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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 군영 내 공창 문제 다룬 ‘군중낙원’, 12월 26일 개봉

    <새영화> 군영 내 공창 문제 다룬 ‘군중낙원’, 12월 26일 개봉

    영화 ‘군중낙원’(원제: 軍中樂園, 영제: Paradise in Service)이 오는 12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군중낙원’은 1969년 중국 본토와 대치 중인 대만의 금문도에 입소한 신병 ‘파오(원경천)’가 군중낙원이라 불리는 군영 내 공창 ‘831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여인 ‘니니(완첸)’와 나누게 되는 애틋한 우정과 시대의 아픔을 견딘 사람들의 운명을 그렸다. 1951년 중화민국에서 10만 군인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831부대는 일명 ‘군중낙원’으로 불리며 수많은 인권 논란 속에서도 1990년까지 유지되었다. 영화는 그 중 중국 본토와 대만의 긴장감이 가장 팽팽했던 1969년 상황을 고스란히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31 부대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을 담겨 있다. 아름답게 꾸민 15명의 여인을 배경으로 ‘1969년, 대만 금문도 831부대’, ‘매 순간이 참혹했으며 아름다웠다’는 카피는 역사 속 비극을 나타냄과 동시에 이곳에서 머문 사람들의 삶과 다양한 사연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궁금케 한다. 또 ‘모든 슬픔과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군중낙원’이라는 공간 소개는 ‘파오’가 그곳에서 겪는 애틋하면서도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암시한다. ‘군중낙원’은 ‘소필적고사’로 제20회 금마장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를 비롯해 첫 장편 연출작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지’와 ‘맹갑’, ‘러브’ 등으로 대만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배우 겸 감독 유승택의 작품이다. 오는 12월 26일 개봉한다. 13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기술공포에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공포…‘블랙미러’ 예고편

    기술공포에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공포…‘블랙미러’ 예고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미러’ 네 번째 시즌이 오는 12월 29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랙 미러’ 시즌 4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첨단 기술이 인간 욕망을 실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영국 특유의 어두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SF 옴니버스 시리즈다. 기술공포에 의해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공포를 독립된 6개의 에피소드로 담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아크앤젤(Arkangel)’, ‘U.S.S.칼리스터(USS Callister)’, ‘악어(Crocodile)’, ‘행 더 디제이(Hang the DJ)’, ‘메탈헤드(Metalhead)’, ‘블랙 뮤지엄(Black Museum)’까지 여섯 개의 에피소드가 함축된 이미지로 담겨 있다. ‘블랙 미러’ 시리즈는 다소 적은 에피소드에도 불구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각 에피소드별 각기 다른 감독의 연출과 독특한 콘셉트가 ‘블랙 미러’ 시리즈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다. 이번 시즌 4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최근 ‘머니 몬스터’, ‘비버’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디 포스터가 첫 번째 에피소드인 ‘아크앤젤’을 연출했다. ‘블랙 미러’ 시즌 4는 시즌 1부터 참여한 찰리 브루커가 각본은 물론 애나밸 존스와 함께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조디 포스터, 토비 하인스, 존 힐콧, 팀 반 패튼, 데이비드 슬레이드, 콜름 맥카스가 각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다. ‘블랙 미러’의 네 번째 시즌은 12월 29일 넷플릭스(netflix.com/blackmirror)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다방에 상륙한 아메리카노…‘스타박’스 다방’티저 예고편

    다방에 상륙한 아메리카노…‘스타박’스 다방’티저 예고편

    휴먼코미디 영화 ‘스타박’스 다방’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바리스타를 꿈꾸던 명문대 출신의 고시 준비생인 ‘성두’(백성현)가 시골로 내려가 카페식 다방을 운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삼척역에서 짐을 들고 나오는 ‘성두’(백성현)가 어느 허름한 다방에 도착하며 시작한다. 다방에서 나오는 ‘주란’(이상아)이 ‘성두’를 반갑게 맞이하며 낡은 다방이 어떻게 온기 가득한 곳으로 변하게 되는지 궁금케 한다. ‘성두’는 소주 냄새가 가득한 다방을 커피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 뒤 그곳을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바꾼다. ‘당신만의 특별한 블렌딩 공간’이라는 카피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사연을 예고한다. 예고편을 통해 커피와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보여준 ‘스타박’스 다방’은 2018년 1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09년 용산참사 그 이후의 기록…‘공동정범’ 티저 예고편

    2009년 용산참사 그 이후의 기록…‘공동정범’ 티저 예고편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의 스핀오프(기존 작품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만든 영화) 작품인 ‘공동정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동정범’은 2009년 1월 20일, 불타는 망루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범죄자가 되어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전작 ‘두 개의 문’이 경찰 특공대원의 진술, 법정 재판기록, 수사기록 등을 통해 용산참사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담아냈다면, ‘공동정범’은 망루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의 기억을 추적,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의 실체를 좇는다. 공개된 예고편은 숲이 되어버린 사건 현장 사이로 불타는 망루의 이미지가 교차하는 도입부가 2009년 1월 20일, 참혹했던 그날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함께 “불나는 꿈, 경찰들한테 쫓기는 꿈”, “벌레가 내려와서 귓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진짜 귀를 잘라내고 싶다니까”, “불타 죽었다고? 어떻게 산 사람이 불 속에 들어갈 수 있어?”라는 살아남은 이들의 대사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트라우마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자욱하게 퍼지는 연기와 함께 “저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죠. 머릿속에서 그게 계속 맴도는데 제대로 살 수 있겠어요?”라는 대사와 “우리들의 기억이 일렁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공동정범’은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무주관객상,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2018년 1월 25일 개봉한다. 10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예고편…성훈·김동현 액션신 ‘눈길’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예고편…성훈·김동현 액션신 ‘눈길’

    형제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감성 액션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메인 예고편이 공개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어두운 터널에서 수십 명의 패거리와 액션을 선보이는 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경찰과 범죄자로 만난 ‘태주’(조한선)와 ‘태성’(성훈)의 모습은 이후 전개를 궁금케 한다. 특히 이번 영화에 특별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조한선과 성훈을 비롯해 윤소이, 박철민, 손병호, 공정환, 박정학, 이익준, 공현주 등 각기 다른 개성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대거 등장한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2018년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올 한 해 그들이 있기에 따뜻했습니다”

    “올 한 해 그들이 있기에 따뜻했습니다”

    올 한 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 순간들을 뽑아봤습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라지만 아직까지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고, 누군가는 작은 용기를 내 상대를 돕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먼저 지난 9월 23일 인천 부평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경찰은 아픈 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이때 포착된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화제가 됐습니다. 또 휠체어를 타고 언덕길을 힘겹게 오르던 장애인을 본 경찰관이 그와 동행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0월 경상북도 영주시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영상 속 주인공은 자신이 “도와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지난 11월 부산의 한 도로에서는 운전 중 의식을 잃은 70대 운전자를 시민과 경찰이 힘을 합쳐 목숨을 구한 일도 있었습니다. 타인의 위기 상황을 보고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상대를 내 가족처럼 여기고 행동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길에서 현금 1195만원을 줍자 주인에게 돌려준 한 할머니의 선행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무령리에 사는 장양임(81) 할머니는 이 일로 경찰에게 감사장까지 받았습니다. 이에 장 할머니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주니 얼떨떨하다”고 말했습니다.끝으로, 지쳐 있는 경찰관들을 ’심쿵하게 한 영상’도 있습니다. 지난 7월 완도경찰 읍내지구대 내의 경찰관들은 각종 신고로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의 얼굴에 갑자기 웃음꽃이 피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지구대에 방문한 한 어린이 때문이지요. 아이는 이전 방문에서 순경의 친절한 안내로 화장실을 이용했던 것에 감사차 초콜릿 몇 알을 건네러 온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선물에 경찰들은 “아이 덕분에 직원들 모두 웃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리얼 액션 코미디 ‘플랜B: 뜨거운 녀석들’ 예고편

    리얼 액션 코미디 ‘플랜B: 뜨거운 녀석들’ 예고편

    영화 ‘플랜B: 뜨거운 녀석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랜B: 뜨거운 녀석들’은 최고의 스턴트맨을 꿈꾸는 세 친구 칸, 차, 퐁 그리고 매니저 유진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치는 리얼 액션 코미디다. 공개된 예고편은 스턴트맨을 꿈꾸며 오디션 현장으로 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실제 갱단의 납치 현장. 그럼에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갱단 일행에게 화려한 액션 인사를 선보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한바탕 폭소를 예고한다. 제49회 시체스영화제에 초청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플랜B: 뜨거운 녀석들’은 할리우드 최고 스턴트맨들이 103분 러닝타임을 화려한 액션으로 채울 예정이다. 영화 ‘플랜B: 뜨거운 녀석들’은 오는 12월 14일 개봉된다. 15세 관람가. 10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1987’ 메인 예고편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1987’ 메인 예고편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1987년 1월, 경찰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스물두 살 대학생의 죽음과 그 진실을 밝히고자 용기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 대학생의 죽음을 둘러싸고 서로 부딪히고 맞물리며 격동의 시간을 보낸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박한 상황을 기반으로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 특히 조사관이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는 거짓 발표가 상징하는 1987년 상황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울분을 토하게 한다.극중 사건 은폐를 지시하는 대공수사처 ‘박처장’ 역은 김윤석이, 그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대공형사 ‘조반장’ 역은 박희순이 맡았다. 이에 맞서 시신 부검을 밀어붙이는 서울지검 ‘최검사’ 역은 하정우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끈질기게 취재하는 사회부 ‘윤기자’ 역은 이희준이 맡았다. 여기에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고군분투하는 교도관 ‘한병용’ 역은 유해진이, 그의 조카이자 평범한 87학번 대학생 ‘연희’ 역은 김태리가 맡았다. 연출은 ‘지구를 지켜라!’와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의 장준환 감독 맡았다. 영화 ‘1987’은 12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판타지 감성 로맨스 ‘고스트 스토리’ 메인 예고편 공개

    판타지 감성 로맨스 ‘고스트 스토리’ 메인 예고편 공개

    사랑에 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영화 ‘고스트 스토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고스트 스토리’는 유령이 되어 연인 ‘M’ 곁을 떠도는 ‘C’의 이야기로, 사랑을 잃은 이들에게 찾아온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시간을 담은 판타지 감성 로맨스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과 ‘문라이트’, ‘더 랍스터’, ‘룸’의 제작사 A24가 만나 완성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추억이 깃든 집에서 한 여자와 고스트가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겨진 여자 ‘M’의 슬픔과 그 곁을 맴도는 ‘C’의 애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상실의 시간이 흐른 뒤, ‘M’과 함께 벽 틈 속 메모를 바라보는 고스트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로맨스를 궁금케 한다. 제89회 아카데미와 제74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휩쓴 케이시 애플렉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유령이 되어 연인 곁을 떠도는 ‘C’와 ‘고스트’를 연기했다. 또 ‘그녀’, ‘캐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루니 마라가 연인을 잃고 남겨진 여자 ‘M’으로 분해 상실의 아픔에 대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색다른 소재로 눈길을 끄는 영화 ‘고스트 스토리’는 오는 12월 28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7년 인터넷 유행어 1위는?

    2017년 인터넷 유행어 1위는?

    올 한해 인터넷 유행어로는 “내 마음속에 저장”이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2017년을 뒤흔든 인터넷 유행어는?’이란 질문으로 투표를 한 결과 ‘내 마음속에 저장’이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총 2만 2415표 중 5002표(22%)로 1위를 차지한 ‘내 마음속에 저장’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이자 워너원 멤버인 박지훈이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다. 그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모은 이 유행어는 인터넷은 물론 정치, 언론, 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패러디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올 상반기 최고 유행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2위로는 4019표(18%)로 급식체가 선정됐다. ‘급식체’는 급식을 먹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사용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이 즐겨 보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앙기모띠, 부분 등), 게임 용어(핵, 에바 등), 인터넷 초성체(ㅇㅈ,ㅅㅌㅊ) 등을 말장난과 결합해 사용했다. tvN ‘SNL 코리아 9’에서 급식체라는 표현을 쓰면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3위는 2363표(11%)로 ‘이거 실화냐’가 꼽혔다. ‘이거 실화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법 영상을 시청하던 일부 누리꾼들이 “이거 실화냐?”를 감탄사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BJ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 야민정음(댕댕이, 커엽 등), 뚝배기 깬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나야나 등이 뒤를 이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지구에 온 다행성 가족의 고군분투기…‘아름다운 별’ 티저 예고편

    지구에 온 다행성 가족의 고군분투기…‘아름다운 별’ 티저 예고편

    독특한 연출과 각색으로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아름다운 별’은 화성인 아빠, 수성인 아들, 금성인 딸, 그리고 지구인 엄마까지,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이 ‘다행성 가족’이라고 깨달은 ‘오스기 일가’가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종이 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이다. 주연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릴리 프랭키를 비롯해 카메나시 카즈야, 하시모토 아이, 나카지마 토모코가 각각 아빠, 아들, 딸, 엄마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범한 ‘오스기 일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느 날, 평범했던 가족이 우주의 기운에 눈뜨다!’라는 카피는 특별한 기운을 느낀 가족이 어떤 변화를 선보일지 궁금케 한다. 이 작품은 1962년 발표 당시 핵 시대의 인류 멸망의 불안을 포착한 이색 스토리로 주목받은 일본의 대표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동명 소설 ‘아름다운 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독특하고 기발한 설정으로 사랑받은 이 소설은 누적 판매부수 50만부를 돌파한 화제의 스테디셀러다. 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영화팬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당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은 “원작인 미시마 유키오의 ‘아름다운 별’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영화화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한 가족이 어느 날 자신들이 외계인임을 깨닫게 되는 설정에서 시작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은 오는 2018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2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손연재, 트월킹 도전 “엉덩이가 안 움직여”

    (영상) 손연재, 트월킹 도전 “엉덩이가 안 움직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트월킹(엉덩이 털기 춤)에 도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댄스 스튜디오를 방문한 손연재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한 동작으로 초반 스트레칭을 마친 손연재는 엉덩이를 움직여야 하는 동작에서 잠시 머뭇거렸다. 잠시 후, 손연재는 “내 머리는 움직이라고 하는데, 이 바보 같은 엉덩이가 안 움직인다”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뒤, 현재 SBS ‘내 방 안내서’를 비롯해 각종 방송에 출연 중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와 함께 블루스를’ 감독, 프랑스서 ‘젊은 비평가상’ 영예

    ‘나와 함께 블루스를’ 감독, 프랑스서 ‘젊은 비평가상’ 영예

    이한종 감독의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제35회 엑상프로방스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 제작사 알고리즘 미디어랩은 지난 5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젊은 비평가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젊은 비평가상’은 영화제 기간 프랑 현지 비평가들과 관객심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영화로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처음이다. 이한종 감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열약한 제작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함께해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자신의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각장애인 ‘승식’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 ‘컬러 오브 아시아-뉴커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는 뛰어난 연기와 능숙한 연출로 단편 영화의 묘미를 잘 살려냈다는 호평 속에 대구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가톨릭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또 ‘단편영화의 칸’이라 불리는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진출에 이어 올해 7월 제22회 이탈리아 꼬르띠 다 소니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을 연출한 이한종 감독은 네이버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7부작을 연출했으며 현재 장편 상업영화를 준비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블랙 할로우 케이지’ 예고편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블랙 할로우 케이지’ 예고편

    서정적인 SF 스릴러 ‘블랙 할로우 케이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블랙 할로우 케이지’는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른쪽 팔을 잃고 트라우마를 겪는 소녀 앨리스가 과거로 향하는 관문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아버지와 딸이라는 설정과 선형 시간 배열을 파괴한 ‘타임 크라임’을 차갑고 조용한 심리 호러로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정적인 영상미와 긴장감을 자아내는 전개가 눈길을 끈다.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른팔을 잃은 주인공 앨리스가 아빠에게 로봇팔을 선물 받는다. 이후 그들의 일상에 등장한 낯선 남매 ‘에리카’와 ‘폴’의 기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금씩 아버지와 갈등이 시작되는 엘리스의 모습과 “상실, 복수, 용서”라는 카피는 이후 벌어진 사건과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궁금케 한다. 특히 시간을 되돌리는 블랙큐브와 마주하게 된 앨리스의 모습과 함께 “시간여행을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는 그녀의 특별한 시간 여행을 예고한다.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을 그린 ‘블랙 할로우 케이지’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세계적으로 촉망 받는 사드락 곤잘레스-페레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영화는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10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강철비’ 정우성·곽도원, 먹방 영상 공개

    ‘강철비’ 정우성·곽도원, 먹방 영상 공개

    영화 ‘강철비’의 주역 정우성, 곽도원의 먹방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자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영상은 아픈 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엄철우’(정우성)를 두고 혼자 햄버거를 먹는 ‘곽철우’(곽도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엄철우’를 위해 사 놓은 간식임에도 ‘곽철우’가 다 먹어버리는 게 웃음 포인트다. 또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가 ‘곽철우’의 안내로 잔치국수를 먹는 모습이 이어진다. 수갑을 찬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국수를 먹는 모습은 남과 북의 경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웃음을 준다. 강렬한 스케일 속 배치된 두 배우의 먹방 모습은 묵직한 주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웃음코드를 기대케 한다. 영화 ‘강철비’는 12월 14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3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론칭 예고편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론칭 예고편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론칭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전설적인 시리즈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강렬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전편 ‘쥬라기 월드’에 이어 활약하는 오웬(크리스 프랫)의 “완전 끝내주겠군”이라는 대사는 환상적인 모험을 예고한다. 1993년 ‘쥬라기 공원’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시리즈 데뷔를 알렸다. 이후 ‘쥬라기 공원2 – 잃어버린 세계’ 역시 1997년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차지하며 할리우드 레전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쥬라기 월드’는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에 등극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합류해 ‘쥬라기 공원’과 ‘쥬라기 월드’와 어떻게 엮일지 궁금케 한다. ‘쥬라기 월드’의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각본을,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스페인 출신의 명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연출을 맡아 더욱 강력해진 시리즈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2018년 6월 6일 국내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불이야!” 주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막아

    “불이야!” 주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막아

    울산의 한 주택 창고에 불이 났으나 경찰과 주민이 조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울산중부경찰서 농소1파출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북구 호계동의 한 주택과 붙은 창고에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순찰 근무 중이던 임정재(36) 경사와 신영주(39) 순경은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향했다. 불길은 이미 옆 주택에 옮겨 붙어 있었다. 경찰들은 먼저 주택에 있던 사람을 대피시켰다. 임 경사는 인근 아파트 주민이 던져준 소화기를 이용해 먼저 화재 진압을 시작했고, 주민들은 소화전 호수를 끌어와 물을 뿌리며 화재 진압에 힘을 보탰다. 경찰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큰 불길은 금세 잡혔고, 15분 후 현장에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잔불까지 모두 제거됐다. 임정재 경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화재가 발생한 곳은 노후 된 주택이 밀집된 지역이었다”며 “주민들의 도움이 대형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울산지방경찰청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93분의 숨 막히는 질주…‘오버드라이브’ 예고편

    <새영화> 93분의 숨 막히는 질주…‘오버드라이브’ 예고편

    범죄 액션 영화 ‘오버드라이브’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오버드라이브’는 전설의 스포츠카 페라리 250 GTO를 훔치려는 최고의 차 전문털이 포스터 형제의 화끈한 한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프랑스 마르세유를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긴장감 있는 카 액션 등 시원한 질주 쾌감을 기대케 한다. 영화는 할리우드 대배우이자 명감독으로 꼽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가 주연 ‘앤드류 포스터’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파트너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아나 디 아르마스가 ‘앤드류’의 연인 ‘스테파니’ 역을 맡았다. 영화 ‘오버드라이브’는 오는 1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9금 실화 로맨스 ‘마가렛 앤 줄리앙’ 예고편 공개

    19금 실화 로맨스 ‘마가렛 앤 줄리앙’ 예고편 공개

    프랑스 귀족 남매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19금 실화 로맨스 ‘마가렛 앤 줄리앙: 금지된 사랑’(이하 ‘마가렛 앤 줄리앙’)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68회 칸 영화제 공식 경쟁작에 오른 영화 ‘마가렛 앤 줄리앙’은 프랑스 투르라빌 라발레 귀족 가문에서 실제로 벌어진 남매의 치명적이고 위험한 사랑을 다룬 러브 스토리다. 공개된 예고편은 “마가렛과 줄리앙은 오누이야”, “둘이 너무 사랑해서 떼어놓을 수 없었어”라는 대사와 함께 이루어질 수 없는 금기의 비극적 사랑을 보여준다. 또 마가렛과 줄리앙이 손을 꼭 잡은 채 숲 속으로 도망치는 모습은 둘의 사랑이 위험으로 치닫고 있음을 암시한다. “누구도 우릴 떼어놓을 순 없어”, “우리는 핏줄로 연결됐고 바다와 소금 같은 존재야”라는 마가렛의 대사는 이들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17세기 프랑스 귀족 남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19금 실화 로맨스 ‘마가렛 앤 줄리앙’은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0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거장 짐 자무쉬 신작 ‘패터슨’ 티저 예고편

    거장 짐 자무쉬 신작 ‘패터슨’ 티저 예고편

    짐 자무쉬 감독의 ‘패터슨’ 티저 예고편 공개됐다. 영화 ‘패터슨’은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잔잔한 일상을 통해 소소한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작품이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스타워즈’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드럼 비트와 함께 세 개로 분할된 화면에서 패터슨의 각기 다른 아침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아내 ‘로라’와 함께 눈을 뜬 그는 일어나서 시계를 확인하고, 시리얼로 간단한 아침을 먹는다. 아내와 입맞춤을 나눈 뒤, 출근길을 걸어간 그는 매일 같은 루트의 버스를 운전한다. ‘패터슨 시에 가면 버스 운전을 하는 패터슨 씨가 있다’는 카피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동일시한 짐 자무쉬 감독 특유의 위트를 엿볼 수 있다. 또 그가 비밀 노트에 시를 쓰는 모습과 애견 ‘마빈’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은 그의 평범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루를 짐작케 한다. 여기에 ‘오늘도 Good Day’, ‘올해의 마지막 MUST-SEE’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는 예고편은 일상을 예술로 끌어올리는 그만의 감각을 기대케 한다. 연출을 맡은 짐 자무쉬 감독은 ‘천국보다 낯선’, ‘데드 맨’, ‘커피와 담배’ 등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거장으로, 영화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이 대단한 사건이 아닌 소소한 순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패터슨’은 12월 21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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