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문화부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부산시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바티칸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현금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팔각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02
  • [데스크 시각] ‘재돌’ 보호대책 서둘러라/손원천 문화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재돌’ 보호대책 서둘러라/손원천 문화부 부장급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해안가의 부채꼴 모양 주상절리(柱狀節理), ‘재돌’에 관한 기사(서울신문 10월7일 자 20면)가 나가고 난 뒤, 부산 부경대학교의 김영석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와 진광민 연구원 공동 명의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올 초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재돌이 이미 2002~2003년쯤 김 교수에 의해 발견됐고, 일련의 연구 과정을 거쳐 올 초 지질학 관련 학술대회에 처음으로 재돌의 존재와 관련한 논문이 보고됐다는 것이다. 또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것인 만큼, 관광자원화와 보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서둘러 수립되어야 한다는 당부도 담겨 있다. 발견 시기나 형성 과정 등 지엽적인 부분에서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취재 과정에서 인터뷰에 응해 준 장윤득 경북대 지질학과 교수나 메일을 통해 ‘재돌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일부 해소해 준 김 교수 등은 재돌의 재평가와 관광자원화에 대해 한결같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국내 유일은 확실하고, 이런 현상을 기록한 다른 나라의 연구 논문 등도 찾아 보았으나 아직까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단언했다. 학계에서 이처럼 재돌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형태가 매우 독특하기 때문이다. 용암이 식으면서 생기는 주상절리는 말 그대로 기둥(柱)의 형태(狀)를 띠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재돌의 경우, 형성과정에 ‘특수한 환경’이 개입하면서 부채꼴 형태를 갖게 됐다는 것이다. 좀 더 세밀한 학술조사가 진행돼야 밝혀지겠지만, 김 교수는 형성 당시 용암과 해수면 높이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됐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쉽게 말해 용암이 흐르다 파도에 의해 측면부터 식으면서 현 모습을 갖게 됐다는 분석이다. 여러 상황을 돌아볼 때 재돌이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남은 것은 재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공유하는 일이다. 그런데 정작 재돌의 실체를 밝히고, 이에 대한 개발과 보존 대책을 세워야 할 경주시의 자세는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 듯하다. 현지에서 느낀 읍천리 주민들의 기대는 컸다. 재돌을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경주시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학계도 마찬가지다. 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더해, 재돌 등 잘 발달된 동해안 주상절리군을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 일궈 나가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지질학과 여행이 결합된 ‘지오 투어리즘’(Geo Tourism)이 여행의 새로운 조류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 지역을 ‘지오 파크’(Geo Park)로 조성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의 체감온도는 이와 차이가 있다. 시의 몇몇 부서 관계자와 통화를 해봤으나, 현재로서는 ‘계획’ 수준이라고만 밝혔다. 행정절차란 게 통상 현지 실사와 예산 수립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보면, 사실상 조만간 보존과 개발 대책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거란 얘기다. 경주시 입장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학계의 주장에 대해 정교한 검토도 해야 하고,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도 해야 한다. 다만, 아무런 보호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는 현 상황만큼은 어떤 방식으로든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 세간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재돌이 아직은 건강한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참에 재돌 맞은편 해안 절벽에 있다는 동굴의 존재 여부도 확인이 돼야 한다. 주민들 입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긴 하나 조사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 몇몇 마을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 동굴에서 비를 피하거나 불을 피우며 놀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재돌의 형태상 바닷속에서 일어난 화산 폭발로 생긴 것이 아닌 다음에야, 용암이 뭍에서 바다로 흘러간 자취가 동굴로 남은 것일 수도 있지 않겠나. angler@seoul.co.kr
  • 월 최저임금도 못받고… 주 44시간 이상 살인적 노동

    월 최저임금도 못받고… 주 44시간 이상 살인적 노동

    패션잡지, 사진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 및 영화 스태프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은 출판·영화산업 종사자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문화예술 사업장은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나 다름없다. 어시스턴트의 ‘꿈’을 볼모로 사실상 노예생활을 강요하는 업계의 행태는 위법행위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노동법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근로형태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해석한다. ●인력 유입안돼… 문화산업 쇠락 황폐한 현실이 문화산업 쇠락의 동인이라는 것은 정부의 통계로도 나타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문화산업통계’에 따르면 출판산업 종사자는 2004년 22만 5086명, 2006년 21만 2613명, 2008년 20만 2371명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영화산업 종사자도 2004년 3만 1898명, 2006년 2만 5769명, 2008년 1만 9908명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정부와 관련 업계의 간극은 무척 크다. 문화부 남찬우 사무관은 “출판·영화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아직은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경기 흐름에 민감한 산업이라 비정규직 채용을 줄인 것도 이유”라고 밝혔다. 반면 조설경 영화산업노동조합 대외협력팀장은 “근로환경이 열악해 신규 인력이 문화산업으로 덜 유입되고 있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조 팀장은 “2010년 최저임금인 월 92만 8800원에 훨씬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법정 최대 근로시간인 주 44시간(20인 이하 사업장)보다 긴 시간 일해야 하는 1~5년차 문화산업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로법 위반…노동 환경개선을” 하지만 정부는 영화·방송산업의 임금체납 문제와 관련, 임금 선지급을 지원하는 사업은 계획하고 있지만 임금 자체가 너무 적거나 근로시간이 긴 것에 대한 정책적 검토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도 이들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나 사업자 감독 등의 계획이 아직까지 없다. 이상권 감독관은 “외국인이나 장애인 같은 취약 분야를 표적으로 감독하지, 현실적으로 모든 분야에 대한 감독을 하기는 어렵다.”면서 “고용형태가 호의관계가 아니라 법적 관계라면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가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사업자를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재근 공인노무사는 “이들도 당연히 근로자다. 사용종속관계가 명확하다.”면서 “문제는 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이 같은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11~13일 T20 관광장관회의 ‘부여선언’ 채택…선진·저개발국 관광산업 통해 상생

    충남 부여에서 오는 11~13일 개최되는 ‘T(Tourism) 20 관광장관회의’에서 ‘부여 선언’이 채택된다. T20 관광장관회의의 성과가 집약될 ‘부여 선언’에는 ▲관광을 통한 경제적 번영 공유 ▲관광을 통한 녹색경제 이행 ▲사회문화적 다양성 증진 ▲관광을 통한 저개발국 지원 등 4대 정책목표가 핵심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 선언’의 정신은 관광을 통한 선진국과 저개발국가 간 상생 방안을 도출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T20 관광장관회의에서는 국가 간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방안을 주요 관심사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관광산업 지원방안 등도 중점 논의한다. ‘부여 선언’은 공동선언에 참가한 나라들이 합의한 것으로, 구속력은 없으나 선언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각국이 노력한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은 8일 “참가국, 국제기구들과 선언문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T20 관광장관회의에서 최종 조율한 뒤 13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여 선언’은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곧바로 전달된다. G20 공식 의제에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T20에서 논의되는 관광수출의 무관세, 비자면제프로그램 확대 등 관광산업 육성방안이 G20에서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20 관광장관회의는 관광산업의 위상 정립과 국제 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창설됐다. G20이 각국 정상과 재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세계 경제 중심의 논의기구라면 T20은 관광장관, 관광관련 국제기구 등이 참석하는 관광산업 중심의 논의기구다. 특히 이번 T20은 ‘관광을 통한 선진국과 저개발국 간의 상생·발전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참가국은 G20 국가와 태국, 말레이시아, 가나 등 특별초청국가를 포함해 모두 23개국이다. 국제기구로는 UNWTO와 유엔새천년창도위원회(MDG Advocacy Group), 국제노동기구(ILO), 태평양·아시아여행협회(PATA), 유엔개발계획(UNDP) 등의 참가가 확정됐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G20’ 성공개최 위한 영화제 열린다

    ‘서울G20’ 성공개최 위한 영화제 열린다

    (사)한국 다양성영화 발전 협의회가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화대축제를 (사)소통의 시간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영화제는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이다, 한국영화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문화부문에서 가장 친숙한 영화를 통해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알려,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로 열린다. 상영작은 G20(주요 20개국 모임)의 미개봉 최신작 20여편과 기개봉된 한국 독립영화 및 해외 예술영화 등 총 50여편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작품들은 10월 14일 공개되며 메인 상영작은 신촌 아트레온에서, 독립예술영화는 시네마루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엔 국내외 유명 영화인과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신촌 아트레온과 독립영화관 시네마루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차예련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키스부터”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김성은 “미달이, 내 인생의 독이자 약” 솔직 고백 ▶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 뎅기열이 韓걸그룹 탓?..태국서 핫팬츠 경계령
  • 심사조작·보복인사 의혹 문화부 기관장 집중포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장들의 자질과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걸 그룹 인권 침해와 선정성,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부족 등도 문제로 지적됐다. 걸 그룹 동영상까지 국감장에 등장했다. 4일 서울 세종로 문화부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부 국정감사에서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방만한 운영과 근무기강 해이가 집중포화를 받았다. ●진성호 “국립극장 연평균 96일 휴가… 기강 해이”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은 상습적인 심사 조작과 내부 자료 유출 의혹 등으로 사퇴 요구를 받고 있으며, 임연철 국립극장장은 무용단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후원금을 통한 매출 부풀리기 등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또 국립오페라단 이소영 단장은 무능력한 경영과 전 단장 시절 직원들에 대한 보복 인사, 동생 소속 업체와의 계약을 위한 유령업체 동원 의혹 등에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도 “국립극장은 한 직원이 최고 128일의 휴가를 가는 등 연평균 휴가일수가 96일에 이르고, 일부 단원은 한 번도 공연에 출연하지 않고 4400여만원의 연봉을 받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같은 당의 한선교 의원은 “G20 회의를 앞두고 1급 이상 관광호텔 309개 중 22%인 68개만 한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우려했다. ●안형환 “여성청소년 연예인 노출 60% 강요탓” 역시 같은 당 안형환 의원은 “청소년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 103명 중 10.2%가 신체 부위 노출을 경험했고 여성 청소년 연예인은 60%가 강요에 의해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연예기획사들이 청소년들을 선정적인 무대에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걸 그룹 카라와 f(x)의 소속사 대표들이 각각 병원 입원과 해외 출장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아 국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종원 민주당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중 3개 미니시리즈 지원사업을 살펴본 결과 총 15억원의 지원금 중 6억원이 주연급 등의 출연료로 책정됐다.”며 “이는 컴퓨터그래픽(CG) 등 프로그램 인프라 지원에 쓰여야 할 국가지원금이 스타들의 몸값에 사용된 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제가 장관 오래 안 합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서갑원 민주당 의원이 “임면권자인 대통령이 관련한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는데 어떻게 스스로 임기를 규정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유 장관이 “평생 장관할 게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명하면서 일단락됐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4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태국의 고산지역.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수난방시스템 프로젝트의 포인트는 기술의 현지화. 단지 최빈국에 무엇을 가져다주는 것만으로는 그들이 스스로 일어서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 학생들은 마을 청년들을 불러 그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해 나가기 시작한다. 과학 기술의 참된 의미를 고민하는 공학도들의 여정을 함께한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미누는 오늘도 친구들을 보며 자신만 동물로 변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그런 미누를 안타깝게 여기며 키키는 우선 동물과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조언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미누 방에 정체불명의 왕관앵무새 한 마리가 들어온다. 미누는 주인을 찾을 때까지 그 새를 돌봐주기로 결심한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혜란은 경서에게 동주와 스태프들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을 하고, 동주는 경서에게 화를 낸다. 한편 재용은 혜란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착잡해한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경서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기자인 해성을 만나게 된다. 순임은 유치원에서 나오는 하니를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향한다.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SBS 오후 8시50분) 면접장에서 도욱을 발견한 연우는 깜짝 놀라고, 도욱은 그녀를 향해 분명히 선수촌에는 안 갈 것이라고 말했던 걸 기억한다는 말을 던진다. 다른 사람들이 의아해하자 연우는 얼굴이 화끈거린다. 잠시 후 본부장이 왜 한국의료원을 그만 두었느냐고 묻자 자신도 모르게 도욱의 눈치를 보게 된다. ●다큐 인생 2막(EBS 오후 10시40분) 인천 어느 대학가 앞에 맛 좋기로 소문난 라면집. 줄을 서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 집에서 직접 라면을 끓여내는 사람은 1990년대 왕성한 활동을 했던 메탈밴드 ‘Zero-G’와 하드코어 록 그룹 ‘토이박스’ 보컬 출신 김병삼씨다. 열정적인 노래를 하던 그가 라면집 사장으로 변신하면서 만들어낸 인생 노래를 들어본다. ●경제스페셜 <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5분)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 상생의 중요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상생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조명된 것은 드문 것이 사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씨를 초대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상생의 의미를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본다.
  • 문화부 특수활동비 내년 폐지

    문화체육관광부가 투명성 논란을 빚어 왔던 특수활동비를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박선규 문화부 2차관은 1일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특수활동비를 내년부터 업무추진비로 전환해 사용하겠다.”면서 “국회와 언론에서 제기해 온 예산 사용 내역 비공개 등 문제점에 대해 문화부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추진비로 전환되면 집행 내역이 모두 공개된다. 이번 조치는 문화부에 특수활동비가 필요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지난 8월 신재민 문화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제2차관 재직 시절 특수활동비 1억 1900만원을 썼는데 내역이 명확치 않아 접대나 유흥에 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홍보처의 전신인 공보처 시절 여론수렴과 정보비 명목으로 생겨난 특수활동비는 2008년 국정홍보처가 문화부에 흡수되면서 예산도 통합됐다. 국정홍보처 시절인 2002∼2003년에는 연간 3억 7000만원, 2004~2006년 2억원, 2007년 1억 5000만원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0월은 패션쇼와 함께…

    10월은 패션쇼와 함께…

    지난 30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앙계단은 화려한 패션쇼 무대로 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이 ‘패션, 문화에 물들다’란 주제 아래 펼쳐진 것. 미디어 아트와 패션 디자이너 박동준, 이도이, 최복호, 하상백, 스티브J & 요니P 등의 실험적 작품이 어우러졌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각각 6점의 작품을 발표했는데 유행이나 시장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디자이너 개인의 개성을 맘껏 살린 작품들이었다. 한글 자모를 따서 만든 외투, 색깔 오리발을 신은 모델, 배낭을 멘 듯 등을 한껏 부풀린 코트 등 일상에서 입기 어려운 작품은 눈으로 보기에는 즐거웠다. 하지만 유행을 반영하지 않고 실험 정신만이 충만한 작품들은 정부에서 주최하는 패션쇼란 행사 성격과 섞여 어쩔 수 없는 지루함을 풍겼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도 행사 중간에 자리를 떴다. 이달에는 정부 주최의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외에도 크고 작은 패션 행사가 많이 열린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 오는 22~28일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0여명이 최신 작품을 발표한다. 15~17일에는 강남구가 후원하는 ‘2010 강남 패션페스티벌’이 한국 첨단 패션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삼성동 코엑스와 도산공원,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때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미발표작 등을 모아 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개최한다. 인터넷 쇼핑몰에 밀려 주춤하지만 서울의 쇼핑 메카인 동대문도 굿모닝시티, 두타, 밀레오레 등 대표적인 쇼핑몰이 모여 6~9일 ‘동대문패션쇼핑페스티벌’을 연다. 최신 유행을 눈으로 보고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패션 설치미술 보러오세요’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패션 설치미술 보러오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패션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이 전시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가연 ‘연인 임요환의 손 꼭 붙잡고’

    [NTN포토] 김가연 ‘연인 임요환의 손 꼭 붙잡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배슬기·김보성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보러 왔어요’

    [NTN포토] 배슬기·김보성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보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배슬기 김보성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진지하게 감상하는 유인촌 장관’

    [NTN포토] ‘진지하게 감상하는 유인촌 장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패션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3D 패션쇼 기대되네요’

    [NTN포토] 유인촌 장관 ‘3D 패션쇼 기대되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3D 패션쇼를 감상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설치 미술 오브제로 변신한 옷’

    [NTN포토] ‘설치 미술 오브제로 변신한 옷’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패션을 이용한 다양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글을 이용한 아름다운 패션’

    [NTN포토] ‘한글을 이용한 아름다운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패션모델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한글을 소재로 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NTN포토] 유인촌 장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패션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가연·임요환 ‘한국 패션 화이팅’

    [NTN포토] 김가연·임요환 ‘한국 패션 화이팅’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3D로 보는 생생한 패션쇼’

    [NTN포토] 유인촌 장관 ‘3D로 보는 생생한 패션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3D 패션쇼를 감상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패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패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패션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아름다운 한국의 패션’

    [NTN포토]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아름다운 한국의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패션모델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한국적 디자인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