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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광부화가들’ 권해효, 그림이란 말이죠…

    [NTN포토] ‘광부화가들’ 권해효, 그림이란 말이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그림 감상 하시죠~

    [NTN포토] 연극 ‘광부화가들’, 그림 감상 하시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해효, 멋진 화가의 포스

    [NTN포토] 권해효, 멋진 화가의 포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문소리 “그림들이 재미있네요~”

    [NTN포토] 문소리 “그림들이 재미있네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광부화가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NTN포토] ‘광부화가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배우 문소리와 권해효, 윤제문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광부화가들’이 프레스콜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빌리 엘리어트’의 극작가 리 홀의 또 다른 작품인 ‘광부화가들’은 1934년 영국 북부의 애싱턴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들이 화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을 선보여온 이상우 연출은 이 작품을 직접 번역해 국내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연출했다. ‘광부화가들’의 무대에는 대학로와 충무로의 이름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문소리는 광부들의 그림을 높이 평가하고 후원자가 되는 미술애호가 헬렌으로 분했고, 권해효는 광부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강사 라이언 역을 맡았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윤제문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김승욱, 원창연은 그림을 통해 자아와 꿈을 찾는 광부화가들로 등장한다.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광부화가들’ 프레스콜과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이상우 연출은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광부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부를 위한 미술감상수업의 강사 라이언이 광부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볼 것을 권하며 시작되는 ‘광부화가들’은 미술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연극의 실제 모델인 애싱턴 그룹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또 다른 감동을 더한다. 한편 비유럽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막을 올리는 ‘광부화가들’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광부화가들’ 문소리, 미술 애호가 미망인 역

    [NTN포토] ‘광부화가들’ 문소리, 미술 애호가 미망인 역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문소리와 권해효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국내에서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기획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0일 홍상수 감독의 신작 ‘하하하’ 상영과 함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하하하’는 제63회 칸 영화제 비경쟁작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를 받은 작품으로, 김상경과 유준상, 문소리, 윤여정, 예지원, 김강우,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하하하’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 홍상수 감독은 1998년 영화 ‘강원도의 힘’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오! 수정’(주목할 만한 시선),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경쟁부문), 2005년 ‘극장전’(경쟁부문),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주간) 등의 영화가 칸의 초대를 받았다. 롯데시네마는 또한 영화 ‘하하하’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홍상수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존 진출작들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하하하’가 번갈아 상영될 예정. 이번 기획전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예술 영화 전용관인 아르떼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 ‘칸의 남자’ 홍상수 기획전 개최

    국내에서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기획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0일 홍상수 감독의 신작 ‘하하하’ 상영과 함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하하하’는 제63회 칸 영화제 비경쟁작 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를 받은 작품으로, 김상경과 유준상, 문소리, 윤여정, 예지원, 김강우,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하하하’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 홍상수 감독은 1998년 영화 ‘강원도의 힘’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오! 수정’(주목할 만한 시선),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경쟁부문), 2005년 ‘극장전’(경쟁부문),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주간) 등의 영화가 칸의 초대를 받았다. 롯데시네마는 또한 영화 ‘하하하’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홍상수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기존 진출작들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하하하’가 번갈아 상영될 예정. 이번 기획전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예술 영화 전용관인 아르떼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연기파배우’ 문소리, 이번에는 연극 무대

    [NTN포토] ‘연기파배우’ 문소리, 이번에는 연극 무대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광부화가들’의 프레스콜에 문소리가 질문을 받고 있다. 권해효 김승욱 이대연 윤제문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광부화가들’은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의 최신작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광부들의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예지원 “즐거움 선사할게요~”

    [NTN포토] 예지원 “즐거움 선사할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예지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문소리, 블루 드레스로 멋내!

    [NTN포토] 문소리, 블루 드레스로 멋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문소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문소리·김상경 “영화 보면서 하하하 웃으실꺼에요~”

    [NTN포토] 문소리·김상경 “영화 보면서 하하하 웃으실꺼에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문소리, 김상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문소리·예지원, 윤여정 선배님 말씀 경청하며~

    [NTN포토] 문소리·예지원, 윤여정 선배님 말씀 경청하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윤여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 ‘하하하’의 주역들

    [NTN포토] 영화 ‘하하하’의 주역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준상 “‘하하하’ 재미있게 봐주세요~”

    [NTN포토] 유준상 “‘하하하’ 재미있게 봐주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준상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영호, ‘하하하’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깜짝 등장

    [NTN포토] 김영호, ‘하하하’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깜짝 등장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영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여정·문소리, ‘하하하’ 작업 너무 즐거웠어요~

    [NTN포토] 윤여정·문소리, ‘하하하’ 작업 너무 즐거웠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서 윤여정의 말에 문소리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하’ 문소리 “홍상수 임상수 모두 유쾌해”

    ‘하하하’ 문소리 “홍상수 임상수 모두 유쾌해”

    배우 문소리가 한국 영화계의 ‘두 상수’인 홍상수 감독과 임상수 감독을 비교해 화제다. 임상수 감독과는 영화 ‘바람난 가족’을 통해 만났고, 홍상수 감독과는 영화 ‘하하하’를 통해 만났다. 문소리는 22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하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소리는 “두 감독 모두 노출 장면을 많이 찍는 감독들인데, 한 감독은 최근 이불을 많이 덮어주고 한 감독은 여전히 이불을 덮어주지 않는다.”며 두 감독을 비교했다. 이불을 덮어주는 쪽이 홍상수 감독. 문소리는 이어 “두 분다 훌륭하고 유쾌하다. 이창동 감독보다는...”이라며 이창동 감독에 대한 애교섞인 평가도 곁들였다. 이번 영화에서 통영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한 문소리는 실제로 부산 출신이다. 문소리는 “사투리는 기분 내키는 대로 썼다.”며, “술 마시면 사투리를 더 썼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또한 두 편의 출연작이 동시에 칸에 초청된 윤여정을 보며 “나도 나이 60에는 칸에 두 작품 보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문소리는 영화 ‘하하하’에서 아마추어 시인이자 통영의 관광해설가 역할인 왕성옥 역을 맡았다. 극중 왕성옥은 시인인 정호(김강우 분)의 애인이지만 문경(김상경 분)에게도 끌리는 여성이다. 영화는 5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상경, ‘하하하’ 즐거운 미소

    [NTN포토] 김상경, ‘하하하’ 즐거운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하하’(감독 홍상수, 제작 전원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상경이 밝게 웃고 있다.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하하하’는 나이든 영화감독 지망생 문경과 영화평론가 중식이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로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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