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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만에 국립현대미술관장 물러난 임영방씨

    ◎“볼거리 제공이 미술관 참기능”/95년 파격적 민중미술전 개최… 대중화에 앞장/“직제개편 등 할 일 많은데 떠나 마음 무거워” 지난 5년간 ‘미술관의 대중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립현대미술관을 이끌어왔던 임영방 관장(68).지난달 말 문화체육부에 사표를 제출하고 영국으로 떠날 채비중인 그를 만났다.런던대학의 미술사연구소로부터 초빙교수로 초청돼 오는 9월초부터 1년간 강의를 하게 되는데 8월1일 출국할 예정이다. “시원섭섭합니다.그동안 미술관 분위기를 바꿔 놓으려고 이것저것 손을 대봤는데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너무 많아 떠나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지난 92년 이경성 관장의 뒤를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수장이 된 임관장은 무엇보다도 미술관이 일반인과 동떨어진 귄위적인 분위기를 지워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여러가지 구경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 모으기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자기 주장을 쉽게 굽히지 않는 강직하고 직선적인 성격 탓에 일부 미술인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 완고한 주장이 낳은 결실이 적지않은 것도 사실이다. 우선 학예연구실의 기능 활성화가 그렇고 해외전시 유치때 작품 대여료 등 경비를 명문화해 올해부터 예산에 책정시킨 점이 그것이다.국립미술관으로선 매우 파격적으로 대규모 민중미술전을 기획,성사(1995년)시킨 것도 임관장이 아니면 감히 엄두를 못낼 일이었다.취임 다음해에 유치했던 뉴욕 휘트니미술관의 휘트니비엔날레를 비롯,잇따라 들여온 프랑스의 세자르전·독일 알프레드 뒤러판화전 등은 외국에서도 쉽사리 시도할 수 없는 굵직한 전시들로 기록됐다. “현재 미술관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직제의 구조적인 개편이라고 봅니다.관장부터 문체부의 다른 산하단체와 비교해볼때 동등한 직급에서 처져있어 해외기관·단체 섭외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보다도 학예실은 연구직책,전시과는 기획실행 담당부서로 명문화돼 있어 손발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미술관은 전시기획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도 학예연구실의 고유기능을 배제한 직제는 모순이라고 봅니다” 임관장은 특히 미술관의 문제점을 직원들은 잘 알고 있지만 문체부 본부 관리들이나 작가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개탄하면서 전문가 기용을 통한 내실화와 작가 등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계획은 초빙교수 기간이 끝난 뒤 결정할 생각입니다.일단 영국 생활중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인본주의 사상’과 ‘미술에 있어서의 고전과 바로크’ 등 쓰다만 책들을 완성해 볼 계획입니다” 인천태생인 임관장은 파리대·대학원에서 철학·미술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프랑스통.지난 66년부터 서울대 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92년 국립현대미술관장직을 맡았다.
  • 청소년 유해사범 구속수사/새달까지 특별단속

    ◎불량서클 해체땐 기소유예키로 대검찰청 강력부(원정일 검사장)는 9일 학원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교육부,문체부 등 관계 부처 실무대책회의를 열고 8월말까지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사범을 특별 단속하기로 했다. 전국 검찰은 이에따라 검찰청 별로 지정된 소년전담 및 학교담당 검사가 직접 학교폭력사건 등을 직접 지휘해 처리하기로 했다. 검찰은 우선 외부 조직과 연계된 학교 주변 폭력행위와 강간·강제추행·성폭력 등 학교 폭력 사범,청소년을 상대로 한 사행성 조장 행위,혼숙·윤락행위 알선 등 청소년 유해사범을 특별단속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죄질이 불량한 폭력사범과 청소년 유해사범은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불량서클을 자진 해체할 경우 고질적인 사범을 제외하고는 불량서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한 학생은 담당 교사 책임 아래 입건을 유예하거나 기소유예 처분하기로 했다.
  • 박문석 문체부이사관 세미나 발표문 요지

    ◎저작권법은 문화산업의 기본법 저작권법은 더이상 순수예술과 학문을 위한 일반 문화의 기본법으로만 인식돼서는 안되며 우리나라 영상산업을 포함하는 문화산업 전반을 뒷받침해주는 경제산업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저작권조정심의위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기념세미나에서 박문석 문화체육부 이사관에 의해 제기됐다.‘저작물의 국내이용상황 및 저작권법상의 여러 문제’라는 제목의 박이사관 발표문을 요약한다. 세계무역기구(WTO)의 부속협정인 ‘지적소유권협정’ 제9조 및 제14조 6항의 규정은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제18조의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외국저작물 및 음반에 대한 소급효과를 의무화하고 있다.베른협약 제18조 1항의 규정은 저작물의 본국에서 보호기간 만료로 인해 공유에 처하지 않는 저작물에 대해 소급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므로 WTO 가입국은 베른협약에 규정된 보호기간인 저작자 사후 50년(또는 공표후 50년)이 경과하지 않아 저작물의 본국에서 아직 보호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저작물에 대해서는 보호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소급보호의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WTO 가입국인 우리나라는 이에 따라 1995년 12월6일 저작권법 제3조(외국인의 저작물)의 규정을 개정,WTO협정 및 베른협약의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따라서 개정 저작권법의 규정에 의하면 1957년 이후 사망했거나 그 당시에 아직 생존한 외국인 저작자의 저작물은 국내에서 소급보호해야 한다.뿐만 아니라 문화체육부는 후속조치로 1996년 5월 베른협약 가입기탁서를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에 기탁함으로써 3개월후인 1996년 9월에는 베른협약 가입이 발효되게 됐다.이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이제 WTO 및 베른협약의 회원국이 돼 명실상부하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협약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1987년 이전에 발행된 외국인의 저작물은 국내에서 소급보호되지 않았다.그러나 앞으로는 1957년 이후 사망했거나 그 당시까지 생존한 외국인 저작자의 저작물은 국내에서 그 저작권을 소급보호해야 한다.따라서지금까지는 아무런 대가없이 이용해 왔던 이러한 외국인의 저작물들을 앞으로는 그 외국 저작권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그에 대한 이용료를 지불하고서야 번역출판할 수 있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독서시장의 협소 등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의 번역출판계에는 또하나의 어려움이 가중된 셈이다. 저작권법의 기본목적은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에 있다.이러한 문화의 개념에는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그리고 멀티미디어에 의한 컴퓨터프로그램,데이터베이스,인터넷,초고속정보통신망,CATV,위성방송 등 정보통신 및 방송통신까지도 그 영역안에 포용되는 것이다.우리 정부와 문화예술계 및 경제계는 우리나라가 정보화시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제 저작권법의 적용영역과 대상이 일반 문화예술뿐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까지 확대돼가고 있는 변화양상에 주목하고,저작권법을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뒷받침해주는 기본법으로 새롭게 인식해야할 것이다.〈정리=김재순 기자〉
  • 출국세 새달부터 징수/항공편 이용 1만원·선박 1천원

    ◎어린이·65세이상·유학생 면제 다음달 1일부터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항공편을 이용할 때는 1만원,배를 탈때는 1천원의 관광개발진흥기금(출국세)를 내야 한다. 문화체육부는 19일 출국세 신설을 골자로 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법 시행령을 마련,20일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그러나 ▲13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외교관 ▲군인 ▲공무원 ▲출국 목적이 명확한 사람에게는 출국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유학이나 연수,친지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사람도 출국세가 면제된다. 여행사를 이용하는 사람은 해당 여행사에,여행사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국제공항에 있는 시중은행에 출국세를 내야 한다.부산 인천 등에서 배를 타고 출국하는 사람은 항구의 시중은행에 내야 한다.
  • 여 경선 세대결 본격화/나라회 발족… 정발협과 대립여부 주목

    신한국당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에 이어 민정계의 나라 위한 모임(나라회)이 17일 공식발족,세결집에 나서고 이수성 고문과 김덕룡 의원이 대규모 모임을 통해 지지세를 과시하는 등 경선을 앞둔 여권의 경선주자간,계파간 세력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경선중립을 표방한 나라회는 정발협이 오는 7월초 지지후보를 결정할 경우 맞대응할 방침이어서 양대 계보의 대결이 조만간 가시화될 조짐이나 정발협과의 막후 대화를 통해 제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라회는 이날 상오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김윤환 고문,양정규 의원 등 현역의원과 원외 지구당 위원장 60여명,이민섭 전 문체부장관 등 구여권의 전직 의원 및 장·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결성대회를 가졌다. 정발협은 오는 20일과 27일 2차례 차기정권의 과제와 지도자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내부토론을 거쳐 7월 3,4일쯤 특정후보를 지지할 방침이다. ◎김덕룡 의원 “출마”선언 한편 김덕룡 의원은 이날 상오 의원회관에서 원내외위원장 46명 등 지지자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출마 선언대회를,이수성고문은 힐튼호텔에서 학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원로급 인사 55명을 포함,지지자 2천여명이 참석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전국 5개권역 특화 관광지 개발/문체부

    ◎중부·충청·성남·동남·제주로 나눠/2001년까지 42조 투자 문화체육부는 오는 2001년까지 전국을 ▲중부 ▲충청 ▲서남 ▲동남 ▲제주 등 5대권역과 24개 소관광권역으로 구분,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17일 문화체육부가 마련한 제2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97∼2001)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중부권은 서울근교권,인천해안권,춘천권,치악산권,설악산권,강릉태백권 등 6개 소관광권역으로 나누고 이 가운데 서울근교권은 종합관광지,인천권은 해양관광지로 각각 육성한다. 문체부는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공 5조6천여억원,민자 37조1천8백여억원 등 모두 42조8천여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 문화·복지정책­테마별 지상토론(대선주자 국정비전을 듣는다:15)

    ◎“예산 확충 필요” 한목소리… 각론은 다양 13일 문화 인프라 확충방안을 물은 서울신문 열다섯번째 국정테마 질문에 여야 대선후보 및 예비후보들은 처음으로 방향은 같았지만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은 『정부 정책의 안정성 및 계속성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이한동 고문은 『문화분야의 정보고속도로 확충과 시장경제원리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최병렬 의원은 『문체부의 문화재관리국을 문화재관리청으로 승격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고,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신한국당 이수성·박찬종 고문,김덕룡 의원은 정부와 민간의 공동출자방식 도입과 1%에 머물고 있는 정부예산의 증액을 촉구했다.이인제 경기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 방안과 상호 지원체제 구축을 역설했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문화예술진흥법과 영화진흥법·공연법 등 문화예술관련 법률과 기구정비를 주장했다.이어 노인복지대책 설문에서는 대부분의 주자들이 노인들의 취업확대,에산 및 세재지원,복지시설 확충 등의 방안을제시했으나 신한국당 이홍구·이한동 고문의 경우는 전통적인 가족복지에도 역점을 둬 노인부양가정에 대한 세제감면 혜택을 제안했다.〈신한국당 주자는 연령순〉 ◎이홍구 고문/자치단체·민간투자 정책 지속성도 중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재정 수요가 필요하다.이러한 재정수요의 충족도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힘들뿐 아니라 효율성과 다양성의 확보라는 차원에서도 정부주도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따라서 자치단체 및 민간의 투자를 유인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또한 정부도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우리 나라 문화정책 담당 부처는 문교부,문화공보부,문화부,문화체육부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정부의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안정성과 계속성의 확보도 중요할 것이다. 정부는 요양시설 및 전문병원 등의 확충과 장기적 계획을 통한 노인 건강관리에 주력해야 한다.또 노령수당 지급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노인 복지회관 등 노인시설을 확충해야 한다.아울러 노인을 모시는 전통적인 경로효친 사상의양양 또한 권장해야 할 것이다. ◎이한동 고문/디지털문화를 확산/노인부양땐 세혜택 문화인프라는 정부 차원의 정보고속도로를 통해 확충해야 한다.영상과 음향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문화정보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문화프로그램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문화분야에 시장경제원리의 도입이 필수적이다.경쟁력있는 분야는 각종 규제를 철폐,창의성과 자유로운 문화시장이 활성화돼야 할 것이다.반면 경쟁력 없는 예술분야는 정부지원이 있어야 한다.따라서 전국 주요지역에 문화센터를 만들어 문화의 「시너지(통합)」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 한국형 노인복지의 형태는 가족복지다.노인을 모시고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세제 등의 혜택을 주어야 한다.노인복지의 핵심인 의료혜택도 확대해야 한다.정부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경로연금 시행,치매병원 및 노인복지주택 건립,공공 양로원 등 의료와 편의시설이 구비된 「노인복지마을」 건설을 강구해야 한다. ◎이회창 대표/초고속정보망 구축/노인복지대상 확대 세계화된 문화국가 건설을 위해 첫째,문화정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초고속 정보망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둘째,부족한 문화 공간의 확충이 시급하다.셋째,문화 산업의 육성이다.영상·만화·출판·음반·디자인 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문화 관련 우수인력의 양성도 중요하다. 노후소득보장은 국민연금의 건실화를 통해 재정의 안정화를 기해야 한다.또 노후생활보장을 위해서는 정부가 민간의 재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복지투자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예컨대 실버산업 육성을 위해 세제혜택과 금융지원 등을 생각해볼수 있다.노인복지 정책은 기존의 저소득층 중심에서 중산층을 포함한 일반 노인으로 확대되어야 한다.중산층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도 전문병원,양로·요양시설,재가노인 보호시설 등을 확충해야 한다. ◎최병렬 의원/문화의 주체성 확립/여가활용 정책 중점 문화정책과 관련,첫째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활용을 중심으로 생활문화정책을 중점 추진하고,둘째 세계화에 대비한 한국문화의 주체성 확립과 비교문화를 통한 보편화 작업을 추진하며,셋째 국제적 문화교류의 증진을 통한 세계문화와의 접촉기회를 증진시켜야 한다.또 생활문화 보급 차원에서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리고 여가활용을 위한 「생활문화 전당」을 설립 운영한다.한국문화의 주체성 확인과 보편성 보급사업을 위해 문화체육부 문화재관리국을 문화재관리청으로 승격시켜야 한다. 앞으로는 경제력을 갖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민간 실버산업을 육성하고 정부는 저소득층 노인복지에 치중하도록 해야 한다.민간산업의 유료 양로원,요양원,종합복지 타운등 실버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자금 융자를 알선하고 노인복지 주택에 대한 분양허용 및 세제감면을 추진해야 한다. ◎이수성 고문/복지예산 GNP 5%로/정년연장 검토 필요 문화예산을 총예산의 1%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공공문화 시설을 늘리는데 힘써 모든 시·군에 도서관과 문화원을 설립하도록 지원하고 문화기관의 예산과 인사의 자율성을 신장시켜 나가야 한다.문화사업의 국제경쟁력을 위해 세제혜택과 자금융자 등 지원방안도 강구해야 하고 순수문화 부문의 창작 활동은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대중문화의 발전은 민간 자율성이 우선이라고 본다. 현재 GNP의 2%대인 사회복지 예산규모를 순차적으로 5%선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본다.또 노인의 취업기회를 늘리고,육체노동 이외의 분야에서는 정년을 연장하거나 시간제 취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박찬종 고문/지자체가 정책 주도/지역문화 특성 실현 문화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서는 우선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매칭펀드(공동츨자 방식)식의 정부지원이 필요하다.아울러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정부의 예산비중을 최소한 1%로 높여야 한다.특히 지방자치단체에 문화정책의 주도권을 줘 지역특성화를 실현해야 한다.또 중앙정부는 세계 각국의 문화정보 수입 및 외교에 집중,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외교관,문화정보단 등 전문인력 양성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부산항과 인천항,신공항 등을 관광산업 자유지대로 지정,다각적인 문화관광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검토해 볼만하다. 노인정책은 우선 사회 최고의 경험자로서 그 역할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장기적으로 노령화 사회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직접적이고 일시적인 수혜보다는 노인들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간접지원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김덕룡 의원/문화예산 비중 확대/복지타운 전국 건설 문화가 궁극적으로 자율과 개성위에서만 꽃피는 것이라고 할때 창의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여주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문화진흥을 위해서는 문화예산의 확충이 전제되어야 한다.현재 1%도 안되는 문화예산이 근본적인 문제다.기업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메세나) 운동의 확산을 통해 민간의 문화인프라 및 문화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확대를 유도해야 한다. 노인복지를 위해 첫째 소득지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둘째 전국 보건소에 한방진료실,물리치료실을 확대 설치해 노인성 질환 1차 진료기관으로 육성해야 한다.셋째 건강,교육,문화활동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충족시켜주는 노인복지타운을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넷째 연금기금과 융자지원 등으로 민간분야의 실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이인제 지사/주민 참여문화 창출/관광자원화 바람직 문화 인프라의 확충은 중앙보다도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특성을 살린 지방문화를 육성하고 주민참여가 보장되는 문화공간을 창출해야 한다.문화를 관광자원의 개발과 연계시켜 육성 발전시키면서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수익의 증대를 도모해야 한다.문화프로그램은 만화산업 영상산업 출판문화사업등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관광문화 이벤트 등이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지방차원에서 전개되도록 해야 한다.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돕도록 지원해야 한다. 노인정책과 관련해 실버산업의 육성을 민간부분에만 맡길 경우 빈부격차에 따른 노인계층 형성이 우려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노인 복지정책 가운데 경제력 부분은 현행 연금보험제도 및 파트타임 고용을 확대하고,주거 및 의료서비스 부분은 공공기관이 민간과 공동으로 협력해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김대중 총재/대중 참여·창작 지원/실버산업 세제 혜택 문화예술진흥법과 영화진흥법,공연법 등 문화예술관련 법률과 기구를 정비해야 한다.정부예산중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창작활동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 대한 투자의 비중을 높여야 하며,다양한 소형영화와 비디오 영상산업 등 실험정신을 고취시키는 분야에서의 대중적 참여와 창작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실버산업 육성책은 우선 소득보장 측면에서 노동력이 전혀없는 노인을 위한 무갹출노령 연금제도의 도입과 노동능력이 있는 노인을 위한 퇴직후 취업을 위한 직종개발,노인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등에 힘써야 한다.노인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노인복지법과는 별도로 법안을 제정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복지시설 측면에서는 유료노인 복지주택과 유료노인 양로원 등 노인 복지산업의 육성을 위한 각종 세제 및 건축규정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 ◎김종필 총재/문화를 기간산업화/경로연금제 도입을 문화대국을 건설하고 문화정책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문화 인프라의 구축이 급선무라고 본다.문화만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가 이를 뒷받침할 것이다.정부 예산의 1%를 문화예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전국에 산재해 있는 293점의 국보를 비롯해 7천2백여 지정문화재의 온전한 보전을 위한 문화산업의 저변도 넓혀 나가야 한다.이를 위해 문화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것이 긴요하다.문화를 하나의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노인복지 예산은 보건복지부 예산의 4.5%인 1천2백억원에 불과해 열악한 실정이다.따라서 대폭적인 재원확충이 시급하다.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노령수당의 지원범위를 넓히고 노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경로연금제를 조속히 실시해야 할 것이다.
  • 청소년 대화의 광장 부모교육대회/정원식 전 총리 특강

    ◎자녀 예절교육 철저하게 문체부 산하 재단법인 청소년 대화의 광장(원장 박성수)은 지난 11일 호암아트홀에서 송태호 문체부장관,이영덕 전 국무총리,류인종 서울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 실천다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원식 전 총리(서울대 명예교수)가 「21세기의 청소년상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자녀교육 체험사례 발표 등을 통해 바람직한 자녀교육 방법 등이 제시됐다.정 전 총리의 특강내용을 요약했다. 청소년은 21세기의 주역이다.우리의 미래라고 할수있다.그들이 21세기에 적응하도록 교육해야 할 책무는 부모와 사회·학교 모두에게 있다.부모는 가정에서 교육할 책임이 있으며 학교와 사회도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특히 부모에게 요구되는 다섯가지 역할을 제시한다. 첫째,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구비하도록 교육하는 일이다.이것은 바로 인성교육이다.무엇보다 예절교육을 해야 한다.어느 시대,어느 곳을 막론하고 공동생활을 위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이예절이기 때문이다.예절이 몸에 배도록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세심한 배려가 요청된다.때로는 엄한 훈육을 해야 하고 반복되는 지도를 해야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예절에 합당한 행동을 먼저 보여주고 그것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진로 준비 둘째,변화의 시대에 부합된 자녀의 진로결정이 이뤄지도록 돕는 일이다.그것은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준비해야 할 일이다.대학입시를 목전에 두고 할 일이 아니다.자녀의 진로는 무엇보다 개성에 부합된 것이어야 한다.부모는 개성을 파악하고 이를 존중해야 하며 되도록 일찍 진로를 결정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이웃의 자녀가 대학에 가면 논을 팔아서라도 대학에 보내야 하고 학교성적이 좋으면 법과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개인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 어리석은 일이다.진로의 선택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사항은 개인에게 부합된 기대를 하는 것이다.자녀의 성취와 진로에 대한 부모의 기대수준이 자녀들의 능력한계와 부합될때에 자녀들은원만한 적응을 하게 된다.띠라서 자녀들의 능력을 파악하여 기대수준을 유지하는 부모의 지혜가 필요하다. 셋째,지식보다는 지혜를 중시하는 교육관을 지녀야 한다.지혜는 판단력이며 사고하는 능력이다.지식의 축적보다 지혜가 더욱 필요한 까닭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는 단순한 지식보다는 이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지혜는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경험에서 길러지는 것이므로 자녀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많은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조절 훈련교육도 중요 넷째,자녀들의 지적인 성숙과 학업에 대한 관심 못지 않게 감성의 성숙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사회적인 성공에 있어서는 지적능력 못지 않게 감성이 요구된다는 점이 여러면에서 입증됐다.이 점에서 청소년들이 자연속에서 생활하도록 경험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감성이 뛰어난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할 줄 안다.청소년들이 이를 훈련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고유한 교육적 기능이요 권능이다.무턱대고 참는 것만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섹적으로 감정을 표출하게 히는 것 또한 교육적이라고는 할수 없다. 다섯째,바람직한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한다.가치관은 개인의 신념체계이며 부모들은 나름대로 자녀들이 따라주기를 바라는 가치관에 대한 생각이 있을 것이다.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가치관을 심어달라는 것이다.바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긍지를 느끼도록 하는 일이다.우리에게는 유태인 청년들이나 일제시절 독립투쟁을 벌였던 당시의 청년들에게서 볼 수 있는 애국심이 점차 소진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어린시절 우리 민족과 문화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애국하는 가치를 존중하도록 교육하는 일은 부모의 역할로써 마땅히 강조돼야 할 대목이다.
  • 한국잡지협회 세미나/이광재 교수 주제발표

    ◎잡지 개방대비 제작기법 다양화를/공보처·문체부 분담 행정업무 일원화 바람직 정보화·개방화시대의 한국잡지의 진로를 모색하는 제17회 한국잡지협회 세미나가 11일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잡지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경희대 이광재 교수(언론정보학부)의 발제내용을 요약한다. 지난 93년 스위스 제네바 GATT(관세무역일반협정) 본부에서 7년간이나 끌어왔던 우루과이 라운드 다자간 무역협상(UR협정)이 타결됐다.반세기에 걸쳐 국제통상질서를 지배해왔던 GATT체제가 종언을 고하고,WTO(세계무역기구)라는 보다 강력한 세계통상의 새로운 파수꾼이 등장한 것이다.이 협정은 95년부터 발효됐다.이후 지구촌은 이른바 세계화·개방화 시대에 한층 다가서게 됐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 언론관련 시장도 개방의 길을 걷고 있다.95년부터 서적 및 기타 인쇄물 도매업·서점 및 신문소매업·광고영화 제작업과 공연장 운영업이 개방됐으며,96년부터는 기타 출판업(캘린더·포스터 등)과 오프셋 인쇄업(외국인 투자비율 50%이하)이,97년부터는 서적출판업(외국인 투자비율 50%이하)과 경인쇄업·달리 분류되지 않은 상업 인쇄업(석판·고무판 인쇄 등) 등이 부분적으로 개방됐다.초기에 개방유보 업종으로 분류됐던 신문발행업과 정기 간행물 발행업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함으로써 올 12월31일부터 개방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우리나라 잡지시장이 개방되면 우선 예상되는 변화로 ▲외국인 합작회사의 등장 ▲라이센스 방식에 의한 잡지발간의 증가 ▲한국잡지의 서구화 심화 등을 꼽을수 있다.우리나라의 잡지시장 규모는 양적으로 세계 10위권 안에 든다.그러나 자본규모나 제작기술,유통구조 등 여러 면에서 선진외국에 비해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때문에 잡지시장이 개방되면 국내 잡지시장은 외국기업에 의해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다.이같은 변화에 적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잡지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영기법을 선진화하고 제작기법을 다양화하는 일이 중요하다. 국내외적으로 볼때 잡지유통에 있어서 우편만큼 효율적인 방법은 없다.따라서 잡지의 체재를 중후장대형에서 경박단소형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나 「타임」지 등이 좋은 예다.또 국내지향형 잡지·수출지향형 잡지·국제지향형 잡지·초국가지향형 잡지·다국적 지향형 잡지 등으로 세분,정확한 목표독자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WTO,OECD,MAI(다자간 투자협정) 등은 상호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따라서 잡지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일은 물론,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 잡지시장 진출에도 적극성을 보여야 한다.반면 외국에 엄청난 사용료를 제공하는 라이센스 잡지의 간행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외국의 대자본 진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일도 시급하다.최근 대형 출판사들이 잡지 발행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정부 또한 잡지계가 자생력을 갖출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현재 공보처(잡지등록 등)와 문화체육부(잡지수입 추천 등)가 분담하고 있는 잡지지원 행정업무는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동참한 이상 잡지시장의 개방은 필연적이다.현재 잡지시장은 제한적 조기개방 부문으로 분류돼 있다.그러나 그 제한의 폭은 계속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요컨대 변화의 물결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대처하는 잡지계의 의식개혁이 한층 절실한 시점이다.〈정리=김종면 기자〉
  • 통합외교망 2000년 완성/98정보화촉진계획 주요내용

    ◎초·중·고에 전자교과서 보급/장애인 고용정보시스템 확충 3일 상오 고건 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정보화추진회의에서 확정된 각 부처별 98년도 정보화촉진 시행계획안을 요약한 내용이다. ▲외교정보화(외무부)=2000년까지 통합 외교정보망 완성을 위해 98년 외무부본부·거점공관·인근공관(북미와 구주지역)간에 정보망을 구축하고 외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해 공동 활용한다. ○시·군 전산실 중심 설립 ▲지역정보화(내무부)=시·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침을 개발·보급하고 지역종합정보센터를 부산·대전·경북·경남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는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시·군·구별 10개 기초자치단체에는 시·군전산실을 중심으로 설립한다. ▲국가안전관리 정보시스템구축(내무부)=안전관리정보를 통합하는 중앙안전관리센터를 내무부에 설치한다.국가안전관리정보시범시스템 구축과 관련,98년에 시범사업 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 ▲형사사업정보화(법무부)=형사사법망을 98년에 서울 소재 15개 경찰서,3개 지방검찰청,3개 지방법원 및 교도소,보호관찰소,소년원 등으로 확대해 범죄수사정보 공동 활용체제를 구축한다.출입국 관리 관련업무에 대한 통합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출입국 규제대상자를 전산처리한다. ▲국방정보화(국방부)=전장(전장)관리시스템을 자동화하고 국방 자원정보를 통합관리하며 전자정보 교환을 위한 예산·군수·조달·인력·시설 등 기능별 자원관리체계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국방정보통신망의 초고속화를 위해 부대간 국방 전산통신망을 구축한다. ○교육용PC 13만대 보급 ▲교육정보화(교육부)=교육용 컴퓨터 13만대를 보급하고 초등학교 4∼6학년,중·고 전학년 전자교과서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한다.정보기술 교육 강화를 위해 초·중·고교에 정보교육장학지침서를 개발·보급하고 정보교육담당 교원을 양성한다. ▲문화정보화(문체부)=문예회관·청소년 수련시설·체육시설 등 1만7천곳의 안내정보를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로 만든다.국립중앙도서관과 주요 도서관의문헌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든다.청소년 관련 정보·생활체육·2002년 월드컵에 관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든다. ▲농림수산정보화(농림부)=농업통계사무소를 지역농업정보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농수산물,임산물 유통정보시스템 및 공영도매시장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농수산물 무역자동화를 위한 농수산물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산업정보화(통산부)=무역협회·산업기술정보원·특허기술정보센터 등 기존 데이터베이스 보유기관을 주요 정보제공자(IP)로 육성한다.업종별 광속거래·전자상거래(CALS/EC) 여건조성을 위한 표준화 및 근거법률을 제정한다. ○자연생태계 DB 구성 ▲환경정보화(환경부)=유해 화학물질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해 인터넷을 통해 관련 기관·전문가·일반인에게 제공한다.자연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해 자연생태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보건복지부정보화(복지부)=생활보호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재활정보·아동보육 종합정보서비스 등 사회복지 정보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식품·의약품,의료용구의 안정성·유효성·유통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산업인력정보화(노동부)=산업재해 예방시스템과 고용정보종합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정보시스템을 확충한다. ▲사회간접자본정보화(건교부)=국가지리정보정보체계(GIS)를 위한 지형도의 전산화사업을 끝낸다.자동차검사업시스템을 전국에 보급하고 자동차종합정보망을 구축한다. ▲행정정보화(총무처)=전자결재·전자우편과 같은 전자문서·전자문서 보관시스템을 만들고 특허청의 전자출원 등 4개 민관 EDI시스템을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화(과기처)=기존 연구전산망을 고도화,98년까지 주요 기간망을 45Mbps∼155Mbps로 증속한다.
  • 문체부,영화·출판 등 문화산업 통계 발표

    ◎한국영화/상영편수 줄고 관람객은 늘어/외국영화 관객 점유율 3년새 7.2%P 떨어져 국내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상영편수는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관람인원과 흥행수입은 늘어나고 있다.또 국내 영화시장에서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외국영화의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문화체육부 문화산업국이 영화 출판 비디오 음반 등 문화산업과 관련한 각종 자료와 통계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통계로 보는 문화산업」에서 드러난 것. 지난 95년 전국 시 이상 지역에서 모두 61편이 상영된 한국영화는 지난 해 55편으로 줄었으나 정작 관람인원은 9백44만명에서 9백76만명으로 32만명이 늘어났다.반면 외국영화는 95년 307편에서 지난해 320편으로 편수는 증가했지만 관람객은 3천5백69만명에서 3천2백44만명으로 3백25만명이 줄어들었다.관람객 10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도 한국영화는 95·96년 각각 12편으로 수준을 유지했으나 외국영화는 같은 기간 50편에서 38편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우리영화의 성장은 국내시장 변화추이를 볼 때 더 뚜렷해진다.관람인원 점유율에서 한국영화는 지난 93년이후 지난해까지 전체의 15.9%,20.5%,21%,23.1%를 차지하는 등 조금씩 증가한 반면 외국영화는 93년이후 84.1%,79.5%79%,76.9%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흥행수입도 한국영화는 93년부터 지난 해까지 275억원에서 381억원,393억원,455억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정부/음반업계 해외진출 지원 본격화

    ◎문체부,홍콩 MIDEM행사에 업체들과 함께 참가/제작­기획사 소개책자·공동 부스 등 제공/음반 수출확대·국제 경쟁력 제고 계기로 문화체육부가 국내 음반업계의 해외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IDEM(국제음반음악출판영상시장) ASIA97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음반제작사와 기획사의 공동책자와 CD를 발행해 주는 한편,행사장에 한국 참가업체들의 공동부스를 마련해주기로 한 것. MIDEM은 해마다 1월과 5월 프랑스와 홍콩에서 각각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음반박람회.올해로 31회째를 맞으며 해마다 50여개국의 음반기획·제작자 등 음반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반 전시와 거래교섭,정보교환,공연이벤트등을 벌이는 행사다.한국은 지금까지 해마다 10여개 업체가 참가해 왔으나 정부차원에서 함께 참가해 지원사업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내한한 MIDEM 관계자로부터 현지 사정과 올해 행사와 관련한 정보를 들은뒤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모두 40개 업체로부터 참가의사를 확인했다.문체부는 이들중 16개 업체로부터 각 1∼3곡씩의 타이틀곡을 주문받아 30곡을 수록한 CD를 발행하고 참가업체를 소개하는 안내책자를 제작,현지에 배포할 방침이다.또 홍콩측에서 국내 참가업체들에게 개별적으로 마련해주기로 한 부스도 우리 음악의 해외소개 차원에서 우리 참가업체들의 출품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공동부스를 문체부가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다. 문체부가 이같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은 시장규모가 4천억원에 이르는 국내 음반시장이 아시아에선 일본에 이어 2위,세계 10위에 오르고 있는데도 국제경쟁력이 약하고 해외수출이 미미한 실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특히 이 MIDEM 행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음반박람회일 뿐 아니라 여기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 업체도 우리 음반을 소개하고 수출하기보다는 주로 해외 음반의 수입쪽에 기울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처음 이 행사에 개입,구심점을 자처하고 나서게 된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와관련,『내년까지는 이 MIDEM 행사가 홍콩에서 열리지만 그 이후는 각국이 유치경쟁을 활발히 벌일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도 음반시장의 수출확대 등 활성화를 위해 99년이나 2000년쯤 이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성표 교육감 올림픽성화회 학술대회 발표문

    ◎학교체육 엘리트 중심 탈피를/선수 기본학습 뒷전 메달제조기 전락 우려 올림픽성화회(회장 이학래 한양대 교수)가 창립 1주년 기념 행사로 주최한 학술대회(2일·올림픽파크텔)에서 홍성표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교육 행정가 입장에서 본 학교 엘리트 스포츠의 문제점」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를 했다.다음은 홍 교육감의 논문 내용을 간추렸다. 학교체육은 외형적으로는 엘리트 스포츠의 발전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왔지만 근본 문제점은 지난 30여년동안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다.학교 체육은 교과의 정상적인 운영에 바탕을 둔 과외체육,클럽활동,여가선용 등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과 특기 선수 육성을 근간으로 하는 엘리트 스포츠로 나눌수 있다.그 가운데 엘리트 스포츠는 우리나라를 세계스포츠 강국으로 급부상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 덕분에 엘리트 스포츠는 국민들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사회 체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이같은 화려한 뒤안길에는 최소한의 아마추어리즘마저 지키지 못한 채 선수를 상품화하고 학생 선수들을 기본 교육조차 시키지 않으면서 운동으로만 내몰아 각급 학교의 체육시설,기구,예산 등을 소수 엘리트 선수들이 독점함으로써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위축시켜 왔다는 비난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학교의 선수 육성 및 운동부 운영 목적이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인지도 발달을 도모해 교육 효과 증대라는 본래의 취지보다 학교의 대외 홍보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현재 대부분의 학교들은 운동선수의 기본 학습은 소홀히 한채 훈련­경기­훈련으로 이어지는 천편일률적인 지도만을 되풀이하여 선수를 메달제조기로 전락시키고 있다. 정부 부처에서는 문화체육부와 교육부가 업무 분담을 하고 있고 대한체육회에서도 많은 일을 하고 있으나 부처 및 기관간의 유기적 업무 협조 체제 미비 등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지 못하고 있다.사실 문체부가 신설되면서 문교 행정의 일부였던 체육 정책이 한차원 높게 종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체육의 교육직 기능은 더욱 소홀히 한 인상이 짙다.
  • 로마자 표기법 개정 오락가락/시안에 문제점…세부항목 수정 불가피

    ◎r과 ℓ의 ㄹ표기 경계 모호… 단·중모음 혼동도/“외국어와 구별쉬운 새표기방식 채택 바람직” 문화체육부와 국립국어연구원이 올 상반기중 확정,공표를 전제로 마련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개정안」이 세부 항목에 대한 반대여론에 부닥쳐 궤도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문화체육부가 이 개정시안을 공개한 직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마련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개정 공청회」에서는 현행 표기법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959년 제정된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 정신으로 회귀한 이번 개정안 또한 세부적인 글자대응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우세하게 나타났다.이에 따라 문체부와 국립국어연구원은 이같은 여론을 수렴,앞으로 계속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등을 거쳐 세부적인 항목수정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은 기본적으로 발음위주의 전사법(Trnscription)을 탈피하고 한글 맞춤법에 따라 로마자로 표기하는 전자법(Transliteration)을 사용하면서 어깻점이나 반달표 등 복잡한 형태의 특수기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난 84년 공포,시행돼온 현행 로마자 표기법이 외국에서의 한국지명이나 인명표기와 다르고 로마자 표기에 대한 외국인의 발음이 국어발음과 거리가 멀어 로마자 표기를 다시 한글로 돌이키는 환원성을 강조해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이 개정안은 한글과 로마자 사이의 자동전환이 가능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고쳐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질적으로 사용할 때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가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단모음이 로마자의 원음표기에서 멀뿐 아니라 중모음 표기도 일관성이 결여돼 혼동 가능성이 크고 r과 l로 구분해야하는 자음 ㄹ표기에 대한 경계의 모호함 등이 지적됐다.단모음 ㅓ의 표기를 e로 할 경우 어,에,여,예,워,웨 등이 포함된 글자들이 상식과 다르게 쓰여지고 읽혀지는 결과를 낳게되며 종전 eu로 표기하던 으를 u로 하고 우를 wu로 표기하게 한 것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원칙과 다르고 음절 위치에 따라 다르게 발음돼 일관성이 결여된다는 것.자음표기 중 ㄹ을 r과 l로 구분표기키로 한 것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구분이 까다로워 혼동될 수 있고 특히 모음사이에 쓰일 경우 모두 r로 적기로 한 것은 예를들어 「발안」과 「바란」이 모두 「baran」으로 표기되는 등 우리말 훼손까지 염려된다는 것이다.이밖에 발음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분절의 필요가 있을때 허용키로 한 붙임표의 사용기준도 애매하다.붙임표가 ▲한글모음 다음에 ㅇ이 아닌 자음 초성이 올 경우 ▲ㅇ이 아닌 받침 다음에 모음이 올 경우 ▲종성 ㅇ 다음에 모음이 올 경우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실용적인 표기법을 위해선 우리말 고유명사 표기에 우선 집중하고 외국어와 혼동되지 않게 식별이 쉬운 표기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아울러 우리 자모에 각각 대응되는 로마자를 한가지씩으로 규정하면서 사무 효율화와 컴퓨터 사용을 위해 로마자외의 부호를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원칙이 정해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구총독부 땅밑 나무말뚝/9,388개 제거 않기로/문화체육부

    문화체육부는 구조선총독부 건물 부지 지하 4.5m에 박혀 있는 9천388개의 대형 나무말뚝을 제거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29일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관리국에 따르면 문체부는 이 말뚝들이 기본적으로 조선총독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건축용으로 민족정기 말살용이 아닌데다가 대부분 썩지 않고 양호한 상태여서 철거할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이같이 결정했다.
  • ㄱ→g ㄷ→d ㅂ→b ㅈ→j로 통일/한글 로마자표기법 바꾼다

    ◎상반기 공표/컴퓨터처리 안되는 반달표·어깨점 없애 문화체육부는 ㄱ은 g,ㄷ은 d,ㅂ은 b,ㅈ은 j로 표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글로마자표기법 개정안을 29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다음달 6일 공청회를 거쳐 관계부처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올 상반기중 새 표기법을 확정해 공표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ㄱ은 k·g,ㄷ은 t·d,ㅂ은 p·b,ㅈ은 ch·로 섞어 써왔으나 각각 g·d·d·j로 정리했으며 모음 ㅓ·ㅜ·ㅡ 의 경우 각각 로마자 위에 반달표 『˘』를 찍어왔으나 앞으로는 반달표를 없애고 e(또는 eo)·wu·u로 고친다. 격음 ㅋ·ㅌ·ㅍ·ㅊ의 경우 기존의 어깨점을 없애고 k·t·p·ch등으로 표기하도록 했으며 경음 ㄲ·ㄸ·ㅃ·ㅉ도 기존의 kk·tt·pp·tch에서 gg·dd·bb·jj로 변경했다. 자음 ㄹ은 단어 앞머리나 모음 사이에 쓰일 때는 r로,그밖에는 i로 통용해 쓰기로 했다. 이에따라 속리산의 경우 기존 「Songnisan」 표기에서 「Soglisan」으로,신라는 「Shilla」에서 「Shinla」로 바뀌게 됐다.
  • 청문회서 거론된 정·관계 인사들

    ◎이홍구 고문 총리지명에 개입한적 없어/전병민씨·이충범씨 사실상 천거했다/이원종 전 정부수석 등과 주요문제 상의 김현철 청문회에서 상당수의 정·관계 인사의 이름이 거명됐다.문민정부 초기 발탁됐다가 「중도 탈락」된 박양실 전 보사부장관,김상철 전 서울시장이 거론되는가 하면 지난해 10월이나 올해 개각에서 바뀐 김동진 국방장관,문체부 김종민 차관 등의 실명도 나왔다.여야 의원들은 이들의 인사에 김씨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이날 질문과 답변에 나왔던 인물과 이들에 대한 거론 내용을 간추려본다 ▲이홍구 신한국당 고문(국무총리 역임):총리 지명사실을 사전에 알았다는데 인사에 개입했나=아니다.▲박양실 전 보사부장관,김상철 전 서울시장:이들 인사를 대통령에게 추천했나=나는 아니다.대통령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들을 추천했다.다만 재산상에 문제가 있어 중도탈락한 것으로 안다.▲김동진 국방장관:경복고 동창인데=합참의장시절 공관화재로 어려운 일(김 당시 합참의장 어머니 사망)을 당한 뒤 롯데호텔서 동문모임을 가졌을 뿐이다.▲전병민 전 청와대정책수석,이충범 전 사정비서관:이들을 천거했나=사실상 그렇다.▲오정소 전 안기부1차장,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이들을 천거했나=아니다.▲이원종 전 정무수석,강삼재 전 신한국당 사무총장:이수석과는 친한 사이고,주요 문제는 상의했다.강총장과는 이수석과 함께 당 여론조사를 놓고 총선판도를 논의했다.▲이성헌 위원장(서울 서대문갑):추천으로 공천됐나=대통령후보의 비서로 대선 당시 고생해 공천됐다.▲김종민 문체부차관:김차관의 인사를 추천했나=인사가 있었던 사실도 모른다.▲오인환 공보처장관:민방선정과정의혹과 관련있나=오장관은 만난적은 없지만 통화한 적은 있다.
  • 순종 탔던 어차 복원된다/10억 들여 수리… 왕궁역사박물관 전시

    구한말 순종과 순종비가 타던 1910년대의 어차가 수리 복원된다.문체부는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순종이 탔던 미제 캐딜락(1918년형 미·GM사제작)과 순종비 윤황후의 다임러(1914년형 영·DAIMLER사제작) 등 2대의 어차를 현대자동차의 기술로 수리 복원키로 하고 18일 현대자동차와 협정서를 교환했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2년동안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현대자동차 남양제품개발연구소에서 10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어차를 원형대로 수리 복원하며 어차는 복원이 완료되면 경복궁내 왕궁역사박물관에 영구전시된다.
  • 본드·부탄가스 등 18세미만엔 판금

    오는 7월1일부터 발효되는 청소년보호법의 규제대상이 대폭 강화된다. 문화체육부는 18일 청소년보호법 시행규칙 마련과 관련,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육성실무위원회(위원장 김종민 문체부차관)를 열고 청소년의 약물남용 등을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날 마련한 시행규칙에 따르면 지금까지 14세 미만에만 규제하던 본드와 부탄가스 판매가 18세 미만으로 강화하고 약국은 물론 각종 취급점에서도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팔수 없게 된다.
  • 내년은 「사진영상의 해」/문화체육부

    문화체육부는 15일 98년을 「사진영상의 해」로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사진영상분야가 소외된데다 카메라 보급으로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호흥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민간차원의 추진의지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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