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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교육감에 둘러싸인 정부, 교육부총리로 뚫을 수 있을까

    진보교육감에 둘러싸인 정부, 교육부총리로 뚫을 수 있을까

    교육 개혁이 교육의 큰 축인 학부모·학생으로 시작된 형국이다. 진보 교육감들은 이들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았다. 4일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3분의 2에 달하는 11개 지역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후보가 1위인 지역은 4곳에 불과했다. 2곳은 경합지역이다. 이들이 모두 당선된다면 2010년 이른바 ‘1기 진보 교육감’ 6명이 탄생한 지 4년 만에 2배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는 교육 부문에 대한 일반론은 사실상 깨졌다. 진보 성향의 후보의 대거 강세는 지금껏 시행해온 것과는 다른 교육을 원하는 유권자가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다. 경쟁 위주의 교육에 지쳤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진보 교육감 후보들은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에 반대하고 평등교육을 주창해왔다. 선거 내내 인지도나 지지율에서 앞서던 고승덕,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제치고 출구조사 결과, 깜짝 1위로 올라선 조희연 후보는 자립형 사립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세월호 참사도 선거의 판도를 크게 뒤흔들었다. 입시에 매몰된 탓에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는 유권자들의 성찰이 수월성 교육보다 평준화 교육, 경쟁교육보다는 협력교육에 무게를 실린 것이다. 하병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현 진보 교육감 지역에서는 혁신적 교육정책의 안정적 정착, 보수 교육감 지역에서는 혁신적 교육정책을 추진할 인물을 기대한 결과”라며 “세월호 참사로 일어난 입시 위주 교육에 대한 국민적 성찰도 교육감 선거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범이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서적 교감이 있었고 자사고, 특목고 등 학교 서열화로 과열된 경쟁을 완화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진보 교육감의 약진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수 지역에서 보수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난립한 것도 실패의 주요한 원인이다. 서울의 경우 진보진영은 일찌감치 조희연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웠지만, 보수에서는 고승덕, 문용린, 이상면 등 3명의 후보가 나왔다. 진보 단일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경기지역 역시 보수에서는 김광래, 조전혁, 최준혁 등 3명이 나섰다. 보수 후보들은 상대방 진영은 물론 같은 진영끼리도 경합을 벌이면서 서로에게 흠집을 내는 바람에 유권자에게 피로감을 줬다. 진보 후보가 득을 본 셈이다. 문제는 2010년 진보교육감들과 정부와의 갈등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학생 조례를 놓고 진보 교육감들과 정부가 부딪혔던 사례들이 속출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교육부총리의 신설을 밝혔지만 전국 시도 교육감들 가운데 상당수가 진보 교육감인 상황에서 교육부총리의 역할이 수월할 지는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출구조사 결과 발표…교육감 출구조사 조희연 유력…고승덕 출구조사 2위권 못 들어

    JTBC 출구조사 결과 발표…교육감 출구조사 조희연 유력…고승덕 출구조사 2위권 못 들어

    ‘JTBC 출구조사 결과 발표’ ‘교육감 출구조사’ ‘고승덕 출구조사’ 조희연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당선 유력’으로 예측됐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후보가 40.9%, 문용린 후보가 30.8%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예측조사 결과에서는 조희연 후보 41.4%, 문용린 후보 37.0%로 예측됐다. 선거 초반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후보는 고승덕 후보 문용린 후보에 비해 이목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조희연 후보 아들의 아고라 호소글로 주목을 끈 데 이어 고승덕 후보 딸 폭로와 이에 따른 문용린 후보의 공작의혹이 불거져 조희연 후보가 출구, 예측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 3사는 공동 출구조사 협의체인 KEP(Korea Election Pool)를 통해 출구조사를 벌였다. JTBC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했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교육감 지지율, 선거 하루 전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영향 미쳤나

    서울시 교육감 지지율, 선거 하루 전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영향 미쳤나

    ‘서울시 교육감 지지율’ ‘고승덕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3일에도 고승덕 후보 딸의 페이스북 글을 놓고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가 ‘공작정치’ 공방을 이어갔다. 문용린 후보는 이날 고승덕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용린 후보 캠프는 고승덕 후보의 딸이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문용린 후보 측의 ‘공작정치’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고승덕 후보가 제기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고승덕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지난 1일 고승덕 후보의 기자회견을 보고 바로 소송 준비를 마쳤지만 문용린 후보가 교육감 선거인데다 상대 후보의 가족사 문제라고 지켜보자고 해서 안했던 것”이라며 “어제와 오늘 고승덕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속 ‘공작정치’ 의혹 제기를 반복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승덕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딸의 글이 SNS에 올라가기 전 문용린 후보와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 박유빈씨 사이에 이뤄진 통화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변호사 딸 “말해야 할 것 말했다…특정 후보 지지 의도 없다”

    고승덕변호사 딸 “말해야 할 것 말했다…특정 후보 지지 의도 없다”

    고승덕변호사 딸 “말해야 할 것 말했다…특정 후보 지지 의도 없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 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 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위해 글을 썼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희경 씨는 또 “더이상 공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며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고 후보의 현 부인인 이무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경 씨 남매의 물건이 놓인 고 후보의 책상 사진을 올리고 “고 후보가 아이들을 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고 후보가 가슴 아파했고 부부가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고 후보가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당초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고민해보겠다”며 한 발 물러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조희연, JTBC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1위…고승덕은 어떻게 됐나

    [속보]조희연, JTBC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1위…고승덕은 어떻게 됐나

    [속보]조희연, JTBC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1위…고승덕은 어떻게 됐나 종합편성채널 JTBC의 6·4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구조사에서 진보진영 조희연 후보가 41.4%로 1위를 차지했다. 현 교육감인 보수진영 문용린 후보는 37%로 2위를 기록했다. 조희연, 문용린 후보의 차이는 4.4%P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반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고승덕 후보는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고승덕 후보는 딸 고희경씨의 폭로 등으로 급격히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출구조사 발표 뒤 남긴 말은? “끝까지…”

    고승덕, 출구조사 발표 뒤 남긴 말은? “끝까지…”

    ‘고승덕 출구조사’ 6·4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나선 고승덕 후보는 4일 오후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3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끝까지 믿어주신 지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후보는 40.9%, 문용린 후보는 30.8%, 고승덕 후보는 21.9%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고승덕 후보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선거사무소에서 서초구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후보 선거캠프는 출구조사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한 듯 담담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문용린, 선거 전날까지 ‘공작정치’ 공방

    고승덕·문용린, 선거 전날까지 ‘공작정치’ 공방

    고승덕·문용린, 선거 전날까지 ‘공작정치’ 공방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3일에도 고승덕 후보 딸의 페이스북 글을 놓고 고 후보와 문용린 후보가 ‘공작정치’ 공방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이날 고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 후보 캠프는 고 후보의 딸이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문 후보 측의 ‘공작정치’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고 후보가 제기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고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지난 1일 고 후보의 기자회견을 보고 바로 소송 준비를 마쳤지만 문 후보가 교육감 선거인데다 상대 후보의 가족사 문제라고 지켜보자고 해서 안했던 것”이라며 “어제와 오늘 고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속 ‘공작정치’ 의혹 제기를 반복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딸의 글이 SNS에 올라가기 전 문 후보와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 박유빈씨 사이에 이뤄진 통화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고 후보는 문 후보와 딸의 외삼촌인 박씨가 통화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내용을 토대로 이번 사태가 문 후보와 박 전 회장 일가의 ‘공작정치’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는 또 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시민단체를 찾아다니며 “지금 결정적으로 뭐가 준비돼 있으니 고 후보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한 내용이 담긴 녹취자료가 있다는 주장도 폈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희경 씨) 외삼촌과 통화한 것은 글이 올라간 이후인 오후 4시 21분”이라며 통화내역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또 “’결정적인 게 하나 나올 것’이라는 말을 한 것도 우리 캠프 사람이 아니고 다른 쪽에 있는 분으로 안다. 나는 그쪽 분들과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선거 막판 딸의 글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고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부녀가 15년간 안 만났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아빠가 그동안 제대로 어루만지지 않아 이런 행동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딸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일 기자회견에서 사퇴 불가 의사를 내비친 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투표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희연 후보는 이날 낮 서울시청 앞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참배하고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선거 전 마지막 거리 유세를 펼친다. 또 이상면 후보는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 지지를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후보 기자회견에 딸 반박·부인·처남 글까지…무슨 내용?

    고승덕 후보 기자회견에 딸 반박·부인·처남 글까지…무슨 내용?

    고승덕 후보 기자회견에 딸 반박·부인·처남 글까지…무슨 내용?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딸 반박 글에 이어 고승덕 부인, 처남 글까지 올라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27)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위해 글을 썼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희경씨는 또 “더 이상 공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며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고승덕 후보의 현재 부인인 이무경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경씨 남매의 물건이 놓인 고 후보의 책상 사진을 올리고 “고승덕 후보가 아이들을 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고승덕 후보가 가슴 아파했고 부부가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고승덕 후보가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당초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고민해보겠다”며 한 발 물러서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같은 날 다음 아고라에 고승덕 후보의 큰 처남이라고 주장하는 이모씨의 글까지 올라왔다. ’평범한 집안의 고승덕 후보 처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씨는 고승덕 후보 딸 희경씨의 폭로글과 반박글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오해할 만한 내용도 많이 있게끔 쓰여져 매형이 힘드셨겠단 생각이 든다”면서 “우리 아이들 운동회가 있으면 같이 참여해 응원해주곤 했다. 이렇게 조카들에게까지 살갑게 대하시는 분이 딸에게 모질게 할 수 있을까”라고 반박했다. 또 자신의 누나인 이무경씨에 대해서는 “남편의 전처 자식들을 위해 본인의 자식을 가지는 것도, 입양도 포기할 정도로 배려를 해도 비난을 받는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현재의 교육감 선출하는 자리에 수십년전의 고승덕 후보의 자식교육을 놓고 평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잣대인가?”라며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진보 쪽이 휩쓸었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될 것 같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역시 고승덕 영향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 성향의 성공회대 교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당선 유력

    진보 성향의 성공회대 교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당선 유력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인 조희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KBS·MBC·SBS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후보가 40.9%를 득표해 현직 서울교육감 출신인 보수 성향 문용린 후보(30.8%)를 10.1%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6·4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방송3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TNS, 미디어리서치, 리서치앤리서치를 통해 전국 654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했다. 조희연 후보는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전주 풍남국민(초등)학교와 전주북중학교를 거쳐 서울 중앙고를 졸업했다. 1975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1978년 대학 4학년 때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철폐하라”는 유인물을 뿌리다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구속, 징역 2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듬해인 1979년 8월 15일 가석방됐다. 2013년 3월 21일, 헌법재판소에서 ‘긴급조치 9호’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뒤, 같은 해 7월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에서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조희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무모한 경쟁교육 중단과 교육격차 없는 서울, 국제중·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 유아교육 공교육,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글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다시 화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글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다시 화제

    진보 성향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되자 조희연 후보 아들이 올린 글이 또 다시 회자되고 있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후보가 40.9%의 지지율로 현 서울시교육감 출신인 문용린 후보 30.8%에 비해 10%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후보는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에 비해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조희연 후보 아들이 포털사이트에 올린 글과 더불어 고승덕 후보의 딸 폭로와 함께 문용린 후보의 공작의혹이 불거지며 조희연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희연 후보 아들 조성훈씨는 지난달 29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조금이나마 아버지 조희연의 이름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글을 올렸다. 조성훈씨는 글에서 “인간 조희연은 사회적 약자를 어느 순간에서나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나칠 정도로 돈 욕심 없이 살아왔으며 누구보다도 제 말을 경청해주신 분”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당초 조희연 후보는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아 당선 예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반면 선거 막판 ‘친딸 폭로글’로 가족사 논란에 휩싸인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로 3위에 머물렀다. 조희연 후보 아들 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희연 아들글, 고승덕 후보 딸과는 다르네”, “조희연 아들 글, 진정성이 붙어나네”, “조희연 아들 글, 조희연씨가 대견하게 생각하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악재 막판 변수… 서울교육감 최대 격전지로

    고승덕 악재 막판 변수… 서울교육감 최대 격전지로

    서울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선거 3일을 남겨두고 터진 고승덕 후보의 딸 희경씨의 페이스북 편지글 때문이다. “고 후보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이 여론을 달구면서 각 후보 캠프들의 계산도 복잡해졌다.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고승덕, 문용린, 조희연 이른바 서울교육감 ‘빅3’ 후보의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선거대책본부장들은 “누가 당선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박빙 승부 끝에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했다. 고 후보 캠프 측은 막판 터진 악재에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조심스레 승리를 예측했다. 최소영(46) 전략본부장은 “그동안 고 후보가 선두를 달리던 선거 판세가 희경씨의 편지 후 사실상 박빙으로 접어들었다”면서도 “하지만 희경씨의 글이 선거 판도를 완전히 뒤집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수가 70%, 진보가 30%를 나눠가지는 구도를 제시하고 “고 후보가 38~40% 득표율로 최종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후보 캠프의 황석연(47) 소통실장은 다른 분석 결과를 내놨다. 그는 고 후보 딸의 편지가 고 후보에게 ‘치명타’를 줄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30%대를 달리던 고 후보의 지지자 중 적어도 15% 이상이 이탈해 결국 문 후보와 조 후보의 양강 구도로 좁혀지게 됐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겪은 학부모들과 고 후보에게 등을 돌린 40대 이상 연령대의 지지가 문 후보에게 쏠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던 조희연 후보 측은 막판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김형배(61) 선거대책위원장은 “고 후보의 높은 지지율은 사실상 거품이었는데, 딸의 편지 사건으로 거품이 완전히 걷혔다”며 “비공개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박빙으로 조 후보가 최종 승리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투구 모습을 보였던 이번 선거는 결국 마지막 날까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으로 얼룩졌다. 고 후보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딸의 편지가 공개된 것에 대해 “문 후보의 공작정치”라고 주장했다. 이에 문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에 고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말해야 할 것 말했다” 왜?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말해야 할 것 말했다” 왜?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말해야 할 것 말했다” 왜?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 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된 거라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 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위해 글을 썼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희경 씨는 또 “더이상 공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서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고 후보의 현 부인인 이무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경 씨 남매의 물건이 놓인 고 후보의 책상 사진을 올리고 “고 후보가 아이들을 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고 후보가 가슴 아파했고 부부가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고 후보가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당초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고민해보겠다”며 한 발 물러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진실 위해 글 써…이제 공적 발언 안해” 왜?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진실 위해 글 써…이제 공적 발언 안해” 왜?

    고승덕 변호사 딸 재반박 “진실 위해 글 써…이제 공적 발언 안해” 왜?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 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 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위해 글을 썼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희경 씨는 또 “더이상 공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며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고 후보의 현 부인인 이무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경 씨 남매의 물건이 놓인 고 후보의 책상 사진을 올리고 “고 후보가 아이들을 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고 후보가 가슴 아파했고 부부가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고 후보가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당초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고민해보겠다”며 한 발 물러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감 정당 표시 없어 주의해야…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상면·고승덕·조희연·문용린 투표용지 배열 순서도 제각각 달라

    교육감 정당 표시 없어 주의해야…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상면·고승덕·조희연·문용린 투표용지 배열 순서도 제각각 달라

    ‘교육감 정당’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4일 오전 6시부터 서울 시내 투표소 2238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나 추천을 받지 않기 때문에 투표용지에 정당이나 기호 표시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기재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투표 용지에 후보자의 이름이 세로가 아닌 가로로 표기되고, 선거구마다 후보자 배열 순서가 다르다. 정당과 관련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용지에 게재된 기호에 따라 특정 정당으로 오인해 투표하는 경우를 막고자 변경된 것이다. 이에 서울시선관위에서 지난달 16일 진행된 투표용지 게재순위 추첨을 통해 순위가 이상면, 고승덕, 조희연, 문용린 후보로 결정됐으나 이 순서와는 상관없이 선거구마다 배열 순서가 다른 투표 용지가 사용된다. 한편 투표시간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투표소에 갈 때에는 유권자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여권, 학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서울시 교육감 개표현황, 조희연 1위… ‘낙선권’ 고승덕 의외의 선전

    [속보]서울시 교육감 개표현황, 조희연 1위… ‘낙선권’ 고승덕 의외의 선전

    [속보]서울시 교육감 개표현황, 조희연 1위… ‘낙선권’ 고승덕 의외의 선전 6·4 지방선거에서 최고의 변수로 떠오른 서울시 교육감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6시까지 투표를 마감했고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개표율은 오후 9시 10분 현재 아직 0.4%(2만1946표)로 높지 않다. 진보진영 조희연 후보가 35.2%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딸 고희경씨의 글로 논란이 일었던 고승덕 후보가 32.2%로 추격하고 있다. 표 차이는 621표에 불과하다. 문용린 후보는 21.6%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3사가 공개한 출구조사에서는 조희연 후보가 40.9%로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위는 문용린 후보로 30.8%를 차지했다. 고승덕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당선권에 먼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표 초반 선전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뒤에 서울시 교육감 1위는 조희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 뒤에 서울시 교육감 1위는 조희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고승덕 문용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서울시 교육감’ 고승덕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투표 하루 전까지 ‘공작정치’를 벌인 가운데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현황 결과 조희연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8시 40분 현재 개표율 0.2% 상황에서 조희연 후보가 34.9% 득표율로 고승덕 후보(33.2%)를 앞서고 있다. 전날 고승덕 후보 딸의 페이스북 글을 놓고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가 ‘공작정치’ 공방을 이어갔다. 문용린 후보는 이날 고승덕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용린 후보 캠프는 고승덕 후보의 딸이 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문용린 후보 측의 ‘공작정치’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고승덕 후보가 제기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고승덕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지난 1일 고승덕 후보의 기자회견을 보고 바로 소송 준비를 마쳤지만 문용린 후보가 교육감 선거인데다 상대 후보의 가족사 문제라고 지켜보자고 해서 안했던 것”이라며 “어제와 오늘 고승덕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속 ‘공작정치’ 의혹 제기를 반복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당선되면 고승덕 영향인 듯”,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완전히 이변이 됐네”,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고승덕 발표 뒤에 지지율 급등해버린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이건 이변 아닌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멋지다”,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고승덕 발표 뒤에 급등해버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변호사 딸 “정치적 야합” 지적에 “말해야 할 것 말했다…이제 공적 발언 안해”

    고승덕변호사 딸 “정치적 야합” 지적에 “말해야 할 것 말했다…이제 공적 발언 안해”

    고승덕변호사 딸 “정치적 야합” 지적에 “말해야 할 것 말했다…이제 공적 발언 안해”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장녀 희경(캔디 고) 씨의 글이 문용린 후보와 전 처가인 고 박태준 일가의 야합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2일 희경 씨가 직접 반박했다. 희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위해 글을 썼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말해야 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다. 희경 씨는 또 “더이상 공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며 어릴 적 아빠와 찍은 사진 반쪽만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고 후보의 현 부인인 이무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경 씨 남매의 물건이 놓인 고 후보의 책상 사진을 올리고 “고 후보가 아이들을 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한 것에 대해 고 후보가 가슴 아파했고 부부가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문용린 후보 측은 고 후보가 야합의 당사자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당초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고민해보겠다”며 한 발 물러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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