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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폭력의 법칙‘…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영화 ‘폭력의 법칙‘…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이하 폭력의 법칙)는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성진’의 형 ‘성현’이 동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하드코어 드라마다. 이 작품은 성폭력범죄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나쁜 피’(2012년)의 속편으로 학교폭력, 왕따 등 평소 외면하기 쉬웠던 사회적 화두를 전면에 내세웠다. ‘폭력의 법칙’을 연출한 강효진 감독은 “어떤 이유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가해자에게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고, 참회와 반성을 이끌어내고 싶었고, 피해자분들에게 작지만 위로를 안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쁜 피’에 이어 강효진 감독이 전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 ‘폭력의 법칙’은 오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37분. 사진 영상=안다미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 최초 글씨 쓰는 고양이?!…‘미스터 캣’ 무삭제 영상 공개

    세계 최초 글씨 쓰는 고양이?!…‘미스터 캣’ 무삭제 영상 공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미스터 캣’이 복실이의 몸개그를 담은 무삭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스터 캣’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이 우연한 사고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겪는 요절복통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공개된 영상은 초조한 모습으로 서재 책장을 돌아다니던 복실이가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펜 뚜껑조차 열지 못해 몸개그를 펼치는 복실이의 애절한 모습은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많은 좌절 끝에 만년필 뚜껑을 연 복실이는 아내 ‘라라’에게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메모는 엉망진창인 낙서일 뿐이다. 그럼에도 고양이치고는 명필(?)임을 만족스러워하는 그의 긍정적 태도가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인간의 탈을 쓴 복실이의 예측불허 사고를 그린 영화 ‘미스터 캣’은 ‘맨 인 블랙’ 시리즈 연출자 배리 소넨 필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모든 걸 다 가진 억만장자 CEO에서 사고뭉치 고양이 몸으로 바뀌는 복실이를 맡아 두 모습을 열연했다.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출연을 결심했다는 케빈 스페이시는 “이 영화는 코미디를 사랑하는 내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된 작품이다. 재미는 물론 박진감 넘치고 재치 있는 연기를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케빈 스페이시는 ‘톰’과 고양이 ‘복실이’ 역할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유머러스하면서 동시에 냉소적인 면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으며 목소리까지 완벽한 훌륭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영화 ‘미스터 캣’은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전체 관람가. 87분. 사진 영상=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두 번째 스물’ 티저 예고편

    <새영화> ‘두 번째 스물’ 티저 예고편

    김승우 이태란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 ‘두 번째 스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13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민구(김승우)와 민하(이태란)가 일주일간 여행하며 보내는 낭만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여행은 이문세의 ‘옛사랑’ 노래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두 번째 스물’은 첫눈에 반했던 뜨거웠던 연애와 이별 후 13년 만에 우연히 만나게 된 민구와 민하의 이야기다. 영화 배급사 리틀빅픽처스 측은 “영화의 제목 ‘두 번째 스물’은 ‘마흔 살’을 뜻하는 말로, 스무 살의 풋풋한 설렘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와 스무 살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시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역전의 명수’와 ‘경의선’의 박흥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두 번째 스물’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올해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11월 3일 개봉. 사진 영상=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판타지 휴먼 드라마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새영화] 판타지 휴먼 드라마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당신이 하루 더 사는 대신 소중한 무언가가 하나씩 사라진다면?”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에게 찾아온 의문의 존재가 그가 하루를 더 사는 대신, 무언가 한 가지씩 없애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집배원 나(사토 타케루)는 자전거 사고로 찾아간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날 밤, 의문의 존재가 그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하루를 더 사는 대신, 세상에서 어떤 것이든 한 가지를 없애자는 묘안을 건넨다. 1일째, 세상에서 전화가 사라지고 나는 하루를 얻는다. 하지만 잘못 걸려온 전화로 만났던 첫사랑과의 추억이 사라진다. 2일째, 세상에서 영화가 사라지고, 그는 영화광이었던 친구와의 우정을 잃는다. 그리고 다음 날,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고양이를 세상에서 없애기로 한다. 이처럼 판타지적 설정과 신선한 스토리로 관심을 받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1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또 참신한 감각으로 일본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신예 감독 나가이 아키라가 연출을 맡았다.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03분. 사진 영상=크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반전 영화의 최고작 ‘유주얼 서스펙트’ 20년 만에 재개봉

    반전 영화의 최고작 ‘유주얼 서스펙트’ 20년 만에 재개봉

    “이 영화를 보지 않고 반전 스릴러를 논하지 마라”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리즈작 ‘유주얼 서스펙트’(1966년)에 대한 한 누리꾼의 반응이다. 또 다른 누리꾼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렇듯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전무후무한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말 그대로 반전 영화의 교과서 격으로 꼽힌다. 개봉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다시 볼 수 있다니, 내용을 아직 모른다면 당신은 행운아!’(guru****_네이버)라는 평을 남기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는 마지막 순간까지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자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악당 캐릭터 ‘카이저 소제’를 탄생시키며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다. 이를 연기한 케빈 스페이시는 그 해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한편 ‘유주얼 서스펙트’는 역대 최대 범죄 사건을 둘러싼 유력한 용의자 5인과 베일에 싸인 인물 ‘카이저 소제’의 행적을 생존자 ‘버벌’의 진술을 통해 추적하는 반전 범죄 스릴러다. 영화는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06분. 사진 영상=와이드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주윤발 주연작 ‘도성풍운2’ 예고편

    [새영화] 주윤발 주연작 ‘도성풍운2’ 예고편

    홍콩 액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윤발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도성풍운2’와 ‘도성풍운3’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도성풍운2’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도성풍운2’는 카지노계를 제패한 ‘마법의 손’ ‘지안’(주윤발)이 인터폴과 함께 국제 자금세탁 조직 D.O.A의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주윤발을 비롯해 장가휘, 유가령, 여문락 등 출연진들이 펼치는 수상 액션과 기내 총격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이 담겨 있다. 카지노 액션의 대부, 왕정 감독의 ‘도성풍운2’와 ‘도성풍운’ 시리즈의 완결작 ‘도성풍운3’는 10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영상=빅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日 액션 스릴러 ‘모즈’ 메인 예고편

    日 액션 스릴러 ‘모즈’ 메인 예고편

    오사코 고의 베스트셀러 소설 ‘모즈가 울부짖는 밤’을 스크린에 옮긴 액션 영화 ‘모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모즈’는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경시청 공안부 경위 ‘쿠라키’(니지시마 히데토시)가 도쿄 중심부에서 발생한 테러사건과 납치미수사건에 의문을 품고 그 사건의 배후를 뒤쫓는 과정을 담았다. 2014년, 거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으로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평을 받은 TV 미니시리즈 ‘모즈’가 스크린 위에 재탄생한 것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행복했던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진 사건에 의문을 품는 ‘쿠라키’ 경위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도쿄 시민들에게 괴담처럼 떠돌던 ‘달마’와 그를 추종하는 검은 세력이 ‘쿠라키’에게 접근한 이유가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도쿄의 고층 건물 테러와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차량 폭파 장면 등 웅장한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모즈’에는 니지시마 히데토시, 카가와 테루유키, 마키 요코 등 기존 출연진과 코미디언,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일본 대표 배우 기타노 다케시가 출연했다. 영화 ‘모즈’는 오는 10월 27일 국내 개봉된다. 115분. 사진 영상=THE 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볼 수 없는 남자와 볼 수만 있는 남자의 특별한 여행기 ‘시소’ 예고편

    볼 수 없는 남자와 볼 수만 있는 남자의 특별한 여행기 ‘시소’ 예고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 남자의 여행” 특별한 친구와의 특별한 제주 여행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시소’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중도시각장애를 갖게 된 ‘이동우’와 그에게 망막 기증 의사를 전한 근육병 장애를 가진 40대 가장 ‘임재신’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물숨’을 통해 제주 해녀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그려낸 고희영 감독의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재즈피아니스트 송광식의 감미로운 피아노곡 ‘드림즈 오브 해븐(Dreams of Heaven)’으로 시작된다. 이때 흘러나오는 ‘이동우’의 목소리는 실제 그가 DJ를 맡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 일부다. 이후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하던 이동우가 “너 나한테 눈 준다고 했을 때, 그때 진짜 왜 그런 거야?”라는 물음은 두 사람의 특별한 사연에 대해 궁금케 한다. 한편, 이동우에게 망막 기증 의사를 전했던 친구 임재신은 근육병 장애를 가진 40대 가장으로 신체 대부분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런 그가 자신에게 하나 남은 눈을 ‘이동우’에게 선물하겠다는 뜻을 전했 것이다. 이처럼 앞을 볼 수 없는 사람과 볼 수만 있는 사람의 특별한 여행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대명문화공장 外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브래드 피트 주연 ‘파이터 클럽’,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브래드 피트 주연 ‘파이터 클럽’,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의 리즈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영화 ‘파이트 클럽’이 오는 26일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파이트 클럽’은 일상의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에드워드 노튼)이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남자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과 우연히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세븐’, ‘더 게임’,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작이다. ‘파이트 클럽’은 1999년 개봉 직후 감각적인 비주얼과 삶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를 제시해 많은 영화 팬들에게 ‘인생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제72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시각효과, 음향효과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20세기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로 꼽히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서사를 탄탄히 뒷받침하는 OST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톱스타들의 가장 빛나던 시절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파이트 클럽’은 오는 10월 2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139분. 사진 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괴수 잡는 남자들 이야기 ‘특근’ 티저 예고편

    <새영화> 괴수 잡는 남자들 이야기 ‘특근’ 티저 예고편

    김상중, 주원, 김강우 주연의 영화 ‘특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35분가량의 중편으로 장편영화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신개념 프로젝트의 파일럿 웹무비다. 공개된 예고편은 차 한 대가 컨테이너 박스 사이를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현란한 운전 솜씨를 발휘하며 적을 쫓는 김상중과 총을 든 김강우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또한 무언가를 보고 놀란 한 남자와 정신없이 달려가는 주원의 모습이 연결되면서 과연 이들이 쫓는 존재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진감 넘치는 짧은 카체이싱 액션 또한 기대를 높인다. ‘특근’의 김건 감독은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김건 감독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장르 파괴, 파워풀한 카체이싱, 괴생명체의 유니크한 이미지와 개성 있는 특수요원 캐릭터들이 버무려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영화 ‘특근’은 2016년 10월 중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영상=문와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일기장 속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선생님의 일기’ 예고편

    일기장 속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선생님의 일기’ 예고편

    서로 다른 시간, 하나의 공간과 하나의 일기장을 두고 펼쳐지는 가슴 설레는 두 남녀의 사랑을 담은 태국 영화 ‘선생님의 일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일기장을 소재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인물이 담겨 있다. 오지의 수상학교에 임시 교사로 간 ‘송’은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이전 선생님 ‘앤’을 알게 된다. 그녀에 대해 아는 거라곤 이름과 팔에 별 문신이 있다는 것뿐. 이후 송은 학교에 남아있는 그녀의 흔적들을 찾으며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앤이 남자친구와 함께 다른 학교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은 상심에 빠진다. 이때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라는 카피는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케 한다. 이처럼 ‘선생님의 일기’는 전기도 수도도 없는 오지의 수상학교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OST는 물론 순수한 시골 아이들, 훈훈한 남녀 주인공의 조화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 자국 내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에도 출품됐으며, 국내에는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사진 영상=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外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네온 데몬’, 감각적 영상미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영화 ‘네온 데몬’, 감각적 영상미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모든 샷이 스타일이다”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 측이 영화 ‘네온 데몬’을 이같이 평했다. 또 주연을 맡은 엘르 패닝에 대해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고의 연기”라고 극찬했다. 이렇듯 감각적인 영상미와 엘르 패닝의 출연으로 주목받는 영화 ‘네온 데몬’이 최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네온 데몬’은 16살 모델 제시(엘르 패닝)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질투하는 여자들의 집착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모델이 되기 위해 대도시로 온 ‘제시’가 쟁쟁한 모델들 사이에서 묘한 아름다움으로 가능성을 인정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다른 모델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몸에 받는 제시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과 어우러진다. 특히, 할리우드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는 엘르 패닝을 비롯해 지나 말론, 애비 리, 벨라 헤스콧, 키아누 리브스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를 높인다. ‘드라이브’에 이어 또 한 번 칸국제영화제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신작 ‘네온 데몬’은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17분. 사진 영상=쇼미 미디어앤트레이딩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블레어 위치’…부산영화제 3분 만에 전석 매진

    ‘블레어 위치’…부산영화제 3분 만에 전석 매진

    공포 영화 ‘블레어 위치’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예매에서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레어 위치’는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700석의 대규모 상영관에서 자정부터 상영됨에도 온라인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블레어 위치’는 1999년 개봉된 동명 영화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의 일종인 ‘파운드-푸티지’(Found-footage) 기법을 활용했다. 영화는 1편에서 행방불명된 누나를 찾기 위해 그녀의 동생이 동료들과 함께 메릴랜드주 블랙힐 숲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지난 6월 코믹콘 행사 전까지 ‘더 우즈’라는 가짜 제목으로 공개돼 언론과 관객을 감쪽같이 속여 화제가 됐다. 앞서 9월에 진행됐던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되어 무섭고 훌륭한 후속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이렇듯 철저히 베일에 싸인 ‘블레어 위치’는 애덤 윈가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애덤 윈가드 감독은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와 일본 흥행 공포영화 ‘데스노트’의 할리우드판 감독이기도 하다. ‘블레어 위치’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8일(토), 10일(월), 12일(수) 총 3회에 걸쳐 상영된다. 극장 개봉은 오는 11월 예정이다. 89분. 사진 영상=코리아스크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호러 스릴러 ‘마터스’ 메인 예고편

    호러 스릴러 ‘마터스’ 메인 예고편

    프랑스 호러 걸작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마터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당한 한 소녀가 10년이 지난 후, 복수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분노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이 작품은 프랑스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영화의 원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제41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제6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할리우드 호러 명가로 손꼽히는 블룸하우스와 사프란 컴퍼니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학대를 당하는 어린 ‘루시’의 모습과 이들로부터 극적인 탈출을 시도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 이어 ‘루시’가 보는 괴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과 도움을 청하는 한 여성의 날카로운 비명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 성인이 된 ‘루시’(트로이안 벨리사리오)가 “그는 나에게 특별하다고 했어. 내내 기다려왔던 아이라고 했지”라며 과거를 이야기하는 장면은 끔찍한 학대의 실체를 궁금케 한다. 이후 지하 감옥에 잠입한 ‘안나’(베일리 노블)가 ‘루시’를 괴롭혀왔던 공포의 실체와 맞닥뜨린 뒤, “세상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죄를 견뎌내고 자기 존재를 초월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한 중년 여성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충격적인 결말을 암시한다. 할리우드 리메이크로 더욱 새로워진 논란의 문제작 ‘마터스’는 오는 10월 20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87분. 사진 영상=디스테이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주연 ‘공각기동대’ 런칭 영상 공개

    스칼렛 요한슨 주연 ‘공각기동대’ 런칭 영상 공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SF 범죄 액션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 런칭 영상이 공개됐다. ‘공각기동대’는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해커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다. 1989년 연재를 시작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영상은 존재편, 정체편, 시작편까지 세 가지 콘센트를 선보였다. 존재편에는 삭막하고 텅 빈 공간에서 홀로 조용히 움직이는 엘리트 특수부대 리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체편에는 그녀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묘한 분위기를 볼 수 있다. 시작편에서는 총을 겨눈 채 어두운 복도를 지나는 모습은 실사 영화로 탄생한 작품을 기대케 한다.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년)을 연출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신작 ‘공각기동대’에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 마이클 피트, 줄리엣 비노쉬 등이 출연한다. 2017년 3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포놀이 소재로 한 영화 ‘혼숨’ 30초 예고편

    공포놀이 소재로 한 영화 ‘혼숨’ 30초 예고편

    류덕환, 조복래 주연의 리얼 미스터리 공포 ‘혼숨’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혼숨’은 괴담과 함께 사라진 여고생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제목 ‘혼숨’은 ‘혼자 하는 숨바꼭질’의 줄임말로, 일종의 강령술이다. 일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네티즌이 혼숨의 자세한 방법과 체험담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면서 알려졌다. ‘혼숨’의 놀이 방법은 이렇다. 먼저 이름을 붙인 봉제 인형의 배를 칼로 가르고, 그 안에 쌀과 자신의 머리카락, 손톱을 잘라 넣은 후 붉은 실로 다시 봉합한다. 처음에는 본인이 술래가 되어 물을 채운 욕조나 세면대에 인형을 넣은 뒤, “술래는 나”라고 세 번 외친 후 인형에 칼을 꽂는다. 그리고 두 번째부터 인형이 술래가 되고, 자신은 정한 장소에 숨는다. 주의할 점은 숨바꼭질을 끝내려면 마지막에 꼭 인형을 불태워야만 한다는 것. 이처럼 공포놀이를 소재로 한 ‘혼숨’은, 개인 방송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긴장감을 높인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이 영화는 아프리카TV ‘야광월드’ 34~37회차 실제 방송을 소재로 제작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어딘가로 끌려가는 여고생 모습이 공포를 자아낸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본 아프리카TV의 ‘BJ 야광’은 ‘혼숨’을 하다 사라진 여고생을 추적하기로 한다. 폐허가 된 독서실의 스산한 분위기와 긴박해질수록 급속도로 빨라지는 채팅창과 현장을 직접 지켜보는 듯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화면은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BJ 야광’ 역으로 분한 류덕환의 열연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실제 공포괴담 ‘혼숨’에 대한 실체를 실시간 방송으로 전해 올 가을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할 영화 ‘혼숨’은 오는 10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프레인글로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진구, 유해발굴감식단 국내외로 알리다

    진구, 유해발굴감식단 국내외로 알리다

    “차갑게 식어버린 땅속에 아직 잠들어 있는 나의 전우, 나의 친구, 나의 가족…, 우리의 잊혀진 영웅을 찾아 주세요” 배우 진구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해 만든 홍보 영상 내레이션의 일부다. 이번 영상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제작된 것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를 맡은 서경덕 교수가 기획했다. ‘잊혀진 영웅들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5분 분량으로 유해발굴감식단의 다양한 활동 소개 및 중요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다. 서경덕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 전사자 유해가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조차 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 교수는 “유해발굴사업이 잘 진행되려면 무엇보다 살아계신 참전용사분들의 제보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살아계신 분이 많지 않다. 참전용사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배우 진구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영어로 제작된 영상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6·25전쟁에 참전 및 지원한 21개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50개국의 한인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려 외국인 참전용사와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중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묻혀 계신 12만여 위의 호국용사를 하루빨리 찾아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동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한시적 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2007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돼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9천백여 위를 발굴하였고 이 가운데 116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드렸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톰 크루즈 주연 ‘잭 리처 2’ 캐릭터 영상

    톰 크루즈 주연 ‘잭 리처 2’ 캐릭터 영상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캐릭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을 지닌 ‘잭 리처’의 귀환을 알린다. ‘잭 리처’는 특별한 무기나, 초능력 없이 맨몸으로 높은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고, 자동차 유리창을 맨손으로 부수는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동료의 부축을 받으면서, 아프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 ‘그렇다’고 답하는 그의 위트 넘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당신 누구야?”라는 경찰의 질문에 “네가 예상 못 했던 남자”라고 묘하게 답하는 모습은 그의 활약에 대해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2012년 개봉한 영화 ‘잭 리처’의 두 번째 시리즈인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채 모두에게 쫓기는 잭 리처(톰 크루즈)가 자신의 결백과 거대한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그렸다.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칸을 사로잡은 ‘네온 데몬’ 1차 예고편

    <새영화> 칸을 사로잡은 ‘네온 데몬’ 1차 예고편

    다코타 패닝 동생으로 잘 알려진 엘르 패닝의 신작 ‘네온 데몬’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네몬 데몬’은 16살 모델 제시(엘르 패닝)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질투하는 여자들의 위험한 집착을 담았다. 영화 ‘드라이브’(2011년)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엘르 패닝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예고편에는 엘르 패닝이 “우리 엄마가 나를 뭐라고 불렀는지 알아요? 위험한 것”, “모든 여자들은 나처럼 되려고 목숨도 걸겠지”라는 묘한 대사는 위험할 정도로 치명적인 그녀의 매력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패션모델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인만큼 화려한 미쟝센, 독특한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오감을 사로잡는 음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네온 데몬’을 연출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전작 ‘드라이브’에 이어 또 한번 칸국제영화제(제69회, 2016년)에 초청돼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네온 데몬’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17분. 사진 영상=쇼미 미디어 앤트레이딩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가슴 먹먹한 아빠와의 이별기! ‘캡처링 대디’ 예고편

    가슴 먹먹한 아빠와의 이별기! ‘캡처링 대디’ 예고편

    아빠와 이별을 준비하는 나츠키와 코하루 자매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영화 ‘캡처링 대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나츠키, 코하루 자매는 어린 시절 엄마와 자신들을 버리고 집을 나간 아빠가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두 자매는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오라는 엄마의 미션을 받고 길을 떠난다. 하지만 자매는 오랜 시간 마음 깊은 곳에만 있던 아빠라는 존재와 어떻게 이별해야 할지 난감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빠가 곧 죽는대’라고 말하는 덤덤한 엄마의 태도에 자매는 당황한다. 하지만 곧 ‘우리랑은 상관없어’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아빠의 죽음을 대하는 이들의 태도는 과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엉뚱한 엄마와 직설적인 큰딸 ‘나츠키’ 그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코하루’의 명확한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단 하루, 특별한 여정을 떠난 자매가 다양한 순간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캡처링 대디’에는 ‘하나와 미소시루’, ‘거짓말은 자란다’에 출연한 배우 타키토 켄이치가 자매의 삼촌으로,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에 등장했던 와타나베 마키코가 자매의 엄마로 출연한다.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3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제7회 아시아 필름어워드, 제62회 멜버른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소개되며 일본 가족 영화 특유의 감성을 선보인 ‘캡처링 대디’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74분. 사진 영상=영화사 화수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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