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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Je n’ai jamais quitte le film.”(나는 한 번도 영화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배우 윤정희의 대답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언론들을 놀라게 했다. 칸 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통역 없이 유창한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외국 취재진의 질문에 바로 응답한 한국의 여배우는 윤정희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칸 영화제에 앞서 기자를 만난 윤정희는 똑같은 문장을 전했다. 다만 불어가 아닌 우리말로 그녀는 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영원한 여배우: 난 영화를 떠난 적이 없다 윤정희를 스크린에서 만나는 것은 정확히 16년만이다. 지난 1994년 영화 ‘만무방’의 출연 이후 윤정희는 한동안 영화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와 프랑스 도빌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심사위원과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줄곧 영화계의 품안에 서 있었다. “난 영화가 부르면 뛰어갔어요. 한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에서 김포를 거쳐 부산으로 날아갔죠. 그리고 다시 부산에서 인천을 거쳐 파리로 출발했구요. 그때는 어찌나 바쁜 일정이었는지, 집이 있는 여의도에도 들르지 못했답니다.” (웃음) 윤정희는 영화제를 통해 이창동 감독을 만났다. 이창동 감독이 만든 4편의 전작을 모두 봤다는 윤정희는 “당시에는 잘 알지도 못했지만 뛰어난 감독, 게다가 인상이 무척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하루는 이창동 감독의 제안으로 나와 남편인 백건우 씨, 이창동 감독 부부 넷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 감독이 ‘윤정희 선생님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한 편 쓰고 있는데 말씀드리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고 하더군요.” 당시 이창동 감독의 말에 윤정희는 “정말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영화의 제목도 스토리도 물어보지 않은 채 헤어진 윤정희는 1년 후 이창동 감독으로부터 한편의 시나리오를 받았다. 바로 ‘시’였다. “시나리오를 보고 ‘와’ 이런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소재를 이런 이야기로 풀어내다니. 그리고 스케줄을 맞춰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죠.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여름 장면을 찍어서 추웠던 것 말고는 너무나 즐겁게 영화를 찍은 것 같아요.” ◆ 영원한 영화인: 심은하·전도연…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다 윤정희는 배우를 ‘인간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갈구해왔다고 말했다. 그런 기다림 끝에 이창동 감독과 ‘시’를 만났고, 그녀는 지금 역시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도 영화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로서의 나를 아끼고 싶어요. 아무 작품에나 뛰어들고 싶지 않아요. 10년이 걸리더라도 좋은 작품을 기다릴 거예요.” 윤정희가 바라보는 한국 영화의 미래는 그지없이 찬란하다. 좋은 후배들, 뛰어난 감독들이 두각을 나타내왔고, 또다른 새로움을 배출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를 윤정희는 ‘르네상스’라고 표현했다. “후배들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좋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는 정말 아름다웠고, ‘내 마음의 풍금’의 전도연은 영화제 심사 때 많은 응원을 보냈죠. 문소리와 배두나 등도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몰라요.” 머리가 하얗게 새도록 여배우이고 싶다는 윤정희. 벌써 흰머리가 많지만 염색을 했다며 수줍게 웃는 그녀는 전설적인 ‘은막의 여왕’을 넘어 또 하나의 장을 열어젖히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영화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다

    한국영화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다

    EBS의 ‘시네마 천국’이 800회를 맞았다. 시네마 천국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놓치기 아쉬운 영화를 선정, 깊이 있게 분석해 영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전이나 숨겨진 명작, 개봉관이 적어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한 것도 이 프로그램의 장점. 1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800회 특집에서는 ‘한국 영화의 힘!’을 주제로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은 이를 위해 영화를 공부하는 영화학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영화학도들은 최고의 한국 영화로 ‘올드보이’(박찬욱) ‘살인의 추억’(봉준호) ‘괴물’(봉준호) ‘마더’(봉준호) ‘추격자’(나홍진)를, 가장 닮고 싶은 감독으로는 봉준호·박찬욱·장진·이창동·이준익 감독을 차례로 꼽았다. 방송에서는 최고의 영화로 꼽힌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가장 닮고 싶은 감독으로 꼽힌 봉준호 감독을 만나 그들의 영화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 영화의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 한 ‘하녀’의 고(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본다. 지명혁 국민대 교수와 함께 ‘하녀’를 비롯해 ‘화녀’ ‘충녀’ ‘육식동물’ 등 김 감독의 작품을 집중 분석한다. 또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등 눈에 띄는 신인 감독과, 지난해 독립 영화계를 달군 ‘똥파리’ ‘낮술’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내다본다. 1994년 3월 시작된 ‘시네마 천국’은 방송 800차례 동안 12명의 제작 PD와 이충직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배우 방은진·조용원·문소리·추상미, 가수 김창완, 영화감독 여균동·이해영, 모델 장윤주 등 18명의 MC가 이끌어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칸의 남자’ 홍상수 “영화는 직관이다”

    ‘칸의 남자’ 홍상수 “영화는 직관이다”

    수염이 덥수룩한 이 남자. 약간 지저분한 인상이다. 인터뷰 시작부터 담배를 꼬나문다. 익히 소문은 들었다. 인터뷰가 그다지 쉬운 사람은 아니라고. 그래서 덕담으로 말문을 열어봤다. “영화 ‘하하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 만드셨드라고요.”라고. 지긋한 미소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한다. 그 뒤 흐르는 5초간의 침묵. 이 사람 답변이 단답형이다. 인터뷰가 있었던 서울 신사동 카페의 분위기가 사뭇 싸해진다. ●“나는 칸에 술 마시러 간다.” 이렇게 홍상수(50) 감독과의 인터뷰가 시작됐다. 말이 즉흥적이다. 유명인답지 않게 표현이 두서없고 솔직하다. 확실히 인터뷰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인 듯싶다. 아니면 기자를 아예 구워삶을 줄 아는 ‘고단수’거나. ‘하하하’가 프랑스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으니 이번이 6번째 진출이다. 소감을 물었다. 유독 칸에 강한 이유가 뭐냐고. 그랬더니 “모르죠. 내가 그 사람들(심사위원) 마음을 어찌 아나요.”란 성의 없는 답변이 돌아온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칸이 다른 영화제와 어떻게 다른지, 칸에 갔을 때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수상 욕심은 없는지 등등 물고 늘어져봤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 맥이 풀린다. “칸에 진출하면 홍보 효과가 있으니 좋죠. 흥행에 도움이 되고 다음 영화 만들 때 밑천이 생기니까. 그런데 칸이 불러주면 좋은 거지 뭐 특별할 게 있겠어요.” 뭉뚱그려 다시 물었다. 홍 감독에게 칸이 뭐냐고. 그랬더니 ‘술자리’란 의외의 답변이 돌아온다. “내가 잘하는 게 없어요. 그냥 사람 만나서 술먹는 게 좋아요. 칸에 가면 서울에서 봤던 사람들을 우연히 보거든요. 그럼 반가워서 술 한 잔 하고. 그게 좋아요.” ●캐스팅도 100% 느낌으로 칸에 대한 질문은 여기서 마무리짓기로 하고 그의 신작 ‘하하하’ 얘기로 돌아왔다. 왜 제목이 ‘하하하’일까. 영화 홍보 책자에 소개된 것처럼 여름을 의미하는 ‘하’(夏), 탄성소리 ‘하!’, 웃음소리 ‘하’를 합친 말이냐고 묻자 입꼬리를 올린다. “그건 홍보하려고 만든 말이고….” 난감하다. 나름으로 형식적인 질문인데 이마저도 꼬인다. 다행히 이어지는 답변이 흥미로워 안심한다. “택시를 타고 가는데 허름한 간판을 봤어요. 그런데 조그맣게 ‘하’란 글자가 두 개 보이는 거예요. 글자 하나는 지워져 있었고. 인상 깊더라고요. 그래서 ‘하하하’로 짓기로 했어요.” 즉흥적으로 지은 셈. 역시 홍 감독답다. 그는 영화를 직관적으로 찍기로 유명하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시나리오도 없다. 새로운 환경이 닥치면 이에 맞게 이야기를 만든다. “시나리오를 오래 전에 쓴다고 칩시다. 하지만 현장에 가면 새로 보태고 싶은 게 많아져요. 만일 영화를 찍다 비가 온다면? 비오는 신으로 바꾸면 되죠. ‘하하하’의 우천 장면도 그렇게 탄생된 겁니다.” 배우 캐스팅이라고 다를까. 왜 김상경과 문소리, 유준상을 캐스팅했느냐고 물었더니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고 답한다. 홍 감독은 캐스팅도 100% 느낌으로 정한다고 했다. 인상을 말로 정리하면 재미 없다고 했다. 그저 직관에 의존한단다. “그냥 이 사람들을 보고 느낌이 왔어요. 그 이상은 없어요.” ●“나는 관객의 자유를 원한다” 단답형 대답이 많다 보니 시간이 남는다. 혹시 몰라 준비해둔 예비(?) 질문까지 차례가 돌아왔다. “그렇게 직관을 사랑하는데 자신의 영화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영화평론가나 기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다소 심오하고 재미없는 질문. 그런데 이게 웬일. 펜을 들더니 갑자기 그림을 그리면서 체계적인 설명을 이어간다. 열정적이고 논리적이다. 예술가 인터뷰에서 갑작스레 교수 인터뷰로 바뀐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종이 위에 삼각형을 그린 홍 감독. 삼각형의 꼭대기에 ‘주제의식’, ‘메시지’, ‘중심 효과’와 같은 난해한 단어를 끼적거린다. “이런 요소들로 인해 삼각형 꼭대기의 각도가 달라지죠. 그러면 그 각도에 따라 영화에 사용되는 내러티브(이야기)가 취사선택되는 겁니다.” 그러더니 몇 개의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취사선택이 되면 직관적으로 영화에서 사용할 여러가지 포인트가 생겨요. 여기 다양한 원들이 그 포인트예요.” 여기까지가 홍 감독 이야기의 전제. 사뭇 긴 전제 뒤에 그의 생각이 펼쳐진다. “어느 평론가는 여러 포인트 가운데 두세 가지를 보고 일반화시켜요. 전체적으로 말하려고 했던 내러티브를 간과해 버리면서요. 모든 것을 일반화해선 안 됩니다.” 영화의 일부를 보고 확대해석하고 이게 영화의 모든 것인 양 일반화하는 평론가나 기자의 해석은 강요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로 이해가 됐다. 그렇다면 관객은 이들의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답변은 “관객의 자유”였다. “모든 사람이 다르게 생각하잖아요. (평론가 등) 다른 사람의 틀을 가지고 보는 게 아니라 본인의 틀로, 솔직하게 영화를 봐줬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국내에서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기획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0일 홍상수 감독의 신작 ‘하하하’ 상영과 함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하하하’는 제63회 칸 영화제 비경쟁작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를 받은 작품으로, 김상경과 유준상, 문소리, 윤여정, 예지원, 김강우,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하하하’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 홍상수 감독은 1998년 영화 ‘강원도의 힘’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오! 수정’(주목할 만한 시선),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경쟁부문), 2005년 ‘극장전’(경쟁부문),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주간) 등의 영화가 칸의 초대를 받았다. 롯데시네마는 또한 영화 ‘하하하’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홍상수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존 진출작들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하하하’가 번갈아 상영될 예정. 이번 기획전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예술 영화 전용관인 아르떼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우리는 애싱턴 그룹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우리는 애싱턴 그룹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광부화가들’ 권해효, 그림이란 말이죠…

    [NTN포토] ‘광부화가들’ 권해효, 그림이란 말이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그림 감상 하시죠~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그림 감상 하시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해효, 멋진 화가의 포스

    [NTN포토] 권해효, 멋진 화가의 포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기파배우’ 문소리, 이번에는 연극 무대

    [NTN포토] ‘연기파배우’ 문소리, 이번에는 연극 무대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문소리가 질문을 받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문소리 “그림들이 재미있네요~”

    [NTN포토] 문소리 “그림들이 재미있네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광부화가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NTN포토] ‘광부화가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배우 문소리와 권해효, 윤제문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광부화가들’이 프레스콜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빌리 엘리어트’의 극작가 리 홀의 또 다른 작품인 ‘광부화가들’은 1934년 영국 북부의 애싱턴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들이 화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을 선보여온 이상우 연출은 이 작품을 직접 번역해 국내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연출했다. ‘광부화가들’의 무대에는 대학로와 충무로의 이름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문소리는 광부들의 그림을 높이 평가하고 후원자가 되는 미술애호가 헬렌으로 분했고, 권해효는 광부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강사 라이언 역을 맡았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윤제문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김승욱, 원창연은 그림을 통해 자아와 꿈을 찾는 광부화가들로 등장한다.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광부화가들’ 프레스콜과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이상우 연출은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광부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부를 위한 미술감상수업의 강사 라이언이 광부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볼 것을 권하며 시작되는 ‘광부화가들’은 미술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연극의 실제 모델인 애싱턴 그룹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또 다른 감동을 더한다. 한편 비유럽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막을 올리는 ‘광부화가들’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광부화가들’ 문소리, 미술 애호가 미망인 역

    [NTN포토] ‘광부화가들’ 문소리, 미술 애호가 미망인 역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문소리와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국내에서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기획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0일 홍상수 감독의 신작 ‘하하하’ 상영과 함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하하하’는 제63회 칸 영화제 비경쟁작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를 받은 작품으로, 김상경과 유준상, 문소리, 윤여정, 예지원, 김강우,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하하하’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 홍상수 감독은 1998년 영화 ‘강원도의 힘’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오! 수정’(주목할 만한 시선),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경쟁부문), 2005년 ‘극장전’(경쟁부문),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주간) 등의 영화가 칸의 초대를 받았다. 롯데시네마는 또한 영화 ‘하하하’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홍상수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존 진출작들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하하하’가 번갈아 상영될 예정. 이번 기획전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예술 영화 전용관인 아르떼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영호, ‘하하하’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깜짝 등장

    [NTN포토] 김영호, ‘하하하’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깜짝 등장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영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여정·문소리, ‘하하하’ 작업 너무 즐거웠어요~

    [NTN포토] 윤여정·문소리, ‘하하하’ 작업 너무 즐거웠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서 윤여정의 말에 문소리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하’ 문소리 “홍상수 임상수 모두 유쾌해”

    ‘하하하’ 문소리 “홍상수 임상수 모두 유쾌해”

    배우 문소리가 한국 영화계의 ‘두 상수’인 홍상수 감독과 임상수 감독을 비교해 화제다. 임상수 감독과는 영화 ‘바람난 가족’을 통해 만났고, 홍상수 감독과는 영화 ‘하하하’를 통해 만났다. 문소리는 22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하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소리는 “두 감독 모두 노출 장면을 많이 찍는 감독들인데, 한 감독은 최근 이불을 많이 덮어주고 한 감독은 여전히 이불을 덮어주지 않는다.”며 두 감독을 비교했다. 이불을 덮어주는 쪽이 홍상수 감독. 문소리는 이어 “두 분다 훌륭하고 유쾌하다. 이창동 감독보다는...”이라며 이창동 감독에 대한 애교섞인 평가도 곁들였다. 이번 영화에서 통영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한 문소리는 실제로 부산 출신이다. 문소리는 “사투리는 기분 내키는 대로 썼다.”며, “술 마시면 사투리를 더 썼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또한 두 편의 출연작이 동시에 칸에 초청된 윤여정을 보며 “나도 나이 60에는 칸에 두 작품 보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문소리는 영화 ‘하하하’에서 아마추어 시인이자 통영의 관광해설가 역할인 왕성옥 역을 맡았다. 극중 왕성옥은 시인인 정호(김강우 분)의 애인이지만 문경(김상경 분)에게도 끌리는 여성이다. 영화는 5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상경, ‘하하하’ 즐거운 미소

    [NTN포토] 김상경, ‘하하하’ 즐거운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상경이 밝게 웃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여정 “영화 두편으로 칸 영화제 가요”

    [NTN포토] 윤여정 “영화 두편으로 칸 영화제 가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윤여정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예지원 “즐거움 선사할게요~”

    [NTN포토] 예지원 “즐거움 선사할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예지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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