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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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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캐릭터와 닮았다.”

    소유진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캐릭터와 닮았다.”

    배우 소유진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소유진은 5월 3일 첫 방송하는 MBC일일극 ‘황금물고기’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그간 연예활동을 틈틈이 해왔는데 다들 휴식기를 가진 줄 안다.”며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07년 SBS ‘아들 찾아 삼만리’ 이후 2년 만이다. 오랜만에 훌륭한 작품으로 컴백해서 설레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극중 소유진은 ‘문현진’ 역을 맡았다. 이 인물은 직업이 번역가이며 흉부외과 전문의 이태영(이태곤 분)의 아내이자 재단 이사장인 문정호(박상원 분)의 딸이다. 소유진은 “겉으로 보기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자지만 속은 텅 비어있는 캐릭터다.”며 “문현진은 나와 닮았다.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악역이라기 보다 한 남자를 죽도록(?) 사랑하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황금물고기’는 박상원과 이태곤, 조윤희, 소유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패션화보 “4월의 신부 같나요?”

    소유진, 패션화보 “4월의 신부 같나요?”

    배우 소유진이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결정한 MBC 새 일일라마 ‘황금물고기’에서 한 남자를 향한 불꽃 사랑의 주인공이 된 소유진이 이에 앞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가득 담긴 ‘4월의 신부’ 화보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소유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의 라이선스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화보에서 싱그러운 봄햇살을 닮은 4월의 신부로 분했다. 형형색색의 봄꽃 사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사랑스러운 미소에서부터 행복을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미소까지 그녀만의 깜찍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다음달 3일 첫 방송 예정인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에서는 연기 대변신을 꾀한다. 사랑에 솔직하고 정열적인 여인 문현진으로 분해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현진은 미모와 능력을 동시에 갖춘 번역가로 3년 전 급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게 된 싱글맘. 독보적인 능력에 걸맞은 까칠한 성격에 부유하게 자라 거리낌이 없고 자기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딸을 수술해준 태영(이태곤)에게 한눈에 반해 당당히 대시에 결혼에 골인하지만, 그의 맘이 자신에게 온전히 닿지 않아 불안해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소유진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측은 “소유진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함으로써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황금물고기’에서는 독보적인 능력과 정열을 지닌 까칠녀로 연기 대변신을 꾀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적 중국작가 한국나들이

    세계적 중국작가 한국나들이

    올해초 ‘쌀’이라는 작품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중국 작가 쑤퉁(蘇童·44)이 가상 역사소설 ‘나, 제국의 생애’(我的帝王生涯·문현진 옮김, 아고라 펴냄)로 다시 국내 소설시장을 찾아 왔다. 작가의 첫 장편이기도 한 전작 ‘쌀’이 1920∼40년대 중국의 한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인간 군상의 타락상을 다룬 반면 이번 작품은 특정되지 않은 중국의 과거 왕조시대를 배경으로 꿈처럼 덧없는 인생을 ‘줄타기 광대’가 되어 떠돈 제왕의 일생에 빗대 묘사하고 있다. 중국 작가군(群)의 저력이 심상치 않다. 쑤퉁의 이번 작품을 비롯해 최근 출간된 중국 작가의 작품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하진(51)의 ‘니하오 미스터 빈’(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펴냄)과 중국작가협회 주석 톄닝(鐵凝·여·50)의 ‘비가 오지 않는 도시’(無雨之城, 김태성·이선영 옮김, 실천문학사 펴냄) 등이 있다. 이들은 감수성 예민했던 청소년기에 문화혁명의 광풍을 경험한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고 군사독재를 경험한 우리 386세대 작가들처럼 이들이 ‘후일담 문학’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 시대와 정서를 넘나드는 광대한 서사를 이야기하는가 하면 불륜 등의 통속적 소재로 주저없이 대중소설을 발표하기도 한다. 주제와 소재,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니 동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실제 쑤퉁의 작품은 벌써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9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이번 작품 역시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홍등’의 원작인 ‘처첩성군’과 ‘쌀’ 등과 함께 세계 각지에 소개된 바 있다. 전작 ‘쌀’에서 악의 용광로인 도시를 파헤친 쑤퉁은 이번 작품에서 ‘덧없는 인생’을 이야기한다. 시대를 특정하지 않은 가상 역사소설이지만 제도와 일화들은 역사속에서 실재했던 것이니 역사에 기반을 둔 허구를 만들어낸 셈이다. 주인공은 ‘섭(燮)’이라는 나라에서 열다섯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제왕의 자리에 오른 단백. 스스로 무엇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제왕이었던 단백은 정치적 음모 속에서 폐위를 당한 뒤 평소 새처럼 자유롭다고 느꼈던 ‘줄타기 광대’가 되기 위해 광대패를 결성해 ‘줄타기 왕’으로 명성을 얻는다. 하지만 이마저도 일장춘몽. 전쟁으로 인해 단백은 또다시 모든 것을 잃고 혼자가 된다. 음모와 배신으로 권력을 잡은 궁중인물들은 또 어떤가. 모두들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몰락의 운명에 빠져든다. 소설은 권력에 대한 야망, 열정적 사랑, 세상살이의 비애, 모험과 도전, 증오와 화해 등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인생의 축소판이다. 쑤퉁은 다음달 11일 처음으로 방한해 강연회, 팬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문학을 전할 예정이다. 중국 중소도시 공산당 간부와 이혼녀의 불륜 등을 다룬 ‘비가 오지 않는 도시’를 발표한 톄닝도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씩이나 퓰리처상 후보로 올랐던 하진의 ‘니하오 미스터 빈’은 국내에 소개된 그의 첫 장편.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간 하진은 현재 미 보스턴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어로 쓰여진 이 작품의 원제는 ‘연못에서’(In the pond)로 문혁 직후 공산당 간부들의 부패상을 고발하고 있지만 전혀 무겁지 않은 A급 코미디물이다. 제목의 ‘미스터 빈’은 주인공인 아마추어 예술가 샤오빈의 이름을 따온 것일 뿐 영국 코미디언 ‘빈’과는 무관하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전파연구소장 金治東■ 농림부 ◇서기관 승진 △ 총무과 金炳銀△정책기획팀 全鍾徹△구조정책과 李相萬△국제협력과 朴大圭△식량정책과 崔明哲△축산정책과 金廷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농업정보통계과장 李學周△〃 경남지원 농업정보통계과장 尹銘重△소득관리과 金完洙 이재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농업정보통계과장 金判中△농업연수원 학사과 金益顯△국립식물검역소 방제과 許承茂△국립종자관리소 재배시험과 李鎔羽△기반정비과 全景九■ 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 임용 △의정부지부 구조부장 鄭基星△고양출장소장 鄭文植△안산〃 崔晸圭△부산지부장 직무대리 全在右△전주〃 〃 尹宗烈 ■ 우리투자증권 ◇신규 △홍콩현지법인장 金永根 ◇전보 (팀장)△법인국제기획팀 睦錫均△해외영업팀 方盛俊■ 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이상필△경기지사장 김한근△충청〃 정문상△경남〃 이준규△경북〃 서상욱△호남〃 김광식△부산〃 박영준△울산〃 장득환△경인〃 최영길△총무이사 이경환△재무〃 문현진△감사 송남섭■ 대우조선해양 ◇전보 △대우망갈리아조선소 법인장 이재봉
  • [뷰티Up 스타일Up-봄메이크업] 내추럴하게 섹시하게

    여성들이 남성들의 튀거나 일부러 꾸민 듯한 머리모양이나 옷차림을 싫어하듯, 대부분의 남성들도 내추럴하고 깨끗한 메이크업의 여성들에게 호감을 느낀다. 작은 변화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의 메이크업을 명랑, 발랄, 캐주얼 룩에 어울리는 ‘내추럴 메이크업(Natural Make-up)’, 정장에 잘 어울리는 ‘시크 메이크업(Chic Make-up)’, 조금은 튀고 싶을 때나 특별한 날 하고 싶은 ‘섹시 메이크업(Sexy Make-up)’의 세 가지 이미지로 풀어 보았다. 내추럴 메이크업은 대부분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자연스럽고 투명하면서 본인의 피부 결점을 살짝 커버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피부는 촉촉하고 투명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심한 다크서클과 기미 정도만 가릴 수 있도록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적은 양만 발라 준다. 본인의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컬러가 좋다. 파우더는 뭉치지 않게 브러시로 처리해야 가볍고 투명하게 연출할 수 있다. 살구빛 블러셔로 둥글리듯 귀엽게 볼터치 하면 피부에 생기가 돈다. 본인의 눈썹 모양을 살리고, 마스카라로 눈썹결을 정리한다. 섀도는 봄의 이미지에 맞는 살구색·옥색 등이 좋다. 아이라이너를 하고 싶다면 펜슬로 속눈썹 사이를 메우듯 그린다. 마스카라를 꼼꼼히 풍성하게 칠하면 또렷한 눈매가 된다. 입술은 핑크나 살구색 계열로 촉촉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살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 좋다. 시크 메이크업은 깔끔한 정장에 어울린다. 피부의 잡티는 컨실러로 가리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라준다.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면 면 퍼프로 파우더를 바른다. 섀도는 화이트나 베이지 색상을 선택하고,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을 메우듯 그린다. 마스카라로 깔끔하게 눈매를 표현한다. 입술은 펄이 없는 빨간색 립글로스가 멋스럽다. 섹시 메이크업은 조금은 다르게 보이고 싶은 날을 위한 화장이다. 피부는 본인의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둡고 반짝이는 파운데이션으로 처리한다. 콧등과 이마, 눈 밑은 화이트 펄로 포인트를 준다. 턱선과 광대뼈 부분에는 살짝 음영을 넣어 얼굴에 볼륨을 살린다. 눈매에 골드펄이나 회색 섀도로 포인트를 주면 섹시해보인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길게 강조하고 마스카라를 꼼꼼히 덧발라 풍성해 보이도록 한다. 입술에는 펄이 많이 가미된 누드베이지나 핑크로 볼륨감 있고 매력적인 섹시한 입매를 표현한다. 헤어는 굵은 웨이브나 살짝 흘러내린 포니테일 스타일도 좋다. ■ 도움말:파크끌로에 문현진 실장(www.cloebeauty.com)
  • 포크­젓가락 식탁­밥상의 차이 체득

    ◎연세대 「국제문화교류포럼」 회원 20명/교환학생과 문화적 차이 토론… 이해 넓혀 매주 토요일 하오2시 연세대 성암관 국제교육부.여기에서는 「포크와 젓가락의 차이」,「식탁과 밥상의 차이」 등 동서양을 비롯한 국제문화에 대한 토론이 진지하게 펼쳐진다. 연세대 ICCF(국제문화교류포럼)회원 20여명이 그 주인공이다. 모임의 뜻은 연세대 재학생과 외국교포인 교환학생의 문화적 차이를 좁혀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자는데 있다. 지난 95년10월 신인택(27·신방과4)·이광덕(27·신방과4)·심의섭(28·경영 졸)군 등 5명이 교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환학생과 문화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ICCF를 결성했다.초기의 활동은 문화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교환학생의 참가도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점차 이들의 취지가 전해지면서 300여명의 준회원과 20여명의 고정회원을 갖춘 모임으로 발전했다.앞으로는 동아리를 정식으로 결성해 보다 많은 회원을 끌어들이고 학교측의 지원도 얻어낼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은 포럼에서 그치지 않는다.그날의포럼주제를 몸소 실천한다.「식탁과 밥상의 차이」라는 포럼을 끝내면 실제로 회원 20여명이 양식집과 한식집을 번갈아가며 실상을 몸으로 체득한다. 포럼에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연세대 사회학과 김찬호강사(37)가 참가해 회원을 이끈다.사적인 토론으로 끝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전문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결론을 짓는다.포럼은 영어·일본어·한국어 등 회원이 구사할 수 있는 여러 언어로 진행된다. 미국 로체스터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최종건군(25)이 통역을 맡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외국어도 배우고 국제문화도 함께 배울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회원은 입을 모은다.문현진양(24·영문3)은 『다른 문화에서 살던 친구와 함께 토론을 하면 자기문화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돼 보람이 있다』며 『이 활동을 계기로 국제문화를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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