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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 촉구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 촉구

    최덕규 의원(경주)은 12일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연재해에 따른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보상 강화를 위해 ‘풍수해보험’가입을 촉구했다. 최 도의원은 지난 9.6 태풍 힌남노 피해로 발생한 복구를 위해 지원된 비현실적인 재난지원금 문제를 지적하고,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풍수해보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난지원금이 “면적에 관계없이 최소복구비만 정액으로 지급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풍수해보험법을 제정해 ‘풍수해보험’을 제도화 했으며, 보상액은 재난지원금의 4배에 이른다”고 지적하며, 보험가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재난지원금의 주택피해 지원기준은 주택전파 16백만원, 주택반파 8백만원, 침수 2백만원인 반면, 풍수해보험의 보상액은 주택전파 72백만원, 반파 36백만원, 소파 18백만원 등으로 지급액이 4배 이상 많다. 특히, 보험 가입대상도 주택과 온실, 비닐하우스, 소상공인 상가, 공장 등으로 가입범위가 넓고, 보험료의 70%를 지자체에서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주시 소재 80㎡(24평) 단독주택을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는 53,200원으로 70%인 37,200원을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주민은 30%인 16,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러한 풍수해보험의 효용성에 주목한 김천시를 비롯한 전국의 13개 시군구에서는 이미 보험에 가입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있다. 이에 최 도의원은 “다만, 보험가입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이 약한 도민의 의식전환을 위해, 자동차 보험과 같이 풍수해보험이 재난피해를 보상하고, 재산을 보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점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마인드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도지사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2012, 2015, 2016, 2018년과 올해 태풍 힌남노 등 2년에 한 번 정도로 동해안 시군이 태풍의 피해를 입어 왔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 경북도가 중심이 되어 재난지원금·도민안전보험·풍수해보험의 상호보완적인 3종의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안전경북을 실현해 줄 것“을 촉구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 성료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대표의원인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 주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7-3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1부에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상욱 시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가 사회를 맡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구 제1선거구)이 개회사에 참여했다. 김현기 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병주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태수 의원이 직접 발제자로 나섰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시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좌장을 맡고 ▲김승욱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교수 ▲박성하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팀 동부사업소 소장 ▲천민경 사람중심정책연구소 박사 ▲이정식 서울시 주택정책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김 의원은 조합의 초기사업비 조달의 어려움 등에 따라 서울시에서 원활한 주택공급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조합설립 이후로 시공자 선정시기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때, 주민들 동의 없이 조합의 무분별한 시공자 선정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의 60% 이상 동의를 받도록 제안했다. 또한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건설업계, 서울시 담당자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승욱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교수는 계획과 시공을 분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현실과의 괴리가 크며, 주택의 공간 구성이나 설계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시공자가 함께 사업시행계획에 참여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성하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팀 동부사업소 소장은 공공지원제도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공자 선정 시기를 앞당겨 진행하는 다양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2019년 이후 공사비 검증제도가 도입됐기 때문에 공사비 증액 적정성 검토의 안전장치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천민경 사람중심정책연구소 박사는 도시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공자 선정 시기로 인해 정비사업이 지연 또는 무산되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언급했다. 특히 상위법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통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정식 주택정책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은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설계 도서 없이 시공자를 선정하면 공사비 증액 시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해 여러 문제점들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회는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금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태수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김혜영 의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전동 킥보드 관련 각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김혜영 의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전동 킥보드 관련 각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이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제2차 회의에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의 사고 통계를 들어 보이며 관련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공유 PM 관련 민원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무단방치 및 견인’이 19년 0건이었다가 20년 126건, 21년에는 1,675건으로 폭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PM 관련 사고도 큰 폭으로 늘어나 17년 29건이었던 사고 건수가 21년 445건, 부상자 수도 17년 30명에서 21년 489명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통계 수치를 보았을 때 서울시 차원의 공유 PM 관련해 각종 규제 마련에도 불구하고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 그리고 각종 민원이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날 김 의원은 도시교통실장(백호)에게 질의하며 “공유 PM 이용 시 헬멧 착용, 운전면허 소지에 대한 단속이 경찰청 소관이라 하더라도 서울시민의 안전이 관련된 만큼 서울시에서도 문제의식에 대해 철저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17년 29건이었던 공유 PM 사고 건수가 21년 445건으로 폭증했는데 그중 보행자 보도 통행 중 발생한 사고가 58건으로 다른 사고 항목에 비해 매우 높은 건수로 나타났다”며, “킥보드가 보도 통행 시 기척이라든지 신호음이 없기 때문에 보도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문제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유 PM 무단방치‧견인 관련 폭증하는 민원 건수에 대해 5대 주차금지 구역(보도차도 분리된 차도 및 자전거 도로, 지하철역 출구 전면 5m, 버스정류소 전후 5m, 점자블록 및 교통섬 위, 횡단보도 전후 3m)이 설정되어 견인 조치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그 외 구역에 무단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PM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법적 제재로 경영난에 있는 업체를 서울시에서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러한 공유 PM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절대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 사안이다”며, “프랑스 파리의 경우 PM 사고가 끊이지 않아 운행속도를 25km에서 20km로 제한하고 주요 관광지의 경우에는 10km로 제한한 바 있으며, 그럼에도 줄지 않는 사망사고로 PM 대여 금지를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이다”고 해외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서울시가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시민들의 안전이다”고 말하며, “공유 PM 관련 각종 문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돼있는 만큼 본 의원이 언급했던 부분들에 대해 해외 사례를 적극 참고해 대책을 신속히 마련 후 보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혜영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서울교육의 발전과 학생 학습 복지 향상 및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그 외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약자와의 동행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서울시정의 안보와 발전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정부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복귀하면 대화 가능”

    정부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복귀하면 대화 가능”

    화물연대가 보름 만에 총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정부는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안전운임제 3년 연장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상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9일 정례 백브리핑에서 “시기는 모르겠으나 저희도 ‘선(先) 복귀·후(後) 대화’ 원칙을 밝혔으니 차례대로 될 것”이라고 대화 재개 가능성을 전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총파업 종료 조합원 투표 결과, 과반 찬성으로 총파업 종료 및 현장 복귀 의견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총파업 돌입 후 보름 만이다. 김 실장은 “화물연대하고는 일주일에 한번씩도 계속 만나고 있었고, 채널이 다시 가동되면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총파업에서 물러선 화물차주들이 업무에 복귀하면 노정 대화는 수일 내 다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전운임제 일몰제 3년 연장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굳혔다. 당초 품목 확대는 불가해도 3년 연장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파업 장기화로 산업계 피해 등이 심각해졌다며 다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화물연대가 두 차례 집단운송거부가 있었고 산업 피해가 많아져 국가 경제 위기 우려까지 있다”면서 “재검토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운임제에 대해 여러 평가가 있는 만큼 그 부분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제도로 해서 생겨난 여러 문제점이 있기에 같이 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파업 관련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사람은 법적조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업무개시명령 기한은 파업 철회가 아니라 복귀 전까지다.국토부는 업무개시명령서를 송달받고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시멘트 분야 운송사업자를 추가 조사하고 있으며, 이날 운송사 31곳과 차주 738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 이 가운데 운송사 31곳과 차주 664명은 운송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고, 차주 50명은 운송 의향은 있으나 코로나19 질병 등으로 인해 당장 운송 재개가 힘든 것으로 소명됐다. 업무에 미복귀한 차주는 24명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지난 6일 행정처분 및 고발을 요청한 1명에 더해 이날 추가로 확인된 차주 1명도 고발 조치했다. 나머지 차주 22명은 명령서 도달 여부 등을 고려해 후속 조치 예정이다. 추가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철강·석유화학 업계에 대한 현장조사도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철강 155곳·석유화학 85곳 등 총 240곳 운송사 중에 전날 오후까지 69개 업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 중 27개 업체를 조사 완료했고, 42개 업체는 조사하고 있다. 조사 완료 27개 업체 중에 19개 업체는 정상적으로 운송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고, 8개 업체는 소재불명 등으로 조사가 어려운 대상으로 파악됐다.
  • “평소 참고 살아” 율희·최민환, 아이 셋 키우며 갈등

    “평소 참고 살아” 율희·최민환, 아이 셋 키우며 갈등

    율희 최민환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연예계 최연소 아이돌 부부 최민환과 율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결혼 5년 차, 삼 남매의 부모인 아이돌 부부 최민환과 율희가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아이돌 꽃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 두 사람은 연애할 때부터 쓰던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는가 하면, 가슴 설레는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걱정이 없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 엄마 율희와 그런 아내의 육아관이 걱정되는 아빠 민환의 견해 차이에서 오는 고민을 고백한다. 먼저 민환은 아이들을 위해 3일 내내 테마파크에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함께 뭐든 잘 사주는 엄마 율희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어하는 ‘대량 제공 육아’를 하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또한, 대량 제공 육아의 문제점을 덧붙이며 율희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원인을 파헤친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육아 가치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한참을 생각하던 율희는 최근 첫째 재율이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을 언급하며 어떤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야 하는지 딜레마에 빠졌다고 고백,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교육기관에서 트러블이 생길 경우 초보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대처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육아 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율희의 성향에 대해 짚어낸다. 이를 들은 율희는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해 과하게 받아들이고 혼자 결정하는 게 어려워 남편에게 많이 의지한다고 인정한다. 또 이를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보이던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자율적인 행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동 의존적’ 성향이라 분석한다. ‘수동 의존적’인 사람은 혼자서 결정할 때 두려움을 느끼며, 의지하는 사람의 판단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인다. 이에 율희는 과거 연예계 활동 시절을 언급하며 선택권 없이 지내 온 날들을 회상한다. 오은영 박사는 “나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으면 자신과 배우자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율희의 마음을 헤아린다. 계속해서 심층 상담을 이어가던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 사이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한다. 이에 율희는 “진지한 이야기만 하면 싸운다”며 “남편이 술김에 자신에 대한 서운한 감정들을 털어놓더라”고 밝힌다. 이에 민환은 “평소에 참고 산다”며 율희와 입장 차이를 보인다. 오은영 박사는 교육관 문제 뒤에 가려져 놓치고 있던 두 사람의 핵심 문제점을 완벽히 분석한다. 과연 오은영 박사가 바라본 최민환, 율희 부부의 문제점과 200% 만족 상담을 이끌어 낸 부부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9일 밤 9시30분 방송.
  • 김혜영 서울시의원, ‘1,600억 전자칠판 사업... 추경에 이은 본예산 졸속추진 질타’

    김혜영 서울시의원, ‘1,600억 전자칠판 사업... 추경에 이은 본예산 졸속추진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이 제315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2023년 본예산안 심사에서 전자칠판 사업이 지난 제2차 추경 때 지적됐던 사항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약 1,60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편성됐음을 지적했다. 전자칠판 사업은 제2차 추경 시 신규사업으로 524억이 편성된 바 있다. 당시 추경안 심의에서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철저한 사전 검토 및 성과 분석 없이 추경으로 급히 편성했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했다는 만족도 설문조사는 일부 교사에 한해서만 시행됐을 뿐, 학생들은 배재되었다”며 추경 예산 편성의 잘못된 부분을 짚었다.이에 전자칠판 사업은 사업의 철저한 검토를 위해 전액 삭감됐으며 이때 김 의원은 2차 추경 심의 시 지적됐던 사항들을 보완해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23년 본예산안에 다시 올라온 전자칠판 사업은 지난 2차 추경 심의 시 지적 사항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그 범위가 확대되어 1,590억 6천만원이라는 대규모 재정지출 사업으로 편성됐다. 이에 김 의원은 “전자칠판 정책연구가 지난 9월 겨우 추가됐지만 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본예산에 해당 사업이 편성됐고, 일부를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만 했을 뿐 기존 설치돼 사용 중에 있는 전자칠판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한 조사는 없었다”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전자칠판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도 있으며, 전자칠판이 유명무실해 설치했다가 철거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조사하지 않고, 문제점에 대한 어떠한 통계도 없이 1,600억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들여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낭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게 일부 학년에 먼저 적용토록 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점진적으로 시행하자고 제안했으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자칠판을 희망하는 학교들도 적지 않다”고 말하며, “하지만, 1,000억이 훨씬 넘는 대규모 재정지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조사와 점진적 사업 시행으로 문제점 개선방안을 마련해 예산 및 시간 낭비 없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2년 의정대상 수상’ 영예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2년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의 의정 활동을 보면 2022년 11월 2일부터 14일간 서울시의 행정을 감사하는 기간 중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인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기술심사담당관 ▲서울기술연구원이 1년 동안 시행한 행정과 예산집행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상세하게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 의원이 지적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전총괄실 감사에서는 송파구 관내 교량 등 중요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가 미흡함을 지적했고 소방재난본부 감사에서는 급기댐퍼 조작함에 다른 기능 스위치 설치에 대해 안전상 문제점이 있는지 실험으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었다. 또한 물순환안전국 감사에서는 남 의원이 지난 8월 수해로 서울시의 피해가 컸기 때문에 차질 없는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을 위해 사업 추진 적정 단계에서 수리모형실험을 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남 의원은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독거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입법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민과 송파구민들의 안전과 살기 좋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다가가 확인하고 검토한 의정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하며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 등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업이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2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15회째 시행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가재울 도서관 착공 추진에 기여 했으며, ▲서대문구 다누리 축제 참석 ▲서대문소방서 환경개선 시설 개선 노력 ▲서대문구 좌원상가 사업추진 현황 검토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시 고밀 개발 필요성에 따른 용도지역 개편 요구 ▲취약 청년 대상 명확한 성과 목표 설정 요구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개선 노력 촉구 등을 지적해 집행기관에 대한 감독과 견제 활동을 했다. 이처럼 탁월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등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서울시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넓은 시야로 더 많은 민원을 청취하고 수합해 해결하려고 노력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세상은 넓고 민원은 많다’는 좌우명을 때론 뜨거운 가슴으로 때론 냉철한 두뇌로 해결하고 성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칠성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2022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서 서부간선 일반도로화 사업이 구로구 주민들의 의견을 온전하게 수렴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로구 구간은 다른 구간을 먼저 시공하고 추후 시공하도록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 의원은 물순환안전국 행감에서 도림천 구로구 구간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변감성도시의 수혜를 하천 인접 자치구가 균등하게 받도록 기획하라고 주문도 했었다. 의정활동 중 입법활동으로는 박 의원이 구로구와 영등포구에 외국인주민이 비교적 많은 점을 고려해 외국인주민에게도 보건의료를 지원하도록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해 따릉이를 타면서 물순환안전국 직원들과 도림천의 상태를 확인하고 서부간선 일반도로화의 문제점을 서울시 담당자들과 협의하면서 반년의 시간이 훌쩍 흘렀는데 뜻밖의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서울시와 구로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송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2022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겨울철 도로포장 지양 및 철저한 유지관리 ▲중앙버스전용차로 PC콘크리트패널 철저한 품질관리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문제점 개선방안 강구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시설 설치 규정 강화 ▲침수 취약지역 저지대 지하주택가 집중호우 시 경고방송 시행 ▲공사장 안전시설 미비 등 서울시의 안전과 관련된 핵심적 사안들을 지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 위원장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서울기자연합회가 좋게 평가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현재 진행 중인 도림천 복개철거 공사를 기한 내에 조속히 마무리하고 봉천천도 복개를 철거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서울시 교육 살리는 칼질, 국민의힘은 100번도 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서울시 교육 살리는 칼질, 국민의힘은 100번도 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202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과 관련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202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12조 8,915억 원 중 5,688억 원을 감액한 12조 3,227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했다. 이는 `22년도 10조 5,886억 원 대비 16.4% 증액된 규모로 교육청의 우려와 달리 내년도 서울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예산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이번 예결위 표결은 교육청의 예산안에 대한 교육위원회의 심도 있는 예비 심사를 존중한 결과이며, 교육청의 부실한 사업 계획에 따른 미흡한 성과 및 불요불급한 교육감 치적사업에 대한 합리적 조정임을 분명히 밝힌다. 예결위 표결에 불참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조희연 죽이기를 위한 묻지마 예산 삭감’이라 선동하며 정치적 편 가르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는 ‘서울시 교육을 살리는 필수적 예산조정’이며 서울시 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조희연 교육감을 죽이게 된다면 교육감의 교육행정이 비정상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감액 사업에 대해 수도 없이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나몰라라 하는 민주당의 허위 주장에 대해 또다시 바로잡자면, 민주당은 “일선 학교 냉·난방비도 모자를 판”이라며 학교기본운영경비 증액분 1,829억 원의 삭감을 문제 삼았다. 학교운영비는 학교별 평균 28억 규모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6억원, 중학교 28억원, 고등학교 37억원, 특수학교 34억원 수준이고, 2023년에도 변함없이 지원된다. 한마디로 냉·난방이 끊길 염려는 전혀 없다. 구체적 계획 없이 학교마다 1억 원씩 더 쓰도록 던져주는 교육감의 선심성 예산집행 시도에 제동을 건 것뿐이다. 오히려 지난여름, 국민의힘이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개선했던 냉난방기 고장에 따른 찜통교실 문제에도 교육감과 민주당은 무슨 역할을 하였길래 큰소리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164억 원이 삭감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운영사업은 `15년부터 올해까지 2단계 사업을 종료했지만 ‘혁신’은 없고 ‘방만’만 남았다는 평가로 인해 대전환이 불가피한 사업이다. 불명확한 사업 목표는 기존 지원정책과의 중복이라는 비효율을 낳았고, 이념 편향적인 교육의 공교육 침투, 사업기획·운영·평가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이해충돌, 방과 후 강사의 노노갈등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시민의 혈세를 낭비할 수 없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라 거창하게 포장하는‘생태전환교육사업’예산은 학부모들의 실망과 반대 여론에도‘농촌유학’을 기어코 밀어붙이겠다는 교육감의 오만 아닌가? 끝으로 ‘디지털기반 학생맞춤형 교수학습지원’, 이른바 ‘1인 1무상 태블릿 지급사업’ 예산의 경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고, 이미 보급된 학년의 교육에서도 ICT 활용도가 저조하다는 조사 결과를 확인하고도 무책임하게 약 1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의 무리한 확대를 추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사업 방식에서도 교육청은 스마트기기를 구매해서 보급하다, 지난 추경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렌탈로 변경을 시도하다 다시 구매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오락가락 행정을 보이고 있다. 추경 심사 당시에도 금리 인상에 취약한 렌털방식에 대한 문제점, 파손 수리비 증가에 따른 운영관리의 문제점 등 효과성도 불분명한 사업에 근시안적인 계획까지 더해 운영부실이 예상되는 교육감의 치적사업에 아까운 혈세를 투입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의 기조는 변함이 없을 뿐이다. 2023년도 교육청 예산심사는 백년지대계인 서울의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이정표이며 시민의 이익, 우리 아이들의 교육복지를 최우선으로 한 결과물이다. 이를 왜곡하고 마치 정쟁으로 호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가 오히려 서울시 아이들을 볼모로 정쟁을 유발하는 유감스러운 시도임을 분명히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 2022. 12. 08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 주민 찾은 김성제 의왕시장 “시 현안 함께 고민하자”

    주민 찾은 김성제 의왕시장 “시 현안 함께 고민하자”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내손 2동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8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7일 내손2동을 찾아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지역 주민 80여명을 만났다. 이날 김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생활안전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주요 불편사항은 내손다구역 재개발 관련, 학의천 정비, 사랑채 주차장 이용 관련, 중앙로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하수구 맨홀 교체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건의된 불편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시의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현장 소통을 통해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한국법학교수회와 간담회 “법과 원칙 바로 서야”

    윤 대통령, 한국법학교수회와 간담회 “법과 원칙 바로 서야”

    윤석열 대통령이 법학 전공 교수들을 만나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관련해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임원진과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 확산 방안’, ‘대학 교육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날 간담회 및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 및 오찬 자리엔 현재 교수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정영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차기 회장을 맡게 될 조흥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했다. 또 이계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교수들은 윤 대통령에게 현재 대학 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교육 단계부터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법치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尹, 한국법학교수회 간담회...“교육단계부터 법과 원칙 바로서야“

    尹, 한국법학교수회 간담회...“교육단계부터 법과 원칙 바로서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법학교수회 임원진을 만나 “교육 단계부터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법치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법학교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는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 확산 방안’과 ‘대학 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교수들에게 현재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단계에서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한다며 교육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법학교수회의 정영환 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조홍식 수석부회장 겸 차기 회장(서울대 법전원 교수), 이계정 이사(서울대 법전원 교수), 김진각 자문위원(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올림픽대교 남단I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 작업자 협착사고 현장 긴급방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올림픽대교 남단I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 작업자 협착사고 현장 긴급방문

    지난 5일 올림픽대교 남단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 중 중앙회차로 아스팔트포장 공사 과정에서 교통신호수가 포장장비 차량(타이어롤러)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함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긴급히 사고현장을 찾았다. 이날 공사현장을 감독하는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공사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인 타이어롤러가 교통신호수를 인지하지 못한 채 후진하면서 신호수 다리가 협착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병원으로 이송, 수술하였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설명하며 공사용 차량에 후진 경고 센서가 부착되어 있었음에도 주변 차량 소음으로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고 사고상황을 보고했다. 한편, 지난 11월 10일 제315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성연(국민의힘·광진2) 위원이 해당 공사 현장에 대해 2021년 덤프트럭에 신호수가 사망한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한 바 있어 위원회는 같은 공사 현장에서 똑같은 사례의 사망사고가 재발한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송 위원장은 서울시 발주공사 현장은 민간 공사 현장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보다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올림픽대교 남단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는 도시고속도로와 연결하는 올림픽대교 남단IC 연결로의 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연결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613억 79백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12월 준공예정에 있으며 시공사는 대보건설(주), ㈜덕일, 신성종합건설(주) 3개사이고 사망한 작업자는 하도급사인 에스지이건설산업(주) 소속으로 알려졌다.
  • 광명시의회, 2022년 의사일정 마무리

    광명시의회, 2022년 의사일정 마무리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7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광명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광명시 예산안 1조535억원을 심의해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내년도 광명시 예산규모는 총 1조424억6000만원이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정미, 이지석, 김종오, 현충열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안성환 의장은 “제9대가 출범하고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초선 의원님들의 패기와 재선 의원님들의 관록이 조화된 의정활동이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광명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5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3년도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실시했다. 내년도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 규모는 5조 9,229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1,162억원보다 8,067억원(15.8%)이 증가했고 기금의 규모는 1조 2,551억원 규모이다. 특히 이날 예산안 심사는 도교육청 정책국장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이 각종 현안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 및 추진계획을 묻는 정책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이형식 의원(예천)은 성인지 예산제도는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숫자 채우기식 성인지 예산 편성은 지양해야 할 것이며,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형식적이 아닌 정확한 성별 수혜도 분석을 통해 남여 동등하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표 운영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남진복 의원(울릉)은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관련 법안 개정 움직임을 언급하고 초·중등교육에 쓰이는 교부금 일부를 떼어내 대학지원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향후 세수가 줄거나 경기침체를 대비한 특별기금 조성 및 적립을 제안했다. 또한,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을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연동해 지하주차장, 대피시설, 문화시설 연계 추진도 요청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학교소멸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작은학교살리기사업, 작은학구제, 학교간의 공동교육과정운영 등 고등학교 특화과정에 중점을 두고 학교소멸을 막기 위해 농산어촌 고등학교에 소멸 대응기금을 마련과 공무원주택안정화기금을 2년간 무이자로 주고 있는데 기금의 목적과 성격에 맞지 않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홍구 의원(상주)은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수업지도에 문제점이 없는지 질의하며 국내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교육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고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사업 강화와 국내 남성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평생교육 등도 당부했다. 또한, 폐교 부지 매각과 관련해 향후 교육여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지자체 무상임대 등의 방법으로 폐교 부지를 유지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길 당부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금액이 큰 만큼 타은행 정기예금 상품 금리 비교 등 시장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해 적극적으로 교육재정확보에 대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리를 위한 체험형, 실습형 교육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모듈러 교실과 관련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안전우려 등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충분한 설명과 공감을 이끌어 낸 다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실습선이 노후화돼 안정성에 우려가 있다며 학생들이 실습에 불편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특수교육보조인력 등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사회복무요원 인건비가 내년도 본예산에 49억원이나 계상돼 있고, 매년 군장병 월급이 지속적으로 올라, 향후 교육재정 부담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회복무요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 취지 및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주민 민원 및 전문교사 양성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과정들을 원만하게 잘 이행해 공립 대안학교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외유성으로 비쳐지는 불필요한 국외연수는 경북교육청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욱 의원(봉화)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심사와 관련하여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학생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소규모 농산어촌 지역은 장애학생이 적을 수 있는데 예산이 없어 특수학급을 신설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최근 학교 일선에서 교권침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며 심각한 교권 침해는 결국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되므로 교육 현장의 애환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유치원 나이스 구축 사업과 관련, 사립유치원은 교사 인력부족, 업무량 증가로 인해 원아관리가 소홀해 질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사립유치원연합회 등과 충분히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한석 의원(칠곡)은 코로나 팬데믹이 3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학생들 스스로 방역을 준수하는 시점에서 학교방역인력예산은 학생들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원으로 최소화하고, 인건비 절감 예산은 다른 교육 사업에 투자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개교 100주년 행사 학교 지원사업과 관련해 개교한지 100년이 넘은 학교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줄 것을 제안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도내 각급학교 기숙사 시설과 관련해 성인 체격을 가진 고등학생 기숙사에 8인실인 학교가 4개 학교나 되는 사실을 지적하며, 기숙사 1실에 최소한의 인원이 배정되어 각자의 개성과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장해줄 수 있도록 기숙사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이버 독도 전국화 프로젝트, 메타버스 독도 교실구축 등 독도홍보에 도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 예정으로 새로운 제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 현 입시제도와 충돌되는 부분과 전문교원(게임전문가, 메타버스, 예술분야 등) 수급 문제 등이 우려된다며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이나 교과교실제 등 시설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충분히 수긍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학업중단예방지원사업을 시행한지 오래되었음에도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경북의 학업 중단 학생이 대폭 증가추세인 점을 지적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상담과 지원을 적극 시행하고 학업중단 숙려제도를 신청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련 예산을 학교에 일률적으로 교부하는 것은 부적정하므로 행정편의가 아닌 실제로 피해를 보고 있는 학생수에 맞게 적절하게 예산을 배정할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신축, 개축한 46개교 임대료 및 운영비 예산 298억원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지급액과 향후 상환 계획 등을 질의하며, 임대료 산정 기준인 5년 만기 국채수익률의 평균값이 금리상승 영향으로 최근 급상승해 향후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져 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서도 전체 물량의 25%는 BTL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정부 방침을 재확인하고, 2023년도 4개 기금 조성액이 1조 2551억원에 달하는 등 교육재정이 비교적 여유가 있는 현 상황에서 향후 20년간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해야하는 BTL방식으로 그린스마트스쿨을 추진하는 것은 이자율 상승 등으로 인해 오히려 교육재정여건을 악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중히 검토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김영철 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김영철 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지난 5일,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본 상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김영철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제2,3,4,7대)과 의장(제3대)을 거쳐,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과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제315회 정례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인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단, 약자와의동행추진단을 대상으로 소관사무에 관하여 정책적으로 비판하고 여러 사업의 예산 낭비 등을 지적해 시정 및 건의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김 의원은 “오직 서울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행감에 임하다 보니 본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해 정책 대안 제시 및 시의성 있는 질의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상임위에서 각 1명의 총 11명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날 심미경 의원은 제315회 정례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 시장비서실, 정무부시장실 소관사무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날카로운 질의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사무처에 대해서는 매년 자체 설정하고 있는 성과지표와 사업예산이 연계되지 않는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문제와 ‘22년부터 도입되어 시행되기 시작한 정책지원관제도의 관리 및 운용계획 부재로 11대 임기를 시작하는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차질이 생긴 부분을 지적하고 철저한 계획수립을 통해 사무처 진행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심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경험을 토대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의 교육경비 보조금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에 적기에 지원돼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계획과 집행에 만반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11대 초선의원이지만 서울시 교육정책의 틀을 정립하는 교육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함께 서울시의회 살림과 서울시장실과 정무부시잘실의 운영을 살피는 운영위원회 위원직을 동시에 맡고 있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되며, 더욱 더 열심히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은림 의원(도봉4·국민의힘)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해 정책 대안 제시 및 시의성 있는 질의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상임위에서 각 1명의 총 11명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은림 의원은 지난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열린 제315회 정례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기후환경본부, 상수도사업본부, 한강사업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푸른도시국 소관사무 중 민간위탁 및 안전분야에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점들을 발굴하고 실증적인 비판과 함께 정책제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위탁관리되고 있는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의 방만운영을 지적하고, 수탁기관에 대한 집행기관의 회계감사와 기관 점검이 철저히 이행돼야 함을 강조했고, 산사태취약지역의 사방사업 및 총기를 사용하는 야생동물포획단의 안전관리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어 있고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의 자리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라며, “다양한 정책적 제안 제시로 시민을 위한 환경분야의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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