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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숙선·김덕수 한무대서 ‘공감’ 자아낸다

    안숙선·김덕수 한무대서 ‘공감’ 자아낸다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안숙선(왼쪽). 곱고 단아한 용모와 매력이 넘치는 성음으로 우리 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악 한류의 선봉장 장고재비 김덕수(오른쪽). 잊혀지던 전통 가락을 발굴해 국악의 신명을 전 세계에 알린 한류의 원조다. 국악계의 두 스타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새달 11일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다. 안숙선의 판소리 한마당과 김덕수가 펼치는 사물놀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공연 주제는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共感)’이다. 판소리와 사물놀이를 통해 서로 간의 공감대를 찾아가는 구성진 여정이다. 사물놀이패 한울림예술단이 목청껏 큰 소리로 “문 좀 여소!”라며 문신(門神)을 부르면 신나는 여정이 시작된다. 문신을 이어 받은 안숙선이 구음시나위와 판소리 무대로 소리 여행을 펼친다. 전통악기들의 즉흥연주와 악사들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안숙선의 입소리로 진도 씻김굿의 진수를 선보인다. ‘흥부가’와 ‘춘향가’ 가운데 한 대목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의 절정은 역시 김덕수 사물놀이. 모든 출연자가 무대로 나와 판을 벌인다. 사물놀이의 가장 큰 매력은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사물놀이패는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한울림예술단은 소고재비들이 나와 여러 가지 재주와 동작을 보이는 소고놀이와 열두 발 상모를 돌리는 상모놀이, 남사당놀이 가운데 둘째놀이로 사발이나 대접을 막대기로 돌리는 묘기인 버나놀이, 사물놀이의 으뜸인 상쇠가 벌이는 상쇠놀이를 펼친다. ‘삼도농악가락’, 북 등 가죽으로 만들어진 악기로 펼치는 ‘일고화락’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1만∼4만원. 1577-776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블랙리스트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열정 충만”(인터뷰)

    블랙리스트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열정 충만”(인터뷰)

    과거 힙합 여성듀오 ‘타샤니(윤미래, 애니)’가 있었다. 강산이 변해도 변했을 10여 년 전에 단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을 뿐이지만 아직까지 그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가 적지 않다. ‘타샤니’ 이후 11년, 감히 자신들을 ‘타샤니의 아성에 도전할 신인 힙합여성듀오’라고 소개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오호라, 이 친구들 ‘타샤니’를 다 알고 제법인데?” 기특했다. 다만 ‘타샤니 노래나 제대로 들어봤을까?’하는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상반된 감정은 일단 접어두고 앳된 얼굴의 그들과 긴 대화를 시작했다. ♦ 김미화 블랙리스트? No- 가수 블랙리스트 “포털사이트에 저희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김미화 블랙리스트’만 쫙- 나오는 거예요.” 어린 소녀들은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다. 그래, 얼마나 이 순간을 고대했을까. 기대에 들떠 앨범을 발표한 날 하필이면 김미화의 ‘KBS 블랙리스트’사건이 터졌다. 실망이 컸을 것 같다고 위로하자 “처음엔 넋 놓고 속상했는데 의도치 않게 ‘홍보 효과’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툭툭 털어버리는 모습이 어른스러웠다. 문제(?)의 그룹명은 소속사에서 ‘요주의 인물’이란 뜻으로 지었단다. ‘기존 틀에서 벗어난 그룹’이란 의미가 마음에 들었고 어감도 좋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1년 6개월의 준비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온 ‘블랙리스트(이하「블리」)’는 치타(Cheetah, 본명 김은영, 20)와 루시(Lucy, 박소현, 18)로 구성된 여성 힙합 그룹. 1999년 ‘타샤니’(윤미래, 애니)를 기획했던 기획자 박준섭 씨가 ‘타샤니’ 이후 11년 만에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둘은 인터뷰 초반부터 예쁘고 귀여운 걸그룹 일색인 최근 가요계에서 실력으로 부각돼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에의 열정 충만 인형 같은 걸그룹들과의 ‘차별화’를 내세우긴 했지만 사실 치타와 루시 둘 다 주먹만한 얼굴에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참 예쁘게 생겼다. ‘곱고 여리게만 보이는 이 어린 친구들에게 파워풀한 힙합음악이 과연 어울릴까?’ 기자의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팀의 리더이자 루시보다 2살 언니인 치타는 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가수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만 갖고 홀로 상경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때였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때부터 1년간 꼼짝없이 병원생활을 해야만 했다. “중환자실에서만 한 달 정도 있었는데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서 ‘인공뇌사’를 시켰대요. 피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죠. 심장만 빼고 몸 전체를 마취시키는 건데 생존확률이 엄청 낮았다고 들었어요.” 언뜻 듣기만 해도 열일곱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견디기 힘든 고통과 시련. 건강한 성인 남자도 못 이겨내고 포기한다는 치료과정을 치타는 이 생각 하나만으로 버텨냈다고 했다.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그러니 꼭 견뎌야만 한다.” 1년 간 병원신세를 지는 동안 노래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고 가수의 꿈은 그렇게 멀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노래를 불렀다. 환자들 사이에서는 ‘뇌 수술한 아이가 정신이 나가 저런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해버렸어요.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예전 목소리가 안 나와 울면서 지르고 또 질렀어요.” 죽음 문턱까지 갔다 온 경험은 치타를 성숙하게 하고 더 절실하게 만들었지만 앗아간 것도 분명 있었다. 지금 치타는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목소리 변화로 노래를 부르기 힘들어 리드보컬을 담당할 루시를 만나 팀을 이룬 건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루씨는 치타의 랩을 ‘신들린 랩’이라고 칭찬한다. 자신들은 네티즌들의 ‘MR 제거’에도 걱정 없다고 호언장담했다. 루시는 대구 경북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내신이 1등급이었을 정도로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디자이너이셨던 할머니 뒤를 잇기를 바라는 집안의 기대를 저버리고 결국 꿈을 향한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2학년 때 성악과로 전과했어요. 부모님은 클래식을 공부하길 바라셨지만 대중음악이 하고 싶어 몰래 혼자 서울에 올라와 오디션을 봤어요. 합격해 연습생이 되니 반대하던 아버지도 결국 인정해주셨죠.” ♦ 숨소리도 음악의 일부 두 사람에게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다. 힙합 그룹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답이 나왔다. 비욘세와 리한나처럼 격렬하게 춤추면서도 노래에 흔들림이 없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 숨소리조차 자연스런 음악의 일부로 완성시키고 싶다고 했다. 블랙리스트가 부르는 노래는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 팀 24K가 만든 ‘스탑’. 사우스 힙합 (South Hiphop) 스타일의 곡으로 물질 만능시대에 여자의 진실한 사랑은 돈으로 얻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 내용에 동의하냐고 묻자, 사실 사랑을 많이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대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치타는 요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가사를 쓰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가 끝날 즈음 치타는 자신의 좌우명이라며 1년 전쯤 목 뒤쪽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었다. ‘Nothing Is Forever’. 영원한 것은 없다. 좋아하는 작가 시드니 셀던의 소설제목이라고 한다. “이 말 빼고는 인기, 아름다움, 전부 다 영원하지 않다는 거잖아요. 걸그룹은 계속 끊임없이 나오겠지만 우리를 대체할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희 노랠 들으며 기억과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치타와 루시의 말이다. 설익은 신인 가수와의 만남이었지만 적어도 인생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만큼은 어설프지 않았다. 베스트 원(Best one)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이 되고 싶다는 그들에게서, 제대로 준비된 자만이 가진 건방지지 않은 당당함을 느꼈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한장희, 포털 인물정보 삭제 요청…일부 포털 삭제 확인

    그룹 폭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엘프녀’ 한장희가 포털사이트에 본인의 인물정보 삭제를 요청, 일부 포털에서 실제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장희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본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해 처리가 된 것을 해당 사이트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에는 한장희의 인물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네이트 등 타 포털사이트에선 여전히 한장희의 프로필을 찾아볼 수 있는 상태. 소속사 측은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데, 이는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분개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한장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소속사 측은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장희는 활동을 앞두고 팀을 떠나 잠적, 이에 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한장희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M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장희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하며 2006년 월드컵 당시 한장희를 유명하게 만든 ‘엘프녀’ 사진도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장희는 한 인터뷰에서 소속사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왜?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곽현화, ‘컬투쇼’서 라이브 실력 인증에 ‘깜놀’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유재석, ‘무한도전’ 최고 겁쟁이…포털 설문조사서 선정

    유재석, ‘무한도전’ 최고 겁쟁이…포털 설문조사서 선정

    ‘무한도전’의 공식 겁쟁이 국민MC 유재석이 폐가 체험 중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 1위에 선정됐다.영화 ‘폐가’는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하하를 제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 중 폐가에서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결과 유재석이 5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통해 작은 것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유난히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줘 1위에 랭킹된 것으로 보인다.유재석에 이어 2위는 노홍철이 이름을 올렸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9%의 같은 지지율로 공동 3위를 했다.신개념 호러영화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19일 개봉 예정.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폐가’ 포스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앙드레김 별세… 네티즌 “회복중인줄 알았는데 큰별 졌다” 충격속 애도

    앙드레김 별세… 네티즌 “회복중인줄 알았는데 큰별 졌다” 충격속 애도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김봉남)의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앙드레김은 오늘(12일) 오후 7시 40분께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최근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관계자들은 회복중이라고 밝혀왔다.서울대 병원측은 앙드레김이 외부에 병세가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 앙드레김의 확실한 건강상태가 노출되지 않았다.하지만 갑작스런 앙드레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대체로 “안믿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너무 갑자기라 믿기지 않는다”, “정말 충격이다”, “진짜 나아지실 줄 알았는데 큰 별이 졌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대한민국 거장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앙드레김은 한국의 미를 살린 디자인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동양의 정서를 전달하는 한국의 대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해 왔다.앙드레김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특실에 마련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방통심위 ‘컬투쇼’ 경고조치…정찬우 음주방송이 이유

    방통심위 ‘컬투쇼’ 경고조치…정찬우 음주방송이 이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경고조치를 내렸다. 지난 6월 23일 방송분에서 정찬우의 음주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한 처분이다. 방통심의위는 “‘컬투쇼’는 전화 연결된 진행자가 만취 상태에 빠져 부정확한 발음으로 반말과 고성 등을 사용하는 내용을 방송해 경고를 결의했다”고 처벌 이유를 밝혔다. 정찬우의 음주방송은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서 원정사상 첫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데 대한 현지 반응을 듣기 위해 진행된 전화연결에서 비롯됐다. 남아공에 체류중인 ‘컬투쇼’ 진행자 정찬우가 통화 내내 술에 취한 목소리로 횡설수설하고, 진행자 김태균을 나무라는 등 반말 투로 이야기 해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컬투쇼’외에도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와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복수와 협박, 불륜과 빈번한 폭행 등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방송한 이유다. 케이블채널 Mnet ‘트랜스 리포트 필 5’는 특정 상품과 영업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상품 명칭이나 상표 등을 일부 변경한 뒤 수시 노출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시크릿 ‘엠카’ 컴백무대서 신곡 ‘마돈나’ 공개

    시크릿 ‘엠카’ 컴백무대서 신곡 ‘마돈나’ 공개

    걸그룹 시크릿이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마돈나’를 공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부른 신곡 ‘마돈나’는 11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 로 일생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 로 일생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앙드레김은 12일 오후7시 25분께 서울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대장암과 폐렴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식장은 서울대학교 병원 1호실 특실에 마련됐다.고인은 1935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6.25 전쟁 등 격동의 시대에 유년 시절을 보냈다. 경기도 고양(현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편입) 태생으로 신도초등학교와 한영고등학교를 졸업, 1960년인 25살부터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았다.1962년 서울 소공동에 ‘살롱 앙드레’를 열면서 디자이너로 데뷔함으로써 앙드레김은 한국 최초의 남성 디자이너가 됐다. 남성 디자이너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도 개성있는 디자인과 노력으로 의상 디자인계를 개척한 그는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다.이후 그는 이집트 카이로, 캄보디아 왕국 앙코르와트 패션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곳곳에서 패션쇼를 열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앙드레김은 일생동안 ‘한국 알리기’에 앞장섰다. 국내 주재하는 대사들의 부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이들을 패션쇼에 직접 초대하기도 하는 등 한국의 ‘하이패션’을 소개했다.또 한국의 원로로서의 모범적인 행동에도 앞장섰다. 전세계 아이들을 돕는 유니셰프 친선 패션쇼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할 뿐 아니라, 해외 유출 문화재 기금 패션쇼, 국제 백신기구 기금 마련 패션쇼 등 수백 차례에 걸친 자선패션쇼를 열어 선행을 펼쳐왔다.패션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아 1977년에는 패션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예술문학훈장을 받았다.유족으로는 1982년 입양한 아들 중도(30)씨가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온 몸에 파격적인 문신을 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욘세는 29일 발매 예정인 싱글앨범 ‘와이 돈 유 러브 미’(Why Don’t You Love Me)의 시작을 알리며 동시에 자신의 패션 브랜드 ‘데레온’의 새로운 광고에 모델로 등장했다. ‘1960년대 핀업걸(화려한 여배우)이 오토바이를 탄 섹시한 미래의 여성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비욘세는 금발에 온몸을 휘감은 파격 문신을 하고 있다. 비욘세는 등과 팔은 물론이고 다리까지 체인 거미 날개 해골 등의 그림으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했다. 하지만 비욘세의 문신은 지울 수 있는 일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데레온’은 비욘세가 자신의 어머니 티나 놀스와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미국 내 매장이 1000여 개에 달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디자이너 앙드레김, 서울대병원서 별세...향년 75세

    디자이너 앙드레김, 서울대병원서 별세...향년 75세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김봉남)이 오늘(12일) 저녁 7시 40분께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앙드레김은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건강악화설이 여러 차례 나돌았으나 관계자들은 회복중이라고만 밝혀왔다.서울대 병원측은 앙드레김이 외부에 병세가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 왔다.한국을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였던 앙드레김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지만 몇 해 전부터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설이 여러 차례 나돌았다. 특히 올해 들어 부쩍 건강이 악화돼 틈틈이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신인가수 지나(G.NA)가 데뷔 한달만에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곡 ‘꺼져 줄게 잘살아’가 12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를 누르고 1위의 영광을 안은 것. 1위가 발표되자 지나는 “비스트 포미닛 다 감사드린다.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감격에 겨워 울먹였다. 지나의 이번 1위 수상은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드로우 지스 퍼스트 브리드(Draw G’s First Breath)’로 데뷔이후 1달 만에 이뤄져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나 외에도 조성모, 시크릿, 서인국, 지아 등이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무대 의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최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아이돌 팀워크 특집’ 녹화에 참여한 미쓰에이(miss A) 민은 무대의상에 관한 발언 도중 “멤버 수지의 의상이 탐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이날 ‘아이돌 그룹의 팀워크’에 관한 토크를 펼치던 중 걸그룹 1세대 출신인 채리나가 “걸그룹은 무대의상 때문에 많이 싸운다”고 폭로했다. 이에 민은 “사실 수지의 무대의상이 탐나서 틈만 나면 수지의 옷을 입고 춤 연습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민은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춤을 추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해 치마를 즐겨 입는다. 지금 수지가 입고 있는 원피스가 바로 내 스타일”이라고 밝혔다.또 “종종 수지 옷을 몰래 입는데 그 때마다 매번 스타일리스트에게 들켜 벗어야 하는 수모를 겪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다른 걸그룹 멤버들도 무대에서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민의 이야기에 공감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샤이니 종현, 이채영에 세레나데 선물...’넌 예쁘잖아’ 열창

    샤이니 종현, 이채영에 세레나데 선물...’넌 예쁘잖아’ 열창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배우 이채영에게 세레나데를 선물했다.샤이니는 오는 13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해 ‘원더우먼’ 멤버 홍지민, 현영, 홍은희, 유채영, 이채영과 함께 아이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아이돌 퀴즈를 진행했다.‘원더우먼’의 막내 이채영은 아이돌 퀴즈 첫 문제를 당당히 맞혀 종현으로부터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물 받았다.종현은 동료 멤버 온유의 제안으로 이채영의 두 손을 잡은 채 SBS 드라마 ‘유리의 성’ OST 수록곡 ‘넌 예쁘잖아’를 불러 ‘원더우먼’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넌 예쁘잖아’는 앞서 종현이 지난달 28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가사를 개사해 불러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곡이다.종현이 이채영에게 세레나데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네”, “이채영에게 빙의하고 싶다”, “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 출연한 ‘타투녀’와 ‘바바인형녀’가 네티즌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화성인 VS 화성인’은 ‘타투녀’와 ‘바바인형녀’의 등장으로 2.1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나유미 씨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화성인 VS 화성인’의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을 가진 나유미 씨는 토종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바비인형’으로 불려진다. 블로그 방문자가 하루에 수만 명에 달한다는 나유미 씨는 이미 인터넷에서 ‘바비인형녀’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바비인형녀’ 나유미 씨는 김태희도 부럽지 않은 V라인 화장법부터 인형처럼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비법까지 특화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타투녀’ 이지수 씨는 천수관음부터 뱀, 도깨비 등 문신이 등과 팔, 배, 엉덩이는 물론 가슴까지 온몸을 감싸고 있다. 타투에 투자한 금액만 약 천만 원이라고 밝힌 ‘타투녀’ 이지수 씨는 국내 최대 타투 대회에서 타투 팬들을 열광시키며 2010 타투 여신으로 등극했다. 사진 = tvN, 나유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부고]

    ●최병조(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성숙(화가·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민숙(이화여대 교수)양숙(연세대 겸임교수)병선(세종로펌 변호사)씨 모친상 전성우(한양대 교수)윤재윤(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정경희(탐라대 교수)이정희(이정희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290-6289 ●이경균(서울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창우(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박진우(건축사)박노석(사업)씨 장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9 ●심형보(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성호지업 대표이사)씨 별세 규성(성호지업 영업이사)규호(아이맥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기성(한겨레신문 지역팀 차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10 ●신항철(한동건설 대표이사·경기일보 이사회 의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손태중(전 경북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진호(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창호(나눔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전광수(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420-6141 ●주영비(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전승문(국방과학연구소 부장)남상금(유앤아이건축사무소 소장)이재흠(이람화학 경기지사장)김석민(현대종합설계 부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황성민(삼성자산운용 홍보팀 차장)성완(자영업)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최병수(충청투데이 충주·음성 주재기자)씨 장모상 4일 충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3090-1753 ●남기현(사업)씨 모친상 유광열(SYC 대표이사)이의진(쌍용레미콘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수(전 동두천 중앙고 교감)씨 별세 은석(원광대 산본병원 레지던트)광숙(개원중 교사)광규(인천 석정여고 교사)광민(동두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이건호(이화여대 교수)김진우(고려대 박사)김진영(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김희진(이천 양정여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봉근(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씨 부친상 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임성(법무법인 세계 대표변호사)정덕(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정만(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보영(삼성생명 보험설계사)공은숙(전주 예수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남원(자영업)남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지원팀장)남윤(건축업)남철(자영업)씨 부친상 4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4)749-3444 ●조병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병일(솔로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민용(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한현택(자영업)경택(건국 이사)정숙(서울 삼각산초 교사)정희(전남 영암초 〃)씨 모친상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광옥(서울 KT)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5 ●이용식(코미디언)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상진(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처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4600-8828 ●조시만(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팀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 [2차 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 여전한 부품 약소국

    [2차 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 여전한 부품 약소국

    2차전지 산업은 핵심소재의 국산화율 저조, 전문인력 부족, 원천기술 미비 등 풀어야 할 숙제를 많이 안고 있다. 2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4대 핵심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양극재와 분리막 일부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음극재와 전해액은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30일 녹색성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2차전지 소재의 실질 국산화율은 20% 미만이다. ●생산액 3분의1이 소재 수입비로 특히 일본은 4대 핵심소재 모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다. 결국 한국은 2차전지 생산과 수출이 늘어날수록 대일 소재 수입이 확대되는 구조를 안고 있다. 지난해 27억 6000만달러어치의 2차전지를 생산한 한국은 소재 수입에만 10억 7000만달러를 썼다. 몇몇 대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소재 관련기업 28곳 중 20곳이 중소기업이다. 2차전지 소재산업에서도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하거나 규모의 경제를 통해 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양극재와 관련해 LG화학과 에코프로, 삼성SDI와 엘앤에프신소재가 협업을 진행한 바 있지만 그 외의 소재 분야에서는 협업 성공 사례가 거의 없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과장은 “특히 음극재 분야는 오랜 기술 축적과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대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당장 시급한 문제로 인력 부족 문제를 들고 있다. 한 2차전지 제조업체 관계자는 “2차전지 전문인력 배출 속도보다 시장 팽창속도가 워낙 빨라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성장위도 현재 2차전지 전문인력이 필요 인력의 30%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김기택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1~2년 사이 업체들끼리 인력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심지어 미국 회사들도 현장 경험이 많은 한국 인력들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력부족 등 문제 국가 지원 절실 원천기술 보유 수준도 아직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의 2차전지 제조 및 공정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핵심소재 및 원천기술 수준은 일본이나 미국의 30~50% 수준이다. 오승모 서울대 교수는 “원천기술 확보와 인력 양성은 기업보다 국가가 나서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도 2차전지 시장의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지경부는 202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15조원을 투자하고 관련 분야 석·박사급 인력 10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1.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 LG화학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나타났다. 일주일 전 갑자기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 일정이 발표되자 포드는 일정을 앞당겨 LG화학이 자사의 순수 전기차 ‘포커스’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올 연말부터 전기차 ‘리프’를 미국과 일본에 출시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초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혼다 역시 2012년 전기차를 일본과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닛산은 NEC와, 혼다는 GS유아사라는 2차전지업체와 손잡고 있다.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바야흐로 ‘2차대전’이 시작되고 있다.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정책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차전지 시장도 휴대전화에 쓰이는 소형에서 전기차 등 중대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015년 전 세계 전기차가 420만대에 이르고 10년 안에 전체 자동차의 10~20%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간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결이 치열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07년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배터리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GM, 포드, 볼보 등 모두 7곳의 배터리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SDI는 2008년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독일 보슈와 지분 비율 50대50으로 합작사 ‘SB리모티브’를 세워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SB리모티브는 지난해 독일 BMW의 전기차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 자동차 전장업체인 델파이에 2012년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SK에너지도 독일 다임러그룹의 미쓰비시 후소와 현대기아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2차전지 업체들도 서둘러 일본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나소닉은 도요타, NEC는 닛산, GS유아사는 혼다 및 미쓰비시와 각각 합작회사를 세워 전기차 배터리 개발과 생산·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2차전지 업체들의 자동차기업 간 ‘짝짓기’를 보면 뚜렷한 차이점이 드러난다. 한국 업체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 완성업체 또는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차종별로 공급 계약을 했다. 반면 일본 업체들은 대체로 일본 내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과장은 “현재 자동차 메이저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가리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그런 측면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배터리 규격 제정 측면에서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방식이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배터리 표준 규격 제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한 업체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업체들의 저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영준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은 “일본 업체들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다양한 공급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돋보이는 팔문신’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돋보이는 팔문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 배급 소니 픽쳐스리리징 브에나 비스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로 7월 29일 개봉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차승원, ‘아이리스2-아테나’ 캐릭터컷…문신 ‘눈길’

    차승원, ‘아이리스2-아테나’ 캐릭터컷…문신 ‘눈길’

    배우 차승원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 격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캐릭터 포스터로 관객들을 먼저 만났다.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차승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차승원은 미국 국토안보부의 동아시아 지부장 손혁으로 분한다. 손혁은 CIA 출신이지만, 실체는 세계 권력 구조를 재편할 음모를 진행하는 ‘아테나’ 수뇌부다. 특히 차승원의 손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해 내는 악역으로 정우 역의 정우성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이를 반영한 차승원의 캐릭터 이미지는 강렬한 문신과 우람한 근육으로 거친 남성의 카리스마를 연출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 관계자는 “탁월한 두뇌와 차가운 심장으로 야심을 키우는 손혁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악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승원과 정우성을 비롯, 수애, 이지아 등 ‘아테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7월 말까지 20여 일 동안 이탈리아에서의 촬영 강행군을 진행한다. 이후 유럽, 일본,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쳐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인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등뒤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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