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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통장으로 횡령은폐 6개월/국민은 압구정서지점 대리

    ◎개인컴퓨터로 서류 위조/제일생명 토지거래 동생이 중개/일부대금 “예금고 유치” 속여 사취/은행측선 “개인사취… 지급할수 없다” 서울강남경찰서는 4일 국민은행 압구정서지점 예금담당대리 정덕현씨(37)를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생 영진씨(31·부동산중개업·서초구 서초동 두원빌라 201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수배했다. 정대리는 지난1월 제일생명보험주식회사가 대표이사 하영기씨와 상무 윤성식씨 명의로 입금한 회사공금 2백50억원을 예금통장원장·예금청구서 등을 위조해 모두 9차례에 걸쳐 동생 정씨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 정씨는 같은달 7일 부동산거래관계로 알고 지내던 제일생명보험 상무 윤씨에게 찾아가 『형이 은행에 근무하고 있으니 예금유치실적을 올려달라』고 부탁,윤씨가 회사공금 2백50억원을 입금시키자,정대리에게 부정 인출토록 했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정대리는 부정인출사실을 숨기려고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지점장 도장이 찍힌 위조통장을 제일생명앞으로만들어 준뒤,한달에 한번씩 가짜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대리는 지난 1월22일 제일생명에서 20억원을 인출하려 하자 빼돌렸던 돈으로 20억원을 지급하고 가짜 통장에 20억원이 인출된 것으로 기록하는 수법으로 고객을 안심시켰다. 경찰은 정대리가 『빼낸 돈가운데 나머지 2백30억원은 동생이 모두 가지고 달아났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토지사기단의 부동산 거래자금으로 흘러들어 갔을 것이라는 제일생명보험측 관계자들의 주장에 따라 정씨 형제와 토지사기단의 관계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은행측은 이번 사건이 『개인의 사기행위로 벌어진 범행』이라고 전제,『제일생명측이 예금잔액의 추가인출을 요구해올 경우 인출을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일생명측은 『정대리가 부정인출한 2백30억원을 되찾는 문제는 충분한 검토를 거친뒤 방법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은행의 책임유무 등을 둘러싸고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은행측은 이와관련,정대리와 정영진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사실규명을 위해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대리는 지난달 말 제일생명측에서 통장 및 예금잔액증명서가 이상하다고 은행창구에서 단말기로 통장을 검색해줄 것을 요구하자 이를 거절하다 수상히 여긴 지점측 검사결과 범행이 드러났다. 한편 제일생명측은 문제의 2백50억원에 대해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정보사 자리 대지 3천여평을 6백70억원에 매입키로 계약하고 매매대금의 일부인 2백50억원을 중개업자인 정영진씨의 요청에 따라 국민은행 압구정 지점에 예치시켰다』고 밝혔다. 정대리는 『제일생명측이 동생을 통해 토지를 구입하고 대금을 지불하는 과정에서 회사측이 직접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고 대금을 치르면 입장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은행을 통해서 거래를 숨기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6공 최대금융사고 이번 사건은 지난 83년 명성그룹사건과 영동개발진흥사건등 제5공화국때의 대형금융부정사건에 이어 6공들어 최대의 금융사고로 꼽힌다. 명성사건과 관련,수기통장의 유효성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상업은행측은서울혜화동지점에 예금을 하면서 김동겸대리로부터 수기통장을 받았던 예금주들이 잇따라 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자 상당부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해자의 배상시비는 계속돼왔다. ◎은감원,진상조사 한편 은행감독원은 3일 검사6국의 검사요원 3명을 국민은행에 보내 이번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한편 관련책임자에 대해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 전북은행장 정승재씨

    전북은행은 2일 두번의 임기를 마친 고광직행장의 후임에 정승재 전 외환은행감사(60)를 내정했다. 한편 은행감독원은 논노에 대한 부실대출과 신정제지 주식매각시 내부자거래 혐의가 밝혀진 전북은행에 대해 지난 1일자로 가장 무거운 문책적 기관경고를 내렸다.
  • 종퇴보험 편법영업 3개 생보사를 적발

    보험감독원은 2일 삼신올스테이트생명과 한덕생명·부산생명등 3개 생명보험사가 종업원 퇴직적립보험(종퇴보험)계약을 부적절하게 인수하는등 편법영업행위를 해온 것을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문책,조치했다. 감독원 검사결과 삼신올스테이트생명은 풍전전기등 16개 업체로부터 종퇴보험을 인수하면서 한도액을 16억6백만원이나 초과한 것으로 밝혔다.
  • 판사가 고발 목포경관/변협서 엄중문책 촉구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홍수)는 1일 최근 광주지법 목포지원 방희선판사가 목포경찰서 간부 5명을 불법 감금혐의로 고발했다 취소한 것과 관련,정구영검찰총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철저한 조사를 벌인뒤 관련경찰관들을 엄중문책해 줄것』을 촉구했다.
  • 30대그룹 상호지보 동결/6월말잔액 기준… 5백40개사 대상

    ◎공정거래법 개정,규모 점차 축소키로/오늘부터 1일부터 30대 재벌그룹 소속 5백40개 기업의 은행여신에 대한 상호지급보증이 6월말 잔액기준으로 동결된다. 또 상호지급보증의 효율적인 규제를 위해 앞으로 공정거래법등 관련법규를 개정,상호지보의 구체적인 축소기준을 마련하여 점차 이를 축소해 나갈 예정이다. 재무부는 30일 재벌그룹에 대한 은행의 편중대출을 막고 계열기업의 독립경영체제를 유지하며 그룹 전체의 연쇄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상호지급보증을 동결키로 했다. 30대 재벌그룹 소속인 3백92개 현지법인과 단자·증권·보험등 50개 업체는 지급보증동결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지난해 8월 30대재벌그룹의 76개 주력업체에 대해 상호지보를 동결했으므로 이번에 새로 동결되는 업체는 사실상 4백64개이다. 이번 조치는 기업별·은행별 한도를 설정해 시행하며 한도내의 회전사용은 허용된다. 재무부는 상호보증 한도를 위반하는 금융기관은 기관경고·임직원 문책 등의 제재를,기업은 주의환기·시정지시 또는 일정기간 여신중단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 「유가인상」 정보누출 책임자 2명 직위해제

    정부는 지난 25일 단행한 석유류 가격인상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책임을 물어 26일자로 동력자원부 이원석유조정관과 한현 석유정책과장을 직위해제 시켰다.또 석유조정관 직무대리에는 박영한동자부 공보관을,석유정책과장 직무대리에는 김동원 에너지관리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동력자원부는 29일 『현재 김시형차관을 반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이 정보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자체조사결과 관련자의 책임이 드러나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전교위주동자 중징계”/교육부 긴급지시

    ◎해직교사 복직요구는 불법행동/서명교사 명단파악에 주력/전교조서 사주… 우선은 탈퇴설득 교육부는 22일 「전교조」와 관련,해직교사의 원상복직등을 요구하며 결성된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전국 추진위원회」(약칭 전교위)가 21일 명단을 공개한 전국14개 시·도 교사추진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적절한 징계조치를 취하도록 각 시·도 교육청에 긴급 지시했다. 교육부는 이 지시에서 명단이 공개된 교사들에게 일단 위원장직을 탈퇴하도록 설득한 뒤 이에 응하지 않으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하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1일의 전교위 결성모임에서 공개된 시도별 교사추진위원회위원장 대부분이 지난 89년 「전교조」 파동때 「전교조」 탈퇴각서를 쓰고 교단에 남은 교사들』이라고 지적,『「전교조」가 불법단체임은 이미 헌법재판소등을 통해 확인된만큼 「전교조」의 사주로 움직이는 「전교위」도 불법단체이기 때문에 그 활동을 즉각 중지하라는 것이지 무조건 처벌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각 시·도교육청은 「전교위」에 가담,서명한 교사명단을 확인하는 한편 확인된 교사는 탈퇴하도록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각 교육청은 설득에도 불구하고 서명 철회를 거부하는 교사는 징계위원회에 회부,엄중 문책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전교위」 조직이 비밀리에 이루어져 서명 교사 명단파악이 아직 안돼 우선 명단 파악및 본인의 진의 확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경찰관 사고발생 상급자 문책”/이동호 내무장관

    ◎복무기강 확립 특별지시 시달/경기경찰청장 경고·군포서장 직위해제/수도권 49개일선서 복무자세 일제감찰/경찰청 이동호내무부장관은 20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경찰관들의 총기무단반출과 뇌물수수,불법영업업소와 유착행위 등 각종 비리·독직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김원환경찰청장에게 경찰관들의 복무기강확립을 위한 특별조치를 취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날 지시에서 『경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각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국민들에게 심각한 불신과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음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모든 경찰관들이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이를위해 경찰관의 의식개혁과 복무기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반복 실시하고 고충상담등을 통해 내부결속및 인화에 힘쓸 것과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관련자들은 물론이고 상급감독자에게도 일벌백계차원에서 엄중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취약복무부서나 취약인물에 대해서는 상급감독자의확인점검 및 계통적 관리를 강화하고 불시기동감찰을 통해 일선대민부서 경찰관들의 민원의 소지가 되는 행동은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장관은 『특히 총기 탄약에 대한 일제점검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총기의 인수인계제도를 개선,함부로 총기가 반출되는 일이 없도록 총기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시달했다.
  • 해직교사 복직위 가담자 엄중문책/조 교육 긴급담화

    조완규 교육부장관은 20일 일부 현직 초중고교사들이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전국추진위」발족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 『관련 교사는 현행법이 정한 바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경고했다. 조장관은 이날 긴급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교사추진위원회는 전교조의 지시에 따라 꾸며진 현직교사의 조직』이라고 전제,『전교조가 불법단체임은 헌법재판소등 사법적 판단과정에서도 드러났다』고 말했다. 조장관은 이어 『불법단체인 전교조가 현 국내정치상황에 편승하여 합법성을 획득할 수 있는 호기로 판단,무조건 복직운동을 벌이며 그 일환으로 현직교사들을 동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건설공사 관련 비리공무원 소속 기관장까지 문책”/서영택건설장관

    서영택건설부장관은 13일 앞으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금품수수등 비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위당사자는 물론 당해 기관장까지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서장관은 이날 본부 국과장및 지방국토관리청장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각급 기관장 책임하에 건설공사의 발주에서 준공까지 예상되는 부조리를 철저히 발굴,근절토록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장관은 특히 건설업체와의 유착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부조리 근절의 첩경이라고 지적하고 공무원과 업체와의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비위를 유발한 업체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 군산대교수 1백32명/검찰에 공개사과요구/입시부정수사 관련

    【군산=조승위기자】 군산대 김수길교수(48·음악과)등 교수 1백32명은 11일 검찰총장과 전주지검검사장,교총회장에게 각각 진정서를 보내 검찰의 공개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 교수들은 진정서를 통해 전주지검측이 지난 3월9일 검찰에 접수된 익명의 투서를 기초로 「군산대 입시부정」사건을 내사하는 과정에서 오모수사관을 학교에 보내 혐의가 없는 학생과 교수를 강제연행하고 입시관련서류까지 가져가는등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도 지금까지 이에대한 해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의 공개사과및 해명,책임자처벌등을 요구했다. 교수들은 또 검찰측이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교권수호차원에서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단체장선거­예산절감 연계 어불성설”/국무회의:11일

    ◎총액임금제 민간업체 타결률 50%선 제25회 국무회의는 정원식국무총리가 유엔환경개발회의참석차 남미를 순방중임에 따라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의 주재로 약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1건과 법률안 1건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의결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연기와 관련,연기불가피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12∼13일에 신문광고로 국민에게 설명할 것을 결정했다. ◎최인기내무부차관은 장관을 대신한 보고에서 지자제선거연기와 관련,일부 야당이 신문광고로 부당성을 주장한데 대해 근거없음을 설명. 최차관은 『지방의회가 이미 자치단체의 예산집행을 심의·승인하는 감독권을 갖고 움직이고 있으므로 자치단체장선거로 예산의 10%를 절약할 수 있다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적 설득력이 없다』면서 『불가피한 선거연기에 대해 대통령선거때 관권선거·행정선거를 하기위함이라는 주장도 언론과 시민단체가 지난 총선때 보여준 감시기능역할과 국민의식수준으로 보아 불가능한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논박. ◎손주환신임공보처장관은 일부 언론에서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연기와 관련,당·정간에 일부 관계국무위원에 문책이 있을 것이란 보도와 관련,『선거연기는 국정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통치차원에서 결정했으며 이미 연두기자회견에서 그 뜻을 밝혀 국민적 합의를 이뤘다고 판단,이론적·현실적으로 볼때 「문책」운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 ◎김기춘법무부장관은 최근 야당대표가 공산당결성가능에 대해 주장한 것과 관련,『현행 헌법과 정당법·국가보안법 등 어떤 법으로 보아도 공산당의 결성은 불법이며 이같은 발언은 자칫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할 우려가 높다』고 언급. ◎최병렬노동부장관은 최근 노사관계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총액임금제협상이 공공기관의 경우 거의 완결됐으며 민간기업의 경우 50% 수준까지 타결됐다』고 보고하고 『지하철노조의 경우 정부가 직권조정에 들어갔으므로 파업강행은 이미 불법이 된다』면서 『오는 18일 파업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이같은 불법파업시 정부는 확고히 대처할 것』이라고 보고. ▷의결안건◁ ◇한국종합기술금융주식회사법시행령(안)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중국국제상회간의 투자의 증진과 상호보호에 관한 협정」승인(안)◇「대한민국정부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정부간의 투자의 증진및 상호보호에 관한 협정」체결(안)◇「대한민국정부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정부간의 과학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안)◇「대한민국정부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정부간의 사증발급에 관한 양해각서」체결(안)◇한국투자신탁주식회사등 3개 투자신탁회사의 금융기관차입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 철도청장 기관 경고/공무원 8명도 문책

    교통부는 8일 과천선 복선 전철공사 암반붕괴사고와 관련,개인이 아닌 정부기관으로서의 철도청장에 대해 기관경고를 내리는 한편,문순경시설국장등 5명에게는 경고(개인)를,양기탁서울종합공사사무소장등 3명에 대해서는 징계조치를 내리는등 관련공무원 8명을 문책했다. 교통부의 이같은 조치는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관리감독실태를 특별조사한 결과 24시간 공사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공사현장 감독관이 야간에 근무하고 있지않고 철도청 관계공무원들이 사고발생 사실을 관계기관에 지연보고 하는등 사고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은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 일참원,PKO법안 공방/사회당등 의사진행 방해… 금명 처리될듯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국회의 최대초점인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의 처리를 위한 참의원 본회의가 6일 새벽 재개됐으나 법안을 둘러싸고 여·야간의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본의회가 시작되자 PKO법안의 성립 저지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회·공산 양당등은 먼저 집권 자민당의 이노우에 다카시운영위원장 해임결의안을 제출한 후 의사진행방해전략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이에 연합참의원(의원수 12명)등도 동조,법안 1건 처리의 지연전술시간으로는 소비세법안 처리당시의 5시간보다 2배를 초과하는 최장기록을 세웠다. 사회·공산당은 이외에도 7건의 문책결의안을 제출해 놓고 있어 PKO법안의 본회의 처리는 부득이 7일쯤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 고소·고발 1개월내 처리/형사민원접수때 보충조서 작성

    ◎경찰청,「업무쇄신방안」 마련 경찰청은 5일 고소·고발등 형사민원사건을 접수할때 민원인들에게 곧바로 보충조서를 작성하도록 해 민원인등의 불편을 덜고 사건처리를 신속히 할수있도록 하는 「형사민원업무쇄신방안」을 마련,일선경찰에 시달했다. 그동안에는 민원인들이 고소·고발사건을 접수시키면 7∼10일 뒤 경찰서에 다시 나가 보충조서를 작성하도록 돼있어 사건처리가 지연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찰은 또 법정처리기한이 2개월인 형사민원사건은 가능한 한 1개월안에 처리하도록 하고 이 기한을 넘긴 사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경찰청 등에서 특별감독을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경찰서별로 접수된 고소·고발사건 가운데 성별·연령·직업·죄목별로 10∼20건씩을 뽑아 분기별로 한차례씩 해당민원인들의 만족도를 측정해 수사이의사건은 사정차원에서 재조사하도록 하는 한편,연말에 수사이의사건 건수를 집계,발생건수가 많은 경찰서와 해당 경찰관을 문책하기로 했다.
  • 보건원장·약정국장 직위해제/메틸알코올 시험파문 문책/보사부

    ◎검찰에 전면수사 공식 요청/감사반 보강… 「결과사전유출」 규명/검찰도 업체­공무원 유착 집중조사 보사부는 3일 동방제약 「징코민」의 메탄올파동과 관련,보사부·보건원·관련업체간의 유착관계를 자체감사만으로는 규명하기 어렵다고 판단,검찰에 수사를 공식요청하는 한편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성우국립보건원장과 이강추보사부약정국장을 전격 직위해제했다.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이틀째 자체감사결과 의약품검사방법 허가과정 등 전반에 걸쳐 의혹과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이날 하오 김기춘법무장관을 방문,이번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사부는 특히 국립보건원이 의약품검사를 할 때마다 그 결과를 사전에 해당업체에 유출시켜왔음을 확인하고 현재 9명으로 구성된 자체감사반을 대폭보강,특별감사를 메탄올파동에만 국한시키지않고 약사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후임 보건원장(직무대리)에는 백덕우보건원약품부장이,약정국장에는 신석우보건원 약제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보사부의 자체감사결과 약정국은 지난 2월 징코민의메탄올 잔류량검사를 처음으로 국립보건원에 의뢰했으나 보건원측이 코팅부분을 벗긴채 검사하고도 이를 완제품을 검사한 것처럼 허위보고한 사실을 밝혀졌다. 또 지난달 2차검사 의뢰때는 한봉지의 시료(검사대상약품)만을 미리 포장해 국립보건원에 보냄으로써 보건원이 이 시료만을 대상으로 검사케 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보사부 약정국에서는 『한봉지의 시료만으로는 정확한 검출여부를 알수 없어 광범위하게 시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보건원측의 의견을 묵살했다는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또 검사장비,시험원들의 종합분석능력이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건원 직원들이 공공연하게 시험성적을 업계에 알려왔다는 것도 확인했다. 보사부는 이번 감사결과를 토대로 관련업무의 부조리·비능률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조만간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계자 곧 소환 검찰은 3일 동방제약의 징코민에서 메틸알코올이 검출된데 대해 보사부에서 수사를 의뢰해옴에 따라 이사건을 서울지검 특수2부(이종찬부장검사)에 맡겨 전면수사에나섰다. 검찰은 이날 보사부로부터 관련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이번 파문의 경위를 파악한뒤 국립보건연구원의 검사결과가 미리 유출된 경위와 이과정에서 관련공무원과 업체와의 유착관계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자료검토가 끝나는대로 보사부 약정국,국립보건원및 동방제약 관계자를 모두 소환 조사한뒤 혐의가 드러나면 모두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 상장 증권사 주총/동시개최 “담합”

    ◎“투자가들의 「영업부진 질타」 피하자”/사전 각본따라 일사천리 진행/25개사 작년 462억 적자/대신·동서등 5사 2년연속 무배당/임기만료 임원 대부분 유임·승진 27개 전상장증권사의 주주총회가 22일 상오10시 일제히 열렸다. 상장증권사들은 증시의 장기 침체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일반주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같은날 같은시간에 동시에 주총을 열고 91회계연도(91년4월∼92년3월)를 마무리 했다. 90회계연도에 2백96억원의 흑자를 보였던 25개 기존 증권사는 91회계연도에는 4백62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증안기금 출연에 따른 배당금을 1천억원이나 받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실적은 더 형편없는 셈이다.상업증권등 6개 신설증권사의 영업실적 호조에 따라 31개 전증권사의 실적이 겨우 6억원의 흑자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25개 증권사의 배당률도 지난해의 2%에서 올해는 1·6%로 떨어졌으며 대신·동서·쌍용투자·현대·제일등 5개 증권사는 2년연속 무배당 기록을 남겼다.기존 증권사 가운데 배당을 못한 회사는 지난해 7개사에서올해 11개사로 늘어났다.특히 10대 증권사 가운데는 대우와 동양만이 배당을 했다. 영업실적이 이처럼 최악임에도 주총은 별다른 충돌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각사마다 사전에 짜놓은 각본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직원과 총회꾼을 동원,잇따른 「동의」와 「제청」으로 20∼30분만에 끝냈다. 2년연속 무배당에 따라 주주들의 불만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대신및 동서증권도 25분만에 원안대로 주총을 마쳤다.대신과 동서증권의 일부주주들은 『영업실적이 나쁜 것은 정부의 증권정책 때문이며 임원진의 책임은 없다』며 임원진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야유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사장 8명을 포함,임기가 만료된 임원 53명중 30명이 퇴임하는 인사태풍이 있었으나 올해는 81명의 임기만료임원중 15명만 증권사를 떠났으며 나머지는 유임되거나 승진했다.이사대우·부장급에서도 이사로 승진한 경우가 많았다.임기만료된 6명의 사장 가운데 한일증권사장만 이범학전한일은행 상무로 교체됐을뿐 대우·쌍용·고려·동남·한양증권사장등 5명은 모두 유임됐다.임원문책이 적은 것은 지난해에 이미 임원들을 대폭 교체한데다 현재의 증시침체상황에서는 누구도 뾰족한 수가 없다는 판단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이종찬후보 경선거부 파장과 민자진로

    ◎세역전 무산되자 “초강경수단” 동원/이 후보 불참속 일단 김 대표 선출전망/여권 “화합 깨지면 대선흔들린다” 고민/“정계개편의 신호탄” 조심스럽게 점치기도 민자당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선 이종찬후보가 17일 경선거부를 공식선언함에 따라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후보는 경선거부와 함께 경선전당대회무효화를 위한 대중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탈당,독자출마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음으로써 동원가능한 최강경 수단을 모두 강구할 뜻을 밝힌 셈이다. 전날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과 심야회동을 가졌을때만 해도 경선참여쪽으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가능케 했던 이후보가 이같이 강경태도로 전환한 배경에는 나름대로 몇가지 이유가 있다. 경선이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김영삼후보측에서 완승을 위한 압박작전이 본격화되었다.여기에 제3의 힘이 가세,이후보진영으로서는 세역전을 노려볼 기회를 원천봉쇄당했다는 것이 이후보의 판단인 듯 싶다. 이후보는 이에 따라 김후보추대위해체·불공정경선조장인사문책·합동연설회개최 등 3개 요구조건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하고 경선참여·거부를 저울질하기 시작했다.요구사항관철시한인 지난 15일까지도 합동연설회이외의 2개 사항은 수용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자 전당대회연기­경선거부및 무효화선언의 수순을 밟기로 최종결심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노대통령과의 막바지 면담을 통해 이후보의 강경입장이 누그러졌다는 것이 청와대측의 기대였다.하지만 이후보는 보다 중점요구사항이었던 불공정경선조장인사문책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경선거부라는 강공책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정가의 관심은 1차적으로는 하루앞으로 다가온 19일 전당대회가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는 것에 모아지고 있다.나아가 이후보가 향후 어떤 진로를 택할 것이며 이것이 민자당내 역학구도,궁극적으로 연말 대통령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느냐는 점이다. 우선 후보선출전당대회는 예정대로 치러지리란 전망이다.이후보의 경선거부선언은 실질적인 후보사퇴를 의미하지만 공식적으로는 후보로 남아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따라서 당선관위는이후보의 불참리에 투표를 실시,김후보를 당선자로 공고할 확률이 크다. 이는 당헌·당규상 문제점은 크게 없다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파행 전당대회라는 지적을 면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각에서 이후보를 설득시키기위한 시간을 좀더 갖기위해 전당대회연기를 검토해보자는 의견도 있으나 채택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청와대나 김후보측이 이후보측을 설득시킬 새로운 방안을 모색,당내 화합을 기해야만 대선승리가 담보될수 있으나 그 방법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 민자당의 고민이다.
  • “궤도이탈 방지” 마지막 처방/노 대통령·이종찬후보 회동 안팎

    ◎엄정 중립·공정한 합동연설회등 보장/이 후보도 경선참여 시사… 파국면할듯 노태우대통령과 이종찬후보가 16일 저녁 전격 회동한 것은 파행위기에 처한 민자당 대통령후보경선을 정상궤도로 올려놓겠다는 마지막 처방으로 이해된다. 청와대측은 노대통령이 경선과정에서 엄정중립을 재다짐하고 합동연설회에 대의원참석보장 등을 천명했고 이후보는 경선에 정상적으로 임할 뜻을 밝힌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이후보측이 「중대결심」의 수위를 일단 낮춰 민자당 경선이 파국을 피할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이날 노대통령과의 청와대회동에서 이후보는 김영삼후보추대위해체,불공정경선조장인사문책,합동연설회개최등 종전의 3개 요구사항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노대통령은 자신의 엄정중립,합동연설회의 내실있는 개최와 함께 당사무처에 자유경선여건조성을 지시토록 하겠다는 언명을 해줌으로써 강경으로 치닫던 이후보를 설득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노대통령은 특히 경선결과 승복을 거듭 강조,이후보측에서 거론하던 경선무효화 선언이나 후보사퇴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후보는 이날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7인 중진협멤버및 채문식·윤길중·김용환의원등 자신을 지지하는 인사들과 17일 새벽까지 심야회동을 갖고 청와대회동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처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도 다수 인사들은 대의원 표의 혁명으로 승리를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쉽사리 경선을 포기하는 것은 이후보 자신이나 여권 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설득움직임에 대한 이후보의 직접적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중권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후보도 경선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한 것에 미루어 이후보의 심기가 상당히 변화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청와대측은 이후보가 장경우선거대책 부본부장을 통해 노대통령과의 면담을 희망해왔다고 밝혔다.이는 이후보가 독자적 강경행동에 나서기보다는 청와대나 김후보측과의 절충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때문에 이후보가 노대통령을 면담,대통령의 엄정중립의지를 확인하고 몇가지 불공정 여건 개선을 약속받은 것은 정상적인 경선절차에 임할 명분을 얻어냈다고도 분석된다. 다만 김후보추대위해체나 불공정경선인사문책등의 요구사항은 아직 수용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정치공세거리로 남겨둘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후보가 이같은 노대통령의 노력을 무시하고 경선포기나 무효화를 선언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제는 순조로운 경선절차에 응하거나 「중대결심」발표시기를 늦춰가며 청와대나 김후보측의 양보를 더 얻어내는 방안이 모색될 것이 유력시된다. 김후보측도 합동연설회에서 질의·응답을 받아들일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함으로써 이후보를 끝까지 경선에 임하도록 유도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노대통령과 이후보의 청와대회동으로 민자당 경선의 위기국면이 완전해소됐다고 결론짓기에는 아직 불투명한 요소도 있으나 긴장강도가 상당수준 떨어진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 노 대통령,이 후보와 전격회동/어젯밤/민자경선 새국면

    ◎“경선에 최선… 결과 승복” 강조/공정경선 되도록 조치 요청/이종찬 후보 극한대립양상을 보이던 민자당의 대통령후보경선은 노태우대통령과 이종찬후보가 16일 하오 청와대에서 전격회동,노대통령이 경선결과에 승복할 것을 종용한데 대해 이후보가 수용할 뜻을 비침으로써 파국은 면할 것으로 보인다. 노대통령은 이날 만찬을 겸해 2시간15분동안 진행된 이후보와의 단독 요담에서 『경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후보는 승복하겠다는 취지로 응답을 했다고 노대통령이 설명한 것으로 김중권청와대정무수석이 전했다. 김수석은 『단독요담이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얘기가 오고갔는지 알 수 없지만 노대통령은 이후보의 말을 경선거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노대통령은 또 『나는 앞으로도 엄정중립의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자유경선의 여건이 조성되도록 당사무처에 지시하겠다』고 이후보에게 약속했다. 김수석은 여건조성이 어떠한 조치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합동연설회에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석토록 하는등 불공정한 것을 공정하게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이후보진영에서 주장하는 김영삼후보추대위해체와 「불공정인사」의 문책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비약적』이라고 말하고 수용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했다. 노대통령은 이후보가 『토론이 없는 합동연설회는 무의미하다』고 한데 대해 『합동연설회는 후보 본인의 소신과 정책,정견발표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보에게도 유리하다』고 지적하며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김수석은 이후보진영에서 요구하는 전당대회연기문제에 대해 『그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면서 『그러나 전당대회 이틀을 남겨둔 시점에서 연기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이후보가 『노대통령에게 건의할 말이 있다』는 뜻을 청와대측에 전한데 대해 노대통령이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후보는 이자리에서 『자유경선이 세몰이 경선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으며 김후보추대위의 설치 등으로 공정성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노대통령이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대통령은 이에대해 『보고에 따르면 두후보 진영에서 모두 불평하고 있다』면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방법으로라도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득했다. 노대통령은 『경선에서 누가 당선되고 누가 패배할 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를 어떻게 맺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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