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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국가 간 관계, 문화 외교가 푼다”

    “어려운 국가 간 관계, 문화 외교가 푼다”

    한중일 문화셔틀 총괄 등 외교와 인연 “문화공공외교로 대외 관계 이바지 스포츠·미술·음악 묶으면 상승 효과” “국가 간 관계가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는 문화가 이걸 풀어줄 때도 많습니다. 앞으로 문화공공외교가 더 다양해질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겠습니다.” 민간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으로 발탁된 선승혜 전 아시아인스티튜트 문화연구수석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문화와 외교는 같이 가는 것”이라며 문화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또 국가와 국가를 연결시켜 주기도 하는데 이 모습이 얼마나 다채롭고 풍부해질 수 있는지는 성찰해볼 문제”라며 “(외교부 입부는) 문화공공외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선 과장은 이미 큐레이터 시절부터 정부의 각종 문화공공외교 사업에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며 외교부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한·중·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문화셔틀 사업’에서 각종 특별전, 심포지엄 등을 총괄하며 3국을 잇는 문화 가교를 만드는 역할을 했다. 2006년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 행사의 일환인 폴 자쿨레 특별전을 기획했다. 선 과장은 “평소 큐레이터는 문화외교관이며 우리 미술품과 문화재는 대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꿈같이 품어 오던 일이 이번에 실제로 이뤄진 것”이라며 웃었다. 그는 다양한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재외공관 전시장화 사업을 확대해 미술품뿐 아니라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시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선 과장은 “최근 문화의 장르가 워낙 다양해지고 융·복합이 이뤄지고 있어 스포츠, 미술, 음악 등을 묶으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줄다리기로 펼쳐지는 영호남 화합 한마당

    ‘어기영차 영차’ 제19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섬진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들이 줄다리기로 영호남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연다. 광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을 연결하는 남도대교에서 광양시와 구례·하동군 등 3개 시·군민 400여명이 참가하는 ‘용지큰줄다리기’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용지큰줄다리기 행사는 1643년쯤 고 김여익 공이 세계 최초의 김양식법을 개발해 김의 원산지가 된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에서 주민의 안녕과 김의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매월 정월대보름날에 치르는 전통 민속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시·군민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팀을 구성하고 대교 입구 양쪽에서 농악팀과 함께 교량 중앙으로 모여 길놀이, 진잡이, 고걸이(줄잇기)를 한 후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선언한다. 이긴 팀은 흥겨운 한마당을 벌이고 진 팀은 땅에 주저앉아 신발로 땅을 치며 통곡하는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어 정현복 광양시장이 내년도 영호남화합행사 주관 자치단체인 서기동 구례군수에게 영호남 화합기를 전달하고 다함께 즐기는 농악놀이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지난해 여름 광양시와 하동군을 잇는 섬진교에서 광양과 하동 양 시·군 주민들이 함께 줄다리기를 한 것을 계기로 올해부터 매년 매화·산수유·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영호남화합행사로 추진하게 됐다. 정현복 시장은 “이번 행사로 문화교류는 물론 인근 자치단체 간 공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진강변에서 펼쳐지는 봄꽃의 향연에 오셔서 예쁜 매화도 감상하시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장에서는 광양시·남원시·파주시·신안군·하동군 등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허명구 광양시 마케팅전략팀장은 “자매 도시와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로 도시 간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판매를 확대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5개 도시의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행사장에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플랜코리아 대학생봉사단, 플랜클럽 10기 출범

    플랜코리아 대학생봉사단, 플랜클럽 10기 출범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지난 26일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대학생봉사단 플랜클럽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랜코리아가 2008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플랜클럽은 지구촌 나눔과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높은 대학(원)생들로 이루어진 대학생 홍보단이다. 나눔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플랜클럽 10기 단원들은 향후 1년간 SNS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플랜코리아의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까지 진행하게 된다. 동시에 플랜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우수 활동학생에게는 플랜의 해외사업장 방문의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플랜클럽 10기 출범을 맞아, 그 동안 플랜클럽으로 활동해온 모든 기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플랜클럽 홈커밍데이 등 다채로운 행사도 기획되고 있다. 사실 플랜클럽 단원들은 각 기수별로 대학축제, 거리캠페인, SNS 모금 및 홍보 등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플랜코리아의 캠페인 홍보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플랜클럽 10기 단원 일동은 “나눔에 대한 열정만을 가지고 플랜클럽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구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년 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힘모아 베트남에 드림센터 완공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힘모아 베트남에 드림센터 완공

    -베트남 하노이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완공식 가져, 이종 업종간 힘을 모은 최초의 글로벌 공동 사회공헌 사례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한국국제협력단이 힘을 모아 베트남에 건설한 직업훈련센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완성됐다. 24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코이카가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건축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완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고 플랜코리아가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주베트남 코이카 사무소 부소장과 건설공업대학 총장,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총장, 현대건설 및 현대자동차 임직원을 비롯해 플랜베트남 및 플랜코리아 임직원과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봉사단 103명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봉사단원들은 짬짬이 연습해온 태권도, K-pop 등을 선보이며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베트남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등이 함께 힘을 모은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이다. 베트남 청소년들이 드림센터에서 직업기술교육을 받고 이를 통해 일자리 연계 및 소득 창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시작으로 드림센터가 완공 된 것. 지난 해 7월부터 시작돼 오는 2018년 6월까지 총 3년간 추진되는 사업기간 동안 베트남 청소년들이 드림센터에서 최고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NGO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 코이카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정비 학과를 지원, 교과과정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한 인턴십 제공으로 실무 능력을 함양한 인력을 배출에 도움을 주게 된다. 현대건설은 건설안전교육 지원과 배관 및 용접 과정 등 건설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을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가진 청소년을 양성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와 플랜베트남도 하노이공업전문대학과 건설공업대학과 파트너십 체결과 교과개발 및 교육 운영을 함께 진행하는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드림센터로 인해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인원은 현재 교육중인 510명을 포함해 향후 15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이들 청소년들이 직업교육을 수료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드림센터측은 멘토링 및 인턴십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의 완공은 기업과 NGO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이종업종간 최초의 공동 CSR(사회공헌활동) 사례"라며 "향후 이 같은 지원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사업 본격화

    울산시가 일본과 중국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중국 4개 도시와 일본 3개 도시 등 해외 7개 자매·우호도시와 특화교류사업을 벌인다. 일본과는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스포츠 교류(2월) ?야마구치현 하기시 도예가 교류(5월) 등을, 중국과는 ?강소성 무석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8월) ?길림성 장춘시 스포츠 교류(11월) 등을 각각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니가타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기념행사로 대표단 및 문화공연단 상호 파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우호도시인 구마모토시에서 열린 ‘제5회 구마모토성 마라톤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을 단장으로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구마모토 시장을 공식 예방하고, 구마모토성과 울산마치를 둘러보고 구마모토 시의원과의 간담회도 했다. 시는 다음 달 울산에서 열리는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선수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문화, 관광, 스포츠, 환경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플랜코리아-해피무브 봉사단과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진행

    플랜코리아-해피무브 봉사단과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진행

    -2주간 유치원 3곳 개보수, 교육봉사, 문화교류 봉사활동 진행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가 함께 진행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0여 명이 베트남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가슴 따뜻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18일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에 따르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 중 103명은 현재 플랜코리아와 함께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는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플랜코리아와 함께 베트남으로 출국한 103명의 해피무브 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봉사단들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유치원 3곳에 팀별로 나누어 배치 돼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유치원내 필요한 교실 추가 건축, 화장실 건축, 위생시설관련 개보수, 벽화작업 등에 나서고 있다. 동시에 유치원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봉사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K-Pop, 태권도,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이 준비한 공연은 오는 20일 ‘자원봉사의 날’에 현지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예정, 이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주민들도 봉사단의 공연에 화답하는 의미로 이날 깜짝 문화공연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봉사단들이 준비한 문화공연은 봉사활동 마무리 하루 전날인 24일 현대자동차 그룹과 코이카의 PPP(Public-Private Partnership)사업의 네 번째 결실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4호 학교의 개교식에서도 선보이게 된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개발도상국가에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힘을 합쳐 전한 이 도움의 손길로 이곳 어린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그 꿈을 실현해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플랜코리아는 80여년 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최대 축제, 내 아내를 부탁해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최대 축제, 내 아내를 부탁해

    지난 12일 오후 3시 20분,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유산축제 ‘자나드리야(Janadriyah) 페스티벌’을 보러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40km 떨어진 자나드리야 빌리지로 출발했다. 이동하기 어정쩡한 시간으로 보이겠지만 해가 진 후 활동량이 늘어나는 사우디의 축제는 오후 4시에 시작해 자정에 폐장한다. 주말(사우디의 주말은 금,토요일이다)인 이날 낙타경주코스로 유명한 자나드리야로 가는 길에 차량들이 떼로 몰려들었다. 국가방위부가 주관하고 국왕이 후원하는 자나드리야 축제는 올해가 30주년인 큰 행사다. 1985년에 시작했으나 지난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전 국왕이 타계하면서 한 해 쉬었다. 올해 자나드리야 축제는 이달 3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남자만 축제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이후엔 남자 혼자는 입장 불가다) 이 기간 동안 낙타경주가 진행됐다. 사우디와 다른 걸프 국가 출신 1200여명의 선수들이 19km를 달리는 낙타경주에 출전했고 최고 5순위까지 150만 리얄(약 5억 원)의 상금과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한 시간이 걸려 자나드리야 빌리지에 다다르자 크루아상(초승달) 모양의 지붕을 한 하얀 건물 ‘투어리즘 오아이스(사우디 관광 및 국가유산 위원회의 공식 파빌리온)’가 시야에 들어왔다. 차도 많은데 주차안내자도 없어 시간이 꽤 걸렸다. 구역표시도 없었다. 빌리지 입구 역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빨간 군모를 쓴 방위군들이 남성 입장객들의 몸을 수색한 뒤 통과시켰다. 사실 이날 오전 외교부로부터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문자를 받은 지라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마냥 경쾌하지는 않았다. 막상 들어가 보니 축제는 축제였다.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음성)이 아닌 신나는 민속음악이 울려 퍼졌다. 2014년 축제기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자나드리야 빌리지는 그 면적이 1.5평방킬로미터(여의도 절반규모)에 이르고 지잔, 타부크, 메카, 메디나 같은 사우디 지역으로 섹션이 나뉘어 있다. 각 섹션은 그 지역의 전통을 보여주는 건축 형식으로 파빌리온(전시관)을 세웠다. 사우디 인근 걸프국가들(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도 마찬가지로 할당된 구역에서 그들의 역사와 예술을 선보였다. 국방부, 외무부, 보건부 등 정부기관들도 각각의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모두 다 들어가서 보려면 하루도 부족할 정도다. 빌리지 지도나 영어로 된 안내판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시간은 한정돼있고 빌리지 규모는 어마어마하다보니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오면 길에서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기도시간이 되면 전시관은 모두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30분 정도 길거리에 앉아 있거나 간이상점에서 차와 음식을 먹었다. 더러는 바닥에 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었다. 엎드려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지만 입장객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여자들은 대부분 니캅(눈을 제외한 얼굴을 가리는 천)을 하고 있어 표정을 살필 순 없었지만 들떠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휴대폰을 들고 축제 이곳저곳 사진을 찍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여자들 모두 검은 아바야(가운)에 니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들은 아내들을 어떻게 찾지? 사우디 남편들은 투시력이라도 있는 걸까? 매년 축제를 보러 온다는 칼리드 알 샤라니(34)는 “자나드리야는 여러 나라의 역사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 꼭 봐야하는 축제”라며 시민으로서 자부심도 있다고 했다. 검은 무리 가운데서 아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바야와 액세서리도 보고 특히 눈을 보고 아내를 알아본다”고 답했다. 그저 검은 가운으로만 보여도 아바야마다 디자인이나 무늬, 소매장식이 조금씩 다르다. 사우디 여성들은 유독 눈 화장을 짙게 하는데 선글라스나 팔찌 같은 액세서리로도 개성을 드러낸다. 이날은 머리 위에 평소 할 수 없는 화관이나 금색 장신구를 얹고 다니는 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부터 들렸던 민속음악은 아랍에미리트의 민속춤인 알 아이얄라 공연 음악이었다. 야외무대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동작이 크진 않았지만 과거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추던 춤이라 그런지 흥겨웠다. 건너편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 앞에서는 사우디의 민속춤인 알 아르다 공연이 있었다. 검을 들고 스텝을 밟는 군무였는데 한 쪽에서는 술이 달린 북을 치고 한 연장자가 시를 읊었다. 민속춤을 뒤로하고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로 들어갔다. 유전이 터지기 전 척박한 땅에서 살았을 때 중동의 모습을 재연한 전시들을 보고 온 후라 과거에서 미래로 온 느낌이었다. 안에서는 사우디의 관광지와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소개되고 있었다. 손동작에 따라 화면의 모래영상이 걷히자 아래 유적지 사진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신기해서 화면 위로 자꾸 손을 휘저었다. 이 건물에는 어린이 극장 등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도 있었다. 자나드리야 축제는 2008년부터 터키를 시작으로 주빈국을 초청해 문화교류도 하고 있다. 2012년 주빈국은 한국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사우디에선 접하기 어려운 영화관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독일이 주빈국으로, 항공회사인 루프트한자, 전기전자회사 지멘스, 소프트웨어 회사 SAP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 박물관에서 가져온 이슬람 유물도 주목받았다. 문화행사로는 비보잉부터 재즈공연, 장대걷기 곡예사와 광대까지 동원해 다채롭게 꾸몄다. 국가방위부 장관 미텝 빈 압둘라 왕자는 최근 사우디 위성TV 채널인 MBC와 단독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의 문화와 유산을 사우디에 소개하고 동시에 우리의 문화와 유산을 그들에게 소개하면서 사우디와 다른 나라들 사이에 상호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서 “주빈국을 앞으로 2개국으로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손톱처럼 가는 초승달이 뜨고 밤이 되면 뚝 떨어지는 사막의 한기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구역표시도 없는 주차장에서 차를 찾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란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그나저나 얼굴 가린 여인들 틈바구니에서 자기네 아내는 어떻게 찾아서 다녔을까 싶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축제, 얼굴 가린 여인들…아내를 어떻게 찾지?

    [아랍 S다이어리] 사우디 축제, 얼굴 가린 여인들…아내를 어떻게 찾지?

    지난 12일 오후 3시 20분,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유산축제 ‘자나드리야(Janadriyah) 페스티벌’을 보러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40km 떨어진 자나드리야 빌리지로 출발했다. 이동하기 어정쩡한 시간으로 보이겠지만 해가 진 후 활동량이 늘어나는 사우디의 축제는 오후 4시에 시작해 자정에 폐장한다. 주말(사우디의 주말은 금,토요일이다)인 이날 낙타경주코스로 유명한 자나드리야로 가는 길에 차량들이 떼로 몰려들었다. 국가방위부가 주관하고 국왕이 후원하는 자나드리야 축제는 올해가 30주년인 큰 행사다. 1985년에 시작했으나 지난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전 국왕이 타계하면서 한 해 쉬었다. 올해 자나드리야 축제는 이달 3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남자만 축제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이후엔 남자 혼자는 입장 불가다) 이 기간 동안 낙타경주가 진행됐다. 사우디와 다른 걸프 국가 출신 1200여명의 선수들이 19km를 달리는 낙타경주에 출전했고 최고 5순위까지 150만 리얄(약 5억 원)의 상금과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한 시간이 걸려 자나드리야 빌리지에 다다르자 크루아상(초승달) 모양의 지붕을 한 하얀 건물 ‘투어리즘 오아이스(사우디 관광 및 국가유산 위원회의 공식 파빌리온)’가 시야에 들어왔다. 차도 많은데 주차안내자도 없어 시간이 꽤 걸렸다. 구역표시도 없었다. 빌리지 입구 역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빨간 군모를 쓴 방위군들이 남성 입장객들의 몸을 수색한 뒤 통과시켰다. 사실 이날 오전 외교부로부터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문자를 받은 지라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마냥 경쾌하지는 않았다. 막상 들어가 보니 축제는 축제였다.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음성)이 아닌 신나는 민속음악이 울려 퍼졌다. 2014년 축제기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자나드리야 빌리지는 그 면적이 1.5평방킬로미터(여의도 절반규모)에 이르고 지잔, 타부크, 메카, 메디나 같은 사우디 지역으로 섹션이 나뉘어 있다. 각 섹션은 그 지역의 전통을 보여주는 건축 형식으로 파빌리온(전시관)을 세웠다. 사우디 인근 걸프국가들(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도 마찬가지로 할당된 구역에서 그들의 역사와 예술을 선보였다. 국방부, 외무부, 보건부 등 정부기관들도 각각의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모두 다 들어가서 보려면 하루도 부족할 정도다. 빌리지 지도나 영어로 된 안내판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시간은 한정돼있고 빌리지 규모는 어마어마하다보니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오면 길에서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기도시간이 되면 전시관은 모두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30분 정도 길거리에 앉아 있거나 간이상점에서 차와 음식을 먹었다. 더러는 바닥에 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었다. 엎드려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갔지만 입장객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여자들은 대부분 니캅(눈을 제외한 얼굴을 가리는 천)을 하고 있어 표정을 살필 순 없었지만 들떠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휴대폰을 들고 축제 이곳저곳 사진을 찍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여자들 모두 검은 아바야(가운)에 니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들은 아내들을 어떻게 찾지? 사우디 남편들은 투시력이라도 있는 걸까? 매년 축제를 보러 온다는 칼리드 알 샤라니(34)는 “자나드리야는 여러 나라의 역사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 꼭 봐야하는 축제”라며 시민으로서 자부심도 있다고 했다. 검은 무리 가운데서 아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바야와 액세서리도 보고 특히 눈을 보고 아내를 알아본다”고 답했다. 그저 검은 가운으로만 보여도 아바야마다 디자인이나 무늬, 소매장식이 조금씩 다르다. 사우디 여성들은 유독 눈 화장을 짙게 하는데 선글라스나 팔찌 같은 액세서리로도 개성을 드러낸다. 이날은 머리 위에 평소 할 수 없는 화관이나 금색 장신구를 얹고 다니는 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부터 들렸던 민속음악은 아랍에미리트의 민속춤인 알 아이얄라 공연 음악이었다. 야외무대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동작이 크진 않았지만 과거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추던 춤이라 그런지 흥겨웠다. 건너편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 앞에서는 사우디의 민속춤인 알 아르다 공연이 있었다. 검을 들고 스텝을 밟는 군무였는데 한 쪽에서는 술이 달린 북을 치고 한 연장자가 시를 읊었다. 민속춤을 뒤로하고 투어리즘 오아시스 건물로 들어갔다. 유전이 터지기 전 척박한 땅에서 살았을 때 중동의 모습을 재연한 전시들을 보고 온 후라 과거에서 미래로 온 느낌이었다. 안에서는 사우디의 관광지와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소개되고 있었다. 손동작에 따라 화면의 모래영상이 걷히자 아래 유적지 사진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신기해서 화면 위로 자꾸 손을 휘저었다. 이 건물에는 어린이 극장 등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도 있었다. 자나드리야 축제는 2008년부터 터키를 시작으로 주빈국을 초청해 문화교류도 하고 있다. 2012년 주빈국은 한국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사우디에선 접하기 어려운 영화관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독일이 주빈국으로, 항공회사인 루프트한자, 전기전자회사 지멘스, 소프트웨어 회사 SAP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 박물관에서 가져온 이슬람 유물도 주목받았다. 문화행사로는 비보잉부터 재즈공연, 장대걷기 곡예사와 광대까지 동원해 다채롭게 꾸몄다. 국가방위부 장관 미텝 빈 압둘라 왕자는 최근 사우디 위성TV 채널인 MBC와 단독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의 문화와 유산을 사우디에 소개하고 동시에 우리의 문화와 유산을 그들에게 소개하면서 사우디와 다른 나라들 사이에 상호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서 “주빈국을 앞으로 2개국으로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손톱처럼 가는 초승달이 뜨고 밤이 되면 뚝 떨어지는 사막의 한기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구역표시도 없는 주차장에서 차를 찾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란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성악가 이연성씨 러시아 훈장 ‘푸시킨 메달’ 수상

    성악가 이연성씨 러시아 훈장 ‘푸시킨 메달’ 수상

    러시아에서 유학한 한국인 성악가 이연성(47)씨가 러시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 훈장인 ‘푸시킨 메달’을 받았다고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12일 밝혔다. 한국인 음악가가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대사관 측은 이씨의 수상 이유로 한국과 러시아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꼽았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친 이씨는 동양인 최초로 ‘모스크바 국립 스타니슬랍스키 오페라 및 발레극장’ 정규단원으로 입단해 활동했다. 지금은 러시아 국립 크라스노야르스크 오페라극장 객원단원으로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청년 품은 조선왕릉

    왕릉학 학교 등 청년 문화·일자리 창출 서울 성북구와 노원구,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에 나선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0일 “조선왕릉을 테마로 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재평가와 함께 문화,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조선왕릉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를 포함한 4개 지자체는 ‘조선왕릉, 왕의 숲 문화벨트’사업을 시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3년간 총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사업이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2개 이상의 시·군이 자발적으로 연계해 행정구역 단위가 아니라 실제 동일 생활권을 구성한 것이다. 4개 지자체는 통합 브랜드 개발, 문화융합대학과 조선왕릉학 학교 운영을 통한 청년 문화 및 일자리 창출, 왕릉문화축전, 왕의 숲 활용 프로그램, 통합교구 제작 등을 공동으로 하게 된다. 조선왕릉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해외문화교류사업 등도 벌일 예정이다. 4개 지자체에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17기가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혜리, 앙탈 애교로 새해인사 ‘촌티’ 벗고 ‘세련된 미모’ 시선집중

    혜리, 앙탈 애교로 새해인사 ‘촌티’ 벗고 ‘세련된 미모’ 시선집중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신화망 한국채널 ㈜후이런뉴미디어(집행총경리 제리곽)를 통해 국내 팬들과 중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해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선보인 ‘아잉~’ 앙탈 애교로 CF퀸에 등극하였으며, 응팔을 통해 보란 듯이 우려를 기대로 바꾸며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아 연기 변신까지 성공하며 2015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한국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는 응팔 덕선이의 ‘상큼발랄 미소’를 띄우며 팬들을 위해 “여러분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전하며, 중국팬들을 겨냥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돈 많이 버세요”라고 중국어로 새해인사도 전했다. 최근 홍콩 침사추이에서 거행된 새해맞이 행사에 초청되어 수백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진 걸스데이는 앞으로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망 한국채널의 제리곽(Jarry Kwak) 집행총경리는 “걸스데이 혜리의 새해인사 동영상은 신화망 한국채널(http://korea.news.cn/)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호동, 슈퍼주니어 이특, 슈퍼주니어-M 헨리 등의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한국의 많은 스타와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연예인들을 소개하여 한중 문화교류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화망 한국채널은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우수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한·중관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혜리(덕선 역), 류준열(정환 역), 류혜영(보라 역), 이동휘(동룡 역)와 OST 원곡자 변진섭, 노을, 박보람, 와블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종로구의회, 베트남과 전통문화 친선교류

    서울 종로구의회, 베트남과 전통문화 친선교류

    김복동 서울 종로구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했다. 다가오는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양국의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김복동 의장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팜후찌 주한 베트남 대사의 요청으로 종로구의 국악명인을 통해 베트남 대사관의 모든 직원들이 아름다운 우리 가락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사로는 재담명인 김뻑꾹씨와 김뻑꾹예술단 김순녀 단장이 나섰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교류에 기여하고자 재능기부로 이번 강습회를 진행했다. 김뻑꾹예술단은 지난 1975년 종로에서 창단돼 41년 동안 지역문화 및 전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김복동 의장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팜후찌 대사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팜후찌 대사는 “오늘 저명한 국악인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김복동 의장과 팜후찌 대사는 각자 준비한 기념품과 함께 그동안의 감사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플랜코리아와 백천문화재단, 베트남 빈곤지역 도서관건립하기로 협약

    플랜코리아와 백천문화재단, 베트남 빈곤지역 도서관건립하기로 협약

    -베트남 소수민족 거주 바떠 지역에 도서관건립 지원키로 플랜코리아와 백천문화재단이 베트남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꼽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아동들을 위해 도서관 건립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는 최근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백천문화재단 하진업 감사,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플랜코리아와 백천문화재단이 도서관건립을 추진하는 곳은 베트남 꽝 응아이(Quang Ngai)성, 바떠(Ba To)현에 위치한 바떠 초등학교다. 바떠현은 빈곤율이 40%에 달하는 곳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다. 특히 도서관 건립이 추진되는 곳은 가난한 바떠현에서도 가장 극빈한 지역으로 꼽힌다. 인구의 92%가 소수민족인 흐레(Hre)족이며 그 중 42%가 빈곤층으로 분류될 정도로 상황이 열악하다. 이처럼 지역의 빈곤이 극심하다 보니 교육의 질이 낮고, 교육율 역시 저조하다. 실제로 취학연령에 있는 아동들 가운데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흔하다. 심지어 15~16세 정도면 결혼하는 조혼도 만연한 상황이다. 교육이 낮고 교육율이 낮은 것은 언어의 문제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흐레족은 베트남어가 아니라 자체 부족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동들이 학교들 다니려면 미리 베트남어를 배워야 하는데 이 부분이 교육에 있어 가장 큰 장벽이 되고 있다. 이에 플랜코리아와 백천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에 도서관 건물을 세우고, 도서관에 책상, 탁자, 책장 등 가구와 기자재는 물론 다양한 도서들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족하고 열악한 기반시설과 사회적인 분위기 등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다양한 도서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천문화재단 하진업 감사는 "경제여건상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 베트남 바떠 지역 어린이들이 이번 도서관건립을 계기로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역시 "백천문화재단의 지원에 호응하는 좋은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송재림, 드림빌리지 캠페인 1년 맞아 세번째 캄보디아 봉사활동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송재림, 드림빌리지 캠페인 1년 맞아 세번째 캄보디아 봉사활동

    - 미장작업, 내부 벽면 페인트칠 등 보건소 개보수 공사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 보여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의 송재림 홍보대사가 ‘드림빌리지’ 캠페인의 1주년을 맞아 지난 연말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0일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송재림 홍보대사는 지난 해 12월 마지막 주에 ‘송재림의 드림빌리지’ 캠페인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벌써 세번째 현지 봉사활동이다. ‘송재림의 드림빌리지’ 캠페인은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송재림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캠페인이다.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현재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1차 드림빌리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해 6월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우물이 건립됐으며 현재는 보건소 개보수가 진행 중이다. 이번 방문은 송재림 홍보대사가 ‘우물건립 이후에는 보건소를 개보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송재림은 캄보디아에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도 보건소 마당의 미장작업, 내부 페인트작업 등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아이들과도 배구시합 등을 함께하며 마음을 나눴고, 학교교실에는 꼭 필요했던 책장을 직접 조립해 선물하기도 했다. 송재림의 이 같은 헌신적인 봉사에 마을 주민들과 현지 직원들도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송재림의 세번째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매거진 얼루어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플랜코리아는 송재림 홍보대사의 드림빌리지 캠페인이 1년을 맞아 후원자들을 초청해 캠페인 1주년 기념 나눔파티를 열기도 했다. 나눔파티에서 송재림은 드림빌리지 1주년 사업에 대한 보고를 후원자들에게 직접 했고 후원자들은 송재림의 설명과 영상 및 사진을 통해 캠페인 취지에 깊게 공감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송재림은 “많은 분들이 관심과 후원으로 드림빌리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후원자분들의 뜻을 살려 앞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드림빌리지가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커 사로잡자”… 중국으로 간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해외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강남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자 신연희 구청장이 직접 소매를 걷어붙였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의 미용·성형 등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상주시 등을 방문했다. 구는 지난 9일 중국여행합작연맹과 함께 중국 장쑤성(江蘇省) 창저우시(常州市)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여행합작연맹은 2800여개의 여행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중국 최대 여행사 단체다. 이날 600여명이 참석한 관광설명회에는 강남의 앞선 의료 인프라뿐 아니라 케이팝, 맛집, 쇼핑 등을 알렸다. 구는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기피하고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강남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저우시와는 다양한 관광상품과 문화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구는 압구정·청담동 일대에 K스타 로드(Star Road)를 조성, 해마다 한류스타와 연계한 케이팝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는 2011년부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은련카드’와 공동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강남구 공식 웨이보(weibo.com/koreagangnam)를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남지역을 홍보한다. 지난해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가운데 30% 이상이 중국인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덕여자대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 교육봉사활동 출정식

    동덕여자대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 교육봉사활동 출정식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제9기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단장: 영어과 노경주 교수)의 교육봉사활동 출정식을 지난 6일 동덕여대 본관에서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김낙훈 총장을 비롯해 본부 주요 보직자, 직원 및 학생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도담도담’ 봉사단원들은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박13일에 걸쳐 미얀마 양곤 및 홀라잉타야 지역에서 미얀마 대학생 6명과 함께 교육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김낙훈 총장은 "봉사활동은 건전한 인격형성과 더불어 다른 사람과 협력하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더욱이 해외라는 더 힘든 환경 속에서 하는 봉사활동인 만큼 건강과 안전에 주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는 해외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의 글로벌 의식 함양과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가치관 확립과 도의정신을 선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붉은 조명 아래 정열의 춤사위

    [포토] 붉은 조명 아래 정열의 춤사위

    쿠바 인기 카바레 클럽 ‘트로피카나’ 단원들이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엘 투칸 모던-데이(El Tucan modern-day) 카바레에서 3일간의 데뷔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오는 31일부터 공연을 펼친다. 트로피카나 단원들이 미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32년 만이다. 양국의 국교정상화 이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으로 더 많은 관중들이 쿠바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글픈 서울살이

    서울이 아시아 주요 도시와 비교해 실업률, 업무환경 등 생활여건이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경제연구원은 30일 ‘도시의 새로운 경쟁력’을 주제로 발간한 보고서에서 일본 모리연구재단의 ‘모리 지수’를 인용해 서울이 생활여건 분야 평가에서 9개 도시 중 6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생활여건 분야는 실업률, 주거비, 업무환경, 재해 취약도 등을 평가한 것으로 서울은 3년 연속 6위에 머물렀다. 서울보다 생활여건이 취약한 도시는 베이징과 홍콩, 싱가포르였다. 이번 조사에선 서울 외에 베이징, 상하이, 홍콩,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모두 9개 도시가 분석 대상이 됐다. 서울은 교통 인프라 접근성(1위), 연구개발(2위), 환경(3위) 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6위에 머물렀다. 문화교류 항목은 4위로 중간 수준이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인구의 54%에 해당하는 도시 거주 인구는 2030년 60%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00만명 이상인 ‘메가시티’는 같은 기간 28개에서 41개까지 늘어나면서 글로벌 도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연구원은 “21세기 글로벌 도시 경쟁의 가장 큰 화두는 ‘삶의 질’이 될 것”이라며 도시 잠재력의 재창조(Reinvention), 다양성의 조화(Reconciliation),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의 회복(Resilience) 등 3R을 글로벌 도시의 필수 요소로 제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태국으로 봉사활동 떠나요

    태국으로 봉사활동 떠나요

    2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2015 제20기 동계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우따라딧 라차팟대학 병설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음악·미술·체육·태권도·사물놀이 등 교육 봉사와 현지 학교 시설 수리·도색 등 노력 봉사 활동을 벌인다. 부채춤·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에버랜드에 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 개관

    에버랜드에 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 개관

    개도국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의 캠페인 홍보관이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문을 연다. 플랜코리아는 30일 에버랜드 내에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이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내에 NGO 단체의 홍보관이 개설된 것은 국내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은 유로피안 T라운지안 T익스프레스옆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촌 아이들의 꿈'이라는 큰 주제 아래 '아프리카의 꿈', '여자아이의 꿈', '지구촌 아이들의 꿈' 등 세 존으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존에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삶을 체험하고, 어린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그동안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했던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홍보관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홍보관에서는 나눔카페, 나눔바자회,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공식 오픈에 앞서 12월 5일에는 '2015 플랜코리아 후원자 어워드'가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많은 어린이들과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플랜코리아 캠페인 홍보관이 에버랜드에 생기게 됨에 따라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는 여러 도움이 필요한 많은 어린이들이 있으며 이들과 더불어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고, 어른들과 가족들도 나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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