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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어디가..독도에 요트가?

    아빠 어디가..독도에 요트가?

    아빠 어디가..독도에 요트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을 위한 캠핑행사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울진군에서는 ‘울진요트캠핑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요트와 윈드서핑‧카누‧카약‧ 패들보트‧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해변콘서드·마칭밴드퍼레이드·사물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문화공연이 계획됐다. 행사를 주관한 ‘AoO(All of Outdoor)’ 관계자는 “가족들과 다양한 행사를 경험함으로써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핑행사는 선착순 200명으로 가족단위 신청을 받는다. 가입된 참가자들은 추가비용 없이 모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내용 및 자세한 참가방법은 행사 홈페이지(http://cafe.naver.com/yachtcamp)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메인 행사로 치러지는 ‘제8회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ISAF국제요트연맹 인준)’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는 대한요트협회의 주관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총 직선거리 460km(248nmiles), 항해거리 약 1100km로 울진군 후포항에서 출발하여 독도를 반환점으로 다시 후포항으로 들어오는 코스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거칠고 험난한 해양코스로 알려졌다. 캠핑페스티벌 참가자 중 선발된 10명에게는 60시간에 이르는 독도 대장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사진 = AoO 제공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중소형만 분양, 실소유자 ‘눈독’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중소형만 분양, 실소유자 ‘눈독’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천안 신부동에서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2개동 984가구이다. 59㎡ 385가구, 74㎡ 337가구, 84㎡ 262가구 등 중소형 아파트만 들어선다. 천안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에 대한 기대감과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천안 신부 아파트는 자녀들의 교육을 중시하는 부모들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며, 단지 옆으로는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단국대, 상명대, 호서대 등 10여개 대학이 밀접돼 뛰어난 학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아파트 수요도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천안축구센터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단국대부속병원이 가까워 병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공간이 많아 주거환경도 쾌적해 천안에서 손꼽히는 주거지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국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으로 1번국도와 천안동서대로가 지난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하면 서울은 물론 전국이 바로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신부동은 현재 재건축 및 재개발 등 도시재생사업이 한창이다. 단지 주변으로 5500여 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신부동 일대에 시민의 숲, 문화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갖춘 천안문화광장이 조성되면 천안의 인기 주거지로 재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지와 교통, 생활, 개발 호재에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과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여성회관 사거리, 성정공원 건너편에 있다. 2017년 하반기 입주 예정. (041) 522-0223.
  • 장애 편견 없애는 축제의 장 열린다

    체험 통해 서로의 마음 이해하기 강동, 10여개 체험부스·취업지원 제공 ‘장애를 체험하며 이해해요.’ 강동구는 18일 오후 2시부터 천호공원에서 ‘장애인의 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에겐 재활의욕을 높이고 비장애인에겐 장애인을 이해하는 행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무용 동아리 ‘LUX-빛’의 식전 공연이 선보인다. 기념식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5명과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 장애인 시상이 열린다. 특히 야외공연장 장애인식개선 존에는 10여개의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 우리 주변의 장애인편의시설 찾아보기, 점자·수화 배우기, 장애인 생산품 알아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폐성 장애인인 박태현 종이공예작가와 함께 종이아트 만들기와 체험 후 소감을 적어 희망나무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농구장에서는 장애인취업지원 존, 재활스포츠 존을 꾸며 장애인들에게 취업과 재활스포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장애인 9개팀 문화공연 함께하기 종로, 작품 전시회·걷기대회 등 ‘9개팀의 문화공연 보러 오세요.’ 종로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펼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장애물 없는 마을만들기 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2부는 어울림 콘서트, 우리마을 장애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울림 콘서트에서는 시각장애인 2개팀, 청각장애인 2개팀, 지체장애인 5개팀 모두 9개팀의 장애유형별 단체팀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우리마을 장애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이 돼 카페, 약국 등에서 일상적인 일을 해본 뒤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환영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개최한다. 복지관에서는 포토존, 즉석 캐리커처 제작 및 증정, 장애인 신체 맞춤형 와이셔츠 제작, 뉴스포츠 체험 활동, 네일아트 서비스 등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촉각도서와 장애인 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작품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25일 오전 9시 30분 경복궁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5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고궁걷기대회’가 열린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장애인·비장애인 1500명 하나되기 서대문구, 퀴즈대회 등 즐길거리 다양 ‘장애인, 비장애인 1500명이 하나 돼요.’ 서대문구는 오는 21일 오전 11시~오후 5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어우러지는 ‘2015년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을 연다. 장애인의 건강, 문화 생활을 돕기 위해 20여개 부스에서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애인 취업을 위한 일자리 상담, 직업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오후 2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과 장애인식개선 백일장 입상 학생 24명에 대한 시상이 있다. 기념식 뒤에는 서대문 돌발 퀴즈 대회가 펼쳐진다. 퀴즈를 많이 맞힌 장애인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갖는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에서 행사를 주최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KYWA 청소년 희망 콘서트’ 18일 광화문서 개최

    ‘KYWA 청소년 희망 콘서트’ 18일 광화문서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KYWA 청소년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행복 찾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참여 신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www.kywa.or.kr)에서 가능하다. 콘서트 참가 비용은 무료다.  청소년 희망 콘서트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행사로서 청소년들의 꿈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사회각층 명사들의 ‘꿈 보따리 멘토’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꿈보따리 멘토’인 강신주 철학박사와 속사포랩으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희망 멘토특강의 연사로 나선다.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강 박사는 KBS TV 특강, 인문강단, 힐링캠프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문학 붐을 일으키고 있는 분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찾아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래퍼로서의 본업뿐 아니라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는 가수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인생의 정답은 언제나 자신이다’를 주제로 강연과 음악공연을 아우르는 뮤직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콘서트 행사에는 중학생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및 쉼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새롭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도록 같이 참가토록 할 계획이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KYWA 청소년 희망 콘서트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한편,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여가부, 생활속 양성평등 정책 공모 우수 과제 선정

     여성가족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양성 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 결과 8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안된 과제 총 57건 중 우수상으로 ▲국공립·시립 문화공연장 내 영유아 시간제 보육시설 운영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12세미만 아동과 보호자의 성별을 고려한 영양설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지원 사업 개선 ▲노인복지관을 활용한 ‘어르신 성폭력 예방교육’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아빠가 자녀와 함께 박물관·도서관 등의 공공시설 이용 시 무료입장, 도서대여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 제공 ▲유아교육기관 화장실에 가림막과 남아용 소변기 설치 ▲성별에 따른 재난 예방교육 실시 및 대처방안 마련 ▲성별 고정관념 또는 편견을 야기하는 법률 용어 개선 ▲공공기관에 유모차 주차 공간 제안 등 5건이다.  여가부는 선정된 우수과제를 올해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에 반영, 전문 연구기관이 심층적으로 연구·분석하도록 하고, 정책 실현가능성과 효과성이 클 경우 해당기관에 시행을 권고하며, 지자체에도 우수과제를 통보해 시행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이번 공모로 선정된 과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법령이나 국가 정책에 있어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저해하는 요인을 적극 발굴·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논산에 병영체험공원 생긴다

    충남 논산에 병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밀리터리파크’가 생긴다. 논산시는 오는 11월까지 국비 19억원 등 71억원을 들여 연무읍 육군훈련소 충성교장 뒤 부지 3만 2000㎡에 서바이벌 전투체험장과 면회객 쉼터, 풋살경기장, 문화공연 광장을 갖춘 밀리터리파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연간 130만명에 이르는 훈련병과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이다. 서바이벌 전투체험장에서 병영문화를 느낄 수도 있다.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이 훈련소의 영외면회는 1998년 폐지됐다가 2010년 10월 부활했다. 하지만 당일 면회여서 연간 12만~13만명이 입영하는 훈련병과 가족들이 마땅히 쉴 곳이 부족했다. 시 관계자는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대 이전이 추진되는 상태에서 국방도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려고 구상했고, 전시보다 휴식과 체험에 중점을 뒀다”면서 “탑정호 둘레길, 강경 젓갈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방문객이 구경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을 갖춰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지웰가족재단, ‘THE가족 문화캠프’ 실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올바른 소통을 위한 ‘THE가족 문화캠프’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려 참가자 200여명이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나의 꿈 찾기’ 강연과 ‘드럼캣’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이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단 측이 교육과 문화 두 가지를 컨셉으로 기획한 ‘THE가족 문화캠프’의 3월 순서로 마련했다. 문화캠프 첫 프로그램인 강연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서효동 모티브하우스 소장으로부터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꿈을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안을 제시한 ‘나의 꿈찾기’ 강의를 들으며 꿈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럼캣은 여성의 섬세함에 파워풀한 타악연주가 접목된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력있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캠프에 참여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가족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은 후 서로의 꿈에 대해 가족끼리 진지한 토론을 펼쳤으며, 공연 관람 중에는 서로 웃으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이번 캠프의 취지를 빛나게 했다.  3월 문화캠프는 특히 가족단위 신청자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와 홈스쿨 아동 등 총 200명을 명보아트홀로 초청해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은 즐거운 소통과 문화힐링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손승아 이지웰페어 사회공헌실장은 “가족들에게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THE가족 문화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매우 좋다”며 “올해도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SH공사 ‘공공 디벨로퍼’로 거듭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 디벨로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SH공사는 이를 통해 낙후한 주거지역에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SH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SH공사, 혁신방안’을 11일 발표했다. SH의 혁신방안을 살펴보면 ▲공동체주택 1만 가구 공급을 통한 촘촘한 주거복지 ▲공공 디벨로퍼 역할 강화를 통한 낙후지역 재생 활성화 ▲공사장 안전 시스템 강화 ▲부채 감축을 통한 재정 건전화 ▲인사 혁신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SH는 먼저 우선 창동·상계지역에서 진행되는 복합문화공연시설과 글로벌비즈니스존 조성에 사업 실행기관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 주민센터, 치안센터, 우체국 등 공공시설과 SH와 서울시가 보유한 300㎡ 내외의 자투리 공공토지를 이용해 지역 내 부족시설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H는 낙후된 주거지역을 정비하면서 뉴타운 해제지역에 주민자발적인 소규모 주거재생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기존 사업이 택지개발과 주택공급을 중심에 뒀다면 앞으로는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에 둘 것”이라며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도시재생을 맡는 디벨로퍼가 단기간에 수익을 챙기고 떠나는 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도시의 성장과 안정화에 기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SH는 이를 위해 내부에 별도의 계정을 마련해 재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관리할 방침이다. 여기에 도시재생 리츠(REITs) 설립을 통해 민간과 연기금 등의 투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SH의 사업구조는 기존 택지개발·분양·임대주택 공급 중심에서 지역개발·운영·관리로 영역이 확대된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약속인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혁신방안을 시행할 것”이라면서 “도시재생 공공 디벨로퍼로의 변신을 통해 시민에게 최고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8일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식, 강원래 ‘다시 꾸는 나의 꿈’ 특강 펼쳐

    28일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식, 강원래 ‘다시 꾸는 나의 꿈’ 특강 펼쳐

    28일 숭실사이버대학교(www.kcu.ac, 총장 한헌수) 2015년 입학식이 개최됐다. 5개 신설학과를 포함해 23개 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오후4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된 입학식에는 강원래가 참석해 ‘다시 꾸는 나의 꿈’이라는 숭실사이버대학교 2015년 신입생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함께 가수 ‘클론’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00년 겨울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라는 장애를 입었다. 이후 장애인 복지 홍보대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강연과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결혼 10년 만에 아들 선(宣)을 얻어 척수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뒤늦게 예술학 공부를 시작, 현재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강원래는 지난 해 숭실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개최한 ‘2014장애학생문화포커스 A_Culture만들기’ 문화행사에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던 바 있다. 한편, 입학식 후에는 교수 및 학과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학업 경험담, 온라인강의 수강 노하우 등을 나누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창 동계올림픽 D-3년] “65조 경제효과 달성·강원의 가치 알리기 총력”

    “경기장 건설과 아울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 환경, 경제, 평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9일 이같이 말하며 동계올림픽의 전략적 마스터플랜 준비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통과 미래가 소통하고 참여와 다양성의 축제, 문화유산으로 남기는 데 소홀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준비 중이다. 공연문화를 중심으로 ‘1시·군 1대표 문화행사’ 육성, 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한 대중문화 행사 개최, 겨울철 문화행사 발굴·확대,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화합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칭 문화올림픽 추진협의회도 구성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경제올림픽은 물론이고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올림픽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최 지사는 “북한 선수단 참여를 통한 남북 관계 개선과 함께 각국의 다양한 문화공연, 드림프로그램 참가국의 대회 참여 등으로 세계 평화 분위기 확산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끝난 뒤 올림픽 유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는 “평창, 강릉, 정선 지역 지자체들이 개최 도시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유·무형의 다양한 가치가 있는 시설과 문화를 사전에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의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과 같은 직접적인 유산 외에 간접사업이나 파생사업을 찾기로 했다. 올림픽의 환희와 감동이 오래도록 머물도록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호수나 경기장이 들어서는 지역에 대형 올림픽 조형물을 설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를 제작, 기록유산으로 남기는 작업도 추진된다. 최 지사는 “평창올림픽은 65조원의 경제 효과와 함께 도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경제·문화·환경 등 모든 면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며 “더는 소모적 논쟁이 무의미한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조직위, 개최지 시·군과 소통하면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줌 인 서울] 창동·상계에 ‘한국형 슈퍼아레나’ 세운다

    [줌 인 서울] 창동·상계에 ‘한국형 슈퍼아레나’ 세운다

    4일 일본 도쿄에서 차량을 이용해 서북부 방향으로 40분을 달려 사이타마현 신도심에 도착했다. 도쿄에 집중된 기능을 분산하고 자족성을 갖춘 도시지역을 위해 조성됐다. 1998년까지 철도차량기지로 쓰였지만 현재는 경찰국, 감찰국, 방위시설국 등 17개 정부기관이 이전했다. 지역 냉난방센터, 지하철역, 기업 등이 입주했고 대형 병원, 호텔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그 가운데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공연, 스포츠경기, 전시회 등이 개최되는 복합문화공연장 ‘슈퍼아레나’다. 음향시설을 갖춘 일본 최대 공연장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대표적인 철도부지 재생 사례로 꼽히는 이곳에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창동·상계 프로젝트는 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한 부지를 신경제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민선 6기 도시재생 사업이다. 박 시장은 “서울이 한류 중심지이고 많은 공연 수요가 있지만 제대로 된 공연장이 없었다”면서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 옆에 있는 문화체육시설부지(6만 1720㎡)에 국내 최초 아레나급(1만 5000석~2만석) 복합문화공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 구상안은 가용부지 38만㎡에 스타트업존, 글로벌라이프존, 글로벌비즈니스존 등 3개 권역, 3단계로 나눠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한다. 서울시는 우선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 절반(4만 6217㎡)을 스타트업존으로 설정해 2017년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2단계로 창동차량기지와 도봉 면허시험장 부지에 대한 이전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 절반을 KTX 노선 연장과 연계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창동·상계가 경기북부와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거점으로 서울 균형발전과 신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도시재생 대표 성공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민자 유치 방침만 세웠다. 슈퍼아레나의 경우 건설 비용 700억엔, 부지비용 500억엔, 광장건설 등 148억엔으로 모두 1300억여엔이 투입됐다. 박 시장은 “정부와 한류관련 기획사 등 민간 투자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천안 아파트 주목,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청약 2월5일부터

    천안 아파트 주목,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청약 2월5일부터

    충남 천안 신부동에 신부주공2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천안 신부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21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동문건설은 지난 1월 30일 이 아파트의 모집공고승인을 받고 청약접수를 받을 채비를 하고 있다. 오는 4일(수요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목)에는 1순위, 6일(금)에는 3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일(목)에 발표하며 계약은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진행된다. 천안시 동남부 신부동 477 일대에 위치한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32층 23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59㎡ △72㎡ △74㎡ △84㎡ 등 2,144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는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입지면에서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천안 도심 마지막 명당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과 주거의 편리성에 있다. 단지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천안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쉬워 교통 여건이 좋다.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등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교육ㆍ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한단계 높은 수준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태안명산인 태조산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예정)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풍부한 주변호재도 장점으로 꼽힌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위치한 신부동은 천안 제2~4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삼성SDI 천안사업장•천안공업단지•백석산업단지 등 대규모산업단지가 밀집돼 배후수요와 지역 경쟁력이 뛰어나다. 천안시는 신부동 124 일대 6만1507㎡에 486억원을 투입해 '천안문화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광장은 시민의 숲, 문화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성점점 주변(천안 서북구 성정동 153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55-2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 2030 싱글녀

    문화! 2030 싱글녀

    20대의 연간 문화공연 관람 횟수와 비용 지출이 다른 세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는 결혼 여부에 따라 문화생활이 양극화됐다. 서울문화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결혼과 출산, 양육, 은퇴 등 삶의 주기에 따른 문화·소비 형태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온라인 회원 290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는 남자 876명과 여성 202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은 연령에 따라 ▲20대 ‘문화 열광족’ ▲30대 ‘화려한 싱글녀’, ‘육아맘’ ▲40대 ‘프렌디(친구같은 아빠)’, ‘컬처맘’, ‘블루 싱글녀(외로운 미혼녀)’ ▲50대 ‘낭만족’ ▲60대 ‘액티브 시니어’ 등 8개 그룹으로 분류됐다. 20대의 경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반면 삶에 대한 만족도는 비교적 낮게 나타났고 30대 여성은 결혼 여부에 따라 문화 체험의 기회가 확연하게 나뉘었다. 시 관계자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30대 여성의 경우 1년에 82만 1262원을 문화생활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전체 평균 55만 9632원의 1.5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결혼한 30대 여성은 결혼과 출산으로 자녀 양육에 집중하게 되면서 문화에 대한 관심도와 투자가 모두 급격하게 감소했다. 40대부터는 다시 문화와 체험활동의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가 있는 40대 남성은 여가활동 동반자 1위로 ‘가족’(78.8%)을 꼽았다. 반면 40대 미혼 여성은 문화예술 관람 횟수가 46.8회로 8개 그룹 중 가장 높았지만 여가생활을 혼자(39.6%) 하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 50대는 양육에서 벗어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다. 문화센터 강좌 등 문화교육을 받은 경험이 71.9%로 비교적 높았다. 또 60대에 이르면 연평균 공연 관람 횟수가 3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新나는 사업으로 행복 서초 ‘디자인’

    ‘내가 제안한 사업이 현실로’ 서초구가 직원들이 제안한 정책 사업 8개를 설명하고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구는 27일 오후 3시 30분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를 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新)나는 상상으로 행복 서초를 디자인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콘테스트에는 8개 사업이 진출했다. 올해 구 각 부서·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안한 52개 사업을 엄정하게 심사, 민선 6기 핵심 공약을 포함한 안전·복지·보육 등 다양한 내용의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 14일 선정심사위원회가 1차 예선을 열어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발표 사업 8개를 뽑았다. ▲청렴 서초! 하이파이브(H-5) ▲떴다! 아동·여성·어르신을 지키는 정보기술(IT) ‘수호천사’ ▲서초형 여행(女幸)프로젝트 ▲노풍당당 효의 도시 서초 ▲‘비·채 안전거리’ 조성 ▲민간인프라를 활용한 ‘문화 복합존’ 추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원년 만들기 ▲양재드림클래스 운영 등이다. 이들 8개 사업은 ‘서초정책 콘테스트’를 통해 다시 경쟁하게 된다. 2015년 중점 추진할 창의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정책사업을 발표, 선정하는 이 자리는 전문가평가단과 지역주민전문가를 포함한 28명의 현장평가단이 점수를 매긴다. 발표하면 즉시 전자채점기로 평가한다. 또 뮤지컬 공연, 댄스 등의 문화공연이 준비돼 다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개 사업 중 현장평가단 평가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준다.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부서에는 배낭여행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조은희 구청장은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는 새롭게 시작하는 구 정책 소개의 첫걸음”이라면서 “주민 행복을 위한 공감행정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이 사업의 실현을 통해 주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천안 도심 랜드마크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분양임박

    천안 도심 랜드마크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분양임박

    올해 분양 열기가 뜨거운 충남 천안시에 중소형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부주공2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동문건설이 오는 1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77번지에서 분양하는 천안 신부동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그 주인공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매매와 전세 수요가 꾸준해 입주 후 환금성이 좋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대단지가 공급되기 힘든 도심권 물량은 향후 희소가치로 인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천안 신부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2층 23개동 총 2,144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형 , 72㎡형 , 74㎡형 , 84㎡형 등으로 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천안 도심의 뛰어난 교통•교육•생활편의를 누리는 최적의 입지 이 단지는 교통 여건이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편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잇는 당진 천안 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인 아산~천안 구간도 착공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단국대부속병원, 대전지방검찰청, 신안동 주민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북일(여)고 등 학교가 주변에 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도 가깝다. 인근에 아라리오갤러리와 태조산등산로, 오룡웰빙파크(예정),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복합문화관 등 문화·체육시설들이 있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천안문화광장 개발 순항…개발호재 고스란히 누리는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풍부한 주변호재도 장점으로 꼽힌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위치한 신부동은 천안 제2~4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삼성SDI 천안사업장·천안공업단지·백석산업단지 등 대규모산업단지가 밀집돼 배후수요와 지역 경쟁력이 뛰어나다. 또 천안시는 신부동 일대 6만1507㎡ 부지에 486억원을 투입해 천안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광장은 시민의 숲, 문화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분양문의: 041-555-2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마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내 하늘극장에서 ‘2014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페스티벌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아시아나가 시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현직 승무원의 직업 강연과 문화공연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중·고등학생 650여명이 참석했다.
  • 연말 무료공연 알차네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늦가을밤을 적실 문화공연이 열린다. 먼저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이 ‘1000원의 행복 꽃을 보다’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총 3부로 이뤄진 공연의 1부는 ‘미사’를 주제로 키리에와 글로리아, 상투스, 아뉴스 데이 등 유명 가톨릭 성가로 레퍼토리가 구성됐다. 2부에선 유리의 성, 마이웨이, 시스터 액트 등 유명 영화의 OST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지막 3부에선 ‘꽃(化)을 보다’를 주제로 목련꽃 피면, 도라지꽃, 코스모스 등 꽃을 주제로 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연장 입구에 1000원의 행복 모금함을 설치해 이웃돕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는 14회 물푸레 소년소녀합창단의 ‘나라사랑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국가유공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보훈단체 회원 150여명을 초청했다.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늦가을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아름다운 하모니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면서 “우리 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3년째… 힘겨운 꿈나무 돕는 손

    3년째… 힘겨운 꿈나무 돕는 손

    롯데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드림 봉사단’이 창단 3주년을 맞았다. 행복드림 봉사단은 보육시설 아이들을 돕고 있는데 유년기, 청소년기, 사회진출기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봉사단은 초등학교생을 대상으로는 지역 문화센터 등과 연계해 농장체험, 놀이공원,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활동, 진로 상담 등 멘토링을 하고 있다. 만 18세가 돼 보육시설을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보건복지부 프로젝트 ‘디딤씨앗 통장’도 후원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일부 상품을 지정해 상품 수익의 0.5%를 기부하는 ‘행복나눔 N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창단한 행복드림 봉사단은 전국 109개 점포와 본사 10개의 봉사조직 등 119개의 조직으로 구성됐다. 각 조직은 아동보육시설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매달 정기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봉사 활동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류’ 소프트파워 날개 달았다

    ‘한류’ 소프트파워 날개 달았다

    지난 10일 오후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의 한복판인 정다(正大)광장의 복합상영관. 개봉 중인 영화 5편은 ‘루시’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 영화였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가난한 천재 화가 역할로 출연하는 영화 ‘루수룽옌’(水紅顔·덧없는 청춘)이 눈에 띄었다. 전형적인 멜로영화다. 중국에서도 ‘광군제’(光棍節)라고 부르는 ‘막대과자의 날’을 앞두고 개봉했다. 주로 20대 전후의 젊은 여성들이 주 관객층을 이뤘다. 영화를 보고 나온 리쉐쉐(李雪雪·21)는 “평소 좋아하던 정지훈이 나오는 영화라 벼르다가 지난주 중간고사를 마치고 바로 왔다”면서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오랜만에 정지훈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정지훈으로서는 군 전역 등 이후 오랜만의 활동 재개다. 3년 만에 돌아온 그의 선택은 중국 영화였다. ●합작형태로 문화공연장 설립 가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된 첫날 상하이 극장가의 풍경은 함의하는 바가 컸다. 지금까지의 중국 문화산업이 대외 개방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파워로서 중국 내 한류의 존재감 및 미래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당장 한·중 FTA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부문은 문화서비스사업일 가능성이 높다. 중외합자 또는 중외합작 기업 형태로 문화공연장 경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티켓 판매, 무대 장비 등의 공연중개업도 할 수 있게 된다. 합자기업은 49%로 투자 비율이 제한되고 경영권은 중국 측이 갖게 된다. 반면 합작기업은 투자 금액과 별개로 상호 계약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된다. 자본 투자 대신 문화 콘텐츠 또는 전문 인력을 가지고 중국 측과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까지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가 중국 공연을 하려면 중국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서만 계약, 공연장 섭외, 티켓 판매 등의 전 과정이 진행됐다. 가끔씩 계약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나왔던 배경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기업이 직접 투자한 회사 또는 한국 직원들이 직접 모든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업무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 ●中에 ‘김연아 스케이트장’ 생길 수도 이를 반영하듯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즉각 7.47%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연예기획사들의 주가도 껑충 뛰었다. 가장 뜨거운 한류 스타인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도 3.77% 올랐다. 이뿐 아니다. 영상콘텐츠 제작사인 초록뱀의 주가는 14.75%로 가격 제한 폭 천장을 쳤다. SM C&C가 8.32%, CJ E&M과 CJ CGV도 각각 7.27%, 2.27% 올랐다. 또한 중국 현지 스포츠 이벤트업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을 대행하는 업무나 스포츠 시장조사,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발굴 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스케이트장, 스키장, 수영장, 볼링장 등의 체육시설 운영에는 100% 한국 기업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베이징에 ‘박태환 수영장’ 또는 ‘김연아 스케이트장’ 등이 세워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만 골프장은 중국 정부의 골프장 건설 금지 정책으로 미개방됐고 이(e)스포츠 관련 산업도 중국 내부의 산업진흥정책으로 개방되지 않았다. 한국 여행사가 중국으로 진출해 중국인 관광객을 모집하는 업무도 허용된다. 국내 1개 여행사에 아웃바운드 업무(중국인 대상 해외여행 업무)를 허용하도록 했다. 현재 중국은 미국, 일본, 독일 등 3개국의 각각 1개 여행사에 한해 아웃바운드 업무를 허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공개 입찰을 통해 1개 여행사를 결정할지, 아니면 한국 여행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여행사를 운영할지 세부적인 방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추가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이 밖에 저작권 분야에서는 방송 콘텐츠의 보호 기간을 기존 2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했다. 한국 방송 콘텐츠의 실질적인 권리 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월 발효한 한·중영화제작공동협정의 내용도 FTA에 반영했다. ●모호한 부분 많아 장밋빛 전망 일러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모호하고 불확실한 부분이 많아 관망하겠다는 분위기도 팽배하다. 박민선 CJ E&M 공연투자제작부장은 “영화에 비해 공연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당장 어떤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미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서는 FTA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외국 자본을 개방해 한국의 공연기획사들이 상하이에 가서 공연을 하고, CJ E&M도 상하이에 현지 회사를 설립한 상태”라고 말했다. KBS 관계자 역시 “한·중 FTA에 적용되는 방송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한국 프로그램의 방송 수출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기 때문에 한·중 FTA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예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재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팀장은 “문화서비스 및 지적재산권 분야와 관련해서는 대략 큰 틀만 잡힌 상태이고, 연말까지 협상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합작기업의 방식, 여행업 진출, TV 드라마와 방송용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권고 근거 규정 등 세부 사항에서 별도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문화공연시설 ‘사고 1위’는 영화관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야외 광장 공연에서 환풍구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문화공연시설의 안전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가를 보내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영화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소비자가 다친 사고가 총 261건이며 2009년 32건에서 지난해 67건으로 4년 새 2.1배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시설별로 보면 영화관이 111건(42.5%)으로 1위에 올랐고 공연장 83건(31.8%), 박물관 53건(20.3%), 미술관 14건(5.4%)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넘어짐’이 24.5%로 가장 많았고 ‘고정·동작·추락하는 물건에 의한 상해’가 23.4%, ‘추락·낙상’이 10%, ‘베임·찔림·열상’이 8.4% 등으로 뒤를 이었다. 다친 소비자는 10대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고 20대 18%, 30대 15.7%, 40대 11.1%, 10대 9.6%, 50대 5%, 60대 이상 2.3% 등의 순이다. 환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문화시설 이용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는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소비자원에 총 270건이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는 올해 상반기에만 44건이 접수돼 연말이 되면 지난해(52건)의 2배로 급증할 전망이다. 서비스별로 보면 공연 관람 관련 피해가 58.9%로 가장 많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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