 신설, 통합적인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의는 석 달에 한번씩 열 예정이다. 현재 5000억원 규모인 모태펀드(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도 800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새해부터 3년 동안 3000억원가량 추가 출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문화관광산업은 새로운 수출동력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며 “국가 브랜드 제고와 서비스 수지 개선에 획기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서 佛국민화가 할아버지 작품전 열게돼 행복”

    “서울서 佛국민화가 할아버지 작품전 열게돼 행복”

    “프랑스 ‘국민화가’인 할아버지의 전시회를 서울에서 하게 돼 행복합니다.” 강렬한 색채로 뜨거운 인간애를 담아 낸 조르주 루오(1871~1958)의 손자이자 루오 재단의 이사장인 장 이브 루오(68)가 전시회 개막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미공개작 14점 등 168점 전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루오의 미공개작 14점을 비롯해 총 168점이 전시되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14일 개막식을 거쳐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사와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공동 주최로, 내년 3월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계속된다. 조르주 루오는 화가로는 유일하게 프랑스 정부가 국장(國葬)을 치러줬을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예술가였다. 파리의 서민 지역인 벨빌에서 태어나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고 저녁에는 장식미술학교에 다니면서 미술 공부를 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에 다녔던 경험은 ‘견습공’이란 제목을 붙인 루오의 자화상과 이번 전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기둥에 묶인 그리스도’에 담겨 있다. 먹 등을 사용해 검고 굵은 윤곽선으로 예수의 얼굴, 서커스를 하는 소녀 등을 그린 루오의 작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인 이중섭, 이만익 등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완벽주의 추구… 작업모습 안 보여줘” 루오의 국장이 치러질 당시 17살이었던 루오 이사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림을 칠하고 또 칠하는 완벽주의자였던 할아버지는 작업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말년에는 휴가 때 집에 놀러와 해가 지는 광경 등을 우리와 함께 그리곤 하셨다.”고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회고했다. 이어 “1920년부터 일본에서 할아버지 작품들을 사들이기 시작해 1927년에는 일본에서 큰 전시회가 열렸다.”며 “일본의 한 재단이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루오 작품을 많이 소장 중”이라고 전했다. 그 영향으로 한국 작가들도 할아버지 루오를 좋아한 것 같다고 루오 이사장은 진단했다. 조르주 루오에 얽힌 일화는 무수히 많다. 루오의 사망 이후 유족들이 작품을 국가에 기증한 것이나 이 기증작품들을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가 엘리제 궁에서 전시회를 연 일은 유명하다. 그림을 좋아하지 않던 샤를 드골 당시 대통령이 이 전시회 때 루오 작품을 처음 접한 뒤 푹 빠져 해외 순방 때마다 영빈관에 꼭 루오의 그림을 걸었다는 뒷얘기도 유명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 국회의원 고흥길·홍사덕, 이덕수 서울시 부시장,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 주한 벨기에 대사, 자크 우리르 국립 퐁피두센터 대표 대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그림의 액자도 다시 칠하고, 맘에 들지 않는 작품은 태우면서까지 완벽주의를 추구했던 거장의 작품세계에 경탄을 쏟아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문화 산업화 방향 제시를”

    “문화 산업화 방향 제시를”

    제34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9일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 위원장과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박용조(진주교대 교수),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이청수(서울시의회 위원), 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이사) 위원 등이 참석해 서울신문 문화 기사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황진선 미디어아카데미 소장, 김인철 부소장을 비롯해 서동철 문화담당 부국장, 안미현 문화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의적절 인터뷰·이메일 활용 돋보여 참석 위원들은 문화 콘텐츠를 다룬 기사를 통해 교육 및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주문했다. 권성자 위원은 “영국에서는 유치원때부터 스토리 텔링 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있다.”면서 “문화 콘텐츠 기사를 다룰 때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적인 부분까지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박용조 위원은 “문화 기사는 학습 및 교육의 소재로도 좋다. 통사적 접근이 아니라 생활사, 문화사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사가 많아져야 한다.”면서 “이를 다룰 때는 자문화 중심적이 아니라 상호주의적 시각, 세계주의적 관점이 반영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문형 위원은 문화를 어떻게 산업화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고민을 기사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문화산업면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동아시아 문화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및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산업의 국제화에 대한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면에 자주 나오는 인터뷰 기사의 형식 및 내용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심재웅 위원은 “사회면 기사도 스토리 텔링이 가능한데, 문화부 기사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 요구된다.”면서 “‘주말데이트’ 코너의 경우 내용은 좋지만, 모범 답안 같은 인터뷰가 많아 독특한 시각과 개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영신 위원은 “지난 한달간 문화면에 실린 비, 고현정, 고수 등 스타들의 인터뷰가 시의적절했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팝스타들과의 이메일 인터뷰 시도도 좋았다.”면서 “그러나 영화 분석 기사의 경우 영화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에 따른 심층적인 대안도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관련 우수 논문 공모·소개를” 한편 김형준 위원장은 “전국의 학보사와 서울신문을 연계해 젊은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졸업시즌인 2월에는 문화와 관련된 우수 논문을 공모받아 소개하는 것도 문화면을 좀더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화 사장은 “문화면은 속보성보다 얼마나 특화되고 공감되는 기사들로 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면서 “정보도 주고, 읽으면 즐거운 알찬 기사들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기무사터 미술관 부지에 국군병원까지 포함

    기무사터 미술관 부지에 국군병원까지 포함

    옛 기무사 터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국군지구병원 부지까지 포함해 건립된다. 서울관 설계는 국내 건축가가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논란이 됐던 국군지구병원은 새해 11월까지 서울 삼청동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건물로 옮겨가는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새해 3월까지 대체 건물로 이전하기로 부처 간 협의를 끝냈다. 서울관은 모두 2900억원을 투입해 2012년 11월까지 연면적 3만 3000㎡ 규모로 건립된다. 등록문화재인 기무사 본관 건물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기무사 본관은 벽면 등 일부를 보존하는 방안과 전체를 보존하는 방안을 놓고 문화재청등과 협의 중이다. 설계는 새해 1월까지 아이디어 공모로 선발한 5명 안팎의 설계자 중 최종 설계자를 그 해 4월까지 확정짓고 시공자는 국제 입찰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개관은 2013년 초로 예상된다. 박순태 문화부 문화예술국장은 “문화재 발굴로 인한 미술관 건립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표조사를 이미 끝냈다.”며 “공사 도중에라도 문화재가 발견되면 바로 설계에 반영해 미술관 관람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무사 터에 있다가 1981년 종로구 화동으로 옮겨진 종친부(宗親府)와 관련해서는 “원래 자리로 옮길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미술평론가 정준모씨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미술관의 성격을 규정하고 이에 걸맞은 소장품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미디어·설치 중심 미술관으로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수명이 짧고 이미 한물 간 장르”라고 우려했다. 손원천 윤창수기자 angler@seoul.co.kr
  • 부산 영상센터 건립 급물살

    부산 영상센터 건립 급물살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사용될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가 애초 취지에 맞게 건립될 전망이다. 내년 국비지원이 늘어난 데다 추가지원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8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방송관광위원회는 최근 두레라움 건립지원 예산을 65억원에서 16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 수정안’을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문방위는 또 부산영상센터 건립사업은 현재 시의 총사업비 변경계획(691억원에서 1624억원)에 따라 문화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조속히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국회가 두레라움 예산 편성을 증액한 것은 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허원제(부산진구갑) 의원의 노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원 측은 “문방위 의원들이 지난해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관람하면서 영상도시 부산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져 이들을 설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는 부산영상문화센터 사업비를 당초 1200억원으로 잡았으나 국제공모설계 등을 통해 424억원이 늘어난 1624억원으로 책정하고 정부에 지원액 증액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정부는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691억원만 사업비로 인정하고 절반(346억원)만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는 바람에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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