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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銀 前·現임직원 23명 문책

    현대그룹이 대주주인 강원은행의 부실과 관련해 최종문(崔鍾文) 전 행장 등 임원 3명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또 정지태(鄭之兌) 배찬병(裴贊柄) 전 상업은행장,이관우(李寬雨) 전 한일은행장은 문책경고를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월 강원은행과 합병한 전 현대종합금융 정인규(鄭仁奎) 정몽일(鄭夢一)회장은 문책경고를 받았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강원은행의 최전행장 등이 업무상배임혐의가 있어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강원은행의 전·현직 임직원 23명을 무더기로 문책했다. 강원은행은 지난 95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재무 및 신용상태가 나쁜 부실업체의 여신상환 능력도 제대로 따지지 않고 대출하거나 투자 부적격업체가 발행한 무보증사채를 사들이는 등 3,310억원의 부실을 초래했다. 금감위는 한빛은행의 부실대출과 관련 정지태 전 상업은행장 등 전직 은행장에 대해서도 문책경고를 내리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이달 말 한빛은행 검사결과를 발표한다.문책경고를 받으면 3년 내에는 새로 임원이 될 수 없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동양생명을 기관경고하고 임직원 11명에 대해서는 문책경고 등의 조치를 내렸다. 동양생명은 1,790억원의 보험계약을 통해 생긴 모집수당 161억원 중 26억원을 계약자에게 사례금(특별이익)으로 부당하게 지급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충남도 문책기준 강화 교통법규 위반도 징계

    충남도는 7일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직당국에서 무혐의로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도 징계하는 등 문책기준을 강화하기로했다. 도는 간통죄 등 친고죄의 경우 고소 취하로 ‘혐의 없음’이라는 검찰의 처분이 내려졌다 해도 반드시 징계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정직,해임 등 중징계할 방침이다. 교통법규 위반 때도 종전에는 사고를 내지 않은 음주운전의 경우 문책 이전단계인 훈계에 그쳤으나 이달부터는 0.1% 미만은 훈계,0.1% 이상은 감봉 등경징계하고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을 때는 정직,해임,파면 등 중징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현실을 감안해 사법부의 판단과 별도로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문책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도와 시·군 공무원의 문책 기준을 동일화해처벌을 둘러싼 형평성 시비도 없앴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성적 부풀리기’ 들통… 26개고교 줄줄이 재시험

    서울시내 286개 고교중 26개교가 시험문제를 미리 알려주거나 참고서 문제를 베껴 출제하는 등의 편법으로 학생들의 내신성적을 부풀려 주었다가 재시험을 치른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자체조사 결과 26개교가 지난 1학기 중간 및 기말고사에서 35개 과목의 시험을 부적정하게 치렀으며 모두 55명의 교사가 주의나경고 등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시험을 치른 사유는 ▲학급간의 과도한 성적차 11개교 ▲기출문제 출제 6개교 ▲참고서 문제 출제 및 시험감독 소홀 각 5개교 ▲문제 사전암시 2개교▲출제오류 등 기타 6개교였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재시험을 치른 학교만을대상으로 해 점수를 부풀린 고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강남구 K고와 성동구 S고는 지난 5월 중간고사의 윤리와 국어시험 문제를 참고서에서 베껴 출제했다.구로구 M고는 기말고사 영어문제가 1∼2년전나왔던 문제와 똑같았다. 또 관악구 K고는 수학과목 기말고사에 앞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문제를 암시하거나 노골적으로 알려줬다. 상당수 학교는 담당 교사에 따라시험범위 등이 달라 학급간 성적차이가 너무 컸다. 이같은 성적 부풀리기는 2002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의 비중이 높아지고교육부가 고1 학생들에 대한 성적평가를 석차백분율 대신‘수우미양가’로표시하는 절대평가로 바꾸면서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윤웅섭(尹雄燮)중등교육과장은 “문제가 된 학교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체적으로 재시험을 치르고 관련 교사를 문책했다”며 “성적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학교에 대해서는 2학기중 추후 장학지도를 통해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출산휴가 교사, 자비로 강사 채용

    경북지역 일부 사립학교 여교사들이 출산을 앞두고 자비로 강사를 채용한뒤 출산휴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31일 전교조 경북지부에 따르면 도내 사립학교 여교사들의 출산휴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포항과 상주,경주지역 사립학교 여교사들이 학교측의 요구로 임시강사 수당을 부담하고 1∼2개월간씩 출산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교조는 조사결과 상주 S여중 김모(34)교사가 출산휴가를 위해 지난 4∼5월 두달간의 강사료 200여만원을 직접 강사에게 지급하는 등 강사를 채용한뒤 출산휴가를 받은 교사는 4개교에서 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전교조 관계자는 “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이같은 실태를 철저히 파악해 교사에게 강사비용을 부담하게 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자비를 부담한 여교사에 대해서는 강사료를 즉각 환불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 대전 공직비리 뿌리 뽑는다‘건설행정지도단’ 신설

    대전시가 기술공무원 독직사건 등 최근 잇따라 불거진 공무원 스캔들과 관련,비리 척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홍선기(洪善基) 시장은 23일 “건설공무원 비리사건을 비롯한 각종 비위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공식 사과한 뒤 건설행정지도단 신설 등 공직비리 척결방안을 밝혔다. 홍시장은 부조리 발생빈도가 높은 건설행정 분야를 지속적으로 감찰하기 위해 기술분야 정예요원들로 건설행정지도단을 구성,다음달 1일부터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건설행정지도단은 시 본청은 물론 사업소,지방공사,구청까지 포함해 주요공사의 입찰계약,공사시행,준공실태 등을 감찰한다. 시장 특명사항에 대한 감사와 진정·비위사항의 조사·처리,주요 공사현장의 점검,부진원인 분석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도 한다. 홍시장은 이와 함께 “자체 감사제도를 개선,감사 횟수를 대폭 늘리고 상설기동감찰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청과 산하 전기관을 대상으로암행감찰을 실시,적발된 비리 관련 공무원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특위위원-해직노동자 몸싸움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특위’(위원장 金台植)의 20일 경산조폐창 현장조사 과정에서 특위위원들이 조폐공사 해직노동자들과 욕설을 주고받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사태는 오전 10시쯤 경산조폐창 정문에서 미리 기다리던 조폐공사 해직노동자 20여명이 “국회의원들을 믿을 수 없다.현장조사에 함께 참여토록해달라”며 특위 일행을 몸으로 막으면서 시작됐다.조폐창에 먼저 도착한 국민회의 박광태(朴光泰) 조성준(趙誠俊) 방용석(方鏞錫)의원 등이 “이게 무슨 짓이냐” “현장조사에는 아무나 참여할 수 없다”며 해직노동자들을 뿌리치려 했다. 이 과정에서 해직노동자들이 조의원의 멱살을 잡는 등 주변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특히 국민회의 소속 의원보좌관들이 “감히 국회를 모독할 수 있느냐”며해직노동자들을 밀어내자 이들은 “왜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반말과 욕설을하느냐”“국회의원이면 다냐.제대로 하라”고 맞고함을 질렀다. 조폐공사 직원 20여명과 전경 50여명이 긴급 출동,가까스로 소동이 가라앉자 김위원장과 여야 3당 간사는 유인학(柳寅鶴) 조폐공사사장,임규진(林圭鎭) 경산조폐창장 등에게 엄중 항의,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 뒤늦게 조폐창에 도착한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김영선(金映宣)의원 등은 “요구할 것이 있으면 문서로 제출해달라.성심껏 반영하겠다”며 해고노동자들을 달랬다. 이날 돌발사태로 특위의 현장조사는 2시간 남짓 중단됐다. 특위는 조폐공사와 노조관계자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노사가 자민련 중재안에 합의하고도 옥천창 이전을 무리하게 강행한 과정,파업돌입 1시간만에 직장폐쇄 조치 등을 결정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주현진기자 jhj@
  • ‘Y2K’ 사고나면 옷 벗긴다

    내년부터 금융기관이 Y2K(컴퓨터의 2000년 연도표기인식문제)에 대한 대응미흡으로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기관장 등 임원이 해임되거나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마련한 ‘Y2K 대응미흡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기준’에따르면 금융기관이 Y2K관련 감독기관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창구·계리업무 등 핵심업무가 마비되거나 어음교환불능으로 다른 금융기관에 피해를 주는 경우 해당 임원에 대해 최고 해임권고하거나 업무집행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잘못이 비교적 가벼울 경우 문책경고나 주의적경고 등의 징계가 따른다.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잘못의 정도에 따라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조치를취하도록 했다.해당 금융기관에는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정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상연기자
  • 자치단체 민원처리도 ‘AS시대’

    송파구 잠실동에 사는 김혜자씨는 구청에서 민원처리를 하면서 두번 놀랐다고 한다. 한번은 민원을 보면서였다.친절한 것은 물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공무원들의 태도가 그렇게 달라보일 수가 없었다. 또 한번은 1주일 후였다.갑자기 구청에서 전화가 왔다.혹시 민원이 잘못된게 아닌가 걱정했으나 전화내용은 ‘민원처리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없었느냐’는 질문이었다.냉장고나 TV를 고친뒤 가전회사에서 직원이 친절했는지,사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전화를 받아본 적은 있으나 민원처리후 확인전화가 온 것은 처음이었다. 송파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각종 민원을 처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사후평가제’를 시행하고 있다.민원처리과정에서 불편은 없었는지,직원이 금품을 요구했는지,처리결과에 만족하는지를 조사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제도다. 조사도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근로 참여자 8명으로 구성된 ‘주민여론조사단’에서 맡고 있다.직원이 조사하다 보면 같은 직원이기 때문에 감싸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민원처리가 끝난뒤 1주일이 지나면 어김없이 민원인에게 확인전화를 한다.지금까지 모두 7,221명에게 전화했다. 그 결과 담당직원이 없을 때 대신 처리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나 규정만 앞세워 민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등 122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승강기에 층별 안내판이 없어 불편하다거나,이륜차 번호판을 떼야 하는데공구가 없어 불편했다는 등 개선사항도 486건이나 접수됐다.담당직원이 너무 친절했으며,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었으나 거절당했다는 수범사례도 241건이 나왔다. 구는 이같은 조사를 통해 불친절하거나 업무처리에 소홀한 직원 10명을 문책했다. 조덕현기자
  • 고건서울시장 美하버드大 학술誌 기고문 요약

    고건(高建) 서울시장이 ‘부패와의 전쟁-서울의 사례’를 주제로 쓴 기고문이 미국 하버드대가 발간하는 학술지 ‘아시아퍼시픽리뷰’의 여름호에 실렸다.기고문 내용을 요약한다. 지난 97년 국제투명성위원회가 조사한 부패지수에서 한국은 52개국 가운데34위를 차지했다.이 수치는 지난 30년 동안 ‘한강의 기적’을 구가해온 서울시의 현주소를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서울시는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리는 것이 서울시정 앞에 놓인 핵심과제다. 공무원 사회에는 아직도 ‘시민들은 행정의 고객이자 감시자가 아닌 행정의 대상’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다.이 때문에 권위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는현대사회에서도 관료와 시민 모두 과거의 제도적,행태적 틀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이 속에서 공무원들의 독직과 복지부동의 행태가 퍼지고 있다. 한국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공무원 윤리헌장과공직자 윤리법,정보공개법을 제정하는가 하면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한조치도 취했다.하지만 법구조가 다원적이고 복잡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감사기관 상호간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빈자루를 꼿꼿이 세우기 힘들듯이 하위 공직자의 생활보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무엇보다도 부패추방의 파수꾼이 될 시민사회의 제도적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부패는 부패가 생기는 구조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철저하게 감시하며 부패공무원을 엄정하게 문책하는 시스템적 접근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부패척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우선 부패의 빌미를 제공하는 규제를 획기적으로 줄였다.공무원과 민원인의 유착을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공무원 지역관할제도 철폐했다. 또한 이권개입소지가 큰 민원업무 10개 분야 27개 사업을 골라 모든 처리단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민원처리공개방’을 개설,시민과 상급자가 수시로 감시하도록 했다.‘햇빛보다 좋은 방부제는 없다’는 원칙에서다. 이와 함께 부조리신고엽서제나 서울신문고 등 민원인이 직접 시장에게 민원해결을 요청하거나 비리를제보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었다. 서울시 모든 부서의 청렴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한 뒤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청렴지수제’ 역시 시의 역점사업이다.시는 ‘운이 나빠서 걸렸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부정을 저지르면 언젠가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공직풍토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벗기는 것이 중요한 시정목표이자 서울시민의 기대인 만큼 반부패투쟁과 시정개혁은 분리할 수 없다.취임할 때 시민과 약속한 ‘유리알같이 맑고 깨끗한 행정’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정리 최여경기자 kid@
  • 삼성車 채권단도 속탄다

    삼성자동차 채권금융기관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다음주부터 신규여신 중단 등 실력행사를 공언하며 삼성차 부채처리 해결에 기치를 올렸지만 근심은 여전하다.삼성측이 과연 쉽게 굴복해 올지 여부를장담할 수 없는 데다 정면충돌 상황이 전개될 경우 채권단의 타격도 막심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내부적으로도 신규여신 중단과 만기연장 거부 등 단계적 금융제재 조치가 발동되기 전에 어떻게든 삼성측과 타협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분위기다. 특히 최대 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삼성에 지급보증한 회사채 등에 대한 대(代)지급 청구액만 벌써 700여억원이 쌓였다.삼성차 부채처리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지급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지만 뒷감당을 걱정하는 눈치가 역력하다.돈을 받아내기 위해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투신사 등 채권자들을 달래느라 여념이 없다. 그동안 “추가손실 부담은 전적으로 삼성 몫”이라는 ‘고압적인’ 태도를견지해 오다 지난 10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삼성이 추가출연 의사를밝혀 올 경우 채권단도 일부 손실을 부담해야 한다”는 쪽으로 돌아선 것도 이런사정이 감안됐다. 채권단의 유화책은 ‘훗날’을 걱정한 측면도 있다.삼성차 부채처리 문제가끝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문책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삼성차에 부실여신을 집행한 책임자에 대해 문책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기도 하다.소액 대출자에 대해서는 대출금 회수를 위한 이중삼중의 안전장치를 하면서도 삼성에 대해서는 경위야 어쨌든 무분별하게 대출한책임을 어떤 식으로든 묻겠다는 것이다. 한빛은행의 경우 삼성차에 4,700여억원을 빌려줬지만 공장설비 등 3,300여억원만 담보로 잡았으며,2조1,000여억원의 삼성차 회사채 등에 지급보증을 서준 서울보증보험은 대부분 무담보로 집행했다.삼성차 부채에 대한 삼성의 ‘협조’가 없는 한 각각 수백억∼수천억씩의 대출금을 떼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은호기자
  • 대형 公共공사비 함부로 못늘린다

    정부 예산으로 추진중인 대형 공공투자사업의 총사업비가 해당 부처의 주먹구구식 예산 요구와 잦은 설계변경으로 당초보다 큰 폭으로 증액돼 국민의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앞으로 총사업비가 50% 이상 증액된 대형 공공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부실 설계 여부를 집중 조사,설계 기관과 담당자의 업무를 정지시키고 입찰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 제재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11일 459개 대형 투자사업 중 96개 사업의 총사업비를 61조8,000억원에서 70조3,000억원으로 13.8%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기획예산처가 밝힌 ‘대형 투자사업의 총사업비 조정결과’에 따르면 내년에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의 총사업비가 물가인상 요인 등을 반영,4,035억원 증액됐다.또 서울 2기지하철(6∼8호선)은 1,505억원,영천댐 도수로공사는 531억원이 늘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신설 인터체인지의 용지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것을 전제로 1,271억원,부산지하철(2,3호선)은 982억원,대구지하철(2호선)은 2,398억원,송정리∼목포 철도복선화사업은 1,601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총사업비 증가분이 당초 예산의 2배를 넘는 사업만 9개나 된다. 부문별로는 철도(12개)가 당초 6조3,398억원에서 8조194억원으로 26.5% 증액됐고 도로(26개)가 23조2,237억원에서 28조3,195억원으로 21.9% 늘었다. 사업비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마구잡이식 예산 요구와 일단 시작만하면 완공때까지 예산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관행에 따라 해당 부처가 시작 단계에서 예산을 줄여 신청했기 때문이다. 기획예산처는 사업비의 무분별한 증액을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각 공정 단계별로 총사업비의 변경을 연중 요구할 수 있도록 사업비 관리제도를 개선키로 했다.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총사업비 실명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를 초과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자 문책 등 제재하고 사업내용과 공사비 등 설계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설계 경제성 검토기법(VE:Value Engineering)을 도입키로 했다. 손성진기자 sonsj@
  • 부실채권 25조 추가발생

    국내 은행들은 대우채권을 포함해 올해말쯤 25조원 내외의 추가부실이 발생해 최대 10조원,최소 5조원 정도의 공적자금 투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가 1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국내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에 대한 재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자산건전성을 국제기준으로 보편화할 경우,약 25조원의 추가부실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적자금 투입방법과 관련,“일부는 신규투자로 하고 일부는성업공사 보유부동산 매각대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에 대한 5조~10조원 규모의 공적자금 투입이 이뤄질 경우은행의 경영부실로 인한 손실을 또다시 국민세금 부담으로 메우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대우 등 부실기업에 대한 대출을 해준 은행 경영진에 대한 대규모문책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이후 금융기관 공적자금 투입예정액 64조원중 현재까지 53조원은 이미 사용했으며,11조원이 남아있다.이와 함께삼성이 2조8,000억원의 부채를 책임지겠다고 국민에 약속한 만큼 삼성자동차 부채가 해결되지 않으면 채권단과의 약정대로 기존 여신금리에 대한 가산금리 적용 및 신규여신 중단 등의 금융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삼성자동차에 대출을 결정한 은행 임직원들도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면서 “삼성자동차와 관련한 부채가 국민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삼성자동차는 부채에 대한 직접적인 보전외에 은행이 발행하는 후순위채나 우선주를 매입하는 방법을 통해 추가부담을 질 수도 있다”며 “이달안에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문제에 대해 이 관계자는 “오는 16,17일쯤 대우측과 채권단간에 새로운 재무구조 개선 약정서가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 그린벨트 공무원비리 공개 경기도 사례집 발간·배포

    경기도가 ‘그린벨트내 공무원 위법행위 사례집’ 500부를 6일 발간,시·군에 배부했다.지난 95년부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단속과 관련해 감사에서적발돼 문책된 공무원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18쪽으로 된 사례집에 따르면 한 공무원은 지난 96년 8월 그린벨트내 주택의 이전허가 과정에서 이전예정지에 도로가 없어 허가를 내줄 수 없는데도허위로 조사보고서를 만들어 허가해주고 형질변경을 묵인해 해임됐다. 그린벨트지역 밭에 관상수를 심어놓은 불법행위를 묵인해주고 밭주인으로부터 10만원을 받은 공무원은 1개월 정직,준공허가도 받지 않고 1년동안 불법사용한 건축물을 묵인한 공무원은 견책처분을 받았다. 그린벨트내 주택이전 과정에서 진입도로의 토지형질 변경을 불법으로 허가하거나,그린벨트내 농지의 불법매립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은 공무원도 각각견책처분됐다. 도 관계자는“공직사회의 치부일 수도 있는 감사 내용을 책자에 담아 공개한 것은 예방적 차원에서 부조리 재발을 막고 공직자의 의식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대우 불똥’ 하청업체 튈까 고심

    ‘대우쇼크’가 또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수천여개의 협력업체들이은행에 대우로부터 받은 진성어음(물품대금 어음)의 할인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해 심각한 자금난에 빠진 것이다.경우에 따라선 연쇄 부도사태로 이어질공산도 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협력업체 요구 조흥 외환 등 일부 은행들은 대우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하자 대우를 ‘무담보 할인 대상 기업’에서 제외했다.그동안 5대 그룹 계열사나 우량 상장기업 등이 발행한 상업어음은 할인 요청이 들어올 경우 즉각신용으로 할인해주었다.다른 은행들도 사정은 비슷하다.영업점별로 일정한도를 정한 뒤 이 금액만큼만 할인해주는 등 엄격하게 운용하고 있다. 협력업체들은 사정이 이러다보니 자금난에 몰릴 수밖에 없다.다행히 할인을받더라도 담보를 제공해야 하거나 높은 금리를 물어야 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인천 등 각 지역상공회의소는 한국은행과 전국은행연합회 등에 공문을 보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은행 반응 및 대책 할인을 거부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다.우선 대우가 돈을 지급해줄지 여부가 불확실한 데다 부실여신인 줄 알고도 할인해주었을 경우 감독당국으로부터 문책당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5월 국내 신용평가기관들이 대우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위험등급’으로 떨어뜨린 상태다.협력업체들이 제시하는 어음이 실제 상거래에 따른 진성어음인지 가리기 힘들다는점도 내세운다.시중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대우가 거래업체들을 동원,자금조달용으로 발행한 융통어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많아 은행으로선 몸을 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시중은행들에 ‘어음할인에 협조하라’는 공문을 보내는한편 창구지도를 강화하며 사태 진정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우선 부실여신이 생기더라도 감독당국이 해당 은행을 ‘면책(免責)’한다는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책임 추궁에 대한걱정을 덜어야 한다는 얘기다.일각에서는 어음할인으로 은행이 손실을 볼 경우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해 이를 충당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그러나 당장 착수하기엔 무리인 측면이 많아 추후 검토과제로 남을 것같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일은·한화증권도 18명 문책

    금융감독원은 23일 채권보전조치를 하지 않아 5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일은증권 임직원 13명과 계열사에 3,484억원의 자금을 편법지원한 한화증권 임직원 8명을 문책했다. 일은증권은 인도네시아의 금융기관이 발행한 외화채권 500만달러를 매입했다가 지난 97년 인도네시아에 금융위기가 닥쳤는데도 환매청구권 행사를 하지 않아 전액 손실을 입었다. 한화증권은 97년 4월부터 지난 4월 사이 채권상환능력에 문제가 있는 기업의 회사채에 지급보증하거나 금융기관 차입금을 예금보호대상인 위탁자 예수금을 꾸미는 등 회계처리를 엉터리로 해 기관경고와 함게 임원 3명과 직원 5명이 문책당했다. 한화증권은 특히 특정 종금사의 어음을 산 뒤 이 종금사가 한화 계열사의어음을 다시 매입토록 하는 수법으로 총 49차례에 거쳐 계열사에 3,484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적발됐다. 백문일기자
  • 주택銀 임직원30명 무더기 징계

    신탁자산을 엉터리로 운영하거나 여신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부실자산을키운 주택은행과 김정태(金正泰) 행장,전 행장인 신명호(申明浩)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와 박종석(朴鍾奭) 투자신탁협회장 등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정기검사 결과 재무상태가 나쁜 10여개 업체에 총 600억여원의 부실대출을 해 준 주택은행의 전직 행장 등 임원 11명과 직원 19명등 30명을 무더기로 문책했다. 주택은행과 김 행장은 실적배당상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부실운용자산을 약정배당상품인 개발금전신탁으로 2,000억여원을 빼돌리는 등 신탁자산을 부당하게 편출입해 경영건전성을 떨어뜨린 이유로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한차례의 주의적 경고로는 행장 연임에 지장이 없으나 한차례 더 받으면김 행장은 연임이 불가능하며 전 행장들은 3년간 금융기관의 임원이 될 수없다. 금감원은 또 증자금액을 영업목적 이외로 사용하는 등 회사자산을 부당하게 관리한 국민신용정보에는 문책성 경고를,채무자의 친족 등 비채무자에게 폭언을 한 미래신용정보에는 주의적 경고를 각각 내렸다.이들 두 신용정보회사의 전·현직 임원 11명과 직원 18명도 경고했다. 백문일기자 mip@
  • 신창원 강·절도 10건 추가 확인

    신창원(申昌源) 특별조사팀(팀장 金明洙·경기경찰청 2차장)은 22일 신이도피기간 중에 택시강도와 호신용 가스총을 훔치는 등 강도 강간과 절도 8건 등 10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을 추가 확인했다.이로써 신이 탈옥 후 저지른범행은 모두 74건에 현금과 수표 등 4억4,000여만원과 미화 1만달러로 늘어났다. 경찰은 또 신이 지난해 5월 서울 광장동 모빌라에서 훔쳤다는 미화 1만달러의 주인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97년 1월 신의 행적에 대한 신고를 받고도 상부에 상황보고나 공조요청 없이 독자적으로 검거작전을 펼친 부산 강서경찰서 수사관련자들을 문책할 방침이다. 강서경찰서는 97년 1월20일 부산교도소를 탈출한 신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데려다 준 택시운전사 이모씨(50)로부터 다음날인 21일 오전과 22일 오후 두차례에 걸쳐 “탈옥수를 서울 천호동에 내려줬다”는 신고를 받았으나 독자적으로 형사대를 서울에 파견했다가 검거에 실패했다. 경찰청 이팔호(李八浩)수사국장은 “신이 도피기간 중 벌인 범죄사실에 대한 확인 작업이 거의 끝났으며 23일 이나 26일쯤 부산에서 특별조사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김성수 강원식기자 jhkim@
  • 韓電 임원진 퇴진·교체 이후

    한국전력공사가 20일 윤행순(尹幸淳) 부사장의 퇴진과 본부장 2명의 자리바꿈을 계기로 또 한차례 구조조정의 태풍을 맞을 전망이다.정덕구(鄭德龜)산업자원부 장관은 19일 최수병(崔洙秉)사장으로부터 한전 임원진 6명의 사표를 일괄 제출받은 뒤 20일 윤부사장의 사퇴서를 전격 수리했다.윤부사장의퇴진은 특히 최사장의 뜻이 적극 반영된 것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산자부 고위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적으로 최사장의 뜻으로,특히 윤부사장 교체를 적극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한전 안팎에선 이를 두고 한전의 구조조정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풀이하고 있다.한전 관계자는 “윤부사장이 업무에 소극적이었다는 판단을 최사장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었던 한전은 최사장 체제를 맞아 또 한번 구조조정의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더욱이 올해 안에 단계별로 민영화 작업에 착수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몸집줄이기’를 위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연말까지 전국의 수·화력발전소를 5∼7개 그룹으로 나눠 이 가운데 하나를 매각하려면 분리된 자회사들이 경쟁력을 갖춰야 하므로 추가적인인원감축이 필요한 것이다. 최사장도 취임 직후 “구조조정은 필요하면 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3,000여명을 감원한 것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한전 관계자는 “지난해의 구조조정이 주로 하급직을 대상으로 이뤄진 데 대한 노조의 불만도 감안됐을 것”이라며 윤부사장의 퇴진을 새로운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진경호기자 kyoungho@
  • 申昌源 일기는 ‘경찰 살생부’

    탈주범 신창원이 부산교도소를 탈주한 이후 거의 매일 기록해 둔 일기장 때문에 경찰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경찰의 불심검문이 허술해 무사히 도망다닐 수 있었다거나,특정 지역에서여러차례 강·절도 행각을 벌인 사실 등이 적혀 있을 경우 문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신의 일기장에 대해 그동안의 행적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등을 적어놓은 신변잡기식 기록이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있다.이와 함께 앞으로수사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이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행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치밀한 행동으로 2년6개월 동안 도피행각을 벌여온 그가단순히 신변잡기식 하소연만을 적어 두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신이 지난 해 7월 서울 강남구 포이동의 모식당 앞길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해 달아나면서 차량에 남겨둔 일기장에도 그동안의 도피 행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었다.따라서 경찰은 일기장 내용에 따라 또 한차례 ‘문책 회오리’에 휘말리지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다.주병철·순천 남기창기자 bcjoo@
  • 정부 세종로청사 화재-행자부 “6명 문책”

    행정자치부는 16일 정부 세종로청사에서 불이 난데 대한 책임을 물어 관계공무원 6명을 문책토록 해당부처에 통보했다. 지난 11일 불이 났을 때 당직총사령이던 법제처 장호익(張鎬益)법제관과 보좌관이던 국세청 박용오(朴龍吾)서기관,행자부 정낙선(鄭樂善)사무관은 ‘주의’를 받았다.정부청사관리소의 김호길(金浩吉)소장은 ‘경고’ 손길식(孫吉植)관리과장은 ‘주의’로 결정됐다. 당일 통일부 당직근무자였던 분석국 이성재(李成宰)행정주사보에게는 경징계 결정이 내려졌다.사무실 순찰과 보안점검 등 기본직무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물었다.통일부는 곧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감봉이나 견책 등 징계수위를 결정해야 한다. 서동철기자 dc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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