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문정희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7
  • 국악, 정오에 즐겨볼까

    국악, 정오에 즐겨볼까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에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마티네 콘서트’(정오나 주간에 하는 공연)가 국악에도 있다. 올해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관객을 기다린다. ●‘다담’ 28일 올 첫 공연… 문정희 시인 초대손님으로 국립국악원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서울 서초동 국악원 우면당에서 여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은 오는 28일 올해 첫 공연을 올린다. 올해도 방송인 유열이 사회자로 나서, 전통 국악곡을 듣고 각 분야 명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민요와 정가 등 전통 성악곡을 배우고 국악기를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첫 공연에는 여류시인 문정희씨가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시와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시 세계로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등을 수상한 문정희씨는 이 자리에서 그의 43년 시 인생을 풀어낼 예정. 이어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해 왕비나 왕이 직접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은 20세기 초반 창작무용 ‘태평무’를 보고, 봄을 알리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국악기 집중 소개 코너에서는 해금 연주자 윤주희가 새 앨범 ‘소우주’의 수록곡을 연주한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전통 한방차와 맛깔스런 다식을 즐길 수 있다. 국악원 예약당 2층에 ‘유아누리’를 운영하고 있어 아이를 맡기고 관람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국악 체험 경험도 제공한다. 전석 1만원. (02)580-3300. ●‘정오의 음악회’ 5월까지 오정해씨가 사회자로 국악 마티네 콘서트의 원조격인 국립극장의 ‘정오의 음악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2009년에 시작된 ‘정오의 음악회’는 예술성 높은 음악에 쉬운 해설을 덧붙여 우리 음악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올해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전통·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뿐만 아니라 국악으로 편곡한 클래식, 창작 판소리, 무용 등을 풍성하게 꾸몄다. 4월 17일과 5월 15일 공연에는 영화 ‘서편제’, ‘천년학’ 등에 출연한 방송인 오정해씨가 사회자로 나선다. 1시간 정도 진행되는 공연이 끝나면 로비에서 콩떡과 음료를 나눠준다. 10회 공연과 국립극장 안에 있는 식당의 할인메뉴를 연계한 연간 패키지도 마련했다. 전석 1만원(식음료비 포함). (02)2280-4115∼6. ●고급 런치 콘서트 ‘자미’ 새단장 고급스러운 국악공연이라면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의 런치 콘서트 ‘자미’(滋味)가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자미’는 점심식사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간. 올해는 영화 ‘타짜’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장영규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미술상을 받은 이형주가 무대를, 미디어 아트 작가 뮌이 영상을 맡아 새롭게 단장했다. 상반기는 6월 27일까지, 하반기는 9월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매주 월·화·수 낮 12시. 5만~7만원(한정식 포함). (02)765-37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높이 2744m의 한반도 최고봉 백두산. 이곳에 세계 과학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백두산에서 화산 폭발 전조 징후들이 포착되면서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두산 폭발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해 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오전 11시 20분) 미국의 독립 후에도 서부지역은 여전히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스페인 정복자들과 프랑스 모험가들도 활동하고 있었다. 용기와 고난으로 점철된 초기 서부의 개척과정은 그대로 미국의 특성으로 자리 잡는다. 그리고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모험과 기회의 땅 서부를 향해 길고 험난한 마차 여행을 떠나는데….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MBC 오후 6시 50분) 한 소년이 양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며 아빠의 등에 업혀 응급실에 들어왔다. 아이가 평소처럼 친구들과 놀던 중 갑자기 담벼락이 쓰러지면서 다리에 콘크리트 벽돌이 떨어진 것이다. 의료진은 긴급히 환자의 상처 난 다리를 세척한다. 그 후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에 들어가게 된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첫 심경, 사건 그후에 하지 못했던 ‘빅뱅’의 대성과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입을 연다. 1년 만에 다시 뭉친 ‘빅뱅’의 멤버들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한 모든 비밀을 말한다.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비밀 친구가 있다고 말을 전한다. 과연 그 친구는 누구일까. 대성은 노출을 즐긴다는 얘기를 털어 놓는데…. ●동물일기(EBS 밤 8시) 가족에게 버림받고 아픈 몸으로 거리를 떠도는 유기견들. 그 안타까운 유기견을 위해 스타가족이 나섰다. 소중한 내 친구 프로젝트에서는 아역배우 정다빈이 함께한다. 다빈이 임시 보호중인 유기견 보리 몸에 이상은 없는지, 병원을 찾은 보리에게 청천벽력 같은 검진결과가 나왔다. 과연 보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명불허전(OBS 밤 10시) 43년간 시를 써 온 한국의 대표 시인 문정희. 초등학교 시절, 혼자 광주로 유학 간 후 외로움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그녀. 고교 3학년 때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시집도 발간했다고 털어 놓는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미당 서정주 선생을 만나 36년간 함께한 이야기도 전한다. ‘명불허전’에서는 한국의 위상을 떨친 그녀의 삶을 들여다 본다.
  •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성곤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임 한국문학번역원장에 김성곤(63) 서울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7일 말했다. 임기는 3년. 전북 전주 출신인 김 원장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84년부터 서울대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뉴미디어 시대의 문학’ ‘글로벌 시대의 문학’ 등 다수의 비평서를 발간하며 문학평론가와 영문학자로 활동했다. 시인 황동규와 문정희의 작품을 번역해 미국에서 출간했고 ‘제49호 품목의 경매’ ‘미국의 송어낚시’ 등 여러 편의 영미문학 작품을 소개했다. 번역원 전신인 한국문학번역금고의 초대 이사를 맡았고 번역원에서도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번역원 업무에도 오랫동안 참여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3대 악재에 주식 투자자 패닉

    3대 악재에 주식 투자자 패닉

    10일 국내 주가 폭락은 ▲이탈리아 쇼크 ▲공매도 금지 해제 첫날 ▲옵션 만기일이라는 3개 악재가 겹치면서 빚어졌다. 장 시작과 함께 10초 만에 50포인트가 폭락했고, 장 막판 10초 만에 15포인트가 추가로 빠지면서 투자자들을 패닉상태에 빠뜨렸다. 전문가들은 공매도와 옵션만기일은 일시적인 악재지만 이탈리아 쇼크로 인해 당분간 증시 널뛰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하락폭인 94.28포인트 가운데 70% 이상인 67.23포인트가 장 시작과 마감 직전 20초 만에 순식간에 빠져버린 것이다. 코스피는 이날 1813.25를 기록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이날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0.51포인트가 빠진 채 시작했지만 단 10초 만에 52.04포인트까지 폭락했다. 또 장 막판 오후 4시 78.13포인트 하락세에서 10초 만에 93.83포인트로 하락폭이 급격히 커졌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이 겹쳐 변동성이 더 커졌다고 진단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부터 공매도가 풀리면서 이미 외국인들은 코스피200 등을 팔아 공매도를 위한 자금을 마련한 상태였다.”면서 “장 막판 하락세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매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5000억여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은 공매도가 3개월 동안 금지됐던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총 2조 6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안도 랠리’를 이끌었지만, 공매도가 풀리자마자 ‘돈놀이’를 재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00억여원과 900억여원을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받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대차잔고는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제한 해제 발표가 나온 직후인 지난 9일 24조 5801억원으로 전 날보다 1.32% 증가했다. 투자자들이 빌린 주식의 규모를 말하는 대차잔고가 늘어나면 공매도 증가를 예고하는 신호가 된다. 대차잔고의 상당 부분이 공매도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의 수출이 크게 둔화했다는 소식도 가세했다. 결국 코스피지수 하락률(4.94%)은 미국 다우지수(-3.20%), 일본 닛케이지수(-2.91%), 타이완 자취안지수(-3.35%) 등에 비해 가장 컸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8%에 달하면 시장 상황을 매우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최근 열린 주요 20개국(G20)과 유럽 재무장관회담에서 별다른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커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탈리아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나오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다시 치솟았다.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1트로이온스=31.1035g)당 1799.20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9월 21일 이후 7주 만에 최고치다. 임주형·오달란기자 hermes@seoul.co.kr
  • [씨줄날줄] 정(情)/주병철 논설위원

    1999년 배창호 감독의 멜로드라마 영화 정(情·My heart)은 열여섯 나이에 열 살의 꼬마를 신랑으로 맞는 주인공 순이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월이 흐르고 노파가 돼버린 순이가 따뜻한 봄날 햇볕에 앉아 자신의 인생사를 회상하면서 감회에 젖는 장면 속에는 한국인만이 가진 독특한 유전자(DNA) 정이 그대로 투영돼 있다. 한과 그리움의 코드다. 사전적으로 정은 사물을 보고 느끼면서 생기는 마음의 작용 내지 현상을 말한다. 한국인의 정은 피의 정, 혈연의 정으로 자라고 가꾸어진 것들이다. 피붙이·육친·혈친 등이 정과 통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정은 우리 고유어가 아닌 한자어(漢字語)다. 한국인이 정을 철저하게 토착화했다. ‘정답다’, ‘정들다’, ‘정떨어지다’, ‘정주다’, ‘정붙이다’ 등은 순수 우리말의 접미사나 낱말을 붙인 것들이다. 정의 수요가 얼마나 크고 절실했으면 그랬을까. “한번 보시면 또다시 대하고 싶으신 게 정이올시다/ 정은 땅 속에서 솟아오르는 물 같아서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게올시다.”(朴鍾和의 多情佛心), “늘그막 정이라는 게 그렇게도 애타는 것인지 마누라가 죽은 뒤부터는… 아득한 마음을 몰래 한숨을 쉬는 것 외에는…”(安壽吉의 情),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다정(多情)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李兆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우리의 마음속에 살아있는/사랑의 빛을 안다…”(문정희의 체온의 시) 유학(儒學)에서 말하는 정도 우리 실생활에서의 정과 비슷하다. 율곡 이이는 인심도심도설(人心道心圖說)에서, 퇴계 이황은 심통성정도설(心統性情圖說)에서 인심(人心)론, 인성(人性)론의 테두리에서 정을 다룬다. 우암 송시열도 심(心)과 의(意)들이 서로 물고 있는 연관의 고리 속에서 정을 말한다. “외부 작용의 수용 자세”라고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파토스(Pathos·정념)와 유사하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에서 한·미동맹의 핵심을 한국말로 하면 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덕담으로 건넨 정의 의미를 오바마 대통령이 얼마나 잘 알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참 정답고 정겨운 표현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정은 따뜻하고, 두텁고, 가까워야 제 맛이 나는 법이다. 정이 메마른 우리 사회도 새삼 ‘정’을 되새겨봐야 하지 않을까.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9월 원자재 수입물가 28% 급등

    최근 환율 상승으로 지난달 수입 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수출입 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라 올 4월(19.0%)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과 비교해서는 3.7% 올랐으며 지난해 12월(4.7%)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원자재 부문에서는 소고기 등 농림수산품의 가격이 뛰고 원유를 중심으로 광산품도 오르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7%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유, 화학, 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장비 등 제품 대부분이 오르면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9% 올랐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9월 수입 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18.2% 올랐으나 상승 폭은 8월(19.8%)보다 둔화됐다. 한은 관계자는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환율 급등에 따라 수입 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9월 원·달러 환율은 전달보다 4.2%(1073.17원→1118.61원) 올랐으며, 이달 초 1200원을 돌파한 뒤 최근에도 110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유럽 재정 위기가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환율은 올 연말까지도 1100원 밑으로 가기 힘들어 보인다.”며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물가 압력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석달새 14개국 신용강등… 일각 “韓 내년 성장률 2%대”

    석달새 14개국 신용강등… 일각 “韓 내년 성장률 2%대”

    세계 3대 신용 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지난 7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강등함에 따라 최근 3개월 사이 총 14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실물경제로 옮겨가면서 세계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며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2%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일부 관측도 나온다. 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된 국가는 미국·일본·이탈리아·스페인·아일랜드·포르투갈·뉴질랜드·슬로베니아·키프로스·베네수엘라·벨리즈·벨라루스·몰타·그리스 등 14개국이다. 미국 신평사인 무디스는 ‘Aa1’ 등급인 벨기에의 자국 및 외화표시 국채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해 추가 강등 국가가 계속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유로존 국가의 잇따른 신용등급 강등이 유럽의 ‘핵심국’인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으로 전이되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현실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은행은 연쇄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2·3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과 크레디아그리콜은 이미 그리스 재정위기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영국은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AAA 신용등급을 재확인받았지만, 무디스가 12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영국은 비(非) 유로존 국가지만 은행 규모가 유럽 최대인 만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최근 S&P로부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시 신용등급 강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 실물경제에 직격탄을 날릴 것으로 보고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스위스 대형 금융그룹인 UBS는 최근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3.3%, 내년에는 2.8%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에 2.8% 성장률이 현실화된다면 1분기와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고 이는 경기가 둔화 국면에서 위축 국면으로 접어든다는 의미다. BNP파리바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4.6%에서 3.4%로, 바클레이스는 4.1%에서 3.5%로 각각 떨어뜨렸다. 국내 연구기관들도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내리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4.4%로 예측했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달 4.1% 낮췄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4.2%, 4.3%로 제시하고 있으나 다음 달 수정치를 발표할 때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정보기술(IT)과 소비재, 소재,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경기 후퇴가 우려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한국 기업들의 신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유럽 재정 위기와 경기 둔화에 따른 영향을 세밀히 관찰하고 있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유럽 경제 위축이 전 세계 투자 및 소비심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신용등급 강등은 과거 상황을 반영한 후행적 성격이 강한 만큼 시장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폭등하는 환율… “외환정책 다시 짜야” 전문가들 4대 제언

    폭등하는 환율… “외환정책 다시 짜야” 전문가들 4대 제언

    ① “통화스와프 즉각 추진을”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에도 지난 2개월 동안 원·달러 환율이 1048.1원에서 1178.1원으로 130원(12.4%)이나 오르자 전문가들은 외환정책을 재점검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금융시장에서는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공개적으로 나서면서 외화유동액이 30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지고 시중은행의 외화 조달 금리가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5일 ‘9월 외화보유고 현황’을 발표한다. ② 외화확보 권고는 은밀하게 3일 서울신문이 외환 전문가 10명과 전화인터뷰를 한 결과 통화스와프(교환)를 즉각 추진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확보는 은밀하고 조용히 추진하는 ‘스텔스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제언이 가장 많았다. 10명의 전문가는 안덕근(서울대 국제대학원)·유병삼(연세대 경제학과)·하준경(한양대 경제학과)·함준호(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4명과 정영식(삼성경제연구소)·문정희(대신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민간연구소 박사 2명, 익명을 요구한 시중은행 임원 4명 등이다. 전문가들은 외환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통화 스와프’를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정부는 아직 통화스와프를 추진할 시기가 안 됐다고 하지만 사전에 당국자끼리 통화 스와프 사전 정지작업을 해야 외환 시장 불안이 고조되면 스와프 체결사실을 공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③ 보유외화 국내銀 예금을 시중은행 임원들은 외환당국이 공개적으로 금융기관에 외화 확보를 권고하는 방식을 경계했다. 이들은 “지난달에 외환당국이 무조건 내년 상반기까지 외화유동성을 확보하라는 권고를 내린 이후 오히려 세계의 외환 딜러들은 우리에게서 조달금리를 더 받을 기회로 삼고 있다.”면서 “금리 바가지를 쓰는 상황인데 조용한 스텔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외화보유고에 대해 통계적 의미보다 실체적 의미를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한국은행이 외화보유액을 선진국의 대형 은행에 예금하고 국내은행이 이 돈을 이자를 주면서 다시 차입한다. 이 중 100억 달러만 국내 은행에 예금하면 은행 외화유동성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만 이 경우 국내 은행 예금액이 외화보유액에서 제외된다는 점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④ 금융당국 한목소리 내야 특히 전문가 대부분이 “사실 금융위기에 대해 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조용하고 금융위만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바쁘다.”면서 “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고 세심하고 정확한 조율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독일, 유럽경제 구원투수로 나섰지만...시장 불안 해소 아직은 먼길

     독일 연방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승인에도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유럽 재정 위기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닌 만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6포인트(0.02%) 오른 1769.65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 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기대에 못 미쳤다. 코스닥지수는 29일보다 6.40포인트(1.44%) 상승한 449.66포인트로 마감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오른 117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로 단기 채권보다 장기 채권의 금리가 상승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과 같은 3.55%였지만 10년물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3.95%, 20년물 금리는 0.06%포인트 뛴 4.07%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사흘째 순매도해 나빠진 심리를 드러냈다.  금융시장은 독일 의회 승인이 이번 위기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한다. 이번 의결안은 현재 2500억 유로 규모인 EFSF를 4400억 유로로 확대하는 것이지만 이탈리아나 스페인 등으로 재정 위기가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면 내년 말까지 8000억 유로, 2014년까지 2조 유로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EFSF를 레버리지로 활용해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은 “공공 재원을 ‘공짜 점심’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유럽투자은행(EIB)을 통해 사실상 배드뱅크(부실채권 정리기구)인 특수목적법인(SPV)을 만들어 재정 위기 국가의 부실 국채를 매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이 방안도 EFSF 증액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야 하는 독일 등이 반대하고 있다.  당분간 국내 금융시장의 방향성은 ‘그랜드 플랜’ 등으로 불리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FSF 레버리지 활용과 대대적인 은행구제 등을 포함한 해결책의 윤곽은 오는 11월 초로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즈음하여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이때까지 1650~1800선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우선 유럽중앙은행(ECB)의 EFSF 국채 매입 프로그램 재가동과 커버드본드(주택담보대출 담보부채권) 매입 등만 결정되더라도 위기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한국, 유럽發 금융위기 영향권 진입했다”

    “한국, 유럽發 금융위기 영향권 진입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원화가치·주가·채권가치의 ‘트리플 약세’가 형성되면서 유럽발(發) 금융위기 영향권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잇따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채권 금리가 상승하는 반면 코스피 지수는 하락하는 것(트리플 약세)이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응 능력이 나아졌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2008년과 같이 단기간에 대혼란에 빠질 가능성은 적다고 전망한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9.9원으로 전날보다 1.5원 상승해 마감됐다. 1150원선은 가까스로 지켜냈지만 3일 연속 상승세로 지난 1일(1061.30원)보다 8.3% 올랐다. 주요국 통화에 비해 훨씬 많은 폭으로 오른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31포인트 오른 1854.28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 역시 지난 1일의 1880.7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7.40포인트 오른 477.51을 기록했다. 3년물 국고채 금리 역시 3.5%로 지난 1일의 3.45%보다 0.05% 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트리플 약세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1조 27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중 유럽계 자금은 7560억원이다. 채권시장에서 유럽계 자금이 9579억원 순유출됐다. 이윤석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9월 초만 해도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여도 환율의 움직임은 크지 않았는데 최근 환율 급등 현상을 보면 외국인 자금이 상당 부분 빠져나가고 있다.”면서 “갖가지 금융 지표들이 분명 우리경제에 조기 경보를 울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150원대에 가까워진 원·달러 환율은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 당시(1160원) 수준에 가깝다. 그리스의 구제금융 신청 당시인 지난해 4월(1104원)이나 아일랜드가 구제금융을 요청한 지난해 11월(1142.3원)을 넘는 수치다. 다른 지표들도 위험수위다. 한국 정부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0일 159bp(1bp=0.01%)로 2010년 5월 25일(173bp)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가산금리는 20일 기준 195bp로, 올해 3월 30일 196bp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외평채 가산금리란 국제금융시장에서 유통되는 한국 정부 채권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대외 신인도가 개선될수록 낮아진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유로존 문제가 악화되면서 금융시장에서 신용경색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지만 한국의 외환 건전성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개선됐고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 상승 속도는 조절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오바마 부양책 국내 영향 미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447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했지만,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에 큰 ‘호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국내 증시도 33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실망감을 보였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양책 규모가 당초 예상치인 3000억 달러보다는 많지만, 2009년 재정지출 때만큼 미국 경기를 반전시킬 만한 영향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미 행정부가 내놓은 안을 정치권이 받아들일지에 대한 확신이 서야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도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 정도 부양책으로는 시장 불안감을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는 것이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부양책은 세금 감면이 2400억 달러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율 인하에 반대하는 공화당이 받아들이지 않거나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며 “기업들도 세금 감면 혜택만으로는 투자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양책이 미국의 경기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71포인트(1.83%) 하락한 1812.93으로 장을 마감하며 ‘오바마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코스피는 오바마 대통령의 예상보다 큰 부양책으로 인해 한때 낙폭을 줄였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다시 하락했다. 오바마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반영돼 지난 이틀간 8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고, 나흘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부담감으로 작용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4.5%’ 통곡의 벽

    미국·유럽발 금융 불안의 파급효과가 언제, 어디까지 지속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미국이 이중침체(더블딥)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최소한 ‘저성장 고물가’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에 당장 우리나라로서는 수출 등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는 다시 국내총생산(GDP)의 하락으로 연결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경제가 더 악화되고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등 유럽발 재정위기가 가속화될 경우 우리 경제가 침체 속에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근처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4일 “미국 시장이 안 좋은데 이전보다 수출을 좋게 전망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주력 수출 산업에서 선진국 수출 비중과 금융위기 직후 주력 수출 산업의 영향 등을 고려했을 때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동차와 IT 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GDP 성장률 7월 전망치는 연 4.3%, 하반기 4.7%였는데 연 3.8~4.0%로 낮아질 것 같다.”고 전했다. 미국 신용등급 사태 이전부터도 정부의 목표치(4.5%)가 높다는 지적은 계속돼 왔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4일 발표한 ‘한국에 대한 연례협의 최종 결과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우리나라 정부보다 0.2% 포인트 낮은 기존 전망치 4.3%를 고수했다.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국제 원자재값이 최근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물가 전망은 밝지 않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4%대의 물가 수준이 지속되고 있고, 농산물의 수급불안, 추석 수요 등으로 물가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고 우려한 바 있다. 정부는 최대한 불안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4% 이하라는 목표치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미 1~7월 평균 물가상승률이 4.4%를 기록했다.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서는 남은 5개월간 물가 상승률을 3.4% 수준으로 억제해야 한다는 얘기다. 기상 악화로 8월 물가 상승률도 4%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은 기간 기저효과로 3%대를 기록하더라도 정부 목표치 달성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주이환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금리에 대해 “미국이 금리를 동결하고 유럽이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인상을 강행하기 어렵다.”며 연말 기준금리 전망을 3.75%에서 현재 금리 수준인 3.25%로 수정했다. 대외불안요인이 잦아들면 물가를 잡기 위해 한번 정도 기준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전망이 엇갈린다. 장기적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것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비춰 보면 원화가 강세를 보여 환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열흘간 환율 변화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시장이 요동칠 때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강해지고 결국 환율은 올라간다. 이 같은 심리가 지속된다면 환율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달러 패권의 시대는 갔다.’라는 목소리가 현실화돼 국제 통화가 다변화될지 여전히 ‘그래도 달러다.’라는 공식이 통할지에 대한 답이 나와 있지 않은 만큼 환율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나길회·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책꽂이]

    ●K스트리트(한용걸 지음, 서해문집 펴냄) 로비스트 사무실이 즐비한 미국 워싱턴 백악관 북쪽 도로 이름이 ‘K스트리트’다. 단어 자체가 로비활동을 뜻한다. 정치자금 모금, 법안 제정 등 여러 사안에 로비스트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워싱턴 특파원 경험을 통해 직접 접한 내용과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미국과 비자면제프로그램 체결, 일본과 로비 전쟁을 벌였던 종군위안부 결의안, 헛돈만 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사안별로 벌인 한국 정부의 로비 사례를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1만 5000원. ●적색에서 녹색으로(김욱동 지음, 황금알 펴냄) 생태문학비평집이다. 정책입안자나 과학자들의 담론 못지않게 문학하는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시(詩)야말로 생태주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르라고 역설하며 정지용, 박두진 등을 비롯해 문정희, 김용택, 정현종 등의 시편을 통해 인간중심주의의 문제점, 인간과 자연의 합일의 가치를 역설한다. 영문학 전공자이면서 생태학, 수사학, 민속학 등으로 학문의 관심 영역을 확장 통섭하며 10여 년 전부터 ‘문학 생태학’의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1만 8000원. ●룰스 오브 디셉션(크리스토퍼 라이히 지음, 이정윤 옮김, 프리뷰 펴냄) 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고작품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화제작 ‘롤스 오브~’시리즈 3권 중 첫번째다. 전문 산악인이자 외과의사가 아내와 함께 알프스산을 오르다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전문킬러의 추격을 받기에 이른다. 아내가 비밀 스파이였음을 나중에 알게 된 그는 전쟁을 택한 세력의 음모를 중단시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친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반전 등 스릴러 요소를 갖췄다는 찬사를 받았다. 1만 5800원.
  • 가계빚에 발목잡힌 금리정책 딜레마

    가계빚에 발목잡힌 금리정책 딜레마

    해외에서 연일 ‘코리아 리스크’로 지적하고 있는 가계빚이 이제는 ‘금리 딜레마’에 빠질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빚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정책수단으로 금리 인상이 꼽히지만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양날의 칼’이 돼버린 형국이다. 금리 인상은 자칫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을 더욱 악화시켜 가계 도산과 금융권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여서 가계빚은 계속 늘어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오랜 기간 저금리를 유지했던 것이 결국 ‘가계빚 폭탄’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국내외 주요 투자은행(IB) 전문가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기준금리는 미래를 내다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스웨덴과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 중앙은행이 매우 발달한 국가는 매달 금리 결정을 하더라도 3~4년 앞을 보고 금리를 이야기한다.”면서 “금융통화위원회가 얼마나 앞을 내다보고 금리를 결정하는지는 비밀이지만 매달 회의를 연다고 그달이나 전달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변동금리대출 90%… 금리인상에 취약 그동안 금리 결정에 최우선적으로 물가 안정을 고려했던 기존 태도에서 약간의 변화를 내비친 것이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금리 결정에 가계빚 등 다른 경제변수들의 가중치가 더 늘어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동안 금리 인상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는 한국경제의 최대 현안으로 가계부채를 꼽으며 기준금리 정책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손 교수는 “가계부채가 많아 적극적인 소비가 이뤄지기 어렵다.”면서 “이자율을 계속 올리는 정책에 좀 더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가계빚이 늘어나는 배경으로 저금리와 정부의 부동산경기 활성화, 금융권의 가계대출 선호 등이 꼽히고 있다. 문제는 이를 막을 대책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금리인상 카드는 곧바로 가계의 이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 현재 가계 대출에서 고정금리형 대출은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변동금리형 대출은 90%를 차지하고 있어 금리 인상에 매우 취약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1인당 연간 이자부담액은 48만 525원으로 지난해 3월(48만 6838원)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인 가족이 이자로 나가는 돈만 200만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또 가계대출의 60%가 주택담보대출이어서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 가계의 재무건전성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결국 가계에 부담이 덜 되고, 부동산 경기도 어느 정도 유지되는 방향으로 가계빚 대책이 나와야 한다. ●금리·부동산·가계빚 정책 맞물려 난제 문정희 대신경제연구소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예측대로 연내 기준금리가 0.5% 포인트 인상될 경우 가계의 연중 이자부담액은 5조원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소영 한국경제연구원 박사는 “가계빚은 금리 정책과 부동산 정책에 맞물려 있어 금융당국이 쉽게 대책을 내놓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경두·홍희경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 승진 △갈산초 고근식△상계초 김상우△강명초 김영동△삼일초 김영숙△수리초 김옥희△안산초 김일하△대동초 김진현△을지초 노승란△오륜초 류성기△은로초 박성훈△위례초 백을희△신중초 손숙△은정초 윤민재△공항초 윤병남△행당초 이규순△강서초 이명자△수명초 이병익△동자초 이종숙△용강초 이희선△북성초 임말순△아현초 전문근△인헌초 정일섭△연희초 정창석△보라매초 조선영△하늘초 지청환△송정초 최은숙△강덕초 최정안△개명초 태경애△언북초 황경임◇초등 교장 초빙△대영초 고광덕△동의초 고옥순△중목초 고종만△개웅초 권병진△녹번초 김용석△망우초 류연동△삼각산초 박종석△화곡초 박진숙△불광초 배영복△화일초 서진숙△계남초 송지석△소의초 심영면△금천초 유지영△누원초 유희문△성원초 이두희△등명초 이상래△상원초 이용환△신답초 이제옥△공릉초 이홍흠△ 경동초 진태성△서강초 허병훈△면북초 홍승엽△동작초 홍충성◇초등 교장 전보△잠실초 권영갑△월계초 권태윤△고일초 김종명△장지초 김현태△문래초 문매열△오류초 박관용△길원초 박윤문△행림초 박준숙△용암초 백승희△신미림초 변형욱△삼정초 송정기△언남초 신행호△가락초 안순자△가곡초 이건수△당서초 이길숙△신서초 이길영△영남초 이영언△돈암초 이찬우△여의도초 이철구△문성초 이효순△신당초 정희열△우장초 조남숙△원촌초 조상률△우신초 조용휘△문교초 주광진◇초등 교장으로 전직△개운초 강수일△북가좌초 유영조△남사초 이영순△대방초 전택수△방이초 홍순식△신화초 최덕찬△은빛초 김원곤△노원초 김월규△양원초 김홍식△선유초 백정흠△정심초 이은란△인왕초 채영훈△강일초 최문환◇초등 교감 승진 <교육지원청>△동부 권오희 김인선△강동 김경숙 김명숙 오미령 윤은옥 이관오 조금석△강남 김경희 김진순 문광자 박은미 이경숙 이현주△서부 김매숙 김명희 박순민 박옥선 유경균 이상경 임윤덕 장현경 주기용△남부 김연숙 박난순 유관호 윤승원 이영규△동작 김인옥△성북 김진화 박민정 이진숙△북부 류태순 원기호 이영순 황은주△강서 문병균 박춘선 엄정남 윤옥섭 이경희 이옥주 최인자 한은주△성동 방미란 신명숙 양경희 이원주◇초등 교감으로 전직 <교육지원청>△강남 강연실△북부 김경미 함미라△성북 김선희 오언석△성동 김선희△동부 김형태 황혜숙△중부 변창환△강동 유정원△강남 이근실△서부 이의란△동작 최규애△남부 최미숙◇초등 교감 청간 전보△성동교육지원청 이동섭◇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교육정책국장 손웅△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아△학생교육원장 오효숙△교육과정과장 이용호△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정익교△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개발지원부장 김옥자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서부 류제천△북부 김영화 <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중부 박영순△강동 강학구△성북 김효한◇초등 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강민우△교육과정과 장학관 이병화△미래인재교육과장 임동찬△책임교육과 장학관 남미숙 박금은◇초등 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과정과 김귀숙△책임교육과 김홍미 이향아△학교혁신과 임세훈△교원정책과 홍은경△교육연구정보원 강민경 이영관△교육연수원 이경아△정책기획담당관 김세령 <교육지원청>△강서 김대준△성동 김민주 안은주△남부 김은경△서부 김회영△강남 김희정 서정석△중부 류인철△동작 박성기△동부 박현숙△북부 이은정 주윤숙◇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체육건강과 권용철△가평교육원 김성희△학교혁신과 김태식△교육연수원 노은주 송완숙△감사관 문병화△책임교육과 유정옥 이성숙△학생교육원 이녹범△교육과정과 이정우△과학전시관조경옥△정책기획담당관 임태현△교육연구정보원 천종만 <교육지원청>△강동 강일 윤순단 정순자△중부 류선미 이동재△동부 문재원 이정미△북부 민태일△성동 박영주 윤태환 김영식△남부 손창호 안이섭△강남 안미화 황규성△서부 안정희 엄계영△동작 전옥출△성북 한권출△강서 한만섭 홍연호◇유아교육전문직 승진△유아교육진흥원장 김신영△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 이순이◇유아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서울경인유치원 계혜경◇유아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전직△동부교육지원청 박현주◇유아 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남교육지원청 문복진△중부〃 최봉옥◇유아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북부교육지원청 이미자◇유아 교사에서 원감 승진△강동교육지원청 배명희△성동〃 권수경△강서〃 김미현◇유아 원감 전보△서부교육지원청 강경숙△강남〃 전월순◇유아 교육전문직 전보△미래인재교육과 백정희 장수정△강동교육지원청 김금미△강서〃 김기경△성북〃 최혜원◇특수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울정문학교 홍황표◇특수 학교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책임교육과 장학관 심규학◇특수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울광진학교 안일홍◇특수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책임교육과 염유민◇특수 학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북교육지원청 오승근△강동〃 허진◇중등 교장 승진△동대문중 김인화△면목중 이철우△상봉중 김미혜△신현중 김재옥△덕산중 윤용수△상암중 김옥희△성사중 김복영△은평중 김병호△중암중 이미정△당산서중 양한석△한울중 김태빈△신방학중 박한구△을지중 전인호△중원중 고래억△용강중 이경석△용산중 김정종△문정중 윤영준△한산중 황성희△대명중 이교식△서초중 허영혜△언주중 박동균△청담중 김제범△남성중 이재승△문창중 이덕기△숭곡중 정정혜◇중등 교장 초빙△경동고 정상윤△연서중 박춘구△덕수중 이원휘△신암중 임영호△천일중 나징기△양진중 김병오△방배중 이명호△월곡중 장정찬△원묵고 김진호△경일고 박인규△대영고 모상기△금천고 김성기△미양고 김용국△중경고 정형조◇중등 교장 중임△인수중 조중영△월계중 안승용△독산고 권태익△신도림고 오세창△여의도여고 구승희△성동글로벌경영고 조용간△서울공고 곽인화△서울금융고 황보관△숭인중 정진석△잠신중 김명수△광남중 이봉조△경인고 정회태△명일여고 문묘순△수명고 이상덕△신림고 허동△자운고 박평순△태릉고 박창배△언남중 최균희△문성중 조성태△창일중 정해◇중등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선사고 이영희△창덕여중 김성수△양천중 이완석◇중등 교장 전보△삼각산고 홍석△신도고 김정일△서울여고 양기황△휘경공고 윤경식△경기여고 안정숙△광남고 박해영△반포고 장춘길△송파공고 명재수△신현고 이형복△용산공고 안대운△창덕여고 신병찬△청담고 장우석△중랑중 김경애△불광중 김영숙△연천중 홍영호△창북중 김영희△영등포중 정옥렬△행당중 김광하◇중등 교감 승진△신도고 문혜영 <교육지원청>△동부 백남이△서부 이규명△남부 오애영 이준용△북부 김숙희 김연식 박진석 허덕수△중부 박종근△강동 이경률 이상일 이인구 황용련△강서 강희정 기규서 박영란 서정숙△강남 권성근 이신미△동작 곽진수 김상근 김현수△성동 노영자 전찬호△성북 박의동 송선화 안정찬◇중등 교육전문직에서 교감 전직△경동고 김출배△대영고 김응길△독산고 김덕중△수락고 이경희△양재고 김승찬△자양고 김영식△자운고 박수화△청담고 문정희△성동글로벌경영고 양현숙△서부교육지원청 김종안 박치동△북부〃 전용각 정대영△강서〃 김남훈 조용훈◇중등 교감 전보△경기고 엄종훈△경기여고 홍덕표△경동고 박동근△경복고 성철△경일고 박병훈△노원고 조풍호△도봉고 민성기△둔촌고 나영자△서울고 정지선△서울국제고 정관영△신림고 오석종△영등포고 이병언△언남고 오병웅△영등포여고 이두환△오금고 신종현△원묵고 주남수△은평고 김광영△잠실고 김길윤△강서공고 이주암△덕수고 김종현△서울북공고 류현호△서울산업정보학교 임성빈△성동공고 조중기△삼각산고 이재억△선사고 유신모<교육지원청>△동부 남상옥 이명순 이선용 이태삼 임영환 황태선△서부 남정희 박용수 정진호△남부 김광집 이사인 임춘희 함정식 허익배△북부 김명석 박명길 홍광표△강동 류수범 박재수△강서 김영숙 박혜은 오건오△강남 오창석△ 동작 강성희△성동 박상근 박혜선◇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숙△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식△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윤호상△책임교육과장 최병갑◇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원정책과장 이옥란△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영조△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신원재△교육복지담당관 교육복지운영담당 장학관 김진만△학교혁신과 학교체제개선담당 최승택◇중등 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석원△과학전시관장 최병수△학교혁신과장 정인순△체육건강〃 최옥수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서부 김환길△중부 정정옥△성북 민경란◇중등 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교육과정과 장학관>△교육과정담당 이윤복△학력평가담당 송의열 <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과학·영재교육담당 류명숙△외국어교육담당 최춘옥◇중등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김영일△과학전시관 홍경희<교육지원청>△동부 이현준△서부 최근수 박미진△남부 이현수△북부 채영이△강동 전혜진△강서 고승우 윤석기△성북 김근회◇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공보담당관 황재인△정책기획과 전영식△교원정책과 강수환 이창우△학교혁신과 고종애△미래인재교육과 조경순△책임교육과 이대해△진로직업교육과 고광석△체육건강과 김낙영△교육연수원 양승욱 <교육지원청>△동부 우한정△남부 이방수△강동 김진효 정복영△강서 이말출△강남 강원희 조현준 이윤동△동작 조호규△성북 김삼현 신현숙◇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홍기춘 이선경△당곡중 선영규△책임교육과 신선호△동부교육지원청 황문주△중부〃 최선희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NTN포토] 올레이 론칭에 참석한 문정희

    [NTN포토] 올레이 론칭에 참석한 문정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문정희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 한국 론칭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문정희,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 출연…미망인 캐릭터

    문정희,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 출연…미망인 캐릭터

    배우 문정희가 단막극 ‘마음을 자르다’에서 미망인을 연기한다. 문정희 소속사 측은 30일 “문정희가 KBS 2TV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의 ‘마음을 자르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며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은 윤선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현재 문정희는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해결사’에서 여성 정치인 오경신으로 분해 팜므파탈의 매력과 전략가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매리는 외박중’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100억 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의 촬영 역시 준비하고 있는 문정희는 극중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가야 여인 연화로 분해 이성재, 안성기 등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한편 문정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페셜 ‘마음을 자르다’는 오는 10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인천, 호우경보…집중호우에 주택침수 100여건

    인천, 호우경보…집중호우에 주택침수 100여건

    추석 연휴에 접어든 21일 인천 전 지역과 서울 등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에서 주택침수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인천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 100여건, 도로 침수 2건의 피해상황이 접수됐다. 또 계양구 작전동 저지대의 단독주택 50여 가구와 서구 공촌동 저지대 일대 단독주택 50여 가구가 물에 잠겨 배수 작업에 나섰다. 김포 지역 역시 도로 침수 3건, 주택·상가 침수 4건 등 모두 7건의 비 피해가 접수돼 김포시가 현장 확인과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인천기상대는 이날 오후까지 인천 지역에 40~6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빅뱅 탑 ‘턴잇업’ 뮤비, ‘병역기피’ MC몽 디스?…뒤늦게 화제

    빅뱅 탑 ‘턴잇업’ 뮤비, ‘병역기피’ MC몽 디스?…뒤늦게 화제

    그룹 빅뱅의 탑이 지난 6월 발표한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을 통해 최근 병역비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디스(Diss, Disrespect의 약자로 상대를 비판하는 힙합 문화 중 하나)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탑의 ‘턴잇업’ 뮤직비디오에는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몽키 매직. 잘 들어 널 약 올리는 메시지다"라는 가사와 함께 원숭이 한 마리가 등장하고 이어 탑이 치아 모형을 들고 치아 하나를 손으로 뽑는 장면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MC몽이 병역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치아 발치하는 모습을 절묘하게 빗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 된 것.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가사와 뮤직비디오 해당화면이 현재 MC몽의 상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탑이 MC몽을 디스?", "우연치고는 절묘하다", "탑이 MC몽의 비리를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 "그 뮤비에 MC몽 피쳐링 출연하는데..부탁해서 찍어놓고 탑이 뒤통수?", "탑은 당연히 군대 가겠지? 이래놓고 현역 안가면 보자", "탑 그러다 공익가면 뒷감당 어쩌려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턴잇업’(Turn It Up)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